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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21:00 데 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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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ING PHASE ]

Scene #1 자택 앞에서

Scene Player :: PC1 오오가미 .R. 마리오

오오가미 .R. 마리오

1D10 【등장침식】 (1D10) > 10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42 → 52

...
어느 겨울날, 크리스마스 이브의 아침ㅡ
ㅡ오오가미 가는 아침부터 조금 소란스럽습니다.

오오가미 .S. 루이자

오. 빠. 아! 내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직이라니 무슨 말이야? (볼을 부풀린 채 발을 가볍게 콩 굴렀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어, 어.. 아, 안그래도 지금 가려고 했어...! 다녀올게..! (식빵을 하나 입에 문 채 헐레벌떡 문 밖을 나선다.)

오오가미 .S. 루이자

아, 오빠 바보! 다녀오세요의 츄가 아직인데...!

오오가미 .R. 마리오

....!! 이, 이런건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야하는거야...! (식빵을 놓고 여동생에게 있떼라샤이 츄를 뺨에 갈긴다.)

오오가미 .S. 루이자

나참... 초등학생 때 이후부터 내 산타는 오빠니까 제대로 해 달라구~? (마리오의 뺨에 마주 츄 해주고는)
다녀오세요~ 나 기대하고 있을게~!

오오가미 .R. 마리오

응, 다녀올게! (다시 신발을 신고 집 밖으로 힘차게 달려나간다.)
'내 이름은 오오가미. R. 마리오.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남들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오버드라는 점..이랄까? 참, UGN과 레니게이드에 관한건 모두에게는 비밀이야!'

마리오가 라노벨 주인공스러운 독백을 전개하고 있을때ㅡ
ㅡ쿵!!
집 앞을 나서자마자 무언가와 부딫힙니다.
마리오를 덮치듯 갑자기 쓰러져 온 그 실루엣은...

카스가 쿄지 

......

정신을 잃은 채 집 앞의 쓰레기더미에서 굴러 떨어져 내려온,
전라의 카스가 쿄지였습니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아, 아야! ..죄, 죄송합니다..서두르고 있.........(머리를 한참 매만지다가 전라의 남성을 발견하곤,)
에.... 에????? 어? 이게 무슨..? 에...? 집 앞에 이런게....? (주위를 두리번 둘러본다. 나체의 남성이 머리 위로 떨어진 것보다 주변의 시선이 없는지 살펴본다.)

두리번거리자, 마침 쓰레기봉투를 들고 담소를 나누며 이쪽으로 다가오는 이웃들이 보입니다.
하필이면 왜 이렇게나 집 근처의 쓰레기 버리는 곳에... 전라의 카스가 쿄지가?

오오가미 .R. 마리오

'으아아, FH의 엄청 무서운 사람이라고 들었는데..! 왜 버려져 있는거지.....'
'이 사람 쓰레긴가...헛!' (주변의 이웃들이 다가오자 나체의카스가쿄지와 함께 집 대문 뒤로 숨는다.)

키마이라의 완력으로 어렵지 않게 성인남성을 안아올려 숨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이웃들에게도, 집 안의 여동생에게도 들키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오오가미 .R. 마리오

.... (울고 싶을 지경이다. 지금 상황에서 당장 기억나는 사람은.. 자신에게 언제나 도움을 준 소꿉친구, 무라사키 미츠키. 핸드폰을 열어 작은 목소리로 그와 통화를 시도한다.)

아는 지인, 그것도 카스가 쿄지를 아는 오버드가 옆집에 산다는 것이 정말로 천만다행입니다.
쓰레기를 버린 이웃들은 하하호호 하며 길을 떠납니다...
이 전라의 카스가 쿄지를 옮기는 것은, 지금이 찬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오오가미 .R. 마리오

(미츠키에게 대충 전언을 남겼다. '지금부터 남자 한 놈이 갈거'라고, 등에 엎은 카스가 쿄지를 이웃의 시선에 띄지 않게 조심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보드라운 살결, 하얀 피부와 탈력, 여동생이 좋아하는 비스크 돌과 언뜻 닮은 것 같다. ....역시, 루이자는 이런걸 좋아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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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2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

Scene Player :: PC2 무라사키 미츠키

무라사키 미츠키

1D10 【등장침식】 (1D10) > 1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33 → 34

...
차가운 공기의 겨울 아침.
대학생이자 UGN에이전트인 무라사키 미츠키는,
늘어져라 자고 있습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드르렁......커어....

ㅡ마침 전날 새벽까지 임무를 마치고 UGN 동료들과 달렸었거든요.
그 날도, 디아볼로스 통쾌하게 쓰러뜨린 날이었습니다ㅡ
~회상씬~

카스가 쿄지

그아앗ㅡㅡㅡ!!!
크으윽... 네 이녀석, "월광의 사도"...!!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말하는 꼴에 비해 두 무릎은 바닥에 꿇려있고, 상처와 먼지로 덕지덕지다)

무라사키 미츠키

........하! (방금 시원하게 턱을 걷어찬 다리를 천천히 내리곤) 그 말은 벌써 오늘만 세 번째거든!
좀 착하게 살던가, 쪽팔리면! (흥)

카스가 쿄지

흥, 이 몸은 불굴의 악마 "디아볼로스"...! 내 삶에 너희들 같은 미련한 길따위 없다! (훗, 웃으며 멋지게 포즈를 잡는다)
세 번이고, 네 번이고 다섯 번이고, 네녀석 앞을 막아 서주마, UGN의 개!

무라사키 미츠키

(한숨) 정말 글러먹은 아저씨네.....
뭐, 됬고! (탕, 발을 구르면서 도약하며 날아차기) 변명은 구금한 다음에 듣겠어-!!

카스가 쿄지

끄악ㅡ!! (날아차기는 깔끔하게 히트...!)
(ㅡ한 줄 알았더니, 뒤로 빠지며 순간 등에서 매의 날개를 펴고, 하늘 높이 날아오른 것이었다!)
와ㅡ핫핫핫! 잘 있거라!! 이 몸은 다시 나타난다!!
하ㅡ하하핫, 하하하하핫, 하하하하하ㅡ!!!

무라사키 미츠키

이이익-!!!! 글러먹은 아저씨-!!! 비겁하다고-!!!! (왁왁, 공중에 소리지르기)

...카스가 쿄지는 또다시 놓쳤으나,
뭐, 그가 하려던 악역다운 짓거리는 성공적으로 저지한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로 지부 동료들과 함께 축배를...
...얼마나 마셨더라? 벨소리와 함께 의식이 천천히 부상합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커어엉....커....음냐...
그거 먹을 거야...치우지 마...(중얼중얼, 따르릉)
헉!! (벌떡)
어...어우.. (숙취가 있는지 머리를 잠깐 흔들곤) 어씨 지금 몇시지....? 오늘 출근이나 등교 안 하는 거 맞지.....? (전화를 보곤)
......마리오 군? (문자를 슥 본다) 한 놈 갈 거다....?
이상하네....술이 덜 깼나.... 푸후..... (비척비척 일어나서 물 한잔을 마시곤) 얘가 누구 우리 집에 데려오는 일이 별로 없는데....

ㅡ얼마 안 있어, 현관문의 차임이 울립니다.
그리고 문을 열어보니 그 앞에는ㅡ

카스가 쿄지 

......

마리오에게 안겨 눈을 감고 있는 전라의...
카스가 쿄지...?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무라사키 미츠키

(차임벨 소리에) 예이~ 예이~~~ 조금만 기다려봐이.... (대충 머그잔에 물을 채워놓고 마시면서 나가다가)
(문을 열었다가, 대차게 마시던 물을 뿜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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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3 한 때의 카스가...상편

Scene Player :: PC3-A 시바마치 마사히코

시바마치 마사히코

1D10 【컹컹컹"등장침식"】 (1D10) > 8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33 → 41

...
...그것은 꽤 예전의 일입니다.
수 년 전, 아직 "디아볼로스"가 패배를 몰랐을 때...
성장 중이던 UGN은, 옛적부터 있던 테러조직 FH의 상대가 되지 않았을 때입니다.
당시의 카스가의 흰 정장은, 결코 더럽혀지는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ㅡ흩날리는 불꽃...
불타고 있는 한 UGN지부를 뒤로 하며, 카스가 쿄지가 말을 겁니다.

카스가 쿄지

흥... 이번 상대도 별 것 아닌 녀석들이었군. (흰 정장 재킷의 옷매무새를 다듬었다)
다음 임무도 괜찮겠나, "하치".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 컹컹왈왈왈왉 (당신을 따라서 인형옷을 입은채로 손을 탁탁 털어낸다. 물음에는 간결하게..)
멍. (짖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카스가 쿄지

...훗. 좋다. 네 녀석은 정말로 개처럼 충실해서 마음에 들어.
알겠나, 네가 섬기는 주인을 절대 배신하지 마라.
이몸 같은 카스가 일족이 츠즈키 님을 섬기는 것처럼, 그게 네 삶의 이정표가 될 거다.
...뭐, 이미 이해하고 있으니, 네놈은 그런 허접한 탈을 쓰고 있는 거겠지. (안경을 치켜올린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헥헥? (고개를 기울이는 듯한 제스쳐를 취한다. 정말 그렇냐고 묻는 듯한 느낌이다.) 왈왈왈...컹! 컹컹. (끄덕이며 답하듯 짖다가)
컹컹컹. (디아볼로스. 당신 같은 존재가 더욱 더 많아진다면 FH를 따르는 것에 한치의 망설임도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듯 앞발(?)을 휘적거린다.)

카스가 쿄지

좋아. 마음에 드는 대답이다. (시바마치의 인형탈 머리를 가볍게 툭툭 쳐 준다.)
자, 아직 쓰러뜨릴 UGN의 개는 많다. 밤이 샐 때까지 일해보자, 하치여!
야근 수당은 없다ㅡ! 하하하!!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컹ㅡ! (톡 쳐진 머리부근을 두 손으로 꾸싯..거리다가 좋다는 듯)
(입에서 기타를 꺼내서 전위적인 음악을 연주한다.)

...불길과 함께, 기타 소리도 하늘로 높이 타오릅니다.
ㅡ그것은 꽤 예전의 이야기.
시간이 지나고, 한 주인만 섬기겠다던 카스가 일족은 츠즈키 쿄카의 이탈로 와해되고...
시바마치 역시, FH를 나와 지금은 UGN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카스가 쿄지는 어떤 심정일까요. 그리고 심연을 바라보는 듯한 인형탈은, 어떤 마음으로 시선을 두고 있을까요.
이른 겨울 아침, 왜인지 떠오른 옛 생각을 갈무리하다보니...
오버드만이 느낄 수 있는 《마킹》의 존재를 감지합니다.
그 길을 따라 습기 찬 창문에 H E L P라고 써져 있는 집으로 가 보면,
맞이하고 있던 것은 발가벗은 오랜 인연이었습니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시바마치 마사히코

... (고유한 마킹의 향취를 따라 도달한 끝에 적힌 글귀에 '사건인가..' 하는 생각을 한 것도 잠시였으나..)
(안에 들어서자, 보이는 오랜 기억속의 얼굴이 꽤 모습이 바뀌어 있어..의아한 뜻을 담아) ..컹..? (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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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4 한 때의 카스가...하편

Scene Player :: 카스가 마마미

카스가 마마미

1D10 【등장침식】 (1D10) > 3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44 → 47

...
이것은, FH에서 있던 또 다른 기억...
불패의 디아볼로스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고, 임무에 나갈 때마다 UGN에 패배해 목숨만 건져 돌아오는 그는,
이미 다양한 셀 내의 조롱거리였습니다.
"이봐, 또, '불멸의 악마'가 돌아왔어."
"흐흐, 불멸이란 건 맞는 말이네. 완전수화를 하면 바퀴벌레가 되려나?"
"계속 이럴 바에는 그냥 UGN에 잡히는 게 편할 텐데!"
하하하ㅡ 하하하하! 조롱의 웃음거리가 여기저기서 뛰쳐들어옵니다.

카스가 쿄지

......(그저 묵묵히 의무실로 발걸음을 옮긴다)

...

(실험복 차림을 한 작은 체구의 여자아이가 실험실으로 가기 위해 복도를 걷다 그와 마주친다.) ...

카스가 쿄지

...뭘 쳐다보냐, 꼬맹이.

...

... 아저씨, 왜 슬퍼해? (그렇게 물으면서 표정은 아무 것도 모르는 듯한 천진한 낯빛이었다.)

카스가 쿄지

...내가? 흥. 사람 잘못 봤군.
이몸은 아무렇지도 않다. 사지 멀쩡하게 살아있는데 좌절할게 뭐가 있겠나.
...가는 길 방해 말고 비켜라.

...

그럼 좌절이 아니면 뭐야?

카스가 쿄지

......
에에잇! 시시콜콜 따지지 말고 비켜라! 네가 내 엄마라도 된다는 거냐!

...

으응? 엄마..?(잠깐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는다.)
그럼 엄마는 슬프면 호 해줘?

카스가 쿄지

칫... (혀를 차고는, 귀찮은지 대충 대답한다) 아아, "엄마"는 자애롭고 따뜻한 것이지. 모성애라는 거다. 네가 그러려면 한참은 남았지만 말이다.

...

(고개를 끄덕거린다) 으응, 알았어. ('아저씨는 엄마가 없어서 그런거구나..')

카스가 쿄지

에잇, 꼬맹이 말동무는 이제 됐다. 나는 간다! 가서 "카스가 플랜"도 써야한단 말이다! (그러고는, 매몰차게 마저 성큼성큼 걸어가 복도 너머로 사라져버린다)

...

(멍하니 자신을 지나쳐가는 카스가 쿄지를 뒤돌아 바라본다. 제 앞에서 에이전트가 어서 따라오지 않고 뭐하냐며 소리치는 것도 같았다.)
'엄마는 자애롭고 따뜻하대.. 저 아저씨는 나처럼 맨날 혼나고 불쌍하니까 엄마가 되어주자..'

ㅡ어린 소녀는, 그렇게 다 큰 중년 남성의 "엄마"가 되기로 했습니다.
그 후로 UGN에 보호되어, 더이상 카스가 쿄지와 다정하게(?) 만날 일은 없었으나...
오히려 UGN에 있으면서 "적"으로는 자주 마주치게 되기는 했습니다.
그 때마다 마마미는 매번 카스가 쿄지의 피 냄새와 살 냄새를 기억하고, 그를 쫓아다니던 것이었습니다.
차가운 겨울 아침인 오늘도 역시ㅡ
"엄마"는 자식이 어디에 있든, 찾아내버린 것이었습니다.
ㅡ외딴 집에서 알몸으로 곤히 잠들어 있는 카스가 쿄지를!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카스가 마마미

쿄 짱 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 있는거 다 알아요!? 오늘은 절대로 집에 앉혀둘테니까요 ㅡ!
(알몸의 카스가쿄지와 눈이 마주쳤으나 전혀 당황한 기색 없이 팔짱을 낀 채 외친다.) 아이 참 ㅡ! 씻기 싫다고 맨몸으로 도망다니는 거냐구~ 정말로 칠칠치 못하다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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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5 전날 밤에 있던 일

Scene Player :: PC A 오니고로시 모모코

오니고로시 모모코

1D10 【등장침식】 (1D10) > 5

system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30 → 35

...
그것은 지난 밤에 일어난 일입니다.
야쿠자 일은 손 씻고 복숭아농장을 애지중지 하고 있던 오니고로시 모모코(35).
그가 밤 중에 농장을 순찰하다가, 이변을 발견한 것입니다.
새카만 어둠 속에서도 뚜렷하게 보이는, 잘려 떨어진 나뭇가지들.
애지중지 기르고 있던 탐스러운 복숭아들 몇몇은, 처참하게 바닥에 구르거나 짜부러져 있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침입자의 소리.

카스가 쿄지

...우적...우적...

오니고로시 모모코

... (걸쳐놓은 빠루로 제 어깨를 툭...툭... 치면서 걸어온다)
어떤 자식이 서리질이야- 할복하고 싶냐- !!!!! (빠루로 땅을 친다)

카스가 쿄지

크앗?! (흠칫 놀라서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먹던 복숭아를 떨군다. 놀란 다람쥐처럼 나무 뒤로 숨는다)
뭐, 뭐냐, UGN의 잔당이냐?!

오니고로시 모모코

어엉?!! 여기 주인이다, 거 목소리가...
... 내가 싫어하는 자식이랑 아주- 똑같다-? 마침 딱 맞는 통도 있겠다. 어딜 기어들어와-?! (작업복 차림으로 빠루를 들고 뛰어온다)

카스가 쿄지

ㅡ아, 농장주인가. 배가 고파서 잠시 실례했다. 이 몸의 귀중한 임무에 한 몫 한 것을 영광으로 알고, 이 일은 눈 감고 넘어가...(머리를 쓸어넘기며 잘난체 하다가)
...자, 잠깐. 어어어. 오, 오지마라, 오지 마! (기백에 놀라 뒷걸음질친다. 상처입은 몸으로 싸울 상대가 아니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기어들어왔으면서 무슨 헛소리야. 자식아!!! (빠루를 한손으로 든채 나무 뒤쪽으로 달려와선 풀스윙으로 친다)

카스가 쿄지

(다급하게 팔을 들어 팔을 경질화해 막아낸다!) 크... 크헉...! (뒤로 좌아악 밀려나며)
네, 네 이놈! 뭐 하던 녀석이냐! 이름을 대라!

오니고로시 모모코

(빠루를 어깨에 걸치고 머리를 조금 들어 내려다보는 투로)
출생지는 여기 일본! 홀로 정처없이 떠돌다 인연이 닿아 이 곳의 주인이 된 몸이다!
성은 오니고로시 , 이름은 모모코.
합쳐서 오니고로시 모모코. (빠루를 땅에 내리친다) 네 놈을 박살낼 자다-!!
가까이 있냐!! 원숭이!! 차 준비해!! 한놈 담근다!! (다시 달려간다)

카스가 쿄지

오, 오니고로시!! 기억해두겠다!! 지금은 이몸이 아직...! (다급히 말하며 몸을 숙이더니,)
(땅의 흙을 뒤엎어 눈에 뿌려버린다) 다, 다음에 두고보자~!!
(다음 순간, 펄럭이며 날아오르는 매의 날개만이 보일 뿐이었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 (흙이 날려선 급히 작업 장갑으로 눈을 닦지만 이미 사라진것에 노성을 터트린다)
쫄지말라고 임마-!!!!!!!!!!!!!

조직원(?) 1

(자다깬듯 황급히 달려오면서) 뭔일이심까아네고!!!
"원숭이" 엉님이 걷어차면서 가라길래뭔가했는데.....(난장판이 된 과수원 봄) 하....이게 뭐시당가...

오니고로시 모모코

하... (담배를 찾으려다가, 과수원안이라 이내 혀만 찬다) 어이, 쫓아.

조직원(?) 1

하, 핫! (90도인사하고 도로 뜀)

ㅡ그런 해프닝이, 지난 밤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ㅡ즉, 현재.
충성스러운 조직원(손 씻었는데도?)들 덕분에, 서리범의 현재 위치를 잡는데 성공합니다.
녀석은 지금 무라사키 미츠키의 집에, 다양한 면면들과 있으며...

카스가 쿄지 

...(코오...)

아방한 얼굴로, 전라로 자고 있다는 것!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오니고로시 모모코

(차에 두긴 했지만, 연장도 챙겨왔기에 손봐줄려고 했건만 보이는 행태는) ...
(어린 소녀가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는 그때의 중년남성이) 허.
무슨 수작이냐, 이건? (은단껌을 입에 넣고 팔짱을 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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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극히 평범한 더블크로스의 PC1.
오늘 아침은 차갑지만, 폐 속을 깨끗히 할 것만 같은 청명한 겨울 하늘.
기분 좋은 기상, 여동생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바깥으로 나섰지만...
자택을 나온 당신의 눈 앞에 들어온 것은.
전 라 의 카 스 가 쿄 지 였 다 ㅡㅡ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PC인데 우리집 쓰레기 버리는 데에 전라의 카스가 쿄지가 버려져 있었어』
ㅡ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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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DLE PHASE ]

Scene #6 미아 디아볼로스

Scene Player :: PC1 오오가미 .R. 마리오

무라사키 미츠키

1D10 【등장침식】 (1D10) > 1

오오가미 .R. 마리오

1D10 【등장침식】 (1D10) > 8

오니고로시 모모코

1D10 【등장침식】 (1D10) > 5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34 → 35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52 → 60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35 → 40

시바마치 마사히코

1D10 【컹컹컹컹 "등장침식"】 (1D10) > 8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41 → 49

카스가 마마미

1D10 【등장침식】 (1D10) > 9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47 → 56

...
그리하여, 이렇게 모두 미츠키의 집으로 모였습니다.
전원 "디아볼로스"의 손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문제의 카스가 쿄지는, 미츠키의 침대 위에서 침대 시트를 두르고 마마미의 무릎베개를 받으며 눈을 말똥거리고 있습니다.

카스가 쿄지 

......

무라사키 미츠키

(위통이 오는 것 같은 표정으로 자기 의자에 앉아 있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옆에서 조용한 자장가 같은걸 통기타로 연주하고 있다.)

카스가 마마미

(카스가 쿄지의 눈을 억지로 감기려고 얼굴을 마구 휘젓는다) 안~ 돼~ 쿄짱! 얌전히 누워 있어야지요~

오니고로시 모모코

(바닥에 건들하게 앉아서는 내려다본다)

오오가미 .R. 마리오

... (움직이기 시작한 카스가쿄지를 힐긋힐긋 바라본다.)

무라사키 미츠키

(깊은 한숨) 저기요. 저기요. 다들.
일단 여기 제 집이거든요?
저는 오늘 쉬는 날인데 다섯 명이나? 손님을? 받아야 하고? 응? (머리를 짚곤) 마리오 군.
일단 너부터 이야기해봐.....이게 무슨 일이야?

