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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21:00 세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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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서력 1999년 7월.
지구는 "공포의 대왕"이라 칭하는 적성 존재에 의한 공격을 받았다.
세계 각국의 군대가 대항했으나,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 적.
그것을 격퇴한 것은, 인간의 상식이나,
기존의 과학 법칙마저 능가하는,
"초인"들이었다.
ㅡ이것이 사상 최초로 "히어로"와 "빌런"이 역사의 무대 위에 등장한...
"공포의 대왕 사건"의 개요다.
...그리고, 21세기ㅡ
히어로와 빌런, 빛과 어둠의 끝나지 않는 항쟁은 계속되고 있었다...
사람들은, 21세기를 이렇게 불렀다.
"정의"와 "악"이 싸우는 세상.
ㅡ"히어로즈 센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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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수수께끼의 드링크

Scene Player:: PC1 이치몬지 혼고

이치몬지 혼고

(한 손엔 수첩을 들고 입엔 펜을 문채, 무언가가 잘 풀리지 않는 듯한 표정으로 자신의 하이드아웃인 카페 타치바나의 문을 어깨로 밀며 들어온다.) 끄응.. 좀 처럼 갈피가 안잡히는구만~..
뭔가 더 자세하게 아는 사람이 없으려나~ (낑낑거리다가 입에 물던 펜을 빼곤 구면인 점장에게 인사를 한다.) 사장님! 저 늘 마시던걸로요!

아리스가와 쥬베에

아아, 노른자 띄운 커피 말이지?

카페 타치바나의 사장은 살갑게 혼고를 맞아줍니다.

이치몬지 혼고

역시 사장님! 네 부탁드립니다! (호쾌하게 웃곤 늘 앉던 자리로 가려 걸음을 옮기다가 또 알고 있는 얼굴을 보곤 여전히 웃는 얼굴로 말을 건넨다.) 오. 우라베!
여기서 다 만나네? (늘 앉던 자리가 아닌 곧장 우라베가 앉아있는 자리의 맞은 편에 쏙 들어가 앉는다.)

우라베 루카

어... 어머, 이치몬지 군이잖아. (앞에 있는 커피잔이 술인 것마냥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가 들었다.)
지금 몇 시지...? 내 정신 좀 봐. 아, 아직 괜찮구나. (허둥대면서 시간을 확인하는 귀에는 빨대가 꽂혀있다)

이치몬지 혼고

또 멍때린거야? (덜렁거리는건 변하질 않네~ 하는 말을 하며 빨대를 조심조심 빼주곤) 괜찮아! 늦은 시간도 아니거든. (씩 웃으며 엄지를 세우는 제스쳐를 취한다.)

우라베 루카

이치몬지 군은 오랜만에 봐도 기운이 좋구나... (힘없이 웃는 얼굴에는 그늘이 져 있다)
요즘은 뭐 하고 지내? 여전히 취재? (빨대로 커피를 휘적휘적 저었다. 커피잔을 보아하니 핫을 시켰는데 왜 빨대가?)

이치몬지 혼고

오늘 따라 더 기운이 없어보이는데. 괜찮아? 무슨 일이라도 있던거야? (뜨거운 커피를 빨대로 젓고 있는걸 보고 진짜 걱정스러운 어투로 묻는다.)
나야 뭐.. (웃으며 크게 끄덕인다.) 저널리스트가 취재 아니면 할게 뭐가 있겠어. 최근에... 그 소문 있잖아. 이상한 드링크가 유행중이라는데-
(그러고는 뭔가 특종 냄새가 나서 파고드는데 죄다 공치고 있다는 말을 줄줄 잇는다.)

우라베 루카

앗... 이치몬지 군도 알고 있구나. 응... (어깨를 한껏 움츠리더니)
그거... 내가 만든 것도 들어가 있어.
"박까스T"라고, 피로회복제라고 홍보하고 있는 거 있잖아. 그거, 내가 기획했는데... (한숨 푹)
그 이상한 드링크에 박까스T가 들어간다지 뭐야아...

이치몬지 혼고

(사장님에게 노른자를 얹은 커피를 조심히 받으며 듣다가) 뭣..!? (큰 목소리로 커피를 쿵 내려놓는다.)
(생각해보니 박까스T가 들어간다고 했던 것 같기도한데...낭설이라 생각하고 넘긴 것을 깨닫곤) ...하지만 박까스T 재료성분은~
우라베 네가 만든거라면 평범할 것 같은데. (팔짱을 끼우며 고개를 기우뚱거린다.)

우라베 루카

그래, 맞아! (갑자기 성을 내며 테이블을 쾅 친다)
정말 말도 안 되지?! 우리가 만든 박까스T에 이상한 걸 넣었을 리가 없잖아?!
근데 자꾸 그 이상한 드링크를 마신 사람들이 폭력을 휘두르고, 난동을 부린다는 사건이 일어난다고 해서...
다른 것도 섞였을텐데, 박까스T에만 그런 의심이 간다는 건 억울하잖아?!
그래, 맞아, (그러다 뭔가 생각났다는 듯 부스럭거리며, 자기 가방을 뒤진다)
문제의 그 드링크를 조사 해 보려고 하나 입수했어. 여기 어디에...

이치몬지 혼고

(쾅 소리에 웃? 하는 소리를 냈다가 맞장구치듯 열열히 고개만 끄덕거려주며 집어넣었던 수첩과 펜을 꺼내든다.) 확실히 그렇지.
더군다나 음료수 좀 마셨다고 폭력적이 된다는 것 자체가..(말하며 슥슥 수첩에 메모하다 가방을 뒤적거리는 것을 무슨 주인이 간식을 꺼내는걸 보는 개 마냥 호기심어린 눈으로 본다.)

우라베 루카

(한참 뒤졌으나 물건은 가방에 없었다. 거기가 아니라...)
(가방 바로 옆에 세워둔 페트병이 그것이라는 걸 뒤늦게 알고, 테이블 위로 올려놓았다)
이거야, "어비스 에일".

이치몬지 혼고

(그쪽이냐..~! 하는 내면의 목소리는 무시하고) 생각보다 평범..한데?

ㅡ그런데, 잠깐.
개조된 "싱크로스"인 이치몬지 혼고는, 그 페트병에서 기이한 감각을 느낍니다.
기척, 아니, 냄새일까. 이 음료수에서...
비밀결사 테러가 자주 쓰는, "테러 인자"가 느껴진 것입니다!
오디너리(일반인)인 루카는 당연히 느낄 수 없는, 초과학적인 물질입니다.

이치몬지 혼고

(손 끝이 저릿해지는 감각을 느낀다. 이 반응은 분명- "테러 인자"의 의한 것이다.) '...테러 놈들..이제는 음료에서까지..!'
우라베, 이거 잠깐 살펴 봐도 될까? (먼저 양해를 구하며 패트병을 구기지 않을 정도로 힘을 조절하여 병을 잡고 있는다.)

우라베 루카

어? 어, 응. 아, 조금 나눠줄까? 이치몬지 군도 기사를 쓰려면 필요하지?
대신 마시면 안 돼. 사람들이 폭력적으로 변한다는 건 정말인 것 같으니까.
그리고 기사를 써서, 박까스T가 무고하다는 걸 꼭 좀 알려줘!

이치몬지 혼고

응응(붕붕 소리가 날 정도로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곤 뚜껑을 따서 냄새를 살짝 맡는다. 박까스T 향 밖에 안나는데...)
박카스T가 문제였다면 그것만 마셨을때에도 폭력적이 되어야할테니까 (하지만, 병을 잡고 있는 손끝이 저릿해지는 걸 보면, 테러인자가 들어가있는 건 분명하다..) 맡겨만 줘!
꼭! 네가 개발한 음료는 문제 없다는 기사를 대서특필해보일테니까. (씩 웃으며 병을 우라베에게 돌려준다.) 나 뭐하나 잡으면 포기 안하는거 알지?

우라베 루카

(지쳐보이던 표정이, 혼고의 말에 조금 밝아진다) 이치몬지 군...! 고마워... 생명의 은인이야... (조금 훌쩍거리곤)
혹시 뭔가 알아낸 게 있으면 연락 부탁해, 나도 회사에서 여러모로 조사해볼테니까.

...우라베 루카의 어깨를 짓누르던 짐을, 혼고가 조금 덜어준 것 같습니다.
루카는 회사 일이 있다면서 카페를 바로 나섰고, 혼고 역시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분명해졌겠지요.
【오스: 어비스 에일의 음모를 파헤친다】가 추가됩니다.
ㅡ"오스"란, 당신이 해결해야할 사명이나 임무를 뜻합니다.
모든 캐릭터는 [그랜드 오스]로써, "평화를 지킨다"는 내용이 기본으로 있으며,
[퍼스널 오스]는 캐릭터 자신이 갖는 개인적인 "사명"입니다.
이 오스를 시나리오 중에 해결함으로써, 추가 경험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오스 해결을 "목표"로 삼아, 세션을 진행하면 좋을 것입니다.
ㅡ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이치몬지 혼고

(수첩에 '음료에 테러 인자를 섞은 것은 누구?' 라는 글귀를 적어둔 후에 수첩을 텁! 덮는다.) 좋아! 그럼 움직여볼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성큼성큼 카페를 빠져나오려다가,) 사장님! 이번에도 외상이요~! (헤헤 하고 머쓱하게 웃으며 빠른 발걸음으로 빠져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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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2 날뛰는 사람들

Scene Player :: PC2 아이젠 유우

...
이곳은 치바 시티의 번화가!
젊은 혈기들이 오가며 쇼핑이나 식사를 해결하는 곳입니다.
유우가 좋아하는 햄버거집 잭도날드도, 물론 이 번화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잭도날드 건물 바로 근처에서, 한 청년들이 무리지어 떠들고 있습니다.
번화가이니만큼,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그러나, 그들에게 다가가는 한 사내가 있습니다.

괴인 어비슬래셔

어이, 형씨들~
좋은 거 있는데, 한번 맛 보지 않을래~?

난데없는 이방인의 등장에, 청년들은 주춤거립니다.
"뭐, 뭐야...?"

괴인 어비슬래셔

자자, 이거야, 이거. 들어본 적 있을 걸? (페트병을 꺼낸다)
"어비스 에일".
마시면 금방 기분이 좋아져, 게다가 안전하다니까?

"그런 말 해도, 갑자기 무슨..."
머뭇거리는 청년들. 하지만...
선글라스에 감춰진 남자의 눈이 번뜩, 붉은 빛을 낸 것도 같았습니다.
그러자, 한 청년이 홀린 듯이 페트병으로 손을 뻗고...
어비스 에일을, 입에 댑니다.
"ㅡ아, 이거 맛있네."
"어, 진짜?"
"응, 기분 좋아. 진짜야."
"어, 어이... 더 없어? 내 건?"

괴인 어비슬래셔

아아, 물론이지ㅡ!

ㅡ어느새, 청년들 모두에게 "어비스 에일"이 주어집니다.
"ㅡ아, 맛있다, 기분 엄청 좋아. 아~..."
"아~~ 테러를 위해서 뭔가 해야하는데~..."
...

아이젠 유우

~♪ (그 옆을, 햄버거를 한 손에 쥔 청년이 지나치고 있었다. 행복한 표정으로 햄버거를 한 입 베어물며 길을 나서던 유우는...)
(뭔가에 쩔어있는 청년들과 양아치 한 명을 발견한다.) ...킁킁, 뭔가 썩은 악의 냄새가...!
(손에 들고 있던 햄버거를 입에 급하게 쑤셔넣은 후, 그 무리에 억지로 끼어본다.) 저기, 저기 무슨 얘기 중?

"ㅡ시끄러워, 방해하지 마!"
유우가 끼어들기 무섭게, 한 청년이 팔로 유우를 퍽 쳐냅니다.
그와 동시에, 그의 친구들이었던 다른 청년들이...
잭도날드의 유리에 발과 의자를 부딫히면서, 부수기 시작합니다!
"테러를 위해서다!" "테러를 위해서!"

아이젠 유우

에... 에에에에에에? (상황파악을 하다) 그만둬.. 그런 짓을 하면..~~
햄버거 가게가 장사를 할 수 없게 되잖아~!! (비어있는 한 손으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던 청년의 안면을 주먹으로 강타했다!)

"크아악!" 한 명이 나뒹굴고...
유우의 발치에, 떨어뜨린 빈 페트병이 구릅니다.
이 페트병으로부터 기분 나쁜 느낌이 듭니다. 무언가, 크게 잘못되어가고 있단 느낌입니다.
유우를 둘러싸고 청년들이 외칩니다. "방해하지 마! 모든 것은 테러를 위해서다!"
"전부 부숴버려! 테러를 위해서!!"

아이젠 유우

(발치에 떨어진 페트병을 줍고는 킁킁 냄새를 맡아본다) ..킁킁, 킁킁.... 썩은 악의 냄새는 여기서 나는거였구나..!
(페트병에 정신이 팔려있던 사이, 청년들에게 둘러쌓인 자신의 상황을 이제서야 이해했다.) 아~! 진짜~! 싸우고 싶지 않은데~~!
'테러' 때문에 전세계의 햄버거 가게가 문을 닫는건 절대 사양이니까! 잠깐 상대해줄게!
(등 뒤에서 무언가를 뽑듯 손을 뻗으면―)
(한기가 서린 시공간에서 '벨트'가 손에 잡혀온다.)
(자신만만한 목소리) "자, 빙하시대의 시작이다!"
"변신!" (-)

ㅡ이곳은 치바시티의 번화가. 한기가 한 차례 거리를 휩쓸고...
표범 수트를 입은 수수께끼의 남자도, 어느샌가 사라지고 없었다...
【오스: 테러의 괴인을 찾아낸다】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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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3 치바 시티로

Scene Player :: PC3 모리 스즈카

...
ㅡ이곳은 치바 시티의 "기운찬 공원".
모리 스즈카는 파트너인 메이나와 합류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범한 여고생 아가씨로 보이는 당신은, 실은 히어로.
그것도, 히어로 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히어로입니다.
공원에 오기 전, 히어로 얼라이언스 헤드쿼터에서 받았던 임무 내용을 다시 떠올려보죠.
ㅡ총수 블레이드의 집무실에서, 당신은 그의 얼굴을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총수 블레이드

ㅡ치바 시티에서 청년들이 무차별적으로 난동을 부리고 있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그들 모두가 "비밀결사 테러"를 신봉하는 말을 입에 올렸다는 것이다.
만약 정말로 그 배후가 테러라면, 그 이유, 목적, 방법을 알아내고,
음모를 막는 것이 자네, "큐어 바닐라 릴리"와 "큐어 쇼콜라 스타"의 임무다.

모리 스즈카

세상에. (한손을 입가에 다소곳이 모으고 놀라다가 끄덕인다)
맡겨만 주시어요. 이 세상만큼은 평화를 지키겠어요. (주먹을 살짝 쥔다.)

총수 블레이드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HA 쪽에서는 "큐어 쇼콜라 스타"와 연락이 닿지 않는데, 파트너인 자네는 그의 행방을 알고 있나?

모리 스즈카

음... (고민하는듯 입가를 가리며 턱을 살짝 괸다) 쇼콜라양은 자유로이 돌아다니시는 분이어서, 아마 산보중이지 않을까 싶어요.
루트는 대략적으로 예상이 가오니, 몇 장소를 둘러보며 찾아보겠사와요.

총수 블레이드

그렇군. 부탁한다. (고개를 끄덕이곤)
현장에서 큐어 쇼콜라 스타와 합류하면, "JOIN"을 통해 보고를 부탁한다.

ㅡJOIN이란,
히어로들끼리 서로 정체를 밝힐 필요 없이 연락이 가능한 히어로 전용 메신저입니다.
히어로 얼라이언스 소속이 아닌 프리랜스 히어로들도, 대부분 이 JOIN은 이용하고 있습니다.

모리 스즈카

알겠사와요. 그럼 조만간 뵈어요. (두손을 공손히 모으고 꾸벅 인사한다.)

총수 블레이드

(고개를 끄덕이고, 집무실을 나가는 스즈카를 향해 팍 손을 뻗어보였다)
가라, 히어로여! 테러의 음모를 저지해라!

...여기까지가, 히어로 얼라이언스에서 받았던 임무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간은 지금.
...지금쯤이면, 메이나와 연락은 닿았을까요?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모리 스즈카

(자주 만나는 '기운찬 공원'에 도착해선, 큰나무가 있는 벤치에 앉아 손을 모으고 생각에 잠긴다)
'요즘 따라 소란스러운 어른 분들이 종종 눈에 띄기는 하였사와요. 기물을 파손한다던지... 알 수 없는 말을 내뱉는다던지' (손을 조금 꼼질인다)
'메이쨩이 오셔야 이야기를 더 진행해 볼텐데 말이어요...' (-)

...생각에 잠길 틈도 없이, 기운찬 공원의 분수대가 기운차게 물줄기를 뿜어냅니다.
【오스: 테러의 음모를 막는다】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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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4 총수 블레이드의 지령

Scene Player :: PC4 호시노 메이나

...
어제는 진짜 굉장했지요~
메이나가 신세를 지고 있는 구장에서 마침 메이나가 너무나 좋아하는 에이틴의 콘서트를 해서,
밤이 깊어지는 것도 모른 채 콘서트장의 열기에 휩싸여 열심히 응원봉을 휘두르고~
그러고서 신나서 밤의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공원 벤치 위에서 잠들었던가요?
뺨을 자꾸 찰싹찰싹 때리는 이 작은 발바닥은...

케르베로스

ㅡ냐! 메이냐! 일어나라냐!!

호시노 메이나

음냐~ 5분만 더 줘라 냥... 아직 새벽이지 않냥..(손을 휘적휘적 휘두르고는 몸을 돌려 웅크려 고쳐눕는다.)

케르베로스

무슨 소릴 하는거다냐!! 한낮이다냐! JOIN이 자꾸 울렸다냐! (찰싹찰싹찰싹찰싹찰싹)
부끄럽다냐! 프리큐어가 되어선! 노숙한다냐!

호시노 메이나

으냐아앙!!(자신을 향해 휘둘러지는 흉폭한 발바닥에 괴로운듯이 구르다가 눈을 번쩍뜬다. 자리에서 일어나 케르베로스를 가리키며)그만 떄려라냥!!! 케로는 너무 폭력적이냥!

케르베로스

흐흥, 메이냐는 말로 하면 안 들으니까 어쩔 수 없다냐! (허공에서 빙글 몸을 돌리며)
총수 블레이드로부터의 지령이 내려왔다냐! 세수부터 하고 들을래냐? 아님 밥부터? 아님 케로부터~? (몸을 뒤틀며 부끄~)

호시노 메이나

...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볼을 부풀리고 케로를 바라본다. 결심한 듯이 양손으로 케로를 붙잡고는 웃으며) 우리 케로는 아침부터 부끄러움이 너무 없다냐~ 그러니 벌을 받아야 겠다냥!!(케로의 배에 얼굴을 마구 부비며 바람을 불어넣었다. 푸우우~)

케르베로스

꺄아아아아!! 낮부터 남사스럽다냐~! (한바탕 꺄르르 웃고는)
자, 잠깐잠깐잠깐!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냐! 스즈카 냥이 기다리고있다냐!
치바 시티에 위험이 생겨서...! 메이냐는 스즈카 냥이랑 함께 프리큐어 하러 가야한다냐!

호시노 메이나

스즈쨩이?(그제서야 아까 케르베로스의 말을 떠올렸다. JOIN이 많이 울렸다고 했지. 그제서야 JOIN을 확인하고는 화들짝 놀란다.) 왜 지금까지 안 알려줬냥! 케로는 게으르냐!

케르베로스

계속 깨웠는데 메이냐가 안 일어난 거다냐~! (억울~)

호시노 메이나

(자신은 모르는 일이다. 뻔뻔하게 스즈카의 연락을 확인하며 주변을 둘러봤다. 그리고 바로 옆에 보이는 익숙한 뒷모습에 장난끼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걱정 안해도 괜찮겠다냥~ 목표는 바로 옆에 있었냐~(슬금슬금 벤치로 다가간다.)

케르베로스

블레이드의 말로는 이번의 적은 테러인 것 같다냐! 이번에도 큐어 쇼콜라 스타가 멋지게 적을 빠박~...냐아? (열심히 설명하다가 뒤늦게 메이나의 행동을 눈치채곤)
(아라라... 스즈카 냥... 묵념이다...냐!)

호시노 메이나

(마지막에 스즈카에게 온 '지금 어디에 계신가요?'하는 메세지에 답하듯이 그녀의 뒤로 조심스럽게 다가가 목을 끌어안았다.) 네 뒤에 있다냥!!!!!!

ㅡ이리하여, 두 사람의 프리큐어, 재회!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호시노 메이나

(-)

ㅡ【오스: 테러의 음모를 막는다】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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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5 테러의 공포

Scene Player :: PC5 이시가미 류노스케

...
비밀결사 테러의 연구시설에서 빠져나온 지 벌써 오래...
이시가미 류노스케는, 자신의 죄업을 청산하기 위해 테러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테러의 뒤를 쫓는 나날이 계속되고ㅡ
당신은 테러의 어느 한 지부를 습격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붉은 빛만이 점멸하는, 어두운 지부 안.
여기서 정보를 얻어내야만, 다음에 있을 테러를 저지할 수 있습니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붙잡은 잔당들을 포승줄로 단단히 옭아맨 뒤, 수트의 헬멧을 벗고는 그들을 내려다본다.) ... 아까도 말했지만, 적당히 눈치 봐서 실토하는게 좋을거다.

"Yeee...Yee..." 테러 잔당들은 정신을 못 차리고 신음합니다.
"테, 테러를 위하여..."

이시가미 류노스케

... (눈을 가늘게 뜨고 째려본다.)
아무래도, 순순히 불 생각이 없는 것 같군. (헬멧을 내팽겨치듯 내려놓고는 지부 문 너머로 뭔가를 찾으러 간다.)

"Yee... 치, 치바, 치바 시티!"
잔당 중 하나가 다급하게 말합니다. "괴, 괴인 중에 어비슬래셔를, 보낸다고 했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그 말에, 성큼성큼 걷던 발걸음이 멈춘다.)
(문 너머에서 재차 묻는다.) .. 그걸론 부족해. 더 자세히 얘기해 봐.

"Yeee...더, 더는 모른다. 테, 테러를 위해서...!"

이시가미 류노스케

그래. 그렇게 쉽게는 불지 않겠다는 거지.
(서늘한 목소리로 답한 뒤 다시 발걸음이 멀어지고)
(다시 발걸음이 가까워 오자 문 너머에서 무언가 긴 줄이 매달린 물건을 들고 나타난다. 캄캄해서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다.)
... 어둡군. (건물의 불을 켜자 보이는 것은 전기 포트와 컵라면이었다.)
(자기 집이라도 되는 양 콘센트에 포트를 연결하고 물을 올린다.)

부글부글... 물이 끓는 소리만으로도, 허기진 테러 전투원들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지... 진짜 모른다니까...!! Yee... Yee... Yeeㄴ젝터어어!!"
ㅡ그 한이 서린 외마디 절규를 끝으로,
테러 전투원 체내의 테러 인자 자극이 한계치에 도달!
붉게 빛나기 시작하는 잔당들의 몸은 결국ㅡ
폭죽이 터지듯 폭발합니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폭발한 잔해가 컵라면 뚜껑 위로 툭, 하고 묻어났지만, 아무렇지 않게 뚜껑을 벗겨낸 뒤 공손한 자세로 나무젓가락을 톡, 뜯는다.)
(.. 폭발이 한 차례 지나간 지부 안에서는 호록거리는 소리만 들려온다.)
치바 시티인가..

