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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20211013 21:02 세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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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킹덤 컴
Scene Player :: 나라하라 마키
나라하라 마키
1D10 【등장침식】 (1D10) > 10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34 → 44
GM
...
여름의 기세는 한 풀 꺾이고, 청명한 가을 하늘, 기분 좋을 정도로 차가운 바람ㅡ
10월의 쿄고쿠 시, 슬슬 춘추복으로 갈아입는 학생들.
그리고, 늘 다름없는 외관으로 서 있는 해양박물관ㅡUGN 쿄고쿠 지부.
지난 여름에 있던 "그레이 팬텀" 사건ㅡ그 장본인, 나나미 유미카는 UGN으로 보내져, 정신적 치료와 사회화 및 레니게이드 교육을 받는 처분이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꽤 흘렀는데, 늘 그렇듯 지부장 대리로서 일하고 있는 부지부장 나라하라 마키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조금쯤 다른 변화라도 생겼을까요?
나라하라 마키
(맞다. 바람이 선선하지....아니, 여긴 사실 바닷가라 그런가, 바람은 은근 뼈에 스며드는 느낌이기도 하고.)
(2학기가 지나고 UGN 쿄고쿠 지부-즉 해양박물관은 테마 전시를 시작했다. 나도, 스타일을 바꿨다. 아무래도 특별전이다 보니까 신경써야 할 것들이 좀 있단 말이지.)
.....그래서, 오늘의 일정은.... (태블릿 PC의 화면을 슥슥, 자연스럽게 넘기며) 전시 관련 협의, 끝났고. 지부 내 행정작업... 이거, 이거, (톡톡) 당장 안 되고 이건. (톡톡)
그러면 오늘 남은건....츠키하라 군 정도만 만나면 되나? 나름대로의 '협력자'기도 하니까 관련 비밀엄수교육은 주기적으로 해 줘야 하는데.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GM
...나름 편하게 정리된 업무들을 줄지어 체크하고 있다보면,
마치 "좀더 여유는 되시죠?"라고 묻듯...
"헬즈 벨"의 벨소리가 울립니다.
나라하라 마키
(헬즈 벨~~🎶 소리에 콧노래 뚝) 아아~ 번외 업무는 사양이라고~~ (말은 그렇게 해도, 여유롭게 전화를 받는다)
"네, 전 로얄....아우. 이걸로 그만 놀려야지. 네. 쿄고쿠 시 관할담당관 대리 나라하라 마키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하하. 접니다." (격식은 빼고 가볍게 웃으며 인사한 뒤,) "잘 지내고 계셨습니까? 뭐, 제가 연락드렸으니... 이번에도 "그런" 일입니다만."
나라하라 마키
"예~ 예. 본업적으로는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리바이어선. 커버 쪽은 조금 바빠도 즐거웠죠, 뭐. 할로윈 시즌이니까요. 지부 운영을 하려면 아무래도 관람객 유치도 중요하니까."
"시즌이 시즌이니만큼 코드네임에 맞춰 한 번 내방해주시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가볍게 웃고는) 농담이에요. 본업적인 일로 들어가볼까요? 이번엔 어떤 특이사항이죠?"
키리타니 유고
"아. ...벌써 그런 계절이군요." (이쪽도 시간을 잊고 일을 한 것 같다. 헛기침을 조금 하고는)
"FH의 에이전트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쿄고쿠 시의 공립 고교에 잠입했다는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그의 코드네임은 '킹덤 컴'.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것이 특기인 오버드입니다."
나라하라 마키
(키리타니의 말에, 잠깐 머리를 굴려 본다. 예상은 했지만 그다지 좋은 소식은 아니네. 이미 공립고교에 뿌리를 박고 있는 FH 에이전트의 행방이나, 신원사항에 대해서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그런 와중에 한 명이 더 잠입했다...라.)
".....할로윈다운 으스스한 소식이네요. (농담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중심엔 심각함이 끼워져 있다) 몇 가지만 확인하고 넘어가도 될까요?"
키리타니 유고
"예, 질문이 있으시다면 확보한 정보 안에서 뭐든 답해드리겠습니다."
나라하라 마키
"아아, (웃음) 다른 건 아니에요. 첫째, 잠입 중인 일본본부 에이전트, 아마릴리스는 계속 저희 쪽에서 지원하면 되나요? 철수 이야기는 듣지 못해서."
"둘째, '킹덤 컴'.... (잠깐 침묵) 마음의 조종이라면?"
키리타니 유고
"그 부분은... 이것부터 설명하는 것이 좋겠군요. 지난 '그레이 팬텀' 사건 중에 쿄고쿠 공립 고교에 이미 잠입해 있는 FH 에이전트가 있다는 건 파악하셨을 겁니다."
"아마릴리스는 그 때문에 아직 잠입 임무 철수 명령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잠입 중인 FH에이전트는...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저희 측에선 그가 '다크문'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다크문이 킹덤 컴을 끌어들인 것이죠."
"...킹덤 컴은 몇 번의 교전 기록이 남아 있는 FH에이전트입니다. 자세한 것은 '더 풀'... 아, 아니. 이제 '디 엠페러'던가요. 그가 임무에 참가했으니 들을 수 있겠지만."
나라하라 마키
(아아, 그랬지. 본인 말로는 '방학숙제'라고 했던가.) "감사합니다, 리바이어선. 예정했던 대로 대처하면 될 것 같네요.....상세한 데이터에 대해서는 검토해봐야겠지만요."
"그런데, 정말 한 번 내방할 생각 없으신가요? 1층 카페테리아 시즌 메뉴가 꽤 괜찮은데. 본부하고도 비교할 수 있을거라고요."
키리타니 유고
"그런가요? 시즌 메뉴라면 조금 흥미가 가는 군요. 체인점이 아니라면 한 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레시피에 대한 아이디어가 마침 다 떨어져서."
"ㅡ아, 잘 해내주실 것이라 믿지만, 당부를 겸해... 확정된 정보는 아니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만약 정말 '다크문'이 배후에 있는 것이라면, 그는... 이 쿄고쿠 시에서 레니게이드 적격자를 찾아 오버드를 확보하고ㅡ"
"쿄고쿠 시에 셀을 세우려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발전되지 않도록, 부디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나라하라 마키
(....... 그렇게 우글우글댔는데 아직 셀이 없다는 게 더 신기하다. 뭐, 역시 지원인가? 그렇다고 하면 동원력이 더 무서워지네.) "예, 접수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키리타니 유고
"ㅡ나라하라 씨께서 쿄고쿠 시에 계셔주셔서 든든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 '라플라스의 마'이니까요." (수화기 너머에서 빙긋, 웃은 것 같았다)
"그럼, 킹덤 컴의 건도 잘 부탁드립니다."
GM
ㅡ라며, 역시 바쁜 일본지부장. 먼저 전화를 끊습니다.
킹덤 컴이 잠입했다 하더라도, 쿄고쿠 시에는 '아마릴리스', '흔들리는 괴이', '디 엠페러'...
그리고 '로켓맨'도 있죠. 모두 강한 오버드들입니다.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은데...
..."마음을 조종하는 능력"이, 조금 마음에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쿄고쿠 공립 고교에 드리우는 그림자란, 대체ㅡ...?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나라하라 마키
(.....전화를 끊고, 자연스럽게 1층 카페테리아에서 시즌 메뉴를 한 잔 받아들고 학예사실로 들어갔다. 뭐, 예상했던 일이다. 급박할 건 없다. 마음에 걸리는 건 있어도.)
차이 라떼가 그래도 꽤 잘 나가네~ (가볍게 혼잣말처럼 이야기하면서, 교전 기록 데이터베이스를 뒤져보기 시작한다) 그래, 하야사키 군은 방학숙제 잘 했나 한번 볼까...
.......흐음..... (턱을 괴고는, 눈썹을 살짝 찌푸렸다) 실패라고? 의왼데. 직접 전화해보는 수밖에 없나.....
(띠리링) "방학은 잘 보냈니? 킹갓엠퍼러충무공마제스티니노막시무스카이저소제쏘냐도르앤
스파르타샘이솟아하이브리드리오베이비?"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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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2 수수께끼의 전학생
Scene Player :: PC2 네네
네네
1D10 [등장침식] (1D10) > 10
system
[ 네네 ] 침식률 : 43 → 53
GM
...
여름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된 지 며칠이 지난 어느 날의 가을.
차가운 아침 공기와 함께, 담임 선생님인 사와야마가 조례를 위해서 드르륵,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모두 좋은 아침~... (하품을 하면서 들어온다)
GM
그러나, 담임 선생님이 들어왔는데 교실은 꽤나 소란스럽습니다.
그러고보니 왠지 평소보다 일찍 등교한 학생도 많은 것 같은데...
네네
쌤, 안뇽~~~ (책상에 턱을 올린채로 빙글빙글 웃다가 고개를 그대로 옆으로 굴려 볼을 책상에 붙인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아이구, 네에 안녕하세요. 자자, 다들 조용ㅡ(교탁을 한번 탁 치지만, 큰 의욕은 없어보인다)
벌써 전학생 온다는 소문이 다 퍼진 거니? 지금 문 밖에 있으니 조용히 하면 소개할게요~
(그리고, 전혀 조용해지지 않은 교실을 안경 너머로 보며, 대충 텀만 두고는 교실문을 쪽을 보며 말한다)
"세나카타" 군, 들어와서 인사하렴.
GM
ㅡ드르륵, 문이 열리고...
단정한 용모, 매끈한 검은 장발을 흩날리며 들어온 "세나카타"는, 분필을 들고 칠판에 자신의 이름을 씁니다.
세나카타 레이미
(탁, 경쾌하게 분필을 내려놓고, 교실 안쪽으로 몸을 돌린다) 세나카타 레이미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허리를 숙여 정중히 인사한다)
GM
ㅡㅡㅡ우오오오오!!
괴성과 함께, 교실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야에가시 와카바
우... 우와... 미, 미소녀란 게 진짜 있는 거였구나, 네네 쨩, 네네 쨩. (옆 자리에서 일어나라는 듯 네네를 샤프로 쿡쿡 찌른다)
네네
어어- (쿡쿡찔리는것에 조금 흔들리다가 검지랑 엄지로 창을 만들어 레이미쪽을 향해 본다) 와.지이이인짜 이쁘긴 이쁜데-
눈도 이쁘고, 코도 오똑하고~ 목소리도 이쁘고~ 음~ 시력건강에 좋아요~ (깔깔 웃으면서 손을 풀고 와카바의 어깨를 쿡쿡찌른다)
반했냐?
야에가시 와카바
뭐어? 아아니, 난 그런... (얼굴을 확 붉혔다가 턱을 괸다)
끄응... 학생회장을 놀리면 못 써요, 야에가시 씨에게는 권력이 있단 말이에요.
네네
에에~ 미소녀잖아요 미소녀~ 학생회장이라고 미소녀 안좋아할순 없잖아요~ (팔꿈치로 어깨를 쿡쿡 치면서 한손으로 입을 가린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자~~ 얘들아~ 조용히~(이걸로 조용해질 것이라는 기대는 전혀 하지 않는 말투다)
아~ 세나카타 씨의 자리는...
GM
드르륵, 드르륵!
빈 책상을 자기 옆으로 갖고 오는 무식한 짓을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나라하라 네네 군, 그 옆 자리가 비었으니 거기로 하자. 저기, 키 큰 친구 옆이란다.
야에가시 와카바
(네네의 반대쪽 옆자리에서,) 왓, 좋겠다. 친해지면 나랑도 말 붙여줘야해! (하고 네네에게 속닥인다)
네네
에헤-
하겐다즈.
야에가시 와카바
하~... 용돈 좀 보고...
GM
약간의 야유와 탄식 소리와 함께, 그러나 그것을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듯 레이미는 차분한 걸음으로 네네의 옆자리까지 다가와, 앉습니다.
세나카타 레이미
(네네를 향해) 세나카타 레이미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하고 싱긋 웃는다)
저, 이 학교는 잘 모르니까 좋은 점을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네네
(손을 작게 올려 맞인사를 한다) 응- 잘부탁해- 여기 학교의 좋은점은 어어-...
있다 보면 알겠지, 뭐- 일단 애들은 시끄러운데 착해-
세나카타 레이미
후후후. 나라하라 씨는 말을 재밌게 하시는 분이네요. (입가에 손을 올리며, 즐거운 듯 작게 웃었다.)
네네
그런가-? (수업에는 그리 관심은 없는지 팔을 책상에 올리고 엎드린다) 저기저기, 전에 뭐 재밌는건 없었어?
세나카타 레이미
전...이라면 저번 학교요? 글쎄요, 저... 제가 뭔가 나서서 잘 하진 않아서... (라며, 멋쩍은 듯 책상 위로 시선을 돌렸다)
GM
ㅡ그렇게, 새로운 전학생은 미소녀였다, 라는 파문을 몰고, 조금 달라진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
세나카타 레이미가 전학 온 후,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ㅡ
어느샌가 레이미의 책상 주변에는 반의 절반의 인원이 모여있는 것도 모자라,
다른 반 학생들까지 몰려와 쉬는 시간이나 종례 시간만 되면 인산인해.
그 중심에서 세나카타 레이미는ㅡ
모두의 말을 "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세나카타 레이미
ㅡ그런가요, 여러분들께선 지금 이런 학교의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으시다고...
GM
때는 하루의 마지막 쉬는 시간. 레이미는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문득, 옆 자리의 네네를 향해 고개를 돌립니다.
세나카타 레이미
나라하라 씨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여러 학생분들께 말씀을 들었는데...
이 학교에서는 공부나 부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그런 말씀들이 많으셨거든요.
네네
흠흠. (뽀시락, 사탕을 입에 넣으면서 조금 건성인듯한 태도를 보이며 한참 입에 굴린다)
그런거 보통- 선생님이나 학생회장에게 의견 들어가지 않아-? 마련이 안되는건 여러가지 사정으로 어쩔 수 없는거 아닐까나 싶은데-
(근데 얘네 공부하는 애들 있었냐)
환경이야 뭐- (사탕을 또 뽀시락거리다가 하나를 건넨다) 도서관이라던지- 특진반 같은거 좀 개선해달라고 계속 넣어보는건 어떻냐구 해보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근데 다 들어주는거 안피곤해?
그거 다 들어주면 골아파~ (하고선 자기는 대충 엎드려 누워버렸다)
세나카타 레이미
그런 의견도 있을 수 있네요ㅡ(조용히 네네의 말을 듣고는 맞는 말이라는 듯, 뺨에 가볍게 손을 댄 채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학교는 좀더 학생이 원하는 형태로... "학생들의 손"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모두, 제게 그렇게 말씀 주시기도 했고... (라며, 좌중을 바라보았다)
GM
레이미 책상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학생들은, 너도나도 주먹을 불끈 쥐어보입니다.
"맞아, 학교는 우리의 손으로 직접 바꾸자!"
"레이미 님이 있으니 금방 해낼 수 있어!!"
"나라하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라며, 네네에게 대답을 촉구합니다.
네네
...음? (고개를 기울인다)
흠- 어떻게 하려고 그래~ 뭐야, 뭐야- (님? 이거 나만 지금 이상하게 들리나?)
GM
"우리들이! 레이미 님을 도와서 이 썩어빠진 학교를 바꾸자는 거다!"
"설마 싫다곤 하지 않겠지 나라하라?! 너도 이 학교의 학생이니 말이야!"
네네
... (어쩔까나, 얌전하게 있을까? 전에도 실수 할뻔했는데- 고개를 기울이다가)
(양손을 들어올려 잼잼, 장난치듯이 대답한다) 나도 '손'정도는 들어줄 수 있지-
그리고 너무 흥분한거 아니야~ 당떨어진다~
세나카타 레이미
(네네의 대답에, 기쁜 듯 제 두 손을 맞대고 웃는다) 나라하라 씨도 도와주시는 건가요? 기뻐요~
저, 나라하라 씨에겐 특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에스퍼", 랄까요? 후후.
특별한 힘이 있는 사람은, "높은 곳"에서 일을 해야 적격이잖아요? 나라하라 씨는 분명 그런 일을 굉장히 잘 하실 거라 믿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이 학교에 세워질 "특별 클래스",
나라하라 씨는 들어 올 자격이 충분할 거예요!
네네
(눈을... 굴렸다가, 감고, 음~ 감이 뭔가 안좋은데~ 비슷한 느낌인데~)
(걔는 잘지내려나. ... 아, 집중안하면 또 생각이 이리저리 날아간다 싶어서 눈을 뜨고 자리에서 일어나 레이미에게 가까이 다가가)
(내려다본다)
그래~? 그거 재밌어 보이는데. (어깨에 손을 슬쩍 올려 조금 가까이 붙어 작게 말한다) 꼭, 들어가게 해주라.
GM
네네가 레이미의 몸에 손을 올리자, 주변의 학생들에게 동요가 일어납니다.
힘이라도 주면 금방이라도 제지하려는 듯, 너도 나도 주먹을 꽉 쥡니다.
세나카타 레이미
다들, 그러지 말아요... (곤혹스러운 듯 눈썹을 늘어뜨리고는 주변을 제지한다)
(그러곤, 네네를 향해 싱긋 웃어보였다) 나라하라 씨와 마음이 맞아서 저는 정말 기뻐요.
"특별 클래스"가 세워지면 꼭 부를게요. 약속이에요!
네네
... (손을 조용히 떼고 무해함을 보이는거마냥 양손바닥을 보이게 들어올린다)
응~ 약속이야, 레이쨩~
GM
일견, 그렇게 네네와 레이미 사이의 공기는 평화롭게 해결된 것 같아 보였습니다.
쉬는 시간을 끝내는 종이 울리고, 수업 하나만 지나면 곧 하교 할 시간.
그러나... 세나카타 레이미,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은 내일도, 모레도 다음 주에도, 학교에 등교하겠죠.
이 수수께끼의 전학생은, 대체 어떤 파란을 불러일으키려 하는 것일까요.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네네
...
...
음~ 그러니까 지금 해야할게- 이런거도 보고하는거 맞나..? (고개를 까딱까딱 흔들다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메세지를 보낸다)
[반 이상함] > 마키에게 전송
(개떡같이 보내도 찰떡같이 알아들을테니까 뭐-)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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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3 학교 개혁
Scene Player :: PC4 최 란
최 란
1D10 [등장침식] (1D10) > 8
system
[ 최 란 ] 침식률 : 37 → 45
GM
...
쿄고쿠 공립 고교에 전학생이 온 날에서, 시간을 조금 되돌려...
때는 "그레이 팬텀" 사건이 해결되고 며칠 뒤.
키리타니 유고의 비장의 패, "아마릴리스"는 일본지부장의 집무실로 불려왔습니다.
조금 쉬고 있던 것인지, 커피잔을 들고 바깥의 정경을 보고 있던 키리타니의 의자가 빙글 돌아가며, 란을 마주봅니다.
키리타니 유고
ㅡ어떻습니까? 교사로서의 생활은. (조금 짓궂은 어조로, 테이블에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최 란
(자신을 촌구석에 집어넣은 것이 괜히 괘씸해 팔짱을 낀 채 대답하지 않다 짧게 혼잣말 하듯 내뱉는다.) 적성에 맞진 않지만... 도락으로는 나쁘지 않아.
나 없을 동안… 혼자 재미 좀 봤나, 모르겠네. 이봐, 키리타니. 다른 일은 없어? (그리 말하며 커피잔을 놓은 테이블을 손가락으로 훑는다.)
키리타니 유고
(웃는 낯을 유지하며,) 나쁘지 않다니 다행입니다. 아직은 그 학교에서 잠입을 유지해주셔야 하거든요. (다른 일은 없냐는 말은 가볍게 넘긴 것 같다)
(그리고 란이 어떤 돌발행동을 하기 전에, 말을 잇는다) 지난 번의 "그레이 팬텀" 사건으로 배후에 FH에이전트가 관여되어 있다는 건 명확해 졌지요.
저희들이 현재 유력한 용의자로 추적하고 있는 건 "다크문"이라는 에이전트입니다.
최 란
흐음... (여름에 있었던 '그레이 팬텀'의 사건을 회상한다. 네네를 덮쳤던 FH 에이전트의 무리들과, 나나미 유미카를 조종했던 세력들까지.)
…그래서, 날 이렇게 부른건 그 "다크문" 이라는 녀석에 대한 실마리를 찾았기 때문이겠지? 헛걸음 시킨게 아니길 바랄게.
키리타니 유고
...(여전히 웃는 낯으로,) 아직 자세한 프로필이 해명된 에이전트는 아니기 때문에, 그가 잠입해 있을 거라 생각되는 쿄고쿠 공립 고교에서 추적을 계속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몇 없는 정보로는, 그가 FH에서 오버드의 교육에 대해 관여하고 있었다는 정보가 있긴 했습니다만... 힌트가 된다면 좋겠군요.
(그러고는 유유히 찻잔 안의 커피를 마저 호록 마셨다)
최 란
…(커피를 홀짝이는 키리타니가 능청스러워 눈썹을 씰룩거린다. 응접실의 소파에 걸터앉아 다리를 꼰다.) 흐음, 그 악한도 꼴에 선생노릇을 하고 있네. 재밌어, 공통분모가 생긴 것 같네.
그래서… 안부인사는 여기서 끝이니? 지극정성이네, 키리타니. (다리를 바꿔 꼰다.)
키리타니 유고
(말없이 집무실 책상 아래의 서랍을 드르륵, 열어... 꺼낸 것을 책상 위에 올려, 앞으로 내밀었다)
(리본으로 포장된 쿠키다) ...익숙치 않은 일로 고생 중이시라, 힘내달라는 개인적인 성의 표시입니다.
직접 구웠답니다.
최 란
…이걸로는 턱 없이 부족한데. (포장된 쿠키를 보자 자리에서 일어나 한 손으로 그것을 받는다.) 감언이설로는 부족하다는걸 너도 느꼈구나.
일단은 이걸로 참아주겠어. 그래도… 후후, 일이 끝나면 이것들 외에도 포상을 받고싶은데. (키리타니의 목덜미 부근을 상자로 툭툭, 가볍게 친다.)
키리타니 유고
...일단, 임무에 관련된 것이라면 듣겠습니다.(하루 이틀 일은 아닌지, 가볍게 난처한 표정만 짓고는 말았다)
GM
......
그렇게 되어, 다시 현재, 가을의 쿄고쿠 시입니다.
최근, "세나카타 레이미"라는 전학생이 이런 (꽤 좋지는 않은) 학교에 왔다는 얘기는, 교사 신분인 란도 들은 바가 있습니다.
그가 바로 옆자리인 사와야마의 반으로 들어갔다는 얘기도 말이죠.
사와야마 미츠히코
ㅡ굉장히 미소녀라고, 학생들은 들뜬 모양이던데 뭐... 외모도 힘이 되는 세상이니까, 그런 거겠죠? (수업 자료를 정리하며 옆 자리의 란에게 가볍게 말을 건네었다)
아무튼... 최 선생님도 학교엔 익숙해 지셨겠죠? 최 선생님 다음으로 전학생도 생겼으니 신참자 타이틀은 떼셨겠네요, 하하.
최 란
아, 세니카타 군…이였나요? 학생들 사이에서 '레이미 님'이니 어쩌니… 꽤나 화제던데. (역사 시험지를 체점하느라 시선은 책상에 떨군 상태다.) 혈기왕성한 나이니까요. 불끈불끈해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사와야마 미츠히코
이야~ 정말 많이 익숙해지신 것 같네요. (제자를 바라보듯 흐뭇하게 시험지를 채점하는 란을 옆자리에서 바라본다) 최 선생님도 학생들에게 은근 평판이 좋던걸요.
특히 츠키하라 군이 최 선생님을 많이 마음에 들어하던 것 같던데ㅡ
GM
그 순간ㅡ
쾅!! 하고, 교무실 문이 거세게 젖혀집니다.
순식간에, 검은 무리가 우르르 들어옵니다.
그 정체는, 다름아닌 이 학교의 학생들.
그리고 그 선두에는ㅡ
이마에 "교내개혁"이라 쓰여진 천을 두른, 츠키하라 아사카가 있었습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츠키하라 아사카입니다. (안경을 치켜올리자, 렌즈가 형광등에 반사되어 반짝인다)
선생님 여러분들께는 지금부터, 세나카타 레이미 님께서 작성하신 "지도요강"에 따라주셔야겠습니다.
배부를 부탁드립니다! (라며, 옆에 종이 한 무더기를 들고 있는 학생에게 말했다)
GM
종이 한 무더기를 들고 있던 학생이 앞으로 나와, 교무실 책상 위, 그리고 선생 한 명 한 명에게,
"지도요강"이라는 종이를 나눠줍니다.
배부되는 동안, 아사카는 설명을 잇습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이 "지도 요강"은 세나카타 레이미 님 주도로 작성된 것입니다.
작금, 이 학교에서 학생의 학력 저하, 모럴 붕괴가 발생한 지 십수 년!
지도의 질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고 있는 학생들이 수두룩합니다!
이에, 우리 학생 측은 이 사태를 더이상 용납할 수 없기에 학교 측에 개선을 제안합니다!
GM
ㅡ사와야마도, 란도 배부받은 종이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있습니다.
요는, "특별 클래스"라는 것을 새로이 개설,
"특별 클래스"를 학교의 정점으로 취급하고, 학생에게 계급을 차등 부여한다.
성적 부진이나 문제 학생의 경우 자유를 제한하고, 특별 클래스의 학생에게는 그만한 특권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해당 내용을 읽은 교사들의 반응은 당혹과 부정적인 반응이 섞여 있습니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이거... (난처한 듯 종이만 바라보며 뒷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최 란
…(눈으로 유인물들을 대충 훑어내리다, 어이가 없다는 듯 웃으며 '지도요강'이 적힌 종이를 보라는 듯 찢는다.) 사타구니가 없네.
사와야마 미츠히코
"어처구니"요?
최 란
아, 어처구니.
우선 첫번째. 누구 마음대로 특별 클래스를 개설하겠다는거지? 계급제라니, 이것 역시 웃기지도 않아. (반으로 갈라져서 찢어진 유인물을 구둣발로 누른다.)
내가보기엔 너희 전부…아기돼지들같은데.
츠키하라 군. (고개를 들어 츠키하라를 올려다본다.) 그 세나카타 레이미라는거, 당장 데려와.
츠키하라 아사카
무, 무슨! 무례합니다! 아무리 선생님이라 해도 레이미 님을 그렇게 막...!
세나카타 레이미
(학생들 사이를 헤치고, 앞으로 걸어나온다) 아니에요, 츠키하라 씨... ...세나카타 레이미,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란 앞에서 자신의 두 손을 꼭 쥔다) 선생님... 학교를 바꾸고 싶다는 모두의 말은 진심이에요.
지금은 저희를 믿고... 학교를 맡겨주지 않으시겠어요?
최 란
후후, 선생님도 교사인지라… 깜찍한 발상을 한 제자를 복돋아주고 격려해주고 싶지만… 도를 넘었잖니.
계급을 지정하고, 특권을 제공한다는 빌미로 차별을 일삼고… 사회에서 못한 상류층 경험이라도 하고싶은거니? (의자에 앉은 채 다리를 꼬고 느긋하게 웃는다.)
겨우 가꿔놓은 내 일자리를 네 놀이터로 만드는건 사양이야. 얌전히 돌아가렴.
세나카타 레이미
...(난처한 표정으로 우물쭈물 거리다, 결국 고개를 푹 숙인다) 그렇군요... 선생님께선 그런 의견이시군요...
...하지만, "다른 선생님들"도, 같은 의견이실까요?
《좀먹는 목소리》|메이저|교섭|대결|씬(선택)|시야|대상의 〈의지〉와 대결. 에너미가 승리하면, 그 시나리오 동안 대상은 이 에너미의 제안에 마음 속으로부터 동의하며 명령대로 행동한다. 이 효과는 에너미 임의의 타이밍으로 해제 가능하며, 이 에너미가 사망할 경우에도 해제된다.
7dx10+6 [교섭 판정] (7DX10+6) > 10[5,8,8,8,9,10,10]+5[1,5]+6 > 21
최 란
2DX [의지 판정] (2DX10) > 7[7,7] > 7
[D로이스: 심연의 비장의 패 사용합니다. 7을 10으로 변경합니다.]
system
[ 최 란 ] D:심연의 비장의 패 : 3 → 2
[ 최 란 ] 침식률 : 45 → 48
최 란
1DX (1DX10) > 1[1] > 0 (펌블)
하야사키 하루오
(그런데 그때...!)
(창문을 깨면서 갈매기 한마리가 등장한다...!)
1D10 [등장갈매기] (1D10) > 6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48 → 54
하야사키 하루오
[요정의 손] 오토/그거 로 펌블을 구제합니다.
GM
승인! 현재 달성치 20! 추가롤 해주세요!
최 란
1DX (1DX10) > 7[7] > 7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54 → 59
GM
최종 달성치 27ㅡ세나카타 레이미의 《좀먹는 목소리》를 떨쳐냅니다.
하야사키 하루오
(왓쇼이! 하며 학생무리에서 등장함)
앗! 저기봐라! 학생들!
갈매기가 창문을 깻다!
(주의를 돌리는중)
GM
"뭐?! 우와앗, 갈매기다!!"하고, 학생들의 주의가 분산됩니다.
그럼에도, 이쪽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레이미는...
세나카타 레이미
...어머. (하고, 작은 감탄사와 함께 작게 웃었다)
GM
란은 이펙트의 효과에서 벗어났지만ㅡ
비오버드는 오버드 앞에서는 무력한 것이나 마찬가지.
학생들이 갈매기와 사투를 벌이는 동안, 교사들은 다시 한 번 "지도 요강"을 유심히 읽고 있습니다.
"...그래, 능력 있는 학생에게 그만한 대우를 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지."
"1등을 하면 대학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야. 일리 있는 의견이군..."
"세나카타 군의 의견을 이번 직원 회의에서 얘기해 보는 게 어떨까요?"
세나카타 레이미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여러분! (레이미는 어느새 활짝 웃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하야사키 하루오
(안되나...하고 쯧. 소리를 내고 슬쩍 학생무리를 타고 빠져나온다)
최 란
('저 갈매기의 무리는… 니노막시무스카이저쏘제쏘냐도르앤스파르타샘이솟아하이브리드리오레이비의 신드롬으로 불러낸 것들이겠군. 나중에 감사인사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겠는걸.' 그 후, 두통기가 생긴 머리를 붙잡으며 허공을 향해 외친다.) …주원, 업복!
"조선의 자존심"
(와장창, 소리와 함께 창문을 깨고 코리안 닌자처럼 등장한다) 예-!!
"조선의 명사수"
(창문은 이쪽이 저격으로 깼다)
GM
"다, 당신 뭐야?!"
"조선의 자존심"
(손가락을 입에 대고) 쉿.
최 란
제 부하입니다. 신경쓰지 마시길. (그 후 창문 앞으로 걸어나와 하수인들의 어깨에 손을 얹는다. 데리고 탈출하라는 듯.)
"조선의 자존심"
(냄새를 맡는 듯 코를 몇 번 씰룩이곤) ......위험하군요. 몸을 피하시죠.
GM
"최, 최 선생님! 이게 무슨 짓입니까!"
"당신은 대체...!"
추임새를 넣는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서, 업복과 주원은 자신의 주인을 데리고 날렵하게 이 아수라장에서 벗어납니다...
교무실에 뛰쳐 들어온, 학생 개혁을 외치는 츠키하라 아사카와 그 무리,
세나카타 레이미,
갈매기,
주원과 업복...이라는, 최 선생님의 수수께끼의 사용인들...
파란을 넘어선 회오리바람은, 그렇게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레이미는 어느샌가 아사카와 추종자들을 데리고 교무실을 빠져나갔고,
남아있는 건... 유리 조각과, 난데없는 침입자를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회의를 열기 직전인 교사들.
사와야마 미츠히코
...큰일이네, 큰일이야...
GM
중얼거리는 사와야마의 목소리가 난장판 속에서 흩어집니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조선의 자존심"
......마침 대기중이 아니었더라면 큰일날 뻔했군요. (-)
최 란
(창문을 깨고 뛰어내린 자리는 바로 교내의 쓰레기장 아래였다. 푹신한 쓰레기 아래에 파묻힌 채 하늘을 올려다보면… 음흉한 미소의 세나카타 레이미가 떠오른다.)
(복수심이 가슴을 져미는 것이 느껴져, 보복으로 업복의 가슴을 찰싹 내리치곤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세나카타 군… 놀이터 삼을 곳을 잘못 잡았어. (-)
"조선의 명사수"
아야!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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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4 학생회장 해임?!
Scene Player :: PC1 엔도 켄타로
엔도 켄타로
1D10 【등장침식】 (1D10) > 10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29 → 39
GM
...
그런 소동이 교무실에서 있었던 줄은 꿈에도 모른 채, 다음 날.
켄타의 입장에선, 학교는 전학생이 온 것 외에는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전 수업이 끝나고, 점심 시간.
친구 야에가시 와카바가 켄타의 자리로 다가옵니다.
야에가시 와카바
야, 켄타. 밥 대충 때울거지? 한가하지? 그렇다고 해! 학생회장 님의 상대를 해!
엔도 켄타로
어, 어? (그 말에 와카바에게 시선을 돌린다. 켄타의 책상 위에는 4단 찬합이 얹어져 있었다.) ... 대충?
야에가시 와카바
하아~~ 알았어, 알았어. 이 몸이 선처해주지. 먹으면서 들어. (하며, 켄타의 앞자리가 비어있으니 거기 앉는다)
진~짜, 학생회장이라고 해봤자 부려먹히기만 하고, 방과후에 맨날 쌤들한테 잡히고. 다들 이 몸의 고생을 몰라주는 거야? "여, 학생회장!" 이런 부름에는 전혀 존경심이 없잖아?
GM
이 레퍼토리는... 야에가시가 떠맡듯 원치 않게 맡아버린 학생회장 직에 대한 푸념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기간이 있는 듯, 때가 되면 이렇게 켄타를 붙잡고 와카바는 하소연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엔도 켄타로
리스펙.. 중요하지? (와카 녀석의 잔소리를 들을 때마다 생각한다. 그거.. 그냥 안하면 다음 후보자가 되는 거 아닌가? 전에 한번 얘기했다가 붙잡혀서 한 한시간은 잔소리를 들었던 것 같다.)
(그렇게 말하기를 포기하고는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꺼내 툭, 하고 쪼갠다.) 아.
(반듯하게 뜯겨져나간 나무젓가락을 보며 자신의 징크스에 대해 생각한다.) 쓰흡.. 오늘 뭔가 불길한 일이 생길지도?
GM
그 말이 끝나는 것과 거의 동시ㅡ타이밍 좋게 적적한 교실의 문이 열립니다.
그리고 문으로 우르르 들어오는 것은, 세나카타 레이미와 그 추종자들입니다.
레이미는 추종자들을 뒤에 딱 붙인 채, 곧바로 와카바 쪽으로 다가옵니다.
엔도 켄타로
우, 우왓.. 뭐야? 네 녀석들..
나 엔도 켄타는.. 점심시간을 방해받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찬합의 뚜껑을 잠시 덮어두고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과 와카바를 에워싼 학생들을 괜히 노려본다.)
세나카타 레이미
어머, 식사 중에 죄송해요. 걱정 마세요, 볼 일은 야에가시 씨께만 있거든요.
야에가시 와카바
에, 어... 세나카타 군? 갑자기 왜? 학생회 소집은 방과 후... 인데?
세나카타 레이미
갑작스러운 제안입니다만, 야에가시 와카바 씨.
학생회장 직을 사임해주세요.
야에가시 와카바
...응? 어? 갑자기 무슨 소리?
엔도 켄타로
어, 어? (레이미와 와카바를 번갈아 바라보다가) 에??? 왜?
세나카타 레이미
쿄고쿠 공립 고교는 오늘부터 "신 체제"로 이행됩니다. 그러니 "구 체제"인 야에가시 씨는 학생회장을 그만둬 주셔야만 해요.
야에가시 와카바
자, 잠깐, 잠깐!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는데!
세나카타 레이미
야에가시 씨, 지금부터 "신집행부"를 따라주세요. 선생님들의 허가는 받았답니다.
엔도 켄타로
우리 선생들 말야.. 뭐든 "적당적당" 인 주의 아니었어? 그런 걸 허락해 줄 리가 없잖냐고ㅡ 뭣보다,(친구가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 것이 불만인지, 평소 같았으면 앉아서 몇마디 하고 말았겠지만 갑자기 불쑥 일어나 레이미의 앞에 바짝 선다.)
전학온지 얼마나 됐다고 갑자기 쳐들어와서 남의 자리를 빼앗는 게 무슨 상도덕이냐고-!?(불량학생 흉내라도 내려는 듯 제 딴엔 위협적으로 내려다보지만 어딘가 어설퍼보인다.)