시바마치 마사히코

(대화하기 쉽게 러VE 하우스노래를 깔아준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저어... 저도 정말 믿기지 않는데요... (손가락으로 연신 바닥에 빙글빙글을 그리고 있다.) 아침에.. 나가니까.. 디아볼로스가.. 버려져 있어서....

무라사키 미츠키

(너무 태클 걸 부분이 많아...!) .....그래서....주워왔다....?

카스가 마마미

나 참~ 그렇게 모르는 사람 막 쫓아다니면 안된다구요 쿄짱! (그러면서 무릎베게 한 카스가 쿄지의 볼을 마구 주물럭거리고 있다.)
시바마치군도 이 사태에 책임이 있어욧! 집 지키는 개면~ 주인이 집을 나갔는지 아닌지 정도는 파악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정말 실망이네욧!

카스가 쿄지 

(멍하니 주물러지다가, 마마미를 올려다보며 갸웃거린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억울한 톤으로 짖으며 노래의 아는 부분만 연주하고 있다.) 컹컹. 컹컹컹. 컹? 컹컹컹컹. 왈왈. 컹. (하지만 본래 인간은 자유롭게 살아야하는 법. 과보호는 옳지 않으며, 결국 지금 다시 만났으니 되었지 않느냐는 뜻으로 짖고있다.)

카스가 마마미

흥, 그런 변명은 누구든 할 수 있어욧.(마치 시바마치와 대화라도 통하는 듯한 투였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 멍멍멍.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기타를 디리링- 연주하고는 마리오를 바라본다. 어쩌다가 줍게 된거냐는 듯... 마치 심연을 바라보는 듯한 인형탈의 눈빛으로.)

오니고로시 모모코

짖고만 있잖냐, 이자식? (무릎을 세워선 팔을 데고 턱을 괸다) 어이, 네녀석. 주워온 경위는 어찌되었던 상관없다. 그녀석을 좀 받아가야겠어.
그자식은 몸으로 갚아줄게 있다. (껌을 한번 딱 소리나게 끊어 씹는다)

오오가미 .R. 마리오

모...모..몸...?! 모모코 씨께는 죄... 죄송하지만, 디아볼로스를.. 양보 해주시면 안될까요.... (소심하게 손을 든다.)

무라사키 미츠키

그래...마리오 군은 원래 어렸을 때부터 자주 이렇게 주워오고 그랬으니까 납득은 할 수 있어 이런 걸 주워오면 안 된다는 점은 둘째치고..(속쓰린 표정을 짓다가) 그걸 뭘 양보해주시면 안되냐고하고있엄마!!!!!

카스가 쿄지 

...(눈 앞에서 제 얘기를 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멀뚱히 바라보고만 있다)

무라사키 미츠키

저기 저 뭐시냐, 모모코 씨 맞죠? (이야기는 들었지만 본인인가는 애매하다) 저 골칫덩어리 전라 아저씨, 빨리 가져가주시면 안 될까요?
애초에 (시바마치, 마마미를 본다) 이 양반들은 뭔데-!!

카스가 마마미

둘 다 마마미를 앞에 두고 무슨 얘길 하는거에요?! 보호자는 마마미라구요!? (그리고 미츠키를 돌아보며) 저는 쿄짱의 마마랍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처음 듣는 일본어 조합에 미간 꾸김)

오니고로시 모모코

(이 나이쯤 애들이면 소꿉놀이겠거니한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컹 (자신은 ...무어라고 해야할까. 옛 동료를 흘끗 보다가) 컹컹. (신경쓰지 말라는듯 마저 연주하며 짖는다.) 멍멍왈왈왈컹?크응. 컹컹컹.

오오가미 .R. 마리오

(미츠키의 치워달라는 이야기에 패닉하며 디아볼로스의 허리를 끌어안는다. 평소 소심했던 마리오는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오는 일이 없다..!) 아.. 안돼! 루이자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이란 말이에요!

카스가 쿄지 

...? (가냘프게 안긴다)

카스가 마마미

에에에에에에엑?! 함부로 쿄짱의 정조에 손대지 말아요!? 더러워!

무라사키 미츠키

(연이은 폭탄발언들에 고개 파묻음)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오니고로시 모모코

그걸 왜줘?!! (저도 모르게 버럭 소리지름)

오오가미 .R. 마리오

(디아볼로스를 안은 채 마마미를 바라본다.) 마마미 쨩..12 살이라고 했지..? 이렇게 어린 나이에..엄마라니.... 루이자도 14살인데 여동생이거든...

카스가 마마미

이, 이이익..~~! 손대지 말아욧! (억지로 카스가 쿄지의 허리를 감싸안은 마리오를 떼내기 위해 온 몸으로 팔에 매달려 흔들거린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검지와 엄지로 미간을 주무른다) 하............ 거, 밖에 실을거니까 얌전히 내놔라.

팽팽한 의견들이 오고가는 가운데...
카스가 쿄지의 가운데도 팽팽하게 오고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알몸으로 둬야 하는 걸까요?
그런 당신을 위해 이벤트 발생!
▷▷▷Next Scene... 【카스가를 갈아입히자!】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무라사키 미츠키

(고개 확 들곤) 아아아아아아아아악-!!! (빽 소리치곤) 일단 다들 스탑!!!!!!!!!!!
이 아저씨 뭐부터 좀 입혀봐!! (-)

시바마치 마사히코

(미츠키의 말에 노래 연주를 멈춘다.)

카스가 마마미

(그 말에 가슴팍에 매고 있던 리본을 떼어 카스가쿄지의 정수리에 얹어준다.) 으응~ 귀엽네, 쿄 짱.. ★ (-)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 컹. (동의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왈왈왉왈멍? (기타를 인형옷 안에 다시 집어넣곤 자리에서 일어나 옷장을 잠깐 뒤적거려도 되냐는 듯한 제스쳐를 취한다.) (-)

오오가미 .R. 마리오

다, 다들 멈춰요..! 이러다가 루이자한테 줄 선물이... (루이자.. 오빠.. 힘낼게..!) 이 이상.. 절 막으시려한다면... 집에 오줌 싸버릴거에요!! (-)

오니고로시 모모코

(자리에서 슬렁슬렁 일어난다) ...
옷이야 저 짖는 녀석 하는거처럼 적당히 이 아가씨 집에서 찾는다 치지만. (마리오를 고개를 기울여 바라본다)
너 이녀석, 예절교육은 어디에 놓고 다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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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7 카스가를 갈아입히자

Scene Player :: PC1 오오가미 .R. 마리오

* 이 씬에서는 다이스 눈에 따라 카스가를 갈아입힐 수 있습니다.
카스가 갈아입히기 차트를 공개합니다.
이번 씬에 등장하는 사람은 1번씩 카스가를 갈아입혀볼 수 있습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한숨) 아........평상복은 안 되겠고. (드레스룸으로 빼놓은 방문을 연다)
1D10 【등장침식】 (1D10) > 9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35 → 44

오니고로시 모모코

1D10 【등장침식】 (1D10) > 10

system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40 → 50

시바마치 마사히코

1D10 【컹컹컹? 등장침식?】 (1D10) > 4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49 → 53

카스가 마마미

1D10 【등장침식】 (1D10) > 8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56 → 64

무라사키 미츠키

(머리를 짚는다) 곧 버릴 옷들 모아둔 건데. (쯧) 이 정도면 뭐 아저씨 사이즈에 맞는것도 있지 않을까....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컹..? 컹컹. (옷장에 있는 옷들을 보고..) 컹컹? (버릴꺼? 진심? 이라는 듯이 바라본다.)

무라사키 미츠키

(시바군 모습의 시바마치 노려봄) ....진짜거든!!!
코스프레는 이제 졸업했다고....(작게 중얼)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컹..(성호를 긋곤) 왈왈? 컹컹. (아무튼 일단 아무거나 입히자고? 하는 식으로 일행들을 본다.)

카스가에게 옷을 입할 사람은 1d12를 굴려주세요.
12가 나오면 특별한 옷(양말)입니다. 11이 나오면 재굴림입니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그럴거면 조금 수선해서 팔아라. 해온게 아깝지 않냐. (담배를 입에 물고 옷장을 뒤적인다)

무라사키 미츠키

그 생각도 안 해본건 아닌데요. (쩝, 소리를 내며) 저도 한 대 주세요...

카스가 쿄지 

(무슨 짓을 하려는지 꿈에도 모른다는듯, 멀뚱거리며 침대가에 앉아있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옛다. (하나 건넨다)

카스가 마마미

에~ 아이가 있는데 흡연 할 셈인가요?(카스가 쿄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무라사키 미츠키

너부터 걱정하는게 어떨까? 여긴 내 집인데. (뚱한 표정)

카스가 마마미

흐..흥! 마마미는 걱정 말아욧! 마마미는 엄마니까 그런 것 정도는 참을 수 있다구요!(팔짱을 끼며 흥, 하고 콧방귀를 뀐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1D12 [옷장뒤적] (1D12) > 6

여성용 코스프레 의상인데... 어떤 코스프레일까요?
모모코가 꺼내 입힌 건 바로바로~

오니고로시 모모코

(허여꾸리하고 눈?달린?... ... ) 이거 세라복이냐?

세라복이라기엔 구멍이 너무 많아보이네요.

오니고로시 모모코

... ... (미츠키 봄) 흠.
요즘 애들 대단하네.

무라사키 미츠키

(한 모금 태우다가) 뭐뭐뭐요? 뭐가요? 왜요?

시바마치 마사히코

(옷을 보곤 미츠키를 바라봤다가) 컹컹컹...
멍멍. 왈왈왈. (이 옷은 너무 추워보이지 않느냐는 듯 손짓을 했다가 어쩔 수 없군.. 이라고 말하듯이 옛 동료에게 다가가선)
"와굿." (입구멍으로 옷을 입은 카스가 쿄지를 삼킨다.)
1d12 [옷입혀주기] (1D12) > 10

카스가 쿄지

(튀어나온 건 카스가 쿄지였다)

카스가 마마미

에, 에에에에엥?! 시바마치! 빨리 뱉..아?

무라사키 미츠키

(딸꾹)

카스가 마마미

쿄 짱~ 돌아왔구나~♥

시바마치 마사히코

(길가다가 아무것도 안줬는데 뭔갈 주워먹은 개처럼 쫩쫩 거리다가 뱉는다.) 컹. (뻗댄다.)

카스가 쿄지

(물론 아까부터 카스가 쿄지였지만... 가냘프게 다리를 W자로 하고 방바닥에 앉아 갸웃거리고 있다)

무라사키 미츠키

(백정장 입은 아저씨의 갸냘픈 모습에 다시 두통) 하아아아아아아아........... (연기 뱉음)
이게 제일 최선의 무언가 같긴 한데.....

카스가 마마미

쿄짱은 뭘 입어도 줄줄 흘리고 다니니까요, 여벌의 옷이 더 필요하다구요!
(그리고 옷장을 마구 뒤적거린다.)
1D12 [뒤적뒤적] (1D12) > 8

프릴이 잔뜩 달린 로리타가 나왔습니다.

카스가 마마미

우와앙~..(방금은, 진짜 감탄사였다. 반짝반짝 거리는 눈빛으로 옷을 한번 본 뒤 괜히 헛기침을 한다.) 흐..흥.. 이런 거.. 마마미는 별로 입고 싶지 않으니까요!
자, 쿄 짱~ 얌전히 입도록 하세요~

시바마치 마사히코

... (시바마치 드물게 침묵)

~쿄쨩 갈아입는 중!☆~

시바마치 마사히코

...(마마미가 옷 입혀주는걸 도와준다.)

카스가 쿄지 

(단아하게 로리타 드레스를 입은 카스가 쿄지는, 루이자가 참 좋아할 것 같은 모습이다.)

카스가 마마미

헤에~ 시바마치 군! 마마미를 도와줬으니까 특별히 오늘은 로얄캐닌에 시저를 반 캔 비벼주도록 하겠어요~♡

무라사키 미츠키

(잠깐 냉장고에 갔다와서 맥주캔을 들고 오다가) 엑.
(굳었다가) 저저저저거.
누누누가입혔어?

카스가 쿄지 

(갸웃?)

시바마치 마사히코

(시저 이야기에 컹컹 짖는다. 오케이라는 뜻이지만 당연하게도 꼬리는 움직이지 않는다.) 컹. (물음에 자신이라는 듯 손을 든다.)

무라사키 미츠키

(맥주를 모 프로레슬러처럼 원샷해버린다)
미치겠네진짜....(터벅터벅 걸어나가서 옷장 문을 열었다)
1D12 [뒤적뒤적] (1D12) > 7

남성용 코스프레 의상이군요... 어떤 코스프레인가요?

무라사키 미츠키

(고심해서 찾은 것은 흑○사 코스프레복이다.)
(즉 집사복이다.) .........그나마 이게 낫겠네.

카스가 쿄지 

(단정하게 차려입은 카스가는, 집사 카페에서 약간 먹힐 것 같다. 아방중년으로.)

이대로 카스가 갈아입히기를 종료하시겠습니까?
▷yes
▷no
▶yes!
카스가는 멋진 집사옷를(을) 획득했다!
그런데, 옷을 갈아입히는 중에 그의 몸에서 눈에 뜨이는 것이 있었는데...?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무라사키 미츠키

(내가 입혔지만 어라? 좀 괜찮은듯? 이벤트카페에서 좀 먹힐거같은듯? 같은 생각을 하다가) 어제 만나서 줘팸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렇겠지 미츠키...정신차리자....
(그러다가) 엥? (-)

오니고로시 모모코

(손으로 쥐어 담배를 끄다가 엥? 하는 소리에 가까이 온다) 뭐냐, 아가씨? (-)

시바마치 마사히코

(어느 새 미츠키의 냉장고에서 음료를 하나 꺼내서 마시고 있었다가. 인형탈 틈새로 새어들어오는 어떤 광경때문에 마시는걸 멈춘다.) 컹? (-)

카스가 마마미

쿄 짱~ 빌린 옷에 지지 묻히면 큰일난답니다~ 아시겠지요~?! (그리고, 카스가 쿄지의 몸에 보이는 뭔가를 바라본다.) 으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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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8 수수께끼의 반점

Scene Player :: PC2 무라사키 미츠키

무라사키 미츠키

1D10 【등장침식】 (1D10) > 8

오니고로시 모모코

1D10 【등장침식】 (1D10) > 10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44 → 52

오오가미 .R. 마리오

1D10 【등장침식】 (1D10) > 5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60 → 65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50 → 60

카스가 마마미

1D10 【등장침식】 (1D10) > 10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64 → 74

시바마치 마사히코

1D10 【컹장멍식】 (1D10) > 5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53 → 58

...
잠시 거실에서 시저를 먹던 마리오도 옷 갈아입히기가 끝났다는 얘기에 방으로 돌아옵니다.
옷을 갈아입히던 사람들은 카스가의 몸에서 한 가지 희한한 점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허벅지 안쪽의...
그것도 엉덩이 아래쪽 부근의...
"FH제"라는, 기묘한 반점이었습니다.
이 씬에서, 정보항목 ▼엉덩이 아래의 반점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다들 옹기종기 앉아있는 가운데 맥주캔을 또 땄다)
잘못 본 거였으면 좋겠는데......(하아)

카스가 쿄지 

(단정한 집사옷을 차려입고 여전히 갸웃거리고 있다)

오오가미 .R. 마리오

누나, 너무 많이 마시지 말아요... (반쯤 먹은 시저를 내려놓고, 미즈키의 손 위에 제 손을 가볍게 얹어 저지한다.)
으음, 저기... 잘못 봤다는게 뭐에요? (일행들을 둘러보며)

무라사키 미츠키

나 심란해..... (가라앉은 목소리)
그게, 아까 저거 (집사복 카쿄 손가락질) 갈아....입히다가....

시바마치 마사히코

그를ㄹ을릉ㅇ응 컹!!!(열심히 설명해준다. ...개 동지라면, 알아듣겠지!? 마리오-! 라고 말하듯이.)

오오가미 .R. 마리오

어? 자, 잠깐만… 시바마치 씨, 조금만 천천히... (난처해하며 열심히 귀를 기울인다. 시바마치의 개소리: 교섭 대결 시도합니다.)
2DX (2DX10) > 7[6,7] > 7

마리오보다 시바마치의 달성치가 낮게 나와야 성공입니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천천히라는 말에 천천히... 짖는다. 열심히.) 컹컹.... 컹컹 크응.. 컹컹컹, 와르르륽- 컹! 왈왈왈... 왈..
3dx10 (3DX10) > 4[3,4,4] > 4

개소리 성공!
시바마치의 말로는, 카스가의 엉덩이 아래 허벅지 안쪽에 FH제라는 반점이 있다고 하는군요.
디테일하네요

시바마치 마사히코

헉..헉..(열심히 설명한 탓에 목이 타는 듯. 다시 한모금 마신다.)

오오가미 .R. 마리오

FH제, 라니... (이해한 듯 고개를 끄덕인다. 시바마치 씨 아리가또.) 마마미 씨는 허벅지 안 쪽에 그런 반점이 있다는걸 알고 계셨나요...?

카스가 마마미

으응? FH제..?(처음 듣는 얘기인 것 같지만 단어가 주는 어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볼을 부풀린다) 흐응~ 육아에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답니다~

오오가미 .R. 마리오

그렇지만.... (결심을 한 듯, 카스카 쿄지에게 다가가, 다리를 벌리게 한다.) 음...

무라사키 미츠키

(맥주 들이키려다 푸우웁)

오오가미 .R. 마리오

'남자를 탐하는건 좋아하지 않고...오히려 연상의 여자한테 혼나는게 좀 더 취향에 맞지만, 가릴 처지가 아니겠지.' ...벗길게. (그 후 바짓섬을 풀어헤친다.)

카스가 쿄지 

...(움찔, 몸을 떨지만, 더이상의 저항은 하지 않는다)

가면라이더 팬티 아래쪽 엉덩이를 보자,
선명하게 "FH제"라는 반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맥주캔을 떨어뜨리듯 놓고 마리오의 머리를 한 대 쳤다) 임마-!!!!!!
남사시럽게뭐하는거냠마-!!!!
죽는담마-!!!!!

오오가미 .R. 마리오

―! ...(머리를 부여잡는다... 하지만 나쁘지 않은 기분이다.) 죄, 죄송해요오오...

카스가 마마미

에, 에에에~~ 더러워! 빨리 손 떼도록 하세요! (그리고 마리오의 손을 찰싹, 때리고 이어서 카스가 쿄지의 볼기짝도 찰싹, 하고 때린다.) 쿄 짱~ 남 앞에서 함부로 바지를 벗는 건 못된 행위에요!

카스가 쿄지 

(눈에 눈물이 찔끔 고인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하는 행태들을 보다가 어이구. 작은 소리를 낸다. 이젠 뭐, 복수심이고 뭐고 어이없다)
거 나와바라. 껍질 깟으니 출처는 봐야지. (마리오를 한손으로 슬 민다)
5dx (5DX10) > 10[3,4,7,9,10]+4[4] > 14

가만, 제조한 곳이 있는 반점... 어디서 본 것 같은 소재인데?
모모코는 쫄따구들이 열띠게 하던 얘기를 상기해냅니다.
그것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영화, "배틀 페어리"!
▼엉덩이 아래의 반점에 대한 정보가 해금됩니다.
새로운 정보항목, ▼FH 랩이 공개되었습니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허벅지를 잡고 위로 쭉들어올려서 훤히 보여준다) 이거-... ... (뭐더라)

팬티를 입어서 다행히 부끄러운곳 ><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아, 거뭐냐. 로봇 나오는 저거. 쌈내는 아가씨들.

무라사키 미츠키

선생님......아.......제발 그렇게 들지 말아주실래요.... (뿜은 맥주 닦다가)
아, "배틀 페어리"요?
신작 중에 제일 재밌지~~ (잠깐 뭐가 생각난듯) 어라.
설마......(상상하다가) 으....아니라고해줘요...

ㅡ과연, 이 카스가 쿄지의 정체는...?
카스가 쿄지는, 자신의 이 반점을 알고 있을까...?!
어쩌면, 그의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면 뭐라도 말해줄지도 모른다!
다음 이야기! 【카스가를 조교(러닝) 시키자!】
다음화도 기대해줘~!