...
정보를 입수한 당신은, 그렇게 폭발을 뒤로하고 치바 시티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치바 시티의 거리에 도달하자마자 목격한 광경은...
"테러를 위하여!!" "모든 것은 테러를 위하여!!"라고 소리치면서,
유리창을 부수고 여기저기서 난동을 부리는 청년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잔당의 정보는 정답이었던 모양입니다.
이곳에서라면 류노스케가 쫓고 있던 테러의 실마리를 확실히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이시가미 류노스케

(치바 시티로의 장거리 운전에 피로했는지 운전석에서 한창을 곯아떨어지던 중, 밖에서 "테러를 위하여!" 라는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깬다.)
... ... (열받은 것도 잠시, 차 바퀴 한쪽이 푹 꺼지는 느낌이 들어 급하게 밖으로 나온다.)
(밖으로 나오자 보이는 것은 난동을 부리던 청년들이 터트리고 간 타이어였다.)
... 테러 놈들, 가만 두지 않겠다..!! (-)

ㅡ【오스: 어비슬래셔를 쫓는다】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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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청년들 사이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어비스 에일".
그것은 영양 드링크 "박까스T"와 비밀의 주스를 블렌드해서 만든, 근사한 칵테일.
알콜도, 흥분 성분도 검출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하이한 기분이 될 수 있는, 안전한 드러그로써 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르고 있었다.
그것은 테러의 음모이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청년들은 괴인에게 조종당해, 그들의 신봉자가 되어있다는 것을.
테러의 음모를 폭로하고, 치바 시티에 평화를 되찾을 수 있는 것은,
ㅡ히어로 뿐이다.
마지널 히어로즈
『공포! 어비스 에일』
이것이, 우리들의 히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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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6 "박까스T"와 테러

Scene Player :: PC1 이치몬지 혼고
등장 판정: 8

ㅡ미들 페이즈부터, [등장 판정]이라는 룰이 적용됩니다.
씬 플레이어는 판정 없이 자동으로 등장할 수 있으며,
원하면 다른 PC와 [팀]을 맺어서 함께 등장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PC는, [등장 판정]을 【행운】을 이용하여 판정합니다.
GM 혹은 PL이 원하는 타이밍에 등장 판정을 요구하면, 【행운】의 능력보너스+2D6을 굴려서,
이번에 제시된 등장판정 난이도인 "8" 이상이 나오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씬에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는, 후에 "무대 뒤의 처리"라고 해서,
FP, HP, MP 중 하나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메뉴의 [Recovery] 참조).
상황에 맞춰서 등장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
혼고는 루카가 개발하고, "어비스 에일"의 주 재료로 쓰이고 있다는 "박까스T"를 입수하기 위해,
근처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이치몬지 혼고

(한 쪽 팔엔 바이크 헬멧을 끼운채로 박까스T 한 병을 깨지지 않도록 살살 쥔 채 카운터로 향한다.) 빵 같은 것도 살까?
(가벼운 어조로 성큼성큼 걷다가 매대에 있는 햄버거를 보곤 뭐 못만나면 내가 먹어야지. 하는 기분으로 그것도 골라선 카운터에 올린다.) 봉투는 안주셔도 됩니다!

"352엔입니다." 라고 말하며 계산을 위해 혼고를 바라보는데...

이치몬지 혼고

네! 잠시만요~ (라고 웃는 상으로 말하며 자켓 안주머니를 뒤적이다가... 점점 표정이 어라..? 하고 굳는다.)
어어..어라? 잠, 잠시만요. 하하..(곤란하다는 듯이 뒤적뒤적거리다가 수첩이나 펜 따위를 꺼내봐도 지갑은 보이지 않는다.) 이, 이상하네에~?

지금! 난처해진 혼고의 히어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등장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행운】의 [능력 보너스]를 2D6에 더해서 판정합니다. (능력치 기본치가 아님에 주의!)
이것이 기본적인 판정 방법입니다.

아이젠 유우

2D6+4 [등장 판정] (2D6+4) > 11[5,6]+4 > 15

말하는 걸 까먹었는데 유우는 혼고의 [커넥션]이기 때문에 +2의 보정치가 더 붙었습니다.
등장 판정에 성공했습니다! 마침 편의점에 유우가 등장합니다.

아이젠 유우

(난처해진 혼고의 등 뒤로 불쑥 튀어나와 대신 편의점 매대에 돈을 올려놨다.) 네에~! 360엔, 유우의 전재산입니다.♪
혼고 형님, 거지야?

이치몬지 혼고

아, 아이젠! (대신 값을 치뤄주는 손에 살았다! 라고 말하는 듯한 얼굴로 살짝 올려다본다.) ...나를 위해서 전재산을 써도 되는거야?
(그래도 계산은 무사히 마치고는) ...거지, 는 아닌데 지갑이 안보여서 말이야... 곤란했거든. (하아- 한숨을 쉰다.)
어디다가 떨어트린 것 같달까...(여전히 곤란한 어투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2D6+4 [등장 판정] (2D6+4) > 11[5,6]+4 > 15
(그 옆에서 손에 들고있던 박카스T 한병을 매대에 올려놓으며 다른 한 손으로 혼고의 지갑을 꺼내 돈을 지불한다.)
(계산을 마친 뒤 지갑을 혼고에게 내밀며) 자.

이치몬지 혼고

어? (자신의 지갑이 내밀어지자 일단 받고는 류노스케를 본다.)
...(자기 지갑을 펼쳐서 잔금을 확인하곤) 왜 내 지갑으로 계산하는거냐! 너..!

이시가미 류노스케

(혼고의 반응이 웃긴지 한 쪽 입꼬리를 올리며 답한다.) 주워 준 값이다. 칠칠치 못하게 흘리고 다니긴.
고맙다는 말은 됐어.

이치몬지 혼고

퍽이나 고맙겠다!? 너.. 이..~! (목소리를 높히다가 우선 가게 안에서 더 큰 소리를 내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 모양인지 흠! 하는 소리를 내곤)
...주워줘서 고맙다. (답해주곤 유우에겐 천엔을 내민다.) ...아 맞아. 아이젠 이건 빌린 값.. 햄버거도 가져가고.
(그러곤 손님들 생각에 박까스T를 집으며 카운터 옆으로 빠진다.)

아이젠 유우

에~ 이 안경, 완전 웃겨~! 남의 돈으로 계산했으면서 감사인사는 됐대~ (류노스케를 손가락질 하며 웃다가 천엔과 햄버거를 건네받고는 어린애처럼 신나한다.)

세 사람이 무사히 박까스T를 얻고, 편의점을 나설 때...
입구에서, 불길한 분위기가 감도는 사람들과 엇갈립니다.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쭈뼛 털이 곤두서는 것 같은 나쁜 예감ㅡ그것이 세 사람 모두에게 느껴집니다.
뒤를 돌아봤을 때 그들은 이미 변장을 풀고ㅡ

테러 전투원(1)

전원, 엎드려!!

테러 전투원(2)

양 손을 등 뒤로 돌려! 저항하지 않는다면 안전은 보증한다!

ㅡ편의점 내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그들은 테러 전투원입니다!

테러 전투원(3)

박까스T와 현금을 담아! 뒤뜰의 창고도 전부 털어서 내놓도록 해라!!

이치몬지 혼고

이 놈들..! (테러 전투원들의 행패에 박까스 T를 쥐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 병이 손 안에서 깨진다)
무슨 짓이냐! 박까스 T를 가지고 싶다면 돈을 주고 사먹어! (말하며 금방이라도 달려들듯 이를 간다.) 그리고, 돈은 정당한 일을 해서 벌어라!!

아이젠 유우

이거, 강도? ...나 강도 처음이야~! (눈을 반짝이며 테러 전투원 무리들을 바라보다 핫참참, 뺨을 가볍게 쳤다) 보통, 나쁜 녀석들은 제압하는게 맞는거지~?
좋았어~!! 형님, 나도 거들게!! 안경은 뭐 없어~? (팔을 붕붕 돌리며 류노스케를 응시한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 또 잔챙이인가.(짧게 한숨을 쉬며 팔짱을 낀 손을 풀고 혼고를 응시하다 유우를 곁눈질한다.) 이치몬지. 너는 이 녀석을 데리고 뒤로 빠져있어라.

이치몬지 혼고

(아차, 유우가 히어로라는 것을 이녀석은 모르지 하는 생각보단 명령조의 어조에 울컥하는 기분이 앞선다.) 명령 하지마. ...알아서 할테니까.

ㅡ테러 전투원들과 가면라이더들의 대치가 벌어지려는 그 순간,
어디선가, 소녀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모리 스즈카

2D6+3 (2D6+3) > 8[2,6]+3 > 11

호시노 메이나

2d6+4>=8 (2D6+4>=8[12,2]) > 6[2,4]+4 > 10 > 成功

모리 스즈카

멈추시어요-! (창을 부수고 들어오면서 잡졸에게 주먹을 날린다!)

"Yeeeㅡ?!"

이치몬지 혼고

우, 우옷..!? (당황)

아이젠 유우

무기 의미 없잖아~!! (웃으면서 츳코미)

이시가미 류노스케

(주먹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잡졸과 비산하는 건물 잔해를 바라본다.) ... 나설 필요도 없었나.. (그러면서, 바닥에 떨어진 초코바를 하나 집어든다.)

호시노 메이나

더이상의 테러는 안된다냥!!(큐어 바닐라의 뒤를 따라 깨진 창의 바로 옆을 발로 깨면서 들어온다.)

이치몬지 혼고

또 깨는거냐!? (유리창 파편에 다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류노스케 뒷덜미를 덥석 잡고 당긴다.)

아이젠 유우

아하하! 창문 다 깨졌어~! 누가 악당인지 모를 지경~!! (햄버거를 뜯기 시작한다)

모리 스즈카

(바닥에 착지하며, 무술 포즈같은 것을 취하며, 사람들 앞을 막는다) 달콤한 희망의 향기를 전하는- 큐어 바닐라 릴리! 여기 등장이어요! (찹!)
더 이상의 테러는 가만 두지 않겠사와요!

이시가미 류노스케

(뒷덜미를 잡은 혼고의 손을 뿌리치며 두 사람의 프리큐어를 바라본다.)

호시노 메이나

(테이블 위에 착지해서 눈에 브이자를 만들며 윙크한다.) 저 하늘에 빛나는 별은 행복으로 향하는 빛! 행복을 전하는- 큐어 쇼콜라 스타! 발랄하게 등장이다. 냥!
이 이상 시민들을 괴롭히지 말라냥!

테러 전투원(1)

젠장, 프리큐어들이냐!

테러 전투원(2)

겁먹지 마라! 다들 전투 준비다!!

테러 전투원(3)

"모든 것은 테러를 위해서!!"

"""Yeeeeeeee!!"""
ㅡ상대는 박까스T를 훔치려 하는 테러의 전투원들.
그리고, 무고한 편의점을 지키기 위해!
히어로들이 등장할 때입니다!
목도해라! 이것이 우리들의 히어로다!!
=================
20220609 00:05 세션 종료!

더보기

 

20220611 21:14 세션 재개
=================
...
ㅡ지난 회의 마지널 히어로즈!
우라베 루카가 만든 "박까스T"라는 청량음료가, 수수께끼의 드링크 "어비스 에일"의 원료로 쓰이는 일이 발생했다.
이 "어비스 에일"을 마신 청년들은, 모두 포악해지면서 사람을 공격하고 기물을 부수는 등, 난폭한 짓을 벌이게 된다!
우리의 히어로, 이치몬지 혼고는 루카의 "박까스T"에 씌워진 누명을 지우기 위해, 행동에 나선다!
한편, 히어로 얼라이언스는...
"어비스 에일"을 마신 청년들이 "테러를 위하여"라는 외침을 계속하는 것을 통해,
이 사태의 배후에 "비밀결사 테러"가 도사리고 있다고 판명,
버디 히어로, 큐어 바닐라 릴리와 큐어 쇼콜라 스타를 치바 시티에 파견한다!
그리고, 치바 시티...
가면라이더 프리즈와 인젝터는, 각각 치바 시티에서 벌어지는 청년들의 난동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히어로들이 편의점에 모였다!
박까스T를 둘러싸고, 강탈하려는 테러 전투원과, 대치하는 히어로들.
과연, 어비스 에일에 도사리고 있는 음모란 무엇인가?!
마지널 히어로즈
『공포! 어비스 에일』
이것이, 우리들의 히어로다!!
=================

Scene #6 "박까스T"와 테러

ㅡ씬 속행

테러 전투원(1)

Yeeeeee!! 테러를 위하여!!

테러 전투원(2)

박까쓰T와 돈은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방해하지 못 하게 포위해!

테러 전투원(3)

우리들은 강하다! 테러를 위하여!!

ㅡ기성과 함께, 테러 전투원들이 히어로들을 둘러쌉니다.
장소는 비좁은 편의점 안!
PC들과 에너미가 한 인게이지 안에서 전투를 시작합니다.
전투 승리 조건은 "테러 전투원 전원의 행동불능"입니다.
자,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에...
아직 《변신!》하지 않은 히어로는, 지금이 때입니다!

아이젠 유우

테러 쫄따구다~! 초 위험해~! '가면라이더 프리즈'가 나서야 할 때가 온거지?!
바닐라 쨩, 쇼콜라 쨩! 나도 도와줄게! '빙하시대의 시작' 이라는 말씀! (이세계로 연결되는 포탈에서 손을 뻗어 벨트를 가져와 장착한다.)
"변신!"
《변신!》|오토|자신|변신 상태가 된다

벨트에서 푸른빛이 퍼지는 것과 동시에, 차가운 서리의 냉기가 유우ㅡ가면라이더 프리즈 주변으로 모여듭니다!
등장한 것은 빙하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웅장한 발소리! ㅡ 가면라이더 프리즈!!

아이젠 유우

(둔탁하게 연마 된 가죽 재질의 판초를 두른 라이더가 냉기와 함께 멋지게 등장했다!) 형님! 안경! 이 틈에 어서 도망가라구~!

이시가미 류노스케

(안경을 고쳐 쓰며 눈썹을 찌푸린다.) 너, 그 벨트.. 어디서 난 거지?! 설마..

이치몬지 혼고

세세한건 나중에 따지자고! (류노스케의 어깨를 붙잡곤 화제를 돌린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놔라! 나도 급한 상황인 것 정도는 아니까.(어깨를 붙잡은 손을 뿌리치곤 가면라이더 프리즈를 지켜본다.) ('... 기어코 완성해버렸나, 테러 놈들..')
(그렇게 유우를 지켜보다, 어쩔 수 없다는 듯 혼고의 옆으로 물러나며 외친다.)
.. 네놈들의 죄업, 여기서 끝낸다. (차고 있던 손목시계를 풀어 허리춤에 가져다 대자 벨트의 형태로 변형된다.) ㅡ "변신" .
(변신을 외치자 벨트에서부터 분해된 기계부품들이 출력되어 마치 몸에 조립되어 맞춰지듯 변신한다.)

ㅡ날아온 "초과학의 갑주"가 몸에 붙고, 이윽고...
치ㅡ익, 증기가 빠지고, 바이저가 화려하게 빛난다! 너희들의 죄업을 세어라 ㅡ 가면라이더 인젝터!!

이치몬지 혼고

나도 보고만 있을 순 없지! (입고 있는 라이더 자켓을 펄럭이며, 주먹을 쥔 채 힘을 끌어모으자, 차고 있던 가죽 벨트가 프리즘같은 빛에 휩싸이며 변형된다.)
하압..!(기합과 함께 천장을 향해 튀어오르며, 공중에서 한 바퀴 돌아 편의점의 스프링쿨러를 발로 차, 작은 비를 내린다.)
《변신!》|오토|자신|변신 상태가 된다
(작은 빗줄기가 모여, 수트가 되고- 다시 바닥에 발을 딛을 때즈음엔ㅡ 하얀 갑주와 무지개 빛의 스펙트럼을 몸에 두른 전사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ㅡ비가 그치면 반드시 무지개가 뜨는 법! (코트 자락을 펄럭이며 주먹을 앞으로 내민다) 너희들의 만행은 오늘 여기서 비와 함께 그칠거다!

내리는 것은 찬란한 무지개빛 프리즘! 오색의 빛깔로 칠흑의 악을 제거한다! ㅡ 가면라이더 R(레인보우)!!

테러 전투원(1)

ㅡ히어로 놈들...! 가라! 달려들어라!! 테러를 위하여!!

"Yeeeeee!!"
ㅡ전투 라운드가 개시됩니다!
[ BATTLE START! ]
[ 라운드 1 ]
——셋업 프로세스
셋업에 사용 가능한 특기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바이저 안쪽에서 흥, 하고 콧방귀를 뀐다) 이쪽도 인원은 많지만..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니 출력을 올려야겠군. (벨트의 버클을 몇번 조작하더니, 벨트의 화면 표시기가 파워 업 문구와 함께 밝게 빛난다.)
《벨트 링크》|변신|셋업|자신|3FP|씬 중, 물리공격의 대미지 +4

모든 캐릭터가 셋업을 선언했습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인 캐릭터 중, 행동치가 가장 높은 캐릭터를 색출합니다.

system

[ 이시가미 류노스케 ] FP : 32 → 29

(이 단계에서 [대기]를 선언할 해서 자신의 순서를 맨 뒤로 미룰 수도 있습니다)
현재 가장 높은 행동치를 가진 캐릭터는 큐어 쇼콜라 스타입니다.
——메인 프로세스 :: 큐어 쇼콜라 스타
메인 프로세스는 세 가지 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무브 액션 :: 마이너 액션 :: 메이저 액션
순서대로 실행합니다.
무브 액션: 전투이동, 전력이동, 이탈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중, 전력이동, 이탈이동은 실행하면 [행동완료]가 됩니다.
에너미와 접촉한 인게이지에서 벗어나려면 [이탈 이동]을 선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특수 공격]을 해야하는 캐릭터는, [무브 액션]을 실행하면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주의하세요!
이동하지 않고, 무브 액션 특기가 없는 경우, 마이너액션으로 이행합니다.
마이너 액션: 마이너에 사용하는 특기, 아이템을 사용, 장비 변경 등이 가능합니다.
특수공격의 명중판정에는 "심혼치"를 사용합니다.
《짐승의 형태》로 "심혼치"의 크리티컬치를 낮추도록 선언해봅시다.

호시노 메이나

자~ 그럼 준비 완료~ (말을 하며 상체를 숙였다가 고개를 들어올리자 별모양의 동공이 고양이처럼 수축되며 적들을 바라보았다.) 시작이다냥?
《짐승의 형태》|마이너|자신|3MP|【심혼치】 중 1개의 C치 -1(하한치 10). 씬 지속

이로써 크리티컬치가 기본의 [12]에서 [11]로 변화했습니다.
메이저 액션: 메이저에 사용하는 특기, 아이템이나 공격이 가능합니다.
메이저 특기가 없으니, 공격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공격에는 [사용할 무기]를 선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엔 특수공격을 하기 위해 일렉트로 스틱으로 공격합니다.
공격할 대상을 선언하고, 공격 선언을 해봅시다!
기술명을 외쳐주세요!!!!!

호시노 메이나

큐어~ 쇼콜라 엑셀러레이션~!★

테러 전투원(1)을 향해 희망의 쇼콜라 스타 일렉트릭 쇼크 빔!
명중 판정입니다!
" 2D6+심혼치[크리티컬치] "로 굴려주세요.
시트에서는 항상 가장 오른쪽의, "전투치"를 참고하면 됩니다.

호시노 메이나

2d6+10[11] (2D6+10[11,2]) > 6[1,5]+10 > 16

명중치 "16"이 나왔습니다!
테러 전투원1의 [리액션]이 있겠습니다.

테러 전투원(1)

우, 우왓, Yee!!

테러 전투원은 《이베이전》이라는 에너미 특기로 인해, [혼백치]가 9로 고정!
회피 실패입니다! 데미지롤로 이행합니다.
데미지롤 직전, 메이나가 쓸 수 있는 특기가 있습니다.
《대지의 짐승》을 선언해서 FP를 대가로, 데미지를 추가해봅시다.

호시노 메이나

《대지의 짐승》|변신|DR직전|자신|4FP|공격 대미지에 +9(체력). 비행상태일 때 사용 불가

자신의 공격 데미지의 수정치는, 자신이 한 공격의 [속성]에 따릅니다.
일렉트로 스틱의 데미지 속성은 <뇌>, 데미지는 +18에 《대지의 짐승》으로 +9가 되었습니다.
2D6+합계한 수정치
로 데미지롤을 실행해주세요!

system

[ 호시노 메이나 ] FP : 32 → 28
[ 호시노 메이나 ] MP : 43 → 40

호시노 메이나

2d6+18+9 (2D6+18+9) > 7[3,4]+18+9 > 34

이제 방어측의 방어수정을 확인합니다.
공격 속성은 <뇌>, 하지만...
테러 전투원은 <뇌> 속성의 방어력이 제로!

테러 전투원(1)

크, 크아앗ㅡ!!

그대로, 전기충격을 맞고 리타이어!!

호시노 메이나

시민들을 괴롭힌 벌이다 냥☆

테러 전투원 1은 쓰러졌습니다.
이로써, 큐어 쇼콜라 스타의 메인 프로세스가 종료됩니다.
앞으로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와 메인 프로세스를 반복하며, 모든 캐릭터가 [행동 완료]가 될때까지 반복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메인 프로세스 :: 큐어 바닐라 릴리
에너미와 근접해있기 때문에,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무브액션 특기가 사용 가능합니다.
《오라 차지》입니다, 큐어 바닐라 릴리!

모리 스즈카

질수는 없사와요! (제 주먹을 가로로 겹쳐 치면, 철이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오라 차지》|변신|무브|자신|5MP|메인프로세스 지속, 백병공격 대미지 +2D

system

[ 모리 스즈카 ] MP : 55 → 50

이어서, 마이너 액션 특기가 선언 가능합니다!

모리 스즈카

《반짝이는 용기:구殴》|변신|마이너|자신|3MP|특수공격의 대미지 속성을 〈구殴〉로, 대미지 +2

system

[ 모리 스즈카 ] MP : 50 → 47

이제, 메이저액션으로 공격할 일만 남았습니다.
대상을 지정하고, 공격 선언을 하면서,
기술명을 외쳐주세요!!!!!!!!!
메이저 액션의 특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리 스즈카

(테러 전투원 2를 향해 빠르게 스텝을 밟으며 눈앞까지 다가와 자세를 잡고 주먹을 쥔다.)
큐어-
아이언 피스트!!
《화려한 기술》|메이저|단일|무기|1MP|장비하고 있는 무기 1개로 특수공격. 이동을 한 메인프로세스에도 가능

system

[ 모리 스즈카 ] MP : 47 → 46

이걸로 공격 유형이 [특수 공격]이 되었습니다! 무기 "오라 클로"로 테러 전투원 2를 공격!
"심혼치"로 명중판정입니다!

모리 스즈카

2D6+10 (2D6+10) > 7[2,5]+10 > 17

앗, 전투용 롤은 2D6[]<대괄호를 잊지 않기로 해요(공란이어도 써야해요)
리롤 가봅시다!