세나카타 레이미
(왜소한 체격의 레이미는, 그러나, 전혀 주눅 든 기색을 보이지 않은 채, 오히려 눈썹을 늘어뜨리며 미안하다는 듯 웃어보였다)
죄송해요, "모두가 원하는 일"이라, 저도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
자, 야에가시 씨, 수속을 밟을테니 함께 따라와 주세요.
GM
레이미의 말이 끝나자마자, 뒤쪽에 우르르 서 있던 추종자들이 와카바의 팔을 덥썩 잡습니다.
야에가시 와카바
무뭐뭐뭐뭐하는 거야! 포, 폭력 반대!!
엔도 켄타로
뭐냐, 동의하지도 않았는데 함부로 잡지 말라고! (와카바를 잡는 팔들을 힘으로 밀어낸다.)
GM
많이 힘을 준 것 같지도 않았는데, 추종자들이 우와아ㅡ! 하고, 우르르 볼링핀처럼 나가 떨어집니다.
"네, 네녀석, 레이미 님의 명령을 거역할 셈이냐!" 서둘러 다시 일어나 와카바를 잡으려 하지만...
야에가시 와카바
켄타!! 미안, 고마워!! 다음에 연락할테니까!!
GM
와카바는 틈이 보이자마자 순식간에 교실 후문으로 뛰쳐나간 상태입니다.
엔도 켄타로
(뒤는 돌아보지 않고 대답한다.) 빨리 가기나 해! 도중에 비실거리다 잡히지나 말고!
(그리고, 왼 손으로 오른 어깨를 붙잡고 팔을 빙빙 돌린다.) 어디, 힘으로 제껴 보라고. 나 엔도 켄타는..
친구가 곤란한 건 그냥 못 두고보니까..! (방금의 말은 지난 여름이 생각나 조금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GM
"이런 젠장... 쫓아! 무슨 일이 있어도 잡아!" 추종자들은 기세 좋게 외치지만, 켄타 한 명을 쉽사리 뚫지는 못합니다.
그 소동 속에서, 레이미는, 차분하게 교실을 나섭니다.
추종자들을 막는 동안, 문을 나서는 그의 말을, 켄타는 똑똑히 들었습니다.
세나카타 레이미
...쓸데 없는 짓을 해 주셨네요.
GM
...라고ㅡ, 여태까지 그의 웃는 얼굴에선 전혀 예상치 못했던 싸늘한 목소리를.
...그리고, 엔도 켄타로는 친구 야에가시 와카바를 지켰으나ㅡ
이후로, 다신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엔도 켄타로
(한창 옥신각신 한 후, 학생들이 빠져나간 교실에서 오른손을 쥐었다 편다.) 하아, 폭력 반대인건 나도 마찬가지라고.. (그리고 꼬르륵, 하고 배에서 소리가 들린다.) 아. 밥 먹어야지..-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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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ダウンは世の常
위아래는 세상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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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00:27 세션 종료
메인
20211017 19:00 세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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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5 한 때의 기억
Scene Player :: PC5 하야사키 하루오
하야사키 하루오
1D10 [등장민식] (1D10) > 8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59 → 67
GM
...
때는, "그레이팬텀" 사건이 끝나고 며칠 지나지 않아ㅡ
하야사키 하루오는, UGN의 에이전트로서 명령을 받아, 어떤 작은 마을로 향하였습니다.
그 마을은, FH에이전트가 잠입하여 일을 꾸미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던 곳.
"그레이팬텀" 당시의 활약 덕분이었을까요. 하루오는 당시 단독으로 이 일을 맡아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며칠간의 조사 끝에, 하루오는 FH에이전트ㅡ"킹덤 컴"의 아지트를 발견, 잠입에 성공하고...
그 곳에서, "킹덤 컴"과,
조우했습니다.
"킹덤 컴"
...UGN이 벌써, 행차하신 거군요. (예상은 했다는 말투다)
안타깝네요, FH의 인원들은 이미 정보를 듣고 전원 철수. 지금 이 곳에는 저 뿐이랍니다.
하야사키 하루오
혼자서, 그 많은 FH를 소탕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이지 페이커:텍스쳐 체인지로. 손목시계로 바꿔놨던 손목 석궁을 겨눈다.)
정보는 한 사람한테도 들을 수 있다고. 로자씨한테 들었으니까.
여기서 뭘 하려고 했던거지? 가급적 상세하게, 어려운 용어를 빼고 설명해줬으면 좋겠군.
글로 써줘도 좋아. 난 바보니까. (당당)
"킹덤 컴"
어머어머... 지금 제게 무기를 겨누신 건가요? 좋지 않은 생각인 걸요.
지금 이 마을의 주민들은 "모두 제 부하"이니까요. (손가락을 튕기자ㅡ)
GM
아지트의 뒷문으로부터, 주민들이 우르르 들어와, "킹덤 컴"의 앞을 가리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모두 횃불을 들고, 외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킹덤 컴"을 위해서!!"
"우리들은 기꺼이 "킹덤 컴"의 방패가 되겠노라!"
하야사키 하루오
이럴수가...하루에 3번만 오는 마을버스 기사 아저씨...에... 구멍가게 아주머니랑... 아직 백수인 야마모또씨까지...!
이 마을의 사람들을 전부 세뇌시켰다는거야? "씹던 껌"?
"킹덤 컴"
...바보란 자기소개는 맞는 말이었나 보네요. (주민들이 왜소한 체구의 "킹덤 컴"을 가린다. 그 사이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어찌됐든, UGN은 민간인을 해칠 수야 없겠죠?
아, 제게 위해를 가하려 해도, 주민들이 죽는 건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이대로 저는 돌아가도록 할게요. 즐거웠어요. (인파들 틈에서, 점점 목소리가 멀어진다)
하야사키 하루오
...(머리 안 쪽의 회로가 빙글빙글 돌고 있다.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것의 영역은 '노이만 네트워크'가 대신해서 처리해주고 있다. 싸움, 협박, 협상, 서로 죽을 수도 있는 일촉측발의 상황.)
(지금 당장 활을 빼들고, 각도를 틀면...등에 한 발을 꽂아 '도망칠 수 없게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난 이 사람들을 죽여가면서까지 임무를 완수할 필요를 못느끼겠는걸.' (네트워크는 가볍게 묵살당한다.)
GM
"움직이지 말아라, 하루오!" 잠입하는 동안 친숙해졌던 구멍가게 아주머니가, 횃불을 들이밀며 소리칩니다.
"모든 것은 "킹덤 컴"을 위해서다! 아무리 너라도 "킹덤 컴"님을 방해하는 건 용서하지 않겠어!!"
또, 익숙한 목소리. 버스기사 아저씨가 소리칩니다.
"마을 건물에 불을 지르겠다! 전부 나와! "킹덤 컴"님이 불리해지지 않게, 전부 태워!!"
그리고, 하나, 둘. 밝은 불길이 치솟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마을은 전부 불길에 휩싸이고,
사람들의 외침만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킹덤 컴!" "킹덤 컴!" "킹덤 컴!" "킹덤 컴!!"
하야사키 하루오
... (불길이 거세질쯤, 이미. 그림자와 나무줄기를 와이어 삼아. 인근의 숲까지 빠져나왔다. 119에 신고를 하고 나서는. 마을을 보며 분통해한다.)
...내가, 차라리 빨리 후퇴했다면...바보가 아니라, 저 상황에서도 킹덤 컴을 쓰러트릴 방법을 알았다면...
...분해...
GM
...그런 기억 속에서 퍼뜩, 당신을 현재로 끌어내는 목소리를 듣습니다.
로자 바스커빌
무슨 일이지? "디 엠페러". 안색이 좋지 않아 보이는군.
하야사키 하루오
(여기서는 당연히,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고 해야곘지만...)
네, 실제로 별로 안 좋았습니다.
로자 바스커빌
(커피잔을 가볍게 들어올리며) "킹덤 컴"에 대한 임무가 자네에게 간다고 하니, 동요하고 있는 모양이군.
하야사키 하루오
네, 킹덤 컴은...
그 유능한 에이전트 '더 풀' 도 쓰러트리지 못한 강적이니까요. (그런 컨셉)
로자 바스커빌
...(커피를 홀짝이며 적당히 무시한다. 커피잔이 테이블 위에 가볍게 내려앉는다)
네가 지난 번에 싸웠던 상대이니, 공략의 보완점 역시 스스로 잘 찾아두었겠지.
자네는 "킹덤 컴"과 가장 가까이 접촉했던 존재이며, 마침 네 학교에 그가 잠입했다는 정보까지 입수했다.
"리벤지"를 하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
하야사키 하루오
...왜, FH는 항상 민간인을 끌어들이려하는걸까요. 우리들은, 우리들끼리 싸우는 것만으로도 벅차다고 생각하는데. (우수에 찬 표정으로...자바칩 프라푸치노 벤티사이즈를 거대빨때로 쭉 빨아먹은 후)
그 녀석에 대한 대응책은 이미 충분합니다. 저는...
"킹갓엠페러충무공마제스티니노막시무스카이저쏘제쏘냐도르앤스파르타죽지않아죽지않아나는죽지않아하이브리드샘이솟아"
"=리오레이비"니까요.
로자 바스커빌
...(새로운 컨셉질에 별 반응을 해주지 않는다)
명심하도록. FH가 민간인을 계속 끌어들이는 이유는, 오버드의 수를 늘려 그 비밀을 만인에게 공개하기 위해서다.
이번 "킹덤 컴"의 잠입도, 불안정한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무언가 수를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자네가 막아야 한다, ...
리오레이비.
하야사키 하루오
...이번에 제가 막지 못하면 불바다가 되는 건...
K시겠죠. (눈을 감아도, 그 불길이 일렁이는 것만 같다.)
...맡겨주세요. 이 (이하생략)=리오레이비는.
실패를 모르는 에이전트 "디 엠페러"니까요.
로자 바스커빌
...그런 걸로 치겠다. 향상심은 나쁘지 않아.
(늘상 그렇듯, 커피를 다 마신 후 자리에서 일어나 코트를 걸친다)
그럼, 조사를 부탁하지.
GM
로자는, 언제나와 같은 무표정과 함께 카페 문을 나섭니다.
로자 바스커빌은 "킹덤 컴"과는 두 번째 교전인 당신에게 임무를 맡겼다고 했지만...
뭐, 시뮬레이션을 통한 것도 교전이라면 교전이라고 칠 수 있겠죠.
자, 첫 출전입니다, "디 엠페러." 당신은 실패를 모르니까요.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하야사키 하루오
...
'아무래도, 내가 더=풀 이라는 것은 눈치채지 못하신 것 같군...'
'하지만 괜찮다...지금의 나는 승리를 추구하는 아수라...'
'복수에 미친 붓다...'
'K시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리오레이비가 되어주마...!'
(복수에 이글거리는 눈으로...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빨대는 일반쓰레기에 버리고, 다 마신 플라스틱 컵은 물기를 제거하고 플라스틱 재활용 통에 버린다.)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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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쿄고쿠 시 공립고교에 찾아온 전학생.
품행방정에 성적 우수, 빼어난 용모를 가진 "세나카타 레이미"
그는 순식간에 반의 중심인물이 된다.
학생들은 그에게, 마치 왕을 섬기는 신하처럼 굴기 시작하고...
이윽고, 학교는 그가 지배하는 "나라"로 바뀌기 시작한다.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를 지배한다"ㅡ
ㅡ그런 법칙이 지배하는 나라로.
대체, 그는 뭐하는 자인가?
Moonless Night 제2화 「Kingdom Come」
더블크로스ㅡ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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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DLE PHASE ]
Scene #6 전교집회
Scene Player :: PC2 네네
네네
1D10 [등장침식] (1D10) > 5
system
[ 네네 ] 침식률 : 53 → 58
하야사키 하루오
1D10 [등장침수] (1D10) > 6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67 → 73
엔도 켄타로
1D10 【등장침식】 (1D10) > 10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39 → 49
최 란
1D10 [등장침식] (1D10) > 1
system
[ 최 란 ] 침식률 : 48 → 49
나라하라 마키
1D10 【등장침식】 (1D10) > 4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44 → 48
GM
...
때는, 네네가 "특별 클래스"에 대한 얘기를 듣고, 와카바가 도망친 다음 날의 아침ㅡ
갑작스레 교장이 "중대한 발표"를 한다고 하기에,
전교생이 아침 조례를 위해 운동장에 모였습니다.
하야사키 하루오
드디어 그거 가발인거 밝히나봐... (옆의 켄타와 네네에게 속닥거린다)
네네
아, 그거 진작에 알았다니까. 뚜껑 전에 비스듬했다구 어? (속닥속닥)
하야사키 하루오
눈썹도 문신이던데...전부 까고나시면 그냥 문어가 되는거 아니야? (수근수근)
네네
와- 여름이었으면 완전 타코야끼인데. (수근덕)
엔도 켄타로
... ...
가발이었어? (선글라스로 가려져 보이지는 않았지만, 적잖이 당황한 눈치로 네네 옆에서 소근거린다.)
GM
다양한 이유로 웅성거리는 학생들의 시선 앞에, 단상 위로 오르는 교장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는 헛기침을 하더니, 자신의 머리를 매만지고, 진중한 태도로 입을 엽니다.
교장
학생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중대한 발표가 있어, 여러분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게 했습니다.
오늘부터 본교, 쿄고쿠 공립 학교의 체제가 크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전임 학생회장, 야에가시 와카바 군이 사임한 것을 받아들이고,
세나카타 레이미 군이 새로이 회장이 되었습니다. 모두, 박수로 축하해주십시오.
GM
어쩐지 많이 모였다 싶었더니, 한 켠에서 레이미의 추종자들이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보냅니다.
엔도 켄타로
ㅁ, 뭣?! 아니, 그럴리가 없잖아! 그 녀석.. 맨날 귀찮다고 투덜거려도 나름 잘 하고 있었다니까?!
(어이가 없다는 듯 옆에 있던 네네의 양 어깨를 쥐고 흔든다) 어, 어이! 네네네네!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네네
어버버버. (마구 흔들리는중)
하야사키 하루오
...녀석이야.
사람의 마을을 홀리고, 지배하는 오버드...
"썩던 콩"...
엔도 켄타로
뭐, 뭔가 아는거냐.. H.H(나름 자신만의 애칭인 듯 하다.).... 응?
네네
...? 이름 그거 맞냐? (흔들리다가 고개를 기울여 살짝 꺾는다)
엔도 켄타로
그렇군... 교장 선생의 가발을 벗기면 콩이나 마찬가지긴 하지...(말을 마치고 단상 위의 교장선생을 노려본다. 물론 노려보는 눈빛은 선글라스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하야사키 하루오
그래...빡빡이란 곧 콩이지...하지만 그걸 이야기 했던게 아니야.
네네
어이어이- (무언가 흉내내는듯이 엔도의 어깨를 손등으로 탁 친다)
교장선생님은 엔젤헤일로라서 그런 거 없을거 같다구-? 쟤, 쟤- 쟤 말하는거 아냐?
GM
네네가 가리키는 단상 바로 옆에ㅡ 세나카타 레이미가 서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야사키 하루오
(끄덕끄덕) 맞아. 네네가 말한대로야.
저, "사카사카 레이미"라는 녀석과. 여름에 나...아니 "더 풀"은 교전을 벌인 적 있어. 그 녀석은 마을 주민들과...30대 후반이지만 아직 백수인 야마모또상을 조종했었지.
여기서도 비슷한 짓을 벌이려는게 분명해...
교장
에ㅡ 어흠. (헛기침을 하더니, 말을 다시 잇는다)
그리고, 학생회와는 별개로, 세나카타 군을 중심으로 새로이 "신집행부"가 조직되었습니다.
오늘부터는 학생들의 주도로, 본교의 모든 교육방침은 신집행부의 것으로 일신될 것이라고, 교직원 회의에서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토메 No.3
(공중에 자연스럽게 떠, 화면을 녹취하고 있다)
교장
이는 학생들의 자주성에 더욱 비중을 두기 위한 것으로, 교내의 풍기나 학생 지도도 "신집행부"를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새로운 학생회장인 세나카타 군이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GM
단상에서 교장이 내려가고, 곁에 있던 레이미가 마이크 앞에 섭니다.
세나카타 레이미
이번에 학생회장이 된 세나카타 레이미입니다.
신집행부의 설립에 이어, 앞으로 우리 학생들의 성적향상과 지도를 위하여ㅡ
학교의 모든 반을 "능력 및 성적 별"로 재편성합니다.
또한, 교내에서 선별된 성적 우수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특별 클래스"가 편성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특별 클래스"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더욱 좋은 학교 생활을 위해ㅡ
힘내도록 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싱긋, 웃은 뒤 꾸벅 인사를 하고, 단상에서 내려간다)
하야사키 하루오
미쳤군...(중얼중얼)
네네
나 이거 컴퓨터로 봤는데, 그...
킬x킬?
엔도 켄타로
뭐.... 급식은 똑같이 나오겠지?('급식도, 도시락도 포기 못해..!')
하야사키 하루오
아냐...이대로가면...
특별클래스 녀석들만 소세지를 먹고
우리는 오이소박이만 먹을 수도 있어...!
네네
뭐?!
엔도 켄타로
뭣?! 그건 안돼! 절대로!! 특별 클래스는 절대로 반대다..!
네네
반대다! 반대!! (살짝 목소리가 높아진다)
GM
그러나, 불안한 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학생들은 환호와 박수갈채를, 레이미를 향해 보냅니다.
교감이 단상 위로 올라와, "운동장 조례를 마치겠다, 바뀐 반은 1층에 붙여놨으니 모두 확인하고 짐을 옮겨라"라는 말을 마이크로 전달합니다.
그리고, 교사들이 일어나고, 학생들 역시 바뀐 자신의 반을 확인하기 위해, 흩어집니다...
네네
~ 일단 우리도 움직이기는 해야할 것 같은데엥.
하야사키 하루오
...세뇌가 너무 많이 진행되었어...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엔도 켄타로
그럼 이게 다 세뇌였어?.. 그러니까 "썩던 콩" 의?
네네
기니까 일단 콩으로 줄이자야.
오토메 No.3
(지향성 무전을 보낸다. 아마 셋 정도밖에 못 들을.)
나라하라 마키
"......그 코드네임도 나쁘진 않겠지만 정정은 확실히 해 둘까, 친구들?"
"꽤나 골치아프네, 이거....저번에 만났던 교육청 분이 알면 노발대발할지도 모르겠어."
"일단 셋은 자연스럽게 합류하면서 동향을 좀 봐줘. 아마릴리스하고는 내가 따로 이야기를 할게."
하야사키 하루오
조심해 엔타로...이것도 지금은 평범하게 나라하라 씨의 목소리로 들리지만
사실은 썩던 콩의 수작일지도 몰라.
나라하라 마키
"아니거든.....!!"
하야사키 하루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고...야마모또 상이 말해줬었죠
엔도 켄타로
그러니까 엔타로가 아니고 켄타로.. 아니 켄타라고 불러주지 않겠어?
그럼.. 썩던 콩은.. 사실 썩지 않은 건가요? (진지하게 턱을 매만진다.)
나라하라 마키
"하아.......(한숨) 뭐, 지금 상황에 비하면 부차적인 문제니까 사소한 오해는 나중에 정정하도록 하자, 엔도 군도."
GM
========================
...그 조례로부터, 학교는 순식간에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최하위 클래스 반에 켄타로와 하루오가. 그보단 중간인 클래스에 네네가 새로이 배정되고.
그 중에서도 20명만 들어갈 수 있는 "특별 클래스"의 학생들에게는, 막강한 권한이 부여되게 되었습니다.
소문으로는ㅡ아마 실제로도,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수업 시간을 지정할 수 있으며,
다른 학생들과 아예 "격이 다른 존재"로 취급된다고 합니다.
등하교에는 전용 버스까지 준비된다고...라는 수근거림이 전교에 퍼지는 것은, 순식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석양이 질 무렵, 하교시간이 되자, 실제로 운동장엔 거대한 한 대의 버스가 주차됩니다.
모두가 운동장으로 삼삼오오 모여, "특별 클래스 전용 버스"의 위용을 구경하러 왔습니다.
"와, 좋겠다. 전용 버스까지 있다니..."
"'특별 클래스'는 격이 다르다니까 말이야..." 학생들이 웅성거리면서도 감탄합니다.
하야사키 하루오
"그러게, 부럽다..."
GM
그렇게 모인 학생들을 향해, 팔을 휘적거리며 "비켜, 비켜!"라고 거만하게 외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특별 클래스A
어이, 우리들이 지나다닐 길은 비워두라고, 일반 학생 주제에.
네네
응? 뭐야,뭐야. 벌써 시비털려? (흥미진진하게 구경하러 옴)
특별 클래스B
(그러자, 키가 큰 네네에게도 아랑곳 않고 어깨로 치고간다) 뭐야, 비켜! 우리들은 "선택받은 자"이니까, 방해하지 말고 비켜줬으면 좋겠어!
네네
(어깨 쳐졌어!!)
(시비거는거 나였냐?!)
하야사키 하루오
(에~ 그치만 난 모브인걸~)
네네
뭐야, 물론 내가 커서 눈에는 띄는데..!!! 아-
(방금 치고 간 B를 보다가)
야!! 넌 나보다 작은데 치고가냐!!!
하야사키 하루오
"어쩜 좋아...일반학생이랑 특별클래스학생님들이랑 싸우나봐..."
네네
어! 마! 나보다 "쪽구만"게! 어!! (서퍼티지 톤)
GM
"나, 나라하라! 그만 둬! 너 미들클래스잖아, 하위 클래스로 강등당하면 자유시간도 없어져!"
옆의 "일반 학생"들이 네네를 말리기 시작합니다.
네네
애초에 이거 너무 웃기단말야~ 여기 공립고라며~ (말리는 것에는 가만히 있는다)
엔도 켄타로
(그 때, 지붕 위에서 발자국 소리가 몇번 들리더니 우당탕, 하고 아래로 누군가 내려오는 소리가 들린다.)
특별 클래스 버스도 별 거 없네-? (손에는 다 먹은 컵라면 용기가 들려있다. 그 새 위에서 먹고 내려온 듯 하다.)
자유시간? 나 엔도 켄타는.. 자유시간이 없으면 만들어내는 주체적인 학생이지.(괜히 선글라스를 고쳐 쓰곤 눌러 쓴 비니를 벗는다.)
하야사키 하루오
(켄타가 몇마디를 얹자 모부오 모드를 해제하고. 자기도 껄렁하게 짝다리를 짚으면서 등장한다.) 너희들 같은 특별클래스 반과 우리 최하위 클래스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죽창이라도 꺼낼 것 같은 기세로...)
바로 눈 코 입이 다 있다는 사실이지...
GM
"...뭐...! ...뭐야?..." 처음은 분명 놀람인데, 하루오의 말에 김이 팩 새는 탄식이 쏟아져나옵니다.
특별클래스C
어이, 너희들!! 계속 멋대로 굴면 신집행부가 가만 두지 않을 거야! 버스에서 떨어져!!
하야사키 하루오
"맞아, 너희들 신집행부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 이거 아닌데.
올테면 와보람마ㅡ!!
GM
켄타로와 하루오, 네네까지 3명과 특별 클래스의 20명 사이로, 버스를 뒤에 등지고 첨예한 공기가 흐릅니다.
그러나...
그 3명 외의 "일반 학생들"은, 전혀 앞으로 나올 기세도 없이, 오히려 슬금슬금, 관련 없다는 듯 뒷걸음질을 칩니다.
특별 클래스A
아~ 이거, "반동분자"는 너희들 뿐인 것 같은데, 어쩌냐? (노골적으로 빈정거린다)
네네
오호이- (어깨를 푸는 듯 돌린다)
쫄?
하야사키 하루오
너희들...왜 그렇게 겁쟁이가 되어버린거야...
어제까지만 해도 죽탱이를 밤탱이로 만드는 것으로 서로 소통하던...자랑스러운 쿄고쿠의 학생들이었잖아...!
GM
"하지만..." 이미 몇 년 씩 유급당한 수염남들까지, 몸을 사립니다.
"우리, 강등당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공부해야해..."
엔도 켄타로
('어, 어차피 그러지 않아도 이미 일이년 꿇었잖아요...' 라는 말을 속으로 삼킨다.')
붉은 종자
(..그 순간, 승용차 한 대가 무서운 속도로 달려와, 갑작스레 전용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는다!)
하야사키 하루오
"어머나! 특별 버스가!"
GM
우와악!! 꺄아악! 교통사고를 방불케 하는 광경에 비명소리가 난무합니다.
최 란
(트렁크가 벌컥 하고 열리더니, 쓰레기를 뒤집어 쓴 채 고혹적인 포즈로 누워 일행에게 손짓한다.) 나라하라 부지부장의 그 고철덩어리 드론도 꽤 도움이 되던걸?
하야사키 하루오
우리 편 아닙니다. (외면중)
네네
현실이야, 받아들여. (하루오 봄)
엔도 켄타로
...? ??? ? (코를 막으며 반 발자국 뒤로 물러난다.)
GM
그 때, 뒤에서 삐이이익! 호루라기 소리가 들려옵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뭐야! 어째서 아직 출발하지 않았나 했더니 교통사고?! 거기!! 거기 전부 멈추세요!!
신집행부의 이름으로 구속합니다!!(발발거리며 달려오며 호루라기를 불고 있다)
엔도 켄타로
(코를 막는것도 잠시, 금방 정신을 차린다.) 이거 란 선생님 차다! 빨리 타자고!!
네네
일단 튀자~ (사람도 많고 하니 성큼성큼 뛰어 차쪽으로 간다)
붉은 종자
(손가락을 까딱인다. 컴 히얼.)
하야사키 하루오
붓다...(나지막하게 한숨을 내뱉고는 차에탄다)
오토메 No.3
(부웅-, 차를 건너질러 츠키하라의 앞 쪽에 툭, 떨어진다)
나라하라 마키
"학생 여러분들?"
"안전귀가의 시간이니까, 조심히 들어가라구?"
오토메 No.3
(드론에서 연막이 뿜어져 나온다)
츠키하라 아사카
꺄아아아악~?! 콜록, 콜록콜록!!
GM
오토메 3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막에, 운동장이 전부 희뿌옇게 뒤집힙니다.
상황은 완전히 아비규환. 그리고, 연기 속에서 뛰쳐나오는 붉은 자동차!
하늘엔 귀환한 오토메 3호와 함께, 모두가 이상하게 변질된 약육강식의 학교를 벗어나옵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콜록, 콜록... 그 빨간 차, 분명 최 선생님의...!
레이미 님께 보고해야겠어...!
GM
...학교의 운명은, 과연ㅡ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하야사키 하루오
덕분에 위기를 넘기긴 했는데...
환기도 좀 하면 안될까요... (창문염) (-)
네네
(창문을 열고 팔을 걸친채 앞을 본다) 이~~~햐~~~~~~~ (-)
엔도 켄타로
(네네의 옆에서 슬쩍 얼굴을 들이밀며 입으로 숨쉰다.) 스흡.. 하아아아아~~ 근데 이제 어떻게 해? (-)
최 란
쓰레기의 냄새가 아니야, 열렬히 싸운 전투의 흔적이지. 고마워할 줄을 모르는 발칙한 아이들 같으니라고.
…자, 꽉 잡으렴. 이 차에는 브레이크가 없으니. (-)
나라하라 마키
(앞마당에서 드론을 조종하며) "어쩐지 오버드 협력자 교육이수하러 안 오더라니.....(혀를 차며) 일단은 지부로 와서 이야기하자고, 다들!"
"어? 잠깐만요? 브레이크가 없다고?"
(-)
GM
========================
Scene #7 대책
Scene Player :: PC3 나라하라 마키
나라하라 마키
1D10 【등장침식】 (1D10) > 6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48 → 54
하야사키 하루오
1D10 [등장침착맨] (1D10) > 1
네네
1D10 [등장침식] (1D10) > 8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73 → 74
[ 네네 ] 침식률 : 58 → 66
엔도 켄타로
1D10 【등장침식】 (1D10) > 7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49 → 56
최 란
1D10 [등장침식] (1D10) > 3
system
[ 최 란 ] 침식률 : 49 → 52
네네
근데 이 차 진짜 브레이크 없어...?
...
(뭔가 건물이 보인다 싶을때... 이지이펙트 <막힘없는 걸음> 으로 창문을 통해 연기로 화해 나온다)
빠이!
엔도 켄타로
아, 아아아!! 그렇게 가기 있기냐?!?! (빠져나가는 연기를 양 손으로 붙잡으려고 시도하지만, 금세 손아귀에서 빠져나갔다.) 우리는?!
네네
너의 튼튼한 육체를 믿어!
(엄지 척)
GM
육체 판정 or 이펙트 사용으로, 달리는 차 안에서 무사 탈출할 수 있습니다!
실패할 시 1d10의 데미지!
엔도 켄타로
(가속하는 차 안에서 안절부절 눈치를 보고 있다.) 이거 진짜 브레이크 없어요???
하야사키 하루오
(E:닥터두리틀로 갈매기의 언어를 다시 한 번 구현화한다)
끼끼룩쒸ㅡ!!
(하루오의 친구들이 나타나. 차에서 뛰어내리는 하루오의 옷덜미를 잡고. 날아오른다)
엔도 켄타로
하루오! 나, 나도 데려가!!
하야사키 하루오
룪끼룪끼의룩끈룪끈롤ㅡ!! (갈매기어)
최 란
어떡할래, 엔도 군? 난 멈추는 법을 모르는 오버드인데. (정면을 주시한 채 아무렇지 않다는 듯 이야기한다.)
엔도 켄타로
... ... (눈치를 한번 보다가 비니를 푹 눌러쓴 뒤 양 끈을 쭉 당긴다. 눈가만 빼꼼 보이는 모양새로) 죄송합니다 란 씨..! 수, 수리비는 지부에 달아놓으세요!
진짜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순식간에, 차가 흔들리더니 지붕 위가 뚫린다.)
100↓[로켓 부스터!!!]《로켓 티어》 = 타이밍 셋업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 대상 | 주사위 | 공격력 | 당신이 그 라운드에서 행하는 첫 이동에서는 씬내의 임의의 장소로 이동할 수 있고, 이 이동에서는 이탈을 행할 수 있다. 이동중에 같은 인게이지의 다른 자와 접촉해도 이동을 끝낼 필요가 없고, 봉쇄의 영향 또한 받지 않는다. 1 시나리오에 lv회까지 사용 가능 | 침식+4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56 → 60
GM
뻥!! 비싸보이는 컨버터블 오픈카의 지붕이 결국 무자비하게 뚫리고 맙니다.
모두가 무사히 탈출한 상황! 그리고, 종자와 란은ㅡ
카페테리아의 유리벽을 향해 곧바로 직진ㅡ!!
최 란
후훗, 맹랑한 꼬맹이같으니라고… (1층 지부의 카페테리아 유리벽을 깨트리며 질주하는 자동차는, 카페 안을 빙글빙글 돌다 그제서야 멈춘다.)
(종자와 함께 유유자적 우아하게 승용차 밖으로 나온다.) 나라하라, 나 왔어.
나라하라 마키
(여유롭게 쟁반에 따스한 머그컵들을 들고 오다가, 턱이 떨어질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와우.
그래도 용케 벽하고 좌석 몇 개만 부쉈네요. (절레절레) 유리벽이야....뭐 저번에도 깨졌으니까 괜찮아. 아마도.
GM
...여기서 차를 마시며 얘기를 시작...하나요?
나라하라 마키
(쟁반을 턱짓으로 가리킨 다음) 어, 원래는 시즌이기도 해서 여기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곳에서 따스한 거 마시는 것도 별미긴 하죠. 어떻게 할래요? 다들. 어차피 분위기는 이 카페가 원래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이니까, 뭐.
불편하면 학예사실로 들어와도 되고. 여긴 소파가 있거든. (미소지었다)
네네
마키마키~ 굿뭘닝- (깨진 유리창을 넘어와서 손인사를 하다가)
하야사키 하루오
끼끼룩쒸. 쒸마쒸마. 새우깡끼끼룩씨 (갈매기들과 여전히 협상하고 내려온다. 그러고는 갑자기. 챠챠챠챡 앞머리를 정돈하더니)
네네
나 민초 프라페! 랑 소파가 좋아!
하야사키 하루오
처음 뵙겠습니다. "리오레이비" 라고 합니다.
나라하라 마키
(픽) 그래, 어서와. 『킹갓엠페러충무공마제스티니노막시무스카이저쏘제쏘냐도르앤스파르타죽지않아죽지않아나는죽지않아하이브리드샘이솟아=리오베이비』. (숨도 안 쉬고 답변을 돌려줬다)
엔도 켄타로
(그 뒤로 뚫린 유리벽을 향해 한쪽 발을 절뚝거리며 들어온다. 아마도 착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듯하다) 어어, 어.. 저는 딸기크림프라푸치노. (그리고, 엉망이 된 카페의 전경을 바라보며) 안되겠..죠?
나라하라 마키
.......저런. 발목 다친 친구가 있네.
최 란
(그 후 아무렇지 않다는 듯 다리를 꼬고 자리에 착석한다.) 나라하라, 쌍화탕.
나라하라 마키
(끄덕끄덕) 예~ 예. 민트초코프라페에, 스트로베리 프라푸치노, 하야사키 군은 초코 프라푸치노였지? 아마릴리스는 코리안 트래디셔널 티. (휘릭, 뒤를 돌면서) 일단 학예사실로 들어가 계실래요?
카운터하고 조리대는 멀쩡하니까, 조금만 기다려보시고. (톡톡, 무전기를 건드리며) 지원반, 미안한데 내일 아침까지 좀 일할 게 생겼어....
GM
무전기 너머로 한숨이 들려옵니다. "네, 저희도 소리 들었어요..."
카페테리아는, 잘 수습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바람 숭숭 들어오는 여기 말고, 소파가 있는 학예사실에서 다같이 얘기를 하도록 합시다.
...
나라하라 마키
(음료들을 들고 들어와, 응접용 테이블과 소파에 앉은 인원들에게 각각 음료를 나눠주곤....... 뒷편에 있는 오피스 테이블 쪽에 겉옷을 대충 걸어뒀다) 휴우.
좀 재미없는 일터긴 하지만 여기가 그래도 제일 안락하긴 하니까.
.......그래서, 일단 이야기를 좀 해 보자고요, 여러분. 나도 드론 띄워서 좀 보기는 했지만 말이지, 건물 안까지 드론이 들어갈 수는 없으니까.
맞아, 기왕이면 하야사키 군?
"방학숙제". 좀 물어볼 수 있을까?
하야사키 하루오
하야사키라면...
킹덤컴과의 싸움 이후 잠시 쉬고 있는 "더=풀" 이야기군요.
제가 대신 답하겠습니다.
이 (이하생략)="리오레이비"가...!
엔도 켄타로
.. 코드네임이 킹덤 컴이야? (말을 마치고 빨대로 음료를 쪽 빨아먹는다.)
나라하라 마키
oO(그런 컨셉이구나)
네네
콩이 아니잖아. (음료를 쭙 빨아먹으면서 같이 듣는다)
하야사키 하루오
그렇다. (급 반말) 킹덤 컴은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것이 특기인 FH 에이전트...굉장한 녀석이지.
나는 그 녀석의 음모를 밝히러. 인근의 작은 마을에 갔으나...
마을 사람들은 이미 그 녀석의 포로가 되어있었지...버튜버 지망생인 야마모토씨까지...
아, 잠깐. 이건 더=풀이고. 어...
전 전해들은거에요.
(알지알지?)
네네
... (쭈웁)
하야사키 하루오
아무튼!! 굉장한 에이전트인 더=풀이 말하기를. 그 녀석은 일반인을 단순히 부려 자기 부하로 쓰는것 뿐만 아니라, 그들을 완전히 세뇌해. 인질로도 쓰는 것 같으니 싸움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라고 했지.
그리고, 그 유능한 두뇌로 사카사카 레이미가 킹덤컴 인 것 까지 밝혀내 내게 알려주었다.
네네
그래서 킹갓엠페러충무공마제스티니노막시무스카이저쏘제쏘냐도르앤스파르타죽지않아죽지않아나는죽지않아하이브리드샘이솟아=리오베이비 는 더=풀이 전해준걸 어케든 전해주려고 여기 온거구나아-?
근데 이름 틀렸당. (쭈웁)
엔도 켄타로
그렇군.. 너는 더=풀의 유지를 이어받는 킹갓엠페러충무공마제스티니노막시무스카이저쏘제쏘냐도르앤스파르타죽지않아죽지않아나는죽지않아하이브리드샘이솟아=리오베이비 라는 거구나..(이쪽도 마저 쭈웁)
하야사키 하루오
대충 그런걸로 밀고 있어. 협조부탁해.
엔도 켄타로
아아, 그런 캐릭터? ok.
네네
아, 오키오키.
하야사키 하루오
(따라서 OK~ 손싸인)
나라하라 마키
(다들 잘 받아주네, 하고 생각하며 웃음) 이 일 끝나면 본부 한번 견학갈래? 정진에 도움이 될 친구들 많을 걸.
