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20220713 21:00 세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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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적적이고 악몽 같은 운명이야.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나?
—— “리벨” 개발자 에리카 폰 빈터
『키즈나불릿』
「러쉬 투!」
ㅡ인연을 부수고, 기적을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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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페이즈 ]
[ 불릿의 일상 ]
...
ㅡ경찰청의 특무부서, SID.
극비리에 운영되고 있는 이 조직 내에도, 다양한 편의 시설들이 존재합니다.
구성원들의 자료 조사에도, 그리고 소속된 "하운드"의 교육에도 도움이 될만한 서고는, 그 중 하나입니다.
...도서관처럼 제법 조용한 서고는, 오래되어 삭은 책장의 냄새와 가라앉은 공기가 느껴집니다.
유우
(한 손엔 근처 복도에 있는 자판기에서 뽑은 캔 커피가 들어있는 봉투를 들곤 서고의 문을 열면서 들어온다.)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성큼성큼 걸어선 테이블에 앉아있는 둘에게 말을 건넨다.) ...이거라도 마시면서 하렴. (봉투를 내려놓는다.)
사라
(턱을 괸 채로 창 밖을 응시하다, 유우가 들어오자 표정이 밝아졌다.) 아저씨,치잇~쓰!
(봉투를 뒤적거리자 그 안에는 늘 마시던 싸구려 캔커피가 들어있었다. 밝아진 표정이 다시 실망으로 가득했다.) ....또 이거? 아저씨나 마실 법한 싸구려 캔 커피, 완전 극혐!
아저씨~ (벌떡 일어나 유우의 팔짱을 낀다) 이거 말고, 같이 카페테리아라도 가자? 응? 카겟치도 마시고 싶대, 응~? 그치그치~?
류진 카게로우
전 괜찮습니다. ...만... (캔커피를 한손으로 쥐고, 한손으론 책을 든채 둘을 본다)
사라군, 가시는 것은 좋지만 가기전에 이건 다 풀고 가셔야 합니다. (캔커피로 공책을 가리킨다)
유우
(팔이 잡히는 대로 몸이 휘청거린다. 시선은 사라에게 주지 않은 채로) ...근처에 자판기 밖에 없었어.
(흘긋 머리칼 너머로 류진을 바라봤다가) 문제 몇개나 남았니? (최대한 상냥한 어조로 둘 다에게 묻는다.)
다 풀면, 그...젊은 애들이 가는 카페라도 가자. (말하며 슬쩍 사라에게 잡힌 팔을 빼낸다.)
류진 카게로우
몇문제 안남았습니다. (주먹을 말아쥔다, 나름의 응원) 사라군은 할 수 있습니다. 힘내십쇼.
사라
(목석같은 두 사람의 반응의 질린다는 듯이 어리광을 부린다. 도서관이라는 것도 잊은 채 목소리가 커졌다.) 싫어어~! 그런거 재~미 없~어~!
진짜 극혐이거든? 도서관에서 엉덩이 딱 붙혀서 공부하는거~! 요즘에는 카.공이 대세란 말이야!
GM
"거기, 무슨 소란이야?!" 서고 반대쪽에서, 직원인지 다른 이용객인지가 크게 소리를 높여 주의를 줍니다.
유우
(호통에 당황한 듯 사라 쪽으로 검지 손가락을 들어 쉿- 쉿- 하는 제스쳐를 취한다.)
류진 카게로우
사라군, 진정하십쇼. (양손을 들어 가라앉히는 제스처를 하다가 유우쪽을 본다) 오너, 잠시 나가는 것 권장합니다...
유우
(끄응하는 소리를 내곤) 카공이 카페 공부 말하는거지?
챙겨서 나가자. 카페..는 사라, 네가 자주 가는 곳 있니?
거기가면 진짜, 저 문제 다 푸는거야. (알겠지? 하고 물으며 가져온 짐을 주섬주섬 챙긴다.)
사라
아싸아~! 아저씨, 사랑해~!! (가방에 참고서와 문제집을 집어넣고,)
(자리에 앉은 류진을 억지로 일으킨 채 두 사람을 구속하듯 양 팔로 팔짱을 다시 꼈다.) 세 명이서 카페 데이트인거네~!
가자, 카겟치~! (이미 공부의 목적은 잊은 듯 하다)
류진 카게로우
(머쓱하니, 끌려가면서 약하게 웃는다) 목적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사라군.
GM
ㅡ세 사람이 막 서고를 나가려는 그 때,
전원의 호출기에 SID의 부장,
"오리카와 카에데"의 호출이 들어옵니다.
ㅡ급한 용건인듯, 그가 내린 명령의 내용은...
"지금 즉시 서둘러 도쿄 도내의 사립병원으로 향해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장면을 종료합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류진 카게로우
... (팔짱이 끼인채 호출기를 보다가 사라를 본다)
카페는 미뤄야할것 같습니다...
유우
(호출기를 꺼내기 여의치 않은 듯 같은 내용의 호출일거라 짐작하며 사라의 호출기를 고개를 숙여 본다.) ...여기서 멀진 않구나.
류진. 사라. ...가자. 카페는, 다녀와서. (말하며 류진과 사라를 한번씩 머리칼로 가려진 시야로 살피곤) 괜찮지?(-)
사라
에, 진심? 이 타이밍에? 너무 드라마틱하지 않아? (호출기를 손가락으로 툭툭 건드린다.)
히잉... (잠시 실망한 듯 했으나, 곧 기운을 차렸다.) 우릴 불렀다는건, 나쁜 기적술사가 있다는거 아니겠어?!
일본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참을 수 있으니까~! (주먹을 불끈 쥔다.) 자, 얼른 가자! (-)
류진 카게로우
타이밍이 좋지는 않습니다. (동감하듯 끄덕이고는) 네, 일인듯 하니 빨리 처리하고 사라가 좋아하는 곳으로 가죠. 그... 벚꽃? 뭐라고 하는게 있었는데.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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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개입 ]
...
세 사람으로 이루어진 불릿은, 인근에 있던 커다란 사립병원에 도착합니다.
이미 주변은 SID로 인해 봉쇄되어 오가는 발걸음이 접근되어 있고,
매스컴 역시 전혀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틈을 유우가 가진 "감독관" 권한으로 파고 들어가면...
병원 입구가 굉장히 소란스러우며, 수많은 의료 종사자들이 분주히 뛰어다니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ㅡ유우의 휴대단말로 본부로부터의 연락이 들어옵니다.
SID의 부장, "오리카와 카에데"군요.
유우
(연락을 곧장 받는다.) 네. 지금 "개"들을 데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부장님.
오리카와 카에데
"ㅡ좋다. 짧게 상황을 설명하지. 하운드들도 잘 들을 수 있게 부탁한다."
유우
(짧게 네. 라고 답하며 근처의 '하운드' 들을 리드가 채워진 손을 까딱거리며 제 쪽으로 부른다. 그러곤 단말의 음량을 키운다.) 계속 해주십쇼.
오리카와 카에데
"음. 지금으로부터 약 60분 전, 그 사립병원에서 기적술사가 나타났다."
"기적술사는 병원 입구에서 수수께끼의 기체를 살포ㅡ그 자리에 있던 의료 관계자, 환자, 환자의 가족 등이 호흡 곤란이나 전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류진 카게로우
통증이라면 어떤 종류입니까? (고개를 조금 내밀었다)
오리카와 카에데
"그에 대해서 분석해보았는데..."
"환자의 체내에 들어가서, 장기의 움직임을 조금씩 저하시키는 독성 물질이라더군."
"지금까지 발견된 어떠한 독과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는 걸로 보아, '기적'으로 인해 생성되었다고 보는 게 옳겠지."
유우
...예의 그 기적술사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백지상태 입니까? (고개를 내미는 류진 쪽으로 휴대단말을 살짝 내려준다.)
오리카와 카에데
"신원 자체는 판명되었다."
"며칠 전에 병원에서 소동을 일으킨, '젠도 타다시'라는 남성이다."
"어떠한 원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나, 그 부분도 포함해서 '젠도 타다시'가 있는 곳을 신속하게 추적하고..."
"'말소'해주길 바란다."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아."
"환자들의 생명 활동은 유지되고 있지만, 장기가 완전히 정지할 때까진 길게 잡아봐야 수 시간 정도다."
"기적으로 생성된 독이니, 기적술사를 죽이면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피해자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신속히 조사 바란다."