모리 스즈카

2D6+10[] (2D6+10[12,2]) > 6[2,4]+10 > 16

명중치 16! 테러 전투원의 혼백치는... 고정으로 9!

테러 전투원(2)

Yee... YeeeaaaaH!

속절없이 철권에 당합니다! 데미지롤!

모리 스즈카

40+4D (40+4D6) > 40+15[1,3,5,6] > 55

<구> 속성의 55데미지! 방어측의 방어 수정에 들어갑니다.
테러 전투원의 <구> 방어 수정은 2!...
총 53의 데미지!!

테러 전투원(2)

Yeee엄마아아!!

투카앙!
테러 전투원 2는 날아가며, 행동불능.
메인 프로세스를 종료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메인 프로세스 :: 가면라이더 프리즈
인게이지 상태기 때문에, 무브액션으로 이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동하면 특수공격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주의!
마이너액션으로 돌입합니다. 특기를 사용해주세요!

아이젠 유우

와아~! 프리큐어 대단해~!! 역시 히어로는 다르다니까! (바우저 너머로 묘하게 들뜬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나도 질 수는 없겠는걸! (편의점 냉장고 위에 폴짝 올라가 마법진을 그린다.)
《짐승의 형태》|마이너|자신|3MP|심혼치 C치 -1(하한치 10). 씬 지속

system

[ 아이젠 유우 ] MP : 41 → 38

이걸로, 상시 특기인 《마법제어》도 포함해서 특수공격의 크리티컬치는 10이 되었습니다.
메이저 액션입니다. 공격에 사용할 무기와 공격할 대상을 결정하고...
기술명을 외칩니다!!!!!!

아이젠 유우

2D6+9[10] 【명중판정】 (2D6+9[10,2]) > 11[5,6]+9 > 20 > 自動成功

크리티컬이 발생했습니다!
크리티컬이 발생한 경우, 판정은 [자동 성공],
데미지롤에 추가로 +2D6이 붙습니다.
그리고, 상시특기《전사의 가면》 효과로 추가로 2D6!

테러 전투원(3)

이...이이익!...

테러 전투원은 발이 굳은 것 같습니다. 자동성공 판정이 나왔기 때문에 회피하지 못 합니다.
데미지롤입니다!

system

[ 호시노 메이나 ] MP : 40 → 39
[ 아이젠 유우 ] MP : 38 → 35

아이젠 유우

(허공에 남겨진 마법진은 잠시 꾸물꾸물거리며 일렁이더니, 이내 치바시티와 다른 공간이 다른 곳으로 연결 된다. 아무것도 없는 눈밭에서...)
(두두두두..무언가가 한꺼번에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갈색 털짐승들이 테러전투원(3)을 향해 무서운 속도로 달려온다!)
6D6+16 [데미지롤] (6D6+16) > 19[2,2,3,3,3,6]+16 > 35
프리즈의 필살 기술! 【도와줘, 동물친구들!】을 받아랏~!

테러 전투원의 <빙> 속성 방어 수정은... 제로!

테러 전투원(3)

우, 우와앗~!! 푹신푹신~!!!

테러 전투원3이 짜부가 됩니다. 리타이어!

아이젠 유우

아하하! 쥐포로 해먹어도 되겠다~! (쥐포가 된 전투원을 보며 깔깔 웃는다)

호시노 메이나

냥?(동물 친구들이란 소리에 귀를 쫑긋거리며 가면라이더 프리즈를 본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메인 프로세스 :: 가면라이더 인젝터
에너미와 근접상태이니, 여기선 "소드건"을 [백병] 모드로 사용합시다.
마이너 액션의 특기를 선언해주세요!

이시가미 류노스케

(들고 있던 저격총의 총구 아랫쪽에서, 날이 튀어나오더니 검의 형태로 변경된다.) 그렇군, 이 거리라면.
단번에 베어주지..! (말을 마치고 형태가 바뀐 검을 양 손으로 잡고 허공에 휘두르자 검신에 전격이 흐른다.)《포톤 차지》|변신|마이너|자신|3MP|물리공격 대미지를 〈광光〉으로 변경

이로써 공격 데미지가 <참>에서 <광>으로 바뀝니다!
메이저 액션으로, 공격을 선언해주세요!
기술명 GO!!!!!!

system

[ 이시가미 류노스케 ] MP : 43 → 40

그 전에! 이번엔 [특수 공격]이 아니라 [물리 공격]의 명중 판정입니다.
물리 공격은, "명중치"로 명중 판정을 합니다.
2D6+명중치로 다이스롤을 해 주세요.

이시가미 류노스케

2D6+12[] (2D6+12[12,2]) > 11[5,6]+12 > 23

"23"의 명중 달성치!

테러 전투원(4)

얘, 얘기가 다르잖아~...!!

테러 전투원의 [회피치]는, 이베이전으로 고정 10!
회피에 실패합니다. 데미지롤입니다!
셋업에 사용한 《벨트 링크》로 인해, 데미지는 +4가 가산됩니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흐아아아아압..!!!!! (검을 양 손으로 바로 쥔 뒤 자세를 낮게 하여 올려치듯 벤다.) 《풀 포스》|변신|DR전|자신|3MP|물리공격의 대미지 +1D

system

[ 이시가미 류노스케 ] MP : 40 → 35

이시가미 류노스케

3d+4+25 (3D6+4+25) > 8[1,2,5]+4+25 > 37
인젝션 스매싱 ㅡ! (전투원을 향해 전류룰 두른 검격이 쇄도한다.)

테러 전투원(4)

아yeeeee에에에에!!

빛무리 함께 베어가르는 검격으로 인해, 테러 전투원, 리타이어! (<광> 방어 수정 제로)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이걸로, 수가 꽤 줄었습니다만,

테러 전투원(5)

테러를 위하여!!

테러 전투원(6)

테러를 위하여!!

...남은 전투원들의 사기는 꺾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메인 프로세스 :: 테러 전투원 5
choice[1,2,3,4,5] (choice[1,2,3,4,5]) > 3

테러 전투원(5)

Yeee!! (큐어 바닐라 릴리를 향해 달려든다)
2d6+6[] [명중 판정] (2D6+6[12,2]) > 6[1,5]+6 > 12

테러 전투원의 공격 유형은, [물리 공격]입니다.
바닐라 릴리는 [회피치]로 방어 판정을 해봅시다.
2D6+회피치로 판정하면 됩니다!

모리 스즈카

2D6+7[] (2D6+7[12,2]) > 8[3,5]+7 > 15

방어 달성치가 명중 달성치보다 더 높게 나왔습니다.
즉, 공격 회피에 성공했습니다!(상처 없이 가뿐히 막아냈다고 해도 OK!)

모리 스즈카

(스텝을 밟아 달려드는것을 손바닥으로 흘려쳐낸다)
느리시어요!

테러 전투원(5)

우아앗?! 나, 나는 강해졌을 텐데...?!

어설프게 우당탕 넘어지는 테러 전투원 5!

호시노 메이나

꺄~ 릴리쨩 멋있다냥~(발을 동동거리며 치어리딩팜을 흔들어 보인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메인 프로세스 :: 테러 전투원 6
choice[1,2,4,5] (choice[1,2,4,5]) > 4

테러 전투원(6)

뭘 여유부리는 거냐! 테러를 위하여!! (큐어 쇼콜라 스타에게 달려든다!)
Ayeeee!
2d6+6[] [명중 판정] (2D6+6[12,2]) > 6[3,3]+6 > 12

호시노 메이나

2d6+7[] (2D6+7[12,2]) > 11[5,6]+7 > 18

가뿐하게 회피 성공!

호시노 메이나

(큐어 릴리를 보며 치어리딩폼을 흔들다가 자신에게 달려드는 적을 바라보았다. 그대로 앞으로 발을 내밀어 상대방의 어깨를 밟아 몸을 빙글 돌려 점프한다.) 무섭다냥~

모리 스즈카

쇼콜라짱, 역시 재빠르시어요- (여유로이 손을 모으고 응원중!)

테러 전투원(6)

제, 젠장, 무시하기나 하고...!!

이를 바득바득 가는 테러 전투원, 자코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메인 프로세스 :: 가면라이더 R
무브 액션 특기가 사용 가능합니다!

이치몬지 혼고

무시 당할 틈도 없이 테러의 본거지로 돌아가게 만들어주지!
토옷ㅡ! (소리를 내며 편의점 천장을 부수고 하늘로 튀어오른다!) 《초 도약》|변신|무브|자신|5FP|전투이동. 메인프로세스 중 비행상태. 물리공격의 대미지 +1D

system

[ 이치몬지 혼고 ] FP : 39 → 34

와르르, 천장의 콘크리트 파편이 부서져 내리면서...
하늘의 태양빛 속으로, 가면라이더 R이 사라집니다!
마이너 액션 특기 선언이 가능합니다!

이치몬지 혼고

(공중에서 또 다시 몸을 빙글 돌린다. 태양을 등진 채, 한 쪽 다리를 뻗자, 반사된 빛이 다리에 휘감긴다.)
《인공 근육》|변신|마이너|자신|3MP|백병공격의 대미지 +[1D+2]

system

[ 이치몬지 혼고 ] MP : 32 → 29

메이저액션으로 무기를 선택하고, 대상을 선택해서 공격입니다!
...풀 콤보는 《전력의 일격》으로 메이저 후, DR전에 《풀 포스》입니다! 때에 따라 선택해서 공격해보세요!
기술명... GO!!!!!!!

이치몬지 혼고

전력으로 간다ㅡ!!!《전력의 일격》|변신|메이저|단일☆|무기|6MP|물리공격. 대미지 +3D. 씬 1회

system

[ 이치몬지 혼고 ] MP : 29 → 23

이치몬지 혼고

(테러 전투원(5) 를 향해 그 자세 그대로 하강한다)
2d6+13[] (2D6+13[12,2]) > 9[3,6]+13 > 22

데미지롤입니다! 2D6+수정치로 GO!
(테러 전투원5는 당연히, 대응조차 못 합니다. 회피치 10 고정으로 실패!)

이치몬지 혼고

《풀 포스》|변신|DR전|자신|3MP|물리공격의 대미지 +1D

system

[ 이치몬지 혼고 ] MP : 23 → 20

이치몬지 혼고

스펙트럼ㅡ 킥ㅡ!!! (찬란한 빛을 두른 킥이 테러 전투원에게 내리꽂힌다)
7D6+9 (7D6+9) > 29[2,3,4,4,5,5,6]+9 > 38

테러 전투원(5)

우... 우아아아아아악ㅡ!!

찬란한 무지개가 감긴 라이더 킥이 테러 전투원에게... 직격!!
테러 전투원 5, 리타이어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모든 캐릭터가 행동을 마쳤습니다.
——클린업 프로세스
라운드를 마무리하는 프로세스입니다. 클린업에 사용 가능한 특기, 아이템 등이 사용 가능합니다.
...
1라운드를 종료합니다.
그리고, 하나 남은 테러 전투원은...

테러 전투원(6)

히이익, 왜, 왜야, 나는 히어로들이랑 싸울 수 있을 만큼 강해진 게 아니었어...?!
어비스 에일, 어비스 에일을 더 줘...!!

바닥에서 허우적거리며, 패닉하고 있습니다.
직전에도 테러 전투원을 본 류노스케도 그렇고, 테러 전투원의 행동에 대해 익숙한 히어로라면...
지금의 이 반응이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애초에, 이 녀석들 당하면 폭발사산하지 않던가요?
...
테러 전투원 6, 전의 상실로 리타이어!
전투 라운드를 종료합니다.
그리고... 이 녀석은 어떻게 할깝쇼?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이치몬지 혼고

(뒤집힌 코트자락을 팔락팔락 정돈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린다.) 뭔가 이상한데.

아이젠 유우

(혼고의 뒤에서 찰싹 달라붙는다) 이상한거~? 형님이 가면라이더였다는거보다 더 이상한 사실이란게 있는거야~?

호시노 메이나

우웅.. 왜 이렇게 기운이 없냐 냥..(전의 상실한 적 앞에 쭈그려앉아 치어리딩폼을 흔들어 보인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비켜라. (유우의 어깨를 퍽 치며 지나친 뒤, 테러 전투원에게 바짝 다가가려던 중 메이나와 눈이 마주친다.) ...

호시노 메이나

... ...?(익숙한 얼굴이다 냥.)

이치몬지 혼고

(아차, 안알려줬던가? 머쓱하게 헬멧의 뒷통수를 긁는 시늉을 하다가 밀쳐지는 유우를 받아주곤) 어, 어이! 사람을 막.. 응?

모리 스즈카

전의를 상실하셨사온데...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다가, 메이나의 옆으로 폴짝폴짝 다가오면서 고개를 기울인다)
쇼콜라짱? 아시는 분이어요?

아이젠 유우

아! 형님, 안경이 어깨빵을.... 에, 뭐야뭐야. 지금 끼면 안되는 분위기?

호시노 메이나

(날 기억하고 있으려나? 우선 반갑다는 듯이 웃으며 한손을 흔들어 보였다. 치어리딩폼이 살랑살랑 흔들린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 어디선가... (메이나에게 익숙한 느낌이 들어 물어보려던 중, 지나치게 밝은 텐션으로 치어리딩을 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이 날아가버린다.)
됐다.(남아있는 전투원을 향해 시선을 돌린다.) 일단 추궁부터 하는게 좋겠군. 어딜 부러뜨려야 전부 실토할지..

테러 전투원(6)

히, 히익...

모리 스즈카

이미 전의를 상실했사온데... 구속만 해도 괜찮을것 같사와요. (주먹 살짝 쥠)

이치몬지 혼고

과격한 건 여전하네. 그렇게 둘 것 같아? (서둘러 붙으며 복수라도 하듯이 인젝터의 헬멧 뒤통수를 퍽 때린다.)

호시노 메이나

(기억 못하나보다. 여전히 웃는 얼굴로 스즈카에게 달려가 안긴다.)맞다냥~ 너무 괴롭히는건 안좋다냥~

모리 스즈카

아, 인사가 늦었사와요. (메이나를 마주 안으며 고개를 살짝 꾸벅인다) 라이더 분들이셨군요. 협력에 감사드리어요.

이치몬지 혼고

음. (고개를 끄덕이곤) 이쪽이야말로, 도와줘서 고맙다. 그러니까 프리큐어..초코..음- 프리큐어 듀오! (대충 넘겼다.)
우선, 이녀석(인젝터를 가리키곤)이 허튼 짓 못하게 이 테러 잔당놈을 구속해야할 것 같은데 그것도 도와줄 수 있나?

호시노 메이나

물론이냐~ (폼폼으로 이시가미를 가리킨다.) 냥자택일 너무 극단적이면 오히려 안좋다냥.

모리 스즈카

물론이어요. (그럼 계속 변신한채로 있는게 좋을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하곤)
라이더 분들께도 협력을 더 요청드리고 싶사온데, 괜찮을까요? 저희는 히어로 얼라이언스의 요청을 받고 이곳에 오게 되었사온데, 정보교류에 있어 도움을 얻을까 하여요. (꾸벅)

아이젠 유우

형님! 나, 저 녀석 묶을만한걸... (어느샌가 편의점 매대에서 밧줄을 챙겨오더니, 스즈카의 제안에 오싹한 기분이 들어 혼고의 뒤에 붙었다.)
'에.... 나, 저 여자애 별로인데~ 공권력, 이라는 녀석이지~? 싫다고 하면 안되겠지~?'

이치몬지 혼고

(헬멧에 가려진 아이젠의 속마음은 눈치 못챈듯 헬멧의 바이저의 눈이 동글해졌다가) 오! 적당한게 있었..음? (뒤에 숨자 갸웃거린다.)
왜 그래? (의아한듯 보다가 당장 중요한 일은 따로 있다 생각하곤) ...뭐 아무튼. 인젝터. 이녀석 구속하는 것 좀 도와줄 수 있나? (-)

이시가미 류노스케

흥. (혼고에게 뒷통수를 한 대 맞은게 자존심 상했는지) 난 과격한 방법밖에 모르니까 너희가 알아서 포박해라. (-)

=================

Scene #7 히어로 집합

Scene Player :: PC3 모리 스즈카

등장 판정은 8입니다만, 이전 씬에 등장한 캐릭터 모두 판정 없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
히어로 얼라이언스로부터 치바 시티에 도사린 테러의 음모를 파헤친다는 음모를 받은 프리큐어들.
그리고, 각자 개인적인 이유로 테러를 쫓고 있는 가면라이더들이 모였습니다.
이곳은 메이나가 자주 드나드는 야구장.
ㅡ치바 시티 스타디움.
오늘은 경기도 공연도 없어서, 관객도 선수도 없는 텅 빈 공간입니다.
관객석과 스낵 코너에 걸쳐 앉은 여러분은, 사로잡은 테러 전투원을 데리고 정보를 털어내기로 합니다.

테러 전투원(6)

Yee... Yee...
어비스 에일... 어비스 에일이 부족해...

아이젠 유우

(사로잡은 테러 전투원은 유우가 밧줄로 꽁꽁 묶어놨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파고들어 이상한 기분이 들 것 같은 전문적인 구속... 그 옆에서 스낵을 씹어먹었다.)

호시노 메이나

(어디선가 본 듯한 구속방법에 신기하다는 듯이 아이젠을 본다.) 혹시.. 수박같은거 도매했냐?

아이젠 유우

(손가락을 딱 튕기며 메이나를 향해) 아~! 기억을 잃기 전의 나는 수박 장사를 했을지도~~

호시노 메이나

에엣.. 기억이 없냥?

이시가미 류노스케

수박을 저렇게 묶어두고 그렇고 그런 영상이라도 찍었나? (못마땅한 투로 팔짱을 낀 채 경기장 기둥에 기대어 둘을 바라본다.)

가면라이더 R

아직도 삐쳐있군.. (고개를 절레절레 젓곤) 그나저나 이녀석 말을 할 상태가 아닌 것 같은데.

호시노 메이나

보통 수박같은거 팔때 이렇게 묶은 끈에다가 주지 않냥?(스탠드 난간에 앉아 다리를 가볍게 흔든다.) 으음.... 술에 취한 사람 같다냥~

가면라이더 R

확실히. (메이나의 말에 끄덕끄덕거리다가 조심조심 앞으로 가선 테러잔당의 어깨를 콕콕 손가락으로 찔러본다.)
(반응을 좀 보다가) 수박은 우선 둘째치고 문제부터 해결하자고!

테러 전투원(6)

으윽, 쪼, 쪼여... 조금만 풀어줘...
젠장, 어비슬래셔 님만 오시면 너희들 따위...!

호시노 메이나

어비슬래셔?

큐어 바닐라 릴리

(앞에 무릎을 꿇어 쪼그리고 앉는다) 어비슬래셔가 누구시어요?

테러 전투원(6)

어... (약간 체념한 투로) ...어비슬래셔 님은 우리에게 어비스 에일을 주셨다...
어비스 에일을 마시면 엄청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솟아난단 말이야...
어비스 에일을 마시고 수트를 입으면, 무적이 된다고 했는데...

호시노 메이나

에궁... 어쩌다가 그런 거짓말에 속았냥.....

가면라이더 R

그런 방법으로 얻는 힘이 무적일리가 없잖아...(한숨을 쉰다.)

큐어 바닐라 릴리

그런 것에 의존하면 아니되어요. (측은스레...)

이시가미 류노스케

일시적인 환각이나 각성 작용을 일으키는 약물이라면 그런 착각을 일으킬 수도 있겠군.
(팔짱을 풀고 일어나 테러 전투원 앞에 쪼그려 앉아 그의 턱을 이리저리 돌린다.) 요는, 그 약물이 뭘 재료로 삼아 무슨 원리로 작용하느냐겠지.

호시노 메이나

...술??

가면라이더 R

실물을 본 입장으로는ㅡ 글쎄, 이시가미 네 생각과는 다를 것 같다고 생각한다만. (곰곰...)
술도 아니야. 듣기론 박까스 T를 재료로 쓰지만, 박까스T에 그런 성분은.. (우라베의 말을 생각하며) 없다고 했었거든.

이시가미 류노스케

(메이나의 말에 부정은 않은 채 무미건조한 말투로 답한다) 뭐, 술도 많이 마시면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

호시노 메이나

(대답도 잘해주고 참 착한 아이다냥.. 난간에서 내려와 그들의 주변으로 와서 이시가미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그 박까스T라는건 원래 이런 약물인거냥?

이시가미 류노스케

윽, 쓰다듬지 마라! (쓰다듬는 손길을 거칠게 뿌리친다.)

호시노 메이나

힝...(시무룩해져서 뿌리쳐진 손을 만지작거리며 스즈카 옆으로 간다.)

가면라이더 R

그러니까~! 알코올 성분이나 그런 건 없다니까. 하아- (새삼 우라베의 고통을 짐작한다.. 고생하는구나..내 친구..)

이시가미 류노스케

됐고, 이 놈이 "어비슬래셔" 님 이라고 하는 걸 들었는데.
며칠 전에 테러 잔당을 소탕하다 그런 이름을 들은 적이 있다.

가면라이더 R

(말로 설명이 안되는구만! 싶었는지 제 수트의 품을 뒤적거려 자기 수첩을 찾으며) 그럼, 테러가 엮인 일인건 확실하겠고...

호시노 메이나

그럼 이...(잔당을 가리키고는 잠시 고민한다. 뭐라고 불러야하지?) 아이는 어쩌다가 그런 사람하고 엮여서 이런 상태가 된거냥?

테러 전투원(6)

어, 어비슬래셔 님은 우리에게 어비스 에일을 하사해주신 거다! 이런 상태라니!
우리에겐 어비스 에일이 필요하다! 어비스 에일이 부족해! 어비스 에일을 더 만드려면...
박까스T가 필요하다! 잔뜩 필요하다고!
(그리고 겸사겸사 돈도... 하며 쭝얼거렸다)

큐어 바닐라 릴리

(툭툭 털고 일어나며 메이나의 옆에 폴짝 가선 서있는다) 그건... 평범한 기력보충제 아니어요?

호시노 메이나

아이야...(안쓰럽다는 듯이 잔당을 본다.)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네가 지금 이렇게 묶여 있을 일은 없지 않냥? 넌 속았다냥.

테러 전투원(6)

그, 그럴리가아~... (충격~!)

아이젠 유우

아하하~! 쫄쫄이 입은 쫄따구면서, 상사한테 버림 받고 묶여있어~! 초 비참~!
(손가락을 탁 튕기며) '어비스 에일'이 그 '어비슬래셔'라고 하는 사람이 주는거라면... 그 자식이 '박까스 T'에다 무슨 짓을 더 저질러서 내놓은게 분명하잖아~?
그러면! '어비슬래셔'를 이 잡듯이 뒤져서 잡으면 되는 말씀!! 그치, 그치그치?

테러 전투원(6)

그래! 그래! 어비스 에일을 만드는 법은 어비슬래셔 님 밖에 몰라!
...안 돼! 안 돼!! 어비슬래셔 님이 잡히면 어비스 에일을 못 마시잖아!! (절규)

호시노 메이나

저 아이는 어쩌다가 저렇게 된건지... 참으로 안타깝다냥.(절레절레)

가면라이더 R

바로 그거야! 어비슬래셔 녀석이 박까스T에다가 뭔 짓을 한게 분명하다고ㅡ! (쭈그려앉아서 자기 수트의 코트자락을 뒤적거리며 수첩을 찾다가 벌떡 일어나며 외친다.)
(앞으로 뻗은 손엔 수첩이 들려져있다.) 환각 작용은 없어! 테러 인자의 기운만 있을 뿐이지!