GM
본부 얘기에 마침, 벽 한 켠에 걸린 거대한 TV쪽에 수신이 온 듯 전원버튼이 깜빡거립니다.
나라하라 마키
아, '그거'인가보다. (가볍게 전원버튼 ON)
GM
거대한 화면에 전원이 들어오며, 집무실에 앉아있는 거대한 키리타니가 송출됩니다.
키리타니 유고
"안녕하십니까, 접니다. 새로 갈무리 된 정보가 있어서 연락 드렸습니다."
"'세나카타 레이미'가 '킹덤 컴'이라는 정보는..."
"'디 엠페러'가 있으니 파악이 끝나셨으려나요?"
나라하라 마키
아, 네. (과장스레 팔을 촥) 다들 여기 모였고요. 그 와중에 액션활극도 좀 찍고?
키리타니 유고
"그럼, '폭동'에 대해서도 들으셨겠군요. 그는 사람들을 조종해서 마을 하나를 불사른 적이 있으니까요."
나라하라 마키
(그것까진 못 들었지만......어쩐지 마을 전소 기사가 있었지. 그게 그거였나?)
키리타니 유고
"그것때문에 주의를 부탁드리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디 엠페러'(서류상으로만 코드네임 변경을 파악해서 더 풀하고 구분을 못 하는 것 같다)는 그때 상황을 몸으로 체험한 에이전트이긴 하지만..."
하야사키 하루오
(심기 언짢지만 대빵이라참음)
키리타니 유고
"킹덤 컴의 무서운 점은, 《워딩》을 사용해서 비오버드를 무력화시킨다 하더라도, 《워딩》이 풀리는 즉시 킹덤 컴으로부터 입력된 명령을 수행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즉, 섣불리 킹덤 컴을 자극하면... 똑같은 참사가 벌어질 것이란 겁니다."
나라하라 마키
.........흐음. (호록, 자기 앞의 라떼를 한 모금 홀짝였다. 지금까지는 운이 좋은 셈이었군, 그러면.)
키리타니 유고
"...일단은 신중히, 그러나 조속히 '킹덤 컴'의 지배로부터 쿄고쿠 시의 고등학생들을 해방시킬 타이밍과 대책을 조사해주십시오."
"어려운 요구라는 것은 압니다만... 부탁드립니다."
나라하라 마키
아아.....뭐, 그런 게 저희가 하는 일이죠, 뭐. 그 점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여기 친구들도 유능하니까요.
아마릴리스도 건재하고요.
하야사키 하루오
힘낼거에요...이 쿄고쿠까지 불바다로 만들고 싶진 않아요. (컨셉이고 나발이고 감성적으로 변함.) ...궁도부 친구들이 걱정되네요.
키리타니 유고
(고개를 끄덕이며, 카메라 너머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시선을 맞춘다.)
(디 엠페러, 아마릴리스, 라플라스의 마, 흔들리는 괴이... 그리고 로켓맨.)
ㅡ그럼, 무운을 빌겠습니다.
GM
흔들림 없는 신념과 신뢰의 눈동자는, 그 말을 끝으로 검은 화면 너머로 사라집니다.
하야사키 하루오
(키리타니의 목소리를 끝까지 들은 후.)
그런데 말입니다...
무운이면 운이 없는거 아닌가요?
왜 그걸 빌어주죠?
나라하라 마키
(이제는 익숙하다는 표정으로 메모지에 슥슥) 無가 아니고 武야. (메모지를 가리켰다)
엔도 켄타로
오옷.. 그렇구나...(고개를 끄덕거리며 쪼옵- 하고 남은 음료를 전부 들이킨다.)
GM
...사람들의 마음을 조종하여, 자신의 방패로도, 인질로도 삼는 무서운 FH에이전트, "킹덤 컴".
섣불리 자극하면, 쿄고쿠 고교의 학생들 모두가 죽을 수도 있다...
그런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도록, 신중히 대책을 세워야만 합니다.
물 밑에서 조용히, 그러나 신속하게... "세나카타 레이미"가 알아차리지 못 하도록...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나라하라 마키
자, 상세한 대책이나 작전에 대해서는 좀 토의해봐야겠지만. (머그컵을 내려놓았다) 일단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알지? 다들.
궁도부 친구들고 그렇고 말이지, (하루오를 본 뒤, 켄타를 보고) 나나미 양이 돌아올 곳이니까 말이야. 힘내자구.
본존님이나 아마릴리스도 좀 힘내주세요. 그럼. (-)
하야사키 하루오
...엔타로의 데이트 코스를 불바다로 만들 순 없으니까요. (-)
네네
응- 본존 힘낸다야- (다마신 컵에 남은 크림을 빨대로 건져먹으며 하하의 말에 동의한다) 응- 데이트 코스가 불타면 곤란하지이-
솔직히 나 공물도 줄어든다구. 빨리 해결하고 싶어! (-)
엔도 켄타로
어.. 그러니까 저는 힘 쓰는 건 자신 있는데 이거는 그럼 심리전? 같은 거 아니에요? 머리 쓰는 건 조금 딸리는데.. (유미카의 이야기가 나오자 허리를 바로 세운 뒤 선글라스를 고쳐쓴다.) 당연하죠! 우오옷..!! 아, 아니.. 데이트는 아직 아니고..! (-)
최 란
후후, 이번에도 기꺼이 협력해줄게. 세나카타 군에게는 '빚'을 졌으니까. (쌍화탕의 노른자를 남기고, 마지막 한 모금을 넘긴 뒤 자리에서 일어난다.) (-)
GM
========================
Scene #8 전 학생회장의 행방
Scene Player :: PC1 엔도 켄타로
엔도 켄타로
1D10 【등장침식】 (1D10) > 7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60 → 67
네네
1D10 [등장침식] (1D10) > 6
system
[ 네네 ] 침식률 : 66 → 72
GM
...
특별 클래스의 버스가 점령당하고, 부서지는 등의 소동이 있었으나ㅡ
그럼에도, 신체제로의 이행은 착착 되어가고 있는 학교입니다.
이런 대격변 속에서도, 전 학생회장이었던 야에가시 와카바의 모습은,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전화도 받지 않고, 학교에도 등교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와카바와 친했던 친구들 말로는,
"야에가시? 아파서 쉬고 있다는데..."
...정도의, 진위를 알 수 없는 모호한 대답만 돌아올 뿐입니다.
...그리고, 하급클래스들의 자습시간.
켄타와 (강등된) 네네가 있는 반으로, "그"가 찾아옵니다.
아이바 타케시
(자습 중인 하급 클래스의 문에 똑똑 노크를 한다) 엔도 켄타로. 있나?
GM
이 불량학교에서도, 싸움질에는 일가견이 있는 불량 중의 불량ㅡ
이라고 소문이 나 있는, 아이바 타케시입니다.
엔도 켄타로
('여, 여긴 왜 왔지?..? 저 녀석 구역은 피해 다녔는데..') (흠흠, 하고 헛기침을 한 뒤 목소리를 낮게 깐다.) .. 아아.(문을 열고 타케시를 맞이한다.)
아이바 타케시
좋아. 난 "아이바"다. (복도에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하고)
미안하지만, 학교에선 못 할 얘기니까 이동하지. 같이 빠질 수 있나?
엔도 켄타로
.. 이 엔도 켄타, 네 소문은 들어서 알고 있다고. (따라서 복도를 두리번거리고 선생이 오는지 확인한다.) 급한 건인가, 지금 바로?
아이바 타케시
아아. 아니면 뭐, "너도" 공부해서 상위 클래스로 오르고 싶은 쪽이냐? (노려보는 눈초리가 매섭다)
지나가던 모브A
"어쩜 좋아...둘이 싸우려나봐..."
엔도 켄타로
아앙? 그럴리가 없잖냐고, 가오 빠지게! (입을 삐죽 내밀며 화를 내다가) 뭐, 좋아. 지금 바로 가지..(말을 마치고 뒤를 살짝 돌아본다. 네네를 찾는 눈치였다.)
네네
엉? (뒤에서 가방에 있는 무언가를 뽀시락거리다가 문가의 소리에 켄타와 누군가를 본다)
(아, 아~ 그런건가?)
(켄타에게 척척 걸어가서 켄타에게 어깨동무를 한다)
어엉?
아이바 타케시
아앙? (갑자기 합류한 네네를 흘겨본다) 친구냐?
네네
어엉~? 보스한테 무슨 볼일이냐, 어엉~? (올려다본다)
엔도 켄타로
친...('아니 그쪽이었어?') 뭐, 뭐.. 그런 거라고 할 수 있지.
아이바 타케시
...(수근거리기 시작하는 교실 안쪽을 보고는) 칫... 눈에 띄면 안 좋아. 알아서 쫓아 와. (그렇게 말하고는, 성큼성큼 복도를 걸어 학교 밖으로 향한다)
네네
... 엥, 그런거 아니었어? (이제서야 켄타를 본다)
엔도 켄타로
'그런 건 아닌가봐.. 일단 따라가자.'(네네를 향해 속닥거린다)
GM
...아이바 타케시의 넓은 보폭을 따라 도착한 곳은ㅡ
쿄고쿠 시의 한 낡은 게임 센터입니다.
대낮에 빠져나온 것이기도 하고, 오락기도 옛날 것들이라 인기가 없어 사람은 거의 보이지가 않습니다.
아이바 타케시
(목적지에 다다랐는지, 그 때까지 등만 보여주며 걷다가 휙 뒤를 돌았다) 잘 쫓아왔군.
엔도. 너, 학생회장 야에가시 와카바랑 아는 사이지?
엔도 켄타로
(그의 입에서 와카바가 호명되어지자 목소리가 커진다. 안 그래도 요즘 학교도 안나오고, 찾아갔더니 집 안에 아무도 없는 듯 문도 열어주지 않아서 걱정하던 차였다.) 뭐? 너.. 와카를 알아?
아이바 타케시
역시... 찾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무언가를 꺼내려다, 옆의 네네를 흘끔 보며)
저 녀석은 믿을 수 있는 놈이냐?
네네
뭐야, 내 눈을 보고도 못믿겠-냐~?
엔도 켄타로
(고개를 크게 끄덕거리고는 그게 아니라는듯 네네를 자신 뒤로 대충 밀어내고 쉿- 하는 제스쳐를 취한다.) 당연한 거 아냐? 내 부하인데. ('미안해 네네!')
네네
...
(그거 맞잖아! 팔짱 끼고 척 서있음) 그렇다!
아이바 타케시
흐음. (한번 째려보고는 말았다.)
(그리고, 품에서 꺼내려던 것을 마저 꺼낸다ㅡ) 이걸, 길에서 주웠다.
(엔도의 눈에는 익숙할, 야에가시 와카바의 휴대폰이다) 연락, 안 되고 있지?
엔도 켄타로
어, 어어어어..(내민 휴대폰의 전원을 켠다. 이 유행 지난 모 아이돌 멤버의 잠금화면.. 와카 녀석이 맞다!) 그, 그래. 녀석.. 칠칠맞게 핸드폰이나 흘리고..
아이바 타케시
...(핸드폰이 주인의 친구에게 잘 돌아간 것을 확인하고, 주머니에 양 손을 넣은 채 고개를 까딱인다. 엔도의 반응을 확인하려는 듯 관찰하다가ㅡ)
...어이. 그 세나카타라는 녀석에 대해, 뭐 알고 있는 거 있냐?
내 친구가 어느샌가 그 녀석 말만 따르게 됐다.
생전 안 하던 공부를 해서 특별 클래스가 될 거라니 뭐라느니, 레이미 님이라고... 그 자식한테 님 자를 붙인다고.
...너, 특별 클래스의 버스 위에서 라면 먹었지?
엔도 켄타로
그래, 콘소메 맛. (키득거리며 그 때를 회상한다.) 아아, 안 그래도 나도,(네네를 가리킨다.) 저 녀석도. 이 일 때문에 곤란해 죽겠다고.
(네네에게 속닥거린다) '이거, 어디까지 알려줘야 해..? 저 녀석은 비오버드 아니야? 그런데, 어떻게 세뇌에서 풀려난거지?'
네네
... (고개를 살짝 숙이고 속닥인다) '응- 나도 의심가는데, 근데 그 뭐냐- 최면술이라고 넘겨도 대충 듣지 않을까? 그런건 꽤 있잖아-'
'아니면 뭐, 양키들끼리는 그거 있다메- 그은서엉.'
'네 전문이잖아!'
엔도 켄타로
'그래, 그거다' (흠흠) 뭐, 근성! 아니겠냐고. 나약한 녀석들이 하는 공부 타령을 떨쳐낼 근성.. 너한테도 그런 게 있었다니 의외구만. 아무튼 우리도 어떻게 된건지 알아보고 있다고.. 그런데, 이 핸드폰은 어떻게 습득한거지?
아이바 타케시
말 했잖아, 길에서 주웠다고. (설명하기 귀찮은 건지, 재차 묻는 게 귀찮은 건지 제 뒷목을 주무른다.)
아무튼 네 깡이랑 근성이라면 너도 그 세나카타 녀석의 추종자는 안 되었겠다 싶어서, 그거 준 거다.
엔도 켄타로
(아, 그랬지.. 길에서 주웠다고. 진짜 양아치를 보고 있자면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긴장하게 되는 것이었다.) 그, 그럼 너 말고 다른 녀석은 없어? 근성으로 이겨낸 녀석들 말이지.
아이바 타케시
글쎄. 하지만ㅡ(켄타에게 줬던 와카바의 휴대폰을 가리킨다)
야에가시. 그 녀석은 신집행부인지 뭔지가 생기기 전부터 학교에 없었지. 녀석도 멀쩡할 지도 몰라.
뭐가 됐든, 난 세나카타 그 자식이랑 추종자 놈들, 마음에 안 드니까 뭉개줄 셈이다.
그러니 너도 협력해. 뭐라도 알아내면 알려주고. 너랑 야에가시 정도면 믿을만 한 것 같으니까.
엔도 켄타로
(고개를 끄덕인다.) 아아, 당연하지. 재수없는 특별 클래스 녀석들. 합심해서 전부 밟아 버리자고..- ('하아, 이래도 되나 진짜? 비오버드를 휘말리게 하면 안되는데..')
아이바 타케시
좋아. 그럼 간다. ...어이, 엔도의 꼬붕.
네네
왜, 올빽.
엔도 켄타로
(그 말에 움찔! 한다.) '네네네네네네 그그그렇게말하면 안돼!' (움찔도 잠시, 바지 주머니에 양 손을 찔러넣고 삐딱하게 서 있는다.눈빛은 불안해 보였지만 선글라스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아이바 타케시
저 녀석, (엄지 손가락으로 대충 엔도를 가리킨다) 추종자 녀석들에게 습격당하지 않도록 잘 지키고 있어라.
이쪽이 쪽수가 적으니 말이야, 꼬붕이라면 그 정도 보디가드는 할 수 있겠지.
네네
오호-이- (팔짱을 낀채 고개를 기울여 웃는다) 올빽도 조심하셔- 나 나 우리 뽀오스보다 좀 더 힘내야할지두우-?
아이바 타케시
흥. 시끄러워. (그러고는 터벅터벅, 또 큰 보폭으로 먼저 게임센터를 빠져나간다)
네네
왜 쫄구 그래. (켄타에게 어깨동무를 하면서)
마키마키한테 가볼까? 아예 째버리자-
엔도 켄타로
누가 쫀다고. 나 엔도 켄타는 "진짜" 앞에서 굴하지 않.. 아니, 됐고.. 그래. 일단 보고는 해야겠네. 와카도 찾고~ ..(주머니 안의 휴대폰이 유난히 묵직하게 느껴진다. 전에도 녀석이 붙잡혀가는 걸 지켜만 봤다고..)
GM
...와카바가 연락을 받지 않았던 이유가, 손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휴대폰이 자신에게 있으니 연락은 할 수 없는 상황.
와카바는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네네
(-)
엔도 켄타로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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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9 특별 클래스로의 초대
Scene Player :: PC2 네네
네네
1D10 [등장침식] (1D10) > 4
system
[ 네네 ] 침식률 : 72 → 76
나라하라 마키
1D10 【등장침식】 (1D10) > 7
엔도 켄타로
1D10 【등장침식】 (1D10) > 2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54 → 61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67 → 69
[ 나라하라 마키 ] 침식D : 0 → 1
하야사키 하루오
1D10 [등장침식] (1D10) > 5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74 → 79
최 란
1D10 [등장침식] (1D10) > 5
system
[ 최 란 ] 침식률 : 52 → 57
GM
...
거기서 그대로, 수업을 째고 지부로 향하던 도중입니다.
멀리서부터 이쪽을 향해 똑바로 걸어오는, 쿄고쿠 고교의 교복을 입은 학생 무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신집행부A
...있습니다, 나라하라 네네입니다. (무전기를 통해, 누군가를 향해 무전을 친다)
GM
그리고, 서서히, 서서히...
학생들의 무리는 점점 많아지더니, 어느샌가 켄타와 네네, 두 사람을 에워싼 형태가 됩니다.
네네
얼라료. (켄타 팔부분 옷 잡고 흔듬)
엔도 켄타로
(긴장한 기색으로 무리들을 돌아보며 네네를 제 뒤로 보내 감싼다.) 뭐, 뭐야 너네들..
GM
둥글게 에워싼 무리로부터, 한 사람이 척척 걸어나옵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나라하라 네네. 지금부터 당신에게 레이미 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습니다.
감사하며 듣도록 하세요.
네네
응,나?
~ 어어, 땡큐땡큐. (켄타의 뒤에서 건성으로 대답한다)
세나카타 레이미
...네, 나라하라 씨요. (아사카가 한 걸음 뒤로 물러나자, 이번엔 레이미가 무리 틈에서 걸어나온다)
전에, "특별 클래스"에 흥미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잖아요? 그 얘기를 하려고 왔어요.
학교를 멋대로 빠진 것은 "특별 클래스"가 되면 괜찮아요. 수업 시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을테니까요.
좋은 얘기죠? "능력이 있는 사람은 그만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건.
네네
아하, 그 얘기... (여전히 뒤에서 고개만 슬쩍 내밀어선 웃는다) 에헤- 나 그거 관심없어져서.
능력에 따른 대우라는거는 잘 못하면 결과만 보게 된다던지- 하는 위험도 있다구- (혀를 살짝 내민다)
세나카타 레이미
어머... 그렇게 생각이 바뀐 건가요? (짐짓 놀라는 척을 한다)
하지만 나라하라 씨가 그런 미래를 직접 보고 온 것은 아니잖아요?
저는... 보고싶은 걸요,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를 지배하는 세상"을.
다르게 얘기할까요?
"오버드가 비오버드를 지배하는 날"을, 저는 기다리고 있어요.
네네
에, 어쩐지 그럴거 같더라-... (고개를 다시 기울인다)
하야사키 하루오
역시, 그건 못들어주겠지? 네네. 엔타. (자연스레 검은 옷의 무리들 사이에서 후드를 벗으면서 걸어나온다.)
신집행부도 별거없네? 눈치도 못채고.
네네
내 이름 쉽구나, 하하군! (킬킬 거리면서 동의하듯 끄덕인다)
엔도 켄타로
그러니까 켄타라고.. 아무튼! (레이미를 향해 삿대질한다) 그딴 헛소리에 넘어갈 우리가 아니라고!
네네
맞아~ 맞아~ 동의 못하겠어요~ (검지로 슬쩍 가리키면서 웃는다)
왕놀이가 재밌으면 다른데로 가.
세나카타 레이미
(손끝으로 입가를 가리며 작게 웃었다) 한 번 패배한 "UGN의 개"는 경계할 필요가 없잖아요? 음... 패배견과 친구이신 건가요? 나라하라 씨?
네네
어허-
하야사키 하루오
(샤샤샤샤샤샤샤샤샥)
누가, 패배견이라는거지?
네네
맞아, 이녀석은 킹갓엠페러충무공마제스티니노막시무스카이저쏘제쏘냐도르앤스파르타죽지않아죽지않아나는죽지않아하이브리드샘이솟아=리오베이비"디 엠페러" 야.
개라니, 말이 짧잖아?
세나카타 레이미
그래요? 재밌는 이름을 가진 친구를 두셨네요. (호호, 작게 웃고는)
"하야사키 하루오", "최 란"... 이들 두 사람을 필두로 한 UGN의 개는 색출해서 "사냥"할 예정이 있습니다. (목소리에 웃음기가 싹 가신다)
제가 하려고 하는 일을 방해한다면, 나라하라 씨가 결코 바라지 않던 결과를 맞이하게 될 거예요.
나라하라 마키
(또각, 또각. 구두소리와 함께) 아아~ 그 나라하라 씨는 내 이야기일까나~~ (능청스럽게, 터벅터벅 걸어온다)
세나카타 레이미
...자기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웃으며 맞이한다. 레이미가 눈짓하자, 신집행부의 학생들이 마키가 들어올 수 있도록 길을 터 준다)
나라하라 마키
아아, 전학생이었죠? (여전히 능청스러운 태도) 쿄코쿠 시립 해양박물관의 학예사를 맡고 있는 나라하라 마키입니다요. (꾸벅, 인사하곤 네네의 어깨를 슬쩍 잡으며) 이 친구의 보호자 비슷한 위치기도 하고?
그리고~~~~ (잠시, 뚝.)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듯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 문구가 캐치프레이즈이신 것 같은데,
이 도시의 음양사올시다. (합장)
세나카타 레이미
아아... 그렇군요. 세나카타 레이미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손을 공손히 앞에 모으고 꾸벅 허리를 숙인다)
제가 앞서 나라하라... 음, 이 호칭은 서로 곤란하시겠네요. 네네 씨께 한 "충고"는 나라하라 씨께서도 들으셨나요?
저를 방해하거나, 제게 위해를 가하려 한다면, 저의 "신집행부"들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답니다.
(말하며, 보라는듯, 휘 손짓을 한다)
츠키하라 아사카
......(주머니에서 커터칼을 꺼내, 드르륵, 칼날을 꺼낸다)
(그리고, 자신의 목에 겨눈다)
세나카타 레이미
...이런 식인데. 어떠신지요? (싱긋 웃어보였다)
나라하라 마키
..........(눈썹을 찡그린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굳이 재주지시켜주실 필요는 없으셨는데. 귀는 닫을 수가 없으니까 말이지.
하야사키 하루오
...꼭 그런 비겁한 방식으로 싸워야겠어? (질색)
네네
... ... 나 슬슬 마음에 안드는데... ... (입에서 일렁이는 것이 나온다)
붉은 종자
(커터칼을 목에 겨누는 아사카의 손에 무언가 동그란 것이 날아와 그녀의 손목을 명중시켜, 칼을 떨어트린다.)
최 란
마음에 안들기는 마찬가지야. 하는 짓이 치졸하기 짝이 없네, 세나카타 군…. 아니, 킹덤 컴이라고 해줘야하나? (암흑 속에서 걸어나온다.)
짐승도 못할 짓을 하네. '사냥'은 오히려 우리 쪽에서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세나카타 레이미
어머, 어머. 다들 협력관계라고 봐도 될까요ㅡ?
막아도 소용 없어요, 왜냐하면ㅡ
GM
드르륵ㅡ찰칵, 찰칵, 찰칵!
아사카를 제외한 모든 학생들이, 커터칼을 꺼내, 똑같이 자신의 목에 댑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아사카는ㅡ이제 자신의 목에 양손을 올리고 있다)
세나카타 레이미
이렇게, 다들 저를 너무 좋아해주시거든요...
"죽을 만큼".
워딩으로도 소용 없어요. 한 번 죽으려고 한 이 분들은 눈을 뜨면 바로 다시 죽으려고 할 거예요.
지금은 그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있을 뿐이지만... 제게 공격하면, 현실이 될 거예요.
그게 바로, 여러분들께서 "바라지 않던 결과"가 되겠죠.
나라하라 마키
....그래. 거기까지. 우리는 비무장이야. (양손을 번쩍 들어보인다) 위해를 끼칠 생각은 없어. 네 말대로.
세나카타 레이미
...그런가요. 다들 나라하라 씨 말에 동의하시나요?(눈웃음을 지으며 "UGN" 일행들을 둘러본다)
하야사키 하루오
...(텍스쳐체인지로 숨겨둔 손목시계를 매만지다가. 이미, 레이미라면 눈치챘을거란 생각에 포기한다.) 이쪽도...일단은 '비무장'이야. (짜증이 가득한 목소리였다. 항복하듯 손을 올린다.)
엔도 켄타로
저도 일단은.. (따라서 양 손을 들어보인 뒤 말 끝을 흐리며 레이미를 노려본다.)
네네
... (미간을 찌푸리고 짜증이 있는대로 난다는 표정으로 앞을 보다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양손을 들어올린다) ... 나 이런거 싫어.
최 란
쯧. (혀를 차고 팔짱을 낀 채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린다.) 마음대로 해.
세나카타 레이미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을 휘며 웃었다)
나라하라 마키
....뭐, 그렇지. 우리도 그 정도의 자각은 있어. 조금 분하지만 그 쪽도 그걸 굉장히 잘 알고 있는 것 같고 말이지.
오늘은 이 정도로 서로 물러가는 게 어떨까? (어깨를 으쓱) 어차피 우리도 너의 '왕국'에 당장 파성추를 가져와 깨트리고 그럴 순 없단 말이지.
세나카타 레이미
맞아요, "당장"이라는 어휘는 조금 거슬리지만... (눈을 흘겼다) 뭐, 오늘은 이 정도로 할까요? (손바닥을 마주치며 다시 밝은 웃음으로 돌아왔다)
GM
레이미가 손바닥을 마주치자, 아사카를 포함한 모든 학생들이, 자기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행동을 그만두고 다시 차렷자세로 돌아옵니다.
나라하라 마키
........휴우. (깊은 한숨)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모두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이름대로네.
잘 알았어, 세나카타 양. 이 동네는 바닷바람이 차니까 조심히 들어가라구.
세나카타 레이미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를 하며) 모두, 조심히 들어가시고...
앞으로도, 쿄고쿠 고등학교의 특별 클래스들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GM
그러고는, 레이미는 신집행부의 사람들을 데리고, 거리에서 떠납니다.
...레이미가 학생들이라는 인질이 있는 한, UGN은 도저히 그에게 위해를 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손아귀에서 학교는 구해내야 합니다.
최대한 조용히, 최대한 들키지 않게...
오고 있는 "킹덤"을 파훼할 방법을, 조사해야만 합니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나라하라 마키
........저기, 있지.
방금 인용. 뒷 이야기 알아?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라고 써 있어.
.........그렇게 해 주자고. 조용히.
(-)
하야사키 하루오
...기꺼이 되어줍시다.
"심판" 이. (-)
네네
... ... (양손을 내리고 고개를 떨군다) ... (발로 바닥을 긁는다)
나 그렇게 어려운 말 잘몰라. (조금 투덜인다) (-)
엔도 켄타로
(방금은 정말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자신이 가진 힘 만으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분해서 손바닥에 피가 배어나올 정도로 주먹을 꽉 쥐고 허공을 향해 소리친다.) ... 비겁해ㅡ!!!(-)
최 란
혁명이니, 심판이니… 관심 없어, 그런거. (썬글라스를 고쳐쓴다.) 복수해주겠어, 저 녀석한테.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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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집
지금부터, 정보수집을 개시합니다.
현 상황에서 조사할 수 있는 정보는 6개입니다.
최 란
1D10 [등장침식] (1D10) > 2
system
[ 최 란 ] 침식률 : 57 → 59
최 란
(세나카타, 킹덤 컴에게 두 번이나 모욕을 당한 것이 꽤나 화가 났는지, 눈썹을 찌푸린다. 제 발 밑에 서있는 종자고로케를 집어 들고, 액괴를 늘리듯 쭉 쭉 위아래로 잡아당긴다.)
킹덤 컴... 그래, 한 방 먹이지 않으면 안되겠는걸.. [1D10 제네시프트 합니다.]
1D10 (1D10) > 7
system
[ 최 란 ] 침식률 : 59 → 66
최 란
츠키하라 군은 내 학생이란 말이지... 그 녀석의 장난감이 아니라. ['정보: 츠키하라 아사카에 대하여' 커넥션: 소문에 밝은 친구 사용하여 조사 시도합니다.]
4DX (4DX10) > 8[5,6,6,8] > 8
GM
조사 성공합니다. ▼츠키하라 아사카에 대한 정보가 해금됩니다.
*츠키하라 아사카가 있는 번화가에 찾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라하라 마키
1D10 【등장침식】 (1D10) > 2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61 → 63
나라하라 마키
(학예사실에 앉아서, 교전 기록과 데이터베이스를 좀 더 뒤져본다. 이번엔........어쩔 수 없이 정보전, 첩보전이 되겠네. 물밑에서의 공작은 너무 오랜만인데.)
(신속하게 처리해야 해. 목에 칼이 들어왔을때는 늦었어, 라는 느낌으로. 그렇다고 하면.......일단은 쳐내야 할 '머리'의 정보다.)
[세나카타 레이미, <정보:UGN> 난이도 8 : 요인에게 지운 빚 사용해 조사]
(2+1+3)dx+1 【사회〈정보:UGN〉】 (6DX10+1) > 10[1,2,3,5,9,10]+2[2]+1 > 13
(띠리링) "아아, 오랜만이에요? 패스파인더."
신야 쥰
"무슨 용건이시죠? 라플라스의 마." (금방 받은 목소리는 가벼운 톤이다)
나라하라 마키
"옆 도시 노이만 부지부장이 연구원을 호출할 일이라면, 뭐 많이 없잖아요? (쿡쿡 웃고는) '네트워크'를 좀 빌리고 싶어서 그래요. 이번 일....아무래도 정보전이 될 것 같아서."
신야 쥰
"흐음." (흥미롭다는 듯 감탄사를 내뱉는다. 수화기 너머로 딱딱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테이블에 펜을 두드리고 있는 것 같다.)
"좋아요, 정전 때의 일도 있고. '킹덤 컴'이 그 쪽에 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 건이시죠?"
나라하라 마키
"네. 이래서 연락드리는거죠. 많은 정황설명을 생략해도 되거든. (농담처럼 가볍게 웃고는) 핫라인은 항상 열려있으니까, 그 쪽으로 좀 부탁드립니다."
신야 쥰
"지금까지 수집된 간단한 프로필 정도는 제공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명확하게 증명된 정보는 아니지만, 정리하지 않은 것보단 낫겠죠."
나라하라 마키
"고마워요. 나중에 한 번 와보시는 건 어때요? 특별전시 중인데."
신야 쥰
"그래요? 다음에 애인 끼고 가 볼게요. 밤 새지 않은 날이 생긴다면요." (간단한 스몰토크를 하곤) "그럼, 정보는 요약해서 전달 드리겠습니다." (하고, 통화를 끊는다.)
GM
▼세나카타 레이미 <정보: UGN> <지식: 레니게이드> 정보가 공개됩니다.
엔도 켄타로
1D10 【등장침식】 (1D10) > 6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69 → 75
엔도 켄타로
(대충 길바닥에 쪼그려 앉아 뭔가를 한창 생각하다 뒷머리를 긁는다) ...~ 하아.. 뭔 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했지만.. 조금 그렇지 않나?? 에이 모르겠다. (전에 받은 아이바의 연락처를 한창이나 바라보다가 결국 통화 버튼을 누른다.)
[정보 : 야에가시 와카바 조사합니다.]
2dx10 (2DX10) > 9[2,9] > 9
아이바 타케시
(금방 연결된다) "오우. 쪽지는 제대로 봤나보군."
"마침 전화하려 했는데, 네 녀석 번호는 내가 몰라서 말이야."
엔도 켄타로
그, 그랬나?? 내가 안 알려줬다고?(긴장한 채 게임센터를 빠져나갔던 기억만 떠오른다.) (헛기침을 두어번 하고는) 음, 묻고 싶은 게 있어서 말이지. 아까 와카바 녀석 건으로..
아이바 타케시
"그래, 와카바의 위치를 알아냈다."
엔도 켄타로
(벌떡 일어나서 휴대폰을 고쳐 잡는다.) 어디?! 어디에 있다고 하는데, 그 녀석!
아이바 타케시
"음. 역시 너나 나처럼 세나카타에게 홀리지 않은 녀석들이 있더군."
"그 녀석들을 모아서 피신해 있어. 학생회장이었으니 발이 넓기도 했고, 명분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그런 구조로 모인 것 같다."
"야에가시와 녀석들은 지금 공업구에 있는 낡은 판잣집에 있다. 눈에 띄지 않으려고 그런 곳을 고른 것 같아."
엔도 켄타로
(그 말에 울컥한다) 그런 게 있었으면 왜 나한테 진작 연락하지 않고..! 연락 할 수단은 많았을텐데..
큭.. 고맙다! 정말로.. 이 은혜는 어떻게 갚지? 좋아, 다음에 우리 라멘 집 오면 차슈 서비스 해 줄게!(부모님과 상의가 된 것은 아니었지만)
아이바 타케시
"됐어. 돈은 맛있으면 알아서 지불한다."
"그리고... 연락이 없었다고 해서 녀석을 원망하지 마라."
"너 역시 친구가 위험에 빠질까봐 혼자 숨겼던 게 있을 테니까. 그런 거다."
엔도 켄타로
...(맞아, 나 역시도 숨기고 있는 것이 있다. 비단 녀석이 비오버드라서 그런 게 아닌..) 그래,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 ... 너 정말 좋은 녀석이구나.(킁, 하고 코를 훌쩍인다)
아이바 타케시
"아아. 나도 너와는 좋은 협력 관계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으니 말야." (목소리 톤이 조금 올라간 걸로 보아, 수화기 너머에서 씩 웃고 있는 것 같다)
"제법 얘기가 진전되고 있군. 그 신집행부 녀석들을 쳐부수자고." (그 말이 인사였던 건지, 통화는 먼저 끊어버린다)
엔도 켄타로
아아! 절대로 쳐부수고 말 테니까 말이지! (통화가 끊어졌지만, 크게 외치며 다짐을 굳힌다.) ... 다행이다, 와카 녀석이 무사해서.. 아이바 녀석도 엄청 좋은 녀석이었잖냐고.. (뒷주머니에서 꽃무늬 손수건을 꺼내 코를 팽 하고 푼다.)
GM
▼야에가시 와카바의 행방이 공개되었습니다.
*야에가시 와카바가 있는 판잣집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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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きつく先は Heaven or hell
この世界のルール
たった一つ 勝者こそが正義
향하는 그 끝은 천국인가 지옥인가
이 세상의 룰은 단 하나
승자만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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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00:03 세션 종료
메인
20211020 21:00 세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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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의 더블크로스
Scene Player :: PC4 최 란
최 란
민나~ 최란 선생님의 산수교실~ 시작...
이라고 할 줄 알았니? 지난 번의 이야기, 복습할거란다.
지난 여름… '그레이 팬텀'과의 대결 이후 2학기를 맞은 쿄고쿠 시의 UGN…
잠시간 동안의 평화를 누리던 중, 부지부장 나라하라는 FH의 에이전트 중 한 명인 '농담 곰'이 쿄고쿠 시의 공립 고교의 잠입했다는 정보를 받게 되었지.
정보를 입수하기가 무색하게 쿄고쿠 시의 공립 고교에 '세나카타 레이미'라는 이름의 학생이 전학오게 되고…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만든다는 구실로 학생들과 교사을 홀리더구나.
이 수법은… 지난 여름 방학, '킹갓엠페러충무공마제스티니노막시무스카이저쏘제쏘냐도르앤스파르타죽지않아죽지않아나는죽지않아하이브리드샘이솟아=리오레이비'가 마주했던 FH 에이전트 '농담 곰'의 수법과 아주 비슷했지. 결국, '씹던 껌'이 머물던 시골 마을은 불바다가 되어버렸고.
'썩던 콩'... '세나카타 레이미'를 막지 않으면 이 도시가 그 시골 마을처럼 불바다가 되어버리는건 당연한 수순이겠지. 자신만의 왕국을 멋지게 건축해나가던 레이미에게 반항하던 세 학생들을… (머리카락을 한 번 튕긴다.) 이 선생님이 멋지게 구해내고, 지부로 데려갔었단다.
지친 몸을 달래고 다시 학교로 돌아오던 켄타와 네네를 마주한 것은… 수컷 중의 수컷, 불량아 중의 불량아. 아이바 타케시였단다.
그는 어찌 된 영문인지 강제 해임 된 후 연락이 두절 된 와카바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고, 켄타에게 번호를 주며 연락하라는 요망한 도발과 함께 자리를 비웠고, 이왕 밖으로 나간 김에 째기로 결심한 네네와 켄타는… 신집행부와 레이미를 마주하게 되었단다.
레이미는 발칙하게도 민간인 학생들을 이용해 UGN을 협박하였고… 우리는 일선 물러나 조용히 물 밑에서 정보를 모으기로 결심했단다. 각자 정보를 모으던 중, 결국 만나버린 켄타로와 타케시는 와카바가 판잣집에 숨어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는데…
(책을 덮는다.) 자 복습은 여기까지란다. 선생님의 말, 이해가 되었을까?