사라
음음, '젠도 타다시'가 어떤 전후 사정으로 그런 일을 벌이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환자 목숨이 더 중요하니까!!
카에데 언니, 우리 힘낼게! (주먹을 불끈 쥐고 무작정 병원 입구로 걸어들어가려고 한다.)
류진 카게로우
명령, 확인했습니다. (환자들의 목숨을 지킨다. 지킨다 되뇌이다가) ... 사라군. (손만 내밀어 사라의 등쪽 옷을 잡는다)
유우
사라..! 막 들어가면..! (무작정 들어가려는 사라를 말리려다가 류진 쪽이 더 빨랐다. 안도의 한숨을 쉰다.)
류진 카게로우
아직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조금 진정하십쇼.
유우
(애들 다루는건 역시 자신에겐 너무 버겁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류진 말이 맞다.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이런 아이들같은 면면을 보면서 마음 한켠에선 어떠한 위안을 얻는다.) 하지만, 부장님의 말대로 시간은 없으니ㅡ
'조사'가 먼저겠군. 사라. 앞장서고, 류진. 보조해주렴.
사라
치잇~쓰! (v자 사인을 얼굴에 갖다 대며, 유우를 향해 씨익 웃었다.) 선봉장은 맡겨달란거야~!
(저를 붙잡는 손길이 느슨해지자, 목줄풀린 강아지마냥 병원 입구로 걸어가간다. SID임돠~ 비켜쭈쎄여~ 따위의 가벼운 목소리가 저편에서 들려오는 듯 하다.)
류진 카게로우
맡겨주십쇼. (잡은 손에 힘이 풀린 사이 걸어가는걸 보고 후다닥 따라 걸어간다) 사라군, 천천히-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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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사건 개입] 장면이 끝난 후의 처리를 합니다.
모든 PC의 【여기치】가 1점 상승합니다.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0 → 1
[ 유우 ] 여기치 : 0 → 1
[ 사라 ] 여기치 : 0 → 1
[ 사라 ] 여기치 : 0 → 1
GM
ㅡ【여기치】는, PC들에게 투여된 나노머신 "리벨"의 활성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결전 등에서 【여기치】를 소모함으로써, 다양한 효과의 〈특기〉나 《흉터》를 발동시킬 수 있게 됩니다.
즉, 이 게임에서 액션의 자원으로써 기능하고 있는 것이, 【여기치】입니다.
앞으로도 씬을 진행하며 【여기치】를 획득하게 됩니다.
ㅡ이어서, 조사할 수 있는 정보 항목이 공개됩니다.
이번 시나리오의 드라마 턴은 1회 뿐이기 때문에, 1개만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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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페이즈 ]
[조사 페이즈]는 [드라마 턴]이라는 수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드라마 턴]은 1회 뿐입니다.
우선, [불릿]마다 [턴 테마]를 결정합니다.
[ 조사 씬 ]
PC들은 각각 한 명씩 [조사 씬]을 진행합니다.
장면 시추에이션 결정 후, 롤플레이를 합니다.
이 때, 자신의 [잔재]를 사용한 롤플레이를 하면, 다음 [조사 판정]의 다이스가 1개 늘어납니다.
그리고, 《흉터》의 [드라마] 효과 중 [조사 씬]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마찬가지로 그 《흉터》에 지정된 [잔재]를 사용한 롤플레이를 하면, 다이스가 1개 더 늘어나는 식입니다.
그 외의 [판정 결과 처리]나, [파트너의 헬프] 같은 룰에 대해서는, 해당 타이밍에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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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씬 #1
Scene Player :: HOUND 류진 카게로우
GM
...
우선 정보를 얻기 위해, 현장인 병원 내부에 들어선 세 사람의 불릿.
입구 바깥에서 본 대로, 병원 내부는 가히 아수라장이라고 봐도 될 법한 풍경이었습니다.
바삐 뛰는 의료진 외에도, 차마 SID 부속병원으로 수송되지 못 한 환자들이 이곳저곳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빠질 수 없다는 듯, 한켠에서 실랑이하는 고함 소리가 들려옵니다.
"나 죽겠다는데 의사들은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야!"
의료진들을 향해 의자까지 내동댕이 치는, 난폭한 환자 무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병실이 없다니, 응급실이 있잖아! 응급실도 안 된다는 거야?!"
"진정하세요! 차례로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드리고 있으니까... 꺄아악!!"
유우
(날선 목소리들에 흠칫, 아수라장인 광경에서 시선을 피한다.) ...류진. 우선 사태부터 진정시키자. 사라. 도와주렴.
사라
진상 아저씨, 진심 극혐... 네엡~♥ 맡겨줘! (머리를 긁적이며 사태를 멀리서 바라보다, 유우의 말에 경례를 했다.)
류진 카게로우
(식은땀을 닦으며 입을 조금 가리고 있다가 바로 떼고는 끄덕인다) 생각보다 상황이 안좋습니다.
사라
(의료진들에게 난동을 피우는 중년 남성의 손목을 붙잡았다.) 아저씨, 난리 피우시면....
GM
"뭐야, 어?! 아파, 아프다고!!" 남성은 과하게 난동을 부립니다.
"아파 죽겠는데 이런, 포도당 링거 하나로 버티라는 게 병원이야?! 나 환자란 말이야! 죽을지도 모른다고!!"
사라에게 링거 대를 집어 던지면서까지 난동을 부리는 탓에,
남성에게 꽂혀있던 링거가 빠지며, 피가 튀는 광경이 펼쳐집니다.
유우
조, 조금은 진정을... (집어던져지는 링거가 사라에게로 향하자 황급히 링거와 사라 사이에 끼어들어선다.)
(직후 어떠한 대비도 없이 링거가 몸을 강타한다.) ..큭..! (링거와 함께 쓰러지며 튀어오른 피가 얼굴 흉터에 튀긴다.)
...이런, 상황이 너무 안좋군. (힘겹게 몸을 일으키며 아비규환인 병원을 바라보며 날뛰는 환자들이 사라와 류진에게 덤비지 않도록 팔로 겨우겨우 막아내고있는다.)
류진 카게로우
오너! (환자를 보며) ...진정 못하겠습니까...!(주먹을 꾹 쥐어서 휘두르려다, 조금 휘청인다. 환자들이 이상하게 보인다.)
... 어? (담배 연기가 여기저기 보인다. 문신을 하고, 정장을 입고, 마작패가 구르는 소리와 칩이 놓이는 소리에) ...
... 누, 누구세요. 누...군데. (앞에 모르는 사람이 있다) 아, 어? (한눈에 봐도 이상할 정도로 몸이 휘청인다)
사라
(한 눈에 봐도 이상해진 류진을 보고 위화감을 느꼈다. 중요할 때에 이런 꼴이라니, 류진의 뺨을 짝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쳤다.)
카겟치, 정신 안 차려?! 멍 때리고 있을 틈 없다고, 아저씨 다쳤잖아!
.... 헛소리 하는건 케이지 안에서만으로 해두자, 우리? (그 후 유우의 쪽으로 달려가 하나 둘 씩, 폭력적인 환자들을 제압하기 시작한다.)
류진 카게로우
... (선글라스가 날아갈정도로 뺨이 쳐지고 나서야 주변을 본다) ... 아.
... 죄송합니다. ... (그제야 자세를 잡고, 환자의 목을 치는 정도로 제압을 한다)
2D6 (2D6) > 3[2,1] > 3
GM
ㅡ조사 판정은, 주사위 눈이 5나 6이 나왔을 때 성공합니다.
이 경우, 이번 판정은 [실패]로 처리되며, [조사진행도]는 +1점이 됩니다.
단, 이 타이밍에 [파트너의 헬프]를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씬 플레이어]의 [파트너]는, 씬에 등장하는 것으로 인해,
[조사 판정]에 사용한 다이스 1개를 골라, 【여기치】를 1점 소비 후,
그 눈을 +2로 해줄 수 있습니다.
...
하운드인 류진과 사라의 뛰어난 완력으로 인해, 난동을 부린 환자들은 빠르고 손쉽게 제압되었습니다.
그들에게서, 그들을 습격한 기적술사ㅡ"젠도 타다시"에 대해, 적어도 인상착의라도 알아내려 했지만...
그는 너무나 갑작스럽게, 불특정 다수에게 독을 살포했던지라,
인상을 명확히 기억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패를 거듭하는 것도 진상에 도달하기 위한 중요한 프로세스...
다른 조사법을 시도해 보는 것도 유의미하단 것을 알아냈습니다.