호시노 메이나

좋아. 똑똑한 아이!(혼고를 가리키며) 그럼 그 수첩에 애비슬래셔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있는지도 적혀있냥?!

테러 전투원(6)

우리 아버진 살아계셔...

큐어 바닐라 릴리

메이쨩, 어비, 어비. (손을 잡고 흔들면서 소곤)

이시가미 류노스케

흥, 더 듣고 있기도 지겹군. (일행들 사이에서 저벅저벅 걸어나와 어비슬래셔의 멱살을 잡는다.) "괴인 어비슬래셔". 그 놈은 어딨지? 바른 대로 불어라.

호시노 메이나

아, 어비슬래셔.

테러 전투원(6)

그, 그건... 우리도 모른다... (시무룩)

호시노 메이나

.... 지금 네가 이러고 있는 행동이 네 아버지에게 부끄럽진 않냥?

테러 전투원(6)

모, 모든 건 테러를 위해서다!!

가면라이더 R

어, 어이.. 그쯤하고.. (수첩에 그런건 없다냥 이라고 대답해주곤..) ...질문을 바꿔보자고 그럼. 어비슬래셔의 생김새 정도는 알거 아니야.

테러 전투원(6)

테러를 위해서! 테러를 위해서!!
테러를 위해서!!(묶인 채로 발버둥친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더 이상 말이 안 통하는 군.. (손목시계를 풀며 변신 준비를 한다.)

호시노 메이나

안그래도 수명도 짧은 아이들이... 널 이렇게 키우기위해 시간을 허비한 것이 아닐텐데. 죄송하지도 않냥?

큐어 바닐라 릴리

... 어머. (둘의 행동을 보며, 닮았네 싶으면서도 말리지 않는다)

가면라이더 R

그만ㅡ! 그만! 진정해!
(수첩으로 톡톡톡 메이나랑 테러의 잔당이랑 류노스케의 머리를 안아프게 내려친다.)

호시노 메이나

아얏> w<

테러 전투원(6)

Yee.

...가면라이더 R의 수첩에는, 힘있는 글씨체로 꼼꼼하게 정보들이 적혀있습니다.
저널리스트의 감으로, 주목한 것은 이것들.
하나, "괴인 어비슬래셔"란 무엇인가? 목적이 뭐지?
둘, "박까스T"에 대해서. 왜 하필 박까스T였을까?
셋, "어비스 에일"에 대해서. 이게 도대체 뭐지?
...
슬슬, 정보를 수집하러 일어설 때인 것 같습니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가면라이더 R

하아... 흐름을 타면 밑도 끝도 없이 딴 길로 세는구만..(조금 지친 어조로 이마를 짚는다.) 진정들 했지!?

호시노 메이나

냥~(긍정의 의미로 손을 흔들어 보인다.)

테러 전투원(6)

Yee~

큐어 바닐라 릴리

어머, 침착히 이야기를 듣고 있었사와요. (손으로 다소곳이 입가리기)

가면라이더 R

이시가미 너는!?

이시가미 류노스케

흥. (가만히 서서 듣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스낵 코너에 시선을 돌린다.)
... 여기서 기다려라. (뭔가 이유가 있어서 퇴장하는 것 같지만 간식이라도 사오려는 것 같다.)
... 네명 분 더 사오면 되나? (-)

가면라이더 R

(숫자를 속으로 세보고는) 하나 더! (멀어지는 뒷통수에 대고 외친다.)
그럼...뭐라도 먹으면서 괴인 어비슬래셔에 대해서나 더 알아보자고.(수첩에 무언갈 적을 준비를 하며 근처 좌석에 코트자락을 정돈하며 다소곳하게 앉는다.) (-)

호시노 메이나

어휴... 아이, 네가 무슨 일로 이렇게 되었는지 몰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라. 냥. 널 최대한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볼테니..(잔당에게 다가가 어깨를 토닥여준다.)
만약 실패하더라도... 우리의 위대하신 그분께서 이곳에 도착하시는 그날 모두가 평등하게 될 테니 걱정할 필요 없을것이다.

큐어 바닐라 릴리

가끔 메이짱은 알 수 없는 말을 하시는거여요. (다른 쪽 어깨를 토닥이고 있다) 원래대로 돌아오시면 단련하시는거여요. 그럼 강해지실 수 있사와요.
그렇지 않으면 폭발사산에 가까워지실것이어요. (끄덕!) (-)

호시노 메이나

물론 농담이다 냥! 분명 잘 될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냥' ▽ ')!(-)

아이젠 유우

바닐라 쨩이 말하는 수련, 일반인 영역으로 절대 무리~! 알몸으로 폭포 맞기라던가, 일만번 감사의 정권지르기같은거, 일반인이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너, 그냥 이 일이 끝나면 고향으로 내려가서 아버지 가업이나 이어 받는건~? (싱글벙글하게 웃으며 전투원을 매도했다) (-)

=================
씬이 종료되어서, 메이나의 [하이드아웃]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씬에 등장한 캐릭터 모두 FP 8D점, MP 3D점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가면라이더 R

8D6 [FP 회복] (8D6) > 30[2,2,2,3,5,5,5,6] > 30
3D6 [MP 회복] (3D6) > 9[2,2,5] > 9

큐어 바닐라 릴리

3D [MP 회복] (3D6) > 14[4,5,5] > 14

아이젠 유우

3D6 [FP 회복 스킵, MP회복 합니다.] (3D6) > 11[2,3,6] > 11

system

[ 가면라이더 R ] MP : 20 → 29

이시가미 류노스케

8D6 [FP 회복] (8D6) > 26[1,1,2,2,4,4,6,6] > 26

system

[ 아이젠 유우 ] MP : 35 → 41
[ 가면라이더 R ] FP : 34 → 39

이시가미 류노스케

3D6 [MP 회복] (3D6) > 9[1,4,4] > 9

system

[ 이시가미 류노스케 ] MP : 35 → 44

호시노 메이나

3d [mp회복] (3D6) > 8[2,3,3] > 8

system

[ 큐어 바닐라 릴리 ] MP : 46 → 55
[ 이시가미 류노스케 ] FP : 29 → 32
[ 이시가미 류노스케 ] MP : 44 → 43

호시노 메이나

8d [FP 회복] (8D6) > 33[1,2,4,5,5,5,5,6] > 33

system

[ 호시노 메이나 ] FP : 28 → 32

MP가 전부 회복되지 않은 캐릭터도 있을 것입니다.
그 경우, 다른 씬에서 "하이드아웃"을 배경으로 씬을 전개, 하이드아웃의 효과를 적용하거나...
씬에 등장하지 않고, [무대 뒤의 처리]를 통해 MP를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상세는 메뉴의 [Recovery]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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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8 정보수집

Scene Player :: PC2 아이젠 유우

정보수집 씬입니다. 등장 판정은 없습니다.
정해진 묘사는 없기 때문에, PL의 희망에 따라 씬이 연출됩니다.
맵의 센터에 정보 수집이 가능한 3개의 항목을 게시했습니다
정보 수집 판정은, PC 1명당 1회씩 이뤄집니다.
모두가 판정을 했는데도 남은 정보가 있고, 추가 씬이 필요한 경우엔...
전원이 HP를 3점 감소시키고 새로운 정보수집 씬이 열립니다.
또한, 원할 경우 씬의 배경을 이시가미 류노스케의 [하이드아웃]으로 설정해서,
류노스케의 하이드아웃 효과인 "정보판정 달성치에 +3"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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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인 어비슬래셔에 대해서" 메이나가 행운 판정: 난이도 10으로 도전합니다.

호시노 메이나

2d+7 (2D6+7) > 8[3,5]+7 > 15

성공!
전투원은 묶여있는 몸을 비틀면서 메이나의 심문대에 올라와 있습니다(비유적 표현).

호시노 메이나

자, 그럼 우리 아이는 그 애... 아... 어비슬래셔!라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에 대해 나에게 다 말해줄 수 있을까 냥?
난 이왕이면....(잔당의 양 어깨를 짚은채 상채를 숙여 눈을 빤히 바라봤다. 눈을 깜박이지 않은채 웃으며) 난 더이상 아이가 위험한 상황을 겪는걸 그렇게 원하지 않는다 냥.

테러 전투원(6)

...엣, 나, 나를...? (어떤 카리스마에 매료된 듯, 눈에 띄게 망설임이 늘었다)
...요즘은 어머니 아버지도 일때문에 바빠서 집에 잘 안 들어오시고, 날 걱정해주는 사람 같은 건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구구절절)

호시노 메이나

안그러면 아까전의 그 무서운 아이가 널 봉고차에 데려가 어떻게 할지 모른다냥... 그러니 지금 나와 즐겁게 이야기 하자. 냥?

테러 전투원(6)

...(덜덜!)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어비슬래셔 님의 "진짜 모습"을 본 적이 있어.
엄청 긴 손톱을 가지고 있고... 전체적으로 표범 같은 느낌이었지.
진짜, 말 그대로 "괴인"이란 게, 어비슬래셔 님의 정체더라고.

호시노 메이나

오...(표범이 뭐였더냥...)

테러 전투원(6)

그리고... 어비슬래셔 님의 목적도, 어쩌다가 들은 적이 있어.
어비슬래셔 님은 사실 테러에게 훨씬 더 강력해지는 강화개조수술을 받아서...
주변의 테러 인자를 흡수하는 걸로, 자기 힘을 증폭시킬 수 있다지 뭐야. 대단해! 어비슬래셔 님!
우리들이 어비스 에일을 마심으로써, 테러 인자를 배출하고, 어비슬래셔 님은 그걸로 계속해서 강해질 수가 있어!
대단해, 어비슬래셔 님!

호시노 메이나

냐앙...(정신차리라는 듯이 그의 어깨를 잡은 손에 약간 힘을 준다.)결국 너는... 그에게 이용만 당한다는 소리네 냥... 넌 정말 그걸로 괜찮냐 냥?

테러 전투원(6)

모든 것은 테러를 위해서다! 테러를 위해서!

아무래도 이 사람에게는 어비스 에일의 효과가 덜 빠진 것 같습니다.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괴인 어비슬래셔에 대해서", 정보가 공개됩니다.

호시노 메이나

어휴... 그래, 아이는 한동안 야구장에서 일을 하며 사람부터 되어보도록해라 냥...(계속 테러를 외치는 그의 머리를 때려 기절시키고는 그 위에 앉아 주변을 둘러봤다.) 그럼... 이제 난 뭘 해야할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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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 바닐라 릴리

2D+7 [어비스 에일에 대해서/이지/난이도12] (2D6+7) > 4[2,2]+7 > 11

이때!
[재산 포인트]를 정보 조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큐어 바닐라 릴리

[재산포인트 1 사용합니다.]

이걸로 달성치 12, 성공입니다.

큐어 바닐라 릴리

(봉고차 창문을 톡톡 두드린다) 음... 인젝터씨...?

이시가미 류노스케

(창문이 눈만 겨우 보일 만큼 열린다.) 무슨 일이지.

큐어 바닐라 릴리

(타이어 하나를 옆구리에 끼고 있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 ....?
(눈을 슬쩍 밑으로 돌리곤 창문을 끝까지 쭉 내린다.)
(살짝 얼이 빠진 표정으로) 왜? (그걸로 뭘 하려는 거냐고 묻는 것 같다)

큐어 바닐라 릴리

(사람좋게 미소짓는다!) 타이어가 펑크가 난 것으로 보이어서요- 가는게 좋지 않겠사와요? 음...

이시가미 류노스케

이봐, 내가 돈이 없어서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는 게 아니야. 이건 그러니까 테러 놈들이 재물 손괴를 했다는 증거로 일부러... ...
하아.(짧은 한숨) 됐고, 그건 문 앞에 세워놔. 그리고 기다리도록 해.

큐어 바닐라 릴리

어머. 뒷말은 안해도 괜찮은 것이와요? (고개를 기울이다 착 문앞에 세워둔다) 도와주시는 것이어요?

이시가미 류노스케

(뒷좌석으로 몸을 구겨넣더니, 이어서 컴퓨터 구동음이 한참 들린 후 뒷좌석 트렁크가 열린다.) 굳이 그걸 들고 찾아온 걸 보면 정보를 원하는 거겠지?
.. 와서 보고 가도록 해.
단, 만지는 건 금물이야. (좌석 안에서 보이는 것은 모니터 몇대와 컴퓨터 부품들이었다.)

모니터를 통해 보이는 것은, 그새 언제 뒤져냈는지,
어비스 에일에 대한 분석이 담긴 보고서가 적혀 있었습니다.
- 비밀결사 테러의 "회고초과학"으로 만든 드링크.
박까스T에 테러 용액(테러 인자를 주입한 액체)을 섞어서 만들어진다.
- 이름은 에일이지만, 알콜 함유량은 제로.
- 테러 인자가 중독 증상을 발현시키는 것을 확인.
이 중독 증상이 박까스T로 인해 치유되면서...
- 드링크를 마신 자는 강한 유포리아(다행감)을 얻는다.
ㅡ"어비스 에일에 대해서", 정보가 공개됩니다.

큐어 바닐라 릴리

(정보를 눈으로 훑어 읽으면서 손을 모은다) 감사하와요- 이렇게까지 도와주셨는데... (곰곰)
마무리정도는 하고 가겠사와요. (조금은 독단적으로 아래로 조금 숙이더니, 한손으로 차를 살짝 든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차가 들썩거리자, 당황한 목소리로 외친다.) 뭐, 뭘 하려는 ㅡ?!

큐어 바닐라 릴리

별거 아니어요- (다른 손으로 너트를 돌려 빼고, 휠캡을 빼며 타이어를 갈곤 차를 슬쩍 내린다)
마무리- (손털털) (-)

이시가미 류노스케

(그 광경을 차창 밖으로 보며 속으로 기함한다.) (-)

단 한 명의 소녀의 완력으로, 차 전체가 들썩이는 이 광경...
"히어로즈 센츄리"가 아니면, 볼 수 없었을 진귀한 광경이네요.
남은 수수께끼는, 아마 박까스T 하나뿐...?
어비슬래셔는 어째서 어비스 에일의 재료로, 하필이면 박까스T를 고른 것일까?
우라베 루카의 억울함은 해소될 것인가?!
그리고, 어비스 에일을 마신 자는 왜 폭력적이 되는 거지...?
진실은, 다음 시간에!
마지널 히어로즈
『공포! 어비스 에일』
보아라! 이것이, 우리들의 히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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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01:21 세션 종료!

더보기

 

20220618 20:00 세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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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지난 회의 마지널 히어로즈!
편의점을 털려고 하는 테러 전투원들.
그들의 목적은 돈과, 어비스 에일의 재료인 "박까스T"였다!
그 광경을 목격한 히어로들은, 테러 전투원들을 격파하지만...
무려, 테러 전투원의 정체는, 일반 시민~?!
그들은 어비스 에일에 중독되어, 괴인 어비슬래셔의 수하가 되고 말았던 것이었다!
히어로들은 시민 중 하나를 사로잡아, 사건의 전말을 캐묻게 된다.
어비슬래셔의 음모란, 어비스 에일을 마신 사람들에게서 발산되는...
"테러 인자"를 흡수해서, 더욱 더 강해지는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비밀결사 테러만의 고유한 기술력,
"회고초과학(사이파이 테크놀로지)"에 의한 것.
그러나, 어째서 박까스T를 재료로 삼을 필요가 있었던 것인가.
그리고, 어비스 에일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이란...?
체인지액션RPG 마지널 히어로즈
『공포! 어비스 에일』
이것이, 우리들의 히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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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8 정보수집

ㅡ씬 속행

이치몬지 혼고

2d6+4 [박까스 T에 대해서/행운판정/난이도10] (2D6+4) > 4[1,3]+4 > 8

류노스케의 하이드아웃 효과 적용으로 달성치 +3, 판정 성공입니다.
...
한 제약회사 앞에, 봉고차가 서는 데에서부터 장면이 시작됩니다.
PRESS라는 목걸이를 달고 당당히 제약회사 안으로 진입하는 것은, 프리랜서 기자 이치몬지 혼고.
이곳은 바로 그 "박까스T"를 제조한 제약회사입니다.
진입하는 혼고를 발견하고, 입구에서 한 직원이 마중나옵니다.
"어머, 기자 분이신가요? 취재 연락이 있으셨던가...?"

이치몬지 혼고

하하하 (제 뒷통수를 긁적이면서 웃고는) 연락을 하긴 했는데 갑작스러워서 다 전달이 안되었나보네요~!
(PRESS 라는 목걸이를 들어 보이고는) 취재해도 된다고 일단 허가는 받았으니까요~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을 짓는다.)

"아, 그럼..." 자기가 연락을 못 받은 건가? 사원은 안절부절 하다가,

이시가미 류노스케

(그 때, 청소부 복장의 류노스케가 실내용 청소차를 몰고 등장한다.) 죄송합니다. 잠시 뒤로 좀 물러나주셔야 되겠습니다.

거대한 청소차가 직원과 혼고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꺄악!"
얼마나 거대하냐면 성인 남성 하나가 그새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대합니다.
달달달달달...

이치몬지 혼고

우왓 (소리를 내며 멀어진다. 청소부 얼굴이 류노스케인 것을 보곤 이때다 싶었는지 거대한 카트 뒤에 붙어 함께 움직인다.)
'이, 이런건 어디서 가져온거냐?' (속닥이며 충분히 자기 모습이 가려짐에도, 몸을 숙여 종종걸음으로 이동한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이 건물 청소부가 몰고 있는 걸 슬쩍했다.' (눈 하나 깜짝 않고 정면을 바라보며 답한다.)

이치몬지 혼고

'...손을 쓴건 아니겠지?' (걱정어린 톤으로 물었다가 아니지, 분명 손을 썼겠지 싶었는지 끄응 소리를 낸다.) '아, 저기. 저 문 앞에서 멈춰.'

이시가미 류노스케

'쓸데없는 걱정이군. 기절로 끝났을 뿐이야. 아마도(팔목을 걷고 시계를 바라본다.) 지금쯤이면 깨서 날 찾고 있을지도 모르지.'

그 때, 복도 저 끝에서 우다다 달려오는 청소원의 외침.
"거기 서~! 청소차 도둑~!!"

이시가미 류노스케

(외침에 뒤를 돌아본다.) 빨리 들어가라, 이치몬지!

이치몬지 혼고

우왁? (놀란 듯 달려오는 청소원을 보다가 류노스케의 외침에) 아, 알았다고! (곧장 달려가 연구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밖에서 보자! (말하며 수첩을 입에 물고, 바쁘게 펜을 찾으며 손으로 열었던 문을 발로 닫는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고개만 끄덕거린 후 달려오는 청소원을 피하기 위해 바쁘게 핸들을 돌린다. 달달달달달...)

바깥에서 숨막히는 추격전이 벌어지는 동안,
혼고는 무사히... 일반적인 제약회사치고는 "있을 수 없는" 정보들을 수집하는 데 성공해냅니다.
박까스T는 굉장히 반응이 좋아 상품화 된 일반적인 음료라는 것... 까지는 회사 직원이라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혼고가 더 발견한 정보는...
박까스T가, 우연히도 "테러 인자를 체외로 배출하는 성분"을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체외로 배출된 테러 인자가 필요한 어비슬래셔는...
박까스T를 이용해서 어비스 에일을 제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는,
테러의 "회고초과학"으로 분석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정보.
어째서, 일반 제약회사에 이런 데이터가 남아있는 것인가...?
그것은, 어쩌면 다른 때에 설명될 이야기.
"박까스T에 대해서", 정보가 게시됩니다.
그리고... 모든 정보가 풀렸음에도, 한가지 의문점이 남습니다.
어째서 어비스 에일을 마신 사람들은, 파괴행동을 자행하는가?
지금이 그것을 조사해볼 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보항목 "폭주, 파괴 행동에 대해서"를 조사할 수 있게 됩니다.

이치몬지 혼고

(몸을 살짝 숙여 키보드를 연신 두들기며 빠르게 자신이 확인했다는 흔적을 지우고는 수첩을 자켓의 안주머니에 넣는다.) ...이 회사 생각보다... 뒤가 구린 것 같은데..
우선은 빨리 나가는 것이 좋겠지. (말하며 조심조심 복도로 나온다.) ...뭐, 뭐야 이 바퀴자국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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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유우

(같은 시각, 유우는 시내를 거닐었지만... 이렇다 할 정보를 얻지는 못했다.) ...이럴 때 고양이 손이라도 있으면 빌리고 싶은데~~....
고양이... 손....? (머리에 전구가 하나 띠용하고 떠올랐다.) ..맞다! 고양이가 있었지!
(편의점에 들려 급하게 츄르와 개껌을 하나 씩 사와, 하늘을 향해 소리친다.) 메이나 쨩~~!! 도와줘~~~~~~~~~!!
[▼"폭주, 파괴 행동에 대해서", 난이도 12 지각 판정 시도합니다.]
2D6+4 (2D6+4) > 8[3,5]+4 > 12

성공!!
기운찬 공원의 뒷켠... 유우의 외침이 울려퍼지자!

호시노 메이나

불렀냥!!!(그의 뒤 수풀에서 점프! 해서 폴짝 튀어나온다)

테러 전투원(6)

(허우적대며 수풀 속을 헤치며 어기적 기어나온다) 어, 어째서 내가 이런 데에...

아이젠 유우

와아~!! 역시 히어로, 부르면 바로 와주는구나~!! (두 사람을 반긴다!)

호시노 메이나

유우쨩 안녕~~~(유우에게 다가가 양손을 잡고는 두번정도 빙글빙글 돈다) 무슨일로 불렀냥?

아이젠 유우

있잖아~~? 나, 열심히 조사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메이나 쨩이랑 숫퇘...아니, 테러 전투원한테 직접 물어보고 싶은게 있거든~ (합장하는 손으로 잠시 양해를 구하고,)

호시노 메이나

슷퇘가 뭐냥? 저 아이 이름이냐?

아이젠 유우

(메이나한테는 츄르를, 전투원에게는 개껌을 입에 물려준다.) 어비스 에일마시면 왜 그렇게 날뛰게 되는건지, 알려주면 안될까~~~?

테러 전투원(6)

Yeeee!! 이게 (개껌을 가리키면서 발을 구르며 씩씩거렸다) 부탁하는 태도냐!

호시노 메이나

(여전히 웃는 얼굴로 유우를 바라보며 츄르를 그대로 바닥에 집어 던진다. 다시 6호에게 돌아보며) 그건 왜인지 알고 있냥?

테러 전투원(6)

(어째선지 메이나 앞에선 온순해지면서, 개껌을 할짝거렸다) 아아, 메이나 님. 그건 말이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어비스 에일을 마시면 "아, 테러에 충성을 맹세해야겠어!"
"아, 뭔가 부수지 않으면 성이 안 차!" ...하는 마음이 든다니까요.

그 말을 들은 유우의 머릿속에, 한 가지 아이디어가 전류처럼 흐릅니다!(SE:삐로링)
어비스 에일에서 테러 인자의 기운이 느껴진다면...
거기 투입된 테러 인자가, 마신 이에게 테러를 따르도록 하는 게 아닐까! 아니, 이게 맞다!
어비스 에일을 마신 인간이 폭주하는 원인은, 테러 수령이 간접적으로 명령을 내렸기 때문인 것이다!...라고!
"폭주, 파괴 행동에 대해서" 정보가 게시됩니다.