카스가 쿄지 

(갸웃?)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무라사키 미츠키

(영화의 전개를 생각해봤다. 이거, 그러고보니까 초반엔......교감 어쩌고 하는 전개였던 거 같은데....)
(상의만 집사복인 아방중년카스가쿄지를보며) 으 ** 제발.... (-)

오니고로시 모모코

(FH제라고 하는거보면 또 그자식들 무슨 수작인가본데...) 별 같잖은 짓을 해주잖냐... (다리를 잡았던 손을 내리고 탈탈 턴다) (-)

시바마치 마사히코

(FH에 있을때에 이런 것을 본 적이 있었나? 라고 생각해보지만, 이미 너무나도 오래전이라 흐릿하다.) '옛 동료는 아닐 수 있다는 건가? 흠.. 아무튼 배틀 페어리 라...그렇다면..' (지금은 이 곡이어야겠군. 이라고 생각하며 인형탈 안에서 기타를 꺼내 주제곡의 연주를 시작한다.) (-)

오오가미 .R. 마리오

(점점 더 사건에 깊게 빠져드는 것 같아 혼란스럽다. '그저 동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주고 싶었던 것 뿐인데....일단 주변 인물들의 말과 행동을 쫓으면 가망이 보이지 않을까?' 소극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한 채 시저를 한 술 떴다.) (-)

카스가 마마미

쿄 짱..~ 어디서 무슨 영화를 보고 와서 이런 낙서를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말을 안들어서야 정말! 제대로 된 마마의 훈육이 필요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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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00:08 다 키 시 메 타 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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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20211215 21:00 제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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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지금까지의 PC1인데 우리집 쓰레기 버리는 데에~~~에잇, 길다! 전라 카스가의 이야기!
카스가 쿄지에게 다양한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들...
(엘리트 면모의 카스가의 도야표정)
(처참하게 져서 터덜터덜 돌아온 표정)
(굴하지 않고 환하게 웃으며 하늘을 날으는 표정)
(이번 한번만 봐달라고 애원하는 애처로운 표정)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이쪽을 바라보는 표정)
ㅡ모두가 단 한 사람, 카스가 쿄지를 향한 마음을 품고 미츠키의 집으로 모였다ㅡ
하지만, 밝혀지는 의외의 진실.
"...FH제...?"
허벅지 안쪽, 은밀한 곳에 새겨진 어떠한 낙인.
설마, 넌 내가 알던 카스가 쿄지가 아닌 거야...?
뭐라고 말 좀 해봐!
...
말을 하려면, 말을 가르쳐야겠다!
그럼, 전라 카스가,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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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9 카스가를 조교(러닝) 시키자! 전편

Scene Player :: PC2 무라사키 미츠키

*이번 씬에도 차트가 있습니다. 공개합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1D10 【등장침식】 (1D10) > 6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52 → 58

전편에서는 미츠키가, 다음 편에서는 시바마치나 마마미 둘 중 한 사람이 씬플레이어가 되어 카스가를 조교합니다.
단, 이번 시나리오, 인원수가 많으니...
등장한 사람 중, 정정당당하게 무슨 기능이든 "대결"해서 이긴 자만이 카스가의 교육담당이 될 수 있는 권한을 얻습니다.
대결을 원하면 링으로 올라와 등장침식을 굴리세요.

카스가 마마미

1D10 【등장침식】 (1D10) > 5

무라사키 미츠키

(어느 새 바깥에 나갔다 와서 뭘 바리바리 사 온 것 같다) 하아....... (주섬주섬)
휴일에 이게 진짜 뭐야......(투덜투덜, 도시락, 맥주캔, 기타 여러가지 것들을 탁자에 좌르르 펴곤)
다들 무슨 생각인진 모르겠는데 일단 밥부터 먹고 하죠? (상반신만 집사복인 카스가와 눈 마주침)
.....저거도 밥 먹나? (어색한 말투)

카스가 쿄지 

(바지를 다시 입는다는 생각을 하지 못 하는 것 같다. 멀뚱히 다시 침대 위에 앉아 갸웃거리고 있다)

카스가 마마미

하아아~~ 칠칠치 못하게 이게 뭐야아~ 쿄 짱! 마마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거군요! (바지를 올려 입힌다. 너무 확 올려서 엉덩이가 바지를 먹어 버린 것 같다.)

카스가 쿄지 

(엉덩이에 바지가 끼인 채 엉거주춤하게 W자로 다시 앉는다)

무라사키 미츠키

(착잡한 표정으로 도시락 포장 뜯음) 하아.......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74 → 79

무라사키 미츠키

뭐 잠깐...(담배피러 나간 모모코라거나 어디론가 나간 손님들 보곤) 오면 이 사람들이야 먹을 테고.
갑갑해 죽겠네, 이거. (곰곰) 그러고보면 말이지...아까 그 "배틀 페어리".... (질색한다는 표정) 전개 생각해보면...
처음엔 주인공도 소통이 안 된단 말이지. (곰곰) 말을 가르칠 수는 없나?
저....거 (손가락질) "FH제" 써 있는거 보면...

다만, 지금 이 방에는 좋은 선생님이 둘이나 있습니다.
(이런 백지의 아방한 상태면 누구든 좋은 선생님일 것입니다)
그러니 40세 중년 남성의 유아퇴행을 목격한 두 사람, 【정신】으로 대결해서,
카스가 쿄지 조교권을 획득하도록 합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마마미 봄)

*침식다이스는 적용합니다. 기능레벨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카스가 마마미

(따라서 미츠키를 바라본다.) 으으응? 말을 가르쳐야 한다구요? 정말이지 손이 많이 가는 아들이네요~
(카스가 쿄지에게로 다가가 양 손가락 검지를 그의 살짝 벌어진 입에 쑤셔넣더니 억지로 입모양을 만든다.) 아~ 하도록 해요! 쿄 짱!
3dx (3DX10) > 9[4,8,9] > 9

카스가 쿄지 

(보드라운 입술이 열리며 "아~"하지만, 발성은 않는다)

무라사키 미츠키

(2+0)dx+0 【정신〈이게정말사실인가요〉】 (2DX10) > 2[1,2] > 2

미츠키는 눈 앞의 사실을 버텨내지 못했습니다.
술을 더 마셔야겠네요.

무라사키 미츠키

(말없이 맥주캔을 땄다)

카스가 조교권을 얻은 마마미는 "카스가 조교 차트"를 굴려주세요.

카스가 마마미

쿄 짱, 저걸 보세요~ 낮부터 술을 마시는 어른에게서 배울 것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시끄러워!!!!!!!!!! (마시려다가 버럭)

카스가 마마미

1D10 [마마의 훈육] (1D10) > 9

엉덩이에 바지가 먹은 카스가를 데리고 어디로 나갈까요?

카스가 마마미

쿄 짱~ 우선 실외배변 하는 법을 가르쳐야겠네요~ 시바마치군도 금방 배웠으니깐 잘 할 수 있을거에요~ (라고 말하면서 바지를 먹은 엉덩이를 팡, 하고 친다.)

카스가 쿄지 

실...외...배변...?(더듬거리며 따라 읊기 시작한다)

카스가 마마미

좋아요♥ 배움이 빠른 아이는 싫지 않답니다~ 자, 자아~ 나가요~ (사실 진짜로 실외배변을 가르친다기보단 그냥 나가서 놀고 싶은게 큰 듯 하다)

카스가 쿄지 

(작게 끄덕였다. 검은 집사복으로 몸을 감싼 남성이 아이의 손을 잡고 얌전히 따라나간다)

카스가 마마미

자아~ 오늘 마마랑 할 건 술래잡기에요~ 쿄 짱이 마마미한테서 배우는 건 처음이니까 특별히 술래는 제가 하도록 하겠어요☆ (뒤이어 바깥에서 숫자를 세는 마마미의 목소리가 들린다.)

ㅡ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카스가 쿄지 

나... 쿄쨩... 마마미... 마마. (손가락으로 자신과 마마미를 가리키며 그렇게 말했다)

카스가 쿄지는(은) 말을 배웠다.
ㅡ하지만, 아직 말만 배웠다 뿐이지, 고저나 감정은 담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배움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무라사키 미츠키

(더듬거리는 어투의 카스가 쿄지를 보며 맥주캔을 한 손으로 꽉 잡았다) 하.........
(-)

카스가 마마미

헤에~ 쿄 짱. 의외로 잘 따라하고 있잖아요? 좋아요, 좋아요~ 마마미, 마마 잘 하고 있지요? 진짜 마마같이~(-)

========================

Scene #10 카스가를 조교(러닝)시키자! 후편

Scene Player :: PC3-A 시바마치 마사히코

시바마치 마사히코

1D10 【컹컹컹컹(wood)】 (1D10) > 2

오니고로시 모모코

1D10 【등장침식】 (1D10) > 5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58 → 60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60 → 65

오오가미 .R. 마리오

1D10 【등장침식】 (1D10) > 8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65 → 73

...
마마미와의 즐거운 한 때를 보낸 카스가는, 추운 겨울공기가 좋은지 볼과 귀가 빨개질때까지 마당에 쪼그려 앉아 있습니다.

카스가 쿄지 

...하늘... 구름...

시바마치 마사히코

(입에 통기타를 집어넣고는 주섬주섬 담요(미츠키꺼)를 들고와 덮어주고 있다.) 컹컹컹. (감기걸린다.는 의미 같다.)

카스가 쿄지 

...컹컹...? (갸웃거리면서도 얌전히 담요를 덮는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컹. (오오- 드디어 내 말을 이해해주는 것인가. 옛 동료. 라는 듯이 짖고는 일행들을 본다.) 컹컹컹컹.

오니고로시 모모코

...둘이 대화는 되는거냐? (담배냄새를 털면서 옴)

오오가미 .R. 마리오

그러게요, 패배견이랑 시바견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통하는게 있나봐요. (모모코에게 탈취제를 뿌려준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컹(점점 상호작용을 할 수록 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듯 가녀린 한떨기 은방울꽃처럼 앉아있는 카스가 쿄지를 가리킨다.) 컹컹컹컹? 컹. 와르륵. 컹.

카스가 쿄지 

...패배견... 시바견... (멍한 표정으로 말을 따라할 뿐이다)

아직 "디아볼로스"다운 면모는 전혀 보이고 있지 않고, 주변의 말을 습득하는 모습만 보이는 카스가 쿄지입니다.
역시... 지금은 그의 자아를 일깨울 수 밖에 없겠다고, 세 사람의 머릿속에 하나의 방향성이 떠오릅니다(캐조종 죄송).
모두 <감각>으로 대결해주세요.
이긴 사람이 조교권을 획득하며, 이번엔 카스가 쿄지의 성격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컹. (가르칠 수록 변화를 보이고 있으니, 뭐라도 더 알려주는게 좋겠군. 하고는 미츠키집 앞에 주차해둔 쇼핑카트를 타고 나타난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3dx (3DX10) > 8[4,6,8] > 8

시바마치 마사히코

2dx10 (2DX10) > 10[2,10]+6[6] > 16

오오가미 .R. 마리오

(루이자한테 주고 싶은데, 자아가 굳어지면 안 좋은거 아닌가..? 애완동물은 키우고싶지 않지만...)
2DX (2DX10) > 10[2,10]+1[1] > 11

쇼핑카트가 햇살을 받으며 반짝반짝이며 등장합니다.
카스가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카트쪽으로 이끌립니다. 마음에 든 것 같네요.
시바마치가 카스가의 조교권을 획득합니다. 차트를 굴려주세요.

시바마치 마사히코

(쇼핑카트에서 내려와선 주섬주섬 카스가 쿄지 앞에 세워준다. 마음에 들면 타라는 듯이.) 컹컹컹. (원하면 타는 법도 알려주지. 라는 뜻인것 같다.)
1d10 [조교차트] (1D10) > 10

카스가 쿄지 

(도리도리 고개를 젓더니, 카트 앞에 서서는...)
《파괴의 발톱》... (손을 익숙한 형태로 수화시킨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카트에서 내려왔기에 두 발로 서서) "오오..." (기억이 돌아오고 있는건가?) 컹컹컹. (잘한다는 듯이 박수치면서 끄덕끄덕)
(옆에 있는 일행들도보면서, 응원해달라는 듯이 짖는다.) 컹컹.

오니고로시 모모코

... ? (짖는걸 못알아들어서 고개만 갸우뚱)

오오가미 .R. 마리오

(시바마치의 말을 알아들은 듯 모모코의 귀에 작게 속삭인다.) 응원해달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저희도 한 마디 보태도록 하죠!

오니고로시 모모코

저걸 응원하라고? (미간을 찌푸리다가 손을 입가에 대고) 하...
터질 각오로 해라...

오오가미 .R. 마리오

...!! 터지고 오세요!! 파이팅!! (옆에서 따라 크게 소리치며 박수친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 (응원에 끄덕이곤. 대련도 오랜만이군.. 기타(wood)를 입에서 꺼내선 거꾸로 든다.) 왈왈왈-! (마치 옛적 닌자들의 싸움처럼 움직인다.)

카스가 쿄지 

...전투...! (눈빛이 조금 예리하게 바뀌며, 수화된 손으로 맞서 날아오른다)

ㅡ캉, 캉! 채앵!!
허공에서 불꽃이 튑니다.
ㅡ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카스가 쿄지 

하아, 하아... 아드레날린! (어딘가 상쾌해보이는 얼굴로 작게 웃는다)

카스가 쿄지의 얼굴에 감정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덤으로, 카스가 쿄지의 성격은 어떻게 설정하시겠습니까?

시바마치 마사히코

'역시.. 옛적, 패배를 모르던 그의 성격이라면... 이거다.' [오뚜기같은 성격]

카스가 쿄지 

ㅡ지금 기분... 질 것 같지 않아...!

카스가는 [오뚜기같은 성격]이 되었다.
...대련을 마치고, 기분 좋게 땀을 흘린 직후...
카스가가 갑자기 어딘가 한 점을 지긋이 응시하고 있습니다.

카스가 쿄지 

...(손을 들어올려 어딘가를 가리킨다)
저기... 뭔가, 있었던 기분...

그렇지, 화면 중앙을 바라보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정보가 하나 있네요.
지금 씬에서 ▼FH 랩에 대해 조사할 수 있습니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옛 동료가 가리키는 곳을 따라본다. 인형탈 옷이라 시선은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컹컹.
(사람 팔(?)이 삐져나와 어딘가로 전화를 건다. 그러고보니 그 반점을 보자마자 생각난게 있었지-)
6dx10+1 [커넥션:FH 간부 사용] (6DX10+1) > 9[2,4,8,8,9,9]+1 > 10

뚜루루~ 팟! 통화가 연결됩니다.
"여보세요~? 이 번호 누구였더라..."

시바마치 마사히코

"나다." (짧게 인간말로 말하곤) 컹컹컹컹.

"어! 이 목소리... 하치! 하치 아니냐?" 반가운 것 같습니다.
"나 연구팀의 사와무라~ 너 진짜 오랜만이다! 지금 어디야?"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컹컹컹.(아는 지인의 자택이라는 의미로 짖고는) 컹와멍라. 컹컹컹컹으르릉왈왈왁 컹. (조사 하나만 부탁하지.라는 의미로 천천히 짖는다.)

"에이. 근처면 만나서 술이라도 한 잔 하자고 하려했지... 나 이 근처 N시 FH랩에서 일하는데~"
"어? 잠깐만. 너 그거 물어보는거야? 역시 근처잖아~! 짜식~!"
그렇습니다.
미츠키의 집 근처에 FH연구소가 있습니다.
▼FH랩에 대한 정보가 해금됩니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후훗...(중후하게 웃곤) 컹컹컹. (너에겐 못당해내겠군. 하고는 추후 약속을 잡은 후 전화가 끊기기를 기다린다.)

저녁에 술 마시러 가자~! 라는 반가운 인삿말을 끝으로, 통화가 살갑게 종료됩니다.
자... 갈 곳은 정해졌습니다. 카스가는 아직도 그 FH랩이 있는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카스가 쿄지 

...그리운 곳...

오니고로시 모모코

어이, 뭔가 전화하는 것 같던데. (시바마치의 어...깨? 부분을 잡는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어깨?는..딱딱했다.) 컹컹컹. 컹컹컹컹컹(통화로 들은 것들을 천천히 말해준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 (고개돌려서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마리오를 부른다)
통역.

오오가미 .R. 마리오

어... 저기, 그러니까... (믿기지 않는다는 듯 우물쭈물거린다.) 내일 아침에.. 똥.. 드시겠다고...

시바마치 마사히코

(통기타로 살짝 등을 BONK 한다.) 컹컹.

카스가 쿄지 

아... 선생님... 친한 지인이... 근처에 있는데...
그게... FH의 랩이고... 그건 아마 저쪽... (하고, 가리키던 곳을 재차 가리키며 말을 전달한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그러냐. (마리오의 주먹을 어깨로 툭친다) 어이, 제대로 해라. 임마.
그럼 쎄딱 그쪽으로 가지. 아가씨들 불러와.

시바마치 마사히코

(끄덕이곤 쉬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 일행들 쪽으로 간다.) 컹컹. (불러오는)

카스가 쿄지는, FH랩이 있는 방향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왜인지 괴로운 표정이 스쳐지나갑니다.

카스가 쿄지 

거긴... 아마 내가 굉장히 잘 아는...

..."카스가 쿄지"의 근원을 찾을 때입니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오오가미 .R. 마리오

..죄, 죄송해요..! (모모코에게 어깨를 치이자 전율이 오소소 돋는다. 어깨를 부여잡은 채 나갈 채비를 하려는 순간, 카스가 쿄지의 괴로운 표정이 눈에 들어와 가슴이 괜시리 한 켠 아파왔다.)
(-)

시바마치 마사히코

(조심조심 카스가쿄지에게 외투(미츠키꺼)도 둘러주고 마마미도 데려와서 카트에 태워주고는) 컹컹컹. (출발하자며 카트를 천천히 밀기 시작한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이거 이놈 맹한게 어쩐지 이유가 있었구만.) 그걸 또 뭐 사과하고 있어, 이녀석아. (시바마치를 보면서) 과속하지는 마라-!! (-)

========================

Scene #11 FH 랩으로 잠입

Scene Player :: PC3-A 시바마치 마사히코

시바마치 마사히코

1D10 【컹컹컹컹? 컹컹】 (1D10) > 6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60 → 66

무라사키 미츠키

1D10 【환장침식】 (1D10) > 10

카스가 마마미

1D10 【등장침식】 (1D10) > 6

오니고로시 모모코

1D10 【등장침식】 (1D10) > 10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79 → 85

오오가미 .R. 마리오

1D10 【등장침식】 (1D10) > 2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58 → 68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73 → 75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65 → 75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D : 0 → 1

...
길은, 카트에 타고 있는 카스가 쿄지가 안내해서 찾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의 인도를 따라 도보로 5분.
그곳은 미츠키의 집 근처 공원이었습니다.
겨울이라 푸른 기 하나 보이지 않는 공원 한켠에는 조립식 컨테이너 건물이 있습니다.
사람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몰라, 평소엔 그냥 지나치던 곳이었지만...

카스가 쿄지 

...응, 여기. 맞아...

카스가 쿄지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질겅질겅, 육포를 씹으면서 한 손으론 장난감 광선검처럼 보이는 물건을 톡, 톡 어깨에 치고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 우리 집 바로 앞에 FH 연구ㅅ...(연구소라고 하긴 허름해보여서 정정) 시설이 있었다 그 말이지...
어쩐지 월세가 오만엔도 안하더라.....

오니고로시 모모코

여기 치안 괜찮냐?

무라사키 미츠키

.....아마도요? (질겅)

시바마치 마사히코

(뒷세계 인물로 보이는 사람이 치안이야기를 하다니 라는 의미로 절레절레)

오오가미 .R. 마리오

누나, 너무 그렇게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원래, 비일상이라는건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거라고...? 그랬으니까? 지부장님이? (자기도 공원에서 자전거 하나를 끌고 왔다.)

카스가 마마미

(아까 밖에서 실컷 놀고 피곤했는지 카트 안 카스가 쿄지의 품에서 꾸벅 졸고있다.)

마리오의 집 근처이기도 한... 이제는 매우 수상해보이는 컨테이너 박스.
카스가는 마마미가 깨지 않게 조심스레 움직여, 카트에서 나옵니다.
그러고는, 문쪽에 있는 도어락에 손을 올립니다.
ㅡ띠띠띠띠띠띠, 삐로링.
락은 너무나도 쉽게 열립니다.

카스가 쿄지 

...들어가? (본인이 열었음에도, 뒤를 돌아 일행들에게 묻는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마마미가 깨지 않도록 느릿하게 카트를 밀다가) 컹컹. (들어가야겠지. 하고 말하듯이 짖는다.) 왈? (다른 이들도 그런가? 하듯이 의문을 담아 짖는다.)

무라사키 미츠키

(가볍게 장난감 광선검을 붕 휘두른다) 먼저 들어가서 딱 대라고 좀 이야기도 해주면 안 되나?

오니고로시 모모코

여기까지 왔는데 함 까줘야지. (라이터를 딸깍거린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아무래도 수상하니까... (살짝 겁먹은 듯 일행의 뒤에 선다.) 그래도 먼저 들여보내는건....양심에 찔린달까...

무라사키 미츠키

(톡, 톡) 그것도 그렇지.
믿음직스럽지도 못하고. (앞서 한 발자국) 예~ 예~~ 들어갑니다~~~ 계십니까~~
다들 이마 잘 씻고 딱대라이~~~

오니고로시 모모코

트렁크 좀 열고 왔어야 했는데... (따라 들어간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따라서 도로록 카트 밀면서 두번째로 들어간다.)

카스가 쿄지 

...(일행들이 먼저 발을 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맨 뒤의 마리오쪽으로 다가가 옷자락을 꼬옥 잡고는 뒤따라간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어이!!!!! 있냐!!!!!!!! (벽 두드림)

오오가미 .R. 마리오

(카스가의허릿춤을 꼬옥 붙잡는다.) 시, 실례합니다..

ㅡ안쪽으로 들어서면서 외쳐보아도, 별다른 반응은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고보니 지금 시간이... 카스가를 아침 일찍 주웠으니,
슬슬 점심쯤이네요.
컨테이너의 안은 왜인지 보이는 것보다 안쪽이 넓습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너무 광활한 내부 봄) 뭐야 이거.
타○스야? 안에 닥터 있고?

복도를 지나 연구실로 보이는 한 공간으로 들어서자, 서류가 난잡하게 흐트러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카스가 쿄지 

...아, 여기...
알고 있어... ...만들어진 곳... (마리오의 옷자락을 더 강하게 잡는다)

정보항목 ▼서류의 산을 조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스가 마마미

(그 때 눈을 비비면서 팔을 쭉 뻗는다)흐냐아아아암~ 여기 어디~?

무라사키 미츠키

(카스가 가리킴) 얘 집이래.
....아마도?

카스가 마마미

에~ 쿄 짱 집은 내 집인걸!(지부의 자기 방을 얘기하는 듯 하다)

오오가미 .R. 마리오

그렇긴한데, 이 아이..(금새 정이 들었는지 호칭이 바뀌었다.) 약간 두려워하고 있는 것 같아요, 조사 하실 땐 조심하세요...

카스가 마마미

(주변을 둘러본 후 FH에 있던 때가 생각나는 듯) 몰라, 이런 덴 기분 나빠욧!!