이해하지 못한 아이들은… 방과 후에 은밀하게 교무실로 내려오면, 처음부터 다시 말해줄 수도 있고….
자아, 그러면 진도를 나갈 차례구나. 더블 크로스 ― Moonless Night.
느긋하게 있다 가라구!
라고 할줄 알았니? 「Kingdom Come」 시작한다.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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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를 재개합니다.
현재 조사할 수 있는 정보는 4개입니다.
하야사키 하루오
1D10 [아이사츠] (1D10) > 4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79 → 83
하야사키 하루오
신집행부...지금쯤 어디로간거지? (아까, 괜히 신집행부에 껴있엇던 것은 아니다. 그들의 옷에 몰래 미리 준비해놨던 특수...)
(새우깡을 부착해놨다. 이제, 갈매기들이 그 향기를 맡고 그들의 행적을 추적할 것이다.)
3DX (신집행부 조사합니다!) (3DX10) > 10[2,5,10]+3[3] > 13
GM
"끼끼룩쒸 룩끼룩끼!!" 새우깡을 통한 추적을 끝내고 무사히 갈매기들이 돌아와, 습득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물론, 하루오는 그 내용을 《닥터 두리틀》로 알 수 있었습니다.
▼신집행부에 대한 정보가 해금됩니다.
하야사키 하루오
끼끼룩끼룩 갈맥갈맥? 매기매기갈 룪끼룪끼쓰 끼끼룩쒸 (그래, 특별 클래스를 구성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는거지? 알려줘서 고마워.)
GM
갈매기들은 푸닥거리며 새우깡의 향기가 남아있는 하루오의 주머니를 몇 번 더 콱콱 쪼고 갑니다.
네네
1D10 [등장침식] (1D10) > 1
system
[ 네네 ] 침식률 : 76 → 77
네네
[킹덤 컴 / 정보:UGN, 뒷세계 난이도7 조사시도]
6dx+1 (6DX10+1) > 9[1,2,4,5,6,9]+1 > 10
GM
▼"킹덤 컴"에 대한 정보가 해금됩니다.
새로운 정보, ▼후최면상태에 대해 조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63 → 71
나라하라 마키
(타닥, 타닥. 시시각각으로 들어오는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교전 레포트에 있는 부분을 확인한다) ......꽤나 지저분하네, 이거. 깔끔하게 처리할 수 없도록 해 놨다는 거지....
그러면, 별 수 있나. (기지개를 펴며) 해악은 바닥까지 긁어내야 하는 법, 못 할것도 없지. 안 그래? [정보 : 후최면상태, <정보:UGN> - 커넥션(UGN 간부, 본인) 사용으로 조사합니다]
(2+1+2)dx+1 【사회〈정보:UGN〉】 (5DX10+1) > 10[4,5,8,10,10]+8[2,8]+1 > 19
GM
교전 데이터를 모두 확인한 그 직후,
노이만 네트워크가 이어지며, 킹덤 컴의 파훼법에 대해 하나의 확신을 던져줍니다.
▼후최면상태에 대한 정보가 해금됩니다.
나라하라 마키
(번뜩, 떠오르는 네트워크의 영감과, 뒷받침할 레퍼런스들을 보며 타이핑으로 정리한다. 정리가 끝난 뒤, 가볍게 무전기를 만져 모두에게 문자를 보낸다)
'해결법의 실마리 잡힘.
P.S : 켄타는 전 회장님하고 연락할 수 있으면 해볼 것.'
최 란
1D10 [등장침식] (1D10) > 6
system
[ 최 란 ] 침식률 : 66 → 72
최 란
(교무실 사건도 있고, 세나카타 군에게 완전히 찍혔으니, 한동안 학교로 들어가는 것은 무리겠지. 주원이를 시켜 사와야마 선생의 개인 사물함에 '도전장'을 끼워넣었다. 내용은 오후 6시, 퇴근 후 뒷골목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내용.')
"조선의 자존심"
(그림자 속에서 목소리만 들려온다) ......늦는군요.
최 란
그도 정신머리가 박힌 교사라면 제 시간에 도착하겠지. (손목시계를 훑어본다.. 곧 6시..)
"조선의 자존심"
.....분명히 도전장은 제 위치에 놓았습니다만....(어쩐지 초조한 목소리다)
최 란
[정보: 특별 클래스에 대하여 커넥션:소문을 좋아하는 친구를 사용하여 조사 시도합니다.]
4dx (4DX10) > 10[3,9,10,10]+5[4,5] > 15
사와야마 미츠히코
(뉘엿뉘엿 해가 저물어가는 뒷골목에서, 어기적거리는 걸음의 실루엣이 나타난다)
서, 설마해서 와 봤는데... 최 선생님?!
최 란
여어― (가볍게 손인사를 한다.) 학교 밖이니 편하게 부를게, 사와야마 씨.
사정이 있어 학교에 잠시간 못가는 몸이여서 말이야... 이것저것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특히... 특별 클래스에 대해.. (선글라스를 벗는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아...아! 네...! 물론 그런 소동을 일으키면 학교에 못 나오죠... 이미 취미로 학교 다녔단 소문도 쫙 퍼졌고... 아. (얘기가 샜다는 걸 깨닫는다)
(안경을 고쳐올리며) 에... 그러니까 지금 학교에 세워진 "특별 클래스"는 신집행부가 직접 선별했다고 해요. 20명 정도인데...
교내에서 교사들 이상의 권리가 있어서 저희도 뭐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오는 버스 말인데, 그걸로 "연수"라면서 학교 밖에서 따로 수업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최 란
헤에…연수라, 꽤 재밌는 이야기네. 고마워, 덕분에 도움이 되었어. (선글라스를 고쳐쓰곤 손가락을 튕긴다.) 주원, 답례를 드리렴.
"조선의 자존심"
.........(어느 새 어둠에서 나와, 쇠퉁소를 툭 툭 손바닥에 치고 있었다) 거짓을 고하는 것 같지는 않군요. (란의 말에) 존명.
거짓을 고했으면 무사히 나가지 못했을 것이다. (무언가 건네려 걸어간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아? 네... (얌전히 두 손을 내민다)
"조선의 자존심"
(툭, 주머니를 건넨다) 돌하르방이다. 한국의 얼이 담겨있지.
사와야마 미츠히코
와아. 한국의 관광상품이네요. 감사합니다.
최 란
돌하르방의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고 하지. 잘 가지고 있도록.. 어머, 저 아이가 이 시간에 있는건 처음보는데… (멀리서 다가오는 장신의 그림자에 살짝 미소짓는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네? 저는 남자라 임신을 못 하는데요...(그러곤 란의 시선을 따라 바라본다)
네네
1D10 [등장침식] (1D10) > 2
system
[ 네네 ] 침식률 : 77 → 79
네네
(아이스를 입에 물면서 타박타박 걸어오다가 둘을 본다) 어-
데이트?
최 란
그래, 밀웜여행이라는거란다. 나라하라 군, 무슨 볼일이니?
사와야마 미츠히코
밀월, 이요? 나라하라, 지금은 하교시간이니 집으로 곧장 가야지. 넌 하위클래스라서 교칙 위반 중이란다.
네네
에엥- 아직 놀거리가 많은데 벌써 집에 왜가- (아이스크림을 마저 먹고 막대기를 본다) 와, 당첨.
솔직히 쌤도 글케 신경 안쓰는거 같은데. (막대기를 까딱까딱거리다가) 특별클래스- 그냥저냥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네? (고개를 까딱, 까딱거린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응? 선생님은 권한이 없으니까... 신집행부가 오면 그 때부터가 큰일이야, 나라하라 군. 하교 시간에도 단속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 그 애들... (하고, 뒷골목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네네
"100↓[인형사]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교섭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 | 사정 시야 | 대상 단일 | 주사위 - | 공격력 - | 이 이펙트는 오버드에게는 효과를 적용하지 않는다. 의지와 대결을 수행한다.승리하면, 대상에게 명령을 하나 행할 수 있다. 그것이 어떠한 것이든, 대상은 가능한 한 실행한다.이 이펙트는 한 시나리오에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침식+5"
에엥- 지금 아무도 , 안보여요. 네?
사와야마 미츠히코
(멈칫, 사와야마의 움직임이 멈춘다. 마치 바짝 당겨진 실이라도 있는 것처럼.)
system
[ 네네 ] 침식률 : 79 → 84
네네
조금만 더 이야기 해줘- (까딱까딱 고개를 천천히 흔든다. 딱 한사람 정도로 홀리는건 괜찮지 않나?)
사와야마 미츠히코
...특별... 클래스는... (넋을 잃은 것처럼 중얼거리기 시작한다)
무슨... 적성이... 있다고 해서... 학교 밖에서... 훈련을...
...오버드... 세나카타가... 그런 말을... 한 걸... 들은 것 같기도...
네네
에-엥. ... 그거 곤란한거인데- (고개를 기울이다가 누군가를 흉내내듯이 박수를 두번 친다)
사와야마쌤은 ... (란을 본다) 란상만 보고 전 못봤어~ 집에 가세용~
집에가서 발닦고 우유먹고 자!
사와야마 미츠히코
네... (멍하니 끄덕인다) 우유... 사서 들어가야... (하고, 비틀거리며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네네
란란-은 나랑 좀 놀아줘- (쭐래쭐래 옴) 이거 줄게. (당첨막대기)
최 란
흐음. (당첨 막대기를 아무 말 없이 받아들다... 네네의 옷자락 뒷덜미에 막대기를 집어넣는다.)
뭐, 이렇게 만난 것도 우연이니 당분간은 동행해야 할 것 같네.
"조선의 자존심"
(스르륵 그림자 속으로 들어간다) 그럼.
엔도 켄타로
1D10 【등장침식】 (1D10) > 3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75 → 78
엔도 켄타로
[세나카타 레이미 / 정보:소문 6 조사합니다.]
2DX (2DX10) > 4[2,4] > 4
GM
엔도 켄타로는 세나카타 레이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그의 추종자를 찾아 말을 걸어보았지만...
3시간동안 세나카타 레이미에 대한 찬양만을 듣고, 얻은 건 아무 것도 없었다............▼다음으로
엔도 켄타로
왜.. 왜 내가 그 녀석의 계란 취향이 완숙에 간장이란 것 까지 알아야 하지.. 난 반숙에 케찹인데..(그 외의 내용은 기억나는 게 없는 듯 하다.)
하야사키 하루오
1D10 [슬슬매너리즘이오긴하는데...] (1D10) > 7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83 → 90
하야사키 하루오
(엔타로가 계랸 취향이 완숙에 간장인것만 건졌다는 말에 자기가 직접나선다.)
(샤샤샤샥)
(추종자중 하나를 잡고. 벽쿵을 한 다음. 최대한 치명적인 와꾸인척을 하면서...아...현타와 아무튼 그런다)
미안하지만, 사카사카 레이미에 대해서 아는게 있다면...
말해줄 수 있을까?
3DX (3DX10) > 9[7,7,9] > 9
GM
레이미의 추종자는, 벽쿵에 가까이 다가온 하루오의 얼굴에 뿅 빠져버립니다.
"아아, 레이미 님만큼 아름다운 이목구비...! 좌우대칭을 해도 아름다운 완벽한 밸런스야...!"
"말씀 드릴게요, 저도 드릴게요...! 레이미 님은 황홀하신 분이죠, 학교의 모두가 레이미 님께 푹 빠졌어요...!"
"신집행부라는 대단한 조직까지 새로이 만드셔서 학교를 개혁하는 데 앞장 서고 있는 훌륭한 분이세요...! 물론, 선생님들도 그 합리적인 언동에 반박할 수 없고요!"
"아아, 어쩌면, 당신이라면 레이미 님의 곁에 서도 좋을지도 몰라요. 그렇게, 아름다운 용모가 두 분이서, 왕과 여왕처럼..."
"꺄악~~~~~~~~~~!"
하야사키 하루오
그렇다면...그건...
알페스? 신고합니다. (용건은 다 들었다는 말과 거의 동일한걸 남기고 터벅터벅ㅡ 석양너머로 사라져간다)
GM
"아아... 물 밑에서 했어야 했는데..." 비련의 주인공처럼 풀썩 쓰러져 좌절하는 이를 등에 지고 하루오는 떠납니다.
모든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트리거씬을 진행합니다.
========================
Scene #10 학생회장
Scene Player :: PC1 엔도 켄타로
엔도 켄타로
1D10 【등장침식】 (1D10) > 4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78 → 82
하야사키 하루오
1D10 [등장침식] (1D10) > 5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90 → 94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94 → 95
GM
...
그렇게 합류한 두 남자가 석양을 향해 걷다보면...
이따금씩 들리는 철강 부딫히는 소리, 그러나 돌아다니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는 쿄고쿠 시의 낡은 공업 지구에 들어섭니다.
...아니, 저쪽 판잣집에, 몇 명인가 인영이 보입니다.
학생
...어이, 거기 둘! 멈춰!
엔도 켄타로
... 음? (멈추라는 얘기에 잠시 멈칫한다. 전에 아이바 녀석이 말했던 세뇌당하지 않았다는 몇몇 중 하나인가?) 와카를 찾으러 왔다!
하야사키 하루오
나도 같은 용건이야. (껄렁껄렁)
학생
(어깨에 걸치고 있던 쇠파이프를 내려 위협적으로 바닥에 깡깡 친다) 야에가시를? 용건이 뭐냐?
신집행부라고 대면 가만 안 둘 줄 알아, 앙?
하야사키 하루오
하, 정말이지...소식이 느리군...
너희들, 이 엔타로를 알고 있냐?
이녀석은 말이야. 특별클래스의 버스를 무려
"그라운드 파운드"해버린 녀석이라고
엔도 켄타로
H.H..(어느새 또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 엔타로가 아니고 켄타로라고~ 그라운드 파운드가 아니고 라면을 먹고 있었을 뿐이라니까? 다들 눈치도 못채고 말이야? 아무튼 콘소메 맛을 먹었지...
하야사키 하루오
그래그래, 라면을 먹으면서 그라운드파운드. 그래서 그 버스는 무려 이제 움직이지도 못한다고 (당연함 사고났음)
GM
그 말에, 판잣집의 망을 보고 있던 주변의 학생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합니다.
엔도 켄타로
그래 버스는 못움직였지.. 란씨.. 아니 란 선생님의 차도 당분간은 움직이기 힘들 걸... 이, 이게 아니고! 자꾸 핀트가 어긋나게 되잖냐~
GM
"...어이, 진짜 그 녀석이라고? 특별 클래스의 버스를 무단점거했던?"
"뭔가 이미지가 다른데? 190cm는 된다고 하지 않았나?"
"아니야, 2m의 거한이라고 들었는데."
학생
...그럼 너, 야에가시의 친구("다치")라는 거지?
그쪽(하고, 하루오 쪽을 턱짓으로 가리킨다)도, 신용할 수 있는 녀석이냐?
엔도 켄타로
아아, 이 녀석. 안 그렇게 보여도 굉장한 미남이니까.(그거랑은 다른 문제였던 것 같지만 대충 대답한다.)
켄타가 와카를 찾는다고 해. 그럼 알 거야.
하야사키 하루오
(지금 주역은 자기가 아니니까 슬쩍 빠져서 켄타가 분위기잡게 둠 나는 넘버2니까ㅡ)
학생
(퉷, 하고 땅바닥에 침을 뱉고는) 난 와꾸 잘난 녀석은 기본적으로 신용하지 않지만 말야ㅡ... (다른 학생?을 불러서 속닥이고는)
좋아, 학생회장에게 협력해주면 우리 동료다. 들어가도록 해.
하야사키 하루오
엔타로가 2명분으로 노안이니까 나도 신용해줘. (갑자기 막말하고 터벅터벅 들어감)
엔도 켄타로
갑자기 그렇게 죽빵 날리는 거 있냐?(어이가 없다는 듯 허어, 하고 어깨를 늘어뜨리자 선글라스가 비스듬히 벗겨진다.)
GM
그렇게, 무사히 검문을 통과하고 수십 년은 됐을 것 같은 판잣집의 문을 열고 들어섭니다.
끼이익... 소름끼치는 경첩의 소리가 들리고, 눈 앞에 보이는 건...
가쿠란을 입은, 다종다양한 빡빡이와 노안들이 양반다리로 모서리로 죽 둘러앉고 있고,
한 가운데의 낡은 소파에, 그렇게 찾아헤매던 야에가시 와카바가...
야에가시 와카바
ㅡ켄타~~~~!!!(얼굴을 확인하자마자 반쯤 울먹거리며 뛰쳐와 매달린다)
하야사키 하루오
(액면가로는 평균나이 40~50대인데...)
엔도 켄타로
어, 어어어???(울먹거리며 뛰쳐들어온 와카바를 꽉껴안는다.) 짜식... 걱정했잖냐고(살짝 울먹거린것도 같았다.) 그런데...
(주변을 휙 둘러본다.) 너.. 여기서 뭐 하고 있었어?
야에가시 와카바
(켄타의 옷자락을 붙잡고 줄줄 끌며) 으허엉~~ 연락은 하고 싶은데 폰은 도중에 잃어버렸지, 학교 상황은 안 좋아보여서 돌아갈 수도 없지,
어찌저찌 세나카타의 최면술? 같은 거에 당하지 않은 애들은 찾았는데 이 녀석들, 나를 무슨 오야붕 보듯이 하지,
"쿄고쿠 고의 미래는 네가 계승해야 한다! 회장!!"이라면서 무게잡게 하지~~~~(켄타의 옷에 와카바의 눈물자국이 찍힌다)
아, 하야사키 군도 구하러 왔구나, 이 몸 감동이야... 눈을 씻을만한 광경이 들어와줘서...
하야사키 하루오
내 잘생김에 고마워해도 좋아. (뻔뻔)
야에가시 와카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엔도 켄타로
큭.. 반박을 못하겠구만(삐딱해진 선글라스를 고쳐 쓰고는)
(오야붕 보듯 했다는 말에 마키가 자신에게 보냈던 문자의 내용이 퍼뜩 떠오른다.) 아맞다, 오야붕!!!
그래! 넌.. 우리 쿄고쿠 공립고등학교의 진정한 오야붕이다.
난.. 오야붕을 모시러 온 거야. (갑자기 진중한 말투로 말을 이어간다.)
야에가시 와카바
너... (비틀거리며 켄타에게서 떨어지고 이번엔 하루오를 붙잡는다)
너까지 무슨 소리야...
하야사키 군...? 날 지켜줘...
하야사키 하루오
오야붕...이렇게 약한 모습 보이시면 안됩니다.
쿄고쿠의 질서를 바로잡으셔야죠.
야에가시 와카바
꺄아아아악
하야사키 하루오
뭐, 농담은 아니야. 지금 레이미를 몰아낼 정도의 지지를 가진건 너밖에 없으니까. (갑자기 머리잘돌아감)
너도, 이대로 학교에 못나가서 유급하는건 싫잖아?
여기서 평생 이 옷상들이랑 마작하고싶어?!
야에가시 와카바
그... 그건 싫어...! (이젠 붙잡을 게 없어 바닥에서 온몸을 뭉개고있다)
엔도 켄타로
(무릎을 꿇고 휴대폰을 손에 쥐어준다.) 어이 와카. 아, 아니지. 오야붕. 아이바 녀석이 오야붕께 갖다드리라고 했습니다.(어느 새 컨셉놀이에 취한 듯 하다)
야에가시 와카바
아 장난치지 말라고!!(울면서 켄타의 머리를 후려친다)
엔도 켄타로
끄아악!(한대 맞고 우는 시늉을 한다.)
야에가시 와카바
아, 아무튼... 맞아! 그쪽 미남의 말이 맞아! 이대로 있을 순 없어!
GM
무언가 결의한 듯한 모습에, 빡빡이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합니다.
오야붕...! 오야붕이 드디어...!
엔도 켄타로
(일어서서 외친다.) 그래, 짜식들아! 오야붕께서 학교를 원래의 개판으로 만들어 주신단다! 다들 따르라고ㅡ!!
야에가시 와카바
자자자자잠깐잠깐잠깐!!
그, 그치만, 학교의 애들은 다들 아직 세나카타를 따르고 있잖아?!
내가 그래서 못 들어간다고! 여기 있는 애들은 세나카타가 없을 때, 하교길에 말이 통하길래 어찌저찌 만난 애들이긴 한데...
학교로 정찰 보내거나 한 녀석은 돌아오지 않고 있어. 세나카타가 점령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하야사키 하루오
으음. 사카사카가 없는 틈을 노려야한다는 거군...
엔도 켄타로
흐음...(팔짱을 끼고 하루오에게 속삭인다.) 어떡하지? 와카가 없으면 진행이 안 돼..
하야사키 하루오
(따라서 속삭인다) 하지만, 오야붕의 말에. 다른 아이들이 멀쩡해졌다는건...역시. 사카사카만 없으면 어떻게든 된다는거 같은데...
우리나, 다른 조의 사람들이 그녀석을 묶어두고. 학교를 탈환하는건 어떨까? (소곤소곤)
엔도 켄타로
맞아, 우리가 세나카타를 어떻게든 떨어뜨려 놓으면 나머지는 와카가 설득해서 해결하는거야. 역시 그렇지?(소곤소곤)
하야사키 하루오
역시 그것뿐이지...(소곤소곤)
야에가시 와카바
왜...나 빼고 얘기를 진행하는 거야...?(마룻바닥에 가련히 앉아있다)
하야사키 하루오
오야붕...역시...오야붕이...
엔도 켄타로
오오..오야붕...
하야사키 하루오
이 학교를 위한 베르세르크가 되어주셔야겠습니다 (잔다르크를 말하고 싶었던듯)
야에가시 와카바
그 롤플레잉 그만둬주지 않을래??
엔도 켄타로
그리피스가 아니고? 아, 아니지. 아무튼!! 네가 있어야 해!(와카바의 양 어깨를 붙잡는다.) 그러니까 가자..!
GM
켄타가 오야붕의 어깨를 잡자, 야쿠자 얼굴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감히 오야붕을... 오야붕에게 위해를...?
하야사키 하루오
이거, 쉽지 않겠는데. 엔타로.
이녀석들에게 보여주자고
"주먹"으로 우리의 쿄고쿠에 대한 진심을!!!
엔도 켄타로
(고개를 끄덕거린다.) 음, 좋아! (그리고, 판자집 방의 가운데를, 쾅, 하고 오른 주먹으로 내리치자. 판자집이 일순 요동친다.)
GM
그것을 신호로,
가쿠란을 입은 야쿠자 얼굴들이 하루오와 켄타에게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우오오오~!!! 야레~!!! 코노야로~!!!!!
야에가시 와카바
으아아~!!!(휩쓸리다 구석으로 피신한다)
GM
RP로 때려눕힐 수 있습니다!
하야사키 하루오
조선의자존심=상에게 배운...강코쿠노 "타이권도" 지금 보여주지!
이얏ㅡ!
엔도 켄타로
난.. 업복=상에게 배운 "설득"메치기다 짜식들아!!!!(고함을 지르며 한명씩 차례대로 휙, 들어 메친다.)
GM
퍽 퍽 퍽 툭 팍 팍 퍽 ㅡ !!
격렬한 단체 싸움이 순식간에 지나고ㅡ
판잣집의 마룻바닥에 서 있는 건, 위풍당당한 하루오와 켄타로 두 사람 뿐입니다.(구석에 와카바)
"으으..." "가... 강하다..."
하야사키 하루오
알겠냐 짜식들아!!!
지금의 너희만으로는 오야붕을 지킬수없어!!!
그러니까 학교로 가서
더 많은 친구를 모아서
오야붕을 지켜야만하는거담마!~!!!!
엔도 켄타로
그렇담마~~!!!!!!!(언젠가 마키씨가 훈련 도중 "너는 일반인 앞에서는 힘을 좀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어" 라고 말했던 것도 같지만, 이미 홀랑 까먹은 듯 하다.)
GM
가쿠란 야쿠자페이스들이 주섬거리며 일어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제히 무릎을 꿇습니다.
"오야붕을... 잘 부탁한다..."
"너희들이 오야붕의 왼팔과 오른팔이 되어다오..."
엔도 켄타로
(선글라스를 다시 고쳐쓴다.) 그래주지.. 하지만! 우리만으론 부족해.. 그러니까 너희가 오야붕을 끝까지 엄호해라!! 나와 H.H는... 세나레나의 주의를 끌테니까- 알겠냐?!
하야사키 하루오
오야붕...보이십니까?
이렇게 많은 이들이...
오야붕의 힘이되어드리려고합니다.
(자기도 와카바앞에 무릎을 꿇음)
쿄고쿠를....
살려주십쇼!!!!
야에가시 와카바
...머리가...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결국 스스로 끼이익, 문을 열고 나간다)
엔도 켄타로
뭐해! 어서 따라가지 않고!!(주위의 야쿠자페이스들에게 외친다.)
하야사키 하루오
오야붕을지켜라!!
GM
"우오오ㅡㅡㅡㅡㅡ!!!"
하야사키 하루오
뭐, 대충 와카바도 기운을 차린 것 같으니. 작전성공이겠지?
GM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하야사키 하루오
와카바...보여주는거야...
그 시절 한국의 전설이었던
"긴또깡=상" 처럼... (-)
엔도 켄타로
아아ㅡ 그런가.. 국회에 오물을 투척하는 "긴또깡=상의" 기개처럼ㅡ 특별클래스의 교실에... (-)
GM
========================
Scene #11 교외 단속 활동
Scene Player :: PC4 최 란
최 란
1D10 [등장침식] (1D10) > 7
system
[ 최 란 ] 침식률 : 72 → 79
네네
1D10 [등장침식] (1D10) > 8
system
[ 네네 ] 침식률 : 84 → 92
나라하라 마키
1D10 【등장침식】 (1D10) > 8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71 → 79
GM
...
한 편, 다른 쪽에서는ㅡ
붉은 노을이 드리우고 있는 쿄고쿠 시의 번화가.
평소라면 하교 중인 쿄고쿠 고의 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었을 텐데,
신체제가 된 뒤로는, "풍기위원"에 의해 샛길로 빠지는 학생은 엄격히 통제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풍기위원"이란...
츠키하라 아사카
"쿄고쿠 공립 고교의 여러분! 수업이 끝났으면 자택으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미니 확성기까지 들고 거리를 통제하고 있다)
"우리들 풍기위원회는 하교 시에도 매섭게 눈을 빛내고 있으니,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GM
츠키하라 아사카가, 거리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나라하라 마키
(건너편에서 슬쩍, 아사카를 보면서) ........음. 솔직히 말이지......
혼자처럼 보이긴 해도 말이야, 그 '신집행부' 인지 뭐시기인지, 절대 혼자 다니진 않을 거란 말이지. 아마도 자기들끼리도 연락망을 유지하고 있을 거야.
그렇게 되면..........일이 복잡해지고. (턱을 매만진다) 워딩을 쓰고 싶어도, 그래서는 츠키하라 군까지 반응을 못 하게 되니까,
조금 치졸하지만, 어쩔 수 없지. (고개를 돌려, 란과 네네를 본다) 본존님?
네네
네엥- (한손을 위로 쭉들어보인다)
나라하라 마키
........츠키하라 군, 아마 성격 상 '풍기위원' 명목에 굉~장히 충실할 거란 말이지? 사와야마 씨하고 다르게.
살짝 츠키하라 군의 시야에 들어가는 식으로, 유도해줘요. 그 다음은 나하고 아마릴리스가 해결할게.
네네
히히, 깔짝거리면 된다지-? (까딱까딱 고개를 흔들면서 발걸음을 옮긴다)
다~ 루마 씨가~ 넘어진다~
다~ 루마 씨가 ~ 넘어진다~ 카고메가 넘어진다~ 뒤에 있는건 누군지~ (치마를 팔락거리며, 번화가 거리에서 폴짝폴짝 뛰어다닌다)
츠키하라 아사카
"음?! 거기!!" (확성기가 네네 쪽을 향한다)
"나라하라 군! 뭘 하는 건가요! 특별 클래스의 학생이 아니면 지금은 자택으로 돌아가 공부할 시간입니다!"
네네
...~
마빡이 빛나서 말안들려~ (얼렁뚱땅 이상한 말을 하며 골목쪽으로 폴짝폴짝 뛰어간다)
츠키하라 아사카
"네?!!" (확성기를 홱 내려놓는다) 나라하라 군!! 멈추세요!! 그 말 용납할 수 없네요!! 대화를 하죠!! (성큼성큼 골목으로 발을 옮긴다)
네네
다루마씨가~ 온다 온다~ (골목쪽으로 들어가서는 둘에게 손을 흔든다)
붉은 종자
(그 순간, 쓰레기에 파묻혀서 위장한 종자고로케가 아사카의 발목을 붙잡아 도망치지 못하게 붙잡는다.)
츠키하라 아사카
꺄악!! 쥐?!! (고로케의 잽싼 몸놀림을 쥐로 착각하고 기겁을 한다)
최 란
쥐라니, 말이 심하네. 츠키하라 군. (쓰레기 통에서 튀어나온다.)
"조선의 명사수"
(바깥에서 한복 퍼포먼스 중. 시선은 골목으로 갈 수 없을 것이다.)
"조선의 자존심"
어어 촬영중입니다~~~ (퍼포먼스중)
GM
"우와 한보쿠~~"
최 란
...나라하라의 교육도 들으러 오지 않고. 세계의 비밀에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다면 뭐라도 하겠다고 한건 어디 사는 누구더라?
나라하라 마키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릴리스. (골목의 낡은 에어컨 실외기에 앉아서, 느긋하게 담배에 불을 붙였다) 안녕, 츠키하라 군? 오랜만이지?
츠키하라 아사카
에? 최 선생님? 나라하라 씨... (둘을 보자 꿈틀, 멋대로 한쪽 눈꺼풀이 경련한다)
GM
ㅡ지금, 츠키하라의 곁에는 세나카타 레이미가 없습니다.
〈교섭〉 난이도 10 판정으로, 잠시 그를 제정신으로 되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이 판정은 씬에 등장한 PC당 1회씩 할 수 있으며, 전원이 실패할 경우, 등장침식을 다시 굴려 시도할 수 있습니다.
나라하라 마키
그래, 원래 우리 만나기로 한 날짜가 언제였지? 이 학예사님이 기억하기로는 대충 한 달 전이었거든요.
'비일상'과 '일상'의 경계선을 걷기 위해서는 말이지, 많은 걸 알고, 그만큼......입이 무거워야 해. 첫 시간에, 말해줬었지?
......그런데 말이야. (........여기서 한 번에 성공해야 해. 이펙트의 영향력을, 순수하게 나의....... '말'로만 벗겨내야 한다.)
(..........말에는 힘이 있노니.)
너는 지금, "뭘 하고 있지?"
《진상고백》 메이저|-|자동|단일|지근|상대방에게 공감을 표하거나, 반대로 화를 돋궈 질문에 답하게 하는 이펙트. 당신이 묻고 싶은 질문 하나에, 대상은 거짓없이 대답한다. 필요한 경우 <교섭> 판정을 요구받을 수 있으며, 대상은 답변을 거부할 수도 있다(이 경우엔 횟수차감 없음). 한 시나리오에 한 번.
GM
이펙트 사용으로, 난이도 9로 하향조정됩니다.
나라하라 마키
(2+1)dx9+0 【사회〈교섭〉】 (3DX9) > 10[2,2,9]+7[7] > 17
츠키하라 아사카
(꿈틀, 눈꺼풀이 떨려서 안경 아래로 눈을 부볐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들자...) ...어?
나, "뭘 하고 있었지"?
나라하라 마키
.....천천히 기억해봐. 깊게 숨을 들이쉬고, 다시 내쉬고. (말이 끝나고, 자신도 담배를 한 모금 빨아들였다)
츠키하라 아사카
나, 나라하라 씨, 최 선생님, 네네...
(핫, 하고 숨을 들이켰다) 또, 또야! 또 이상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어! 기억이 애매해!
오, 오버드 사건이죠?! 이거, 레니게이드의 영향이죠?!
나라하라 마키
.......대충 그렇다고 할 수 있지. (피식, 웃었다) 네, 응급처치는 대충 끝났습니다요, 여러분. 츠키하라 군은 이 일이 끝나면 보수교육 이틀 더 추가야.
자, 진짜 용건은......아마릴리스? (란을 보면서) 부탁해요. 본존님하고 같이.
네네
에헤이- (벽에 기댄채 다리를 까딱이다가 란의...)
(쓰레기를 좀 털어낸다)
최 란
어머, 실례. (깨끗한 몰골이 되었다.)
(하반신은 아직 쓰레기통에 파묻혀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쓰레기통의 반인반쓰의 상태이다. 도도하게 팔짱을 낀 채, 츠키하라를 주시한다.) ..세나카타 군의 스케쥴에 대해 좀 묻고 싶은데.
협조해줄거지? 우리, '동료' 니까 말이지.
츠키하라 아사카
아! 맞아, 세나카타 레이미! (헉, 숨을 들이키다가 쓰레기 냄새에 성대하게 기침을 토해냈다)
콜록콜록...! (코를 막고는) ...세나카타는 내일 특별 클래스의 교외 학습장으로 따라간다고 했으니, 한동안 학교를 비울 거예요...!
오후 수업 시작 전에는 돌아오지 않을테니까 오전 중이라면...!
역시, 세나카타가 원인인거죠?! 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갑자기 미소녀가 전학을 오다니! 두 번이나!!
나라하라 마키
(하하 웃으며) 그을쎄다? 원래 말이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 건 없는 법이야. 츠키하라 군.
네네
아- 역시 이런게 좋다니까- 너 되게 이상했어- (콜록이는 것을 보고 손을 크게 흔들고 있다) 와- 그럼 그전에~
혁명?
츠키하라 아사카
...혀, 혁명? (갑작스런 스케일 큰 이야기에 당황한다)
...이능력배틀을 하는 게 아니었나요?
나라하라 마키
뭐 그것도 하긴 하지. (담배연기를 뱉으며) 조금 더 유연하게 생각해보렴? 이 말도 해주지 않았나?
츠키하라 아사카
그, 그랬던 것 같기도... (끄응~~ 애매한 기억을 더듬는다)
아, 아무튼 저도 도울 수 있는 건 다 도울게요!
GM
ㅡ다만, 츠키하라 아사카가 제정신으로 돌아온 것은 세나카타 레이미가 곁에 없기 때문에, 일시적인 것입니다.
그가 다시 세나카타와 접촉한다면, 또 "레이미 님"의 열성적인 추종자가 될 것입니다.
나라하라 마키
(턱을 괴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이건 응급처치고.....영역 안으로 들어가면, 우리도 사실 좀 아슬아슬하지?) 음, 그러면 말이야, 츠키하라 군.
대단히 막중하고 엄청난....임무를 하나 줄게. (짐짓 비장한 목소리로)
츠키하라 아사카
...(꿀꺽, 침을 삼킨다)
나라하라 마키
내일은 좀 늦게 등교할 수 있을까? 어차피 수업이 시작되면....다른 녀석들도 어지간하면 다 교실에 들어가 있을 거니까.
집에서 뭐라고 하는게 염려된다면, 나하고 여기 란 선생님이 보증을 서 줄게. 장학 상담이 있다고 하면 될거야.
츠키하라 아사카
아... (안경을 살짝 치켜올린다) 네, 선생님의 보증이 있다면야...! (그러나 란이 교무실에서 벌인 소동을 애매한 기억 탓에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나라하라 마키
(끄덕인다) 그래, 그래. 그 다음엔, 별 거 없지만.....여기서 제일 막중한 부분이거든. (살짝, 손에 작은 열쇠고리를 쥐어준다. 해양박물관 로고가 박혀 있다)
이걸로 신호를 줄 거야. 때가 되면, 방송실로 가서...
스피커를 크게 틀어.
그러면 끝. 알겠니?
츠키하라 아사카
(손에 있는 열쇠고리를 꾹 쥐고, 고개를 끄덕인다. 눈빛은 막중한 임무를 맡은 특수요원이다)
네! 그럼 내일 조금 늦게 등교해서... 방송실 스피커를 틀겠습니다!
(그리고 살짝 속삭인다) 저 이런 거 첨이라 쫌 두근거리네요...
나라하라 마키
잘 할수 있을 거야. 너는 최고니까. (따봉) 그렇죠? 네네? 란 선생님? (모두를 슥 둘러본다)
네네
~그렇지? (아사카를 내려다보면서 웃는다) 귀여운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당차고~ 어~?
잘할거야, 믿어.
최 란
…뭐, 부담 된다면 거부해도 좋아.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 의지할건 츠키하라 군밖에 없네.
기대하고 있을게, 활약.
츠키하라 아사카
(상기된 볼로 끄덕인다) 맡겨만 주세요!
GM
이 "왕국"을 쓰러뜨리는 때는...