ㅡ[조사 판정]의 [실패]에 대한 묘사를 끝냈습니다.
이후, [씬 플레이어]의 연출이 끝나면 [조사 씬]을 종료합니다.
류진 카게로우
... (환자를 침대에 거칠게 눕히고 나서야 둘에게 돌아와 대기하지만 눈을 아래로 떨군다) 반응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제대로 얻을만한 정보도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 병동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라
(방금 왜 그런거야? 라는 질문이 입 밖으로 튀어나갈 뻔 한 것을 억눌렀다. 신경쓰이긴 하지만... 류진과는 서로 과거는 캐지 않기로 협약 했으니.)
뭐, 정보는 다른 곳에서도 캘 수 있는거니까~ 우리가 없었으면 간호사 선생님이랑 의사선생님들이 크게 다쳤을꺼야, 돈 마인 돈 마인~★
유우
(두 하운드들 사이에 묘한 기류를 캐치하곤 무어라 말하려다가 그만둔다.) ...너희들 다친 곳은 없니?
(튀었던, 뺨에 흐르는 피를 장갑으로 대충 닦아내곤) ...괜찮다면, 이동하자. ...류진.
...(다시 입을 살짝 벌렸다가 말을 삼키곤) ...상태가 또 안좋아지면 말하고. (-)
사라
(-)
류진 카게로우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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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씬 #2
Scene Player :: HOUND 사라
GM
...
환자들의 소동이 일단락 된 후...
대부분의 환자는 병상, 병상이 아니라도 병실에 최대한 수용해서, 진통제 등을 처방 받고 있습니다.
통증 때문에 몸을 못 가누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뇌에까지 작용한 것인지... 신경질적인 증세를 보이는 사람도 종종 보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들 중 누군가는 젠도 타다시를 목격했을 것이란 점입니다.
사라
(유우와 류젠과 협동하는 것은 탐탁치 않았다. 헛것을 보는 하운드에, 제 몸 하나 제대로 못 가누는 오너..)
(이 둘을 데리고 다니는 것은 사라에게 있어서 시간낭비일게 분명했다, 잠시 '차를 좀 만들고 오겠다'며, 화장실에 가겠다고 변명을 한 뒤,)
네에~ 들어갈게요옹~ (환자들을 수용한 6인실로 이동했다. 눈으로 환자들을 흘겨봤다.)
GM
안에는 신음 소리들이 가득한 가운데...
오던 중, 병원 내에서도 제법 소문이 돌았던...
"다른 병원으로의 이송을 거부하고, 이 병원에 남은 환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역시 고통을 감내하면서 병상 위에 누워있는 것이, 반쯤 쳐진 커튼 사이로도 보입니다.
사라
(찾았다, 의료진들이 수군거렸던 그 환자... 맞게 찾아왔나보네. 언질도 없이 소문의 환자에게 다가가 커튼을 젖힌 채 상체를 들이대었다.)
치잇쓰, 사라임다! 오빠, 말 좀 나누자~?
GM
"누, 누구야?! 학생...?" 당황한 남성이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일으킵니다.
사라
오빠야가 소문으로 자자한 '그 환자'라고 하기에, 얼굴 좀 보러 왔어요옹~♥ (머리카락을 배배꼬며 환자를 내려다보았다.)
'진창 엉덩이 붙이고 하루종일 누워있는 이상한 환자'라고... 뭐, 숨기는거 있지? 순순히 말해주면 사라, 너~~어무 좋을 것 같은데...
GM
"뭐, 뭐야...! 어디서 보낸 놈이냐? 말할 수 있는 건 없다고 했을 텐데...!"
왜인지 묘한 말을 꺼내는 남성입니다.
사라
에, 묘한 반응... (머리카락을 배배 꼬는 손을 멈추며,) 헤에~... 초 럭키...☆
(병실에 있는 환자가 놀랄 정도로 큰 목소리를 내며 환자의 멱살을 잡았다.) 끌려가서 취조 받고 싶지 않으면, 알고 있는거 전부 말 해!
GM
갑자기 들려오는 흉흉한 소리에, 병실 전체가 술렁이는 기색이 명확하게 전해져옵니다.
"제... 젠장! 젠도도 그렇고, 이놈이고 저놈이고 찾아와서는...!!"
"비켜!!" 순식간에 창백하게 안색이 바뀌던 그 남성은, 사라를 팍 밀쳐내고는,
병실 바깥으로 달려나가기 시작합니다!
사라
(병실을 빠져나가는 남자를 의외로 붙잡지 않았다, 생각이 있는걸까? 병실 내부를 둘러보며 환자들에게 소소하게 말을 걸었다.)
(5분 정도 흘렀을까, 남자가 병원 밖을 빠져나가자 이 때라는 듯, 창문을 열고 난간 위로 올라가... 그대로 뛰어내려 남자를 덮쳤다!)
GM
"히, 히이이이익?!!" 남자는 그대로 사라의 기습을 받고 넘어집니다.
사라
3D6 (3D6) > 7[4,1,2] > 7
system
[ 유우 ] 여기치 : 1 → 0
유우
(바깥에서 들리는 소란에 곧바로 무언가를 짐작한 듯 내부의 조사는 류진에게 맞기고 서둘러 밖으로 뛰쳐나온다.) 사라ㅡ! [파트너의 헬프]
[다이스 4 지정하여 +2 합니다.]
GM
ㅡ[조사 판정]은 성공,
[조사 진행도] +2점, [씬 플레이어] 사라의 【여기치】 +1점 됩니다.
system
[ 사라 ] 여기치 : 1 → 2
사라
아저씨! (유우의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오자 천연덕스럽게 유우의 팔짱을 끼었다.)
화장실 가려고 했는데, 수상해보이는 녀석이 있어서~ 심문 좀 하려고 했는데~~ 도망쳐버려서~~
쫓아갈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와줘서 너~무 다행이야!! 나, 이런거 젬병이니까 아저씨가 어떻게든 해주면 안돼?
유우
(딱 봐도 거짓말을 하는 어투이기에 안그래도 그림자진 얼굴이 더더욱 어두워진다.) ...한참을 안오기에, 무슨 사고라도 당한 줄 알았다.
(팔짱이 껴진 팔을 조심히 빼곤) ...하아, 나도 심문은 젬병이지만.. (쓰러진 환자 쪽으로 힘 없이 저벅저벅 걸어간다.)
(흘긋 사라를 보곤 여러모로 불안한듯 제쪽으로 붙어오라 손짓한다.) ...이봐. (그러고는 쓰러진 이에게 말을 건다.)
정신은 있지? (하고 여름에도 입고 있는 코트를 작게 열어선 안에 들어있는 사시미칼을 보인다.) ㅡ "썰리고 싶지 않으면" 도망치지 말고 내 "개"가 묻는 말에 바른대로 불어.
GM
"으으, 히... 히익..." 고통과 눈 앞의 협박에 신음하며,
남성은 '묻는 말에 바른대로' 붑니다.
...이 심문으로 인해 알게 된 것은,
이 병원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제법 거물 정치가가 입원해 있다는 것.
그리고 그는 비리를 저지른 채, 입원을 명목으로 이 병원에 묵묵히 틀어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도망간 남성은 이 정치가의 사용인이며,
젠도 타다시가, 이 정치인을 "취재"하기 위해 끈질기게 접근해왔다...
그런 내용을 듣습니다.
사라
헤~에.... (손으로 입을 가렸다. 네일아트가 손에서 유독 반짝거렸다.) 젠도 타다시가 병원에서 이 난동을 피운 이유를 얼핏 알 것 같네!
하지만 다른 민간인까지 휘말리게 하는건... 역시 나쁜 짓이야, 그치 아저씨?
일단 정치가를 찾아서, 인질로 슈파박! 붙잡고 있으면, 젠도 녀석이 알아서 찾아올지도 모르겠는걸~♪
카겟치가 또 곤란해지기 전에, 어서 돌아가자! (유우의 옆에서 팔짱을 다시 한 번 더 낀 채로 사용인을 내려다보며 비릿하게 웃었다.) (-)
유우
...그래. 너희 때문에 병원이 완전히 아수라장이 됐으니. (곤란한 듯한 목소리로 대답해주다가) 사라.
...단독 행동을 한건, 좋지 않지만ㅡ 그래도 중요한 정보를 얻었으니까...(여전히 시선은 땅에 둔채로 잡히지 않은 팔만 들어서 어깨를 툭툭 두들겨주곤) 잘했다. 류진에게로 돌아가자.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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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사립병원에서 발생한,
기적술사가 벌인 흉행.