오니고로시 모모코

두려워할만한게 있냐. (그래도 나름 셀이라고 경계중이지만 영 맥이 빠지긴 한다) 뭘 또 나래비로 놨어. 쯧.
5dx [서류 조사/난이도8] (5DX10) > 10[1,7,8,10,10]+9[3,9] > 19

모모코가 서류를 훑어보자...
그것은 설계도와, 그것을 만들어달라고 의뢰한 이의 의뢰서 같았습니다.
악필 수준의 손글씨로 난잡하게 적혀져 식별조차 어려웠지만...
의뢰인의 이름만은 비교적 또박또박하게 적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름은... "에네미江根見"...?

카스가 쿄지 

(어느새 모모코를 따라 뒤에서 들여다보다가, 흠칫, 몸을 떤다)
...아, 마스터...

오니고로시 모모코

(서류와 카스가?를 슬 번갈아보면서) 에...(에미가 아니라 뭐냐, 잠깐 다시 봄) 에네미인가 뭔가 하는게 보스냐?

카스가 쿄지 

보스...? 아니야, 그는...

그 순간,
다급한 발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랩에 다가옵니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무라사키 미츠키

(높은 감각이, 먼저 발소리를 알아챈다) 어라.
점심시간 끝났나본데. (광선검을 고쳐잡는다) 딱대라~~ 딱대~~ (-)

시바마치 마사히코

(다가오는 기척에 카트에서 마마미를 내려주곤) 컹컹. (주섬주섬 자신이 탈 준비를 한다.) (-)

오니고로시 모모코

거 느적하게도 오시는구만? (서류를 내려놓고는 어딘가로 문자를 보내놓는다, [천천히 와라.]) (-)

오오가미 .R. 마리오

히익..! 싸울 수 밖에 없는거죠... 상대는 FH니까... (한숨을 푹 쉬고 카스가 쿄지를 자신의 등 뒤로 보낸다.) 지.. 지켜내보이겠어...! (-)

카스가 마마미

(싸울 준비를 하는 사람들을 돌아보며 카스가쿄지 앞에 선다) 쿄 짱~ 물러서세요! 쿄 짱은 제가 지킬거예요! (-)

========================

Scene #12 에네미와의 조우

Scene Player :: PC1 오오가미 .R. 마리오

오오가미 .R. 마리오

1D10 【등장침식】 (1D10) > 1

오니고로시 모모코

1D10 【등장침식】 (1D10) > 8

카스가 마마미

1D10 【등장침식】 (1D10) > 2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75 → 76

무라사키 미츠키

1D10 【등장침식】 (1D10) > 4

system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75 → 83

시바마치 마사히코

1D10 【등장침식】 (1D10) > 4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85 → 87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68 → 70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66 → 70

...
저벅저벅저벅, 발소리... 발소리"들"이 다가옵니다.

에네미

어이~ 이번엔 자료를 가져왔으니까 "제대로" 만들어줘야 돼? 오늘 점심 누가 쐈는지 알고 있지들?

선두에서 서서, 껄렁하게 주머니 손을 찔러넣고는 다른 손에는 사진을 팔랑거리고 있는 저 사람이 바로 에네미...
미츠키는 그 사진이 배틀페어리의, 그것도 캐붕이 날 정도로 가슴이 왕큰 코스프레 사진이라는 것을 알아봅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알고 싶지 않았어......!!!!!)

걸어오는 이들은 침입자를 눈치채고는, 입구에서 다급히 멈춰섭니다.

에네미

어?! 뭐... 뭐야, 너희들?! UGN이냐?!

무라사키 미츠키

(어깨에 대고 있던 장난감 광선검을 땅으로 내린다. 어쩐지 금속성의 깡, 하는 소리) 맞다면?
FH지, 너희? (잠깐 침묵하다 사진 봄) 근데 그 사진 캐붕...... 아니냐?
왕가슴을 뭘로생각하는거얌마!!!!

에네미

뭐?! 참나, 우리 A코쨩의 코스를 욕하지 마!!(적반하장으로 소리친다)
게다가 그 "안드로이드" 뭐야?! 왜 그 녀석까지 도로 끌고온 거야?!(카스가 쿄지를 삿대질하며 소리친다)

무라사키 미츠키

A코? 내가 경력 더 길거든! (까지 이야기했다가 갑자기 현타맞은 표정) 하아.......
아니다, 됬다. 나머지 경위는 다른 사람들이 말해줄거고...

오니고로시 모모코

(양손을 주머니에 꽂으며 슬렁슬렁 앞에 나와 선다) 어어이-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냐-?

에네미

하! 그 안드로이드는 말야, 이 에네미 님이 의뢰해서 만들어진 녀석이다! 내가 마스터! 내가 신이라고!

카스가 쿄지 

(그 말을 증명하듯, 마리오 뒤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그를ㄹ을릉ㅇ응 컹! (떨고있는 모습에 적당히하라는 듯 짖는다.)

카스가 마마미

쿄 짱을 불안하게 하지 말라구욧! 쿄 짱은 쿄 짱이에요! 안드로이드가 아니고오!

오오가미 .R. 마리오

마, 맞아..! 이 아이는, 만들어진 기계 따위가 아니야...! 우리랑 같이 입고, 조교 당하면서.. 여러가지를 깨달았어...!
마스터니 신이니, 그런 말로 카스가 쿄지를 제압하려고 하지마.. 이 악당..! 방금도 점심 먹고 왔으면서..! (눈을 질끈 감은 채 에네미를 향해 소리친다.)

연구원A

(그 순간, 불쑥 뒤에 있던 연구원이 튀어나온다) 어! 이 목소리!
하치! 이야, 하치 나야! 여기서 얼굴을 다 보네!

시바마치 마사히코

쯧.. 컹컹!

에네미

(그의 머리에 꿀밤을 먹이며) 입닥쳐 사와무라아! 애시당초 너 때문이야!!
내가 배틀페어리 만들어달라고 했잖아!! 왜 껍데기를 카스가 쿄지로 만든 거냐고오!!

시바마치 마사히코

..! 컽컹컹오아우ㅍㅍ우펑!!! (내 (전)동료를 때리다니!!!!)

연구원A

그, 그때는 모델 지정이 없었잖아요오...!! 아무튼 강하고 머리 나쁘게 만들어달라고 해서...!
어? 뭐라고? 하치는 지금 UGN이라고?
하치 너...! 배, 배신-더블크로스-한 거냐아...!!

시바마치 마사히코

(거기까진 말 안했는데? 하는 생각으로 조용해졌다가) "아쉽게 됐군." (말해주곤 카트에 탄다.)

무라사키 미츠키

얼씨구.........(하고 이마 짚으려다 뜨악한 표정으로 시바마치 봄)
말 해? 요?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

무라사키 미츠키

아저씨목소린데????????

오니고로시 모모코

? 말할 줄 알잖아??

카스가 마마미

시바마치 군! (옆구리를 퍽 하고 때린다) 인간 컨셉은 금지랬잖아!

시바마치 마사히코

멍멍멍(그것보단 다른거에 집중하도록. 하는 의미)
컦.. ...컹..(아프다)

에네미

아무튼 다들 전투 준비이!! 저 흉물(카스가를 삿대질한다)이랑 함께 UGN을 없애버렷!!

ㅡ곧 전투가 시작됩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어쭈? (짚은 광선검 들곤) 뭐 잘 됬네?
진짜 딱대라. (오○완 같은 포즈)

시바마치 마사히코

(옆구리를 문질문질하곤) 컹컹컹. (대충 아무나 밀어줘. 하는 부탁의 말을 카트에 탄 채로 짖고있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거, 마침 잘 됐네. 몸으로 대화하는건 이 몸이 아주 좋아하는거거든... (고개를 기울인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시, 시바마치 씨....?! 그 동안 부탁했던 통역은....(배신감에 젖은 얼굴이지만 이내 곧 정면을 향했다.) 이 일은..나중에 천천히 이야기 해요... (그 후 자전거에 올라탄다.)
지금은... FH를..먼저....!
(그리고 자전거에서 내린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 (타라 꼬마.)

오오가미 .R. 마리오

시바마치 씨....... 고맙습니다, 힘을 빌려주세요..

시바마치 마사히코

(멋지게 끄덕이며 앞을 보곤 당신을 바라보지 않은채 엄지만 살짝 들어보인다.)

카스가 쿄지 

히, 힘내...! ......(말하면서도, 에네미가 신경쓰이는지 마스터를 불안한 눈으로 흘끗흘끗 바라보며 뒤로 빠진다)

ㅡ라운드가 시작됩니다!
장소는 수상하게 안이 넓은 FH의 컨테이너 박스 랩.
안에서 대치하고 있는 한쪽은 연구원과 에네미 그룹.
거기서 5m 거리에 PC들이 있습니다.
전투 종료 조건은 모든 적의 전투불능입니다!
...
[ 라운드 1 ]
——셋업 프로세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메인 프로세스 :: 연구원A
...의외! 그것은 어설트라이플!
샌님일 줄 알았던 연구원들이 일제히 라이플을 치켜들어, 훈련받은 대로 움직입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총?!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

연구원A

(인게이지 뒤로 전투이동: 23m)
choice[1,2,3,4,5] (choice[1,2,3,4,5]) > 2
(일사불란하게 겨누는 총구의 앞은, 미츠키를 향해 있다!)
《페네트레이트》+《컴뱃시스템:사격》2|메이저|사격|대결|단일|100m|다이스 12|크리치 10|공격력 9|명중 +4|장갑 무시. 같은 인게이지 대상 공격 불가
12dx10+4 [명중 판정] (12DX10+4) > 10[1,2,2,4,4,4,5,6,7,8,9,10]+10[10]+10[10]+10[10]+6[6]+4 > 50

무라사키 미츠키

이게 무슨 인○○나 존○냐고-!!!! (튕겨내려고 시도한다) [닷지]
(1+1)dx+1 【육체〈회피〉】 (2DX10+1) > 8[3,8]+1 > 9

오니고로시 모모코

쯧. (발을 굴러서 바로 앞에 복숭아나무를 자라게 한다) 어딜 쏴, 이자식아!!!
100↓[내 나와바리다, 이 자식아!!] 《지배의 영역》2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 사정 시야 | 대상 단일 | 주사위 - | 공격력 - | 1시나리오 LV회 및 1회 1판정 / 대상 또는 판정 다이스를 굴린 직후에 사용한다. 대상 판정의 다이스의 눈 하나를 1로 변경한다. 이 이펙트는 대상이 판정을 하는 와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침식+6 / 맨 처음 10 > 1 로 변경

system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83 → 89

"우와악ㅡ!" 갑자기 실내에 등장한 복숭아나무에 모두 넘어지며 패닉!
총알은 급성장한 두꺼운 나뭇가지에 전부 가로막혀버립니다!
닷지 성공! 미츠키, 건재!

무라사키 미츠키

(휘파람) 와우..
감삼다!!!! (꾸벅)

넘어진 그들이 회복하려면 좀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ㅡ그러나, 후속부대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스 :: 연구원B
그들 역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훈련받은 똑같은 움직임으로 거리를 벌립니다.
연구원들과 PC의 총 거리는 28m...!

시바마치 마사히코

그르릉..(비겁하다!)

그들이 또다시 총구에서 불을 뿜습니다!

연구원B

choice[1,2,3,4,5] (choice[1,2,3,4,5]) > 1
(노리는 것은 마리오다!)
《페네트레이트》+《컴뱃시스템:사격》2|메이저|사격|대결|단일|100m|다이스 12|크리치 10|공격력 9|명중 +4|장갑 무시. 같은 인게이지 대상 공격 불가
12dx10+4 [명중 판정] (12DX10+4) > 10[2,2,3,3,5,5,6,7,7,8,8,10]+3[3]+4 > 17

오오가미 .R. 마리오

어, 어...! (키마이라의 반사 신경이 총알을 본능적으로 피하려고 한다.) [닷지 시도]
100↓ [울프 점프] 《리플렉스:우로보로스》2+《원초의 초록: 겟 다운》2 = 타이밍 리액션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사정 지근 | 침식률 6 | 대상 : | <기능:백병>으로 닷지 가능 / 사용횟수 (2/2)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76 → 82

오오가미 .R. 마리오

6DX8+7 (6DX8+7) > 10[1,1,1,7,7,9]+1[1]+7 > 18

마치 잔상을 남기는 듯한 움직임!
놀라운 동체시력과 동물적 감각으로 원인치 회피!
"크으윽!! 꽤 하는 녀석이군...!!" 연구원들이 분해하며 총구를 내립니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슉, 슈슉.. 피하고도 믿기지 않는다는듯 어버버거린다.) ...총이란거, 엄청 무서운거구나..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그 순간, 순식간에 치고 올라오는 한 줄기 섬광ㅡ
——메인 프로세스 :: Moonlight Walker "월광의 사도"

무라사키 미츠키

너희들 말이지.... (오□완스러운 자세를 다시 잡았다)
이래저래 할 말도 많고!!! 나는 휴일이고!!! 책임져줄것도 많아보여, 너네!!! (※과연 그럴까요?)
【속도는 곧...파괴력!】 [현재: 70%] 《광망의 질주 Lv.1》|마이너|-|자동|자신|지근|침식+2|가로막힘 및 봉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이탈이 가능한 전투이동 실행. 한 씬에 한 번
["에네미" 인게이지 진입]
멀리 가는 자식들은 둘째치고......(풀스윙을 할 것처럼 광선검을 잡았다. 주황색 불이 들어온다)
일단 책임자인지 뭔지 같은 너부터 딱댐마-!!!!!
【빛의 속도로 맞아본 적 있어?】 [현재: 70%] 《컨센트레이트:엔젤 헤일로 Lv.3》+《빛의 무도》+《주의 오른팔 Lv.3》|메이저|<백병>|대결|단일|지근|침식+11|【감각】으로 판정하는 크리티컬치 -3 (하한치 7), 공격력 21의 백병공격 실행.

에네미

까지 마람마ㅡ!!! 덤벼라ㅡ!!!

무라사키 미츠키

(6+1)dx7+10 【감각〈빛의 무도, 백병〉】 (7DX7+10) > 10[6,6,6,7,7,8,9]+5[4,4,5,5]+10 > 25

에네미

(기백의 닷지!!)
8dx10+2 [닷지 판정] (8DX10+2) > 10[1,1,2,5,5,8,9,10]+3[3]+2 > 15

데미지롤입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분노의 스윙) 그 사진도 맘에 안 들엄마-!!! 캐붕사진으로 키모한 짓 하지말라곰마-!!!!
죽는담마-!!!
3D10+21 (3D10+21) > 5[3,1,1]+21 > 26

에네미

크으읏!! (화려한 포즈로 사진을 감싸며 칼에 옷이 찢긴다)

system

[ 에네미 ] HP : 33 → 14

무라사키 미츠키

하아.... "얕았나"

에네미

하...하아... 좋은 일격이었다... 허나!
나는 반드시 A코쨩을 빼닮은 나만의 배틀페어리를 만들겠다ㅡ!!

무라사키 미츠키

(기분나빠-!!)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그 전에, 붉은 귀기의 모모타로가 뒤에서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스 :: 朱桃 "붉은 복숭아나무"

오니고로시 모모코

(라이터로 담배를 붙이면서) ... 거 뭐냐. 만들어서 어따 써먹으려고? 병기냐?

에네미

훗, 그렇게 묻는다면 대답해주는게 인지상정.
A코쨩을 닮은 배틀페어리가 나와 함께 싸운다면...
그건 킹왕짱슈퍼엠페러마제스틱하게 간지날 거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일본어 해라.

에네미

스고이캇코이이.

오니고로시 모모코

... 이거 분명 일본어인데 뭔지 못알아듣겠잖냐... (담배를 떨어뜨리곤)
(복숭아나무를 주먹으로 친다) 지금쯤이면 앞이지, 이놈들아!!

...

그때
강렬한 배기음!!
드리프트 연기!!
나타나는 것은 썬탠한 봉고차다!!
봉고차에서 내리는 것은
같은 머리! 같은 얼굴! 같은 선글라스!
구분을 위해 동물 머리띠를 했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쳐라 이녀석들아!!
100↓[도깨비 죽이기] 《C : 오르쿠스》2+《대지의 가호》5+《대지의 엄니》+《가시나무의 진형》2+《애니멀 어택》3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RC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8 | 사정 시야 | 대상 3체 | 주사위 7 | 공격력 22 | 같은 인게이지 공격불가 / 이 공격에 대한 닷지 판정다이스-1 / 3체로 대상 변경 1시나리오 가시남 진형 LV회 / 애니멀 어택 1시나리오 3회 | 침식+10
(복숭아 나무를 빠르게 자라게 해 전부 묶는 시도를 한다)
9dx8+10 (9DX8+10) > 10[1,2,2,4,6,7,8,9,9]+6[1,2,6]+10 > 26

연구실에 자라나던 복숭아나무의 가지가, 더 잔뜩 자라나나 연구실 벽을 뒤덮습니다!
패닉하는 연구원들!

연구원A

《이베이전》|상시|자신|지근|닷지 달성치 19 고정(닷지 다이스 -1개 적용). 닷지 판정 다이스롤 불가

연구원B

《이베이전》|상시|자신|지근|닷지 달성치 19 고정(닷지 다이스 -1개 적용). 닷지 판정 다이스롤 불가

에네미

우, 우오오!! (닷지)
7dx10+2 [닷지 판정] (7DX10+2) > 10[2,3,5,8,8,10,10]+6[1,6]+2 > 18

전부 실패! 복숭아나무에 못박히듯 결박당하는 FH!

system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89 → 99

"개"

"펀치!!"

"매"

"펀치!!"

"원"

"펀치!!"

오니고로시 모모코

3d10+22 (3D10+22) > 12[6,4,2]+22 > 34

같은 머리! 같은 얼굴! 같은 선글라스! 같은 펀치!!

연구원A

끄악ㅡ!!

연구원B

끄악ㅡ!!

에네미

그런 바보같은ㅡ!!

system

[ 연구원A ] HP : 45 → 16
[ 연구원B ] HP : 45 → 16

에네미는 폭발사산...은 아니고 명치를 맞고 기절합니다.

system

[ 에네미 ] HP : 14 → 0

케밥♥

오니고로시 모모코

허접. (연기를 뱉는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그리고 그 곁에서, 바퀴를 뜨겁게 예열하고 있는 자가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스 :: Hachi(요네즈켄시 아님) "柴犬시바견"

시바마치 마사히코

(믿기지 않겠지만 노이만의 능력으로 빠르게 가장효과적인 승리의 루트를 계산한다.) 컹. 컹컹.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왈왈왁!! (마마미!) "다노무." (밀어달라는 뜻 같다.)

카스가 마마미

나 참~ 시바마치 군은 역시 제가 없으면 혼자서 사료도 못 챙겨먹는군요? (저벅저벅 걸어와 카트의 손잡이를 잡는다.) 꽉 잡아욧~
자, 숫자를 세도록 할게요! 하나~~
(그리고, 팔에 힘을 주자 케이프가 나풀거리며 그 팔뚝에 언뜻 굵은 힘줄이 보인 것도 같다.) 세에에에엣!!!!!!!!

시바마치 마사히코

(둘은 마음 속에 있다!*아마도?*) 컹-!!!!!!!!!
[메이저 액션 소비하여 전력이동]

무라사키 미츠키

(닌ㅈ...아니 오버드는 일반인의 세 배의 각력으로 백플립 회피!)

시바마치 마사히코

(동료의 힘을 받아, 빠른 추진력으로 나아가는 쇼핑카트! 그 위엔 이럴수가!)

무라사키 미츠키

안전운전하라고!! (툴툴)

시바마치 마사히코

(인형탈과 "소년" !! ) "뒤는 맡긴다."

끼기ㅡ이이이익!!! 바닥에 긁히며 날카로운 소리를 내는 카트 바퀴가, 연기를 풀풀 흩날리며 정확한 곳까지 도달!
아직 복숭아 나뭇가지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 연구원들은, 당황하고 있다ㅡ!!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틈을 노리는 카트 안의 회색 마수!
——메인 프로세스 :: Silver Fang "고독한 늑대"

오오가미 .R. 마리오

마마미 씨..! 시바마치 씨..! 감사합니다..!!! 이 녀석은... 제가 마무리 지을게요!!
(쇼핑카트 위에 꿋꿋하게 서있는 소년은... 속옷만을 남긴 채 탈의를 하기 시작한다.)
100↓ [난늑대고넌민용] 《습격위장》1+《완전수화》1+ 《파괴의 손톱》2+《헌팅스타일》1 = 타이밍 마이너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사정 지근 | 침식률 12 | 대상 : 자신 | 완전수화 및 은밀 상태 및 인게이지 진입 가능 및 육체 판정 다이스 +3, 백병 공격력 +10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82 → 94

시바마치 마사히코

(너..? 지금 뭐하는..? 느낌으로 자기 쇼핑카트 뒤에 있을 소년을 올려다본다.)

무라사키 미츠키

(익숙하게 고개 돌림)
안 벗으면 찢어져, 쟤는. (시선 돌림 완료)

오니고로시 모모코

... 가릴 건 다 가렸네. (담배 꺼냄...)

카스가 마마미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마리오가 뭘 하는지 모르고 있다. 지금은 카스가 쿄지 옆에서 쎄쎄쎄 놀이를 하느라 바쁘다.)