바로, 내일!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네네
(박수 짝짝.) 와~ 오늘 일은 끝이지~? (골목 밖으로 먼저 촐랑촐랑 나가려 한다) 나 저거 보고 싶었어- 한보쿠우-
"조선의 명사수"
(퍼포먼스는 클라이막스를 향해 가고 있다. 공중3회전텀블링!)(-)
"조선의 자존심"
(박수 유도하고 있음)(-)
네네
와! 앵콜!! (얼레벌떡 나가서 큰키를 이용해서 뒷쪽에서 관람) (-)
최 란
어머, 저 둘도 꽤나 힘내고 있네? 츠키하라 군, 힘내라는 의미에서 구경하고 가렴.
업복과 주원은 저래뵈도… 전 국가대표였거든. (-)
나라하라 마키
(웃으며, 엉덩이를 툭툭 털고 일어난다) 나도 좀 볼까나~~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쫒겨나리라." (-)
GM
========================
望み通りに賭けてあげる
手加減はしない
원하는대로 걸어주지
적당히 하진 않겠어
========================
20211021 00:15 세션 종료
메인
20211027 21:00 세션 재개
========================
지난 회의 더블크로스
Scene Player :: PC3 나라하라 마키
나레이션=상
....할로윈을 앞둔 쿄고쿠 시립 해양박물관.
호박, 유령, 클리오네 등등의 형형색색 장식이 걸린 카페테리아 중앙, 테이블에 음료를 마시는 이가 있었다.
나라하라 마키?
(호록, 한 모금을 마신 후 내려놓고는) 01011000110.....
아, 맞아. 이진법이 아니라 일본어로 해야지.
아, 여기가 어디냐고? (머리 위를 바라본다. 황금입방체 조명이 반짝거리며 돌고 있다) 뭐 생긴건...흔히 아는 거긴데, 뭐. 알잖아?
"지난 이야기" 시공이야.
이 모습도 아바타 같은 거지. 최근 패션에 맞춰서 갱신을 못 했네. 아무튼. (일어난다) 지난 이야기, 한번 요약해볼까?
정보들을 모으고 나서....... 우리는 두 조로 갈라졌어. 내 쪽과 아마릴리스, 그리고 '흔들리는 괴이'는 학교에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그리고 켄타 군과 하루오 군은 와카바 쪽에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딸깍, 스위치를 누르면 넓은 공간에, 지난 이야기들의 영상이 나온다) 한 쪽에선.......응. 그래. 사나이들의......끝내주는 17:1 싸움이 있었나본데....(화면 도로 닫음)
우리 쪽도, 츠키하라 군을 통해서 꽤 나쁘지 않은 성과가 있었고 말이지.
그럼 말이야, 남은 건...뭐겠어? 역시...
혁명이지? 그래. 맞아. (갑자기 비장한 톤으로)
혁명의 때....나도...여기에 올라탄ㄷ..
나레이션=상
그 때!
와장창!!! 카페테리아 창문을 드래곤 킥으로 부수고 날아오는 한 사람이 있다!
나라하라 마키
(그림같은 날아차기로 날아와 착지한다) 도-모,
오토메=상(3)....! 나라하라 마키입니다...!
오토메 No.3
진짜?!
진짜왜?!
나라하라 마키
후우....너무 고성능인 것도 문제란 말이야. 뭐, 그것만으로는 문제거 없는데 말이지,
미안하지만 신상 사칭에는 내가 좀 민감하단 말이지........(금방이라도 튀어나갈 듯한 자세를 잡았다) 짝퉁에게 죽음을.....!!
나라하라 마키?
후후후후....하지만 이 "지난이야기" 시공은 내 영역...과연 내 마스터에 퓨어 노이만이라고해도 이 영역은 내것ㅇ
나레이션=상
대답을 듣지 않고 날아오는 드래곤 날아차기!
나라하라 마키
이얍-!!!!
나라하라 마키?
아바밧-!!!
나라하라 마키
이얍-!!!
나라하라 마키?
미안! 사칭할생각은없었끄악-!!
나라하라 마키
이얍-!!!!!!
나라하라 마키?
아바밧-!!! 사요나라-!!!
나레이션=상
무자비!
오토메=상(3)의 아바타가 폭발사산!
나라하라 마키
........후우, 뭐 아바타만 삭제해 둔 거니까, 다음엔 알아서 하겠지. 내 사칭만 하지 말라구.
아무튼, 쿄고쿠 공립 고등학교에 세워진 "왕국"엔,
곧 혁명의 때가 와. 이 혁명이 어떻게 될 지는,
한번, 같이 보지 않겠어? 그럼,
오탓샤데(다음에 또 봐)-!!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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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どほどじゃつまんない
すべてかゼロか
적당히 하면 재미 없어
전부 아니면 제로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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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2 학교를 되찾아라
Scene Player :: PC1 엔도 켄타로
엔도 켄타로
1D10 【등장침식】 (1D10) > 9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82 → 91
나라하라 마키
1D10 【등장침식】 (1D10) > 7
하야사키 하루오
1D10 [야인시대] (1D10) > 5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79 → 86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95 → 100
GM
...
그리고, 다음 날 아침ㅡ
특별 클래스와 세나카타 레이미는 예정대로 학교를 비운 시각.
등교 시간보다 조금 늦게, 먼저 나타난 것은...
마키의 얘기대로 레이미가 없는 시간에 등교한, 츠키하라 아사카입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아, 나라하라 씨...! 저, 말씀 잘 들었어요!
일단은, 완전 제정신입니다!
나라하라 마키
(휘파람) 좋은 아침이야, 그래, 그래. (손 팔랑)
슬슬 나 쯤 되면 아침에 제정신이기가 좀 힘들어서 부럽네. (별로 상관 없는 이야기) 그래...보자,
이쯤이면 '혁명군'이 올 때가 됬는데. (손목시계를 본다)
GM
그리고 시선을, 길목 너머로 건네면...
저 멀리서, 시커먼 무리들과 함께...
어슬렁 어슬렁,
걸어오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 선두에는, 어깨가 축 쳐진...
우리가 기다리던, 야에가시 와카바.
레이미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 그가 오고 있습니다.
야에가시 와카바
...하아아...(땅이 꺼져라 한숨을 푹 내쉰다)
나라하라 마키
워후우~ (과장된 환호)
하야사키 하루오
형님...때가 왔심더...
엔도 켄타로
(와카바의 뒤에서 어슬렁 어슬렁 걷고 있다. 삐딱하게 고개를 들며 입에 물고 있는 것은.. 멀리서 보면 담배 같이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아이스크림 막대인 것이었다.)
나라하라 마키
이야.....마음의 준비는 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좀 장난아니다, 야. (와카바를 보곤) 어, 야에가시 군 맞지?
심정은 알겠지만 어깨 피라구. (어꺠 툭툭)
츠키하라 아사카
(불량들은 무서운지, 마키 뒤에 살짝 숨는다) 세, 세나카타는 지금 확실히 학교에 없어...!
야에가시 와카바
...그, 그래서, 제가... 하는 건가요?
그러니까... 아니, 난 학생회장도 아무도 안 한대서 떠밀려 한 거나 다름 없고... 다들 맨날 "여 회장!"하고 머리나 툭툭 치고 가고...
엔도 켄타로
뭐야.. 이제와서 빼려는 건 아니지?! (제 뒤의 야쿠자.. 가 아닌 불량학생들을 쭉 돌아보며) 너 밖에 없다구~
야에가시 와카바
애, 애들이 내 말을 들어주겠냐 이거야... 전교생한테 하는 거라고? 하아...
나라하라 마키
흐음....주위 한번 봐봐. 뒤에 시커먼 애들은 부담스러우면 빼고. (킥킥 웃다가, 어깨를 턱 잡고는)
일단 엔도 군이 너하고 같이 있잖아. 하야사키 군도 그렇고.
하야사키 하루오
어떻게든 해보라고, 와카바.
안하는 것보단 낫잖아? (어깨를 팡쳐준다음...)
오야붕 무슨 일 있으시면 부르십쇼...(다시 불량학생무리로 들어간다)
엔도 켄타로
('와 저 침투력.. 부럽다..')
야에가시 와카바
...이 녀석들 별로 쓸모 없는 것 같은데요?! 나는 고독하다 나는 고독하다 나는
GM
ㅡ그때, 담장 위에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이바 타케시
얘기는 들었다.
여기까지 왔으면 "그거"지.
츠키하라 아사카
그...그거?
아이바 타케시
(자기 뒤에 있는 학교 건물을 엄지로 홱 가리키며) 방송실 점거다.
회장의 목소리를 학교 전체에 퍼뜨리는 거지? 다들 가자고.
나라하라 마키
그렇다는데? (와카바의 등을 퍽, 쳐준다) 그럼 가봐, 회장님?
박물관 학예사님도 도와줄테니까. (찡긋)
야에가시 와카바
...그러고보니 네네 쨩 보호자 분께서 왜 도와주시는 진 모르겠지만...(흐름에 떠밀리고 있다)
나라하라 마키
장학적인 건이라고 해 둘게. (말이 끝나자마자, 스위치를 눌렀다. 곧이어, 드론이 하늘을 가르며 학교 위를 비행한다)
야에가시 와카바
...그, 그럼...(얼굴이 시뻘개진 채, 부들부들 주먹을 들어올린다)
가, 가보자고~ 짜식들아~~!! (목소리가 후들거린다)
GM
" 오오옷 ㅡ !!! "
엔도 켄타로
우오오 ㅡㅡㅡ!!! 다들 오야붕 말씀 들었냐?!(따라서 외친다!)
네네
1D10 [등장침식] (1D10) > 9
system
[ 네네 ] 침식률 : 92 → 101
네네
(치마를 허벅지 쯤에 동여 묶고선 3층 창문에서 훙하니 떨어져 와카바의 앞에 착지한다)
얘기는- 들었다-!!!!
야에가시 와카바
꺄, 꺄아아악?! 네네 쨩?!
네네
좋아!! 오야붕!! 가보자고!!! (와카바의 다리밑과 등으로 빠르게 팔을 넣고 그대로 안아올린다)
가자!!!!!! (뜀!!)
야에가시 와카바
아아아아아아아아 역시 취 (말을 다 잇지 못하고 빠르게 학교 안으로 사라진다)
GM
" 우오오오오ㅡ!! "
야쿠자...가 아니라, 쿄고쿠 시를 오랜 시간 수호해 온 학생들이, 일제히 소리를 높이며...
말 그대로 학교로, "쳐들어가기 시작"합니다.
ㅡ방송실에 있는 학생들을 발로 차서 걷어내는 것은 아이바 타케시 주도로, 어렵지 않게 클리어.
그리고, 츠키하라 아사카가 능숙하게 방송실의 기기들을 조작해줍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음질 클리어! 컨디션 올 그린!
지금 바로 스위치 온 가능합니다!
나라하라 마키
(바깥에서) 아아, 좋아. 좋아. 이 쪽도 드론으로 방송증폭, 배경음악 설정 완료~
야에가시 와카바
하, 하아아... 아아아아아...
손 잡아... (줘, 하고 뒤를 돌아봤다가 마동석 그림체의 하루오랑 눈이 마주친다)
아니다. 걍 할게.
하야사키 하루오
예.
야에가시 와카바
(마이크 앞에 앉아서, 목소리를 가다듬는다. 거기에 맞춰서 아사카가 방송을 켜는 것이 보인다.)
...아ㅡ 아, ...다들, 들어주세요. (목소리는 살짝 떨리며 시작된다)
선생님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잘 들어주세요. 학생회장인 야에가시 와카바입니다.
에... 일단, 사임했으니 "전" 학생회장이겠네요. 하하... 아무튼.
...여러분, 지금의 학교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너무 갑작스럽게... 왜 이렇게 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GM
다들, 듣고 있는 걸까요. 방송실 바깥이 소란스럽고, 창 밖 운동장에도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에가시 와카바
...선생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저희들이 공부를 무척 잘 하거나 하진 않았죠. 말썽도 자주 부리고...(말썽이라고 해야 하나 그걸?)
그치만, 그만큼 자유롭게 친구를 사귀고, 부활동을 하고, 학교 생활을 즐기고...
괴로운 일이나 고민이야, 각자가 다른 방식으로 안고 있었겠지만...
그래도 학교를 다니면서 즐거운 일도 있었을 거예요.
GM
"ㅡ그럴리가 있냐! 레이미 님은 절대적이야!!"
"전 학생회장은 꺼져라!!"
방송실 밖 복도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야에가시 와카바
...지금은 다들 공부에 매달리고, 성적을 신경쓰고, 순위에 전념하느라 쉬는 시간도 사라지고... 그걸로 권력을 얻고.
"누군가는 처음부터 특별하니까 대단하다, 그렇지 않으면 대단하지 않다."
그런 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런 거, 이런 건... 우리들이 아니잖아요! (어느새 목소리는 확신에 차 있다)
우리들의 학교를... 되찾읍시다!
......(그리고 숨을 한번 내쉬고는, 뒤의 일행들을 바라본다)
...나, 나 잘 했...을까...?! (식은땀을 줄줄 흘리고 바들거리고 있다)
하야사키 하루오
하고 싶은 말은 다한거지?
그럼 잘한거 아니겠어? (손을 내밀어준다)
네네
굿잡굿잡~ (어깨를 팡팡 친다)
엔도 켄타로
(잘했다는 의미로 양 손을 들어 따봉을 날린 뒤 어깨를 툭툭 털어준다.)
야에가시 와카바
(돌아왔구나... 울먹거리며 하루오의 손을 잡고는)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봐...!
나라하라 마키
(드르륵, 방송실의 문을 살짝 열고) 잘 했어, 야에가시 군. (박수 짝짝)
말에는 힘이 있다지. 네 말이 그랬더라고. (빙긋 웃어보인다)
츠키하라 아사카
ㅡ뭔가, 학교 전체의 분위기가 이상해요...!(소란스러움을 감지하고, 방송실 전체에 전달한다)
학교 내의 소리를, 방송실 안으로 송출하겠습니다! 들어주세요!
GM
아사카가 방송실 안의 스피커를 켜자ㅡ
"전 학생회장은 퇴출...! ......어,"
"...우리들, 뭐 하고 있던 거지?"
"지배, 계급...? 왜 우리들이 공부 같은 걸 하고 있던 거지...?"
"뭐, 뭐야! 뭔가 잘못됐어! 내가 왜 교과서를 읽고 있느냔 말이야?!"
"야에가시의 목소리다! 어이, 우리 학생회장은 야에가시잖아!"
"이 학교의 심부름꾼!"
"우리들의 오야붕!"
"야에가시 밖에 없지! 학생회장은!"
...제정신으로 돌아온 학생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좀먹는 목소리》의 효과가, 사라집니다.
야에가시 와카바
...녀석들... (훌쩍)
열받아......
네네
~ 아유. (쪼끔 미안함의 머리 툭툭)
아이바 타케시
...그만큼 이 학교는, 우리들은 널 필요로 하고 있는 거다, 회장.
엔도 켄타로
그래~ 우리 학생회장은 너 밖에 없다고- 너 아니면 누가 학생회 잡일을...아, 그런 쪽?
네네
에이- 에이- (와카바의 머리에 손은 그대로 올린채로) 그래두 우리말 제일 잘들어준다구- 성실하구, 선해.
그래서 좋아-
엔도 켄타로
그, 그럼~ 널 얼마나 필요로 하는데~(민망한지 크흠, 하고 기침하면서 와카바의 어깨를 감싸안고 어깨동무 한다.)
야에가시 와카바
됐어 인마, 켄타 너 두고 봐... (꿈질거리지만 훌쩍거리면서 어깨동무는 풀지 않는다. 긴장이 풀렸는지)
GM
ㅡ그리고, 모든 게 해결되나 했던 때...
운동장 안으로, 버스가 들어오는 것이 보입니다.
활기가 돌아왔던 학교 안에, 다시금 술렁거림이 일기 시작합니다.
나라하라 마키
(드론 영상을 확인하다가) ..........아, 이런.
GM
누군가가, 중얼거린 것 같습니다.
"...특별 클래스와... 레이미 님이 돌아오셨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나라하라 마키
(초커 마이크를 고쳐 끼우고) 아, 아. 여러분? 꽤 좋은 분위기에 찬물 붓는 거 같아서 미안한데.
"왕"이 돌아왔나봐. 가신단을 이끌고.
........무너뜨리러 가야지? (-)
네네
와- 갓- 뎀-
좋아, 좋아- 이제 떨궈도 되는거지? ? 되는거지? ? (-)
하야사키 하루오
보여줘야죠.
쿄고쿠산 꼴통들이 얼마나 지독한지. (-)
엔도 켄타로
그 땐 치사하게 굴었겠다.. (다시 주먹을 꽉 쥐곤)이번에야말로 진짜로 한 판 맞붙자구요.(-)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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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 PHASE ]
Scene #13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Scene Player :: PC2 네네
네네
1D10 [등장침식] (1D10) > 8
하야사키 하루오
1D10 [꼴통침식] (1D10) > 6
system
[ 네네 ] 침식률 : 101 → 109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00 → 106
최 란
1D10 [등장침식] (1D10) > 7
system
[ 최 란 ] 침식률 : 79 → 86
엔도 켄타로
1D10 【등장침식】 (1D10) > 4
나라하라 마키
1D10 【등장침식】 (1D10) > 4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86 → 90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91 → 95
GM
...
운동장에 멈춰 선 버스.
버스에서 차례차례, 특별 클래스의 학생들이 걸어나옵니다.
훈련 받은 군인처럼, 일렬로 나란히 서는 특별 클래스의 인원들.
그리고 마지막에 버스에서 내리는 것은... "킹덤 컴"ㅡ
세나카타 레이미
...저 없는 사이에 "반란"을 선동하신 모양이네요? (웃는 낯을 유지하며, 학생들을 둘러보았다)
나라하라 마키
(터벅 터벅) 아, 안녕! 세나카타 군!
본진을 비워두는 바보가 있길래, 접수했는데. 무혈입성이라구?
네네
(마키의 뒤로 쭐래쭐래 따라가면서 손을 흔든다) 여어~
반란이라니~ 원래대로 돌아가는거 뿐이라구~
하야사키 하루오
사카사카. 지금이라도 그만두는게 어때? (뿜어져나오는 그림자가. 하루오의 몸에서, 뻗어나오더니. 옷에 스며들어. 모습을 바꾼다.)
지금의 너에게 승산은 없어.
세나카타 레이미
...(싱긋, 웃어보이며)
"상관 없으니까" 비워둔 거죠. 힘도 없는 비오버드들을 선동해봤자, 혁명이 성공하겠어요?
어차피ㅡ 다시 이펙트를 사용하면 똑같은 결과가 될 뿐.
...뭐, UGN분들은 그러니까 "배신자ㅡ더블크로스"를 자처하신 것이겠죠.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법이 부담도 없고, 이치에도 맞거늘... 스스로 다수에게 지배 받는 비참한 소수가 되려고 자처하는 자들.
엔도 켄타로
지배? 웃기지 마..!(꽉 쥔 주먹에서 붉은 빛이 일렁거린다.) 이 힘은 그런 걸 위한 게 아니야..
비록 내가 원하지 않았고, 숨겨야 한다고 해도.. 이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있다면! 지킬 수 있는게 있다면 그렇게 할거니까!!
그리고 네 그깟 이펙트인지 뭐시기인지!! 오늘처럼 몇번이고 되돌릴거니까! 될때까지 몇번이고 날려주겠어ㅡ!(소리지르며 레이미와 특별클래스를 향해 뛰어들어간다.)
나라하라 마키
켄타!
세나카타 레이미
(여전히 웃으며, 그저 턱짓을 한다)
GM
레이미에게 달려드는 켄타의 주먹을, 텅! ...
쉽게 뚫을 수 없는 무언가가, 가로막습니다.
특별 클래스:블로커A
...(순식간에 운동장의 모래로 만들어진 방패가, 레이미와 켄타 사이를 가로막았다)
레이미 님. 괜찮으십니까.
세나카타 레이미
지켜줘서 고마워요. (싱긋 웃으며, 켄타에게 다시 시선을 돌린다)
ㅡ이 분들은 다른 생각이라고 하셔요. 그래서...
"자진해서", 지배에 협력해주셨답니다?
나라하라 마키
.......(튕겨져나온 켄타를 부축하며) 음. 저번에 말 못한게 있었는데.
세나카타 양, 너 말이지. 꽤 비열해. 역겨울 정도로. 수단은 둘째치고 말이야.
"책임"을 남에게 돌리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결국 너의 '이펙트'잖아?
.....그러면서 "특별함"이라는 과실은 네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는 말이지. 그래, 알았어.
네가 말하는 건 특별함도, 뭣도 아니야. 그냥 "다른" 거야. 그거만 알아둬. 그럼,
"라플라스의 악마"가 왕을 저주하노니, 네 왕국은 여기서. (선언하듯, 단호하게) 끝이야.
최 란
잘 말해줬어… 나라하라. (어디선가 저 멀리 말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붉은 종자|메이저|자동|자신|지근|침식치 5|능력치 3, 최대 HP가 [LVx5+10]의 종자를 인게이지에 1체 생성.종자가 씬에 존재 할 시 내가 행하는 모든 판정의 다이스 -3개.
system
[ 최 란 ] 침식률 : 86 → 91
붉은 종자
(지붕이 뜯겨나간 듯 적나라하게 열린 붉은 승용차가, 뒤에서 버스를 쾅! 하고 크게 들이받는다.)
여어.
최 란
(뒷자리의 창문이 열고, 선글라스를 벗은 채 얼굴을 빼꼼 내민다.) 단신으로 "왕"에게 닿으려고 하다니, 용감한건지… 아니면 무모한건지. 안그러니? 주원.
"조선의 자존심"
(뒷좌석에서 창문을 열고 엽총을 들고 있다) 그 말대로입니다.
......적절한 지원이 필요한 법. "왕"을 치려면.
최 란
뭐… 그래도 멋졌다곤 해줄게, 엔도 군. 또 혼자 멋대로 뛰쳐나가지 말고, 동료의 도움이라도 빌리련?
엔도 켄타로
(부축을 받고 일어서서 란씨의 구멍난 차와 일행들을 바라본다.) 죄송함다! 제가 또 바보같이 마음만 앞서서.. (일행들을 향해 고개를 끄덕거리며 꾸벅 인사하고는) ...난 지배할 부하 같은 건 필요 없어. 필요한 건.. 동료들이지.
GM
ㅡ버스와 차가 크게 충돌하는 소리에, 학생들의 대반이 무슨 일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창문 너머로 몸을 내밀고 있습니다.
네네
어이고, 어이고- (뒤를 조금 보다가 다시 앞을 보며 뒷목을 주무른다) 응응- 동료 좋지-
친구라고도 하지? (뒤로 슬쩍 슬쩍 뒷걸음질을 하며 켄타를 보고, 하루오를 보고, 마키를 보고, 란을 본다)
나아도- 예전에느은- 외로웠거든. 친구가 필요했어. 난.
그래서 끌고 갔어- 사람이 좋아서- 끌고 가고, 그렇게 -에 ...
근데- 지금 레이쨩이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어보이는거야- 나는...
나는 그래도 말려주고 도와줄 친구가 생겼는데.
(발을 통통 구른다. 흰 연기가 퍼져가며 모습을 가리고 사람들을 재우는 제 기운을 퍼트린다)
지배하려는거보단, 친구를 만들자. 우린 위에 서는게 아니라 '같이'살아야해.
GM
ㅡ운동장 전체가, 자욱한 안개에 뒤덮입니다. 마치 결계처럼ㅡ
이것은,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한 결계. 지키기 위한 자들을 위한 싸움터.
세나카타 레이미
......네네 씨...
안타깝네요, 이 학교가 FH의 셀이 되면, 당신도 지배하는 측이 될 텐데.
(졈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 ㅡ이제 되었답니다. "더블크로스"에게는 죽음 뿐.
자아, 다들 배운 대로 서 보세요. "실전 시간"이에요.
GM
레이미의 손짓에 맞춰, 특별클래스의 학생들이 전열을 가다듬습니다.
...곧, 전투 라운드가 개시됩니다.
나라하라 마키
(무전을 딸깍) "아아, <조선의 명사수>, 여기는 라플라스. 사격 지원 잘 부탁합니다." .....자, 몇 개월 전에도 여기서 싸워봤지, 우리?
쫄 거 없어. 호랑이를 잡으려면 굴에 들어가야지! (-)
하야사키 하루오
(초커를 풀어. 손으로 내던지듯 늘어트리자. 그것은 활의 형태가 된다.)
(걸림돌이 좀 많지만 아무래도 상관없다.)
나는 "필중"이니까. (-)
네네
욧쉬- (팔을 붕붕 돌리면 연기가 훌렁훌렁 퍼졌다 말았다한다) 그럼 난 어어-
필히 막을게. (-)
최 란
(안전벨트를 고쳐매고 뒷자리에 앉아 다리를 꼰다.) 참, 바람 잘 일 없는 도시라니까. 썩었어도 저것들은 전부 학생이니까, 죽지 않게 알아서 잘 쏴.
선생 노릇하는 것도 힘들다니까. (-)
"조선의 자존심"
존명! ......주전공은 아닙니다만. (-)
"조선의 명사수"
"아유, 국가대표니까요!" (-)
엔도 켄타로
'더블크로스'가 뭐 어쨌다고? 비일상이니, 일상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 없어! 배신했다고 생각이 들면.. 배신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면 된다고!!!
비록 그걸 아무도 알아주지 못해도...! (오른 손등을 덮은 밴드를 떼면, 현자의 돌이 요동치듯 붉은 빛을 내뿜는다.) 절대로 한 대 날려주마!!! (-)
GM
========================
BATTLE
전투 상황을 고지합니다.
"흔들리는 괴이"의 안개로, 운동장 주변은 시야가 차단될 정도로 뿌옇게 가로막혀 있습니다.
누군가가 휘말리거나, 개입할 여지는 없습니다.
세나카타 레이미와 특별 클래스가 함께 있는 인게이지까지의 거리는 5m.
중심에 있는 세나카타 레이미ㅡ"킹덤 컴"을 무력화하면, 전투는 종료됩니다.
GM
...
라운드를 개시합니다!
[ 라운드 1 ]
——셋업 프로세스
나라하라 마키
자! (짝, 박수를 치면 결계 안에 청명한 소리가 울린다) 때는 무르익어, 싸움戰의 때 왔노니!
선봉은 붉은 철마, 왕국의 문을 부수는 파성추라! (연극 톤으로 이야기하며, 동시에 드론을 움직인다)
【입장은 절 두 번부터】 [현재: 90%] 《버터플라이 이펙트 Lv.2》|셋업|-|자동|자신|지근|침식+3|지정한 대상이 실행하는 판정에 달성치 +5. 대상은 해당 효과를 언제 적용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이 이펙트는 대상이 효과를 사용하거나, 라운드가 종료될 때까지 지속된다. 한 시나리오에 1/2번.
대상 : 붉은 종자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90 → 93
나라하라 마키
.........안개 속에서도 잘 보일테니까, 거기 업복, 씨? 아무튼 그 양반이 저격하는 데에도 문제 없을 거에요, 아마릴리스!
엔도 켄타로
어이 그 쪽!! 비키지 않으면 전부 뚫어버릴거라고!! 간다아아아!! (자세를 잡고 발을 굴러 순식간에 낮게 점프하듯 발사된다.)
100↓[로켓 부스터!!!] 《풀 파워 어택》3+《로켓 티어》 = 타이밍 셋업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 대상 | 주사위 | 공격력 | 백병 공격의 공격력 lvx5. 다만, 그 라운드 동안 행동치 0. 또한, 당신이 그 라운드에서 행하는 첫 이동에서는 씬내의 임의의 장소로 이동할 수 있고, 이 이동에서는 이탈을 행할 수 있다. 이동중에 같은 인게이지의 다른 자와 접촉해도 이동을 끝낼 필요가 없고, 봉쇄의 영향 또한 받지 않는다. 1 시나리오에 lv회까지 사용 가능 | 침식+8
세나카타 레이미
ㅡ(말 없이, 눈을 빛내며 섬찟한 미소를 짓는다.)
GM
ㅡ모든 것을 피지배자로 보는 "킹덤 컴"의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전원에게로 퍼집니다.
그리고, 내면의 레니게이드를 끌어올려, 오버드의 "진정한 힘"을 한계까지 보려 합니다...
충동판정, 난이도 9입니다.
나라하라 마키
(6+1)dx+1 【정신〈의지〉】 (7DX10+1) > 6[1,2,4,6,6,6,6]+1 > 7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BS : 0 → 1
네네
4dx+3 (4DX10+3) > 7[1,4,7,7]+3 > 10
하야사키 하루오
9dx+1 (9DX10+1) > 10[1,2,4,6,6,6,7,7,10]+6[6]+1 > 17
최 란
4DX (4DX10) > 7[2,5,6,7] > 7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95 → 103
[ 최 란 ] BS : 0 → 1
나라하라 마키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오만함'이 고개를 든다. 감히?)
(네가,) "왕"을 참칭하느냐-!
엔도 켄타로
3DX+2 (추억의 물건 사용) (3DX10+2) > 10[2,2,10]+4[4]+2 > 16
GM
란과 마키 제외, 성공합니다. 두 사람에게는 BS:폭주가 적용됩니다.
충동침식 2D10을 상승시켜주세요.
나라하라 마키
2D10 【충동침식】 (2D10) > 18[10,8] > 18
최 란
2D10 [충동침식] (2D10) > 6[3,3] > 6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93 → 111
네네
2D10 [충동침식] (2D10) > 12[6,6] > 12
하야사키 하루오
2d10 [충동침식] (2D10) > 8[5,3] > 8
system
[ 최 란 ] 침식률 : 91 → 97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06 → 114
[ 네네 ] 침식률 : 109 → 121
엔도 켄타로
2D10 [충동침식] (2D10) > 13[6,7] > 13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103 → 116
세나카타 레이미
ㅡ후후후, 좋은 꼴이네요. 그럼, 군세를 겨뤄보도록 할까요.
자, 여러분은 "선택된 인간"들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것들을 마음껏 보여보세요ㅡ
《전술》5|셋업|자동|씬(선택)|시야|대상이 이 라운드 중에 행하는 메이저 액션의 다이스를 +5개. 자신 대상 불가/ 대상: 자신 제외, 인게이지 전원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세나카타 레이미
(그리고, 마음껏 손을 휘젓는다)
자아, 여러분은 그래도 "가진 자"이기 때문에, 그만한 대우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하지만... "저보다 약한데도 반기를 드는 것"은, 제 왕국에선 용납할 수가 없네요.
《가속하는 시간》1|이니셔|자동|자신|지근|다른 이펙트와 조합 불가.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에 메인 프로세스를 행한다. 1라운드 1회, 1시나리오 1회
GM
——메인 프로세스 :: "킹덤 컴"
세나카타 레이미
choice[란,마키] (choice[란,마키]) > 란
좋아요, 처음부터 거슬렸던 분께서 직접...
"배신자"를 처단해주시지 않겠어요?
《너브잭》|메이저|RC|대결|단일|시야|120%|대상의 〈의지〉와 대결. 당신이 승리한 경우, 대상에게 즉시 메이저 액션 1회를 시킨다. 행동의 내용은 당신이 결정할 것. 단, 횟수제한이 있는 이펙트나 장비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이펙트의 대상은 변경할 수 없다. /대상: 최 란
최 란
....그것 참 우연이네. 나도 세나카타 군이 전학왔을 때부터 거슬렸었는데.... (그리고 함께 딸려오는 '흡혈'의 충동으로, 송곳니의 안쪽이 근질거림을 느낀다.)
츠키하라는 내가 유독 아끼던 아이였단다. 그 아이를 수족처럼 부린걸로 모자라… 이젠 나를? ...후후, 웃기지도 않아. (혀로 이빨을 훑다, 머리를 넘긴다.)
결국에 그 아이도 네 사탕발림을 이겨냈지. 세나카타 군, 세상은 네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란다. [로이스: 츠키하라 아사카- 타이터스합니다.] [타이터스 승화의 효과로 BS: 폭주 제거합니다.]
system
[ 최 란 ] BS : 1 → 0
세나카타 레이미
(꿈틀, 눈꺼풀이 흔들린 것 같았다)
(그러나 다시 웃음을 유지하며,) ㅡ그럼, 증명해보시죠ㅡ
12dx10+5 [RC 판정] (12DX10+5) > 8[1,2,3,3,4,4,4,5,5,6,6,8]+5 > 13
최 란
1DX+2 [의지 판정] (1DX10+2) > 4[4]+2 > 6
[D:로이스 심연의 비장의 패 사용하겠습니다. 4를 10으로 변경.]
1DX (1DX10) > 1[1] > 0 (펌블)
system
[ 최 란 ] D:심연의 비장의 패 : 2 → 1
[ 최 란 ] 침식률 : 97 → 100
GM
의지판정 최종달성치 13으로, 성공입니다!
"아마릴리스"의 가르침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세나카타 레이미
...아니면 "최 선생님"이라고 해야 할까요... 순순히 말을 들었다면 좋았을텐데. (자신의 이펙트가 가로막히자, 웃는 낯에 그림자가 드리운다)
GM
——메인 프로세스 :: 라플라스의 마 "Chest of Laplace"
나라하라 마키
(당당하게, 오만하게 한 걸음을 걸으며) 자, 선봉의 예기銳氣가 꺾이지 않았으니! 다음은 군사가 나설 때!
전장의 한가운데 한눈팔면 죽음이요, 영지는 불타리라! (박수를 다시 한번 짝, 치면)
【알림은 박수 두 번】▲100 [현재: 111%] 《약점간파 Lv.7》+《지장의 안목 Lv.3》+《어드바이스 Lv.4》+《신기묘산 Lv.3》|메이저|-|자동|범위(선택)|시야|침식+12|지정한 대상의 다음 판정에 크리티컬치 -1(하한치 6), +4DX. 대상의 라운드 간 공격력에 +21. 한 씬에 두 번, 한 시나리오에 2/3번.
대상 : 아군 인게이지 전원
(청명한 소리와 함께, 자욱한 안개를 감고 '기운'이 모두를 감싼다)
왕의 목을 추수할 때 왔노니,
가자!
엔도 켄타로
(높이 점프했다가 내려오면서 어깨를 휘휘 돌리곤 기운차게 마키를 향해 외친다.) 감사함다!!! 저도 준비운동 끝-!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111 → 123
하야사키 하루오
작살내주자고요. (휘휘)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세나카타 레이미
나의 "정예"는, 쉽지 않을 거예요. (그 때 처음으로, 웃음기를 거두며 전장을 지휘하기 시작한다)
GM
ㅡㅡ메인 프로세스 :: "킹덤 컴"
세나카타 레이미
【갓 블레스】 《포이즌 포그》3+《광전사》3|메이저|RC|자동|범위(선택)|지근|80%|대상이 다음에 행할 메이저 액션의 판정 크리티컬치를 -1(하한치 6), 그 판정의 다이스 +6. 1시나리오 3회/ 대상: 인게이지 전원
나라하라 마키
그래, 그렇게 나와줘야지. (로이스 : 세나카타 레이미, P 연민 / N(v) : 감히? 취득)
system
[ 최 란 ] 로이스 : 4 → 3
[ 나라하라 마키 ] 로이스 : 4 → 5
세나카타 레이미
후후훗...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고개는 치켜들고, 깔보고 있다.)
자, 선봉 여러분. 이동수업이랍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ㅡㅡ메인 프로세스 :: 특별클래스:어태커A
특별클래스:어태커A
넵, 레이미 님! (칼을 두어바퀴 휘두르고는, 자세를 잡는다)
[전투이동]
간다ㅡ!! 하아압!!! (그리고, 크게 휘두르자, 검풍이 덮쳐온다!)
《암즈링크》2+《전광격》2+《사자분신》2|메이저|백병|대결|범위(선택)|지근|다이스 21|크리치 9|공격력 9|명중 +2|백병 공격의 대상을 범위(선택)으로 변경. 1시나리오 2회 / 《전술》+【갓 블레스】 적용치/ 대상: PC전원
21dx9+2 (21DX9+2) > 10[1,2,3,3,3,5,5,5,6,6,6,8,8,8,8,9,9,9,9,9,10]+10[1,5,5,5,9,10]+6[1,6]+2 > 28
하야사키 하루오
이래서 칼쓰고 바람쓰는 놈들은...! (회피합니다)
4dx (회피) (4DX10) > 10[2,3,4,10]+3[3] > 13
나라하라 마키
(묵묵히 전장을 관조하듯 바라본다. '왕'은 피하지 않는다.) [Bs:폭주, 리액션 불가]
엔도 켄타로
(6DX10) > 4[2,2,2,2,3,4] > 4
최 란
햇병아리치고는 나쁘지 않은 실력이네. (종자와 함께 창문을 닫아 회피를 시도한다.)