그것은 방자한,
" 정의의 폭주 "였다.
죄 없는 자가 목숨을 잃기 전에,
탄환들은 범인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가?
ㅡ키즈나불릿
『러쉬 투!』
ㅡ인연을 부수고, 기적을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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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23:51 세션 종료
約束された未来なんてない
약속된 미래 같은 건 없어
20220716 21:00 세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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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지금까지의 『키즈나불릿』
서고에서 각자 공부나 독서를 하던 세 명의 불릿ㅡ유우와 류진, 사라.
카페로 자리를 옮기려는 중, SID의 부장인 오리카와 카에데로부터 호출이 들어온다.
도쿄 도내에 있는, 인근의 사립병원에서 "K안건"ㅡ기적술사의 횡행이 벌어진 것이다.
범인으로 지목된 자는 "젠도 타다시"라는 남성.
그는 병원 내에 무차별적으로 "기적"으로 만들어낸 독을 살포,
피해자들을 서서히 죽이고 있다.
그를 한시라도 빨리 찾아내서, "말소"하여 피해자들의 중독 상태를 해소해야 한다.
ㅡ허나 병원 내부는 아수라장이었다.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폭동.
그리고, 원내에 입원 중인 거물 정치가의 존재.
젠도 타다시는, 그 정치가를 "취재"하기 위해 병원에 접근했다는 정보를 얻었다.
과연, 젠도 타다시의 목적은? 지금 그는 어디에 있는가?
ㅡ한낮의 사립병원에서 발생한 기적술사의 흉행.
그것은 방자한 정의의 폭주였다.
키즈나불릿
『러쉬 투!』
ㅡ인연을 부수고, 기적을 죽여라.
ㅡNemo ante mortem be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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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씬 #3
Scene Player :: OWNER 유우
GM
...
사라가 붙잡은 정치가의 사용인. 그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
"젠도 타다시, 그 녀석은 취재 명목으로 병원에서 난동을 부린 탓에 몇 번이나 쫓겨났었어."
그렇다면, 젠도 타다시가 병원에서 테러를 저지른 뒤, 내부가 아니라 바깥에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합니다.
...병원 인근, 가장 가까운 번화가로 나온 불릿은,
젠도 타다시를 최근에 목격한 자가 있는가 탐문해보려고 합니다.
거리엔 가게도 많고, 많은 사람이 오가고 있으니 분명 목격자 한 둘 정도는 있을 것입니다.
분명, 사용인의 말대로라면 젠도 타다시는...
"건강이 안 좋아보일 정도로 빼뺴 마른 몸의 중년 남성" 이었죠.
유우
(하운드들은 데리고 번화가에 나와선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빼빼 마른 남성..이라고 했는데..'
(사라와 류진이 곁에 잘 있는지도 신경쓰면서 행인들의 면면들을 둘러보다가, 그 시선이 사람들의 눈가로 가자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떨군다.)
아... (고개를 숙였다가 괜히 작게 떨리는 손으로 입가를 막으며 큼, 하는 소리를 내곤) 류진, 사라. 젠도 타다시에 대한 인상착의는 잘 들었었지?
류진 카게로우
들었습니다. (사라를 한번 곁눈질 하고는 사람들을 둘러본다. 여전히 무언가랑 겹쳐보이지만 진정하려 제뺨을 만진다) 건강하지 않은 인상의 빼빼마른 남성.
사라 눈에도 눈에 띄는 사람이 있습니까? (손을 내리고 다시 주변을 둘러본다)
사라
(유우와 류진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음을 직감적으로 눈치 챘다. 둘 다 멀쩡하다는 듯이 말 하고 있지만....) 에에~ 사람 넘 많은데~ 잘 안 보여~~
가게 알바한테나 아무 붙잡고 물어보는건? (어깨를 으쓱였다.)
류진 카게로우
그것도 사람이 너무 많이 지나가서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턱을 괴다가 유우에게로 고개를 돌린다) 오너, 다른 좋은 생각이 또 있습니까?
유우
그리고 너희 둘은 괜찮을지 몰라도- (머뭇거리다가 두 사람의 어깨 부근을 보면서) 난 생긴 게 이러다보니. (긴장을 풀어주려는듯 농담조로 말한다.)
너희들이 더 바쁘게 움직여줬으면 한다.
(그리고 패닉했었던 류진의 상태가 신경쓰여서인지 류진의 손 쪽을 유심히 보다가) 단, 무리는 하지말고. 말을 건 행인들이 못봤다고 하면, 더 캐묻기보단 다른 사람에게 묻는 식으로 부탁하마.
알았지? ㅡ 그럼 (장갑을 낀 손으로 가볍게 박수를 한번 쳐주곤) 가자.
사라
치잇-쓰. (유우를 향해 한 번 인사를 하고 류진의 어깨를 한 번 가볍게 툭 쳤다.) 카겟치, 좀 괜찮아?
류진 카게로우
알겠습니다. (끄덕이다가 툭쳐진 것에 조금 놀라곤, 바로 끄덕인다) ...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정신이 들었습니다.
사라
에~~이, 내가 한거라곤 뺨 친거 밖에 없는데~? (손목을 가볍게 털었다.) 암튼, 나는 저 쪽부터 말 걸어볼테니까..카겟치는 이 쪽 부탁해~!!
(그리고 사라는 반댓편으로 가, 바닥에 앉아있는 남학생 무리에게 말을 걸었다.)
류진 카게로우
알았습니다. (무뚝뚝히 끄덕이고는 말한 방향대로 가서 사람이 적게 모여있는 한 무리에 다가갔다)
이봐, 빼빼마른 남성 본적 있나?
유우
(류진과 사라의 뒷모습을 보며 자신도 주변에 빼빼마른 남성이 지나가지 않는지를 살펴본다.)
2B6>=5 (2B6>=5) > 4,4 > 成功数0
GM
판정 실패로, [조사진행도]는 1점 상승합니다.
...수소문하느라 시간은 조금 걸렸으나,
젠도 타다시의 인상착의를 알고 있던 덕분에, 그의 행방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패닉에서 꽤 많이 회복한 것인지, 류진은 적절한 질문을 통해 젠도 타다시가 어느 한 방향으로 명확하게 향하고 있었다는 목격자 정보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젠도 타다시는 병원 인근에 있는 고층 오피스 빌딩으로 향했다"는 것입니다.
류진 카게로우
(유우에게 다가가며 눈을 맞추려다 시선을 살짝 내린다) 오너, 병원 인근의 오피스텔로 향했다고 하는데...
사라
(남학생 무리랑 진탕 떠들다 온 것인지, 사라의 손에는 음식들이 여러개 들려있었다.) 미안, 아저씨~! 이쪽은 허탕~!
유우
...고생했,구나. (사라 손에 들린 음식들이 신경쓰이지만 딱히 말은 하지 않고, 이쪽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살펴본 것이 조금 지치는지 목소리가 살짝 늘어진다.)
내 쪽도 허탕이지만..(뺨의 흉터 긁적이고는) 좋은 정보를 얻어왔구나 류진. (눈은 여전히 맞추지 않은채 싱긋 웃어준다.)
류진 카게로우
...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좋은말이 머슥한지 하늘을 슬쩍 본다) 환자의 상태를 생각하면 빨리 움직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라를 보다가)
... 맛있습니까? (빤히)
사라
응응, 곧 최종결전이니까, 기합 넣고 가자! (그리고 류진을 바라보다,) 그럼~ 한 입?
류진 카게로우
(조금 눈치를 보다가 허리를 조금 숙여서 크레페를 한입 문다, 크림이 조금 묻어 손으로 닦으려 한다) ... 좀 답니다.
유우
그래 시간이 없으니까ㅡ ...(역시 음식을 다시 한번 본다.) ..그건 가면서 먹는게 좋겠구나.
사라
카겟치 귀여워~! 강아지같애~! 아, 하운드니까 틀린 말은 아닌가? (푸하핫, 경박하게 웃고는 탕후루를 유우의 앞에 들이댔다.) 자, 아저씨도 노력했으니까 한 입!
유우
...(탕후루가 제 쪽으로 훅 내밀어지자 멈칫하고는 사라와 탕후루를 번갈아서 본다.) ...내가.. (무어라 말하려다 한숨을 쉬며 포기하곤)
(몸을 숙여서 탕후루의 과육 하나를 입으로 물어 꼬치에서 빼는 식으로 받아먹고는 입안에서 굴리며 우물거린다.) ...너무, 자극적이진 않아서 괜찮구나.