오오가미 .R. 마리오

(미츠키의 말에 고개를 부끄럽다는 듯 끄덕인다. 특정 수요층에게 인기가 있을 것 같은 모습의 늑대는, 연구원 A의 그림자 속으로 파고들어 자취를 감춘다.)
100↓ [소리소문도 없이 죽여드리겠습니다] 《컨센트레이트:우로보로스》 2+《원초의 빨강:보이지 않는사신》 3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사정 지근 | 침식률 5 | 대상 : 연구원A | 은밀 상태일때만 사용 가능, 공격력+9 및, 다이스 +1
10DX8+7 (10DX8+7) > 10[1,3,3,4,4,6,8,9,10,10]+10[3,5,9,10]+7[7,7]+7 > 34

연구원A

《이베이전》|상시|자신|지근|닷지 달성치 21 고정. 닷지 판정 다이스롤 불가

그것은 연구원의 인지를 아득히 뛰어넘은 움직임! 눈 앞에서...
"사라졌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빛의 엄니가 빛난다ㅡ

오오가미 .R. 마리오

(그림자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늑대는, 그 상태로 연구원 A를 등 뒤에서 껴안은 채, 스플렉스를 갈긴다.) 바... 받아라...!
마드레한테서 배운....!!!!!
이탈리안 저먼 수플렉스!!!!!!!!!!!!!!!!!!!!!!!!!!!!!!!!!
4D10+19 (4D10+19) > 16[1,5,9,1]+19 > 35

연구원A

구와ㅡ앗!!

system

[ 연구원A ] HP : 16 → 0

연구원 하나의 수플렉스의 충격파로, 그 근방에 있던 모든 연구원들이 졸도!! 실신!!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94 → 99

오오가미 .R. 마리오

....걱정마세요, 실금만큼은 안하게 조절해드렸으니까... (흙먼지를 털고 일어난다.)

오들오들 떨고있는 남은 연구원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남은 것은... 어, 어린 소녀...? 훗... 이런 작은 애가 뭘 할 수 있다고...
...아니! 그것은 어린 소녀뿐만이 아니다! 그는...
——메인 프로세스 :: 𝓜y son is cute 𝓐t 𝓜oment 𝓐nyone can see that "마마"

카스가 마마미

에엥~ 귀찮게 마마까지 나서야 하는 거냐구우~! (발을 팽 구르며 팔짱을 낀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 다들 비켜ㅡ! (모모코 옆에서 반쯤 떨어져 몸을 웅크린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이 녀석은 또 뭐가 오는거야? 옆으로 조금 급히 피한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카트에서 내려선 주섬주섬 옆으로 피한다.)

카스가 마마미

(웅크린 몸은 점점 커지며 붉은색 케이프가 일그러 지더니..)

무라사키 미츠키

(질겅질겅, 어느새 육포 하나를 더 꺼내서 입에 물고 옆으로 슬쩍 비켰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어...? 설마 그거...? (사실 뭔지 모른다.)

카스가 마마미

100↓[메타모르포제★] 《완전수화》+《지성있는 짐승》 = 타이밍 마이너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지근 | 대상 자신 | 주사위 | 공격력 | 이 씬동안 육체의 능력치를 사용한 모든 판정의 다이스를 [lv+2]개 한다. 완전수화 효과 중에도 아이템을 정상적으로 취급, 사용 가능 | 침식+8
(메이드 복을 입은 거대한 마마미다. 머리가 천장에 닿아 허리를 잔뜩 구부린 채)
" 너 무 좁 아 "

무라사키 미츠키

엗. (당황스러운 변화에 먹던 육포 떨굼)

카스가 마마미

"바 보 같 은 F H 녀 석 들 "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컹. (익숙한 듯 안전하게 마리오를 자기쪽으로 당겨온다.)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87 → 95

무라사키 미츠키

뭐뭐뭐뭔데이게?!
아저씨! (뒤돌아서) 시바아저씨!!
설명좀해봐!!!!

오오가미 .R. 마리오

주, 죽는다... 죽는다..이거! (시바마치에게 이끌린 채 패닉에 빠진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생각보다 큰 모습에 담배를 떨군다.) 어이쿠.

카스가 마마미

(그리고, 마리오가 두고 갔던 자전거를 손으로 집어든다.) "한 방 으 로 끝 내 줄 게"
간 다 아 ~ ♥
100↓[사랑의 매♥] 《컨센트레이트 : 키마이라》2+《마수의 본능》+《화염 주머니》5+《진홍의 칼날》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RC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8 | 사정 시야 | 대상 - | 주사위 8 | 공격력 17 | 완전수화/어리광쟁이 적용 다이스. | 침식+7
(한 손에 잡힌 자전거를 냅다 연구원 방향으로 집어 던진다.)

엄청난 가속도!! 카트를 밀었을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카스가 마마미

10DX8+4 (10DX8+4) > 10[1,2,2,2,3,7,9,9,9,10]+5[1,1,4,5]+4 > 19

연구원B

《이베이전》|상시|자신|지근|닷지 달성치 21 고정. 닷지 판정 다이스롤 불가

시바마치 마사히코

(극적인 노래를 연주중이다.)

카스가 마마미

(자전거 체인에 손가락이 찡겼다.) " 아 아 프 잖 아 "
"자 전 거 관 리 를 어 떻 게 하 는 거 야"
(오오가미.R.마리오 타이터스 승화 합니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우, 우리 파드레가 사준건데....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로이스 : 4 → 3

시바마치 마사히코

(슬픈 노래를 연주해준다.)

카스가 마마미

1D10 [달성치 추가] (1D10) > 3

최종 달성치 22!
분노의 힘으로, 자전거는 음속을 초월한 속도로 날아갑니다.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95 → 102

ㅡ피융!! 그것은, 엄청난 소닉붐을 일으키며...! 결과는 1초 뒤!

무라사키 미츠키

(벌어진 입을 못 다물고 얼굴 가림)

카스가 마마미

3d10+17 (3D10+17) > 21[4,9,8]+17 > 38

콰앙!!!
엄청난 충돌음!! 비산하는 돌 파편과 흙먼지!!

연구원B

끄악ㅡㅡㅡ!!

system

[ 연구원B ] HP : 16 → 0

남은 것은... 부서진 랩의 잔해들 틈에서 기적적으로 기절한 연구원들의 널부러진 몸뚱아리 뿐입니다.(죽이려면 메이저액션으로.)
ㅡ전투가 종료됩니다.
...전부 끝났다. 카스가의 고향-만들어진 곳-도, 그의 주인도...

카스가 쿄지 

아... 다들...! (잔해들을 피하며, 일행들에게 합류하기 위해 걸어온다)

ㅡ그러나, 아직 축배를 들기에는 이른 것이었다.

에네미

ㅡ다들 동작 멈춰ㅡ!!
(비틀거리며 일어나는 만신창이의 에네미. 그 손에는...)
카스가 로이드!! 너도 멈춰!! 내 손에 들려있는 게 뭔지 알겠지!!
"폭주 스위치"다ㅡ!!

ㅡ카스가, 아니, 카스가 로이드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교차하는 시선,
믿기지 않는 진실.
그리고... 운명의 기로 한 가운데에 선 한 개체의 "안드로이드".
잃고 싶지 않아,
잊고 싶지 않아.
잠깐의 소중했던 추억을, 지키고 싶어ㅡ
...이 마음은, 다음에 계속.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무라사키 미츠키

(먼지를 툭 털곤 입을 닫았다. 뭐야? 시바군 탈 쓴 아저씨에 거대화하는 애기까지 있어? 저거 크○거 아냐? 넨 쓰는거야?)
[로이스 : 카스가 마마미, P 대체 / N(v) 뭐임? 취득]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로이스 : 4 → 5

무라사키 미츠키

(널부러진 에네미의 일련의 행동들을 보곤) ........뭐야? 그렇게 얻어맞고도 아직도 뭘 할 기력이 있어?!
폭주 스위치는 또 뭔데?! (-)

카스가 마마미

(마리오를 가리키며) 흐, 흥..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니 이걸로 봐주겠어요.
[로이스 : 마리오의 자전거 P 나중에 고쳐줄게 / N(v) 고물덩어리잖아! 취득]
(-)

시바마치 마사히코

"아저씨가 아니다만." (속 마음을 읽은 것 마냥, 카트를 정리하곤 쓰러진 사와무라..를 보고, 폭주 스위치를 든 에네미를 본다.) ...컹컹. 킁. 컹컹컹컹. (그정도의 가치코이는..좋지 못해. 에네미. 라고 말하듯 짖어준다.)
[로이스: 에네미 n(v) 질색 취득합니다. ] (-)

오니고로시 모모코

어이, 네 놈. 배짱도 크구나. (제 뒤에 세쌍둥이를 대기 시켜놓고는 선글라스를 쓰며 소매를 걷는다)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로이스 : 3 → 4
[ 시바마치 마사히코 ] 로이스 : 4 → 5

오니고로시 모모코

안봐준다. 가를 각오해라. 이 자식.
[로이스 : 카스가 마마미 P(v) 크구만. N 용케 지붕은 안날렸네]
[로이스 : 에네미 N 인의가 없구나 이자식.]

system

[ 오니고로시 모모코 ] 로이스 : 4 → 6

오오가미 .R. 마리오

(알류미늄 깡통처럼 구겨진 자전거를 반라의 모습으로 지켜보며 눈물을 글썽인다.) 그래...언젠가 헤어져야한다는걸 알고 있었어...
마마미씨, 저는 괜찮아요. 자전거는 신경쓰지... (반라의 인간 모습으로 돌아와 시바마치와 일행의 모습을 살피기 위해 뒤를 돈 순간.. 눈 앞에 보인 것은....!) 당신, 지금 뭐하는거야...!!
당장...그 스위치에서.. 손을 떼..!!! (반라의 모습으로, 그렇게 외쳤다.) (-)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로이스 : 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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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00:10 이어진 손을 슬며시 놓을 때... 불안해져

더보기

 

메인

20211219 19:30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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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지금까지의 전라카스가.
모두의 사랑과 노력을 통해 말을 배우고 감정도 생긴 카스가 쿄지.

카스가 로이드

실...외...배변...?

지난 이야기

여러 일이 있었으나...
그의 고향은 마리오와 미츠키의 집 근처 도보 5분 거리의 FH 연구실이었으며,
그는 배틀 페어리의 뺨을 치도록 만들어진 안드로이드(스킨:카스가 쿄지)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의 진짜 마스터는, "에네미"라는 왕가슴 코스어 좋아 가치코이충 FH에이전트.
녀석은 카스가 로이드의 모습을 부정하여, 폐기했던 것이었다(그게 마리오의 집 앞에? 무단 투기).
너무한 처사!
마리오와 친구들은 투지를 불태우며 에네미와 FH 연구원을 묵사발낸다.
그러나...

에네미

ㅡ다들 동작 멈춰ㅡ!!
카스가 로이드!! 너도 멈춰!! 내 손에 들려있는 게 뭔지 알겠지!!
"폭주 스위치"다ㅡ!!

ㅡ과연, 카스가 로이드의 운명은...?!
사랑과 드라마, 로맨스가 가득한 감동의 스토리ㅡㅡ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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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3 카스가 로이드의 소실

Scene Player :: PC1 오오가미 .R. 마리오

무라사키 미츠키

1D10 【등장침식】 (1D10) > 10

오오가미 .R. 마리오

1D10 【등장침식】 (1D10) > 9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78 → 88

오니고로시 모모코

1D10 【등장침식】 (1D10) > 5

시바마치 마사히코

1D10 【컹멍컹멍】 (1D10) > 8

카스가 마마미

1D10 【등장침식】 (1D10) > 8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70 → 78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99 → 104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99 → 108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102 → 110

...
복숭아 나무로 뒤덮인 연구실 안.
에너.. 에네미는
폭주 스위치를 치켜들고 동작그만을 외칩니다.

에네미

너희들, 그 녀석이 무슨 용도로 만들어졌는지 까먹은 건 아니겠지?!
아무리 사이좋게 지내왔어도 병기는 병기야!! 심지어 디아볼로스의 모습을 한!!

카스가 로이드

시, 싫어, 마스터, 제발...!

카스가 마마미

무슨소리에욧! 바보 FH 쪼다!! 쿄 짱은 쿄 짱이라구요! 그렇죠? (에네미와 카스가를 번갈아 바라본다.)

무라사키 미츠키

얼씨구. (눈썹 꿈틀) 니가 만든...거잖아?
"배틀 페어리" 를 염두에 두고 만든거 아냐? 네가 그렇게 존재의의를 칼같이 짤라도 돼?

시바마치 마사히코

(진지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와중에 입에서 미니 앰프와 일렉기타를 꺼내 진지한 배경음을 연주한다.)

에네미

A쨩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바락 소리치면서 품 안의 A쨩 사진을 꼭 품더니)
카스가 로이드!! 마스터의 명령을 들어라, 녀석들을...
섬멸해라!! 배틀 온!!(와 이 대사 꼭 쳐 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폭주 스위치의 버튼을 꾹 누르는 에네미!

무라사키 미츠키

외형이 중요하냐!!!! 이 가치코이충아!!!! (버튼을 봄) 야!!! 임마!!!!

카스가 로이드

시... 싫어... 마마... ... 모두... (덜덜, 떨기 시작한다)

카스가 로이드의 눈색이, 이상한 빛으로 점멸하기 시작합니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아, 아....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ㅡ!!!!!!! (팬티만 입은 채 카스가 로이드에게 달려가나,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멈칫한다.)

카스가 마마미

으응? 쿄 짱.. 왜요~? 어... (점멸하는 그의 눈을 바라본다.) 쿄 짱, 어디 머리를 잘못 맞았나요? 눈이 번쩍번쩍 해요.
으응?????(어깨를 붙잡고 흔들거리려 했으나 키 차이 때문에 안되겠다 싶었는지 허리를 붙잡고 흔들흔들 거린다.)

그러나, 카스가로이드는 마마미를 거칠게 홱 쳐냅니다.
그 손은 이미 수화한 형태.

에네미

좋아, 여전히 프로그램은 잘 작동하는군! 녀석들에게 본 때를 보여줘라, 카스가 로이드!!
《이능의 계승: 사자분신》1|메이저|자동|단일|시야|대상은 《사자분신》1을 그 시나리오 동안 사용 가능. 1시나리오 1회 /대상: 카스가 로이드

그리고, 에네미의 철두철미한 E로이스가 카스가로이드를 향해 적용됩니다.

에네미

E: 「일그러진 속삭임」|오토|자동|단일|시야|언제든지 사용 가능. 대상이 습득한 로이스 하나의 감정을 다시 쓴다. /대상: 카스가 로이드
녀석들은 더이상 네 친구가 아니다, 적이야!!

카스가 로이드

(덜덜거리던 떨림이 잦아들고...)
(눈이 붉게 빛난다.)
Yes, my master.

뒤이어, 틈을 보고 있던 연구원들이 죽은 척을 그만 하고 주섬주섬 일어납니다.
그리고 실험 중이던 더미 안드로이드들도 이어서, 폐허가 된 연구실 틈에서 작동하여 가세합니다.
...곧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주섬주섬 앰프와 일렉기타를 카트 뒷켠에 싣곤 다시 탄다.) 왈!

...장소는 같은 FH연구실. 급속성장한 복숭아 나무로 뒤덮여있지만, 싸울 공간은 충분합니다.
적은 BS:폭주가 적용된 카스가 로이드와, 연구원과 자코들.
PC와의 인게이지는 5m입니다.
...폭주하고 있는 카스가 로이드의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PC들의 것과 한 차례 공명합니다!
충동 판정, 난이도 9입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전투는 피할 수 없겠군, 하는 마음에 광선검 끄트머리에 달린 수료 뱃지를 만지작거린다. 질까보냐!)
(2+1)dx+5 【정신〈의지〉/ 추억의 물건 적용】 (3DX10+5) > 9[3,4,9]+5 > 14

오니고로시 모모코

7dx+1 [충동판정] (7DX10+1) > 9[2,3,3,7,7,9,9]+1 > 10

오오가미 .R. 마리오

5DX+1 [충동판정] (5DX10+1) > 9[2,2,7,9,9]+1 > 10

시바마치 마사히코

5dx10+1 [충동판정..크르릉] (5DX10+1) > 9[5,5,5,7,9]+1 > 10

카스가 마마미

5dx+1 [충동판정] (5DX10+1) > 10[4,5,8,9,10]+6[6]+1 > 17

전원, 의지의 힘으로 이겨냈습니다!
폭주는 없습니다. 충동침식을 올려주세요.

오니고로시 모모코

2D10 【충동침식】 (2D10) > 16[9,7] > 16

무라사키 미츠키

2D10 【충동침식】 (2D10) > 13[5,8] > 13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88 → 101

카스가 마마미

2D10 【충동침식】 (2D10) > 8[1,7] > 8

오오가미 .R. 마리오

2D10 【충동침식】 (2D10) > 17[7,10] > 17

시바마치 마사히코

2D10 【충동침식】 (2D10) > 8[2,6] > 8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110 → 118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104 → 120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08 → 125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D : 1 → 3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78 → 86

...
전투를 시작합니다!
[ 라운드 1 ]
——셋업 프로세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에네미

와, 해치워라, 해치워!(구경꾼 모드로 응원한다)

——메인 프로세스 :: 연구원A
연구원들이 일제히 라이플을 치켜듭니다.
그렇습니다... 이 녀석들, 또 튑니다.

연구원A

(전투이동 23m)
choice[1,2,3,4,5] (choice[1,2,3,4,5]) > 1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치사하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이 비겁한 녀석들..!! 돌아와!!!

연구원A

훗, 싸움에 비겁하고 말고가 어디있겠나! (호기롭게 외치며 마리오를 겨눈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호오.

카스가 마마미

헤에~ 왜에? 보이는 대로 때리면 되잖아? (왠지 놀리는 투다)

연구원A

《페네트레이트》+《컴뱃시스템:사격》2|메이저|사격|대결|단일|100m|다이스 12|크리치 10|공격력 9|명중 +4|장갑 무시. 같은 인게이지 대상 공격 불가
받아라ㅡ!!
12dx10+4 [명중 판정] (12DX10+4) > 9[1,1,2,3,4,5,5,7,7,7,8,9]+4 > 13

오오가미 .R. 마리오

100↑ [울프 점프] 《리플렉스:우로보로스》2+《원초의 초록: 겟 다운》2 = 타이밍 리액션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사정 지근 | 침식률 6 | 대상 : | <기능:백병>으로 대상 대신 닷지 가능. / 사용횟수 (2/3)
초..총이라면 이제 무섭지 않아! [닷지 시도합니다.]

8DX7+7 (8DX7+7) > 10[1,1,2,2,5,5,8,9]+3[1,3]+7 > 20

무라사키 미츠키

마리오-!!! ......피했네?!

기민한 움직임으로 울프 쩜프! 총알은 마리오를 가볍게 지나쳐갑니다.
연구원들은 "여, 역시 안 되나..." 하며 살짝 기죽은 모습입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에네미

화이팅!! 너네 나보다 쎄잖아!! 이겨!!

——메인 프로세스 :: 연구원B

연구원B

(전투이동 23m)
choice[1,2,3,4,5] (choice[1,2,3,4,5]) > 5
(이쪽은 모모코를 향해 총구를 겨눈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컹-!! (비겁해졌구나 사와무라! 라고 말하듯이 짖는다.)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25 → 131

연구원B

(사와무라 같은 자가 틈에서 소리친다) 먼저 "더블크로스"한 건 너잖아, 하치!! 젠장, 젠장...!!
《페네트레이트》+《컴뱃시스템:사격》2|메이저|사격|대결|단일|100m|다이스 12|크리치 10|공격력 9|명중 +4|장갑 무시. 같은 인게이지 대상 공격 불가 /대상: 모모코
12dx10+4 [명중 판정] (12DX10+4) > 10[1,3,3,3,4,4,5,5,6,8,9,10]+2[2]+4 > 16

오니고로시 모모코

그래, 쏴바라. 이녀석아. (몸을 조금 옆으로 트는 시도를 한다)
4dx (4DX10) > 10[2,3,4,10]+9[9] > 19

그저 슥, 작게 몸을 틀었을 뿐인데 총알은 모모코를 스쳐지나갑니다.
기... 기적? 주인공 버프?
어찌되었든, 총알의 홍수 속에서 모두 무사합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성검을 들어 보조하려다가) ....와우...
스고이 와자마에....?

오니고로시 모모코

... 뭔소리야? (뒤에서 목각을 받고 기대선 담배를 핀다)

무라사키 미츠키

멋있으시다고요. (얼버무림)

오오가미 .R. 마리오

죄송해요, 저희 누나가 인터넷을 좀 많이해서...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컹...(스고이급..야쿠자라서 가능한건가..?) 컹컹왈왈! (사와무라! 봐라! 비겁한 수는 결국 막히게 되어있지.)

오니고로시 모모코

짜식. (담배를 물고 웃는다)

무라사키 미츠키

조용히해!!! (마리오 등 퍽)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자, 그 부끄러움을 전투력으로 승화합시다.
——메인 프로세스 :: Moonlight Walker "월광의 사도"

무라사키 미츠키

하아........ 너무 많은데....(톡, 톡, 광선검을 건드릳다가)
뭐, 조금 미안한 방법이긴 한데.
역시......폭주하는 녀석은 좀 진정시켜야겠지? 다들 어떻게 생각해?

오니고로시 모모코

거... (일단 저거 기계지?) 기계가 이상하면 항상 하는 방법으로 하면 되잖냐.

시바마치 마사히코

왈. 왈왈. (동의한다는 투로 짖는다.)

카스가 마마미

에엑?! 다들 쿄 짱을 때릴 셈???

시바마치 마사히코

왈왈왈왈. (가끔은 아이도 훈육이 필요한 법이라는 뜻으로 마마미에게도 짖어준다.)

오오가미 .R. 마리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단 말이에요! 괴로운건.. 마마미 씨 뿐만이 아니라구요! (괴롭지 않으면 어떡하지??)