1DX+2 [회피] (1DX10+2) > 4[4]+2 > 6
붉은 종자
6DX [회피] (6DX10) > 9[1,2,3,4,8,9] > 9
엔도 켄타로
8dx10 [회피] (8DX10) > 9[1,2,4,5,6,7,8,9] > 9
네네
... 아이참-! (발을 몇 번 퉁퉁 구르더니 몸이 사라지고, 연기로 변해 차쪽으로 빠르게 감싸간다)
'쿠네쿠네'
100↑[흔들흔들] 《무너지지 않는 무리》2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 사정 지근 | 대상 단일 | 주사위 - | 공격력 - | 데미지 롤 직전 커버링 /1메인 프로세스에 1회 | 침식+2 / 대상 : 종자
특별클래스:어태커A
(전원에게, 검풍이 휘몰아친다)
3d10+9 [데미지롤] (3D10+9) > 15[6,8,1]+9 > 24
system
[ 네네 ] 침식률 : 121 → 123
[ 하야사키 하루오 ] HP : 28 → 4
[ 최 란 ] HP : 26 → 2
[ 나라하라 마키 ] HP : 28 → 4
[ 엔도 켄타로 ] HP : 33 → 9
하야사키 하루오
젠장...그 단기간에 이렇게 강한 오버드가...!
나라하라 마키
(검풍에 오히려 몸을 대며, 검풍을 '끌어당긴다') 하!
system
[ 네네 ] HP : 60 → 12
나라하라 마키
모름지기 "왕"이란, 지키는 것이지,
지배는 두 번째!
【잊은 거 없어? 박수 한 번】▲100 [현재: 123%] 《번뜩이는 방패 Lv.3》|오토|-|자동|단일|시야|침식+2|80%|대상이 HP 피해를 입기 직전 선언, 예정된 HP 피해 -10점. 한 시나리오에 2/3번
대상 : 네네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123 → 125
엔도 켄타로
윽..! (아까 보았던 모래의 벽을 떠올리곤 네네를 향해 손을 뻗어 자기장의 벽을 형성한다.)
어이, 네네네네-!
100↑《전자 배리어》2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시야 | 대상 단일 | 주사위 | 공격력 | 대상에게 HP 데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거나 받을 (예정의) HP 데미지를 -[1D+LVX2]한다. 이 이펙트는 당신을 대상으로 할 수 없다. | 침식+2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116 → 118
엔도 켄타로
1d10 (1D10) > 8
네네
(생각보다 강한 검풍에 어느 정도는 각오했는데... 박수소리가 들리고, 반짝이는 전격이 보였다)
... (연기가 산산히 흩어지다가 빠르게 모여 본네트에 텅! 하니 발을 구르는 소리와 함께 등장한다)
system
[ 네네 ] HP : 60 → 34
네네
마키마키, 켄타-! (팔 붕붕)
나라하라 마키
(엄지 척)
엔도 켄타로
오옷-! 많이 안다쳤냐!! 다행!
붉은 종자
(본네트에 서있는 네네의 발을 톡톡 건드린다.)
네네
옹야? (본네트에 쭈그려 앉음) 왜 고로고로.
붉은 종자
Thank you, girl. (감사 인사를 하고싶은 듯 하다.)
최 란
저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일은 흔치 않은데… 꽤 신뢰받고 있는 모양이구나. 같은 인간이 아니라서 그런걸까? 후후....
나도 꽤 고마워하고 있어. 보답이라고 하지 못하지만… 복수를 해줄게. (방금전의 강풍으로 피가 흐르는 손에 묻은 피를 특별클래스:어태커 A에게 창가 밖으로 던지듯 묻힌다.)
《멸망의 유전자》 LV.6|오토|자동|단일|시야|침식치 6|대상에게 1점이라도 피해를 입었을 때 사용.대상에게 [LVx10] 점의 HP 데미지를 입힌다.1 시나리오 당 1회까지 사용 가능
이 순도 높은 피와, 네 그 더러운 몸뚱이.... 어느 쪽이 '불순물'인지, 말 할 필요도 없겠지? (몸에 닿은 피는, 순식간에 가시가 돋쳐 적의 몸을 꿰뚫는다.)
특별클래스:어태커A
이, 이런 거, 교본에는 없었...?!
GM
미처 다 말을 잇지 못하고, 칼을 든 특별 클래스의 학생은 자신이 부렸던 검풍처럼 붉은 피에,
온몸이 꿰뚫리며 리타이어합니다.
특별클래스:어태커A, 전투불능.
system
[ 특별클래스:어태커A ] HP : 33 → 0
나라하라 마키
타겟 다운. (째깍) 안타깝게 됬네!
네네
와 , 란란 대박.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번갈아본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그러나, 레이미ㅡ"킹덤 컴"의 추종자들은 미동도 없습니다.
세나카타 레이미
...지배자가 모름지기 가져야 할 덕목은 "막강한 힘", 그리고 "무한한 신뢰"...니까요.
GM
ㅡㅡ메인 프로세스 :: 특별클래스:어태커B
특별클래스:어태커B
(빠르게 일행들에게 접근한다) [전투이동]
지금이 기회다...! 아까같이 되진 않을 거다...! (그리고, 순식간에 진형을 무너뜨리듯 사이사이로 난도질을 한다)
《암즈링크》2+《전광격》2+《사자분신》2|메이저|백병|대결|범위(선택)|지근|다이스 21|크리치 9|공격력 9|명중 +2|백병 공격의 대상을 범위(선택)으로 변경. 1시나리오 2회 / 《전술》+【갓 블레스】 적용치
나라하라 마키
음, 그래? (고개를 치켜들고, 내려보듯이)
미안하지만 여기는 너희 "왕국"이 아냐. 전장이지.
그리고 내가 있는 전장에서 똑같은 방법을 쓰겠다,
하, 패도覇道에도 정도가 있지! 그렇겐 안 돼!
【액운이, 네 등 뒤를 지나가노니】▲100 [현재: 125%] 《인터럽트 Lv.2》|오토|-|자동|단일|시야|침식+8|퓨어|대상의 판정 직전 선언, 그 판정의 크리티컬치 +1. 한 시나리오에 2/2번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125 → 133
특별클래스:어태커B
(분명, 진형을 뒤흔들 생각이었는데ㅡ)
(어디에도, 파고들 여지가 없다...!) 우, 우앗, 큭...!
에, 에잇ㅡ!! 어떻게든 돼라!! (한 가운데에서, 마구잡이로 검을 휘두른다)
21dx10+2 (21DX10+2) > 10[1,1,2,2,3,3,3,4,4,5,5,5,5,6,6,7,7,7,8,9,10]+1[1]+2 > 13
하야사키 하루오
내가 보기엔 이쪽이 훨씬, 믿음직한 '왕'이긴 하네. 사카사카. (휘유, 휘파람을 불고는 몸을 낮춘다.)
4dx [회피] (4DX10) > 10[3,5,6,10]+9[9] > 19
최 란
1DX+2 [회피] (1DX10+2) > 9[9]+2 > 11
엔도 켄타로
100↑ 《겟 다운》2 = 타이밍 리액션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 사정 자신 | 대상 지근 | 주사위 | 공격력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으로 당신은 닷지를 할 수 있다. | 침식+2
9dx+7 (9DX10+7) > 10[2,3,3,4,7,7,10,10,10]+8[4,6,8]+7 > 25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118 → 120
최 란
[D로이스: 트럼프 카드 사용합니다. 9를 10으로 변경]
1DX (1DX10) > 3[3] > 3
system
[ 최 란 ] D:심연의 비장의 패 : 1 → 0
붉은 종자
6DX+2 [회피] (6DX10+2) > 10[1,3,6,10,10,10]+2[1,1,2]+2 > 14
나라하라 마키
(마구잡이로 질러지는 검풍을 보며 우뚝 서 있다가, 머릿 속에 울리는 하나의 목소리에 집중한다)
나라하라 마이치
'........왕이라. 그래, 즐거우니?'
나라하라 마키
(머리를 뒤흔든다.) ........정말, 시끄럽네. 알았어, 알았다고. 냉정해라. 들뜨지 마라. 다음에 보자고.
(.......그럼, 다음은 하나. 태워야 할 끈은, 정해져 있다.)
[세나카타 레이미, 타이터스 승화로 BS:폭주 제거]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BS : 1 → 0
나라하라 마키
(1+1)dx+1 【육체〈회피〉】 (2DX10+1) > 10[10,10]+8[1,8]+1 > 19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로이스 : 5 → 4
네네
5dx+1 [닷지닷지~] (5DX10+1) > 9[2,3,4,8,9]+1 > 10
웟..따따..!! (연기로 화하는게 조금 늦어졌다)
하야사키 하루오
확실히 강하긴 한데...(이제는 꽤 능숙해진 자세로. 그림자를 실처럼 뻗어내. 네네에게 닿으려는 칼 끝을 붙잡는다.)
우리가 더 강하네.
[요정의 손 Lv 4] 오토액션 / 그거 / 침식률 +5
(9를 10으로 변경)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14 → 119
[ 하야사키 하루오 ] 요정의손 : 3 → 2
네네
1dx (1DX10) > 5[5] > 5
GM
ㅡ훈련된 "특별 클래스"의 칼은, 허망하게 허공을 휘젓습니다.
특별클래스:어태커B
시, 시뮬레이션에선, 이러지 않았는데...?!
네네
...히히.
아하하! 손잡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건 좋은거야! (발이 땅에 닿고 신나게 웃는다)
너무 좋아! 우리는! 우리는 서로 지켜주고 있다구! 다같이!
나라하라 마키
......휘유. (오만한 눈빛은, 거둬졌다. 지금의 마음은, 맑다.) 자, 준비운동 끝났나?
세나카타 레이미
...(은은한 미소를 띄우며, 방패 뒤에서 고고히 전장을 지켜볼 뿐이다)
GM
두 어태커의 공격으로도, 킹덤 컴 세력은 우리의 전투 의지를 단 하나도 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웃음의 의미는...
========================
20211028 00:06 To be continued...
메인
20211031 19:00 세션 재개
========================
지난 회의 더블크로스
Scene Player :: PC5 하야사키 하루오
하야사키 하루오
네...그러니까...저희는 무사히 와카바를 데리고 학교로 가서...
...
이게 아니야...!!
지금부터 시시한 젠카이노는
전면금지다.
???
SAMSUNGㅡ!!!
프린세스 하야사키
와카바와 함께, 학교를 구해. 아사카도 함께해 너를 위해 나를 위해 학교를 위해.
방송실을 점거해!
몰아치는 연설 LIKE 허리케인!
학교는 감동의 STORM!
들이닥치는 킹덤컴! 그에 맞서는 어...
그...
쿄고쿠컴!
예!
(슬슬 할거 없어서 춤추고 있음)
하야사키 하루오
어우, 솔직히 더 못하겠어요 (가발 벗음)
뭐, 클맥전인거 다들 아니까. 슬슬 진행합시다. 오래했다.
더블크로스 그것은 대충 뭐 배신을 말하는 말ㅡ!!
GM
두닷다 럽미두 ㅡ
========================
Scene #13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Battle Continues ㅡ 클라이맥스, 재개
GM
...
세나카타 레이미ㅡ"킹덤 컴"이 준비한 정예, "특별 클래스"의 학생들의 공격은 한 차례 무력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반격"의 시간입니다.
——메인 프로세스 :: Amarylis "진홍의 진조"
최 란
....또 한 녀석이 무서운줄 모르고 달려들었구나. 자.. 내가 직접, 실전이란게 뭔지 몸소 보여주도록 할게. 주원. (손가락을 딱, 튕긴다.)
붉은 엽총|마이너|자동|자신|지근|침식치 3|종류: 사격 명중: 0 가드 값: - 기능: <사격> 공격력 : +【LVx2+4】 사정거리 : 20m 의 무기 작성. 사용 시 HP를 LV점 만큼 잃는다.
system
[ 최 란 ] 침식률 : 100 → 103
"조선의 자존심"
핫! (검붉은 도색의.........자동소총을 들었다)
최 란
(어태커 B를 향해 손가락질한다.) 딱, 죽지 않을만큼만 곤죽으로 만들어버리렴.
100↑ [존속살해=Murdering Nosferatu] 《컨센트레이트:브람=스토커》3+《멸망의 일시》4= 타이밍 메이저 | 기능 사격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사정 20m | 주사위 9 |침식률 7 | 대상:어태커B 종자 다이스 패널티 다이스 12-3=9개, HP -5 감소.
13DX6+4 (13DX6+4) > 10[1,3,3,3,4,4,5,8,8,9,9,10,10]+10[4,5,6,7,8,10]+10[2,2,4,10]+10[6]+1[1]+4 > 45
특별클래스:어태커B
와, 와앗...! (눈 앞에서 처음으로 보는 "총"이다. 어설프게 칼로 방어 자세를 취한다) [닷지]
"조선의 자존심"
...오버드인 만큼 사정은 적당히만 봐 주겠습니다. ('진압용'이라고 테이프로 붙인 탄창을 끼우고, 창문을 열어 사격 자세) 조정간 연발! 사로로부터....
쏴!!
(BRATATATATATATATATA-)
특별클래스:어태커B
8dx10+2 [닷지] (8DX10+2) > 9[5,6,7,7,8,8,8,9]+2 > 11
GM
쇄도하는 "진압용" 총알! 특별 클래스의 학생은 온 몸으로 전부 받아낼 수밖에 없습니다!
최 란
5D10+31 (5D10+31) > 36[7,9,7,10,3]+31 > 67
system
[ 최 란 ] 침식률 : 103 → 110
[ 특별클래스:어태커B ] HP : 33 → 0
GM
이렇다할 저항도 하지 못하고, 특별클래스:어태커B, 침묵합니다.
"조선의 자존심"
(창문을 닫고 빈 탄창을 갈아끼웠다) 학업에 무리 없을 만큼은 처리했습니다.
최 란
후후, 온 몸에 박히는 사랑의 매의 맛은 어땠으려나? SPICY...했다면 좋겠는데.
하야사키 하루오
그 발언은 조금 사악하군요...
최 란
주원은 한을 품은 한국인이거든. 한국인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들 하지.
자아, 뒤는 부탁할게. 하야사키 군.
나라하라 마키
(휘유) 뭐.....일반인 학생이면 몰라도, 오버드니까.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세나카타 레이미를 호위하는 학생들은, 굳게 자리를 지킵니다.
전원, 행동을 뒤로 미룹니다.
그리하여 공격 기회를 잡는 것은ㅡ
——메인 프로세스 :: The Emperor "킹갓엠페러충무..(생략)리오레이비"
하야사키 하루오
(손에 들린 검은색으로 일렁이는 활을 들어올려. 상대를 겨눈다.)
(내가 바라면 그 무엇이든 되리.)
(나도, 그 활도.)
[국왕시해자] (컨센트레이트:N Lv 4 + 컴뱃시스템 Lv 4 + 컨트롤 소트 Lv 1) 메이저 / 사격 / 대결 / 시야 / 침식치 +7 (다이스 +5 크리치 -3 공격력 +11 의 단일 사격 공격)
18DX6+15 (18DX6+15) > 10[1,1,1,2,2,3,4,5,5,6,6,7,9,9,9,10,10,10]+10[2,3,4,6,8,9,9,9,10]+10[1,1,5,6,9,10]+10[2,6,8]+10[10,10]+10[5,9]+10[7]+2[2]+15 > 87
(대상:레이미)
세나카타 레이미
...역시 저부터 공격해 오시는군요. (후훗, 작게 웃고,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추종자들을 바라본다)
특별 클래스:블로커A
《모래의 결계》|오토|자동|자신|지근|데미지롤 직전에 사용. 커버링을 행동완료가 되지 않으며, 행동완료여도 사용 가능. 1메인프로세스 1회
지켜보이겠습니다, 레이미 님!
《이지스의 방패》2|오토|자동|자신|지근|가드를 행할 때 사용. 이 가드 동안 가드치 +2D
하야사키 하루오
...
정말, 비열하네.
(장총으로 변한 활을, 망설임 없이. 쏴갈긴다.)
9D10+32 (9D10+32) > 44[3,3,5,5,9,1,8,7,3]+32 > 76
특별 클래스:블로커A
(모래가 장벽이 되고, 팔로 어떻게든 검은 발사체를 막아내려 하지만...)
2d10+6 [가드] (2D10+6) > 18[9,9]+6 > 24
크아아ㅡ!! 레이미 님ㅡ!!
GM
블로커 하나가, 디 엠페러의 공격에 휩쓸리며 모래더미에 깔아뭉개집니다.
system
[ 특별 클래스:블로커A ] HP : 36 → 0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19 → 126
나라하라 마키
.....'장벽' 타겟 원, 다운.... (카운트를 세듯이) 남은 장벽, 둘.
이대로 몰아붙이자.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하야사키 하루오
[Emperor Time-절대 시간] (시간 동결 Lv 1) 이니셔티브 / - / 자동성공 / 자신 /지근 / 침식치 +7 (이니셔중 사용가능. 메인프로세스돌입)
GM
——메인 프로세스 :: The Emperor "킹갓엠페러충무..(생략)리오레이비"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26 → 131
나라하라 마키
....."엠퍼러 타임"이야, 하야사키 군.
하야사키 하루오
...네! (자색눈이 더 형형하게 빛난다.)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31 → 133
하야사키 하루오
[섬광의 하야사키] (메탈 퓨전 Lv 4 + 라이트 스피드 Lv 1) 마이너 / - / 자동성공 / 자신 / 지근 / 침식치 +12 (HP를 4D10+1 회복 이후, 메이저 액션 2회 사용가능. 메이저액션의 크리치 +1)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33 → 144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44 → 145
하야사키 하루오
4D10+1 (4D10+1) > 27[9,8,3,7]+1 > 28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HP : 4 → 28
하야사키 하루오
(주변의 쓰러진 적들의 레니게이드를 저항없이 죄다 끌어모아서는. 제 상처를 모조리 수복해버린다.)
자,
세 번이나 견딜 수 있는지 보자고.
(그 말과 함께 들고 있던 장총을. 무릎에 대고 쪼개버려. 양손에 들 수 있는 쌍권총으로 바꾸고는. 레이미를 향해 난사한다.)
[국왕시해자] (컨센트레이트:N Lv 4 + 컴뱃시스템 Lv 4 + 컨트롤 소트 Lv 1) 메이저 / 사격 / 대결 / 시야 / 침식치 +7 (다이스 +5 크리치 -3 공격력 +11 의 단일 사격 공격)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45 → 152
하야사키 하루오
19DX6+15 (19DX6+15) > 10[2,2,3,4,5,5,5,5,6,6,6,6,6,7,7,8,9,9,9]+10[3,3,5,6,7,7,8,8,8,9,9]+10[1,3,3,4,5,7,8,9]+10[5,8,9]+10[1,7]+2[2]+15 > 67
세나카타 레이미
과연... "인질"이 없으면, 이게 당신의 본래 실력이란 건가요? "더 풀".
그럼 좀더, 놀아봅시다! (손을 휘저으면, "추종자"는 언제나 그의 방패막이가 되어준다)
특별 클래스:블로커B
《모래의 결계》|오토|자동|자신|지근|데미지롤 직전에 사용. 커버링을 행동완료가 되지 않으며, 행동완료여도 사용 가능. 1메인프로세스 1회
《이지스의 방패》2|오토|자동|자신|지근|가드를 행할 때 사용. 이 가드 동안 가드치 +2D
하야사키 하루오
(아무렇게나 쏴갈긴 것 같은 탄환은, 어느샌가 정렬되어 적을 향해 날아간다.) 또 잔재주를...!
7D10+32 (7D10+32) > 43[9,3,10,9,4,5,3]+32 > 75
특별 클래스:블로커B
2d10+6 [가드] (2D10+6) > 14[6,8]+6 > 20
GM
"방패막이"는, 하나하나 스러집니다.
system
[ 특별 클래스:블로커B ] HP : 36 → 0
GM
그리고ㅡ남은 것은, 하나.
남은 탄환도. 하나.
하야사키 하루오
자, 얼마나 더 버티는지 볼까?
[국왕시해자] (컨센트레이트:N Lv 4 + 컴뱃시스템 Lv 4 + 컨트롤 소트 Lv 1) 메이저 / 사격 / 대결 / 시야 / 침식치 +7 (다이스 +5 크리치 -3 공격력 +11 의 단일 사격 공격)
왕이, 언제 죽는지 보자고. (양 쌍권총을 던져서는 발리스타로 합쳐서. 양손으로 당겨. 쏜다. 그대로, 방패막이까지 뚫어버리겠다는 듯.)
20DX6+15 (20DX6+15) > 10[1,1,1,2,3,4,4,4,4,5,6,7,7,8,8,8,9,10,10,10]+10[1,2,2,3,3,5,7,7,9,10]+10[4,4,5,7]+1[1]+15 > 46
특별 클래스:블로커C
《모래의 결계》|오토|자동|자신|지근|데미지롤 직전에 사용. 커버링을 행동완료가 되지 않으며, 행동완료여도 사용 가능. 1메인프로세스 1회
《이지스의 방패》2|오토|자동|자신|지근|가드를 행할 때 사용. 이 가드 동안 가드치 +2D
여긴... 못 지나간다! (방패를 더욱 견고히 쌓아올린다)
하야사키 하루오
...꺠고 나면 하나하나 다 사과할테니...!
5D10+31 (5D10+31) > 29[2,9,5,5,8]+31 > 60
특별 클래스:블로커C
2d10+6 [가드] (2D10+6) > 12[10,2]+6 > 18
크으으읏.... 크아아아, 레이미님을 위해서...!
system
[ 특별 클래스:블로커C ] HP : 36 → 3
GM
그렇게 킹덤컴의 마지막 "하수인"은, 버티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세나카타 레이미
...살짝 모자라서, 아쉬워서 어떡하나요?(조소한다)
그 때도, 코 앞에서 놓치셨는데... 이게 저와 당신의 "차이"란 거겠죠? 후후.
하야사키 하루오
(조소에 뭐라고 답하려고 입을 열자. 울컥, 무언가가 쏟아져나온다.)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HP : 28 → 8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52 → 159
하야사키 하루오
(검은 피인지, 레니게이드인지 모를 것을 울컥, 쏟아내고는. 대충 닦아낸다. 20개의, 세계를 또 한 번 건너뛴 대가.) 씁.
몇 번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단 말이지...
글쎄, 그거보단...(조소하는 것에 따라서 피식 웃으면서 답한다.)
앞으로, 어떻게 버틸지나 생각해보시는게. (메인프로세스종료.)
세나카타 레이미
...아아... 불쌍한 몰골. 그래도 쉬이 죽지는 않겠죠. 당신 역시 "가진 자", "선택받은 자".
...그러니 나와 함께 왕국을 지휘하는 "제왕"이 되는 편이 좋았을텐데.
하야사키 하루오
아무래도...
나는 제왕보다는.
얼간이가 어울려서. (피를 퉷 밷고. 뒷선으로 물러난다.)
나라하라 마키
........이번에도 무리시키게 된 점은 미안해. (쯧, 움직이곤, 신호 스위치를 누른다. 다음은.....저격지원이 필요해.)
세나카타 레이미
...후후, 발버둥쳐도 "우자(더 풀)"는 우자란 것인가요.
GM
——메인 프로세스 :: 붉은 종자
붉은 종자
(액셀을 끝까지 밟아 요란스러운 엔진소리와 함께 적진으로 달려나간다.) [마이너, 전투 이동합니다.]
최 란
참, 이렇게 늘어지게 있으면… 들이받기 너무 좋잖아. (창문 너머로 살짝 눈짓한다.) 자, 눈엣가시를 치워버리렴.
붉은 종자
응. 마마. [블로커C 공격합니다.]
6DX9+7 (6DX9+7) > 10[3,7,8,9,10,10]+6[1,2,6]+7 > 23
"조선의 명사수"
(운동장이 겨우, 간신히 보일 정도의 건물 위. 아마도 몇 달 전엔, 더 풀-이 서 있었을 그 곳에서) 지원사격 갑니다요-!!!
특별 클래스:블로커C
오버드는, 이 힘은, 초인의 것... 나는 "선택받은 자"란 말이다아앗!! (차체의 크기에 맞서서, 몸을 모래로 두텁게 감싼다)
《이지스의 방패》2|오토|자동|자신|지근|가드를 행할 때 사용. 이 가드 동안 가드치 +2D
"조선의 명사수"
(저물어가는 하늘을, 대물저격총의 총탄이 가르며 '철마'가 달릴 길을 뚫는다)
붉은 종자
3D10+31 (3D10+31) > 14[9,4,1]+31 > 45
특별 클래스:블로커C
2d10+6 [가드] (2D10+6) > 6[3,3]+6 > 12
(먼저 저격된 총탄이, 모래의 껍질을 한층 더 얇아지도록 부스러뜨렸다.)
(그 약해진 부근을 향해오는 차를 받으며...) 나는... 나도...!
특별해질 수 있는데...! 나도 잘난 녀석이...!!
GM
ㅡ말은 더 이어지지 않습니다.
특별 클래스의 남은 학생은, 그렇게 차를 버텨내는가 싶더니, 그대로 실신합니다.
system
[ 특별 클래스:블로커C ] HP : 3 → 0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세나카타 레이미
...(휑하니 비어버린 자신 앞의 땅을 바라보면서도...)
(웃음 짓고 있다.)
"나"의 군세는 아직 더... 더 남아있어요.
그럼, "페이즈 2"로, 넘어갈까요?
여러분ㅡ, 이 레이미를, "킹덤 컴"을 지키러 와 주세요...!
E:「더한 절망」+「더한 절망」+「더한 절망」|이니셔|자동|자신|지근|씬 내의 임의의 장소에, 임의의 에너미를 3체, 미행동으로 등장시킨다.
GM
...저벅, 저벅, 저벅.
안개의 워딩의 결계 사이로, 걸어들어오는 발걸음이 들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다시, 스스로 요새가 되어 왕국을 지키려 합니다.
세나카타 레이미
자... 다시 가 볼까요?
나라하라 마키
........그렇게 나오시겠다, 이거지. (눈가를 찌푸렸다)
엔도 켄타로
어, 어떡하죠 부지부장님? 저래서야 끝도 없잖아요..! (한껏 곤란한 표정으로 머리를 긁으며 레이미쪽을 바라본다.)
나라하라 마키
어떻게 하긴, (부러, 고개를 쳐들고 웃었다) 뭘 어떻게 하겠어! 이 정도로 쫄아붙지 말라고, 엔도 군!
GM
ㅡㅡ메인 프로세스 :: 특별클래스:어태커C
세나카타 레이미
...아하하하하핫!
최 선생님, 안타깝지만 여기서 퇴장해주셔야겠어요...!
특별클래스:어태커C
(칼자루를 고쳐쥐고, 발도의 자세를 취한다)
《암즈링크》2+《전광격》2+《사자분신》2|메이저|백병|대결|범위(선택)|지근|다이스 10|크리치 10|공격력 9|명중 +2|백병 공격의 대상을 범위(선택)으로 변경. 1시나리오 2회 / 대상: 최 란, 붉은 종자
세나카타 레이미
나의 "정원"을 지키기 위해선, 여러분이 없어져줘야 한답니다ㅡ!
《몽왕夢王의 정원》|오토|자동|단일|시야|망상, 120%|대상이 판정을 행하기 직전에 사용. 그 판정의 크리티컬치 -1(하한치 6) 혹은 +1. 이 이펙트를 사용하면 당신은 HP -5점. 1시나리오 1회 / 대상: 특별클래스:어태커C
system
[ 세나카타 레이미 ] HP : 330 → 325
나라하라 마키
....아니,
말했잖아?
네 왕국은 여기에서 "끝"이야.
잘 봐둬, 네 정원에 불씨가 당겨지는 꼴을! (박수와 함께 합장하면, 결계 속 안개가 이리저리 흔들린다)
【액운이, 네 등 뒤를 지나가노니】▲100 [현재: 133%] 《인터럽트 Lv.2》|오토|-|자동|단일|시야|침식+8|퓨어|대상의 판정 직전 선언, 그 판정의 크리티컬치 +1. 한 시나리오에 2/2번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133 → 141
세나카타 레이미
ㅡ눈엣가시, 눈엣가시 눈엣가시! (처음으로 분노가 담긴 목소리로, 마키를 향해 소리친다)
알지 못하는 건 너희들이야! 힘이 있다면, 강자는 쟁취해야 해! 권력을, 권리를!!
ㅡ무슨 수를 써서라도 나의, 나의 무너지지 않는 왕국을 여기에 세워보이겠어!
분노해, "폭주"해! 사정없이 베어넘겨ㅡ!!
나라하라 마키
웃기지 마!! (맞서듯 소리친다) 그건 강함도, 특별함도 아냐!
그냥, "다름"이라고! 너는....모르겠지만!
하야사키 하루오
강한 쪽이 쟁취하는거라면...
그따위 꼴이 된 학교에 다시 와서 자기 목소리를 낸...
"비오버드" 녀석들이 1000배는 강해ㅡ!!
세나카타 레이미
...하지만, 고작 레니게이드의 힘에 굴복하는 것들도 그들이잖아요?(다시, 침착함을 가장한다)
누구든지 갖고 있을 거예요. "우위에 서고 싶다" "남보다 더 잘 하고 싶다"
그건...
"가지지 못한 자"는, 어차피 평생 가질 수 없는 것이에요.
자, (어태커를 바라본다) 제가 드리는 축복이에요. 현실에 절망한 만큼, 분노하세요.
《아웃레이지》|오토|자동|단일|시야|100%|대상이 공격 판정을 하기 직전에 사용. 그 판정의 크리티컬치 -1(하한치 5). 단, 대상은 즉시 BS:폭주를 받는다. 1시나리오 1회 /대상: 특별클래스:어태커C
system
[ 특별클래스:어태커C ] BS : 0 → 1
특별클래스:어태커C
그르르르.... 그, 아아아아아아...! (침을 뚝뚝 흘리며, 칼을 휘두른다...!)
10dx9+2 (10DX9+2) > 10[1,1,3,3,3,4,6,7,8,10]+7[7]+2 > 19
나라하라 마키
네네!! (지휘하듯, 소리친다) '기수'를! '장군'은 우리가 보호할 테니까!
최 란
2DX+2 [닷지 판정] (2DX10+2) > 9[5,9]+2 > 11
네네
(통통 발을 구르고, 말없이 뛸준비를 하다가 두손가락을 제 이마에 대고 마키에게 향한다) 오키오키, 보고 간다구-
붉은 종자
6DX+7 [닷지 판정] (6DX10+7) > 9[1,3,6,6,6,9]+7 > 16
하야사키 하루오
(그림자에 손을 집어넣어. 종자의 그림자에서 '손'을 꺼내 목덜미를 잡고 훅 당겨온다.) 피해!
[요정의 손 Lv 4] 오토액션 / 그거 / 침식률 +5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요정의손 : 2 → 1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59 → 164
붉은 종자
(목덜미가 잡혀와 그 상태로 허리가 활처럼 젖혀진다.) [9를 10으로 변경]
1DX (1DX10) > 5[5] > 5
하야사키 하루오
으악...물컹해...
GM
차체의 뚫린 천장에서부터 불어오는 검풍을, 활처럼 휜 허리로 종자는 피해냅니다!
네네
응? ('기수'가~ 고로고로구??)
란란, 나 간다~! (발을 구르고 그대로 멀리뛰기를 하는 듯하더니 연기로 팍 터진다-) 아! 마키마키-연기 모잘라!!
100↑[이 액운은 앞으로도 온다!] 《생명의 커튼》2+《무너지지 않는 무리》2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 사정 10m | 대상 단일 | 주사위 - | 공격력 - | 1시나리오 1회 원거리 커버링 / 행동을 종료했어도 사용가능 | 침식+6 / 대상 : 란
system
[ 네네 ] 침식률 : 123 → 129
네네
(란의 주변으로 연기가 빠르게 감싸간다)
특별클래스:어태커C
(천장이 뚫려 방탄이 아니게 된 차 안, 란ㅡ이 아닌, 연기를 향해서 검풍이 덮친다!)
2d10+9 (2D10+9) > 11[6,5]+9 > 20
엔도 켄타로
(그 때, 기를 모으듯 연기를 향해 손을 뻗는다.) 우오옷..! 네네-!!!! (손에서 발사된 전자기장이 연기를 감싼다.)
100↑ 《전자 배리어》2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시야 | 대상 단일 | 주사위 | 공격력 | 대상에게 HP 데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거나 받을 (예정의) HP 데미지를 -[1D+LVX2]한다. 이 이펙트는 당신을 대상으로 할 수 없다. | 침식+2
1D10+4 (1D10+4) > 3[3]+4 > 7
나라하라 마키
어라, 본존님. (씩 웃고는) 언제부터 연기 걱정을 했다고! (휘젓듯, 손을 흔든다)
【잊은 거 없어? 박수 한 번】▲100 [현재: 141%] 《번뜩이는 방패 Lv.3》|오토|-|자동|단일|시야|침식+2|80%|대상이 HP 피해를 입기 직전 선언, 예정된 HP 피해 -10점. 한 시나리오에 2/3번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141 → 143
GM
경감되는 데미지는 총 17! 커버링 한 네네에게 3점의 데미지입니다.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120 → 122
네네
(연기가 조금 갈라지는가 싶다가 튀어나온 발이 그대로 칼을 쳐내며 휙하니 돌아 셋이 있는 곳으로 착지하며 사람의 모양새를 만들어낸다)
system
[ 네네 ] HP : 34 → 31
네네
아- 지금부터 걱정했다구 지금부터~ (켄타의 뒤로 가서는 마키에게 손짓한다)
GM
무언가를 살짝 베었다는, 질량감 아닌 질량감만을 느낀 채 레이미 측의 공격은 거의 파훼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특별클래스:블로커들의 차례ㅡ이번에도, 행동을 가장 뒤로 미룹니다.
다시 지상으로 착지한 연기의 신이, 그 틈을 좇습니다.
——메인 프로세스 :: 直視禁止 劣化神靈 "흔들리는 괴이"
네네
맞아맞아- 그러고보니, 그러고보니!
나도 가진거 없었어- (켄타의 뒤에서 손을 흔들다가 빙글 빙글 돌면서 마키의 주변으로 돌다가, 마지막으로 하루오의 뒤까지 간다)
오히려 너희들을 동경했었다구- 있잖아- 충분히 다 가지고 있다구-
잘 봐주라-
... 이잉, 난 마키마키처럼 말 못하겠어, 근데.
(눈을 뜨고 본 건 사랑하는 것들, 동경하는 것들. 닮고 싶었던 것들, 나와 같이 계속 있었으면 했던 것들.)
(후에 맛본 건 선의, 호의, 애정, 우정, 친근함, 따뜻한것.)
(응, 나의 친근한 자야.)
(오래 전에 받은 것을 쓰게 해줘.)
[오쿠보 마사아키 / 녹색 로이스 사용]
100↑[신 흉내내기] 《C:솔라리스》3+《절대적 공포》6+《신의 말씀》4+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교섭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사정 시야 | 대상 단일 | 주사위 5 | 공격력 26 | 절대적 공포 LV 사격공격/장갑치 무시 (+신의 말씀LVx5 의 공격력) / 1시나리오 3회 | 침식+9 / 대상 : 레이미
system
[ 네네 ] 로이스 : 4 → 3
네네
(검은 자를 향해서만 들리도록 울려퍼지도록)
"... 왕은 필요없어!!"
"조아려라!!"
세나카타 레이미
..."신은 없어." (단호하게, 같은 "솔라리스"의 목소리로 받아친다. 싸늘한 눈빛 앞을 블로커가 가린다)
특별 클래스:블로커D
《모래의 결계》|오토|자동|자신|지근|데미지롤 직전에 사용. 커버링을 행동완료가 되지 않으며, 행동완료여도 사용 가능. 1메인프로세스 1회
세나카타 레이미
"인간의 힘... 초월적인 힘으로 제국을 통치하는 '왕'이 있을 뿐."
특별 클래스:블로커D
《이지스의 방패》2|오토|자동|자신|지근|가드를 행할 때 사용. 이 가드 동안 가드치 +2D
네네
(5+3+4)dx6+15 (12DX6+15) > 10[1,1,1,1,1,5,6,7,7,8,8,10]+10[2,3,5,8,8,10]+10[2,2,8]+10[6]+3[3]+15 > 58
6d10+26+21 (6D10+26+21) > 40[10,7,7,4,2,10]+26+21 > 87
system
[ 네네 ] 침식률 : 129 → 138
특별 클래스:블로커D
2d10+6 [가드] (2D10+6) > 11[8,3]+6 > 17
GM
그런 "킹덤 컴"의 궤변론을 쓸어넘기듯,
그 앞을 막아서던 블로커는 풍화되듯 운동장 바닥에 무릎을 꿇고, 모래에 머리를 처박습니다.
system
[ 특별 클래스:블로커D ] HP : 36 → 0
세나카타 레이미
...(얼굴에 웃음기가, 완전히 사라졌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system
[ 네네 ] 로이스 : 3 → 4
GM
"신과 비슷한 것"의 언령ㅡ연기가 걷히고, 전장이 맑게 드러납니다.