...그럼, 가자.(어린 애 음식을 가져간게 조금 민망한건지 고개를 돌리며 앞장서서 걷는다.)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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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모든 플레이어가 조사 씬을 1회씩 거쳤습니다.
[조사 진행도 체크 및 정보 개시]
정보 개시치 "4"에, 조사 진행도가 도달했습니다.
정보항목: "기적술사에 대해서"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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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 씬 ]
[불릿]마다 [교류 씬 표]를 참조해서 롤플레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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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씬
Scene Player :: "BULLET"
GM
...
젠도 타다시가 향했다고 하는 고층 오피스 빌딩의 옥상ㅡ
그것을 한층 더 내려다 볼 수 있는 건물의 옥상에, 세 명의 불릿은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위치에서라면, 젠도 타다시가 있는 위치를 명확하게 지켜볼 수 있을 것.
그 의도대로, 오피스 빌딩의 옥상에는...
"은빛의 안개"가 자욱하게 껴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기적술사를 목격했던 사람이라면, 이 광경은 익숙합니다.
"복음오염(가스펠 타이드)"ㅡ기적술사가 뿜어낼 수 있는 은색의 안개ㅡ나노머신 "복음"으로 이루어져있는 영역.
저 안에 진입하려 하는 일반인은 모두 "복음"에 의해 분해되어, 기적술사의 양분이 되겠지요.
...그러나 여러분은 카운터 나노머신, "리벨"을 투여받은 자들.
불릿(총알)은, 저것을 뚫을 수 있습니다.
...안개 속에서, 젠도 타다시는 기사에 실을 멋진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을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어떻게, 어느 타이밍에 습격할까...
사라
아~! 카겟치, 아저씨, 저거! (옥상 위의 철조망에 찰싹 붙은 채, 은색의 안개가 자욱한 건물의 옥상을 내려다보았다.)
젠도 타다시지! 자의식 과잉 저널리스트 놈...! (주먹을 불끈 쥐었다.)
류진 카게로우
저널리스트도 아닌 녀석입니다. (거리를 재보고 있다, 저 은색의 안개는 여전히 기분이 나쁘고 울렁거린다)
유우
(류진의 말에 끄덕이고 사라가 끌어당기는 힘에 그대로 몸을 기울인 채) 그래, 가스펠 타이드가 확인 되는 것을 보니 확실해보이는구나.
현재 우리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기에...되도록이면 '기습'을 하는게 기적술사와의 싸움의 기본이 되겠지만-
원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는 무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우리들의 전투법을 고려하면 '기습'은 어렵겠구나.
ㅡ 그럼. 류진, 사라. 이 상황에서 어떻게 "복음" 안으로 들어가서 기적술사와 싸우는게 좋을 것 같니?
류진 카게로우
복음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건 오너와 하운드 뿐입니다. (말을 되뇌인다) 위치는 상대적으로 우위, 원거리 무기 없음. 특히 사라는 맨몸 상태.
... 무모하지만, 직접 안개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것으로 의견을 냅니다. (손을 살짝 뜬다)
사라
...뭐, 우리한테 엄청난 전술을 바라고 하는 얘기는 아닐 것 같고.. (내키지 않다는 듯 머리를 긁적거렸다.)
에에~ 사라는 쪼~끔 그런데. 셋이서 한꺼번에 적진으로 뛰어들어간다? (자리를 피하며 옥상에 놓인 화분을 만지작거렸다.)
젠도가 깔아놓은 함정일 수도 있는거 아니야~? 무모해~ 초 무모~!
사라쨩은 또 죽고 싶지 않으니까, 닥돌은 패스할게요~ (장난스레 웃었지만 말에는 가시가 돋쳐있었다.)
류진 카게로우
하지만 가지 않으면 환자들이 계속 위험합니다. (조금 날 선말에 저도 살짝 화를 낸다)
... (곰곰히 생각하다가) 쫄았습니까?
사라
에, 엑~? 아니, 쫄고 말거까지의 문제가 아니... (도발당한 듯 살짝 화분을 들어올린 손에 힘이 들어갔다.)
카겟치, 죽는거에 미련이 없나봐? ...난 아주 많은데.....
그럴 바엔 그냥 아예 처음부터.....
유우
ㅡ그만! (카랑카랑한 톤으로 드물게 언성을 높힌다.) ...적당히 해라!
(순간, 두 사람의 눈을 보았다가 놀란 듯이 숨을 삼키곤 시선을 젠도 타다시가 있을 건물로 옮긴다.) ...지금은 언쟁을 할때가 아니야. 기적술사에게 집중해라.
(사라가 뒤이어 할 말이 무엇일지 잘 알고 있기에 밀려오는 죄책감에 장갑을 낀 손에 힘을 주며 주먹을 쥔다.) ...함정이어도 방도가 없으니 류진이 말한대로 한다.
ㅡ 사라. ...(무심결에 미안이라는 말을 하려다가 좋은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뜸을 들이곤) 기분은 안좋겠지만, 진입을 하려면 네 도움이 필요해.
...도와주렴.
사라
(아, 끝까지 눈을 맞추진 않네. 유우의 상냥한 말투, 소극적인 몸짓 하나하나가 지금은 전부 거슬렸다. 능글거리던 얼굴 표정이 잠시 드물게 구겨졌다.)
.... (내가 지금 이런 얼굴 표정을 지으며 저 사람을 바라봐도, 눈치채지 못하겠지. 눈 맞추는걸 제일 못하는 남자니까.아무 말 없이 가만히 서 있다가,)
뭐! 아저씨가 부탁하니까 어쩔 수 없지~? 나 진짜, 카겟치랑 아저씨가 너~무 좋으니까!
이번 한 번 만이다! (철조망을 괴력으로 으스러뜨리고, 저 쪽의 건물로 향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카겟치, 준비 됐어~?
류진 카게로우
...네. (꾹 화내며 비죽이며 말하려는 것을 삼키고, 유우에게 다가간다) 실례합니다.
(등에 팔을 대고 무릎아래로 팔을 넣어 그대로 들어올리곤, 뒤로 한발을 보낸다) 꽉잡으십시요.
(그대로 건너 건물까지 세차게 달려가 뛰어오른다)
유우
..? (다가오는 류진에 의중을 파악하지 못하고 내버려두다가 갑자기 안아올려지자 몸이 뻣뻣하게 굳는다.) ㅡ!
자, 잠깐 이런 건 명령... (말이 더 이어지기도 전에 그대로 건물에서 뛰어내리자 장갑을 낀 손으로 제 눈가를 덮으며 약간의 수치를 감내한다.)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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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씬]이 종료되어,
전원의 【여기치】가 1점씩 상승합니다.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1 → 2
[ 유우 ] 여기치 : 0 → 1
[ 사라 ] 여기치 : 2 → 3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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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루드 ]
[1: 턴 테마 달성 체크]
불릿의 턴 테마였던 "신경 쓰이던 것"을 달성했는지 체크합니다.
ㅡ턴 테마 달성을 확인했습니다.
불릿 전원의 【여기치】가 1점 상승합니다.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2 → 3
[ 유우 ] 여기치 : 1 → 2
[ 사라 ] 여기치 : 3 → 4
GM
[2: 키즈나 습득]
ㅡ새로운 키즈나 습득을 하는 타이밍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조사 페이즈] 중 가장 인상에 남은(소중하게 느낀) 물건 · 사람 · 장소 등을, 캐릭터 시트의 [키즈나] 란에 기입합니다.
기입이 끝났다면, [물건 · 사람 · 장소]에 대응하는 [감정 · 추억]을 “옆의 플레이어”에게 제안 받습니다.
[감정 · 추억]을 제안한 플레이어는 [드라마 턴]에서 있던 PC의 롤플레이를 떠올리며, 딱 맞는 표현을 지정합시다.
단, 제안한 내용이 너무 이미지에서 동떨어진 경우, [키즈나]를 습득하는 PC의 플레이어는, 제안된 내용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3: 여기치 조정]
드라마턴이 1회인 시나리오에서만 처리합니다.
모든 PC의 【여기치】가 2점 증가합니다.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3 → 5
[ 유우 ] 여기치 : 2 → 4
[ 사라 ] 여기치 : 4 → 6
GM
[4: 휴식]
이로써 조사 페이즈가 끝나고, 다음은 [최종결전 페이즈]입니다.