아이젠 유우

에에~? 그거, 테러 인자 때문 아니야? 테러 조직이, 부하를 잔~뜩 만들어서! 잔뜩 날뛰게 하려고!
음음, 몸도 마음도 테러한테 빼앗긴 오디너리 불쌍해~! 아니, 그보다, 물어본거 나였고! (네발로 앉아 전투원과 시선을 맞춘 채 장난스레 바라보다, 메이나에게 말을 걸었다.)
메이나 쨩, 이제 얘 풀어주자?

테러 전투원(6)

에엣, 그렇게 갑자기...

호시노 메이나

그래! 내가 언제까지고 이 아이를 데리고 있을수는 없으니까! 넌 이제 자유다냥!(6호의 머리를 마구 쓰다듬어준다.) 이제 착하게 살아라냥!

테러 전투원(6)

...메이나 님...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울망)

호시노 메이나

그럼! 난 히어로니까! 네가 도움이 필요할때는 언제든 나타나줄게!

테러 전투원(6)

"히어로"... (반짝이는 희망의 빛이 테러 전투원(6)의 눈동자에 가득 담기는 듯 했다)

아이젠 유우

그러니까~ (메이나를 향해 어깨동무를 했다.) 이제 나쁜 일 그만하고,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보는거 어때~?

테러 전투원(6)

...아아, 메이나 님과... 너희 히어로들을 다시 만나려면...
착하게 살면서 나쁜 녀석들은 바로바로 신고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지.
(유우에게 개껌을 쥐여주며 늠름하게 악수를 청했다)

아이젠 유우

....! (침 범벅이 된 개껌을 받고, 반댓쪽 손으로 전투원과 악수를 청했다.) 다음에 만날 땐! 빌런과 히어로가 아니라, 히어로와 히어로써 만나자! (-)

테러 전투원(6)

그래. 그 개껌은... 다시 만날 때를 기약하는 약속의 증표다.
그럼, 안녕이다!

테러 전투원(6)은, 왔던 풀숲을 가로질러 척척 걸어가다가,
뒤를 돌아서, 척 경례를 하고는, 다시 가던 길을 갑니다.
테러 식 경례인 건 아무래도 어비스 에일이 덜 빠진 모양이군요.

호시노 메이나

행복하거 건강하게 잘 살아라 냥~~(웃으며 손을 흔들어준다.)(-)

잘 됐네, 잘 됐어(메데타시 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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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9 우라베 루카의 협력

Scene Player :: PC1 이치몬지 혼고
등장 판정: 10

...
점심시간, 혼고는 우라베 루카에게 연락해서 그의 회사 근처의 잭도날드로 만나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약속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맞춰서, 루카가 가게 안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전히 바쁜지, 피로를 감추지 못하는 기색입니다.

우라베 루카

이치몬지 군. (사회성을 끌어낼 여지도 없는지, 지친 얼굴로 손을 흔들었다)
그, 혹시 어비스 에일에 대해서 뭔가 알아냈어? (약간 기대에 찬 눈빛으로, 맞은 편 자리에 앉았다)

이치몬지 혼고

오늘도 여전히 난리때문에 바빴구나..?(살짝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제 뺨을 긁적인다.)
맞아. 그거 때문에 불렀어. (말하며 품에서 수첩을 꺼내 페이지를 넘긴다.) 이런 정보를 잘알고 있는 지인들한테 사알짝- 물어봤었거든.

우라베 루카

아, 안그래도 말이지 아까 오전에 외부인이 들어와서 청소차를 강탈하는 소동이 있어서 외부인 방지어쩌고로 엄청 훈계듣고...어? (속사포로 중얼거리다가)
저, 정말? 그래서, 어땠는데? 역시 우리 쪽 조사로는 박까스T에선 아무것도 검출되지 않아서...

이치몬지 혼고

하하.. 하지만 외부인 관리는 네 소관 아니지않아? 상사녀석 너무하네~ (이시가미 녀석 때문이구나앗~! 하고 속으로만 외치며 곤란한 미소를 지어보이다가)
그 어비스 에일를 마셨다가 정신차린 사람이 있다는 정보를 우연히~ 지인을 통해서 알았는데 말이야- (하며 여태까지 알아낸 정보를 오디너리의 기준에 맞춰서 이야기 해준다.)

우라베 루카

그, 그렇구나...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박까스T가 문제란 건 아니라는 거지?

이치몬지 혼고

응응 (카페에서처럼 고개를 붕붕 끄덕인다.) 다른 음료랑 섞어마시지만 않으면 괜찮을거야!

우라베 루카

다른 음료라는 건... 어비스 에일에 섞인 음료만 그런 거겠지? 정말로 다른 시판제품이랑 섞여서 문제가 일어나면 그건 그것대로... (불안한지 얼굴이 창백해졌다)

이치몬지 혼고

에, 에이 괜찮을거야! (얼굴이 창백해지자 진정시키려 손을 덮어주듯 잡아준다.)
어비스 에일에 섞인 다른 음료의 성분도 알아보고 있으니까 끝나면 그것도 알려줄게! (호탕한 톤으로 눈을 바라보며 말한다.)
그러면, 그 성분이 들어간 음료만 피하면 되니까- ..우라베? (괜찮아? 라고 묻는 톤으로 고개를 기울여 눈치를 살핀다.)

우라베 루카

아... (손으로 느껴지는 온기에, 울컥 눈물이 맺힌다)
미, 미안해, 이치몬지 군. 여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나봐. (다른 손으로 눈을 훑으며)
...고마워, 자기 일처럼 이렇게 힘써주고...
바, 박까스T는 내가 발안시켜서 만든 제품이니까, 아무래도 애착이 있어서~... (한 톤 높여서 밝은 목소리를 꾸며낸다)
...오늘은 소동이 너무 커지면, 출하 중지를 시키자는 얘기도 나왔거든...

이치몬지 혼고

(생각보다 더 심각한 사태를 전해듣자 테러를 향한 반발심이 더욱 더 공고해지는 것을 느낀다.) ...소중한 친구 일이니까 힘쓰는건 당연하지!
(밝은 톤의 목소리에 덮어주듯 잡았던 손을 살짝 힘주어 잡아준다.) 소동이 더 커지게 만들지도 않을거야.

우라베 루카

...응. (그제서야 배시시 웃으면서 재차 눈물을 닦았다)
기자는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직업이지? 이치몬지 군 같은 사람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점심 시간인데 너무 시간을 빼앗은 것 같네! 미안, 출출하지? 밥이라도 살게.

이치몬지 혼고

아, 아니야! 그럴 필요 없어(그제사 손을 허겁지겁 놓곤) 지금은 내가 불러냈으니까.. (말하며 지갑 잔고를 생각해보곤)
...내가 낼게! (끄덕이며 엄지를 척! 들어올린다.)
일 마무리되면 그때 카페에서 커피라도 사줘. (헤헤 웃는다.)

우라베 루카

...후후. 그럼 다음에 또 보는 걸로.

그제서야, 약간의 웃음기가 돌아온 루카였습니다.
이 미소를 지키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빨리 어비슬래셔의 음모를 막는 수밖에 없겠지요.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이치몬지 혼고

(다음에 만날 약속을 두루뭉실하게 잡으며 잡담을 이어나간다. 말을 들어주는게 대부분이지만...) '사태가 더 커지기전에 그 어비슬래셔를 반드시 쓰러트려야겠지.'
'이 무지개 같은 사람들의 미소가 비구름에 가려지는 것은 절대로 보고 싶지 않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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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0 싸우는 이유

Scene Player :: PC3 모리 스즈카
등장 판정: 없음

호시노 메이나

3D10 [MP 회복] (3D10) > 15[3,5,7] > 15

system

[ 호시노 메이나 ] MP : 39 → 43

...
물을 받은 대나무가 돌에 닿으며, 딱, 하는 소리를 냅니다.
이곳은 모리 가의 손님용 응접실. 근사한 일본풍 정원을 보며 풍류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모리 스즈카

(좌상앞에 앉아 정좌하곤, 사용인에게 간단한 간식거리를 부탁하고 앞을 본다) 와주시어서 감사하여요. 편히 앉아주시어요.
혹시 더 알고 계신 것이 있으실까요? 아무래도 빨리 해결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어요... 되도록이면... (턱을 괸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안내받은 곳이 이런 고택일거라곤 생각도 못했다는 표정이었지만, 속내를 숨기며 말을 건넨다.) 뭐, 의외랄 것도 없나. 인망있는 가문의 자제가 히어로 라는 건.
조사의 대부분은 이치몬지 쪽이 맡았으니 마저 얘길 들으면 될 것 같군. (말하며 옆쪽에 앉아있는 혼고를 향해 고개만 까딱거린다.)

모리 스즈카

... (턱을 괴고있다가, 자제라는 말에 어머. 작게 소리를 내었다) 체신머리없게 계속 변신하고 있었사와요. (가슴께에 손을 얹고 변신을 해제한다)
(빛이 잠깐 지나가면 모리 스즈카가 앞에 앉아있다) 다시금 소개하온다면, 히어로 얼라이언스 소속 모리가의 스즈카이어요. (믿음으로 빛나는 눈을 하곤, 이치몬지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이치몬지 혼고

(시선이 자신에게 몰리자, 초대된 것에 맞게 예의차린 복장을 정돈하곤 정좌한 자세를 고친다.) 큼, 큼.. 나, 나는 이치몬지 혼고..(분위기에 긴장한건지 이름을 말해주다가)
아, 아니 이게 아니지. (품에서 예의 그 수첩을 꺼낸다.) 그 조사 내용 말이지-~

호시노 메이나

(뒹굴)

이치몬지 혼고

(말로 설명하려다가 그냥 수첩을 보여주는게 낫겠다 싶어져선, 슥- 스즈카한테 두 손으로 수첩을 건내준다.) 이걸 보면 될거야.

모리 스즈카

어머, 감사하여요. (두손으로 공손히 받고 찬찬히 읽는다)

이치몬지 혼고

보면 알겠지만, 관계자 지인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사태가 심각해지면 박까스T의 생산을 중단 시킬 수도 있다고 하더, 라고요.(긴장한 듯 존댓말을 한다.)
(뺨을 긁적이다가) 그런 일은 절대로 피하고 싶어. 그걸 개발하려고 친구가 엄청 고생했으니까.

모리 스즈카

... (입을 슬쩍 가리면서) 그럼 곤란하여요. 저도 박까스 T에 꽤 도움을 받고 있었사온데. 어비슬래셔라는 분을 빨리 찾아야 하올텐데...

호시노 메이나

(어비슬래셔라는 말에 반응하듯이 뒹굴거리다가 고개를 번쩍든다.) 어! 어!..?(뭐였더라?)

이시가미 류노스케

(사용인이 내온 차를 홀짝거리며 생각한다.)'치바 시티의 모리 가문이었나.. 혹시 했는데 그런 거였군.'

호시노 메이나

(뭐였는지 까먹었다. 흥미를 잃은 듯이 다시 뒹굴거린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메이나의 반응에 눈썹을 꿈틀거리며) 치바 시티에서 난동을 피우고 있다는 테러의 괴인이다.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것 아니었나? ...

케르베로스

(메이나의 위험(?)에, 작은 블랙홀이 허공에 생기더니 뾰로롱, 하고 우주고양이가 빙글 돌며 튀어나온다)
"표범"이다, 메이냐~! 어비슬래셔는 이 지구에서 표범이라고 하는 거랑 닮았다고 했다냐!
정말이지~! 이런 근사한 곳에서 배 깔고 뒹굴거리기나 하고, 예의가 없다냐! (찰싹찰싹 육구로 메이나의 뺨을 때린다)

호시노 메이나

꺄아악!!! (케로의 깜찍한 육구를 피해 뒹굴거리며 도망간다. 그러다가 번쩍 몸을 일으키며) 그래! 애...어..ㅁ..비 슬래셔는 표범이라는 것과 닮았다 했다냥!
그리고 어비스에일을 마신사람들로부터 힘을 흡수한다고 했다!
(뿌듯한 얼굴)

케르베로스

정말이지, 너희들 이렇게 속 편하게 뭐하고 있는거다냐?! (히어로들 한명 한명에게 날아가서 코끝을 한번씩 쿡쿡 찌른다)

모리 스즈카

어맛. (코가 찔리자 눈을 작게 찡그린다) 반성하고 있사와요... (아주 살짝 침울하다가) 혹시 다른 정보가 있으시거나 하는 분은 없으실까요...? 행색이 독특한 분을 보시었거나...

이치몬지 혼고

웃..(쿡 찔린 코를 문질거리며)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움직일 순 없으니까... (스즈카의 말에 끄덕이며 일행들을 본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흥. (팔짱을 끼며 답한다.) 우리가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면 놈도 움직일거다. 그럼 그 때 쳐도 돼.

이치몬지 혼고

그 동안에 민간인들이 다칠 수도 있잖아!
정보만 빨리 취합하고 테러가 움직이기전에 그 어비슬래셔를 해치워야지!

이시가미 류노스케

그래서 어쩌란거지? 놈들을 없애면 민간인들의 피해는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너희들도 알고 있지 않나? 완벽하게 모든 피해를 막을 순 없다는 거.

이치몬지 혼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면서) 하지만 그런 피해를 최대한 막아내기 위해 있는게 히어로야! 너 이자식...!

아이젠 유우

아...진짜, 시끄럽네~!! (스즈카가 변신을 푼 직후부터 눈에 띄게 예민해졌다. 혼고가 일어서자 자기도 일어선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목적을 잊지 마라! 우리는.. 악을 격퇴한다. (말을 마치고 눈에 띄게 말투가 달라진 유우를 돌아본다.) 애송이, 뭐냐.

이치몬지 혼고

(흥분한건지 유우의 말은 들리지 않는듯하다) 목적을 위해 사람들이 다치는건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거냐!? (류노스케의 멱살 잡아당겨 개조인간의 완력으로 일으켜세운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이 버릇없는 자식, 이거 놔! (손목시계가 빛나며 손 일부를 변신수트로 감싼다. 강화된 수트의 팔로 혼고가 붙잡은 옷깃을 뿌리친다.)

아이젠 유우

(두 사람 사이에 억지로 끼어 둘을 가로막는다.) ...민간인 피해고, 악의 무리 격퇴고 자시고 간에, 지금 치바시티 번화가 상황.. 둘 다 모르고 있지?
박까스T가 사방팔방에서 전부 매진이라고, 매진. 이거, 무슨 뜻 같아? 어비스 에일은 지금도 생산되고 있다는 소리야.
한 시가 급한 상황인데, 서로 싸우면 안되지, 안 그래? (그 후 스즈카를 평소와는 다른 눈빛으로 바라봤다.)
아가씨, 이 뒤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겠지? 네엡, 대충 설명 부탁해~. (그 후 일행 중 누군가와 눈을 마주치도 않고 제자리에 철푸덕 앉았다.) 아..짜증나~

이시가미 류노스케

흥. (철푸덕 앉는 유우를 내려다보다 혼고와 다시 눈을 맞춘다.) 그래, 애송이 말대로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니 우리끼리 언쟁할 필요는 없지. 말 그대로 시간 낭비니까. (옷매무새를 가다듬은 뒤 자리에 앉는다.)

모리 스즈카

(어쩌지, 하면서 양 주먹을 쥐고 있다가 진정되는 상황에 좌상에 얌전히 손을 내린다, 그리곤 유우를 향해서 인사를 하는걸 잊지 않는다) 네, 그러면...
박까스T가 모이는 곳을 조사해보는 것이어요. 그러면 자연스레 '어비슬래셔'라는 분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어요. ...그때까지...
'협력'부탁드리어요. 무언가 사정이 있으실 것이라 생각되오지만... 부탁드리어요. (고개를 깊이 숙인다)

...같은 목적, 같은 적을 두고 싸우는 히어로이지만,
여기저기에서 모인 히어로들. 방법도, 생각도 전부 천차만별입니다.
과연, 그들은 잘 협력해서 치바 시티의 위협을 무찌를 수 있을까요...?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케르베로스

...무서웠다냐... (메이나의 품 속에서 살짝 부르르 떨었다)
이 사람들이랑 같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메이냐...? (메이나를 살짝 올려다보았다)

호시노 메이나

으음~(사용인이 가져다준 간식을 입안 가득넣어 먹다가 케로와 시선을 마주한다. 우물우물. 꿀꺽!) 그래도 내가 봤을때는 다들 잘 맞을 것 같은 걸! 결국 원하는 건 다 같으니까 괜찮을거야!

케르베로스

그런가냐~...

호시노 메이나

응! '우리' 히어로들을 믿어!(남은 간식을 집어먹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모리 스즈카

(가슴께에 손을 얹고 휴- 숨을 깊게 내쉬었다.) 큰일이 나지는 않아 다행이어요... (-)

이치몬지 혼고

(쳐내진 손을 괜히 주억거린다. 조금 탐탁치않지만, 류노스케의 말이나 유우, 스즈카의 말도 틀리진 않았다.) ...음.. (테러와 엮인 일이라고 너무 과하게 흥분했구나 싶어 침음한다.)
...미, 미안. (류노스케에게 먼저 사과하곤) ...친구 일이 엮여있다보니 과하게 흥분했어.
아이젠과 모리- 말대로, 하는게 좋겠어. '협력' 할게. (힘주어 말한다.) 누군가의 미소가 사라지는건 보고 싶지 않으니까. (-)

이시가미 류노스케

흥, 나도 히어로 얼라이언스와 척을 져서 좋을 건 없으니 여기서 물러나는거다.
그리고 내게 사과할 필요는 없어. 이건.. (어깨에 손을 올리며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게 귓가에 속삭인다.) 널 그런 몸으로 만든 내가 짊어졌어야 하는 일이니까. (-)

아이젠 유우

(평소같았으면 실없이 내뱉었을 말들이 쉽사리 나오지 않았다. 스즈카의 부탁에 눈도 마주치지 않고 아아, 하며 짧게 내뱉었다. 난 대체 무슨 '기억'을..)
이번엔 협력하겠지만... 글쎄.. 다음은... 모르겠는데. (스즈카를 보며 씁쓸하게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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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1 우라베 루카, 유괴

마스터 씬

...
때는, 심야.
회사 일을 끝내고, 귀가 중인 우라베 루카.
그의 뒷켠으로 다가와, 말을 거는 자가 있다.

괴인 어비슬래셔

ㅡ당신, 우라베 루카지?
"박까스T"의 개발자.

우라베 루카

앗, 네. ......네? (돌아보자마자 불길한 기운에 움찔거리며, 주춤거린다)
누...구신가요?

괴인 어비슬래셔

(더 바짝 다가오며, 얼굴을 들이밀었다)
따라와주셔야겠어.

우라베 루카

네? 시, 싫어요...!

괴인 어비슬래셔

박까스T가 부족하단 말이다. 전부, 전부 털었어.
근데... 좋은 생각이 났지.
댁한테 만들어달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하고.
야아, 머리가 좋다니까? 이몸. (말을 마치자마자, 눈이 붉게 번뜩 빛난다.)

ㅡ선글라스 안쪽에서, 붉은 빛이 번뜩인 그때,
괴한의 모습은 울룩불룩거리며, "변신"하기 시작합니다.
표범과 비슷한 형태에, 손톱은 길고 날카로운...
괴인의 모습으로...!

우라베 루카

아, 아아아아아아...!!

우라베 루카 위로 뒤덮이는 "인간이 아닌" 검은 그림자.
뒤이어, 그가 땅 위로 풀썩 쓰러지는 소리와 함께...
몇 번, 야밤의 가로등이 점멸하더니,
두 사람의 모습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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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뉴스입니다."
"제약회사의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우라베 루카 씨가,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자택의 맨션은 어지럽혀져 있었으며, 당국은 어떤 사건에 휘말렸다는 것으로 보고..."
"우라베 씨의 수색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우라베 씨는 인기의 드링크 "박까스T"의 개발자로도 확인되었으며..."
...
아침, 머리를 차갑게 식히는 난데없는 뉴스.
모두는 이 뉴스를 어떤 방식으로든 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루카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깨닫게 되겠지요.
...그렇습니다, 당신 말이에요.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이치몬지 혼고

(아침을 준비하며 틀어둔 TV에 나오는 뉴스를 듣곤 놀란 표정으로 화면을 바라본다.)
...어비슬래셔...! (직후, 누구의 짓인지 깨닫고는 이를 간다. 저도 모르게 커피잔을 들고 있는 힘에 손이 들어가, 깨진다.)
(깨진 잔을 치울 생각도 하지 않고 곧장 밖으로 뛰쳐나가 바이크의 시동을 키고 헬맷을 쓴다.) ...절대로 그 미소가 사라지는 일은, 있게 하지 않겠어..! (말하며 바이크를 타고 달려나간다. 이번에 알게 된 동료hero들에게도 연락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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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2 테러의 만행

Scene Player :: PC5 이시가미 류노스케
등장 판정: 전원 등장

...

테러 전투원(1)

자, 마셔라!!

"우, 우아앗, 도망쳐!"

테러 전투원(2)

Yee!! 어비슬래셔 님께서 하사하시는 어비스 에일이다! 감사하며 마셔라!

"그, 그만둬, 싫어ㅡ!!"
ㅡ치바 시티의 번화가.
테러 전투원들이 산발적으로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을 붙잡고 억지로 어비스에일을 마시게 하고 있습니다.
"꿀꺽... 꿀꺽... 으... 으으... 아...?"
"기, 기분이 좋아져... 아아, 테, 테러를 위해서...!"
"테러를 위해서! 어이, 너도 마셔!"
"우왓, 아까까지 멀쩡했잖아, 아아~...! 테, 테러를 위해서...!"
모두가, 꿀꺽꿀꺽 어비스 에일을 마시더니,
충실한 테러의 수하가 되고 맙니다.

괴인 어비슬래셔

크흐흐... 케하하하하하!
아아... 힘이 들어온다. 테러 인자가 내게 흘러들어온다아~!!
수령님께 받은 이 힘은 너어무 굉장해!!
이 힘만 있다면 나는 무적이다아!
(번화가 거리 중심에서 포효한다) 나와라! 히어로 자식들!!
최강이 된 이몸하고 싸워보자는 거다아~!!

...거리에서 날뛰는 시민들과, 괴인 어비슬래셔.
괴인의 난동은 뉴스로도 보도되고, 소문도 금방 퍼지고 있을 것입니다.
ㅡ자, 출동해야 할 때입니다. 히어로들!
각지에서 준비를 마치고, 현장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아이젠 유우

(모두가 어비스 에일을 마시고 무시무시한 폭도가 되어 난장판이 된 도로변은 매연으로 가득했다..)
(혼란스러운 도로변에 저 멀리, 바이크의 배기음이, 서릿발과 함께 다가오는게 느껴진다.)
―――빙하 시대의 시작이다―!!! (도로 저 멀리서 다가오는 것은... '가면라이더 프리즈'였다!)