그것은 일직선의 활주로ㅡ
——메인 프로세스 :: ROCKETMAN "로켓맨"
나라하라 마키
..........전쟁, 기근, 정복.
네 왕국에 "죽음"이 갈 거야.
엔도 켄타로
그거 저, 전가요? 어.. 죽일 마음은 없지만 죽을 만큼 때리고는 싶.. 아니, 이게 아니지!(손바닥으로 뺨을 가볍게 철썩 하고 친 뒤)
하야사키 하루오
가오차려...(속닥)
네네
까오 챙겨, 챙겨. (등팡)
나라하라 마키
맞아, 맞아 짜식아. (등 같이 팡)
엔도 켄타로
너희한테 그런 조언을 들을.. 엑, 부지부장님까지.. (선글라스를 고쳐 쓰고, 후드를 뒤집어쓴 뒤 끈을 꽉 조여 당긴다.) 좋아요, 그럼 발사!!!!!!!
(마이너 액션 소모하여 이동합니다.)
(높게 뛰어올라 운동장 한 가운데, 제 주변에 작은 크레이터를 만든다.)
.. 생각해보면 그 말이 맞아. 우월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어. 하지만 남보다 잘나보이려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안돼!
그러니까 난 이 힘, 어느 날 없어진다고 해도 하나도 절망하지 않아. 분노하지도 않을거고.
애초에, 원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니까 말이야. 그리고 이 힘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게 아닌 "내 자신"을 위해서, "나를 믿고 있는 모두"를 위해서 쓰는거야..!
그러니까.. 너의 그 지배욕! 여기서 꺾는다-!
우선 방해되는 녀석부터 때려눕힌다..! (어태커 c를 향해 주먹을 내지른다.)
100↑[로켓 펀치!!!] 《컨센트레이트 : 블랙독》3+《암즈 링크》4+《라이트닝 링크》4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사정 무기 | 대상 - | 주사위 10 | 공격력 21 | [사이버 암 합산 콤보] 대상 : 백병 / 기능 : <백병> 명중 : - 공격력+(lv+3) 가드 : 5 사거리 : 지근 , <라이트닝 링크> 의 효과로 5점의 HP를 잃는다. | 침식+8
17dx6+7 (17DX6+7) > 10[1,4,4,4,5,5,5,5,7,7,8,8,9,10,10,10,10]+10[1,2,4,4,4,4,5,9,10]+10[2,10]+10[6]+4[4]+7 > 51
세나카타 레이미
ㅡ남보다 우월하고 싶다는 마음이, 잘못된 것인가요? 부끄러운가요? ㅡ그렇겠죠!
그러니 다들 숨기려 하겠죠, 아닌 척, 깨우친 척! 하지만...
"킹덤"은 사회. 사회란 것은, 인간이 믿음을 가지며 구축되는 것.
그 중심이 나... "세나카타 레이미"면 되는 거랍니다!!
특별 클래스:블로커E
(폭주로 인해 휘청거리는 어태커를 향해, 뛰어든다)
《모래의 결계》|오토|자동|자신|지근|데미지롤 직전에 사용. 커버링을 행동완료가 되지 않으며, 행동완료여도 사용 가능. 1메인프로세스 1회
《이지스의 방패》2|오토|자동|자신|지근|가드를 행할 때 사용. 이 가드 동안 가드치 +2D
ㅡ레이미 님의 "왕국"은, 무너지지 않는다!!
엔도 켄타로
6D10+66 (6D10+66) > 46[10,6,8,2,10,10]+66 > 112
GM
ㅡ쿠웅...!!
블로커가 막고, 켄타가 내지른 주먹 사이에서, 충격파가 발생하고, 바닥에 균열이 생깁니다.
특별 클래스:블로커E
크...아악...!...
system
[ 특별 클래스:블로커E ] HP : 36 → 0
[ 엔도 켄타로 ] HP : 9 → 4
GM
강대한 파워 앞에, 충격파를 온전히 받아낸 블로커가 무릎을 꿇으며, 크레이터 위로 쓰러집니다.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122 → 130
세나카타 레이미
...이 나를 중심으로... 모이면...(남은 수하는, 하나.)
왕국의 부품이 되어... 충실하게 살 수 있을텐데...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ㅡ모든 캐릭터가 행동했습니다.
——클린업 프로세스
라운드 지속 이펙트의 효과가 종료됩니다.
라운드가 종료됩니다.
...
흰 안개가 둘러 싼 전장. 왕국을 고수하려 하는 고고한 여왕.
...그리고 그것을 붕괴시키려는 자들.
[ 라운드 2 ]
——셋업 프로세스
나라하라 마키
........(정리되는 전장을 보며, 담배를 꺼내 물었다. 불은 붙이지 않는다) 슬슬 봐 두는게 좋을 걸.
왕국의 끝을 받아들이고, 우월함이 아니라 '다름'이었음을 받아들여야 할 거야. 오버드란, 그런 거야. (재차, 신호를 보낸다. '저격지원, 대상 그대로')
【입장은 절 두 번부터】▲100 [현재: 143%] 《버터플라이 이펙트 Lv.3》|셋업|-|자동|자신|지근|침식+3|지정한 대상이 실행하는 판정에 달성치 +5. 대상은 해당 효과를 언제 적용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이 이펙트는 대상이 효과를 사용하거나, 라운드가 종료될 때까지 지속된다. 한 시나리오에 2/3번. 대상 : 붉은 종자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143 → 146
엔도 켄타로
다시 한 번.. 풀 파워 MAX로 간다!!
100↑《풀 파워 어택》4 = 타이밍 셋업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지근 | 대상 자신 | 주사위 | 공격력 | 라운드 동안 백병 공격의 공격력 lvx5. 다만, 그 라운드 동안 행동치 0 | 침식+4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130 → 134
세나카타 레이미
ㅡ끝? 아니...
왕국은 부활해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이 내가 있는 이상ㅡ!!
《전술》5|셋업|자동|씬(선택)|시야|대상이 이 라운드 중에 행하는 메이저 액션의 다이스를 +5개. 자신 대상 불가 / 대상:특별클래스:어태커C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왕국을 무너뜨리기 위한 책사가, 손을 뻗습니다.
——메인 프로세스 :: 라플라스의 마 "Chest of Laplace"
나라하라 마키
(한 발자국, 신관이 제례를 거행하듯 나선다) 자아, 이제 시간도 슬슬 축삼을 향해 나아가는 백귀야행의 때가 다가오니,
모래 위에 지어진 꿈의 왕국의 막을 걷어낼 시간, 네 기수가 왕국 너머를 향해 달려가노라- (엄숙히, 선고하듯 박수를 친다)
【알림은 박수 두 번】▲100 [현재: 146%] 《약점간파 Lv.7》+《지장의 안목 Lv.3》+《어드바이스 Lv.4》+《신기묘산 Lv.3》|메이저|-|자동|범위(선택)|시야|침식+12|지정한 대상의 다음 판정에 크리티컬치 -1(하한치 6), +4DX. 대상의 라운드 간 공격력에 +21. 한 씬에 두 번, 한 시나리오에 2/3번. 대상 : 란, 붉은 종자, 켄타
(향불처럼, 불을 붙인다) 세나카타 양, 신은 없다고 했지.
어느 정도는 동감하지만 말이야, 뭐.
직접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걸. (담배연기를 뱉었다) (-)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세나카타 레이미
없지. 맞아ㅡ 내가 "신"이나 다름 없으니까!
GM
——메인 프로세스 :: "킹덤 컴"
세나카타 레이미
조아려야 할 쪽은 그쪽이에요, 무지몽매한 분들! (주변의 지면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ㅡ)
《오우거 배틀》5+《절대 공간》4|마이너|자동|자신|지근|메인프로세스 지속, 당신이 행하는 공격의 데미지 +6, 오르쿠스 이펙트를 사용한 판정의 다이스 +4개
할 수 있다면, 피해보시죠. 이 "땅"은 제 것이에요!!
【로열 랜서】 《요의 진형》3+《대지의 송곳니》4+《대지의 가호》+《C:오르쿠스》|메이저|RC|대결|3체|시야|다이스 12|크리치 7|공격력 23|명중 +5|사격 공격, 같은 인게이지 대상 불가. 이 공격에 대한 닷지 판정 다이스 -1개. 1시나리오 3회 /대상: 네네, 마키, 하루오
12dx7+5 (12DX7+5) > 10[1,1,1,2,3,3,3,5,6,7,9,10]+10[4,8,10]+5[2,5]+5 > 30
하야사키 하루오
(땅에서 치솟아 오르는 것들을. 이리저리. 뛰어오르며 피해보지만...) (닷지)
4DX (4DX10) > 6[4,5,6,6] > 6
나라하라 마키
그래, 자신이 있으면 직접 나서야지. (무언가 믿는다는 듯, 가만히 세나카타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리액션 포기]
세나카타 레이미
나의 왕국을 위한 양분이 되세요!! (운동장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지층의 창들이, 뻗어나간다)
4d10+23 [데미지롤] (4D10+23) > 27[10,8,1,8]+23 > 50
네네
100↑[백귀출타!] 《무너지지 않는 무리》2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 사정 지근 | 대상 단일 | 주사위 - | 공격력 - | 데미지 롤 직전 커버링 /1메인 프로세스에 1회 | 침식+2 / 대상 : 마키
... (하루오를 보면서 조금 찡그렸다가) ... 뭔가 있을거라고 믿어!
system
[ 네네 ] 침식률 : 138 → 140
나라하라 마키
......(다 태운 담배를 떨어뜨리며) 미안해요, 본존님. 대신,
(눈을 감아, '마음'의 창고를 바라본다. 끊어낸 실은 두 개. 가운데에는 끊을 수 없는 실이 하나, 자색의 실 하나, 그리고-)
(.......미안해, 카즈마. 그렇다고 해서 널 싫어하는 게 아냐.) 나의 소중한 것을, 공물로써 전하노니. [WH로이스, 타이터스 승화]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로이스 : 4 → 3
GM
WH로이스의 효과로ㅡ네네가 받는 데미지는 0이 됩니다.
그리고 디 엠페러, 전투불능.
하야사키 하루오
...컥. (대지의 창에. 배를 뚫고. 그 위에 대롱대롱 달리듯 매달린다.)
(간신히 유지하던, 레니게이드의 형질변형이 사라지고...)
(우자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배에 박힌 가시를 붙잡고 몸에서 밀어내며 날선 신음을 내뱉고는. 지면으로 내려와 숨을 헐떡인다.)
...너는...비오버드와 오버드를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 자로 나눴지...
하지만...
네가 태워버린 그 마을의 사람들도...
지금 이 쿄고쿠의 학생들도...
그 누구도 가지지 못한 자가 아니야...
고작해야 우린...
아주 조금 다른 사람들일뿐이니까...
[로이스. 야에가시 와카바/츠키하라 아사카 P(V) 신뢰 N 책임감 으로 각각 취득]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로이스 : 4 → 6
하야사키 하루오
난...
그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대신하는...
대행자다.
[노예는 두 번 찌른다-King Slayer] (라스트 액션) 오토 액션 / - / 자동성공 / 자신 /지근 / 침식치 +7 효과는...
다시 일어선다!
(메인 프로세스. 강제 실행)
GM
——메인 프로세스 :: The FooL "대행자"
하야사키 하루오
[국왕시해자] (컨센트레이트:N Lv 4 + 컴뱃시스템 Lv 4 + 컨트롤 소트 Lv 1) 메이저 / 사격 / 대결 / 시야 / 침식치 +7 (다이스 +5 크리치 -3 공격력 +11 의 단일 사격 공격)
(대상:어태커)
네 마지막, 보루를...
쓰러트려주마!
세나카타 레이미
안 돼...! 왜 아직... 아직 서 있는 거야?! (처음으로, 얼굴이 경악으로 물든다)
하야사키 하루오
16DX7+15 (16DX7+15) > 10[1,1,2,2,2,3,4,5,7,7,7,8,8,9,10,10]+10[1,2,3,6,8,9,9,10]+10[2,7,8,10]+10[2,4,9]+3[3]+15 > 58
아직이야!!!
[요정의 손 Lv 4] 오토액션 / 대상의 행동을 돕듯이, 영역을 변화시키는 이펙트.
대상이 판정 주사위를 굴린 직후에 사용한다. 대상의 판정 주사위눈을 10 으로 변화시킨다. 이 이펙트는 대상이 판정을 하는 도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이펙트는 1회 판정당 1회만 사용가능하고, 1 시나리오에서 LV 횟수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 침식률 +5
(마지막 3을 10으로 변경)
1DX7 (1DX7) > 10[9]+10[8]+6[6] > 26
(최종값 91)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64 → 176
특별클래스:어태커C
크으...크아아... [BS:폭주로 리액션 불가]
하야사키 하루오
(다양한 형태로 변하던. 그것을 다시 한 번 붙잡는다. 그것의 본질은 '활'이 아닌 '필중' 내가 원한다면 무엇이든 되리라.)
(나는, 꼬리를 무는 뱀. 무엇이든 뺴앗는자.)
야.
그거 멋있더라? (검은색의 검을 뽑아내. 휘두른다.)
10D10+11 (10D10+11) > 51[4,7,3,5,7,4,5,6,7,3]+11 > 62
GM
"필중의 검"이, 휘둘러지고,
칠흑의 검풍은, 대지를 쪼개며 일직선으로 향합니다.
경악과 혼란에 물든 비명이, 검풍과 함께 휩쓸리고...
system
[ 특별클래스:어태커C ] HP : 33 → 0
GM
"왕"은, "알몸"이 됩니다.
세나카타 레이미
그 때 이후로... 어떻게? 어떻게 이 정도까지...!!
하야사키 하루오
네가 두려웠기 때문이야.
네가, 너무 강해서.
또 그런 일이 일어날까봐.
너무나도 두려워서.
(다시 울컥 피를 토해낸다.)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HP : 8 → 0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76 → 183
하야사키 하루오
(하지만 말이야...)
[로이스 "킹덤컴" 타이터스 승화 후 부활합니다.]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로이스 : 6 → 5
[ 하야사키 하루오 ] HP : 0 → 11
하야사키 하루오
(뚫린 배가, 새카만 레니게이드로 물들며. 아물기 시작한다.)
(나는 일어선다.)
(모두와 함께.)
지금은, 하나도 안 무서운 것 같네.
"킹덤 컴" 나리.
세나카타 레이미
...! (으득, 어금니를 세게 문다)
GM
ㅡ성벽은, 전부 허물어졌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ㅡ진격의 때다.
——메인 프로세스 :: Amarylis "진홍의 진조"
나라하라 마키
레니게이드를 탐식하는 '기근'이 지나가고.. (혼잣말처럼)
세나카타 레이미
ㅡ...아직...
왕은, 고고한 강자이기 때문에 정점에 서는 것.
《가속하는 시간Ⅱ》1|이니셔|자동|자신|지근|다른 이펙트와 조합 불가.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에 메인 프로세스를 행한다. 1라운드 1회, 1시나리오 1회
GM
ㅡㅡ메인 프로세스 :: "킹덤 컴"
세나카타 레이미
...왕은, 태어나면서부터 그러기 위해 존재하는 것...!
(그리고, 순간, 모습이 사라진다) [전투이동]
《축지》2|오토|자동|자신|지근|당신이 전투이동 혹은 전력이동을 하기 직전에 사용. 그 이동으로 씬의 임의의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이동으로 이동을 할 수 있다. 1시나리오 2회
(구구궁, 땅이 솟아오르고, "왕" 역시, 높은 곳으로 솟아올라 우민들을 내려다본다)
그러니 나 혼자서도, 당신들을 전부 굴복시키는 것 역시 마땅합니다...!
【로열 랜서】 《요의 진형》3+《대지의 송곳니》4+《대지의 가호》+《C:오르쿠스》|메이저|RC|대결|3체|시야|다이스 8|크리치 7|공격력 17|명중 +5|사격 공격, 같은 인게이지 대상 불가. 이 공격에 대한 닷지 판정 다이스 -1개. 1시나리오 3회/ 대상: 켄타, 란, 붉은 종자
8dx7+5 (8DX7+5) > 10[3,4,5,5,6,7,7,8]+10[4,8,10]+10[1,8]+3[3]+5 > 38
최 란
(무언가를 곰곰히 계산하다 쯧하고 혀를 찬다. 나는 틀렸네.) .....네네, 이 아이를 부탁할게! [리액션 포기]
엔도 켄타로
으윽..! (땅에서 솟아오르는 가시를 위빙 자세를 취해 사이버 암으로 막아보려 한다.)(닷지합니다)
100↑《겟 다운》1 = 타이밍 리액션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 사정 자신 | 대상 지근 | 주사위 | 공격력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으로 당신은 닷지를 할 수 있다. | 침식+2
10dx10+7 (10DX10+7) > 9[2,3,3,4,4,6,7,7,8,9]+7 > 16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134 → 136
네네
... 갈게..!!! ... (조금은 분한듯이 찡그렸지만, 이내 익숙히 몸을 연기로 화하며 빠른 속도로 달려나간다)
100↑[어 디선가미 지근 한 바람이] 《생명의 커튼》2+《무너지지 않는 무리》2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 사정 10m | 대상 단일 | 주사위 - | 공격력 - | 1시나리오 LV회 원거리 커버링 / 행동을 종료했어도 사용가능 | 침식+6 / 대상 : 종자
system
[ 네네 ] 침식률 : 140 → 146
세나카타 레이미
(다시 한번, 제 발 아래의 자들을 꿰뚫는 꼬챙이를 대지 위로 솟아오르게 한다)
4d10+17 [데미지롤] (4D10+17) > 14[5,3,3,3]+17 > 31
엔도 켄타로
그쪽은 안 돼..! (급하게 네네가 피워낸 연기를 향해 배리어를 치고, 자신의 앞에 덮쳐오는 공격을 그대로 받아낸다.)
100↑ 《전자 배리어》2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시야 | 대상 단일 | 주사위 | 공격력 | 대상에게 HP 데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거나 받을 (예정의) HP 데미지를 -[1D+LVX2]한다. 이 이펙트는 당신을 대상으로 할 수 없다. | 침식+2
1d10+4 (1D10+4) > 4[4]+4 > 8
나라하라 마키
(이를 악문다. 방법은, 있나? 없나? 아니, 지금 그런 걸 신경 쓸 때가 아니잖아! 급히 손가락을 깨물어, 피를 내 흩뿌린다) 그렇겐 안 돼!!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136 → 138
나라하라 마키
【잊은 거 없어? 박수 한 번】▲100 [현재: 146%] 《번뜩이는 방패 Lv.3》|오토|-|자동|단일|시야|침식+2|80%|대상이 HP 피해를 입기 직전 선언, 예정된 HP 피해 -10점. 한 시나리오에 3/3번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146 → 148
나라하라 마키
(피는, 연기로 화하며 켄타에게 달라붙어 '방패'가 된다)
네네
... 나만 받을 순 없지..!! (연기로 화한 피를 보더니 이내)
쿠네쿠네
...눈감아!!!!! (몸이 차에서 도착해서는 크게, 터진다)
[흉내내기-배리어] [데몬즈 웹 / 4 / 오토 / 자동 / 단일 / 전신의 육체를 변화시켜 충격을 흡수하는 밧줄을 형성하고 공격을 얽히게 하는 이펙트. 대상을 향한 HP 피해가 산출된 직후 사용한다.대상이 받을 (예정이었던) HP 피해를 -[LV+1]D를 준다. 이 이펙트는 1라운드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대상 : 켄타
5D10 (5D10) > 26[4,7,9,2,4] > 26
세나카타 레이미
방해하지 마, "신"!! (외쳐보지만ㅡ)
system
[ 네네 ] 침식률 : 146 → 148
엔도 켄타로
(네네에게 배리어를 쳐주고 자신은 가드를 푼 채 눈을 질끈 감았으나.. 다시 눈을 뜨고 보니 다가오던 공격은 온데간데 없었다.) 어, 어어..? (느껴지는 레니게이드의 잔향에 네네와 마키 쪽을 돌아본다.)
system
[ 네네 ] HP : 31 → 23
GM
엔도 켄타로, 건재. 쿠네쿠네 역시 종자를 지키며, 치명상은 면했습니다.
그리고... 진홍의 진조, 전투불능.
"조선의 자존심"
(총을 내팽개치듯 던져놓고는) 주.....주인.....!!!!!!
세나카타 레이미
ㅡ아하하하! 최 선생님. 계속 제 눈엣가시였는데 결국 이렇게 가시는군요!
"조선의 자존심"
(차 시트를 주먹으로 내려친다. 분한 것 같다) 크윽....크으윽....대신 맞았어야 하는데....!
네네
(연기가 둥글게 뭉치다가 튕겨지듯 다시 마키와 하루오쪽으로 이동하며, 고꾸라지며 착지하다가 차쪽을 바라본다) ....란란!!!
... 말대로했어!!!!
일어나, 이제!!!
세나카타 레이미
아핫, 아하하! 무리예요, 완전히 관통했는 걸요!
system
[ 최 란 ] HP : 2 → 0
하야사키 하루오
아니...저걸 봐...
"고로케"가 서있어...
그 의미는...!
엔도 켄타로
..서, 설마..!!
세나카타 레이미
...뭐? 그럴 수가...?! (얼굴이 일그러진다)
나라하라 마키
그렇지.
"전쟁"이 일어날 거야, "왕"님!
최 란
(SPICY, 로이스 타이터스 승화하여 부활합니다.)
system
[ 최 란 ] HP : 0 → 20
최 란
(창에 의해 넝마가 되어버린 차 안에서, 관통을 당하며 사방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목소리....후후, 그렇구나. 할아버님, 이게 바로 당신이 말했던...)
(피범벅이 된 머리칼을 넘긴다.) 너희들, 시끄러워.
"조선의 자존심"
주인-!!!!
GM
ㅡ흡혈귀는, 진조는 쉽게 죽지 않는다.
달빛을 받고, 피로 몸을 적시며, 몇 번이고 부활한다ㅡ
——메인 프로세스 :: Amarylis "진홍의 진조"
system
[ 최 란 ] 로이스 : 3 → 2
최 란
(찌그리진 된 차에서 내려 일행들을 찬찬히 둘러보다, 등을 돌린다.) 정말이지... 시끄럽고, 쬐끄맣고, 교양 없는 아이들이지만… 꽤, 감사해하고 있어. [마이너액션 사용으로 승용차 동승 해제합니다.]
(주원이 내팽겨친 총을 쥐어잡고, 탄환을 빼내어 입에 머금어 제 피를 묻게 한 후, 킹덤컴을 향해 겨냥한다.) 킹덤 컴, 수족을 부리는 꼴이 영 좋지 못하네. 후후, 주군 실격이야.
맹목적인 충성으로는 부족하지.… 절대적인 신뢰의 부족이... 네 패배의 원인이란다.
100↑ [존속살해=Murdering Nosferatu] 《컨센트레이트:브람=스토커》3+《멸망의 일시》4= 타이밍 메이저 | 기능 사격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침식률 7 | 사정 20m | 주사위 9 | 대상:레이미 종자 다이스 패널티 다이스 12-3=9개, HP -5 감소.
13DX6+2 (13DX6+2) > 10[1,1,2,2,3,4,4,4,6,6,6,6,9]+10[2,4,8,8,10]+10[2,4,8]+10[7]+10[10]+10[6]+10[9]+10[6]+10[7]+10[9]+2[2]+2 > 104
세나카타 레이미
아니야! 노예들 따위에겐, 자아 따위...! 그런, 그럴리가...! (무방비하게 노출된 "왕"을, 가리는 것은 하나도 없다) [리액션 포기]
system
[ 최 란 ] 침식률 : 110 → 117
최 란
11D10+31 [데미지롤] (11D10+31) > 58[2,6,3,2,9,6,1,1,9,10,9]+31 > 89
GM
ㅡ타앙...!
갸날픈 팔다리가, 총성에 맞춰 흔들립니다.
장갑치로 인해 데미지 경감. 총 86의 데미지.
system
[ 세나카타 레이미 ] HP : 325 → 239
세나카타 레이미
...감히... 가, 감히...! (피가 흐르는 팔을 부여잡고, 부르르 떤다)
최 란
어머, 동요하는 얼굴. 상당히 자극적이야. 네 피, 좋은 색깔이네.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조소를 담아 웃는다.)
세나카타 레이미
(땅에서 솟아오른 기둥 위에서, 아래로, 절규한다) 이럴 리가 없어...!!
GM
ㅡ탄환은, 그러나...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system
[ 최 란 ] 로이스 : 2 → 4
GM
아직, 남아있습니다. 몇 개나, 몇 명이나.
최 란
...자아, 이 이상 내가 나서는 일이 없게 하렴. 너희들의 힘. 꽤 신뢰하고 있으니까.
GM
...다시 일어선, 칠흑의 대행자.
——메인 프로세스 :: The FooL "대행자"
하야사키 하루오
오늘, 오래 했잖아? 이제 슬슬 끝낼때도 되었지. (어깨에 메고 있던 검을 툭툭 치고는.)
커튼콜은 역시 이거지. (다시 검을. 훅 내리쳐. 그 모습을 자유자재로 변형시킨다.)
[THE FOOL-얼간이의 여행] (컨센트레이트:N Lv 4 + 컴뱃시스템 Lv 4 + 컨트롤 소트 Lv 1) 메이저 / 사격 / 대결 / 시야 / 침식치 +7 (다이스 +5 크리치 -3 공격력 +11 의 단일 사격 공격)
일단 나는...
궁도부원이니까.
16DX7+15 (16DX7+15) > 10[1,2,3,3,4,4,5,5,5,7,7,7,8,8,8,10]+10[1,2,2,4,8,9,10]+10[5,6,9]+6[6]+15 > 51
세나카타 레이미
무례, 무례한 것들...! [닷지]
5dx10+2 (5DX10+2) > 9[2,3,5,9,9]+2 > 11
하야사키 하루오
일단...
눈높이부터 맞추자고. (그가, 타고 서있는 기둥을 향해. 화살을 쏴갈긴다.)
6D10+11 (6D10+11) > 37[8,8,8,9,2,2]+11 > 48
세나카타 레이미
꺅...!! (기둥이 무너지며, 돌더미들과 함께 추락한다. ㅡ있을 수 없어. 있을 수 없어. 있을 수 없다!)
system
[ 세나카타 레이미 ] HP : 239 → 194
세나카타 레이미
(자욱한 먼지가 걷히면, 더러워지고 추하게 일그러진 "세나카타 레이미"가 그 자리에 있다)
이럴 수 없어...! 이런...!!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주인의 생존을 알렸던 충성스러운 종자가, 헤드라이트를 켜고 이쪽을 보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스 :: 붉은 종자
"조선의 명사수"
(치직) "어우, 아직 안 끝났슈?"
나라하라 마키
(딸깍) 네. 한 발 더 쏘세요. 시원하게.
붉은 종자
(부릉부릉, 차량의 엔진소리는 약간 불안한 소리를 내지만 건재하다. 풀 액셀은 먼지마저 흩날리게 할 것이다.)
I'll kill you.
[마이너 액션으로 전투이동합니다.]
"조선의 명사수"
"헤드라이트 때문에 훤하게 잘 보이는건 좋네!" (대물저격총을 치우고, 뒤적뒤적 꺼내는 것은 RPG다)
붉은 종자
100↑ [사랑의♥불끈! 끈적? 들이받기!?] 《컨센트레이트:브람=스토커》3+《준비된 사용인》4= 타이밍 메이저 | 기능 운전:사륜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침식률 6| 사정 지근 | 다이스 14 | 대상: 세나카타 레이미 플래티넘 네비 및 승용차 효과 적용
14DX6+7 (14DX6+7) > 10[3,3,4,4,4,5,5,5,5,7,8,9,10,10]+10[4,4,6,7,10]+10[2,9,10]+10[5,6]+10[10]+10[6]+1[1]+7 > 68
"조선의 명사수"
(탄두가, 폭죽처럼 먼저 날아가 터지며 자동차를 맞이한다)
세나카타 레이미
오지 마, 다가오지 마ㅡ! (어떻게든 대지를 융기시켜, 진로를 바꿔보려 하지만...)
꺄악?! (RPG의 폭발로 인해, 그 시야 마저 차단된다) [리액션 포기]
붉은 종자
7D10+31 [데미지롤] (7D10+31) > 46[5,7,6,8,7,6,7]+31 > 77
system
[ 세나카타 레이미 ] HP : 194 → 120
세나카타 레이미
(간신히, 차 바퀴에 깔리진 않은 상태로 바닥을 기고 있다. 머리카락과 얼굴, 온 몸이 흙먼지로 가득하다) 하아, 하아, 하아...
구, 굴욕... 굴욕이야... 가만두지 않겠어, 가만두지...!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아직, 잔뜩, 남아있죠? 흔들거리는 것들이.
——메인 프로세스 :: 直視禁止 劣化神靈 "흔들리는 괴이"
나라하라 마키
"전쟁"이 지나면, "정복"이 가노니! (박수 짝)
네네
예아-! 정복 간다이마스-! (폴짝폴짝 제자리에서 뛰어본다)
(조금인데, 조금이면 되는 것 같아- 눈앞을 가리는 것이 거둬지는것 같은데-)
자자- 슬슬- 보이잖아, 보일거잖아! (같은 '솔라리스' 니까 말이 들리기를 바라며)
('말'을 뱉는다) "여기를 봐, 세나카타 레이미!"
세나카타 레이미
크, 으윽... (저주하듯, 눈을 부릅 뜨며 "그것"을 쳐다본다)
네네
... "거기에서 벗어나!" (망상에서!)
100↑[언령] 《C:솔라리스》3+《절대적 공포》6+《신의 말씀》4+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교섭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사정 시야 | 대상 단일 | 주사위 5 | 공격력 26 | 절대적 공포 LV 사격공격/장갑치 무시 (+신의 말씀LVx5 의 공격력) / 1시나리오 3회 | 침식+9 / 대상 : 세나카타 레이미
system
[ 네네 ] 침식률 : 148 → 157
네네
9dx7 (9DX7) > 10[2,2,3,3,6,8,9,10,10]+10[2,2,8,8]+2[1,2] > 22
세나카타 레이미
(비틀거리며, 흙먼지 더미에서 일어나, 소리친다)
네가 "신"이라면, 나도 왕이자 신이 될 수 있어!!
그래, 정점에 선 것이 신이라면, 나는 신과 마찬가지야!! [닷지]
5dx10+2 (5DX10+2) > 10[2,4,8,9,10]+5[5]+2 > 17
네네
그리고 정정하는데- 난 뭐-
그렇게 높고 대단한 신도 아니다-!
친구랑 먹는 아이스크림이 좋을 뿐이라구-!
3d10+26 (3D10+26) > 19[7,3,9]+26 > 45
세나카타 레이미
(일어섰던 다리는, 뇌 깊숙한 곳까지 저리게 만드는 언령에 다시, 무릎을 꿇는다)
system
[ 세나카타 레이미 ] HP : 120 → 75
세나카타 레이미
그런... 그런 하잘 것 없는 것 때문에...
이 나를... 방해하지 마...!!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결코, 하찮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일상"은.
——메인 프로세스 :: ROCKETMAN "로켓맨"
나라하라 마키
"정복"이 끝나면 남은 것은 하나! (고개를 돌린다) 켄타!
왕국을....."끝장내"!
엔도 켄타로
(마키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가볍게 도약해 순식간에 레이미의 앞으로 다가선다.) (마이너 액션 소모하여 전투이동 합니다.)
휴, 이제 제대로 얼굴을 보는구만! 너 말이야, 모두의 자유를 빼앗고 멋대로 지배해서 계급을 나누는 것도 잘못됐지만..
남을 앞세우고 자신은 뒤로 빠지는 그 부분이!!! 비겁해ㅡ!!! 그러니까..
정정당당하게 덤벼ㅡㅡㅡ!!!!
(내지른 철의 주먹에서, 붉은 빛이 타오른다.) (D로이스 no.1 현자의 돌 효과 사용 / 킹덤 컴 타이터스 승화로 크리티컬 -1)
100↑[로켓 펀치!!!] 《컨센트레이트 : 블랙독》3+《암즈 링크》4+《라이트닝 링크》4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사정 무기 | 대상 - | 주사위 10 | 공격력 21 | [사이버 암 합산 콤보] 대상 : 백병 / 기능 : <백병> 명중 : - 공격력+(lv+3) 가드 : 5 사거리 : 지근 , <라이트닝 링크> 의 효과로 5점의 HP를 잃는다. | 침식+8
system
[ 엔도 켄타로 ] 로이스 : 6 → 5
세나카타 레이미
더, 덤비라니, 왕은 뒤에서...! (번쩍이는 빛에, 눈살을 찌푸리고 결국, 몸을 움츠린다.)
(왕을 보호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엔도 켄타로
일 대 일 승부에서!!!!! 그딴 게 어딨어 ㅡ!!!!!!!!!!!!!!!!!(모든 걸 뚫어버릴듯한 주먹이 곧바로 일직선으로 꽂혀들어간다.)
18dx3+7 (18DX3+7) > 10[1,1,2,2,2,4,4,5,6,6,6,7,9,9,9,9,9,10]+10[2,3,3,4,4,5,8,9,9,9,9,10,10]+10[1,1,2,2,2,3,8,8,8,9,9,9]+10[3,4,5,6,7,8,10]+10[3,4,5,5,5,7,8]+10[1,2,2,2,5,5,6]+10[2,9,9]+10[5,6]+2[1,2]+7 > 89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138 → 146
세나카타 레이미
히, 히익...! (결국, 잇새로 새어나오는 것은 "공포"에서 비롯된 신음소리다. 자신만만하게 웃던 모습은 사라지고, 가느다란 팔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전부.)
(한 사람의 인간. 모두와 똑같은.) [리액션 포기]
하야사키 하루오
(일전의 그, 순간때처럼. 레니게이드가 공명한다. 검은 레니게이드가. 푸른 레니게이드로 변질되어. 켄타를 향해 뿜어져나온다.)
가자, 엔타로!!!
또 구해내는거야!
[메모리: 싸움의 기억 "그레이 팬텀" 사용.]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90 → 171
하야사키 하루오
[To One From Zero] (요정의 손 Lv 4) 오토액션 / 알잖아? / 침식률 +5
(마지막 1을 10으로 변경)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71 → 176
엔도 켄타로
그러니까ㅡ!!!! 켄타로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
1dx3 (1DX3) > 10[3]+10[10]+10[6]+2[2] > 32
13D10+62 (13D10+62) > 88[9,4,10,8,6,9,9,8,5,9,6,2,3]+62 > 150
(내지른 주먹은 "킹덤 컴"의 바로 아래를 가격하고, 그 모습을 보기도 전에 주먹을 거두고 뒤로 돌아서자 과전격으로 인해 폭발과 파편이 튀며 동시에 레이미 또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다.)
(온 몸에선 레니게이드가 화하며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아랑곳 않고 일행들을 향해 오른손의 엄지를 들어 올리며) 피니시임다-----!
system
[ 세나카타 레이미 ] HP : 75 → 0
GM
"로켓맨"의 온몸에서 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과 거의 동시ㅡ
운동장을 감싸고 있던, 보호를 위한 흰 연기도 흐트러집니다.
한낮의 학교, 운동장에서 벌어진 싸움.
비록, 워딩으로 모두 잠들어 있고, 그 누구도 목격한 적이 없는 싸움이지만...
우리가 "이 학교"를 지켰다는 것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 분명한 "사실".
등을 돌려, 엄지를 올린 그 곳에,
우리가 지킨 "쿄고쿠 공립 고등학교"가, 자랑스럽게 서 있습니다.
ㅡ전투 종료 조건을 충족했습니다.
전투를 종료합니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나라하라 마키
.....잘했어! (엄지를 척 같이 치켜주고, 담배를 새로 꺼내 불을 붙였다) (-)
네네
...히히! (같이 양엄지를 척 들어보이다가 바닥에 털썩 주저앉는다) (-)
최 란
...... (등을 돌린 채 엄지를 치켜세운다.) 멋졌어. (-)
하야사키 하루오
(파스스, 머리가 원래대로 돌아온다.) 아이구...지쳐라...이번에도 한 건 해결인가...(엄지드는걸 보고. 슬쩍 웃으면서)
굿잡! (엄지척!)
그리고...
(방송실 쪽을 향해. 치켜들면서) 굿잡! (-)
엔도 켄타로
다들.. 감사함다!! 따봉ㅡ!!! 와카도! 아사카도! 아이바도!(그리고 힘이 다했는지 그냥 그 자리에 대자로 드러눕는다.) (-)
GM
========================
#백트랙
클라이맥스 전투가 끝나고, 백트랙을 실시합니다.
GM
*메모리는 선 사용했기 때문에, 타이밍 고지 생략합니다.