머리를 너무 쓴게 아닌지, 수분 보충은 충분한지,
자신의 컨디션을 돌아보며 휴식을 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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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결전 페이즈 ]
최종결전 페이즈에서는 [릴리스]와 [결전]을 순서대로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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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명의 불릿은, 은빛의 안개ㅡ"복음오염"의 안으로 뛰어듭니다.
시계가 순간 뿌연 안개에 뒤덮이지만, 이윽고...
보입니다. "기적술사"가.
빼빼 마른 남성의 등. 한 켠에 노트북을 놓고, 손에는 카메라를 쥔 채...
그 아래에 내려다보이는 병원을, 프레임 안에 한가득 담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젠도 타다시"가.
유우
(옥상에서 옥상으로ㅡ 떨어져내려가며, "젠도 타다시"를 발견한다. 섬칫한 무중력 상태가 끝날 때 즈음엔 저쪽도 우리를 눈치챌터..) ...지금, 목줄을 풀어두는게 좋겠구나.
(하고, 고개를 들어 뒤따라서 떨어지고 있는 마른 "개" 가 있을 곳을 올려다본다. 시선을 맞추기 위해 풍압을 이겨내며 눈을 바로 뜨려 노력하고 공포나 죄책감을 억누르려 노력한다.) ㅡ 사라.
ㅡ 표정이 안좋구나. (말하며, 사라의 푸른 눈을 바라보고, 탁한 녹색의 눈을 맞춘다.)
사라
(휘향찬란한 머리카락이 바람과 중력으로 하늘을 흩날린다. 그 전까지 아무 말도 없는 사라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렸다.) ― !!
(하네스에 푸른 빛과 함께, 인공적인 푸른 눈은 한층 더 빛을 발하였다.) ....알 바야? (말투가 거칠게 바뀌었다.)
뒈지기 싫으면... 뒤에서 몸이나 사려! (건물 벽에 발을 딛은 채, 도움 닫기를 하여 류진과 유우보다 먼저 땅을 향해 내려갔다.)
류진 카게로우
... (먼저 착지하는 사라를 보며, 조금 뚱한 얼굴을 지어보이다가 옥상이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 발을 쭉 내밀어 착지 준비를 한다)
도착합니다. 오너.
...해제 부탁드립니다.
유우
(대답 없이, 다가오는 바닥을 바라보다가 착지로 인한 약한 충격이 끝나고나서야 입을 연다.) ㅡ 알겠다.
(그러고는 자신을 안아든 팔에서 가볍게 내려와 옥상에 발을 딛곤 류진이 쓰고 있는 선글라스를 시선을 맞춘다는 공포로 인해 떨리는 손으로 벗겨낸다.) 류진.
ㅡ 사라를 지켜내라. (그러고는 희고 검은 "개"의 푸른 눈을 바라보며 명령한다.)
류진 카게로우
(사라와 마찬가지인 푸른 눈이 이질적으로 빛난다.) 명령 받았습니다. (허리에 찬 검 손잡이에 손을 올리고 사라의 오른쪽 앞에 선다)
GM
ㅡ"불릿"이 옥상에 내려앉은 충격으로, 바닥의 자재가 파편이 되어 튀어오르며 "복음오염" 속에서 흩날립니다.
충격음은, 물론 기적술사의 귀에도 들어가ㅡ...
젠도 타다시
ㅡ?! 뭐냐, 너희들은?!
사람이 촬영을 하는데... 방해하지 마!
GM
"젠도 타다시"는 신경질적으로 카메라를 휘두르며, 여러분에게 몸을 돌립니다.
유우
(코트 안에 수납해둔 날붙이를 꺼내든다. 날카로운 날에 비치는 자신의 "개" 들과 반대면에 비춰지는 "기적술사"를 내려다본다.) ㅡ 그건, 미안하게 됐군.
하지만, "개들"이 언제 그런걸 신경쓰겠어? 자칭 기자 나리. (개들에 자신을 포함하는 듯한 어조로 말하며 답해준다.)
젠도 타다시
크으윽, 날 방해하지 마! 내가 "정의"를 실현하겠다는데, 그래, 너도 정의의 편이 아니군,
그 병원 녀석들하고 똑같지?! 내 정의의 기사를 방해하는 놈에겐 벌이다!
전부 벌을 주마, 고통스럽게 참회하며 죽어야 해!
류진 카게로우
젠도 타다시, 당신의 행동은 테러에 해당합니다. (검을 뽑아든다) 당신은 무슨 계시를 받은 성자같은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그런건 있지도 않지만요.
젠도 타다시
핫, 웃기지도 않는군! 나는 "천사"님께 직접 계시를 받았어.
너희들이 뭘 안다는 거야? 이... 버림 받은 정의를... 아무도 알지 못하는 정의를...
하지만 나는 "복음"을 받았다! (과장되게 팔을 펼치며 까랑까랑 웃는다)
난 특별한 인간이다! 선택받은 인간이야!
사라
(건물의 흩어져나온 파편을 얼굴을 향해 던졌으나, 감정 조절이 잘 안되었는지 제대로 명중하진 못했다.) 닥쳐!
정의는 얼어죽을... 쫑알쫑알거리기나 하고...죽여버리고 싶어.... (뇌 안에 벌레가 들어찬 듯한 느낌에, 머리를 신경질적으로 긁어대며 유우에게 말을 걸었다.) 야, 죽여버린다, 저거?
유우
(어깨를 으쓱거리듯이 자세를 고치곤) ㅡ 말려도, 튀어나갈거지?
...그 표정 풀릴때까지만 (비어있는 손으로 입꼬리를 올리는 듯한 제스쳐를 취한다.) 실컷 죽여라.
젠도 타다시
(사라가 던진 파편이 스쳐, 뺨에 상처가 생기고...)
(그 사이로, 피 대신 수은 같은 은색의 액체가 흘렀다)
...용서 못 해... "정의의 심판"을 더럽히고 방해하는 자식들...
용서 못 해...!! (관자놀이에 불뚝 혈관이 튀어오르면서, 주변에 아지랑이처럼 "은색의 독"이 일렁인다)
너희들은 참회의 시간을 줄 필요도 없어!
ㅡ여기서 죽여주마!! (침을 튀기며 포효한다)
GM
ㅡ다음은 [최종결전]이 시작됩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사라
걸리적거리지나 말라고, 잔챙이들!! (몸을 숙인 채로 눈 앞의 "기적 술사"를 죽일 듯이 노려보았다.)
너희들은... 전부.. 한 놈도 남기지 않고... (공중에서 낙하하였을 때 처럼, 총알과도 같은 속도로 달려나가, 그를 찢어발길 준비를 했다.) 죽여버리겠어!! (-)
류진 카게로우
(그렇게 눈에 아른거리던 것들이 사라지고, 시야가 선명하다) ... (그러는 중 사라가 달려가는 것을 보고 옆으로 거리를 조금 두고 사라 가까이 달려간다)
... 사라, 움직임에 맞출테니 걱정 마십쇼. 현재는 당신을 지키는게 제 일입니다. (별로 들리지는 않을 것 같지만) (-)
유우
류진, 사라를 보좌해라. 최대한 '보호'하면서 싸워ㅡ ! (함께 달려나가는 두 뒷모습을 보며 외치고는 틈을 노린다.)
(장갑의 가죽과 날붙이의 손잡이가 맞물리는 소리가 난다.) '참회할 시간을 줄 가치가 없다라... 가끔은, 기적술사도 맞는 말을 하는군.' (내리깔았던 시선을 올려, 기적술사의 "목" 을 본다.)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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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 ante mortem beatus.
ㅡ누구도 죽음 전까지는 행복을 모른다.
ㅡ인연을 부수고, 기적을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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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00:03 세션 종료
20220720 21:00 세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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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지난 회의 『키즈나불릿』
"개-하운드-"들을 시켜, 젠도 타다시의 행선지를 알아낸 오너 유우.
젠도 타다시는 병원이 내려다보이는, 인근의 높은 오피스 빌딩 옥상에 있었다.
그의 목적은, 병원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사진을 찍어서 자신의 블로그에 기사를 게재ㅡ
그 기사를 통해 "정의"를 실현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기적술사"ㅡ인간이 아닌 그가, 이번 목적을 달성한다고 해서 그 폭주를 멈출까?