이치몬지 혼고

(서릿발에 이어 또 하나의 배기음이 뒤따라붙는다. 타이어가 서릿발을 부수고 그 파편에 사라지지 않은 태양빛이 반사되어 스펙트럼을 만들어낸다.)
(결의에 찬 맨얼굴에 백색의 가면이 덧씌워지고 직후 번쩍이며 가슴께에 주변의 스펙트럼이 한데 모인다.) ㅡㅡㅡ 언제까지고 비구름을 만들도록 둘성 싶으냐!
ㅡㅡ무지개를 되찾으러 왔다-!! 어비슬래셔ㅡ!! (그렇게 외치며 올곧게 이제는 프리즈의 바로 옆에 나란히 달리며 다가온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난동을 부리는 번화가의 시민들 틈새를 바쁘게 지나가다, 그 사이에 휘말려 몸싸움을 벌어진다.) 윽, 이거 놔라!
... ('온 사방이 난리다. 결국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이치몬지 녀석의 말이 맞았던거야. ... ')
(고성을 지르는 사람들을 애써 뿌리친 뒤 저 멀리서 배기음을 뿜으며 지나가는 두 라이더를 바라본다.)프리즈, R!!
(번화가 골목에서 급히 내달리며 벨트를 찬다.) 변신ㅡ! (달려가는 와중에 강화 외골격 슈트가 온 몸을 감싼다.)

이치몬지 혼고

(바이크의 속도를 조금 늦춰 류노스케의 발걸음에 맞춘다.) 류노스케, 아니 인젝터ㅡ!
함께 가자! (강화 외골격 슈트가 감싸기 시작한 그의 팔을 향해 손을 뻗는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 R! (혼고의 손을 붙잡기 위해 마저 손을 뻗는 것은 변신이 끝난 가면라이더 인젝터였다.)
(그 손을 단단히 붙잡고, 바이크 위에 안착한다.) 제법 괜찮은 타이밍이었다..!

이치몬지 혼고

... (손이 쳐내지는 일 없이 붙잡히자 그대로 당겨 뒤에 태운다.) ㅡ혼자 달리는 건 외로울테니까. (말하며 속도를 올려 프리즈의 옆에 다시 따라붙는다.)

아이젠 유우

... (인젝터,R과 함께 같은 속력으로 달리며, 다른 손으로 뒤에서 코 밑을 손으로 흘쩍 흝었다.) 헤에, 어제까지 서로 죽일 듯이 굴더니..!
뭐, 이 쪽은 준비 완료라는 느낌이네! (하늘을 올려다보며 소리친다.) 어이, 프리큐어들―! 준비 됐어~?!

이치몬지 혼고

(괜히 민망해졌는지 더듬거리며) 세, 세상은..악당은 혼자 무찌를 수 없으니까-! 협력할때엔 "협력" 하는거다! (프리즈의 신호에 달리며 하늘을 바라본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그 말이 맞다. 지금은 이치몬지 녀석의 주장이 더 합당하다 생각해서 협력하고 있는 거니까. (민망한지, 헬멧 안쪽에서 헛기침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하늘을 올려다본다.) 됐고, 준비나 해!

호시노 메이나

(도로가 잘 보이는 빌딩위에 쭈그려 앉아 가면라이더들을 바라보았다. 만족스러운듯이 웃으며 일어나 옆의 스즈카를 바라본다.) 참 걱정도 많이 시키는 사람들이라니까~ 준비 됐지. 스즈쨩?

모리 스즈카

(뒤에 손깍지를 한채 허리를 살짝 숙여 웃는다) 다들 사이가 좋아지셔서 다행이어요. (그리곤 손을 내민다) 언제나처럼 함께 해주시겠어요?

호시노 메이나

그럼, 물론이지!(활짝 웃으며 내밀어진 손을 깍지껴 잡는다.) 우린 둘이서 하나잖아!

모리 스즈카

믿고 있사와요- (그리곤 아래를 향해 발을 내밀며) 케로군- 부탁드리어요!

케르베로스

케로에게 맡겨달라냐~!

호시노 메이나

좋아~ 함께 가자~!(그대로 스즈카와 함께 손을 잡은채 빌딩 아래로 뛰어내린다.) 큐어~ 메타모르포제~~!

케르베로스

(뒤이어 유성처럼 꼬리를 길게 늘이며 따라붙으며, 메이나와 스즈카가 하강하는 허공 주변에 반짝이는 동그란 링을 그린다)
바닐라처럼 순수한 꽃이 되어! 쇼콜라처럼 반짝이는 별이 되어~!

모리 스즈카

(링을 통과하며, 흰 꽃잎을 날리며 별빛을 뿌리는 소녀와 함께 손을 잡고 등장한다)
달콤한 희망의 향기를 전하는 큐어 바닐라 릴리!

호시노 메이나

(링을 통과하자 머리가 풀리며 검게 물들기 시작한다. 은하수처럼 흘러가는 별들을 지나쳐 꽃잎이 흩날리는 소녀와 손을 잡은채 등장해 웃는다.)
저 하늘에 빛나는 별은 행복으로 향하는 빛! 행복을 전하는- 큐어 쇼콜라 스타! 바닐라와 함께 등장이다 냥!

모리 스즈카

두사람의 프리큐어가 더 이상의 악행은 용서하지 않겠사와요!

호시노 메이나

이 이상의 테러는 우리들이 막아주겠어!

ㅡ목표는, 치바 시티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악, 괴인 어비슬래셔!
전원에게 【오스: 괴인 어비슬래셔를 쓰러뜨린다】가 부여됩니다.
자, 이것이 여러분ㅡ"히어로"의 사명입니다!
보아라! 이것이, 우리들의 히어로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아이젠 유우

―좋았어, 이걸로 5인 전원 집합이라구~! (프리큐어가 멈춘 전봇대 바로 아래에서 바이크를 멈추고는, 정면 앞에 있는 어비슬래셔를 향해 손가락질을 한다.) 역시, 여기서 이 대사 해야겠지, 응?! 모두!

이치몬지 혼고

(프리즈와 대치되는 방향으로 프리큐어가 서있는 전봇대 아래에 바이크를 돌려 멈춘다.) 아아! 그렇지!
(힘있는 몸짓으로 척! 어비슬래셔를 향해 주먹을 내민다.) ㅡ 비가 그치면 무지개가 뜨는 법! 괴인 어비슬래셔! 너의 폭풍을 우리가 막아내러 왔다! (-)