에너미가 갖고있던 E로이스, "더한 절망" 3개로,
3D10의 침식률을 먼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나라하라 마키
[메모리 : 키리타니 유고 사용, 10% 침식률 감소]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148 → 134
하야사키 하루오
3D10 [집에가고싶어요] (3D10) > 17[1,9,7] > 17
네네
3D10 [아이스크림먹고싶어요] (3D10) > 14[2,8,4] > 14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76 → 159
[ 최 란 ] 침식률 : 117 → 123
[ 네네 ] HP : 23 → 9
엔도 켄타로
3D10 [집에가자하루오] (3D10) > 9[2,5,2] > 9
최 란
3D10 (3D10) > 21[6,8,7] > 21
나라하라 마키
3D10 【하루오의 안전귀가기원】 (3D10) > 15[6,6,3] > 15
system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134 → 119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146 → 137
[ 최 란 ] 침식률 : 123 → 102
[ 네네 ] 침식률 : 157 → 143
GM
이제 잔여 로이스 수 만큼 1배 굴림/2배 굴림을 정하여 침식률을 낮춰주세요.
로이스를 전칸 취득하지 않았다면 지금 취득 가능합니다.
하야사키 하루오
10D10 [으로 60 띄울 수 있지?] (10D10) > 68[7,5,10,9,1,8,10,6,6,6] > 68
네네
(8D10) > 42[4,10,3,3,10,6,4,2] > 42
엔도 켄타로
10D10 [2배굴림] (10D10) > 36[5,2,2,1,3,4,6,1,5,7] > 36
최 란
4D10 [1배굴림] (4D10) > 15[2,1,8,4] > 15
system
[ 최 란 ] 침식률 : 102 → 87
[ 하야사키 하루오 ] 침식률 : 159 → 91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137 → 101
나라하라 마키
3D10 【백트랙/1배굴림】 (3D10) > 13[5,4,4] > 13
3D10 【추가굴림/본존님하고 같이간다】 (3D10) > 18[7,4,7] > 18
엔도 켄타로
5d10 [추가굴림] (5D10) > 24[7,3,8,2,4] > 24
system
[ 엔도 켄타로 ] 침식률 : 101 → 77
[ 나라하라 마키 ] 침식률 : 119 → 88
[ 네네 ] 로이스 : 4 → 5
GM
네네는 로이스 5개로 리롤합니다
네네
10D10 [2배굴림] (10D10) > 51[8,8,5,1,4,5,4,8,1,7] > 51
system
[ 네네 ] 침식률 : 143 → 92
나라하라 마키
(담배를 물고, 뱉으며 생각한다. 이봐, 오빠. 보고 있어? 아니, 안 보고 있는건 아는데. 잘 보라고. 나,)
(해냈다고. 이번에도.)
GM
——The FooL "대행자"...이자 한때는 리오레이비
——Amarylis "진홍의 진조"
——라플라스의 마 "Chest of Laplace"
——直視禁止 劣化神靈 "흔들리는 괴이"
——ROCKETMAN "로켓맨"
전원,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우리들의 쿄고쿠 고교로!
========================
20211031 23:15 세션 종료
메인
20211103 21:05 세션 재개
========================
지난 회의 더블크로스
Scene Player :: PC2 네네
네네
예아~! (옥상에서 팔을 쭉펴며 홀로 기지개를 하고 있다)
왔습니다, 왔습니다- 네네쨩의 젠카이노야~!
근데 우리 막 치고 박고 싸운거 밖에 없지 않았어?! 응?!
물론 물론, 아이쨩- 이라던지, 와카바라던지- 아사카라던지-
하야사키 하루오.
최 란.
나라하라 마키.
엔도 켄타로.
응응, 다들 열심히 했어- 새삼 우리 좋은 친구들이야!
일상의 소중함을 알고, 일상을 지키려고 하고, 즐기려 하고, 그렇기에 다들 손잡고 돌아왔지-
물론- 한명도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
말 제대로 한다구?
이잉- 내가 준비한거라구- (주섬주섬 학교가방에서 종이를 차근차근 꺼낸다)
해서 내가 다들 좋아한다는걸 알리고자...
이번 젠카이노를 하지 못하게 되서 섭섭할
엔도 켄타로군을 위한 <켄타 군의 잠꼬대로 한 비밀 폭로쇼> (날조 100할) 을 시작하겠습니다.
켄타 군은-
잠꼬대로 남자는 평생을 세번 운다고, 유미카를 그윽하게 바라보면서
엔도 켄타로
(저 멀리서 네네의 입을 막기 위해 달려온다. 달려오는 뒤로 모래먼지가 흩날리는 것도 같다.) 뭐뭐뭐뭐뭐뭐뭐뭐 ㅡㅡㅡㅡㅡㅡ가!!
하야사키 하루오
이거 힙합이네요...(낄낄 웃으면서 느긋하게 걸어나옴)
나라하라 마키
낭독회네, 낭독회~ (뒤따라 걸어나오며 휘파람)
최 란
마지막까지 기운 좋네, 이게 젊은이라는건가? (팔짱을 낀 채 뒤따라온다.)
엔도 켄타로
아니, 내, 내가어어언제 그런 말을 했다고!? 아니야-!(급하게 네네의 입을 막는다.)
네네
으붸에벱베베베. (입이 막히면서 종이가 파라락 옥상위에 한가득 퍼졌다)
엔도 켄타로
(옥상 아래로 흩날리는 종이를 바라본다.)'휴.. 돼..됐다..아무도 모르겠지?!'
하야사키 하루오
(이러고 있는 뒤에서 2022년이 있어 울지마 SKT T1 피켓을 들고 킹받게 굴고 있음)
네네
이잉- 아쉬워! (깔깔 웃으면서 올라온 사람들을 바라본다)
세나카타 레이미
(쓰러져 있는 몸 위에 팔락, 옥상에서 내려온 종이가 덮인다. 미동도 없다.)
네네
(덮이는데도 반응이 없다니- 웃다가 털썩 앉아버리며 고개를 기울여서 미소짓는다, 이 소란이 마냥 좋아서)
(일상의 '배신자'들이면 뭐 어때-)
(이렇게나 좋은 사람들인걸.)
'더블크로스, 단어의 의미는 눈앞의 즐거움을 지켜내는 사람들을-
의미하는거지!' 엔딩까지 다들 즐겨보자구!
GM
========================
[ ENDING PHASE ]
Scene #14 은폐 공작
Scene Player :: PC3 나라하라 마키
GM
...
ㅡ사건은 끝났습니다.
세나카타 레이미ㅡ"킹덤 컴"이 쓰러지면서, 교사와 학생들에게 침투되어 있던 세뇌도 풀리고...
이제, 남은 것은 UGN이 일상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해, "일상의 이면"을 숨기는 것.
...그 직후의 처리를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헬즈 벨"이 울려 퍼집니다.
나라하라 마키
(듀얼 모니터가 놓인 자리에서 왼손으론 타이핑을, 오른손으로는 마우스를 딸깍거리며 오른 화면의 교육청 정보, 왼 화면의 '작전 일람' 등등을 보면서 일하다가 전화벨 소리를 듣고) ........벨소리 바꿀까봐.
(고개만 살짝 움직여 전화를 받는다) 네, K시 관할담당관 대리입니다. (부러 타이핑 소리를 좀 크게 낸다)
키리타니 유고
"수고 많으십니다. 키리타니입니다."
"어제 있던 사건의 처리가 대부분 끝났다고, 처리반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 내용의 공유를 위해 연락드렸습니다."
나라하라 마키
제가 좀 유능하긴 하죠. 워낙 잘 키워주셔서. (픽 웃으면서, 계속 타이핑하는 중) 일단 보고서 드린 건들은 거의 처리중이고, 남은 건 약간의 행정적인 이야기인데....
뭔가 직접 공유해주실게 있나요? (후후, 낮은 웃음)
키리타니 유고
"예, 아무래도 학교 전체가 얽혔던 꽤 큰 규모의 사건이라, 일본지부 측에서도 지원반을 보냈거든요."
"먼저 특별 클래스의 학생들말인데..."
"그들은 다행히 그렇게나 침식률이 높아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킹덤 컴'의 이펙트에 의해 단기간 내에 각성한 자들이 대부분이라, 침식률이 낮았던 거죠."
"그들은 기억 조작 후에 일상으로 귀환시킬 예정입니다. 개개인의 정보는 UGN에 등록되어있으니, 트러블이 생기면 곧바로 대응할 수 있을 겁니다."
나라하라 마키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원래 운동부였거나 진학 예정중이었던 친구들은 상심이 크겠는걸. 내 일은 또 무지 많아질 거고.) 아아, 역시 그렇군요. 전학처리가 될 친구들도 있을 것 같았는데....뭐, 그건 상황 봐서 처리해야 할 테니까.
키리타니 유고
"...우선은, 늘 그랬듯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꾸며낼 생각입니다."
나라하라 마키
뭐, 그건 그 때의 저나 마이치 지부장이 걱정할 문제니까요. (돌아온다면 말이지.) 또 다른 것들은 있었나요, 혹시?
키리타니 유고
"아, 그리고 '킹덤 컴'ㅡ세나카타 레이미말입니다만..."
"'양친의 일 때문에 전학을 갔다'라고 처리할 예정입니다만."
"정보조작을 위한 준비는 모두 마쳐두었습니다. 하지만 혹시 이견이 있으실까 확인차 여쭙겠습니다."
나라하라 마키
(잠깐, 타이핑이 멈췄다. 이 부분은 일 여섯 개를 병행하면서 처리할 만큼 형편좋은 일이 아니다.) 음......
표면적인 처리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아무래도 같은 학교에 둘 순 없죠. FH 에이전트인 것도 그렇고요.
별개로, 현재......"킹덤 컴"은 저희 지부가 구류 중에 있습니다만, (잠깐 목을 가다듬는다) 저희 지원반 측이나, '사건' 담당 인원들 사이에서 약간 조율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능력이 능력이니만큼, 자칫하면 '보존실'을 또 하나의 왕국으로 만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더라고요. 동결보존은 SF에 나오는 정지장, 같은 것처럼 편한 물건이 아니니까.
(잠시, 침묵) 그래서, 이 건에 대해서는 추후...상신해야 할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키리타니 유고
"......" (이쪽도 잠시 침묵하고는,)
"알겠습니다. 쿄고쿠 시에서 벌어진 일이고, '라플라스의 마'가 하는 말이니 그 건은 일임하겠습니다."
"...그 사건이 지나고 쿄고쿠 고교의 학생들이나, 재학 중인 일리걸과 칠드런들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나라하라 마키
(다시, 타이핑. 여기부턴 답하기 편하지. 타다닥, 하는 소리와 마우스 딸각거리는 소리가 다시 울리기 시작한다) 아아, 그 문제라면 뭐.
우정의 증명으로 서로의 치아를 추수하는 멋진 학교로 돌아왔습죠, 네. (킥, 웃고는) 일단, 작전 참가 인원들의 상태도 양호합니다. 아마릴리스 건에 대해서는.....뭐, 조금 더 공을 들여서 잠입 진행에는 문제가 없도록 조치를 했고요.
키리타니 유고
"그렇군요. 아마릴리스의 소식을 듣고 조금 걱정되었는데. 역시 유능한 인재십니다." (가볍게 웃었다)
"ㅡ그렇지만, 아직 잠입해 있을 '다크문'의 소재는 묘연합니다."
"부디 신중히, 탐색을 마저 부탁드리겠습니다."
GM
키리타니의 당부와 함께, 전화는 끊깁니다.
"킹덤 컴"의 사건은, 무사히 일단락... 그러나, "다크문"의 건이 남아있습니다.
그의 정체는, 과연...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나라하라 마키
(자연스럽게 끊기는 전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업무를 하다가, 탁, 하고 동시에 양 손을 놓고 깆지개를 폈다) 끄으으으으으으으응....
자아, 그러면 "킹덤 컴" 사건도 끝.......이긴 하지만, 뭐. 그래. 다음의 일이라....."다크 문".....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쿄고쿠 고교 임직원들의 사진과 끈 등이 어지럽게 붙어있는 벽이 있다)
이 중에, 있단 거겠지.....뭐, '아마릴리스' 건을 처리하면서 조금씩 단서를 밟아가곤 있으니까,
(가볍게, 테이블 위에 놓인 미피 머그컵을 잡고 한 모금 들이켰다) 곧, 잡아낼 수 있겠지.
........으. 식었어.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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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5 성취감
Scene Player :: PC4 최 란
GM
...
지원반들의 열띤 작업으로 인해,
교직원과 학생들은 모두 기억소거와 자잘한 처리가 이루어졌습니다.
"킹덤 컴"에 의한 지난 사건들도, 학생회장 선거를 둘러싼 선거행위...정도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최 선생님이 수행인 둘이 있고, 갈매기가 교무실 창문을 박살냈다...
이런 사실도, 대부분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 선생님은 다행히 오늘도 무사히 학교에 나와, 멀쩡히 수업을 마친, 교사로서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막 교실에서 나왔을 때,
저 멀리 복도에서부터, 누군가가 달려옵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아, 최 선생님!
최 란
(언제나처럼 도도한 발걸음으로 교무실을 향해 걸어나온다.) 츠키하라 군, 복도에서 달리면 위험하잖니.
(그 사건 이후로 대면하는건 처음인가, 츠키하라를 훑어보며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뭐, 이번만은 넘어가줄게. 무슨 일이니?
츠키하라 아사카
앗, 죄, 죄송합니다! (이 학교에 복도에서 뛰는 학생은 많건만, 제대로 얼굴을 붉히며 사과한다) 아, 그게요...
(살짝 목소리를 낮춘다) 저희가 그 지난 번 사건에서 방송실을... 방송실을 점령했잖아요!
근데 다른 애들은 아무것도 기억 못 하는 눈치라서, 그래서 최 선생님은, 기억하고 계시는 거죠?!... 이, 이걸 묻고 싶어서요!
최 란
아, 그거. (세나카타 레이미의 정체, 세뇌당했던 대부분의 교직원들과 학생들... 안전과 오버드의 존재 은닉..... 여러 것을 한꺼번에 설명하려니 귀찮아진다.) 그래, 기억한단다. 맨인블랙이라고 아니, 츠키하라 군?
츠키하라 아사카
앗, 네! 봤어요!
최 란
후후, 다행이네. 킹콩은 몰라서 꽤 걱정했거든. (본인과 세대차이가 많이 나지 않음에 안심한다.) 그런걸로, 한꺼번에 지운거야. 일반인에게 노출되는건 위험하잖니.
(허리를 숙이고 츠키하라를 가까운 거리에서 주시한다.) …개 중에 네가 없다는건, 너도 '동료'라는 증거 중 하나겠지? 잘 됐네, 인정 받아서.
츠키하라 아사카
...! (그 말에, 눈이 크게 떠지며, 기쁨을 감추지 못 한다)
도... 동료... 그래서, 저만 기억이 남아있는 거군요! 드디어, 역시...! (입가를 손으로 가리지만, 올라간 볼은 숨길 수가 없다)
아,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나라하라 씨께도 방과후에 찾아뵙겠다고 말씀드릴게요! (꾸벅 인사한다)
최 란
그래, 기세가 좋네. 이번같이 휘말리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교육을 듣도록 해. (괜히 기뻐하는 아사카를 보곤 저 역시 간지러운 기분이 든다.)
츠키하라 아사카
헤헷... 다음 수업도 잘 부탁드려요, 선생님! ('교수'라는 별명이 붙어 있던 냉정하고 철저하던 아이는, 어린아이처럼 다시 복도를 뛰어간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어라, 최 선생님. (교차하듯, 란에게 말을 건다)
츠키하라한테 붙잡히셨었군요?
최 란
어머, 사와야마 선생님. (소리가 난 쪽으로 등을 돌린다.) 네에, 워낙 학구열이 대단한 아이여서 말이죠. 후후.
사와야마 미츠히코
츠키하라는 꽤 감이 예리한 아이죠~... (그가 뛰어간 복도 너머를 바라보며)
...그나저나... 세나카타가 없어지니, 그렇게 소란스러웠던 신체제니 뭐니 하던 것도 학생들은 기억하지 못 하는 모양이네요~
요즘 애들은 쉽게 질린다, 그런 거려나요?
최 란
쉽게 들뜨고 쉽게 지치는게 요즘 애들 특성인가보죠. 세나카타 군도...(한창 말을 맞추던 도중, 의문을 느낀다. 나라하라가 분명 대부분의 인원들은 기억소거를 했다고 전했을텐데.)
사와야마 미츠히코
(그런 란의 위화감을 무시하듯, 말을 잇는다) "능력이 있는 자가 보다 좋은 환경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나쁘지는 않은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뭐, 그냥, 조금 다른 각도로 생각해 봤을 뿐이지만요...
...뭐, 모든 사람들의 능력이 똑같다면, 문제는 없겠죠. 그렇게 학생들을 교육하는게 저희 역할이기도 하고요.
...어, 최 선생님?(란의 안색을 살핀다)
최 란
(손바닥을 보이며 고개를 젓는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연달은 수업에 조금 지친걸지도 모르겠네.
사와야마 미츠히코
아아. 날이 추워지고 있으니 조심하세요. 최 선생님은 유독 춥게 입고 다니시니까. (팔을 부비며 으슬으슬한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는)
그럼, 저도 다음 수업이 있어서 이만. (꾸벅, 인사를 하며, 다음 수업이 있을 교실로 이동한다)
최 란
어머, 걱정? 후후... 젠틀하네요. 걱정마세요, 이 블라우스는 방탄이거든요. (등을 돌려 교실을 향하는 사와야마를 빤히 주시한다.)
GM
...일상은, 회복된 것 같습니다.
극히 일부의 사람들만이, 비일상이라는 이면을 기억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당신을 포함한 동료들과... ...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최 란
(이렇게 뒤가 더러웠던 적은 처음이다. 몇백마리의 디아볼로스를 조우했을 때도 이런 기분은 느끼지 못했다... 그래, 결국 온전한 '일상'이란건 없는거겠지.)
('특히, 우리같은 '배신자'들에게는 말이다.' 화장실로 들어가 손가락을 튕기며 두 사람을 호출한다.) 주원, 업복.
"조선의 자존심"
(언제나처럼의 그림자 속 엔트리) .....네.
"조선의 명사수"
(목소리만 들린다) 저도 왔어야 했나 싶긴 한디..
최 란
특별히 부르지 않는 동안은 주원은 츠키하라 아사카를 계속 감시하렴. 업복은 사와야마 선생의 뒤를 한동안 밟도록.
"조선의 자존심"
(꾸벅, 고개를 숙이며) 존명. (-)
"조선의 명사수"
(목소리만 들린다) 어.....사와야마머시기...면, 그자식 맞죠잉? 그 뭐시기, 어,
매가리없게생겨갖고. 어.
최 란
그래. 매가리 없는 남자. 알아들었으면 물러나도록.
"조선의 명사수"
안 뵈는거 쏴맞추는건 첨해보는디.... 예이. 예이. (-)
최 란
('사와야먀… 그래, 나쁘지 않은 남자지. 농후하고, 잘 익었고. 이 미묘한 기분만 아니였으면 당장이라도 잡아먹었을텐데...')
(나라하라에게 민간인 기억소거에 대한 것들을 추궁해야하고, 츠키하라의 신변 보호에도 신경을 써야겠고, 머리 속에 가득 찬 상념들을 지닌 채 화장실 밖을 나서 수업 준비를 시작한다.)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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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6 남은 의혹
Scene Player :: PC5 하야사키 하루오
GM
...
휘익ㅡ...
탁, 하고.
화살이 과녁에 명중하는 소리가, 반복되어 들려옵니다.
동아리 활동 시간이 아닌, 외딴 시각.
하루오는 혼자 활을 잡고 있고...그 모습을 로자 바스커빌이 팔짱을 끼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야사키 하루오
(분명, 시작은. 할아버지께서 그 천방지축인 성질머리를 고치라고 시작했던 것인데. 이제는 어느새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가장 자신 있는 일이 활쏘기였고, 가장 즐거워하는 일이 활쏘기였고, 제일 즐거운 공간이 궁도부실이었다.)
'결국 활쏘기로 먹고 산다는 건 똑같나.'
(같지 않을 것이다.)
(거꾸로 누운채. 오른쪽 발로 활대를 잡고, 왼쪽 발로 시위를 당겨 쏴 10점을 맞추는 것을 관두고. 끙차 일어선다.) 죄송해요, 보이시는 것처럼 연습중이어서.
로자 바스커빌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 (로자의 안경은 햇빛으로 하얗게 빛나고 있다)
..."킹덤 컴"에 관련된 사건은 종료되었다. 수고했다.
하야사키 하루오
그쪽 분들의 피해는 UGN이 보상하는거였죠? 오버드 사건에 민간인이 휘말린거니까. (끙차.)
로자 바스커빌
그렇지. 그쪽은 일본지부장이 처리하고 있으니 네가 걱정하진 말도록.
하야사키 하루오
그럼 다행이에요.
로자 바스커빌
"특별 클래스"가 다니던 FH의 훈련시설도 조사가 끝났다. 곧 해체될 예정이지.
단...
FH가 "사전에" 에이전트를 양성하는 시설을 준비했다는 건, 심상치 않은 정보다.
역시 배후에 무언가가 더 있다고 봐도 좋겠지.
하야사키 하루오
나쁜 놈들은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네요. (활과 화살을 제대로 잡아서. 화살을 퓩. 쏜다.)
제 임무는 그 배후를 쫓는게 되려나요?
로자 바스커빌
그렇게 되겠지. 새로운 정보를 캐치하면, 또 부탁하지...
..."더 풀". (바뀌기 전의 코드네임으로 부른다) ...킹덤 컴과의 리매치는 성공적이었던 것 같군.
하야사키 하루오
뭐, 물론이죠.
...처음에는 진 게 너무 분해서~
그런 짓이라도 안하면 못참겠었는데. (퓩)
지금은 아무래도 좋아졌어요.
개인전이 아니더라고요. 승부는.
내가 10점을 못따면...
내 뒤의 친구가 텐을 만들어줄거에요.
로자 바스커빌
...이 도시의 UGN과는 합이 잘 맞는 모양이군. (안경을 살짝 치켜올렸다. 가려진 손 사이로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 있는 것이 보인다)
그럼, 교내의 동향은 계속해서 주의 깊게 관찰을 부탁한다.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또 방문하지.
하야사키 하루오
네,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인사하고는)
로자 바스커빌
...아. (자리를 벗어나려다, 누군가의 실루엣을 발견하고 잠시 멈춘다)
네게 손님이다, 하야사키.
(그리고, 실루엣과 교차하듯, 자신은 자리를 떠난다)
하야사키 하루오
? 들어가세요. '내 손님인건 어떻게 아셨지?' (긁적거리며. 활을 내려놓고 간다.)
오늘은 궁도부 쉬는 날인데...(슬쩍나와서바라본다)
나나미 유미카
...아, 안녕. 하야사키 군...
오랜만이야. (멋쩍게 웃는다) ...나도, 오랜만에 활, 잡고 싶어져서...
하야사키 하루오
...
너 말이야...(짐짓 화난듯이 말하고.)
그렇게 오래 쉬었으니까. 빡시게 구를 각오는 되었지? (헤헹)
나나미 유미카
...나, 조금 자신 없어졌는데... 살살 부탁해. (어색하게 웃으면서도, 다시 함께 활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쁜 기색이다)
하야사키 하루오
네, 락커. 선생님도. 애들도 아직 비우지 말라고 해서 남아있어. 도복은...좀 먼지쌓였을테니까 털고 입어야겠다. (생각난듯 락커키를 찾으러 뒤적거리다가.)
켄타는 만났어?
나나미 유미카
......그게, 아직...(뒷모습에서 보이는 머리카락 사이의 귀가, 금방 빨개진다)
하야사키 하루오
켄타가 질투할 녀석은 아니지만~ 남자친구인데 잘 챙겨줘야지. (놀리는 투도 아니고. 태연히 말하고 락커룸 키를 손에 들려주고.)
...이번에는 잘 쏘려고 하지마.
알지? (헤-)
나나미 유미카
...!... (어물거리면서, 얼굴이 확 빨개지더니...)
아아아아아아직, 그그그그런 사이, 아니야...!! (하고, 하누만의 속력과 키마이라의 힘으로 하루오의 등을 퍽 치고 만다)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HP : 11 → 0
하야사키 하루오
1D10 [리저렉트] (1D10) > 8
system
[ 하야사키 하루오 ] HP : 0 → 8
하야사키 하루오
아...알겠어...아닌건 확실히 알겠어.(쿨럭)
나나미 유미카
...미, 미안해... 적당히 할게...(허둥지둥하다가 다시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진다)
...이 힘도, 활도... 내가 컨트롤하고, 즐거울 수 있는 만큼...!
하야사키 하루오
활을 좀 못쏘면 어때.
대회에 좀 못나가면 어때.
다른 사람들이랑 좀 다르면 뭐 어때.
우리가, 결국 이 궁도부의 선배가 되는 건 여전한 일인건데. (여유로운 표정으로. 유미카가 활을 쏘는걸 구경한다.)
GM
...휘익ㅡ...
탁, 하고...
활이 과녁에 맞는 소리가, 반복해서 들립니다.
이번에는, 지켜보고 있는 건 하루오입니다.
대회에는 나가지 못해도,
우리가 이 학교에 소속되어 있고, 궁도부에 소속되어 있고,
비밀을 공유하고 있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니까.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하야사키 하루오
('하루오야.')
('지금의 너에게는 활쏘기가 지루하게 보일 법하지만.')
('네가 쌓은 노력은 언젠가. 꽃처럼 피어날 것이란다.')
('네가 생각한 방향이 아니더라도, 네가 의도한 방향이 아니더라도.')
(남겨주신 말을 곱씹으며. 유미카가 쏜 살을 본다. 10점. 그럼에도, 놀라지도. 호들갑을 떨지도 않고 계속 쏜다.)
'모든 것은 당연한 일이야.'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그냥 사람들이니까.'
...분명, 그렇죠? 할아버지? (그렇게 말하고는 하늘을 올려다본다) (-....
(갑자기 울린 벨소리에 통화를 퍼뜩 받고)
예 할아버지, 예, 숙주나물 사갈게요 예예 금방가요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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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7 교실
Scene Player :: PC2 네네
GM
...
사건이 끝나고 며칠 뒤ㅡ
교실은, 잠시 전학왔다 가버린 미소녀, 세나카타 레이미로 시끌시끌합니다.
"부모님 일 때문에 다시 전학가게 됐다며?"
"아쉽다~ 진짜 이뻤는데. 상냥하고."
...라며, UGN의 "기억 처리"와 정보조작은 이런 방법으로 처리된 모양입니다.
네네
'상냥~?'
(상냥이 아니라 사냥당할뻔했는데, 라는 말은 삼키고 구석에서 포키를 하나씩 입에 넣고 있다)
GM
"어이 네네~ 너도 역시 세나카타, 신경쓰이지 않냐? 갑자기 전학이라니."
라며, 반 친구 중 하나가 네네에게 다가와 묻습니다.
"네 옆자리지 않았나?"
네네
바쁜거 아닐까나- 나도 얘기 별로 못나눴다구- (포키를 입에 물고 까딱인다)
번호라도 받아놓을걸 그랬다~? 에~ 왜 궁금해? 궁금해??
좀 이쁘긴 했지. 아항항- (의자에 기대 의자다리로 삐딱하니 서면서 웃는다)
GM
"어? 아니, 너 세나카타랑 종종 같이 있지 않았어?" 기억이 오묘한듯,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번호 있으면...!"
"아,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있으면 받겠지만."
"...역시 번호 있어? 그래도 세나카타도 반 친구였는데, 나중에 동창회라든가 연락해볼 수 있게."
네네
(의자를 기울이면서 삐딱하니 흔들다가 바닥에 탁 하고 앉으며 턱을 괸다)
맨입으로?
GM
"..." 네네에게 말을 걸었던 친구들이 서로에게 눈치와 팔꿈치를 보내더니...
결국 한 사람이 지갑을 꺼냅니다.
"하겐다즈는 안 돼..."
네네
아항항- 이 정도면 됐어- (모른체 하며 지갑을 뒤적이더니 구멍이 뚫린 동전 하나를 꺼내간다)
나중에 잘 반겨줘- 걔 노는거 별로 모르더라-
GM
"어? 뭐야 뭐야?"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 하고, 단체로 술렁거리더니...
"역시 너 혼자 세나카타가 있는 데 알고 있구나! 바른대로 불어~!"
네네
아하하! 나중에 준다니까~ 나중에~?
아이참- 내가 언제 거짓말 어어-
(했나?)
했나~? (안했어!)
... ... (지금은 그냥 연락하기 어려운거일뿐인걸.)
... (역시 좀 비슷하다 싶은거야- 그런거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야.)
(자기 멋대로만 안에서만 있게 되면, 한곳에만 가둬지게 되면- 마법사도, 황금총도, 큰 용도 못만났을거야.)
(거기에서 또 다른 만남으로 여기로 이어졌어- 응응. 그러니까-)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거기는 바다가 예뻐, 호랑이 같은 친구가 있어. 좀 맹한데- 밝은 친구도 있고, 친절한 경찰이 있어. 무뚝뚝해 보여도 다정한 선장이 있어.)
(언제 한번 들판같은 머리를 가진 친구도 볼거야. 난 걔 머리색 좋아해.)
... ('신'이 기원한다.)
('친구'가 생기길.)
GM
...학교의 창문 사이로, 바닷바람이 들어오는 것만 같습니다.
신의 기원이었던 땅, 그곳에서 불어오는 기원의 신풍神風ㅡ
...공물이 있다면, 신은 반드시, 그 소원을 이뤄줄 것입니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네네
(받은(?) 동전을 허공으로 던졌다 받았다 몇번을 그렇게 하다 잡고는 그대로 주머니에 넣었다.)
...
... 아- 역시 부족한데- (와카바의 자리를 본다)
헤에- (-)
GM
========================
Scene #18 학생회장 복귀
Scene Player :: PC1 엔도 켄타로
GM
...그 때, 야에가시 와카바는...
야에가시 와카바
그럼! 다시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니 다시 힘내야겠는 걸! 엔도 켄타로 the 따까리! 날 도와라! (하고, 쥘부채로 켄타로의 어깨를 딱 때렸다)
GM
ㅡ라며, 학생회실에서 켄타를 실컷 부려먹고 있습니다.
엔도 켄타로
나 엔도 켄타는...
네 따까리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쥘부채를 양 손으로 맞붙잡는다.)
오야붕 취급 좀 해줬다고 진짜 이러기야~?(잔뜩 남아있는 종이 더미나 책들을 보며 한숨을 쉰다.)
야에가시 와카바
어어~? 어어~? 언제 네가 오야붕 취급을 해 줬다고~? 네 이놈, 학생회장 님께 반기를 들겠다는 거냐?
일 해, 일! (찰싹찰싹) 도와줄 애는 어차피 너 밖에 없단 말이다! 한가하잖아 어차피!
엔도 켄타로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는 와카바의 반응을 살핀다.) ('아, 아차.. 그 건은 기억소거라고 했나?') 아, 예에~ 학생회장 님이신데 해야죠, 암요오오~ (얌전히 날아오는 쥘부채를 맞으며 펜을 꺼내 들고 대충 아무 종이나 집어 엉성한 글씨체로 글을 써 내려간다.)
그러니까.. 진짜 모르는 거지? 아, 아니다.. 괜한 걸 물었네. (써 놓은 글씨가 틀리자 급하게 지우개를 집어 문지르다 그만 힘조절에 실패해 찢어진다.)
야에가시 와카바
(자신도 종이들을 살펴보고 있다가 북 찢어지는 소리에) 악! 뭐 하는 거야! 다시 카피해야하잖아!
아, 아니다. 휴~ 여기 여분이 있네~ 이 몸께서 이번만 특별히 봐주겠노라~(하고, 찾은 카피본을 켄타의 머리 위에 살랑 얹어준다)
...근데 무슨 얘기 하려고 했어? 아, 그건가? 세나카타 레이미 얘기?
엔도 켄타로
어, 어어? 그 건도 있..있었지?! 전학이랬나~? (머리 위에 얹어진 카피본을 내려놓고 뒤통수를 긁적거리며 시선을 일부러 멀리 둔다.)
뭐, 이래저래 난리긴 했는데. (어깨를 한번 으쓱, 하고는 도저히 사인이라고는 보기 힘들 악필으로 와카바의 사인을 따라한다.)
야에가시 와카바
음~ 그건 나도 그 때는 다들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
"신집행부"라니, 의외로 선생님들도 그런 이상한 얘기에 휘둘린단 말이지...
세나카타 걔가 연설을 잘 했던 건가? 뭐, 지금은 아무도 찬성 안 한다고 하지만...
...(종이에 파묻다 싶이 했던 고개를 들어서, 켄타를 빤히 바라본다)
...뭐, 음... 그래도 여러가지로...
네가 이렇게 붙어서 항상 도와주고 있으니까...
그건 고맙다, 야. (하고, 다시 종이더미에 얼굴을 파묻는다)
엔도 켄타로
그러게 말로만 말하지 말고... 그럼 성의를 보여 보라고~ 예를 들면 이 켄타 님에게 고기를 사준다던가..(말을 마치곤 사인이 끝난 종이 더미를 옆으로 치우고 와카바의 것을 반절 정도 가져온다.)
야에가시 와카바
이런 씨, 학생이 돈이 어딨냐? (하고 지우개를 켄타에게 던진다) 이따 잭도날드에서 쏠게!
엔도 켄타로
하아~ 또 잭도날드라니... (심각한 표정으로 양 손을 깍지 껴 눈가를 가린다.)
당연히 좋지!!!!!!!!! 빅잭 라지세트!!
야에가시 와카바
알았어, 알았어. 너 또 키오스크에서 수량 버튼 누르면 죽일거다. (장난스럽게 말하고는)
ㅡ아, 그거는 들었어?
유미카, 다음 주부터 학교 다시 온대.
엔도 켄타로
(학생들에게서 받은 설문지를 정리하다 갑자기 헛기침을 크게 한다.) 엑퀡켁컥킥켁?!
버버벌써ㅡ??? 그럴ㄹ 아니 아니지 그으래?
야에가시 와카바
아휴, 좋아서 죽는다, 죽어. 그래~ 어우 좋겠다~ 여자친구 다시 만나게 되네~
엔도 켄타로
(그 말에 확 하고 와카바의 어깨를 감싸안는다.) 필살...어깨동무하는척하다가헤드락걸기!!
(거칠어 보여도 살살 다루는 중) 무슨 얘길 하는거야 그런 거 아니거든?!
야에가시 와카바
(엄살부리는 건지, 켁켁 거리며) 기브... 기브업... 기브기브...... 꽥.
GM
ㅡ그렇게, 산더미 같은 학생회 일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채...
그럼에도, 이런 평범한 일상을 다시 구가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며.
하늘에는, 노을이 뉘엿뉘엿 져 가고 있습니다.
씬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엔도 켄타로
어, 어어? 야.. 일어나 봐. 기절했냐? (혹시나 누가 봤을까 학생회실을 두리번 거린다.) 헐... 진짜로? 아 놔 미치겠네 부지부장님이 힘 조절 잘 하랬는데..(-)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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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을 내일.
세계는 반복하여 시간을 새기며,
바뀌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사람들이 모르는 곳에서부터...
세계는, 이미 변모하고 있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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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20 회귀의 그림자에서
Scene Player :: Master Scene
GM
...
어딘지 모를 어둠 속ㅡ
한 사람ㅡ중얼거리는 자가 있다.
???
"추격을 붙였나... 일을 성가시게 만드는군."
"조선의 명사수"
(총은 망가지고, 잔뜩 너덜너덜해진 모습으로 간신히 한쪽 무릎만 일으켜 있다) 크허억....! (토혈)
너....이 간나.....!
???
"목숨은 살려줄 테니, 이대로 주인에게 돌아가는 게 좋을 거야."
"킹덤 컴도 당했으니... 이제, 내가 가겠다고."
"조선의 명사수"
(쿨럭, 쿨럭. 피 섞인 기침을 토하다가) 뭐이? 돌아가? 매가리없게 생겨가 돌았나...! (권총을 꺼내려다가)
(다시금, 격하게 기침한다. 이미, 승부는 정해졌다. 그 이상은 발악일 뿐이다.)
GM
총을 겨누려 했던 상대에게, 훅, 달빛이 비춰진다.
창백한 빛으로 드러난 것은ㅡ
사와야마 미츠히코
너무 서두르지 마. 나도 그럴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
그래, 모든 건 차근차근 "얘기를 들어봐야"겠지.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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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변모하고 있다.
일상의 뒷면에 숨어 있는 것이,
지금 당신의 곁으로 찾아오려 하고 있다.
이형으로 변한 그 힘을 가지고,
세계를 파괴하기 위해서.
ㅡ적은 강대하다.
막을 수단은 단 하나.
당신 역시, 같은 힘을 써서 싸울 수 밖에 없다.
그것이 당신 자신을 일상으로부터 떨어뜨려 놓는다 해도.
그 마음을 잃는다 해도ㅡ...
...
Moonless Night 제2화 「Kingdom Come」
ㅡ종료.
그리고, 이야기는 클라이맥스로ㅡ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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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23:53 세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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