ㅡ아니, 그는 멈추지 않고 더 많은 희생자를, 계속해서 만들어낼 것이다.
그것이 이성을 잃고 욕망만을 위해 움직이는, "복음"에 지배당한 무언가. "기적술사"의 정의의다.
그것을 저지할 것은, "리벨"을 투여받은 하나의 "불릿" 뿐.
ㅡ인연을 부수고, 기적을 죽여라.
키즈나불릿
「러쉬 투!」
...최종결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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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사라->유우에게 여기치 1점 양도합니다.]
system
[ 사라 ] 여기치 : 6 → 5
[ 유우 ] 여기치 : 4 → 5
[ 유우 ] 여기치 : 4 → 5
GM
[릴리스]에서 할 수 있는 [불릿] 간의 【여기치】의 양도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불릿 내의 【여기치】의 총량은 변화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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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결전 ]
결전의 스텝 별로 안내하겠습니다. 맵의 붉은색의 [최종결전 순서]도 참조해주세요.
[1: 결전 개시] GM이 결전을 개시를 선언합니다.
[2: 결전 스탠바이]
ㅡ결전에 참가하는 캐릭터를 확인합니다.
[에너미: 젠도 타다시]가 제시됩니다.
젠도 타다시의 【위협도】는 10입니다.
ㅡ결전의 종료 조건을 알려드립니다.
종료 조건은 [젠도 타다시의 행동 불능]입니다.
ㅡ이어서, 에너미의 [생명 다이스]를 세팅하겠습니다.
에너미의 [생명 다이스]는 항상 "5"의 눈으로 개시됩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어택 판정의 [목표치]가 됩니다. 5 이상이 나와야 파괴할 수 있습니다.
ㅡ이어서, 어택 PC를 결정합니다.
공격의 주역이 되는 것이 [어택 PC]이며,
불릿 내에서 1명만 지정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인원은 [서포트 PC]가 되어, [어택 PC]를 보좌합니다.
각각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도 달라집니다.
이번엔 사라가 [어택 PC]로 시작합니다.
각 <전기>의 효과에는, [스위치]가 가능하다고 쓰여있는 것이 있습니다.
[어택 PC]가 그 라운드에서 행동이 끝나도, [스위치]를 통해 새로 [어택 PC]를 지정하면...
새로운 [어택 PC] 역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위치]를 하는 <전기>도 【여기치】를 소모합니다.
즉...
자신의 여분 【여기치】를 확인하며, 얼마나 [어택 PC]를 서포트할 것인가, 혹은 불릿 내에서 차례로 [어택 PC]를 바꿔가며 에너미에게 맹공을 가할 것인가.
그런 점에서 전략이 피어날 것입니다.
결전 타이밍에 사용할 수 있는 《흉터》가 있는 PC는, 지금 사용 타이밍과 [대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1: 라운드 개시]
자, 젠도 타다시와의 결전ㅡ그 첫 라운드를 개시합니다.
이 타이밍에는 [타이밍: 개시]인 《흉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ㅡ그것은 <기적>을 쓸 수 있는 에너미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을 지고 있는 높은 오피스 빌딩의 옥상.
젠도 타다시는 광적으로 침을 튀겨가며 소리칩니다.
젠도 타다시
내가 정의다! 세상은 부패해 있어!!
방해하는 녀석은 전부 악이다! 악은, 죽어!!
〈정재正裁의 기적〉|개시|단일|시나리오 2회|대상은 [다이스롤]로 [짝수]가 나올 때마다, 그 다이스 1개 당 【내구치】 -3점. 라운드 지속
choice[유우,류진] (choice[유우,류진]) > 류진
GM
ㅡ이후, [작전 판정]입니다.
[작전 판정]이란, 에너미의 행동을 관찰하여 행동을 미리 읽어내는 룰입니다.
[서포트 PC] 중 대표 한 명이, 에너미의 【위협도】(현재 10) 이상을 목표로 하여 다이스롤을 합니다.
굴릴 수 있는 다이스 갯수는 자신의 【여기치】를 임의의 점수(최소 1)만큼 감소시킵니다.
굴린 결과에, 자신의 【작전력】을 계산,
총합 【위협도】 이상이 되면 [작전 판정] 성공입니다.
유우
[여기치를 1점 지불하여 작전 판정 다이스롤 합니다.]
1d6 [작전판정] (1D6) > 6
system
[ 유우 ] 여기치 : 5 → 4
GM
총 [작전 판정] 13으로, [작전 판정]에 성공했습니다.
만약, 여기서 수치가 모자라 실패했을 경우...
[어택 PC]인 사라가 【여기치】를 1점 감소시켜서 결과에 +1 해줄 수도 있었습니다.(중첩 가능)
ㅡ이 [작전 판정]으로 인해, 젠도 타다시가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할지 알게 되고, 유우는 그에 대해 최선의 작전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전 판정]에 성공하면 에너미의 <기적> 중 몇몇의 효과 일부가 봉쇄됩니다.
...여기까지 하여, [라운드 개시] 스텝을 종료합니다.
[ 3-2: 에너미 액션 ]
에너미가 먼저 행동합니다.
에너미도 PC와 동일하게, [순서]를 얻어 [준비]>[공격] 순으로 행동합니다.
젠도 타다시가 "불릿"을 제거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젠도 타다시
흐흐흐, "천사"님께서 주신 이 힘이라면...
나는 무적이고, 불사신이다. 나는 "선택 받은 사람"이다...!
〈복음공명〉|공격|자신|시나리오 1회|5D한 후, 눈이 낮은 순으로 2개를 골라 [스택]. 그 후, [남은 다이스 눈의 합계]점의 데미지를 모든 PC에게 부여
GM
옥상에 은빛의 안개ㅡ나노머신 "복음"이 일대에 깔리며, 먹잇감을 찾는 것이 느껴집니다.
젠도 타다시
5b6 (5B6) > 3,2,1,4,1
GM
두 개의 [생명치] 다이스 아래에 1의 눈을 [스택]했습니다.
이 경우, [스택]된 두 개의 [생명치] 다이스는 1개로 간주됩니다.
그 결과, 6의 [강도]를 가진 [생명치] 다이스가 2개 생겼습니다.
ㅡ복음공명의 나머지 처리를 합니다.
은색 안개라고 생각되었던 그것은, 젠도 타다시가 만들어낸 "독"의 가스였습니다.
맹독이 불릿 전원을 향해 덮쳐옵니다!
총합 9의 데미지가 부여됩니다.
각각의 PC가 자신의 포지션에 맞춰서, [타이밍: 데미지 경감]의 <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우
[ 여기치 1점 지불하여 대상: 사라에게 서포트 전기 "경고한다" 사용합니다. ]
system
[ 유우 ] 여기치 : 4 → 3
유우
(전투의 판단을 위해 몇 걸음의 거리를 두고는 외친다.) 사라! 맹독 가스다! 그대로 맞으면 위험해!
저놈의 옆구리 쪽에 은색의 안개가 옅다! 그쪽으로 이동해! (지휘하며 걸음을 재빠르게 류진이 있는 쪽으로 움직인다.)
1D6 (1D6) > 3
사라
(유우의 경고가 닥쳐오자 뒤늦게 상반신을 숙여 맹독의 가스를 피해보려고 했으나 온전하게 피하는 것은 역시 무리였다.)
(쿨럭! 크게 기침을 하자 코와 입에서 푸른 피가 흘러내렸다.) ...젠장, 젠장!
system
[ 사라 ] 내구치 : 31 → 25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2점 지불하여 대상 : 유우에게 서포트 전기 "방해 공격" 사용합니다. ]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5 → 3
류진 카게로우
(지시대로 옆구리 쪽으로 이동해서 검을 칼집에 넣은채 몽둥이처럼 휘둘러 연기를 조금 걷어낸다)
2D6 (2D6) > 7[4,3] > 7
유우
(류진의 곁에 도달하자마자, 사방의 연기가 걷힌다. 하지만 사라에게 경고를 할때의 여파로 들이마신 맹독의 여파에 작게 기침한다.) 콜록.. 큭..!
싸움이 길어지면..곤란해지겠군... 빠르게 해치워라. (류진에게 속삭이곤 몇번 더 기침을 한다.)
system
[ 유우 ] 내구치 : 29 → 27
류진 카게로우
(코와 입을 손으로 막고 끄덕인다. 장갑에 묻은 푸른 액체를 땅에 털어버린다)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내구치 : 38 → 26
GM
ㅡ불릿은 은빛 독안개를 뚫고, 적에게 달려듭니다.