아이젠 유우

~~~~! ...이거야~! 역시 형님은 멋있다니까~!! (양 주먹을 불끈 쥐었다.) 괴인 어비슬래셔!
빙하 시대의 시작이라구! 네 악행도 여기서 끝이야~!! (-)

이시가미 류노스케

하압ㅡ! (가면라이더 R의 바이크에서 곧장 점프해 공중제비를 돌며 안착한다.) 내 죄업도, 테러 녀석들의 죄업도.. 여기서 끝내도록 하지! (-)

모리 스즈카

(주먹으로 어비슬래셔를 가리키며, 외친다) 검은 악행! 여기서 멈춰드리겠사와요! 희망의 꽃을 피워내기 위해! (-)

호시노 메이나

더 이상 사람들을 괴롭게 만들면 안된다 냥! 모두의 행복한 웃음을 위해, 우리가 널 혼내주겠다 냥!(찡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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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00:05 ㅡ다음은, 클라이맥스다!
20220619 21:00 세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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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지금까지의 마지널 히어로즈!
박까스T와 어비스 에일에 관련된 음모를 파헤치던 히어로들은...
박까스T가 우연히 테러 인자를 체외를 배출하는 성분을 갖고 있었다는 것과,
어비스 에일에 함유된 테러 용액에는, 테러 수령으로부터의 세뇌가 함께 들어가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박까스T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에, 안심하던 우라벨 루카.
그러나 그 안심도 잠시ㅡ
박까스T의 제조법을 알기 위해서, 어비슬래셔는 우라베 루카를 납치하고 만다!
히어로들은 협력의 의견을 나누던 도중, 약간의 갈등이 있었으나...
어비슬래셔가 벌인 치바 시티 번화가에서의 소동을 마주하고,
모두가 힘을 합쳐, 어비슬래셔를 쓰러뜨리기 위해 출동했다!
히어로들이여, 일어나라! 평화를 어지럽히는 악을 분쇄하기 위해서!
마지널 히어로즈
『공포! 어비스 에일』
이것이, 우리들의 히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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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 PHASE ]

Scene #13 괴인 어비슬래셔와의 싸움

Scene Player :: PC1 가면라이더 R
등장 판정: 전원 등장

...
어비슬래셔의 명령으로, 번화가에서 난동을 부리는 테러 전투원들.
속속들이 시민들에게 어비스 에일을 강제로 마시게 하자...
그 시민들도, 이윽고 테러에 충성을 바치는 전투원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이 상황을 막기 위해 나타난, 다섯의 히어로들.
그 기척을 깨닫고, 한껏 포효하고 있던 어비슬래셔가 천천히 뒤를 돌아봅니다.

괴인 어비슬래셔

ㅡ카하~!! 왔느냐, 히어로들!
과연, 이 넘쳐나는 힘을 보고도 두려워 않고 내게 맞설 수 있을까아~?!

그의 말대로, 피부로도 느껴질 정도로...
어비슬래셔로부터, 엄청난 농도의 테러 인자가 느껴집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농도라면, 폭주하는 것이 당연할 정도라는 느낌입니다.

괴인 어비슬래셔

어이! 그 녀석을 가져와! 케헤헤.

어비슬래셔가 명령하자, 테러 전투원들이 동조하며...
사람 키만한 "기둥"을 가져옵니다.
그곳에는...

우라베 루카

......

우라베 루카가, 정신을 잃은 채 묶여 있습니다.

괴인 어비슬래셔

카하하하하! 박까스T의 제조법은 알았으니, 이 녀석은 이제 필요 없다!
너희들을 갈기갈기 잘 쪼개주고 나서, 이 녀석도 똑같이 만들어주마ㅡ!

가면라이더 R

이 비겁한 자식!!! 그렇게 둘 것 같으냐! (주먹을 굳게 쥐고 소리친다.)
반드시 우라베.. 내 친구를 돌려받고, 어비슬래셔 너를 쓰러트려주마! (처억 손가락으로 앞을 가리킨다.)

괴인 어비슬래셔

크흐흐하하하! 그래, 그거다! 열 받아라아~! 투지를 불태워어~!
그래야 이몸이 네녀석들 히어로보다, 훨. 씬. 더. 강하다는 걸 수령님께 보여줄 수가 있지~!!
나와라, 인간 전투원들!! 전부 달려들어라!!

테러 전투원(1)

Yeeeeee!!

ㅡ클라이맥스 전투에 돌입합니다!
전투 상황을 설명합니다.
장소는 치바 시티의 번화가 거리,
PC들의 인게이지로부터 10m 거리에 전투원 3체,
그로부터 다시 10m 거리에 전투원 2체와 괴인 어비슬래셔입니다.
전투 종료 조건은 "괴인 어비슬래셔의 전투불능" 입니다.
...
[ BATTLE START !! ]
[ 라운드 1 ]
——셋업 프로세스

가면라이더 인젝터

여기선 아무래도 기선제압이 좋겠지. ..부스터 온! (벨트를 조정하더니, 파츠의 일부가 과열되며 슈트가 변형된다.)
《액셀러레이트 모드》|변신|셋업|자신|라운드 중, C치 -1(하한치 9), 대미지 +2D. HP를 5점 잃는다. 시나리오 1회

system

[ 가면라이더 인젝터 ] HP : 12 → 7

가면라이더 인젝터

(벨트가 파직거리며 경고음을 방출한다.) 크흑..! 오래는 못 버틴다.. 빨리 끝내자고!

괴인 어비슬래셔

오오~! 좋아, 좋아! 시작부터 클라이맥스란 거다아!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괴인 어비슬래셔

그렇게 가면 이쪽도...
"시작부터 클라이맥스다"아아아아!!
《순발행동》|이니셔티브|자신|메인프로세스를 실행. 1라운드 1회

——메인 프로세스 :: 괴인 어비슬래셔

괴인 어비슬래셔

흐으음!! (자세를 낮추며, 손톱을 쫙 펼치자 검은 오라가 긴 손톱에 깃든다)
이건 아프다고오~?!
《BS부여:유혈5》|마이너|자신|이 라운드 중 1점 이상 대미지 부여 시, BS:유혈5를 부여
하아아아압!! (기합을 넣자, 검은 오라가 커다란 갈고리 손톱 모양이 되어, 엄청나게 거대해진다!) 아좌아아아!
★HF 발동 — 《익스텐션》|본문|단일|대상의 공격을 「대상:범위(선택)」으로 변경 / 대상: 자신
카하하하, 간다앗! "왜곡 슬래셔"!!
2d6+10[8] [명중 판정: 왜곡 슬래셔(사격), 대상: PC 전원] (2D6+10[8,2]) > 8[3,5]+10 > 18 > 自動成功
이건 못 피할 거다!!
★HF 발동 — 《라이징 썬》|판정 직후|단일|달성치 +20. 펌블도 제거

현재 명중 달성치 38입니다.

가면라이더 프리즈

...테러 인자를 얼마나 받아 먹은거야, 여기까지 지독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구~! (손손을 뻗어 얼음의 방어막을 만들어보려고한다.)

가면라이더 R

큭..! (위압감 넘치는 공격에 반사적으로 개조인간의 반사신경이 작동해 왜곡된 손날을 피해내려한다.)
2d6+10[] [회피판정] (2D6+10[12,2]) > 10[4,6]+10 > 20

큐어 바닐라 릴리

...이런...!! (두팔을 올리고 땅에 발을 박고 가드자세를 취한다)
2d6+7[] (2D6+7[12,2]) > 10[4,6]+7 > 17

큐어 쇼콜라 스타

꺄~! 시작부터 너무하다 냥!(공격을 피하기 위해 뒤로 한발자국 물러난다.)
2d6+7[] (2D6+7[12,2]) > 6[2,4]+7 > 13

가면라이더 프리즈

2D6+8[] (2D6+8[12,2]) > 6[2,4]+8 > 14

가면라이더 인젝터

2d6+6[11] (2D6+6[11,2]) > 7[1,6]+6 > 13

큐어 바닐라 릴리

... (그대로 맞을 것 같지만,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 (가드를 하던 팔을 내리고 손을 모은다) 흰백합을 피워내리라...! (앞을 가로막는 꽃의 방패를 피워낸다)
★HF 발동 — 《나이트메어 문》

카가가각! 거대한 하얀 꽃의 방패가, 쏘아진 발톱의 오라를 조금 빗겨가게 합니다!
그 영향으로, 가면라이더 R은 공격 범위에서 벗어납니다!(방어 판정 성공!)
그러나, 그 외의 히어로는 아직 영향 범위 안입니다. 절체절명!

가면라이더 R

(개조인간의 각력으로 뒤로 빠졌다가 곧장 빠른 속도로 자세를 바꿔 흰백색의 방패를 향해 달려나간다.) 모두가 피해낼 수 없다면...!
《수호자의 마음가짐》|커버업|자신|2MP|행동완료여도 커버업 가능. 프로세스 1회 대상: 가면라이더 인젝터
막아내면 그만이다ㅡ!! (그대로 꽃잎의 방패를 받쳐들곤 날카로운 공격이 다가올 각도를 향해 궤도를 튼다.)

가면라이더 프리즈

어이, 이봐! 시선이 다른 곳으로 가 있잖아! (어비슬래셔의 발톱이 방패를 만들어내는 스즈카를 향하자, 저도 모르게 몸을 던져 스즈카의 앞을 제 몸을 던지며 막아섰다.)
《수호자의 마음가짐》|커버업|자신|2MP|행동완료여도 커버업 가능. 프로세스 1회|대상: 큐어 바닐라 릴리

괴인 어비슬래셔

카하하하하! 헛수고다!! 테러를 위하여ㅡ!!
★HF 발동 — 《스크램블 어택》|DR전|단일|대미지 +5D
7d6+21 [대미지롤/속성: 참] (7D6+21) > 27[3,3,3,3,3,6,6]+21 > 48

적용할 수 있는 방어 수정을 확인하는 스텝입니다!
데미지에서 자신의 <참> 방어력을 감소시켜주세요.

system

[ 가면라이더 프리즈 ] FP : 32 → 0

큐어 바닐라 릴리

(앞을 가로막는 한기에 눈을 크게 뜬다) 프리즈...!

system

[ 가면라이더 프리즈 ] BS : 0 → 1

큐어 쇼콜라 스타

(가장 먼저 나아가는 가면라이더 R을 보고는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폼폼을 그의 등을 향해 내밀며) 정말 무모하다 냥!
《눈물을 닦고》|DR직후|단일|50m|5MP|대상이 받는 대미지 [2D+2]점 경감. 1라운드 1회|대상: 가면라이더 R
2d6+2 (2D6+2) > 10[4,6]+2 > 12

system

[ 큐어 쇼콜라 스타 ] MP : 43 → 38
[ 가면라이더 프리즈 ] MP : 41 → 39
[ 가면라이더 R ] FP : 39 → 14
[ 가면라이더 R ] MP : 29 → 27
[ 가면라이더 R ] BS : 0 → 1

큐어 쇼콜라 스타

(그리고는 그대로 어비슬래셔의 공격을 맞아 뒤로 날아가 구른다.)

system

[ 큐어 쇼콜라 스타 ] FP : 32 → -8
[ 큐어 쇼콜라 스타 ] BS : 0 → 1

콰가가가각! 대지에 상흔을 남기며, 어비슬래셔의 어둠의 기운이 히어로들까지 베어가릅니다!

system

[ 큐어 쇼콜라 스타 ] FP : 0 → 8

그리고...

가면라이더 R

윽...큭...!! (힘겹게, 공격을 막아내다가 한 순간 누군가가 등을 밀어준 것 같은 감각을 느낀다. 폭풍이 지나간 후에 휘청거리다가 무릎을 꿇는다.)

system

[ 큐어 쇼콜라 스타 ] FP : 8 → 0

가면라이더 R

...이런, 큐어 쇼콜라..! (힘겹게 고개를 들고 날아간 큐어 쇼콜라 스타를 걱정하다가 시선을 돌려 모두가 무사한지 확인한다.) ..다, 다른 사람들은..!

가면라이더 인젝터

.. 그렇게 무작정 달려들어 막다니! 바보인 것도 정도가 있다, R!!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미안함이 드러나는 목소리였다.)

가면라이더 프리즈

(검은 오라의 발톱을 두 손으로 막아내며, 얼어붙을 것만 같은 냉기를 발톱에 전달한다.) ....오히려, 바라던 바라고... 빌어먹을!
★HF 발동 — 《리벤지 바이트》

그 순간, 검은 오라가 그대로 쩌저적, 얼어붙더니ㅡ
공격을 가했던 어비슬래셔의 발톱 하나가, 동시에 얼어붙으며 챙강 깨져버립니다!

괴인 어비슬래셔

크오오옷!! 나의 소오중한 발톱이이!
하지만, 이걸로 네 녀석은 게임 오-버다! 히어로도 별 것 아니잖아아! 카하하하핫!!

ㅡ그 말대로입니다!
프리즈, 쇼콜라 스타는 FP가 0으로 전투 불능!
이대로라면 변신이 해제되고 마는데...!
지금 이 순간, [브레이크]를 선언해서 자신의 한계를 개방할 때입니다!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
보여주세요, "히어로"라는 것을!

가면라이더 프리즈

(발톱이 부서졌음을 확인하자 몸에 주었던 힘을 풀어, 그대로 벽의 건물에 쳐박히고, 쓰러졌다.) ..커헉!
(나타난 것은.. 맨 몸의 가면라이더 프리즈였다. 머리를 몇번 쓸어넘기고 일어나 제 앞의 큐어 바닐라 릴리를 바라보았다.) ..귀찮아, 귀찮다고....
난,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 (제 말에 기시감이 느껴져 흠칫, 말을 멈추다 바닐라 릴리를 바라보며 거들먹거리게 이야기 했다.)
....네 '비밀'은 당분간 비밀로 해줄게, 아가씨♪ (그리고, 다시금 손을 뻗어 벨트를 장착했다.)
―"변신!"
▧ 브레이크BREAK!! ▨

system

[ 가면라이더 프리즈 ] BS : 1 → 0

큐어 쇼콜라 스타

(어비슬래셔의 공격에 뒤로 날라가 한창동안 구르다가 겨우 중심을 잡고 일어나 가만히 서있었다.) 아프네~....
(여전히 주변은 소란스러웠고 눈앞의 적은 서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동료들의 모습에 흘러내린 머리카락 사이로 금안이 반짝였다.)
그렇다고 가만히 쉬고 있을 수는 없겠지 냥?(특유의 송곳니를 보이며 씩 웃어보이고는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다시 적을 향해 한발자국 내밀었다.)
진정한 클라이맥스는 이제부터다. 냥~
▧ 브레이크BREAK!! ▨

system

[ 큐어 쇼콜라 스타 ] BS : 1 → 0

프리즈와 쇼콜라 스타, BREAK!!
전투불능에서 회복되고, 모든 BS에 면역이 됩니다.
이후로, 데미지를 받으면 HP가 우선적으로 감소됩니다.
HF로만 브레이크한 히어로의 HP, FP를 채워줄 수 있습니다.

괴인 어비슬래셔

키이잇, 또 일어나다니!!
하지만 좋다, 이것이야말로 전투의 참된 즐거움이다! 덤벼라 히어로오!!

괴인 어비슬래셔의 메인 프로세스가 종료됩니다.
——메인 프로세스 :: 큐어 쇼콜라 스타

큐어 쇼콜라 스타

《짐승의 형태》|마이너|자신|3MP|【심혼치】 중 1개의 C치 -1(하한치 10). 씬 지속
(금안의 눈동자가 가늘게 고양이의 동공처럼 변하며 귀를 쫑긋세웠다.) 각오는 했겠지 냥?
별을 받아라. (폼폼을 들어올려 테러전투원 3을 향해 양손을 번갈아 휙- 휙- 흔들어 보였다.) 큐어~ 쇼콜라 엑셀러레이션~!★
무기: 일렉트로 스틱|대상: 테러 전투원(3)
2d6+10[11] (2D6+10[11,2]) > 11[5,6]+10 > 21 > 自動成功

테러 전투원(3)

Yee!! (빛의 속도로 다가오는 번개는 피할 수가 없다!)

이베이전으로 인해 혼백치 9로 고정! 공격 명중입니다.

큐어 쇼콜라 스타

《대지의 짐승》|변신|DR직전|자신|4FP|공격 대미지에 +9(체력). 비행상태일 때 사용 불가
4d6+27 (4D6+27) > 12[1,3,3,5]+27 > 39

테러 전투원(3)

힉... 우와악ㅡ!!

압도적인 빛에, 고작 자코인 테러 전투원은 전투 불능!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메인 프로세스 :: 큐어 바닐라 릴리

큐어 바닐라 릴리

... (쇼콜라를 보고 안심하고, 프리즈에게도 인사한다. 조금 신경쓰였지만, 이내 주먹을 쥐고 자세를 잡으며 앞으로 박차 달려간다)

[전투 이동으로 인게이지 진입합니다]
《반짝이는 용기:구殴》|변신|마이너|자신|3MP|특수공격의 대미지 속성을 〈구殴〉로, 대미지 +2

system

[ 큐어 바닐라 릴리 ] MP : 55 → 52

큐어 바닐라 릴리

날려버리겠사와요-!! (주먹을 아래 뒤로 쭉 뻗었다가 그대로 테러 전투원1의 턱을 향해 날린다)
《화려한 기술》|메이저|단일|무기|1MP|장비하고 있는 무기 1개로 특수공격. 이동을 한 메인프로세스에도 가능
2D6+10[] (2D6+10[12,2]) > 8[2,6]+10 > 18

테러 전투원은 이베이전으로 방어 실패!
그대로 어퍼컷을 맞습니다!
대미지 롤입니다.

큐어 바닐라 릴리

2D6+41 (2D6+41) > 7[3,4]+41 > 48

테러 전투원(1)

크흐어어억!!

테러 전투원의 머리에 별이... 아니 꽃이 핑글 돌다가, 쓰러지고 맙니다.

큐어 바닐라 릴리

으랴-!!!! (주먹 팍 쥠)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가면라이더 프리즈

★HF 발동 — 《하이 스피드》
(마법진을 그리자, 그 곳에서 차원문이 나오더니... 둔탁한 디자인의 바이크가 등장하였다. 그 위에 올라타고는,)
형님, 안경! 단숨에 저 표범 자식한테 달려갈거야! 붙잡아!

가면라이더 R

(겨우겨우 일어서선 프리즈가 소환한 바이크와 프리즈를 바라본다.) ...하하! 역시 시원시원한 녀석이야!
어이 인젝터! (고개를 프리즈를 향해 까딱거리곤) ...미안하면 어울려주라고. (한마디와 함께 프리즈의 바이크 뒤에 올라탄다.)

가면라이더 인젝터

.. 미안하단 말은 아직 한 적 없다만.

가면라이더 R

..티 났거든.

가면라이더 인젝터

흥. 네녀석과 말싸움 하고 싶진 않으니 어울려주지.(R의 뒤에 겨우 낑겨탄다.)

가면라이더 프리즈

―네, 네~! 부부싸움할꺼면, 끝나고 해줄래? (빈정거리는 말투와함께 액셀을 밟아 어비슬래셔를 향해 돌진하였다.)

가면라이더 R

부부싸움이라니 아니.. 우앗..!(반박하려다가 그 스피드에 말을 멈춘다.)

가면라이더 인젝터

부부싸움??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 애송이이이!!(빠르게 달려가는 바이크 배기음에 소리가 묻힌다.)

가면라이더 프리즈

어이!! 어비슬래셔!!! 두 배로 갚아주러 왔다고!! (라이더들의 반박을 무시한 채 어비슬래셔를 향해 돌진하였다. 달리는 길목에는 빙판의 길이 휩싸이고....)
《짐승의 형태》|마이너|자신|3MP|심혼치 C치 -1(하한치 10). 씬 지속

system

[ 가면라이더 프리즈 ] MP : 39 → 36

가면라이더 프리즈

(앞 바퀴에는 무시무시한 고드름이 달라붙어, 조악하고 무시무시한 형태가 되었다.)
아이스.... 브레이크.... 윌리이이이!! (앞바퀴를 치켜세워, 매머드가 발돋움을 하듯, 정면에 있는 어비슬래셔를 찍어누르려한다!)
2D6+9[10] [명중판정] (2D6+9[10,2]) > 6[1,5]+9 > 15

괴인 어비슬래셔

카하핫, 어림 없다!!
2d6+5[] (2D6+5[12,2]) > 10[4,6]+5 > 15

가면라이더 프리즈

그건, 이 쪽 대사라고~!! (아직 닫히지 않은 소환문에서 편의점에서 등장한 카피바라가 다시 어비슬래셔를 향해 달려왔다.)
《사역마》|판정 직후|단일|50m|4MP|판정 달성치 +2. 1라운드 1회

system

[ 가면라이더 프리즈 ] MP : 36 → 32
[ 가면라이더 프리즈 ] MP : 32 → 36

괴인 어비슬래셔

크아악~! 이 털뭉치들은 뭐냐!!

어비슬래셔의 시야가 가려지면서, 방어 실패! 데미지롤입니다!

가면라이더 프리즈

「프리즈 핸드」|특수|5m|3MP|〈빙氷〉+16|대상:괴인 어비슬래셔
2D6+16 [데미지롤] (2D6+16) > 5[2,3]+16 > 21

프리즈핸드가, 어비슬래셔의 명치에 적중!

괴인 어비슬래셔

이 자시익!(몸이 더 얼어붙기 전에, 뒤로 뛰어서 거리를 벌린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메인 프로세스 :: 가면라이더 인젝터

가면라이더 인젝터

부산스럽다, 애송이! 이래서야 각도가 안 나오잖냐고! (프리즈의 바이크 뒤에서 사격을 하려다, 바이크 위에서의 사격은 여의치 않은지 소드건의 모드를 바꾼다.)《포톤 차지》|변신|마이너|자신|3MP|물리공격 대미지를 〈광光〉으로 변경
(곧장 프리즈의 바이크에서 점프한 뒤 거리를 벌리는 어비슬래셔의 빈틈을 향해 소드건을 내리꽂는다.)

system

[ 가면라이더 인젝터 ] MP : 43 → 40

가면라이더 인젝터


2d6+25[11] (2D6+25[11,2]) > 2[1,1]+25 > 27 > 自動失敗
(빈틈을 파고들기 위해 공중에서 돌진했으나, 무리한 엑셀러레이트로 인해 체력을 소모해 공격은 닿지 않고 지면에 박힌다.) 헉, 헉, 헉..

괴인 어비슬래셔

카하핫, 괜히 쫄았구만! 이제 맞을 준비는 되었냐아ㅡ?!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큐어 쇼콜라 스타

아직 긴장을 풀기에는 이르다냥!(폼폼으로 어비슬래셔를 가리킨다.)
★HF 발동 — 《더블 액셀》
(다른 폼폼으로 인젝터를 가리키며 활짝 웃어보인다.) 좀 더 기운내서 해봐라 냥! 내가 응원해준다!(폼폼을 흔드는 것에 맞춰 인젝터의 머리위로 별가루가 떨어진다.)
한방 먹여라 냥!

——메인 프로세스 :: 가면라이더 인젝터

가면라이더 인젝터

(자신에게로 쏟아지는 별가루를 맞으며 큐어 쇼콜라 스타가 있는 쪽을 돌아본다.) .. 그래, 기억났다. 이 별가루.. 그렇군. 전의 그 아가씨인가.
.. 고맙다.(작게 엄지를 날리곤 어비슬래셔에게 외친다.) 맞을 준비는 네놈이 해야할 것 같군.

괴인 어비슬래셔

뭣, 뭐얏?!

가면라이더 인젝터

(소드건을 쥔 자세를 역수로 바꿔 돌진한다.)《포톤 차지》|변신|마이너|자신|3MP|물리공격 대미지를 〈광光〉으로 변경
하아아아아압 ㅡ!

가면라이더 인젝터

★HF 발동 — 《그레이트 석세스》
(빛을 두른 소드건이 호를 그리며 어비슬래셔에게 내리꽂혀진다.) 더 이상은 못피하겠지..!

괴인 어비슬래셔

안 돼 안 돼 안 돼! 그렇게는 안 되지! 카아아앗! (클로가 들어올려지며 칼날과 정면으로 맞부딪혀진다!)
★HF 발동 — 《디스트럭션》|오토|본문|선언된 HF의 효과 무효

챙강!! 칼날과 칼날이 맞부딫히고...!
그레이트 석세스, 무효입니다!

가면라이더 인젝터

(거친 숨소리와 함께 외친다.) 이, 이런..?! 이 자식, 어디까지 테러 인자를 빨아들인거냐!

괴인 어비슬래셔

카하하하하하하핫ㅡ!!

가면라이더 R

두번 막혔다고해서 포기하는건 아니겠지 인젝터ㅡ! (개조인간의 각력으로 뛰어들며) ㅡ 혼자 싸우려고 하지마!
★HF 발동 — 《그레이트 석세스》
"우리"가 있으니 포기하기엔 아직 일러ㅡ! (그리고 다가가선 팔로 인젝터의 소드건의 날을 쳐선 힘을 더한다!)

가면라이더 인젝터

쓸데없는 참견이라고 하기엔.. 나쁘지 않은 동작이었다! (그렇게 말하며 인젝터의 각력이 더해진 일격으로 어비슬래셔에게 옆구리에 소드건의 총구를 들이민다.) 베는 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2d6+12[11] (2D6+12[11,2]) > 4[1,3]+12 > 16

괴인 어비슬래셔

크아앗!! (막아보려고 클로를 교차해본다)
2d6+6[] (2D6+6[12,2]) > 2[1,1]+6 > 8 > 自動失敗

펌블! 인젝터의 대미지롤입니다!
HF 효과로 크리티컬이 적용되어, 2D6의 데미지 보너스를 받습니다!

가면라이더 인젝터

(총구에 열이 가해지며, 소드건 뒷쪽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일격에, 전부 쏟아붓는다!!
★HF 발동 — 《스크램블 어택》
(소드건의 손잡이까지 열로 발갛게 달아올랐지만, 상관없다는 듯 더 굳게 쥐며 외친다.)아직이야, 좀 더..!
★HF 발동 — 《리부트 커맨드》
★HF 발동 — 《스크램블 어택》
《풀 포스》|변신|DR전|자신|3MP|물리공격의 대미지 +1D
(2+2+1+2+5+5)d6+25 (17D6+25) > 73[2,2,3,3,3,4,4,4,5,5,5,5,5,5,6,6,6]+25 > 98

system

[ 가면라이더 인젝터 ] MP : 40 → 37
[ 가면라이더 인젝터 ] MP : 37 → 35

괴인 어비슬래셔

크, 크아아아아아ㅡ!!!

엄청난 굉음과 빛과 함께ㅡ
쾅!! 소리가 난 것과, 어비슬래셔가 쓰러진 것은 거의 동시였습니다.

테러 전투원(2)

Yee... 어, 어비슬래셔 님!

그러나, 전투원들의 동요도 잠시ㅡ
쓰러진 모습 그대로, 마치 역재생되듯 어비슬래셔가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몸, 너덜너덜한 신체, 그러나...
곧이어 번뜩, 눈에서 붉은 빛이 돌며,

괴인 어비슬래셔

ㅡ우오오오오!!
▧ 브레이크BREAK!! ▨

근육은 한 차원 더 부풀고, 손톱은 더욱 더 길어집니다!

괴인 어비슬래셔

카하하...카하하하하!! 그래, 즐거워, 즐겁다!
이몸을 여기까지 몰아세우다니! 다만 그것도 여기까지다!!

——메인 프로세스 :: 괴인 어비슬래셔

괴인 어비슬래셔

《BS부여:유혈5》|마이너|자신|이 라운드 중 1점 이상 대미지 부여 시, BS:유혈5를 부여
(혈관이 가죽 위로 불뚝이는 팔을 뒤로 쭉 내밀자, 불온한 기색의 오라가 클로에 감돈다)
전부, 전부 갈기갈기 베어주마ㅡ!!
★HF 발동 — 《리부트 커맨드》|오토|단일☆|HF의 사용횟수 1회 추가 / 대상: 익스텐션
★HF 발동 — 《익스텐션》|본문|단일|대상의 공격을 「대상:범위(선택)」으로 변경 / 브레이크: 변경 후 「대상:장면(선택)」 「사정:시야」로 변경
받아라아아앗!!
2d6+10[8] [명중 판정: 왜곡 슬래셔(사격)] (2D6+10[8,2]) > 7[1,6]+10 > 17

가면라이더 R

큭..! (위압감에 흠칫했다가, 이내 기둥에 묶인 자신의 친구를 시야 담고는 마치 그쪽을 지켜내려는 듯이 이동하려한다.)
2d6+10[] [회피 판정] (2D6+10[12,2]) > 7[1,6]+10 > 17

가면라이더 프리즈

원 패턴이냐고... 이 괴물은!! 상대해 줄 시간 없으니까! (바이크의 커브를 돌려 회피해보려 한다.)

system

[ 가면라이더 R ] FP : 14 → 9

가면라이더 프리즈

2D6+8[] [회피판정[ (2D6+8[12,2]) > 12[6,6]+8 > 20 > 自動成功

큐어 쇼콜라 스타

으냥!(적의 위협에 놀라 폼폼으로 입가를 가린다. 이번에도 못 피하려나? 우선 피하기 몸을 움직인다.)
2d6+7[] [회피판정] (2D6+7[12,2]) > 3[1,2]+7 > 10

가면라이더 인젝터

같은 공격에 또 당하지는 않겠다! (소드건으로 클로의 일격을 막으려 시도한다.)
2D6+6[11] [회피판정] (2D6+6[11,2]) > 9[3,6]+6 > 15

큐어 바닐라 릴리

2d6+7[] [회피판정] (2D6+7[12,2]) > 11[5,6]+7 > 18

choice[바닐라,R] (choice[바닐라,R]) > 바닐라

괴인 어비슬래셔

두 번은 안 되지!
★HF 발동 — 《나이트메어 문》|판정 직후|단일|달성치 -20. 크리티컬도 제거 / 브레이크: 사용한 판정을 펌블로 변경 / 대상: 큐어 바닐라 릴리
(바닐라 릴리를 경계한 것인지, 포효하며 사자후를 릴리를 향해 날린다)

큐어 바닐라 릴리

으,앗...! (가드자세를 취하다가 포효소리에 몸이 흔들린다)

프리즈, R, 방어 성공!
나머지 히어로들에게 악의 손톱이 뻗습니다!

괴인 어비슬래셔

2d6+21 [대미지롤/속성: 참] (2D6+21) > 6[3,3]+21 > 27

큐어 쇼콜라 스타

★HF 발동 — 《제로 대미지》
꺄~ 무섭다냥~ (어비슬래셔의 공격에 겁먹은듯 움츠리다가 씩 웃어보였다.) .. 이라고 할 줄 알았지? 두 번 안되는건 그쪽도 마찬가지다!
(폼폼을 든 손을 넓게 펼쳐 벌리고는 한바퀴 빙글 돌자 자신을 비롯한 동료들의 주변의 별들이 행성처럼 돌기 시작했다.) 이 이상 상처입히는건 두고 볼 수 없다 냥!

반짝반짝 빛나는 빛들이, 동료들을 감싸며 어비슬래셔의 악의 기운을 전부 상쇄시켜버립니다!
큐어 쇼콜라 스타의 활약으로, 전원에게 제로 대미지!

괴인 어비슬래셔

크으윽...! 가라, 전투원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테러 전투원(2)

Yee!!

——메인 프로세스 :: 테러 전투원(2)

테러 전투원(2)

(바로 눈앞에 있는 릴리를 향해 주먹을 내지른다) Yeee!!
2d6+6[] [명중 판정] (2D6+6[12,2]) > 6[1,5]+6 > 12

큐어 바닐라 릴리

2d6+7[] (2D6+7[12,2]) > 11[5,6]+7 > 18
(주먹을 주먹으로 치기!!!!)

테러 전투원(2)

끼이익!! (까앙!! 하고 철 부딫히는 소리가 나고, 너무 아픈 나머지 자기 주먹을 탈탈탈 턴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메인 프로세스 :: 테러 전투원(4)

테러 전투원(4)

choice[R,프리즈,인젝터] (choice[R,프리즈,인젝터]) > R
Yee!! (인젝터를 향해 발차기를 시도한다!)
2d6+6[] [명중 판정] (2D6+6[12,2]) > 3[1,2]+6 > 9

가면라이더 R

어림, 없다! (상흔이 가득 남은 슈트의 팔을 교차시켜 발차기를 막아내려한다.)
2d6+10[] [회피판정] (2D6+10[12,2]) > 12[6,6]+10 > 22 > 自動成功

system

[ 가면라이더 R ] FP : 9 → 4

가면라이더 R

(막아냈으나, 어비슬래셔의 공격의 여파가 큰 듯, 휘청거린다.) 큭..!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메인 프로세스 :: 테러 전투원(5)

괴인 어비슬래셔

찬스다, 저 녀석이다!!
(R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테러 전투원(5)

Yeeee!!
(R을 향해 내달리며, 연달아 주먹질을 했다!)
2d6+6[] [명중 판정] (2D6+6[12,2]) > 9[4,5]+6 > 15

가면라이더 R

(휘청거리다가, 다가오는 주먹을 가드하려 곧 갑주가 떨어져나갈 듯한 팔을 들어올린다.) ㅡ !!
2d6+10[] [회피판정] (2D6+10[12,2]) > 11[5,6]+10 > 21

system

[ 가면라이더 R ] FP : 4 → 0

가드에는 성공했으나...

가면라이더 R

크..헉..! (공격은 막아냈으나 여태까지 누적된 충격들에 결국 버티지 못하고 지키듯 서있던 기둥에 등을 부딪히며 쓰러진다.)

괴인 어비슬래셔

크하하하! 잘 했다아!

테러 전투원(5)

Yee! 테러를 위하여!!

어비슬래셔의 높은 웃음 소리가 거리에 울려 퍼집니다.
...거리에는 고통스러워하는 시민들의 신음 소리,
테러에 충성을 바치는, 시민들의 목소리.
지금, 이 전투원도, 어비스 에일을 마시고 테러의 수하가 된...