카스가 마마미

응...으음..(팔짱을 끼고 골몰하다가 시바마치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린다)
맞아~ 역시 이 마마의 사랑의 매★ 가 필요하겠네

무라사키 미츠키

음. 다들 동의하는 모양이네. 이의를 제기하는 친구가 있으면 팔꿈치를 핥아서 이의제기하라고 하려고 했는데. (톡, 검을 바닥에 치면)
(위장하고 있던 모습이 벗겨진다. 붕대로 칭칭, 감아둔 듯한, 일견 초라해보이는 철검.)
들었냐!!! 그...뭐야.....카스가 스킨 배틀페어리!!!
【속도는 곧...파괴력!】▲100 [현재: 101%] 《광망의 질주 Lv.2》|마이너|-|자동|자신|지근|침식+2|가로막힘 및 봉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이탈이 가능한 전투이동 실행. 한 씬에 1/2 번
[인게이지 진입]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101 → 103

카스가 로이드

...Exterminate. Exterminate.

무라사키 미츠키

(순식간에 진입해, 검을 뒤로 들어 내려치려 한다. 붕대는 풀리고, 빛이 모인다)
.........사랑의 매는 대신 때려준다!!! 짜식아!!!!
【성검, 발도!】▲100 [현재: 103%] 《컨센트레이트:엔젤 헤일로 Lv.4》+《빛의 무도》+《주의 오른팔 Lv.4》+《매스 비전 Lv.7》|메이저|<백병>|대결|단일|지근|침식+11|【감각】으로 판정하는 크리티컬치 -4 (하한치 7), 공격력 58의 백병공격 실행. 한 시나리오에 세 번.
(6+3)dx7+10 【감각〈빛의 무도, 백병〉】 (9DX7+10) > 10[1,2,4,5,5,6,7,7,7]+10[2,7,7]+10[7,9]+6[6,6]+10 > 46

카스가 로이드

...리액션 불가. 리액션 불가.

무라사키 미츠키

(은은한 녹색 빛이, "검신"을 형성한다. 넓은 칼날을 그대로 내려꽂는다)
5D10+58 (5D10+58) > 29[2,1,10,10,6]+58 > 87

주황ㅡ!!
특유의 소리를 내며, 카스가 로이드의 기계몸을 갉아냅니다.

system

[ 카스가 로이드 ] HP : 440 → 394
[ 카스가 로이드 ] HP : 394 → 440
[ 카스가 로이드 ] HP : 440 → 353
[ 무라사키 미츠키 ] 매스 비전 : 3 → 2

카스가 로이드

손상, 경미. 전투, 속행.

무라사키 미츠키

......칫! 이럴 줄 알았어! 무지 단단하네!!
[로이스 : 카스가로이드 P 역시배틀페어리... N(v) 딱히정든건아니거든! 취득]

실제로 구현된 배틀페어리는, 역시 강했습니다. 영화 그대로의 로망 성능.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로이스 : 5 → 6

...외견은 40세의 중년 남성이지만!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그 중년 남성의 껍데기에서, 팬과 엔진이 돌아가는 소리가 가속됩니다.
ㅡㅡ메인 프로세스 :: 카스가 로이드

카스가 로이드

배제. Exterminate. 배제.
《파괴의 발톱》2+《헌팅스타일》2+《오리진:휴먼》2|마이너|자동|자신|지근|씬 지속, 맨손 변경 및 모든 판정 달성치 +2
(헌팅스타일로 전투이동하여, 단숨에 접근한다)
【불■의 일격】 《짐승의 힘》2+《흡수》2+《올레인지》2+《어택 프로그램》2+《스턴볼트》2+《스파크웻지》2+《C:키마이라》3+《사자분신》2|메이저|백병|대결|범위(선택)|지근|다이스 17|크리치 7|공격력 19|명중 +8|1점이라도 데미지 부여 시, BS:방심, 모든 판정 다이스 -2개(라운드 지속), "카스가 로이드" 외의 대상을 포함한 공격을 할 때 6점의 데미지("카스가 로이드" 외의 대상을 공격하면 해제되거나, 씬 지속). 1시나리오 2회
(수화한 손은, 오리지널 카스가 쿄지의 것과 너무나 닮아있었다.) [대상/인게이지한 PC 전원]
17dx7+8 [명중 판정] (17DX7+8) > 10[1,1,2,4,4,4,5,5,5,6,6,6,7,8,8,9,9]+10[1,4,4,5,8]+10[7]+5[5]+8 > 43

오니고로시 모모코

...쯧. 얼빵하게 생겨놓고 제대로구만...!! (각목을 휘두르면서 카스가로이드의 사선으로 복숭아나무를 자라게 한다)
100↑[포박해!!] 《지배의 영역》3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 사정 시야 | 대상 단일 | 주사위 - | 공격력 - | 1시나리오 LV회 및 1회 1판정 / 대상 또는 판정 다이스를 굴린 직후에 사용한다. 대상 판정의 다이스의 눈 하나를 1로 변경한다. 이 이펙트는 대상이 판정을 하는 와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침식+6 / 첫 9을 1로 변경

[7,8,8,9,9] 중의 9를 1로 변경합니다. 크리티컬 1회 발생으로 치고 나머지를 리롤합니다.

카스가 로이드

4dx7+8 (4DX7+8) > 10[1,5,8,10]+10[5,8]+4[4]+8 > 32

최종 달성치 42입니다.

system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120 → 126

리액션해주세요!

시바마치 마사히코

(다가오는 손날에 자라난 복숭아나무를 타고 멋진 드리프트와 함께 피해보려한다.) [닷지]
5dx10 (5DX10) > 9[2,4,6,8,9] > 9

오오가미 .R. 마리오

카..카스가 쿄지.. 어째서..(예전과는 달라진, 기계와 같은 모습에 눈물이 핑 돌았다. 하지만..살아야지.. 복숭아 나무 가지에 점프해 뛰어올라본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쿠당..)

오오가미 .R. 마리오

100↑ [울프 점프] 《리플렉스:우로보로스》2+《원초의 초록: 겟 다운》2 = 타이밍 리액션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사정 지근 | 침식률 6 | 대상 : | <기능:백병>으로 대상 대신 닷지 가능 / 사용횟수 (0/3)
9DX7+7 (9DX7+7) > 10[1,2,4,6,7,7,8,9,9]+10[2,3,4,8,8]+4[4,4]+7 > 31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31 → 137

오니고로시 모모코

4dx (4DX10) > 10[2,4,4,10]+10[10]+5[5] > 25

카스가 마마미

7DX10+1(닷지) (7DX10+1) > 10[1,2,3,6,8,10,10]+1[1,1]+1 > 12

무라사키 미츠키

(뒤돌았다) 크읏......모두들.....!

카스가 로이드

(질풍을 실은 파괴의 발톱이 모두를 덮친다ㅡ!)
5d10+19 (5D10+19) > 35[9,5,6,8,7]+19 > 54

system

[ 오니고로시 모모코 ] HP : 29 → 0
[ 오오가미 .R. 마리오 ] HP : 32 → 0
[ 시바마치 마사히코 ] HP : 30 → 0

미츠키를 제외한 전원 【불■의 일격】 의 디버프가 적용됩니다.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HP : 50 → 6
[ 오니고로시 모모코 ] BS : 0 → 1
[ 오오가미 .R. 마리오 ] BS : 0 → 1
[ 시바마치 마사히코 ] BS : 0 → 1
[ 카스가 마마미 ] BS : 0 → 1

시바마치 마사히코

1D10 【리저렉트】 (1D10) > 1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HP : 0 → 1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86 → 87

오니고로시 모모코

[에네미 타이타스 승화하여 부활합니다]
... (식물줄기로 몸을 묶어 상처들을 막고 조금 손상된 정장을 정리하며 각목을 앞에 박고 일어난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쇼핑카트를 세우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찢겨나간 인형탈 안으로 멀쩡한(..?) 옷을 입은 몸이 드러나고, 팔 한쪽은 건장한 팔뚝이 드러나있다.) 후.. 쯧..(혀를 차는)

system

[ 오니고로시 모모코 ] HP : 0 → 11

오오가미 .R. 마리오

(X알의 일격을 정면으로 맞아버렸다. 옷... 벗어서 다행이다.... 피를 흩뿌리며 선 채로 고개를 팍, 숙였으나 키마이라의 주변의 레니게이드를 흡수하며 힘겹게 다시 고개를 치켜세운다.)
[카스가 쿄지, 타이터스 승화하여 전투 불능 회복합니다.]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HP : 0 → 15

오니고로시 모모코

...하... 담배가 다 떨어졌네... (에네미를 노려본다)

에네미

(움찔...쫄아서 안보이는 구석으로 숨는다)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로이스 : 5 → 4

시바마치 마사히코

["카스가 쿄지" 타이터스 승화하여 BS 해제합니다.]

system

[ 오니고로시 모모코 ] 로이스 : 6 → 5

시바마치는 모든 디버프 효과가 해제됩니다.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BS : 1 → 0

시바마치 마사히코

(이제 마냥 반가워하긴 글렀군...하고 생각하며 주섬주섬 다시 쇼핑카트에 타고있다.)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로이스 : 5 → 4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이성을 잃고 그저 파괴만을 반복하는 살육머신ㅡ그것이 카스가 로이드의 진실.
...기계는 때리면 낫는다고 했던가요!
——메인 프로세스 :: 朱桃 "붉은 복숭아나무"

오니고로시 모모코

(쯧, 거리가 너무 가까운데.) 어이, 잠깐 빠진다. (메이저 소모하여 전력이동으로 인게이지 이탈합니다. / 최대이동 16m)
(컨테이너 문 밖으로 몸을 빼면서 FH를 노려본다) ...한놈, 두놈...세놈............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붉은 복숭아나무"가 잠시 전황을 지켜보는 사이에,
작은 크기의 연구작 안드로이드 자코들이 일제히 개떼처럼 몰려듭니다.
ㅡㅡ메인 프로세스 :: 자코A

자코A

크아아아ㅡ!! (언어능력이 없는 것인지, 기계 목소리로 울부짖는다)
《파괴의 발톱》2+《헌팅스타일》2|마이너|자동|자신|지근|씬 지속, 맨손 변경
choice[시바마치,마리오,마마미] (choice[시바마치,마리오,마마미]) > 마리오
(마리오를 향해 카스가로이드와 닮은 것도 같은 수화한 발톱을 뻗는다)
《짐승의 힘》2|메이저|백병|대결|단일|지근|다이스 10|크리치 10|공격력 14|명중 +3
12dx10+4 [명중 판정] (12DX10+4) > 10[1,3,3,4,4,4,5,6,8,9,10,10]+8[4,8]+4 > 22

오오가미 .R. 마리오

....!!!!!! 나도, 같은... 개과니까...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쯔음은 알 수 있다고! [닷지 시도합니다.]
100↑ [울프 점프] 《리플렉스:우로보로스》2+《원초의 초록: 겟 다운》2 = 타이밍 리액션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사정 지근 | 침식률 6 | 대상 : | <기능:백병>으로 대상 대신 닷지 가능.
9DX7+7 (9DX7+7) > 10[2,2,6,6,6,7,7,8,9]+6[1,3,6,6]+7 > 23

자코A

컴컴컴?!

교감 성공!
개 모양의 안드로이드들이 멈춰섭니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커엉...컹...왈!!!!!!!!!!!!!!!!!!!!!!!!!!!!!!!!!왈!!!!!!!!!!!!!!!!!!!!!!왈!!!!!!!!!!!!!!!!!!(시바마치 씨께 배운 개소리..여기서 쓸 떼다! 표효로 주면 자코들을 위협한다.)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37 → 143

시바마치 마사히코

Cㅁme! Cㅁme! (위험하다며 영어로 짖었다가) 컹..! (짖는게 늘었군)

자코A

끼잉...끼잉...

자코A는 기가 죽은 것 같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그러나 아직 교감되지 않은 자코가 있습니다!
ㅡㅡ메인 프로세스 :: 자코B

자코B

《파괴의 발톱》2+《헌팅스타일》2|마이너|자동|자신|지근|씬 지속, 맨손 변경
choice[시바마치,마마미] (choice[시바마치,마마미]) > 시바마치
《짐승의 힘》2|메이저|백병|대결|단일|지근|다이스 10|크리치 10|공격력 14|명중 +3
(이쪽은 시바마치를 향해 달려든다!) 크와앙!!
12dx10+4 [명중 판정] (12DX10+4) > 10[2,2,3,3,4,6,6,7,7,7,8,10]+1[1]+4 > 15

시바마치 마사히코

컽컹컹오아우ㅍㅍ우펑우펍!!!!!!! (감히! 나에게 덤비기엔 한참 모자라다 자코녀석! 이라고 말하듯이 짖는다.) [닷지]
5dx10 (5DX10) > 10[2,4,5,9,10]+10[10]+5[5] > 25

기백의 성공!!
역시 연륜의 개소리에는 범접할 수 없습니다.
이쪽도 기가 죽어버립니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ㅡ (진짜 "개"가 되어서 다시 덤비도록..)

ㅡ"가짜"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개들의 역습이 시작된다.
——메인 프로세스 :: Silver Fang "고독한 늑대"

오오가미 .R. 마리오

....카스가 로이드! 눈을 떠...! 넌....!! 누군가를 본 따서 만든.. 인형 따위가 아니야!!!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로이스 : 4 → 5

카스가 로이드

...섬멸. 삭제. 배제.

오오가미 .R. 마리오

크흑....! (주먹을 떨다 결심을 굳힌 듯 온 몸에 은빛의 털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100↑ [난늑대고넌민용] 《습격위장》1+《완전수화》1+ 《파괴의 손톱》2+《헌팅스타일》1 = 타이밍 마이너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사정 지근 | 침식률 12 | 대상 : 자신 | 완전수화 및 은밀 상태 및 인게이지 진입 가능 및 육체 판정 다이스 +4, 백병 공격력 +11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43 → 155

오오가미 .R. 마리오

(그 후 그림자 속으로 녹아들어... 잠시간 모습을 감춘다. 그 사이의 정적.)
(먹물과도 같은 그림자 안에서.. 레니게이드를 머금은 늑대의 송곳니가, 카스가의 집사복을 찢으며 공격해온다!!!!)
100↑ [소리소문도 없이 죽여드리겠습니다] 《컨센트레이트:우로보로스》 2+《원초의 빨강:보이지 않는사신》 3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사정 지근 | 침식률 5 | 대상 : | 은밀 상태일때만 사용 가능, 공격력+12 및, 다이스 +1로 총. BS:방심 디버프 효과로 주사위 4개 감소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55 → 160

오오가미 .R. 마리오

9DX7+7 (9DX7+7) > 10[2,2,4,6,6,8,8,8,8]+10[3,3,7,8]+6[3,6]+7 > 33

무라사키 미츠키

(늑대의 형상을 보며, 픽 웃는다) 강해졌네, 마리오!
그렇다면 늑대에게는.... 달빛이지! (성검을 치켜들면, 푸른 달빛이 마리오를 감싸안는다)
【월광의 손길, 인도, 은혜】 [현재: 103%] 《헤븐 아이즈》|오토|-|자동|단일|시야|침식+4|80%|대상의 판정 직전 사용, 그 판정의 달성치 +10. 단, 사용자의 HP 5점 소비. 이 이펙트는 자신에게 사용할 수 없으며, 한 씬에 한 번.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103 → 107
[ 무라사키 미츠키 ] HP : 24 → 19

오오가미 .R. 마리오

'이 달빛은..미츠키 누나...!' (에메랄드 빛 눈동자가 미츠키를 잠시 스친다.)

최종 달성치 43

카스가 로이드

......(카스가 로이드는, 꿈쩍하지도 않는다) [리액션 불가]

오오가미 .R. 마리오

5D10+23 [데미지 롤] (5D10+23) > 25[8,9,2,1,5]+23 > 48

카스가 로이드

(촤악ㅡ! 달빛을 머금은 송곳니에, 한때 그들이 입혀주었던 미츠키의 코스프레 집사복이 허무하게 찢긴다.)
(드러나는 것은 과연 키마이라다운 탄탄하고 아름다운 육체, 흰 피부, 그리고 미츠키 집에 있던 남성용 팬티 굿즈이다.)

system

[ 카스가 로이드 ] HP : 353 → 305

카스가 로이드

...손상, 40%.

오오가미 .R. 마리오

...(가면라이더 남자 빤쓰가 보이자 표정이 누그라진다.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전부....)

...그와ㅡ카스가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바깥에서 들어온 바람들과 함께 흩날립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그 한 조각이, 이O트 카트를 스칩니다.
——메인 프로세스 :: Hachi(요네즈켄시 아님) "柴犬시바견"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컹!! (복숭아나무의 뿌리로 뒤덮힌 영역을 자신의 레니게이드 인자를 응용해 하나의 직선 트랙으로 만든다.) [마이너 소비하여 제네시프트]
3d10 [제네시프트] (3D10) > 17[10,1,6] > 17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87 → 104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ㅡ!! (그리고 그대로 인자를 조종하여 나무뿌리가 카트를...민다!!!!!!)
100▲ 관성 드리프트 《C:오르쿠스》3+《나이트 라이더》5+《대지의 가호》4+ | 메이저 | 운전 | 대결 | 지근 | 단일 | 크리티컬 7 | 주사위11 | 공격력 10 | 침식+6 / 비클 딜. 다이스+5. 크리치-3. 공격력+8
11dx7+10 (11DX7+10) > 10[1,4,5,5,5,5,6,8,8,9,10]+10[1,3,8,10]+10[4,7]+4[4]+10 > 44
(그리고 뒤에 쟁여놓은 일렉기타를 거꾸로 들어 카스가로이드에게로 달려나간다!)

카스가 로이드

...(한 때의 전투 훈련처럼, 수화한 팔을 들어올려 막아내는 모션을 취한다.)
(그러나, 어딘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다. 폭주 프로세스 때문일 것이다) [리액션 불가]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컹-! (훈련과 실전은 다르다ㅡ "제자"여ㅡ! 라고 말하듯 짖으면서 내려친다!)
5d10+10 [BONK] (5D10+10) > 18[1,9,1,4,3]+10 > 28

연구원A

저건...! 마트 카트로 낼 수 있는 움직임이 아니야!

연구원B

저런 커브에서... 감속 없이 돈다고?!

자코A

저길 봐! 카트 바퀴가...!!
"도랑"에 껴있다!!

연구원B

과... 관성 드리프트ㅡ?!!

ㅡㅡBONK!!!
멈추지 않는 가속력을 실은 기타가, 카스가 로이드의 머리에 직격!!

system

[ 카스가 로이드 ] HP : 305 → 277

카스가 로이드

... ... ... (눈에 별이 잠깐 떠오른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빙글돌며 8자 형태의 카트 바퀴자국이 컨테이너의 바닥면에 새겨진다. 일렉기타를 마치 검을 집어넣듯이 카트 뒷켠에 다시 놓는다.)

멋진 경주였다...

무라사키 미츠키

우와.......
경사가 없는 곳에서 이 정도의 드리프트를?

시바마치 마사히코

Mom Mom. (영어로 짖으며 이번에도 뻗댄다.)

카스가 마마미

시바마치 군은... 한때 두부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대. (갑자기 진지한투로 말하고 있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끄덕이며 사람팔이 나와있는 부분으로 코쓱)

오오가미 .R. 마리오

경사가 없는 곳에서 이 정도의 드리프트..할 수 있는건가요? 엄마도요?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엄마도?
——메인 프로세스 :: 𝓜y son is cute 𝓐t 𝓜oment 𝓐nyone can see that "마마"

카스가 마마미

하아.. 아들이 바깥에서 맞고만 다니는 걸 보는 마마는 가슴이 아파욧. 그러니깐.. (미츠키 너머에 있는 연구원들을 바라본다.) 쿄 짱의 잘못 사귄 친구들에게 죄를 묻겠어요!
(일행들에게서 몇발자국 떨어진 후) 한번 더 간 다아아아앗~! ★
100↑[메타모르포제★] 《완전수화》2+《지성있는 짐승》2 = 타이밍 마이너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지근 | 대상 자신 | 주사위 | 공격력 | 이 씬동안 육체의 능력치를 사용한 모든 판정의 다이스를 [lv+2]개 한다. 완전수화 효과 중에도 아이템을 정상적으로 취급, 사용 가능 | 침식+8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118 → 126

카스가 마마미

(커진 메이드복의 마마미가 제 발치에서 바글바글 모여있는 일행들에게 외친다.) " 쫌 비 켜 "

무라사키 미츠키

(두번째 보는데도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헛웃음)

카스가 마마미

(그리고 FH연구원들을 향해 외친다.) " 혼 쭐 을 내 주 겠 어 요 "
[로이스 - FH 연구원 / N(v) 쿄 짱의 잘못 사귄 친구들을 혼쭐 내주겠어요 취득합니다.]
" 거 슬 리 는 건 치 워 버 려 " (FH 연구원 타이터스 승화로 BS 제거합니다)

마마미에게 적용되어있던 모든 디메리트가 제거됩니다.(방심, 다이스-2개, 카스가 로이드 외 공격시 데미지 6)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BS : 1 → 0

카스가 마마미

(그리고, 시바마치의 카트에 쑥, 하고 손을 집어넣어 앰프와 기타를 한 손에 하나씩 든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어!?
컹컹..!!!!(항의!!!!!!!!!)

카스가 마마미

" 야 좀 빌 릴 게 짜 식 아 뭐 어 때 한 식 구 인 데 "

시바마치 마사히코

.........................컹...(알았다...라고 말하는 듯하다)

카스가 마마미

" 나 한 테 R C 그 렇 게 하 지 말라고 R C 할 줄 도 모 르 는 U G N 연 구 원 이 뭐 라 뭐 라 가 르 쳐 줬 는 데 그 건 잘 모 르 겠 고 던 지 면 되 더 라 고 "
(그리고, 양 손에 든 앰프와 기타를 연구원들을 향해 던진다.)
100↑[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공격인 마♣마] 《컨센트레이트 : 키마이라》3+《마수의 본능》2+《화염 주머니》6+《진홍의 칼날》2+《피의 연회》2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RC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사정 시야 | 대상 범위(선택) | 주사위 9 | 공격력 21 | 완전수화/어리광쟁이 적용 다이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대상을 범위(선택)로 변경한다. 1 시나리오 LV회 사용가능 | 침식+10
(대상 : 연구원A, B)
10DX7+7 (10DX7+7) > 10[1,3,3,3,3,5,5,7,8,10]+10[3,6,8]+4[4]+7 > 31

연구원A

끼아악!!(비명을 지르며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는 앰프와 기타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이베이전》|상시|자신|지근|닷지 달성치 21 고정. 닷지 판정 다이스롤 불가

연구원B

《이베이전》|상시|자신|지근|닷지 달성치 21 고정. 닷지 판정 다이스롤 불가

비밀의 화면조정이 된 틈에 달성치 49!