일반 시민이겠지요.

가면라이더 R

...(이를 뿌득갈며 침음을 낸다. 입안에 쇠 맛이 돌며 주먹을 쥔채 바닥을 구르다가) 아직...
...아직-! (쇳물에 젖은 기침을 하며 외친다.) 포기 할 수 없어...!
▧ 브레이크BREAK!! ▨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두 다리로 선다.) 헉...허억... 친구를, 사람을, 미소를 지킬.. 이 힘이 남아 있는 한ㅡ!
나는 다시 떠오를 무지개를, 빛을 위해 다시 일어나 싸운다ㅡ!!!
《변신!》|오토|자신|변신 상태가 된다
ㅡ변신!!!!!!!

system

[ 가면라이더 R ] BS : 1 → 0

가면라이더 R

(그대로 달려나가자 벨트에 장착된 팬이 그 폭풍과도 같은 바람과 함께 돌아간다! 프리즈의 얼음결정이 튀어오르고, 인젝터가 만들어낸 바닥의 파편이 빛을 반사한다.)
(그 빛에, 큐어 쇼콜라 스타의 별가루가 합쳐져 몸에 둘러지고ㅡ)
너를 날려버리러 다시 왔다ㅡ!! (큐어 바닐라 릴리가 말했던 포부를 외친다.) 어비슬래셔ㅡ!!

괴인 어비슬래셔

뭐, 뭐얏?! 쓰러져야 하는데...?!

큐어 바닐라 릴리

...히어로니까요-! 쓰러지지 않사와요! (두 주먹을 쥐고 응원한다) 힘내시어요-!

가면라이더 프리즈

형님! (바이크를 멈추고, 뒤를 돌아 다시 일어나는 혼고를 보고 헬멧 너머로 씨익 웃었다.) ...걱정 할 필요 없었나, 뭐! 히어로니까!

큐어 쇼콜라 스타

우리 히어로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 한 쉽게 쓰러지지 않아!(폼폼으로 어비슬래셔를 가리킨다.) 널 쓰러트리기전까지는 말이지! 다들 조금만 더 기운내라 냥!

가면라이더 인젝터

(원하지 않은 힘이었고, 자신이 평범한 인간이 될 수 없음에 절망했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힘으로 몇번이고 일어서서 외친다.) ... '그런가, 영웅이니까..' 가라! 가면라이더 R!!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메인 프로세스 :: 가면라이더 R

가면라이더 R

이.. "힘"으로ㅡ 너의 발톱을 모두 부숴주마ㅡ!!
토옷ㅡ!!! 《초 도약》|변신|무브|자신|5FP|전투이동. 메인프로세스 중 비행상태. 물리공격의 대미지 +1D
(땅을 부수며, 편의점에서와는 다르게 더욱 더 높이, 하늘로 뛰어오른다!)
《인공 근육》|변신|마이너|자신|3MP|백병공격의 대미지 +[1D+2]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근육으로 다져진 몸이 공중에서 한 바퀴 회전하고, 한쪽 다리를 곧게 뻗는다.)
《전력의 일격》|변신|메이저|단일☆|무기|6MP|물리공격. 대미지 +3D. 씬 1회 대상: 어비슬래셔
「히어로 킥」|물리-백병|지근|〈구殴〉+22

큐어 바닐라 릴리

★HF 발동 — 《그레이트 석세스》
(손을 뻗어. 꽃잎들을 R의 발에 드릴의 형태로 모으며 회전시킨다) ... 가시어요-!!

가면라이더 R

(하강하는 다리에, 빛무리와도 같은 꽃잎들이 모인다.)
2d6+13[] (2D6+13[12,2]) > 11[5,6]+13 > 24

괴인 어비슬래셔

크으읏...크으으...
이몸이... 이몸이ㅡ
최강이다아아아아아!! (포효하면서, 공격에 맞부딫힌다!)
2d6+6[] (2D6+6[12,2]) > 9[3,6]+6 > 15

가면라이더 R

ㅡ그렇다면 버텨봐라! 네가 자랑하는 최강의 힘으로ㅡ!!!!!
★HF 발동 — 《슈퍼 어택》
(다리에 스펙트럼이 한겹 감싸이고,)
★HF 발동 — 《리부트 커맨드》: 슈퍼어택
★HF 발동 — 《슈퍼 어택》
(다시 한번, 스펙트럼의 띠가 한겹, 두겹 겹쳐진다.)
RIDERㅡKICKㅡ!!!!!! (그대로 킥을 어비슬래셔를 향해 내리꽂는다.)
(1+1+3+2+2+20)d+2+22 (29D6+2+22) > 120[1,1,1,2,2,3,3,3,3,3,4,4,4,4,4,5,5,5,5,5,5,6,6,6,6,6,6,6,6]+2+22 > 144

괴인 어비슬래셔

ㅡ크아아아아아아!!!

쌍무지개를 두른 킥이, 괴인 어비슬래셔를 관통하고ㅡ!!

괴인 어비슬래셔

이... 이렇게나 강해져도...
이길, 수, 없다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ㅡ!!!

ㅡㅡ투콰아아아ㅡ앙!!
괴인 어비슬래셔, 화려하게 폭발!!

테러 전투원(2)

Yee...에? 내, 내가 왜 이런 데에...

테러 전투원(4)

어라? 나는 분명...

...어비스 에일에 들어있던 테러 용액은, 어비슬래셔와 강하게 연동되어 있던 것인지,
다행히도 시민들도 곧바로 정신을 차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치바 시티의 평화는, 지켜진 것입니다!
ㅡ이것이, 우리들의 "히어로".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가면라이더 R

(한쪽 무릎을 꿇은 자세로 착지 했던 모양인지 잠시 그대로 있다가 코트를 툭툭 털며 두 다리로 선다.)

큐어 바닐라 릴리

(가슴께에 손을 올리고 변신을 해제한다) ...후... (두손을 모으고 잠깐의 기도를 한다) 다행이어요. 이 세계는 평화를 지키었어요.

가면라이더 R

음! 멋진 무지개야. (하늘을 올려다보며 웃음소리를 낸다.)

큐어 쇼콜라 스타

(폼폼이 사라지는 것과 동시에 변신이 풀린다. 만족스러운 얼굴로 주변을 둘러보다가 하늘을 보며) 음~ 오늘도 좋은 날이네!

아이젠 유우

와아~! 결국 어떻게 끝내긴 했네. 세계 평화에 일조한 느낌♪ (바이크에 대충 걸터앉은 채 하늘에 뜬 무지개를 올려다보았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헬멧을 벗고 입에 고인 피를 바닥에 툭 내뱉는 동시에 변신이 해제된다.) 이 뒤는 알아서 정리하겠지.
(일행들이 올려다보는 하늘을 같이 올려다보며) 다들 싸우는 폼이 제법 괜찮더군.

모리 스즈카

(하늘을 보다가 메이나에게 젠걸음으로 다가가며 먼지를 이리저리 털어내준다) 아까 심하게 구르셨사온데, 괜찮으신가요...

가면라이더 R

(변신을 해제하려다가) 선생님 같은 소리를 하는구만. (해제하지 않고 한번 일갈 한뒤, 우라베가 묶여있는 기둥을 향해 가볍게 뛰어간다.)
(인젝터, 아니 류노스케를 스쳐지나가며) ㅡ 그 실험 자체에 대한 응어리는 있지만, 나는 이 힘을 원망하지 않아.
ㅡ이 힘은 모두를 지킬 수 있는 힘이니까. 그러니까 죄책감 갖지 말라고. (하며, 어깨를 몇번 툭툭 쳐주곤 기둥에 도착해선 우라베를 묶은 구속을 풀어낸다.)

우라베 루카

...으음...
(눈을 느리게 끔뻑이다가, R을 발견하고는...)
아, "히어로"... (패스트푸드점에서 혼고에게 보여줬던 것 같은 미소를, 배시시 지으며...)
꽥. (다시 기절했다)

가면라이더 R

(미소에 저, 정신이 드십..까지 말하다가 다시 기절하자) 우왁!! (허겁지겁 쓰러지는 몸을 받아든다.)
(받아든 몸을 고민하다가 조심조심 안아들곤)...하여간, 걱정시킨다니까.
(그대로 몸을 돌려 함께 싸운 "동료"들을 바라본다.) ㅡ 고마워, 모두. 나의 "친구"를 구할 수 있었던건..너희들 "히어로" 덕분이야. (-)

피곤한지, 또다시 그대로 잠들어버린 루카. 하지만...
모든 근심 걱정이 "히어로"를 보고 풀린 것인지, 자는 얼굴은 여느 때보다도 온화하고, 미소까지 띠고 있습니다.
...이 미소를 지킨 것은, 지금까지 함께 싸워 온 여러분 덕분입니다.
하늘에는, 여러분의 활약을 치하하듯...
치바 시티 위를 전부 감싸는, 커다란 쌍무지개가 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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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00:44 ㅡ이야기는, 엔딩으로.

더보기

 

20220622 21:30 세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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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의 마지널 히어로즈ㅡ
히어로들은 치바 시티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괴인 어비슬래셔와 싸워...
멋지게 이겨내고, 모두의 미소를 되찾았다!
그리고, 우라베 루카의 미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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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4 새로운 도전

Scene Player :: PC1 이치몬지 혼고

...
사건이 끝나고 며칠 뒤ㅡ 카페 타치바나.
박까스T를 둘러싼 어비스 에일 사건도 잠잠해지고, 오늘은 전에 약속했던 대로,
우라베 루카가 식사를 대접해주겠다고 해서, 두 사람이 모인 날입니다.
이치몬지가 준비했던 기사는 잘 투고되었을까요?

이치몬지 혼고

(방금 막 기사를 투고하고 온 참인지 급하게 카페의 문을 바이크 헬맷도 벗지 않은채로 어깨로 밀며 들어온다.) ㅡ 안녕하세요 사장님!
(여전히 헬멧을 쓴 채로 두리번 거린다. 자신이 늦게 도착했다는 것을 알아서인지 움직임이 제법 부산스럽다.)

아리스가와 쥬베에

오오, 손님. 기다리던 일행이 오신 것 같군요. (하며, 카운터 근처 좌석의 우라베에게 말을 건넨다)

우라베 루카

(자리에서 살짝 일어나며 손을 흔든다) 이치몬지 군, 여기야.

이치몬지 혼고

윽. (역시 늦었나. 싶어 쭈뼛쭈뼛 쥬베에에게 목례를 하곤 조심조심 우라베 근처에 앉는다.) 미, 미안 우라베-~ 많이 늦었지? 하하..(헬멧 뒷통수를 긁으며 멋쩍게 웃는다.)

우라베 루카

후후, 이번 사건은 큰 일이었으니까. 와서 앉아, 이치몬지 군 음료는 미리 시켜놨어.
분명, 이런 거 좋아했었지? (라며, 맞은편에 놓여 있는 음료는)
choice[계란띄운쌍화탕,카라멜마끼아또휘핑많이] (choice[계란띄운쌍화탕,카라멜마끼아또휘핑많이]) > 카라멜마끼아또휘핑많이
(였다.)

이치몬지 혼고

뭐? 미안하게.. 안그래도 될..(산처럼 쌓인 휘핑이 얹어진 커피에 잠깐 아연해하다가) ...오, 오우 고마워!
안그래도 요즘 단게 땡겼거든! (자연스럽게 한모금 마시려다가 헬멧을 안벗었다는 것을 깨닫곤 허겁지겁 벗어, 부스스한 상태로 커피를 마신다.)
...(이거..상상 이상으로 엄청 단데...? 하는 표정이었다가 방금 생각났다는 듯이) 그러고보니 우라베 회사에선 뭐래? 일도 해결 됐고- 엄청 팔렸으니까 보너스 준대?

우라베 루카

보너스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키득거리곤) 박까스T는 도로 잘 팔리고 있다나봐.
그만한 사건이 있었는데도 잘 팔리는 걸 보면 제품에 이상은 없던 반증이기도 해서...
이번에 새로운 음료를 만드려고 개발을 시작하고 있어.
이번에도 내가 낸 기획안이 통과되면 승진할 것도 같은데. (기분 좋은 듯 어깨를 으쓱하며) 그럼 이치몬지 군을 레스토랑에도 데려갈 수 있을 걸?

이치몬지 혼고

오 벌써 새 제품 개발이야? (테이블에 얹어둔 헬멧에 팔을 걸친 자세로 키득거리면서 웃는다.)
흐음~ 고속 승진이라~ (커피잔을 만지작거리다가) 이거 이러다가 내가 밥 못 사줄 정도로 높은 자리에 앉는거 아닌가싶은데~ (장난치듯 가볍게 말한다.)

우라베 루카

후후후. (솔직하게 기분 좋게 웃었다)
참, 내 얘기만 할 건 아닌데. 그래서 이치몬지 군은?
기사 쓰느라 늦었지? 뭐라고 썼는지 미리 알려줘~.
박까스T에 대해서 좋은 얘기가 아니면 회사 차원에서 고소할 거니까. (농담~)

이치몬지 혼고

나? 나야 뭐~ (어깨를 으쓱거리며 퉁명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가)
우와 고소 당하고싶진 않은데. 거기 법무팀 무섭기로 유명한 회사 아니야? (말하면서 평소처럼 안주머니에서 수첩을 꺼낸다.)
(눈치를 슬쩍 봤다가 큼큼 목소리를 가다듬곤) 살짝 생략을 좀 하고- '박카스T의 성분 조사 결과 특별한 이상은 없었으며, 다른 음료와 조합했을 때에도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오히려, 박까스T를 권장량을 지키며 마셨을 시 피로 회복효과가 뛰어났다고 하는 실험 결과가 있었다..' (까지 말하고 수첩을 탁 덮는다.)
어때? 이정도면 고소당할 정도는 아니지?

우라베 루카

응! 사건 내용을 보충하는 후속 기사로 아주 완벽한 걸. (만족스러운 듯, 기분이 좋아 보인다) 특히 박까스T의 효능을 증명한 부분이.
...마무리까지, 끝까지 노력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치몬지 군.
내 생명의 은인... 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겠어. (작게 웃고는)
자, 그런 히어로 이치몬지 군에게. 오늘 여기 있는 메뉴는 원하는 만큼 시키시죠. 열심히 일해서 시장하시죠? (하며, 메뉴판을 꺼내서 펼쳐보였다)

이치몬지 혼고

생명의 은인까지야..(하지만, 심장께에서부터 느껴지는 뿌듯함이나 긍정적인 힘은 무시하지 못하는지 입꼬리가 피식피식 올라간다.)
(조금은 뿌듯하게, 미소 짓는 루카를 바라보며 앞으로도 이 미소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메뉴판으로 시선을 돌린다.) 와 그러면 각오해야할텐데 우라베~
나 진짜 많이 먹는거 알지~? (그렇게 말하면서도 가게에서 그나마 저렴한 편인 메뉴를 눈으로 훑는다.)
그럼, 카레 한 그릇 정도만 얻어먹을까! 우라베는? (함께 주문할꺼지? 라고 묻듯 바라본다.)

우라베 루카

그럼 나는...
choice[혼고랑같은카레,루카혼자먹을스파게티3인분] (choice[혼고랑같은카레,루카혼자먹을스파게티3인분]) > 혼고랑같은카레
...이치몬지 군이랑 같은 걸로! (라며 말하는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장난기 서린 미소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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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5 돌아온 일상의 거리

Scene Player :: PC2 아이젠 유우

...
"341번 고객님~" 하는 잭도날드 알바의 외침과 함께,
트레이 위에 놓인 햄버거가 카운터 위에 내밀어집니다.
시민들이 테러를 연호하던 혼돈은 사라지고,
무차별적인 테러를 받았던 치바 시티 번화가의 잭도날드도, 지금은 무사히 정상 영업 중입니다.
당신이 "가면라이더 프리즈"가 되어서 지킨, 언제나와 같은 평화로운 광경, 바뀌지 않은 햄버거의 맛.
하지만... 유우의 내면은 그 사건 이래로, 조금 바뀌었을까요?

아이젠 유우

(트레이를 들고 창가가 잘 보이는 좌석에 착석했다. 평소와는 다르게 의외로 차분한 태도로 햄버거를 한 입 베어물었다..)
(맛은 예전과 다름 없었지만, 식욕이 돋질 않았다. '어비슬래셔' 사건 이후 늘 그런 상태였기 때문에.. 진이 빠진 채로 빨대를 거꾸로 물고 창 밖을 바라봤다.)
'히어로'라....(계속 그 단어가 머릿 속에 맴돌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한테는 어울리지 않는 호칭이다. 왜 그런 감상이 들었는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감상에 젖어있는 중, 옆 좌석의 청년들이 떠드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ㅡ와, 그럼 너도 그 어비스 에일이라는 거 마셔봤던 거야?"
"맛 어땠어?"
"으으, 말도 마. 그냥, 그거 마셨을 땐 진짜 내가 내가 아닌 기분이었으니까..." 대답하는 쪽은 질색하는 투입니다.

아이젠 유우

...헤에~~~ (말 소리가 들린 쪽으로 몸을 틀었다. 입에는 빨대를 물고 있는 상태 그대로, 청년들에게 말을 걸었다.)
그럼... 그 '히어로'가 구해주지 않았으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는거네~?

"엇..." 하고,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있던 청년들이 갑자기 다가온 유우에게 주춤거립니다.
...이 광경, 약간 데자뷰 같기도 하고?
...그 그룹 중에, 한 명은 당신은 알아 본 것 같네요.
"...아아, '히어로'가 아니었으면, 아직도 테러 만세! 같은 거나 외치고 있었겠지."
"히어로라는 거, 진짜 고마운 녀석들이라니까!" 하면서, 살짝 윙크합니다.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목소리 같기도 하네요.
얼굴은 더이상 복면을 안 쓰고 있어서 모르겠지만!

아이젠 유우

응응, 그러니까.... 제대로 '히어로'를 만나면 감사 인사를... 음~? 으음~? (허리를 반쯤 숙인 채 청년을 뚫어져라 응시하다가,)
너어...... (빤히 바라보다, 픽 웃으며 청년의 바지에 썩어 냄새가 나는 개껌을 슬쩍, 집어 넣었다.)

그렇게 서로 알아본 이들끼리의 무언의 교류가 오가고,
"뭐야, 아는 사람이야?" "아니, 뭐 어쩌다가 좀..." 하는, 청년들끼리의 대화가 오간 후...
주머니에 쑤셔넣어진 냄새나는 개껌을 눈치 챈 건, 아마도 그들이 가게를 나온 후의 이야기.

아이젠 유우

흐흥..♬ 그거 다 먹어야한다~? (콧노래를 부르며 청년 일행들을 향해 인사를 나누고 가게를 빠져나왔다.)
(번화가를 몇 걸음 정도 걷다, 자신이 그토록 좋아하던 햄버거를 미처 다 먹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차차, 깜빡 했다. (머리를 몇 번 긁적이곤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었다.)
(과거의 기억이 발목을 잡아올 때 마다, '히어로'라는 이름이 자신에게 과분하다고 여겨졌다.)
(그럴 때 마다 제 옆에서 함께 싸운 동료들을 떠올리면, 잠시간 죄악감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 안심할 수 있었다.)
(번화가 구석으로 들어가면, 낡은 간판의 '가루삼겹살'집이 보였다.) ...오늘은 여기로 해볼까!
(아직은 조금 더, 히어로로써 있어도 될 것이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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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6 새로운 임무

Scene Player :: PC3 모리 스즈카, PC4 호시노 메이나

...
이곳은, 히어로 얼라이언스의 본부ㅡ총수 블레이드가 있는 사령실.
치바 시티의 평화를 수호한다는 임무를 훌륭히 끝낸 여러분은, 보고와 다음 임무를 받기 위해 이곳에 모였습니다.

총수 블레이드

ㅡ치바 시티에서의 활약은 보고 받았다. 무사히 시민들의 안전과 미소를 지켜냈더군.
수고했다, 큐어 바닐라 릴리, 큐어 쇼콜라 스타.
현장에서 다른 히어로들과 협력했다고도 들었다. 그 부분의 보고도 받고 싶군.
앞으로도 그들이 이 세계의 평화를 수호할 수 있는, 든든한 전력이 될 것 같나?

호시노 메이나

우웅...(그동안 봐 왔던 세사람을 떠올린다. 참 자기들끼리 잘 싸우는 애들이었지.) 응! 난 그들을 훌륭한 히어로라고 생각한다 냥!

모리 스즈카

(별말씀을요, 인사를 작게 하곤) 네, 가면라이더R님, 가면라이더 프리즈님, 가면라이더 인젝터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사와요. (끄덕이곤)
메이나양의 말대로 훌륭한 히어로 분들이었서요. 저희끼리였다면 이리 빨리 해결하지 못했을 것이어요.

호시노 메이나

솔직하지 못한 애들이라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냥! 왜? 그들이 마음에 드냐?

총수 블레이드

그렇군. (입가에 호선을 그리며 평가를 듣고 있었다)
ㅡ지금 우리 지구에는 비밀결사 테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악의 조직들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상태다.
"공포의 대왕"은 물러났지만, 언제 또 그런 아비규환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일이지.
그러니 "공포의 대왕 사건" 때, 히어로들이 집결해서 평화를 이룩한 것처럼...
우리 히어로 얼라이언스는 서로가 힘을 합쳐 악을 막을 수 있는 인재를, 항상 모으고 있는 것이다.
이번 임무를 계기로 그런 이들을 물색해냈다면ㅡ자네들 덕분에 또 한 발자국, 지구의 평화에 가까워졌다는 것이겠지.
ㅡ이번 테러의 음모 뒷켠에는, SB사의 협력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보고도 추가로 들어왔다.
이후로는 SB사에 초점을 맞춰서 그들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파헤쳐주지 않겠나.

모리 스즈카

맡겨주시어요. (두주먹을 살짝 쥐며 끄덕였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프리즈의 말이 떠오르는 것이었다. 비밀로 해줄게? 잠시 갸웃였다)

호시노 메이나

SB사...(그곳 말하는 건가? 기억을 떠올리듯 움직이던 눈동자가 순간 가라앉았다. 그러나 곧 평소처럼 환하게 웃으며) 그럼! 히어로니까 나쁜 사람들은 혼내줘야지. 그치? 냥?

총수 블레이드

음. (고개를 끄덕이며) 이세계의 전사, 외계의 전사. 자네들은 지구 출신이 아닌 만큼, 이 지구가 수호할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 행성인지, 스스로도 깨달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자네들은 히어로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라 믿는다.
...그럼, 가라! 히어로들이여. (자리에서 일어나서 슈팟, 팔을 뻗었다)
악의 조직의 음모를 막아내고, 평화를 수호해라!

모리 스즈카

(그 인사에 웃으며 작게 따라해본다.) 오늘도 힘차게 나가보는 것이어요- ...
(이세계의 전사라는 말에 조금은 쓴미소가 되었다. 이곳은 이미 제 2의 고향이나 다름없어, 당연하게도 지키고 싶다. 당연하게도)

호시노 메이나

(쟨 맨날 저거 한다. 잠깐 생각하다가 그의 뒤의 창문 너머의 풍경을 바라보았다. 내가 외계인이라 불리긴하지만..) 그래~ 지구는 마음에 드니까 열심히 힘내보겠냐~(웃으며 손을 흔들어 보인다.)

모리 스즈카

후후. (손을 모아 웃으며 메이나쪽을 바라본다.) 오늘은 일단 쉬는 날이지요? 놀러 가고 싶은 곳은 없으신가요?

호시노 메이나

(스즈카를 보며 환하게 웃고는 품에 안겨들었다.) 동물원! 진짜 표범이라는 놈을 한번 보고 싶다 냥! 사자도! 판다도! 귀엽다고 해서 기대된다 냥!

모리 스즈카

(꺅, 작게 소리를 내었다가 마주 꼭 안는다) 그러고보니 저도 오랜만에 펭귄도 보고 싶사와요- 그럼 가볼까요?

호시노 메이나

펭귄은 또 뭐냐? 재미있는거냐?(기대되는 얼굴로 올려다본다.) 가자 가자~~~ 가서 다른 애들한테도 자랑하자 냥!

HA 본부 안에, 두 사람의 프리큐어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다음 임무 전에 있을, 잠깐의 휴식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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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7 이어지는 각오

Scene Player :: PC5 이시가미 류노스케

...
이 도시ㅡ치바 시티에서 벌어진 테러의 음모는 해소되었다.
여기에선 더이상 테러에 관한 실마리도, 테러 본부도 찾지 못했던 이시가미 류노스케는...
치바 시티를 떠나기 전, 식사를 하기 위해서...
...낡은 간판의 '가루삼겹살'집으로 들어섭니다.

이시가미 류노스케

(낡은 나무 판자 문을 옆으로 드르륵 밀어 가게 안에 들어온다.)
(가게 주인과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구석진 자리에 털썩 걸터앉아) 일단 맥주 한 잔 부..

아이젠 유우

(테이블 위로 진동 믹서기가 올라오는 광경을 보고만 있다, 류노스케와 눈이 마주쳤다.) 여어! 안경.

이시가미 류노스케

... ...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올려다보자 정신없이 돌아가는 테이블 위의 믹서기와 유우가 보였다.)
(믿기지 않는 듯 가게의 정경을 둘러보다 다시 메뉴판을 훑는다.) ...
... 내가 선택한 길이다..(진지한 표정)

아이젠 유우

안경이 이런 데에 올 줄은 몰랐는데~~~ (가루로 만든 삼겹살을 덜어....)
(생삼겹살을 구운 후, 그 가루를 삼겹살에 찍어먹었다.) 뭐, 멀쩡한 음식을 먹으면서 살 것 같진 않은 인상이긴 해~~ 하하핫!
(제 옆에 앉으라는 듯 옆 좌석을 팡팡 두들겼다.) 그래서? 이제 곧 다른 도시로 떠날거라고 하지 않았어?

이시가미 류노스케

(어쩐 일로 순순히 유우의 옆에 가 앉는다. 앉으면서 얼핏 짧은 한숨이 들린 것도 같았다.) 자학개그라면 그만둬라, 애송이.
뭐, 더 이상 볼일은 없으니.. (종업원이 내온 맥주병의 뚜껑을 따다가 무의식적으로 유우의 허리춤에 시선이 갔다.) 그러고보니, 그 벨트는 어떻게 손에 넣은거지?

아이젠 유우

아, 이거? (가디건을 슬쩍 들처보이며 벨트를 보여줬다.) 음~ 잘 기억 안나는데~.... 누가 준건지도, 왜 받은건지도...
뭐, 누가 예전에 '더욱 개선한 신 제품이다!' 라고 한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시가미 류노스케

..(유우의 평범한 가죽벨트를 바라본다.) 그 벨트를 말한건 아니었지만.. 미안하군, 혼자 생각하는게 버릇이 되어서 그대로 튀어나온 말이었다.
어쨌든 의미는 통한 것 같군. (변신벨트를 말하는 것 같다.) 잠깐, 개선을? 그건 나 말곤..
(연구 자료에 락을 걸어놨는데 기어코 해제한건가..) 테러 놈들..(이를 부득 갈며 유우가 삼겹살에 가루삼겹살을 찍어먹는 모습을 마저 바라본다.)

아이젠 유우

...엥, 테러~? (마치 테러와 악연이 있다는 것 처럼 느껴지는 그의 태도에 살짝 눈빛이 달라졌다.)
(술을 더 먹여서 취하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써 그에게 무얼 딱히 캐묻고 싶지 않았다. 언젠가 밝혀지겠지.)
뭐, 뭐~ 심각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배 많이 고프지? (가루 삼겹살을 빤히 바라보는 류노스케를 향해 먹여줄려는 것 마냥, 고기를 건넸다.) 자, 아~ 해~?

이시가미 류노스케

(일부러 안경을 고쳐 쓰고는 고개를 뒤로 뺀다.) 됐으니 마저 먹어라.
(그리곤, 재빠르게 일어나 카운터에서 음식값을 계산한다.) 저 쪽 테이블까지 계산 부탁드립니다, 주인장.
(다시 미닫이문을 닫고 밖으로 나서며 유우에게 말을 건넨다.) 빚을 달아 뒀으니 조만간 또 만날 일이 있겠지, 그럼 이만.

아이젠 유우

정말~ 애교 없긴~ (장난스레 핀잔을 주었지만, 이시가미를 붙잡을 생각은 없었다. 그를 배웅하듯, 문 밖으로 나갈 때까지 그의 뒷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류노스케는, 다시금 혼자가 되어 밤거리로 나섭니다.
잠시 많은 히어로와 공투할 일이 있었으나, 류노스케가 짊어진 사명은 오로지 혼자만의 것.
그러나, 악이 도시를 위협하는 때가 오면 그들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마음 속으로, 확신하던 것이었습니다.
ㅡ치바 시티를 벗어나는 엔진 소리가,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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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지구가 거대한 악에게 위협 받았던 적이 있었다.
그 누구도 대항할 수 없던, 무시무시한 적.
그것을 격퇴한 것은, 인간의 상식과 기존의 과학 법칙마저 능가하는 초인들...
그래, "히어로"였다.
21세기, 히어로와 빌런ㅡ빛과 어둠이 펼치는 끝없는 항쟁.
우리들은, 21세기를 이렇게 부르고 있다.
"정의"와 "악"이 싸우는 세상.
ㅡ"히어로즈 센츄리"라고.
ㅡ이 세상에, 이 지구에 평화를 되찾을 수 있는 것은,
너희들ㅡ"히어로"뿐이다!
마지널 히어로즈
『공포! 어비스 에일』
ㅡ이것이, 우리들의 히어로다!!
20220622 23:47 세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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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스즈카

히어로란, 이세계의 희망을 위해-!

호시노 메이나

히어로란,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이시가미 류노스케

히어로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분투하는 모든 이들의 희망을 위해.

아이젠 유우

히어로란, 즐거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있는거 아니겠어? 하핫♪

이치몬지 혼고

히어로란, 맑은 하늘의 무지개와 같은 미소를 위해!
ㅡ 절대로 포기하는 법이 없는,
ㅡ 이것이, 우리들 "히어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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