카스가 마마미

☆ 터 져 라 콰 아 앙 ★
5D10+21 (5D10+21) > 28[5,2,9,3,9]+21 > 49
" 뭐 야 모 자 라 . . . "
(잠깐 고민하더니)
" 봐 줄 테 니 까 알 아 서 짜 져 "

거대한 굉음이 지나간 자리엔 빈사의 연구원들이...

시바마치 마사히코

...(아아...내 기타랑 앰프가...)

system

[ 연구원A ] HP : 45 → 1
[ 연구원B ] HP : 45 → 1

무라사키 미츠키

(브릿지 회피를 하지 않았으면 나도 즉사였다)

연구원B

아..아이에에에...

연구원들이 단체로 실금합니다.
그들에게 더이상 전투의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카스가 마마미

(실금하는 연구원들을 두고 잠시 생각하다가)
" 좋 은 생 각 이 있 어 너 네 나 한 테 협 조 좀 해 "
(제 발치에 서있는 카스가 로이드의 변형된 손을 쑥 들어올리더니 제 손가락을 찌른다. 찔러서 나온 피를 바닥에 긋자, 피가 꿈틀거리며 연구원 a와 b를 움켜잡는다.)

카스가 로이드

(꼬챙이로 쓰였다)

카스가 마마미

" 뺑 소 니 타 임 ★ "
100↑《야마의 영역》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 대상 | 주사위 | 공격력 | 당신이 메인프로세스를 진행한 직후에 사용하고 미행동이 된다. 단,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의 행동치는 0이 된다. 이 이펙트는 1 라운드 1회, 1 시나리오에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침식+20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126 → 136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136 → 156

연구원들의 처량한 비명소리와 함께, 거대한 핏방울들이 꿈틀거립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다시 마마미의 턴☆
——메인 프로세스 :: 𝓜y son is cute 𝓐t 𝓜oment 𝓐nyone can see that "마마"

카스가 마마미

" 이 런 친 구 들 이 랑 사 귀 고 나 쁜 물 이 나 들 다 니 . . . 실 망 이 야 "

시바마치 마사히코

(아아..사와무라.... 다시 만나자마자 떠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란..서글프군...) 컹..

카스가 마마미

(그리고, 연구원을 옭아매고 있는 피를 조종하기라도 하듯 손가락으로 까딱거리자 자코와 카스가 로이드를 향해 빠른 속도로 날아간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뒤에서 묵념..)

무라사키 미츠키

우와 진짜 아군이라서 다행이다....

카스가 마마미

100↑[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공격인 마♣마] 《컨센트레이트 : 키마이라》3+《마수의 본능》2+《화염 주머니》6+《진홍의 칼날》2+《피의 연회》2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RC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사정 시야 | 대상 범위(선택) | 주사위 9 | 공격력 21 | 완전수화/어리광쟁이 적용 다이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대상을 범위(선택)로 변경한다. 1 시나리오 LV회 사용가능 | 침식+10 (대상 : 자코 A,B, 카스가 로이드)
12DX7+7 (12DX7+7) > 10[1,1,2,3,5,6,6,6,8,9,9,9]+10[2,6,8,9]+6[2,6]+7 > 33

자코A

《이베이전》|상시|자신|지근|닷지 달성치 23 고정. 닷지 판정 다이스롤 불가

자코B

《이베이전》|상시|자신|지근|닷지 달성치 23 고정. 닷지 판정 다이스롤 불가

카스가 로이드

......리액션. 불가.

카스가 마마미

4d10+21 (4D10+21) > 26[9,6,7,4]+21 > 47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156 → 166

콰장창 쿵쾅 우지끈 빠지끈ㅡ!!

system

[ 자코A ] HP : 36 → 0
[ 자코B ] HP : 36 → 0
[ 카스가 로이드 ] HP : 277 → 230

누구의 목소리랄 것 없는 아비규환이 지나가고,
남아있는 모든 잡졸들이 침묵합니다.
남아있는 것은 과열되고 있는지, 몸에서 김을 뿜기 시작한 카스가 로이드...
——클린업 프로세스
BS:방심이 해제됩니다.

system

[ 오니고로시 모모코 ] BS : 1 → 0
[ 오오가미 .R. 마리오 ] BS : 1 → 0

다이스 -2개 효과도 해제됩니다.
...
1라운드를 종료합니다.
[ 라운드 2 ]
——셋업 프로세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ㅡㅡ메인 프로세스 :: 연구원A

연구원A

...흐, 히이익, (바지가 축축해진 채 금방 정신이 돌아온다)
(그리고 나 살려라 발을 움직인다!) [메이저액션-전력이동, 씬에서 도주]

전력이동 결과 가로막는 적(PC)이 없기 때문에, 도주에 성공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ㅡㅡ메인 프로세스 :: 연구원B

연구원B

지... 지옥이다... [메이저액션-전력이동, 씬에서 도주]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카스가 마마미

" 흥 쨉 도 안 되 는 것 들 이 "

이제 쨉이 되는 녀석만 남았습니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그래..그래도 꿋꿋하게 살아가라 사와무라..)

사와무라는 하치를 원망하고 있을까요... 모를 일이네요...
광선검이 빛나고 있습니다. 포스가 함께 합니다.
——메인 프로세스 :: Moonlight Walker "월광의 사도"

무라사키 미츠키

후우.......
너만 남은 것 같은데. (성검으로 카스가로이드를 도발하듯 가리킨다)
맞아. 그러고보니.
마리오!
아까부터 슬쩍 봤는데, (턱을 긁다가)
저거..... 멀쩡하게 돌아오고 나면, 어떻게 할 거야?

오오가미 .R. 마리오

......?! .......(그렇지. 본인의 원래 목표에 대해 생각한다. 나는 카스가 쿄지, 아니 카스가 로이드를....)
.........
저 아이는, 누군가의 물건으로 있기엔 어울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저는...!!
저 아이가, 진짜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기 위도록.. 최선을 다해... 줘팰거에요!!

무라사키 미츠키

(마지막 멘트가 뭔가 이상한데?)
뭐어......그래. 확실히... 내가 못 본 사이에 말이지,
마리오. 너 진짜 강해졌다.
그럼 나도 부끄럽지 않게 힘내볼까.....!
【속도는 곧...파괴력!】▲100 [현재: 107%] 《광망의 질주 Lv.2》|마이너|-|자동|자신|지근|침식+2|가로막힘 및 봉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이탈이 가능한 전투이동 실행. 한 씬에 2/2 번
.........들었냐!!! 아저씨 스킨 배틀 페어리!!!!
(성검을 치켜든다. 광선검에서 허름한 철제 검, 철제 검에서 녹색 빛이 검신을 이루는 거대한 대검이 되는 "성검".)
이것은 비늘 없는 백룡이 벼리고 노래하는 따님이 자아낸 달빛의 성검!! (용자검법 1초식 자세를 취한다)
각오해라!!!! [카스가로이드 타이터스 승화, 크리치 -1]

카스가 로이드

(몸에서 증기가 피어오르면서, 눈이 붉게 점멸한다) 피해률 50% 육박. 긴급모드 발동.

무라사키 미츠키

은은하고 가물거려도 빛을 피할 수는 없으리니...!!!
【성검, 발도!】▲100 [현재: 107%] 《컨센트레이트:엔젤 헤일로 Lv.4》+《빛의 무도》+《주의 오른팔 Lv.4》+《매스 비전 Lv.7》|메이저|<백병>|대결|단일|지근|침식+11|【감각】으로 판정하는 크리티컬치 -5 (하한치 2), 공격력 58의 백병공격 실행. 한 시나리오에 세 번.
(성검의 달빛이, 폭발하듯 컨테이너에 차오른다) [성검의 왕자 사용, 크리치 -2 포함]
(6+3)dx3+10 【감각〈빛의 무도, 백병〉】 (9DX3+10) > 10[1,1,2,5,6,8,8,9,10]+10[2,3,4,5,7,9]+10[3,3,5,5,10]+10[3,4,5,7,9]+10[4,7,9,10,10]+10[1,2,5,6,7]+10[6,6,9]+10[1,4,7]+10[5,10]+2[1,2]+10 > 102

카스가 로이드

(지직, 직... 눈에 노이즈가 낀다. 움직임은 없다.) [리액션 불가]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107 → 131

무라사키 미츠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11D10+58 (11D10+58) > 57[4,7,8,2,9,8,6,2,1,6,4]+58 > 115

카스가 로이드

(수화한 손을 들어올려, 읊조린다) 긴급 자기방어 프로토콜 가동.
《전자반응장갑》2|오토|자동|자신|지근|중압에도 사용 가능. HP데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 적용될 HP데미지 -20. 1회의 HP데미지에 여러번 중첩 가능. 1시나리오 2회
한번 더.
《전자반응장갑》2|오토|자동|자신|지근|중압에도 사용 가능. HP데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 적용될 HP데미지 -20. 1회의 HP데미지에 여러번 중첩 가능. 1시나리오 2회

카스가 로이드에게서 방출된 전기의 빛과, 미츠키의 성검에서 뿜어져 나온 빛이, 충돌합니다.
그 광光풍이, 충돌로 인해 도중에 하늘로 치솟습니다.
ㅡㅡ콰앙......!!
지붕을 강타하는 것도 모자라, 폭발하듯 태워버리는 강렬한 빛...!
빛이 사그라든 자리에는, 적의로 빛나는 붉은 안광이 작렬하는 카스가 로이드가 흉흉한 위압과 함께 서 있습니다.

system

[ 카스가 로이드 ] HP : 230 → 155

카스가 로이드

(피부를 감싸고 있던 실리콘이 조금 타면서, 안쪽의 카본으로 된 몸체가 드러난다)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매스 비전 : 2 → 1

카스가 로이드

...마스터, 를 위해서.

무라사키 미츠키

(혀를 찬다) 쳇.......!!!!
괜찮아, 그래도.....!
두 번은 없을 거야! 모두들....!
그리고 마리오!
가!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카스가 로이드

...갈 수 없어.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로이스 : 6 → 5

ㅡㅡ메인 프로세스 :: 카스가 로이드

카스가 로이드

...가게 하지 않아. (기계적인 목소리로, 기계적인 움직임으로. 수화한 팔을 들어올린다.)
【불■의 일격】 《짐승의 힘》2+《흡수》2+《올레인지》2+《어택 프로그램》2+《스턴볼트》2+《스파크웻지》2+《C:키마이라》3+《사자분신》2|메이저|백병|대결|범위(선택)|지근|다이스 17|크리치 7|공격력 19|명중 +8|1점이라도 데미지 부여 시, BS:방심, 모든 판정 다이스 -2개(라운드 지속), "카스가 로이드" 외의 대상을 포함한 공격을 할 때 6점의 데미지("카스가 로이드" 외의 대상을 공격하면 해제되거나, 씬 지속). 1시나리오 2회
대상: 모모코 제외 PC 전원.
17dx7+8 [명중 판정] (17DX7+8) > 10[1,1,1,2,2,2,3,4,5,5,6,7,7,7,7,7,9]+10[2,5,5,5,7,8]+10[3,8]+5[5]+8 > 43

오니고로시 모모코

(문밖에서 각목을 휘두르며 방향을 잡는다. 카스가 옆쪽의 벽으로 부터 복숭아나무를 자라게 한다) ... 너임마!!
100↑[묶어!!] 《지배의 영역》3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 사정 시야 | 대상 단일 | 주사위 - | 공격력 - | 1시나리오 LV회 및 1회 1판정 / 대상 또는 판정 다이스를 굴린 직후에 사용한다. 대상 판정의 다이스의 눈 하나를 1로 변경한다. 이 이펙트는 대상이 판정을 하는 와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침식+6 / 마지막 8을 1로 변경

system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126 → 132

최종 달성치 31.
복숭아나무로 인해, 파괴의 발톱에 감겨있던 광풍이 약해집니다. 지금입니다!

무라사키 미츠키

(쯧, 혀를 차며 막아본다) 정말 미치겠네......
배틀 페어리잖아!!!! "정의"의 배틀 페어리잖아, 너!! [가드합니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지..지금이다..! 고맙습니다 모모코 씨,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닷지 시도합니다.]
100↑ [울프 점프] 《리플렉스:우로보로스》2+《원초의 초록: 겟 다운》2 = 타이밍 리액션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사정 지근 | 침식률 6 | 대상 : | <기능:백병>으로 닷지 가능
14DX7+7 (14DX7+7) > 10[1,1,2,4,5,5,5,6,7,7,8,8,9,10]+10[1,3,6,7,7,10]+10[5,6,7]+3[3]+7 > 40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60 → 166

카스가 마마미

" 어 딜 엄 마 한 테 대 들 어 정 말 실 망 이 다 " (닷지합니다)
13DX10+1 (13DX10+1) > 10[1,2,2,4,5,5,6,7,7,8,9,10,10]+9[9,9]+1 > 20

시바마치 마사히코

《영역의 방패》2+ | 오토액션 | 자동성공 | 지근 | 단일 | 침식+4 / 데미지 롤 직전에 사용. 대상은 커버링을 한다. 이 커버링에 대해서 대상은 행동 완료가 되지 않고, 행동 완료여도 사용 가능. 대상은 이 효과를 거부가능. 1씬에 LV회. 대상: 자신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110 → 114

오오가미 .R. 마리오

(시바마치의 카트 뒤에 매달린 채 빠르게 달려온다.) 마마미 씨이이이잇!!!!!!!!!!!!!!!!
《원초의 보라: 거울 속의 인형》 2|오토|자동|단일|시야|침식치 4|대상이 리액션으로 닷지 실패한 직후에 사용. 대상 대신 리액션으로서 닷지 실시하면 대상이 닷지에 성공한 것처럼 회피한다. 1 시나리오 당 LV회 사용 가능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66 → 170

오오가미 .R. 마리오

100↑ [울프 점프] 《리플렉스:우로보로스》2+《원초의 초록: 겟 다운》2 = 타이밍 리액션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사정 지근 | 침식률 6 | 대상 : | <기능:백병>으로 대상 대신 닷지 가능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70 → 176

오오가미 .R. 마리오

14DX7+7 (14DX7+7) > 10[1,1,2,2,3,3,4,5,5,8,9,9,10,10]+10[6,6,7,7,10]+10[4,5,10]+2[2]+7 > 39

시바마치 마사히코

(드리프트를 하며 피해보려한다.) [닷지]
6dx10 (6DX10) > 10[4,4,6,6,7,10]+2[2] > 12

마마미를 안고 마리오가 화려하게 닷지! 두 사람은 마수에게서 벗어납니다.

카스가 마마미

" 너 제 법 마 음 에 들 었 어 ♥ " (커다래진 오른손 검지로 마리오를 쓰다듬는다.)

다른 두 사람ㅡ미츠키와 시바마치를 향해 "불굴의 일격"이 덮쳐옵니다!

카스가 로이드

4d10+19 [데미지롤] (4D10+19) > 23[7,8,4,4]+19 > 42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HP : 19 → 0
[ 시바마치 마사히코 ] HP : 1 → 0

무라사키 미츠키

(광풍 속에서 쓰러지며, 생각한다. 아프네? 문득 생각난건.....)
(남은 과제.........아 맞다!!!!) 미뤄달라고해야되는데!!!!!!!
[고정로이스 지도교수 A, 타이터스 승화. PU로이스 효과로 완전회복]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HP : 0 → 24

시바마치 마사히코

(카트가 그대로 찌그러지려는 순간 언제 꺼낸지 모를 기타-wood-로 공격을 막아내곤)
"가르친, 보람 이 있 군."
100▲ お前はもう死んでいる。 《라스트 액션》 | 오토액션 | 자동성공 | 지근 | 자신 | 제한:100% | 침식+5 / 전투 불능이 되는 순간에 사용. 메인 프로세스를 수행한다. 메인 프로세스는 행동완료 상태여도 가능하고, 사용 후에도 행동완료가 되지 않는다. 이 메인 프로세스가 종료할 때까지, 전투 불능의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110 → 115

——메인 프로세스 :: Hachi(요네즈켄시 아님) "柴犬시바견"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로이스 : 5 → 4

시바마치 마사히코

" 하지만 아직ㅡ 삼류 정도군. 훈련(조교?)이 더 필요하겠구나 "제자"!" (약간 캐릭터가 바뀐 것 같지만 적당히 흐름을 타서 그런거라고 넘어가겠거니하는 계산을 하고 있다. 통기타를 거꾸로 쥔다.)
100▲ BONK 《C:오르쿠스》3+《대지의 가호》4+《형태 없는 검》2+《컴뱃 시스템》2+ | 메이저 | 백병 | 대결 | 지근 | 단일 | 크리티컬 7 | 주사위9 | 공격력 10 | 침식+9 / 라스트 액션 이후 사용. 크리치-3. 다이스+3. 공격력+8 해당 공격에 대한 닷지 다이스를 -2개.

무라사키 미츠키

마마마마마마마마말했어?!
역시말할줄알잖아?!

시바마치 마사히코

"신경쓰면 지는거다." (그리고 그대로 BONK ! )
[대상: 카스가로이드]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BS : 0 → 1
[ 무라사키 미츠키 ] BS : 0 → 1

시바마치 마사히코

[에네미 타이터스 승화하여 크리치-1 합니다.]
5dx6 [빠세ㅔ] (5DX6) > 10[2,3,8,9,9]+10[1,7,8]+10[5,10]+10[9]+2[2] > 42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로이스 : 4 → 3

카스가 로이드

...(날아오는 기타에 움찔, 거린 것 같았다. 아니, 말해서인가?) [리액션 불가]

시바마치 마사히코

5d10+10 [BONK] (5D10+10) > 20[7,3,2,7,1]+10 > 30

system

[ 카스가 로이드 ] HP : 155 → 125

촤좌ㅡ악,
강력한 BONK에 카스가로이드의 몸이 밀려납니다.
그리고...
시바마치의 "라스트액션"이 끝이 납니다.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115 → 124

시바마치 마사히코

(강하게 머리를 bonk 해주곤 풀썩 쓰러진다.) ㅇ<-<..
(그리고는 옛동료를 먼저 "더블크로스"한 죗값치곤ㅡ 싸게 먹히는건가...)
[사와무라 N(v) 죄책감 취득. 후 타이터스 승화부활합니다.]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HP : 0 → 13

무라사키 미츠키

(일어난는 시바마치를 보며, 검 손잡이를 움켜쥐고 외친다) 시바군........!!!!!
봐!!! 배틀 페어리라면 보라고!! 모두가 너 때문에 여기서 개고생하고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돌아와!!! [엠블렘, 가디언즈 사인 사용. BS 전부 해제]

시바마치 마사히코

(이제는 완전히 인형탈이 얼굴만 가리고 있다. 툭툭. 팔을 접어올린 단정한 셔츠의 어깻죽지를 턴다.) ...컹컹. (분위기 눈치를 보다가 괜찮다는 듯이 작게 짖으며 따봉.)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BS : 1 → 0

카스가 로이드

...Battle Fairy... 영화. 모델. 모티브... (가벼운 정보값을 중얼거린다)
...마스터의 무기...

카스가 로이드의 눈빛은 돌아올 줄을 모릅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준비는 끝났나요, 모모타로?
——메인 프로세스 :: 朱桃 "붉은 복숭아나무"

오니고로시 모모코

떠드는 모양새를 보아하니, 뭐... 하아. (각목으로 목뒤를 뚜들긴다) 어이, 얌마. 쫑알 쫑알 주인이니 뭐니 하지말고 네놈이 생각해야지-!
전부 버리게 해주마, 짜식아-!! 요정 자식이면 자유롭게 날아!! 어이, 니들은 알아서 피해라!! (각목을 위로 뻗는다, 땅아래로 부터 큰진동이 인다)
100↑[도화원과 짐승무리] 《C : 오르쿠스》3+《대지의 가호》6+《대지의 엄니》2+《애니멀 어택》4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RC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사정 시야 | 단일 | 주사위 7 | 공격력 28 | 같은 인게이지 공격불가 / 이 공격에 대한 닷지 판정다이스-1 / 애니멀 어택 1시나리오 3회 | 침식+7
(바닥을 무섭게 뚫고 나오는건 복숭아 나무들이다. 자료고 컨테이너고 전부 부숴내며 카스가로이드를 향한다)
11dx7+10 (11DX7+10) > 10[1,2,4,5,5,5,7,7,8,8,9]+10[1,1,3,5,9]+3[3]+10 > 33

카스가 로이드

...! (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는 복숭아 나무에, 놀란 눈치다. 제 몸만 지키려고 팔을 올려본다) [리액션 불가]

오니고로시 모모코

4d10+28 (4D10+28) > 15[4,1,6,4]+28 > 43

system

[ 카스가 로이드 ] HP : 125 → 82

굉음과 함께, 나무 기둥이 아예 컨테이너 건물의 지붕을 날려버립니다.

에네미

으, 으아아ㅡ!!!

어디 있었는지, 까먹고 있던 에네미의 비명과 함께,
잔해와 자료들이 하늘 높이 흩날립니다.
에네미는 하늘로 날아가 작게 빛이 되며 사라집니다.
반짝ㅡ
그리고, 카스가 로이드는 묵직한 쿵ㅡ 소리와 함께, 지상으로 정확히 착지합니다.

카스가 로이드

...육체 손상... 80% 이상... (지직, 지직. 몸에서 스파크가 튀기 시작한다)
...전투 속행. (그리고, 다시 싸움의 자세를 취한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메인 프로세스 :: Silver Fang "고독한 늑대"

오오가미 .R. 마리오

... (멀리서 로켓x처럼 날아가는 에네미를 보며 소리친다.) ....도망치지마! 정정당당히 맞서 싸워!!! 네가 벌인 일에 책임을 지란 말이야!!!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로이스 : 5 → 6

오오가미 .R. 마리오

카스가 로이드! 내면에 숨은, 진짜 네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줘! (그렇게 말하고 다시 한 번 그림자 속으로 녹아내리듯 사라졌다.)
100↑ [난늑대고넌민용] 《습격위장》1+《헌팅스타일》1 = 타이밍 마이너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사정 지근 | 침식률 4 | 대상 : 자신 | 완전수화 및 은밀 상태 및 인게이지 진입 가능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76 → 180

오오가미 .R. 마리오

[로이스: 에네미를 타이터스 승화하여 크리티컬 치 -1 합니다.]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로이스 : 6 → 4

오오가미 .R. 마리오

(그 후, 그의 뒷춤으로 은밀하게 숨어들어, 허릿춤을 껴안는다.) .....제발..... 눈을....
떠..!!!!!!!!!!!!!!!!!!!!!!!!!!!!!!!!!!!!!!!! (마드레에게 배운, 이탈리안 저먼 수플렉스가 그를 덮친다.)
100↑ [소리소문도 없이 죽여드리겠습니다] 《컨센트레이트:우로보로스》 2+《원초의 빨강:보이지 않는사신》 3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사정 지근 | 침식률 5 | 대상 : | 은밀 상태일때만 사용 가능, 공격력+12 및, 다이스 +1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80 → 185

오오가미 .R. 마리오

14DX6+7 (14DX6+7) > 10[1,2,3,3,4,4,6,8,8,8,8,9,9,10]+10[1,3,4,5,9,9,9,10]+5[4,4,5,5]+7 > 32

카스가 로이드

(자신보다 체격이 큰 마리오에게 그대로 들려서, 속절없이 머리가 바닥을 향해 떨어진다ㅡ!!) [리액션 불가]

오오가미 .R. 마리오

4D10+23 (4D10+23) > 18[8,5,3,2]+23 > 41

카스가 로이드

(콰ㅡ앙!!)

콰ㅡ앙!!
콰ㅡ앙!!(카메라1,2,3에서 보내드렸습니다)

system

[ 카스가 로이드 ] HP : 82 → 41

원ㅡ! 투ㅡ! 쓰리ㅡ!
아, 카스가 로이드, 기상했습니다!
라운드 속행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메인 프로세스 :: Hachi(요네즈켄시 아님) "柴犬시바견"

시바마치 마사히코

(쇼핑카트를 멀찍이 치워둔다. 컨셉질하기엔 이제 늦었다고 판단한듯하다.) 후...
이○트 카트는 오래 못써먹겠군.(중후한 아저씨 목소리로 바닥에 떨궈진 통기타를 다시 거꾸로 쥔다.)
(줄이 다 나간 통기타를 강하게 쥐곤) 한 대 더. 간다. "제자" 야. 아, 사와무라보단 잘 버텼구나. (칭찬은 빠트리지 않기로 한듯)
100▲ BONK 《C:오르쿠스》3+《대지의 가호》4+《형태 없는 검》2+《컴뱃 시스템》2+ | 메이저 | 백병 | 대결 | 지근 | 단일 | 크리티컬 7 | 주사위9 | 공격력 10 | 침식+9 / 크리치-3. 다이스+3. 공격력+8 해당 공격에 대한 닷지 다이스를 -2개. 대상: 카스가 로이드
5dx7 [빠세~] (5DX7) > 10[3,6,8,8,10]+10[2,3,10]+2[2] > 22

카스가 로이드

(눈에 익은 자세로 막아내려다가... ...손을 내린다) [리액션 불가]

시바마치 마사히코

(마치 배트를 휘두르는 것처럼 내려친다!)
3d10+10 [bonk] (3D10+10) > 18[9,6,3]+10 > 28

system

[ 카스가 로이드 ] HP : 41 → 13

까ㅡ앙!! 홈런같은 소리와 함께, 기타줄이 작살나는 불협화음도 함께 들려옵니다.
먼저 부서지는 것은, 기타 쪽이었습니다.
카본제의 프레임이 드러나고, 실리콘 영역이 반쯤 남은 얼굴로, 카스가 로이드는 붉은 눈을 빛내며 꼿꼿하게 서 있습니다.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124 → 133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아마 서 있는 게 고작인 상태입니다.
——메인 프로세스 :: 𝓜y son is cute 𝓐t 𝓜oment 𝓐nyone can see that "마마"

카스가 마마미

" .... "
"... 쿄 짱 . . . "
"나, 사실 알고 있었는걸. 내가 아는 쿄 짱이 아닌 거..."
"아니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어... ... 그런데.. 난.. 마마의 자격이 없는걸까? ..."

카스가 로이드

...
(지직거리고, 스파크가 튀는 몸으로, 비틀비틀 걸어서...)
(마마미의 앞에 선다.)
(그리고, 싸울 자세를 취한다. 수화한 손은 기계 팔인 것이 드러났고, 사용하는 이펙트도 디아볼로스의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카스가 마마미

"... 난 어리광쟁이일 뿐이니까..."
(싸울 자세를 취하는 카스가 쿄지를 내려다보며) "그래도 싸울 거야?"

카스가 로이드

..."마스터를 위해서". (정해진 대답을 내놓는다.)

카스가 마마미

"그게 답이구나... 알겠어."
(그리고 머리의 리본을 풀어내린다. 풀어내린 리본은 두 쌍의 피로 이루어진 투창의 형태를 취한다.)
"자아, 이제 독립시킬 때가 되었어. 바이바이-"
160↑[바이바이, 쿄 짱] 《컨센트레이트 : 키마이라》4+《마수의 본능》3+《화염 주머니》7+《진홍의 칼날》3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RC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 사정 | 대상 | 주사위 10 | 공격력 24 | 완전수화/어리광쟁이 적용 다이스. | 침식+7
13DX7+7 (13DX7+7) > 10[1,1,2,2,5,6,7,7,7,7,8,9,10]+10[3,4,4,6,9,10,10]+10[1,6,9]+1[1]+7 > 38

카스가 로이드

(날아오는 창 앞에서, 방금 그랬던 것처럼 또 손을 내린다. 눈을 감는다.) [리액션 포기]

카스가 마마미

(허공에 떠 있는 두 개의 투창은, 바로 카스가 로이드를 향해 내리꽂힌다.)
4D10+24 (4D10+24) > 24[8,6,1,9]+24 > 48

카스가 로이드

...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166 → 173
[ 카스가 로이드 ] HP : 13 → 0

카스가 로이드는, 무릎을 꿇습니다.
몸에서 스파크를 튀기며, 긴 한숨 같은 것을 내쉽니다.

카스가 로이드

수복, 불가능...
기능, 정지까지... ...
60초...
...모모코, 씨...
...사실은... 상냥해서... 좋았어요... 고마워...
...마마... 미안해요...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스승님... 싸우는 법... 가르쳐 주고... 옷 입혀줘서... 고마워요...
...미츠키 씨... 옷 빌려줘서... 집... 민폐 끼쳐서... 미안해요... 고마워...
마리오, 군...
날... 또 버리지... 않아, 줘서...
...
데려가, 줘서, 고, 마...
... 워... ... ...

...그는 눈을 감습니다.
전원이 종료되는 듯, 무기질적인 기계음이 잠시 지나고,
몸에서 힘이 풀립니다.
...축 늘어진 그의 머리 위로, 하얀 눈송이가 내려앉습니다.
사라진 지붕, 그 하늘 위에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

Scene #11 "고마워"

Scene Player :: PC 전원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오오가미 .R. 마리오

..... (전투가 끝났음을 직감한 듯, 수화한 모습에서 점차 인간으로 되돌아왔다. 완전수화의 덩치를 이기지 못한 팬티는, 인간으로 돌아옴과 동시에 찢어져, 전라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아, 팬티가.. 처음 만났을 때와 입장이 완전히 반대가 되어버렸네. 그 때도 너는 이렇게 잠을 자고 있었지.' 무릎을 꿇은 채 가동을 정지한 카스가 로이드를 바라본다.) ....모모코 씨, 마마미 씨, 시바마치 씨.. 그리고 누나... 저, FH를 용서 할 수 없어요.....
왜, 어째서.... 이렇게 쓰이다, 물건이 버려지듯 버려져야 하는건데요. 이 아이는...? 이게, 이게.. FH의 방식이라면... 저는.... (먹먹해져,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몸을 잘개 떨며 울음을 토해냈다.) (-)

무라사키 미츠키

(조용히 검을 등 뒤에 집어넣고, 마리오에게 후드티를 벗어덮어주며 기동을 정지한 카스가로이드를 바라봤다) .....바보 자식.
돌아오라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

시바마치 마사히코

(하늘을 올려다본다. 내리는 눈에 짧은 감상을 내린다.) '여러 이별들을 가려주려 하늘도 울어주는건가..' (기묘하게 음영이 져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로.) 내일이 있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거다. (몸을 숙여 마리오의 어깨를 토닥인다.)
죽은게 아니라, "정지." 한거니까. (한번 더 토닥이곤 고개를 들어 '졸업'하고 '독립'한 동료도 바라본다.) 그렇지? (마마미를 보았다가 다시 하늘을 보며 옷매무새를 가다듬는다.) (-)

카스가 마마미

... 싫어.. 난....내가...(코를 훌쩍거리다) ..엄마 안 할래...엄마아아아앙.. 흐아아아앙.. (서럽게 울며 자신을 바라보는 시바마치에게 안긴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 (가까이 다가가선 마리오와 마마미의 등을 투닥인다, 지금으로썬 말보다는 그저 이런게 낫겠다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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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트랙 ]
우선 메모리를 통한 침식률 감소를 이뤄주세요. 1개당 현재 침식률의 10%입니다.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85 → 167

카스가 마마미

[메모리 - 마마 / 그리움 사용합니다.]

오오가미 .R. 마리오

[메모리:씁쓸한 유년기 사용하여 침식률 10% 감소합니다.]

system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173 → 156

이어서 에너미의 E로이스
고지 전에ㅡ
카스가 로이드가 기동 정지하기 전에 썼던 D로이스를 공개합니다.
D: No.HR37 「우정 -프렌드십-」|▼통상효과: 당신이 로이스를 습득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이 이펙트/아이템/D로이스 효과로 침식률이 상승할 때 사용. 그 캐릭터 대신 당신의 침식률이 상승. 1시나리오 1회|▼강화효과: "통상효과"를 1시나리오 3회 사용할 수 있다. 단, "REC"로 선택한 캐릭터만 대상으로 가능
REC: PC 모두들
PC들이 마지막으로 썼던 콤보의 침식률을, 카스가 로이드가 가져갔습니다.
마리오: 5
미츠키: 11
시바마치: 9
마마미: 7
모모코: 7
해당하는 침식률을 낮춰주세요.

system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131 → 120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67 → 162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139 → 132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156 → 149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133 → 124

마지막 작별인사입니다.
이어서, 에너미가 사용한 E로이스와 D로이스를 고지합니다.
에네미의 E로이스 「일그러진 속삭임」
카스가 로이드의 D로이스 「No.06 전투용 인격」 「No.HR37 우정」
총 3D10의 침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카스가 마마미

3D10 (3D10) > 19[7,2,10] > 19

오니고로시 모모코

3D10 (3D10) > 23[8,9,6] > 23

오오가미 .R. 마리오

3D10 (3D10) > 19[6,10,3] > 19

시바마치 마사히코

3d10 (3D10) > 19[6,5,8] > 19

무라사키 미츠키

3D10 (3D10) > 14[7,1,6] > 14

system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62 → 143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149 → 130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124 → 105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132 → 109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120 → 106

끝으로, 남은 로이스만큼의 침식률을 낮춰주세요(1배/2배)

시바마치 마사히코

3d10 [1배굴림] (3D10) > 20[8,8,4] > 20

system

[ 시바마치 마사히코 ] 침식률 : 105 → 85

오니고로시 모모코

5d10 [1배굴림] (5D10) > 23[8,2,5,4,4] > 23

오오가미 .R. 마리오

8D10 [2배 굴림] (8D10) > 46[9,6,2,2,7,10,9,1] > 46

카스가 마마미

8D10 [2배굴림] (8D10) > 43[5,8,6,4,2,4,4,10] > 43

무라사키 미츠키

4D10 【백트랙, 1배굴림】 (4D10) > 24[1,6,7,10] > 24

system

[ 오니고로시 모모코 ] 침식률 : 109 → 86
[ 무라사키 미츠키 ] 침식률 : 106 → 82
[ 카스가 마마미 ] 침식률 : 130 → 87
[ 오오가미 .R. 마리오 ] 침식률 : 143 → 97

——朱桃 "붉은 복숭아나무"
——𝓜y son is cute 𝓐t 𝓜oment 𝓐nyone can see that "마마"
——Hachi(요네즈켄시 아님) "柴犬시바견"
——Moonlight Walker "월광의 사도"
——Silver Fang "고독한 늑대"
전원 생환합니다.
백트랙을 종료합니다.
========================
[ ENDING PHASE ]

Scene #15 잊지 않아

Scene Player :: PC 전원

...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ㅡ
전날 내린 눈으로, 거리엔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있습니다.
모두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 위해, 미츠키의 집에 모여 있습니다.
막상 모인 면면들은 전혀 공통점이 없어 보이지만...
마리오가 루이자를 위해 고른 선물에, 다들 보태줬다고 하면 되겠지요?

오오카미 .S. 루이자

...라고 해도, 이상하잖아! 정말~ 오빠는 나만 봐줬으면 하는데. (볼을 부풀리고 있다)

무라사키 미츠키

(커다란 냄비 들고 옴) 면면들이 이상하긴 하지...

시바마치 마사히코

(언제 또 새로 구한 건지 모를 우쿨렐레(아마도 미츠키꺼)로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오니고로시 모모코

니네도 특이하단말이지. (작은 복숭아상자를 팔에끼고 왔다)

무라사키 미츠키

뭐 크리스마스니까요. (냄비를 내려놓고 뚜껑을 열면 갈비찜이 김을 뿜는다)
오오가미 너네들 이거 좋아하잖아?

오오카미 .S. 루이자

응! 고마워, 미츠키 언니! (꼬리가 있었으면 흔들었을 수준으로, 갈비찜에 시선을 고정한 채 얼굴이 밝아진다)

무라사키 미츠키

한국식이래. 이국적 크리스마스 좋지 뭐. 안 그래?

카스가 마마미

(일행들 틈에서 제 등 뒤로 뭔가를 숨긴 채 쭈뼛거린다.) ... ...(선물을 사왔는데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듯 하다. 등 뒤로 숨긴 것은 용돈을 모아서 산 장갑과 머플러 들이었다.)

무라사키 미츠키

칠면조는 안 팔더라고 (뒤통수 긁으며)

시바마치 마사히코

(우쿨렐레를 연주하다가 마마미의 등을 톡 두들겨주곤) 기뻐할테니 망설이지말아라. (버릇처럼 컹..이라고 하려다가 헛기침을 하곤 다시 연주한다.)

카스가 마마미

으응, 시바마치.. 아니, 아저씨.. (그리고 모두에게 장갑과 머플러가 든 종이봉투를 하나씩 건넨다.) 자, 받아...요.

오오카미 .S. 루이자

와아... 이거 전부? 혼자 준비한 거야? (금방 머플러를 받아들고, 만지작거린다. 마음에 든 것 같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용기를 낸 모습에 끄덕인다. 목에 두르고 있는 머플러가 살짝 흘러내린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아, 고마워요...! (장갑과 머플러를 건네받고 기쁜듯 둘러본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마마미 씨...

무라사키 미츠키

(탁 받곤) 뭘 이런걸 다....
많이 먹고 가. (크흠)

오니고로시 모모코

... 거 애들은 받아야지. (조금 퉁명스레, 품에 쥔다) 있다 차에 좀 들러라.

오오카미 .S. 루이자

나보다 어린데 대단하네...! 귀여워... (마마미의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준다)

오오가미 .R. 마리오

..모모코 씨! 이 애들은 안돼요..! 차라리 제가... (신장의 위치를 손으로 어림잡아본다.)

카스가 마마미

괜찮아, 오버드는 없어도 또 자라니까...요.(아무런 악의 없는 투로)

오니고로시 모모코

그새 썼냐,니는? 그래 너도 와라. (턱굄)

오오카미 .S. 루이자

잠깐, 잠깐~ 오빠, 오빠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루이자를 위해서 준비해준다고 했지? (테이블 위에 턱을 괴고 도발적인 눈으로 바라본다. 없으면 오.시.오.키.요. 같은 눈이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아...!! (깜빡.) 당연히 준비했지, 정말.. 고생했어. (시바마치 씨와 마마미 씨께 부탁해서 겨우 리페어한 카스가 로이드. 의식까지 되돌아오게 하는건 무리였지만, 전반적인 외형의 수리는 끝마쳤다.)
저기, 루이자.... 준비한 선물은... 있잖아. 여기 계신 네 분이랑 다 함께 준비한거야. 그러니까, 제대로 고맙다고 인사..해줘야 돼?

시바마치 마사히코

(러브하우스 브금을 연주해준다.)

오오카미 .S. 루이자

에, 정말...? (모인 사람들을 놀란 눈으로 바라본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자랑스럽게 고개를 끄덕인다.) ...미츠키 누나.. 그거, 꺼내와주실 수 있으실까요?

무라사키 미츠키

아아~~~
그래, 오늘의 메인이벤트니까. 그렇지? 잠깐만.
(코스프레옷을 쌓아뒀던 그 방으로 들어갔다 나온다. 꽤나 앤티크해 보이는 상자를 들고)

시바마치 마사히코

....(저런 상자에..포장한 기억이 없는데... 하듯이 보다가. 컴컴..하고 헛기침을 하곤 어떤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연주해준다.)

무라사키 미츠키

네 오빠가 힘 좀 냈어. (살짝 테이블에 앤티크 상자를 내려놓고)
개봉은 직접 해야지, 역시? (슬쩍)

오오카미 .S. 루이자

...응! (기대에 찬 손끝이, 상자를 연다)
(그리고...) ......와아.
하얗고... 깨끗한... 인형이 잠들어있어...
...그런데 왜 머리가 다 넘겨져 있어? 안경도 쓰고 있어. 이런 컨셉인 거야? (인형을 살짝 들어올려, 이리저리 돌려본다)

시바마치 마사히코

...신경쓰면 지는거란다.

오오카미 .S. 루이자

에에~... ...그치만 독특하고 마음에 들어!

카스가 마마미

버리지 말고 아껴줘야 해..요. 알겠지요?

오오카미 .S. 루이자

응! 헤헤... 고마워, 마리오 오빠!
(인형을 꼭 끌어안아주고는, 마리오에게 다가가 볼에 츄 한다)

오오가미 .R. 마리오

정말..루이자! 토마토 냄새 난다니까..! (모두의 앞이라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힌다.)
자, 그러면... 갈비찜이 식기 전에, 다들 식사 하자. 다 먹으면..케이크도.. 같이.. 먹어요..! (박수를 작게 짝 친다.)

...그 박수소리와 거의 동시에!
여러분의 호출기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어, 이런게 있었나? 싶지만, UGN의 긴급 호출기입니다.
긴급하게 들어온 메시지를 들여다보면...
"마을에서 '알파트랜스'를 유통 중인 FH에이전트를 발견! 긴급히 출격해주세요!"
"거리는 지금 계신 곳에서 도보로 5분."
아무래도 FH의 연구실이었던 그곳인 것 같습니다.
다급히 뛰쳐나간 여러분은, 거리에서 팔각수 같은 효능을 외치며 알파트랜스를 나눔하고 있는 누군가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흰 정장에, 말끔하게 넘긴 머리. 안경에, 묘하게 안짱다리인...

카스가 쿄지

큭, UGN이 벌써 와 버렸나?!

무라사키 미츠키

(이마 힘줄 팍)
너임마!!!!!!!!!!!

오니고로시 모모코

어-
너 이자식, 잘걸렸다!!!!!!!! (빠루로 바닥치면서 옴)

시바마치 마사히코

(어제 새로 가져온 홈O러스 카트에 탄채로...)

무라사키 미츠키

(같이 달려나간다) 머리 딱대라 디아볼로스!!!!!!

시바마치 마사히코

신나는 노래가 필요하겠군. (전투브금을 연주한다. 물론 미츠키의 우쿨렐레로.)

카스가 마마미

(시바마치가 탄 홈플러스카트를 밀며) 바보 FH 아저씨 혼내주러 가자..요!!!!

오오가미 .R. 마리오

...이제 엄마는 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었죠. (푸흐, 작게 웃고는 다시 한 번 옷을 정갈하게 탈의한다.)
(수화한 채로 일행의 앞을 달려나가며, 디아볼로스를 향해 달려든다.) ...FH의 패배견...!! 딱 대!!!!!!

카스가 쿄지

핫! 알아냈으면 할 수 없지. 오늘의 이몸은 컨디션 최고조다!
정정당당하게 승부다ㅡㅡ "실버 팽"!!

그렇게 외치며 자신만만하게 달려드는 카스가 쿄지의 미소는,
어딘지 모르게, 카스가 로이드와 겹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ㅡ...
결코 잊지 않아.
어느 겨울날, 잠들어있던 전라의 카스가 쿄지.
누구에게도 쓸모 없어 버려졌던, 실수의 산물.
그렇지만,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잊지 않을게요.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PC1인데 우리집 쓰레기 버리는 데에 전라의 카스가 쿄지가 버려져 있었어』
ㅡㅡ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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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00:08 세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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