에너미 액션 종료입니다. [PC 액션]으로 진행합니다.
[ 3-3: PC 액션 ]
이 순서에선 [어택 PC]만 [순서]를 진행합니다.
[순서]를 얻은 PC는, [준비] > [공격] 타이밍의 <전기>나 《흉터》를 차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역은 불가능합니다!).
또, [순서] 내에 <전기>를 써서 [스위치]를 한 뒤,
다른 캐릭터가 [어택 PC]가 될 경우, 그 캐릭터 역시 새로 [순서]를 얻습니다.
【여기치】는 이 라운드 내에 모두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사라
(은빛의 안개에 더 이상 머무르는 것은 위험하겠으나, 모처럼 좁힌 거리를 다시 벌릴 수는 없는 지경이였다.)
...기분 나쁜 새끼, 뭐가 정의고 악이라는거야...! (젠도의 근처까지 다다르자 입에 베어나온 푸른 피를 그의 눈가 뱉어 시아를 차단시킨 뒤,)
이거나 쳐 먹어! (손을 뻗어 심장을 꿰뚫으려고 하였다.)
〈기동 사격〉|공격|대상 에너미|대가: 여기치 4|【위력 (최대치:2D)】의 공격을 한다. 또 [순서] 종료 후에 [스위치]를 한다.|스위치 대상: 유우
system
[ 사라 ] 여기치 : 5 → 1
사라
2D6 [어택 판정] (2D6) > 8[4,4] > 8
류진 카게로우
[여기치 1을 소모하여 블라인드]
... ...샷!!!! (검을 빼서 던져선 젠도의 어깨에 던진다)
[사라의 공격에 +1 추가]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3 → 2
GM
위력 5! 젠도 타다시의 [생명 다이스] 중 1개가 파괴됩니다.
젠도 타다시
크아악! 이, 이 새끼들이...!! (은색의 피를 토해낸다)
GM
ㅡ사라가 뽑아낸 은색의 심장, 아니...
심장을 모방한 "복음"은, 은색의 점도 있는 액체가 되어 녹아내립니다.
젠도 타다시는, 아직 멀쩡해보입니다.
"기적술사"는, "복음"이 갖고 있는 에너지가 다 할 때까지는 불사.
그렇다면, 죽이고, 죽이고, 죽일 뿐.
[타이밍: 종료]에 쓸 수 있는 <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없다면, <기동 사격>의 효과로 [서포트 PC] 중 한 명이 [어택 PC]가 됩니다.
ㅡ오너: 유우가 [어택 PC]가 되어, 새로이 [순서]를 얻습니다.
유우
(은색의 심장이 녹아내리자마자 류진이 던져진채 박힌 검을 잡아 누르며 자신이 들고 있는 푸른 날의 검으로 젠도의 복부 아랫쪽을 찌른다.) ㅡ 아쉽게 되었어. 정의의 사도가 악당한테 잘못걸려서.
(그러곤 복부에 찔러넣은 칼을 가로로 쭉 그으며 칼을 빼내고 다시 찔러넣는다.) [여기치 2 소비하여 더블 탭 사용합니다.] 대상: 스택된 첫번째 6 주사위
system
[ 유우 ] 여기치 : 3 → 1
유우
2D6 (2D6) > 11[5,6] > 11
GM
무차별적인 연속 공격에, 은색의 피를 각혈하는 젠도.
6의 [생명 다이스]가 파괴됩니다.
[타이밍: 종료]의 <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류진 카게로우
[여기치 2 소모하여 '구조활동' 사라에게 사용]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2 → 0
류진 카게로우
2D (2D6) > 8[2,6] > 8
system
[ 사라 ] 내구치 : 25 → 33
[ 사라 ] 내구치 : 33 → 31
[ 류진 카게로우 ] 내구치 : 26 → 20
류진 카게로우
(비상용 주사기를 꺼내선 호흡기에서 먼 다리를 찌르고, 피를 뽑아 사라에게 가까이 다가가 팔에 수혈한다)
빨리 좀 끝내십쇼. (쪼끔 뚱함)
사라
(머리로 상황을 파악하는 것 보다, 류진의 행동이 더 먼저 끝났다. 황급하게 류진의 손을 뿌리치곤,) 내 몸에 손 대지마!!
젠장, 네 몸이나 살피라고... 앞에 봐, 다음 공격 올거야!
GM
모든 PC의 순서가 종료되었습니다.
[ 3-4: 추가 행동 ]
[타이밍: 추가 행동]의 《흉터》나 <기적>이 사용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이번 에너미에게는, [타이밍: 추가 행동]의 <기적>은 없습니다.
[ 3-5: 라운드 종료 ]
[타이밍: 종료]의 <전기> 《흉터》<기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ㅡ"라운드 종료 까지"라도 되어있는 효과가 소실됩니다.
ㅡ전황이 버거울 경우, [후퇴]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SID에서 후속 처리를 해줍니다.
ㅡ이어서, 여기치를 조정합니다.
모든 PC의 【여기치】가 [자신의 키즈나 갯수]점이 됩니다.
[잔] [잔해] 상태의 키즈나도 모두 포함합니다.
지금 남아있는 【여기치】를 가지고 다음 라운드로 갈 순 없습니다.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0 → 3
[ 유우 ] 여기치 : 1 → 3
[ 사라 ] 여기치 : 1 → 3
[ 사라 ] 여기치 : 3 → 5
[ 사라 ] 여기치 : 5 → 3
GM
ㅡ이어서, 여기치의 분배를 합니다.
그 라운드 중에 파괴한 [생명 다이스] 갯수만큼, PC 내에서 【여기치】를 분배합니다.
이 때, [스택]된 [생명 다이스]는 "2개"로 처리됩니다.
총 3점의 여기치를 PC 내에서 분배할 수 있습니다.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3 → 4
[ 유우 ] 여기치 : 3 → 4
[ 사라 ] 여기치 : 3 → 4
GM
여기치 배분이 종료되었습니다.
[종료 조건]에 도달하지 못 했기 때문에, [2 라운드]의 [라운드 개시] 스텝에 진입합니다.
결전의 설명은 끝입니다.
인연을 부수고, 기적을 죽여주세요.
...
[ 라운드 2 ]
[라운드 개시]
젠도 타다시
〈정재正裁의 기적〉|개시|단일|시나리오 2회|대상은 [다이스롤]로 [짝수]가 나올 때마다, 그 다이스 1개 당 【내구치】 -3점. 라운드 지속 / 대상: 사라
(choice[류진,사라]) > 류진
(접근한 불릿들이 멀어지려는 찰나에, 복수라도 하겠다는 듯 사라에게 입에서 "독 안개"를 토해낸다)
GM
ㅡ다시 [작전 판정]을 합니다.
류진 카게로우
[여기치 1소모 : 작전판정 ]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4 → 3
류진 카게로우
1D+7 (1D6+7) > 4[4]+7 > 11
GM
결과가 위협도 이상이기에, 성공입니다.
[에너미 액션]
젠도 타다시
방해하고, 방해하고 말이야! 너, 어디 소속이야?! 기사로 써주겠어...! (말하며, "복음"이 흐르는 팔을 휘두르자 은색의 칼날이 되어 유우에게 쏘아진다)
〈은빛 날銀刃의 일섬〉|공격|단일|없음|대상에게 [3D]점의 데미지. PC가 [작전 판정]에 실패했을 경우, 부여하는 데미지를 [5D]로 변경. [어택 PC]만 대상으로 할 수 있다
3d10 (3D10) > 14[9,2,3] > 14
유우
...내가 충성하는 곳은 따로 있어! (은색 빛의 칼날이 날아오자 곧바로 팔을 들어 칼을 휘두르며 쳐내려한다.) [ 여기치 1 소모하여 주파 사용 ]
system
[ 유우 ] 여기치 : 4 → 3
유우
1d6 (1D6) > 4
system
[ 유우 ] 내구치 : 27 → 17
유우
(그러나 사방에서 날아오는 칼날을 모두 막아내는건 역부족이었다.) 끅...크... (앓는 소리를 내며 몸을 숙이자 붉은 피가 바닥에 흩뿌려진다.)
GM
푸른색, 은색의 전장에 유일한 붉은 피가 흩뿌려집니다.
[PC 액션]
유우
(호흡을 고르며 칼을 고쳐쥔다. 날아든 칼날로 인해서 끊어진 팔찌의 구슬이 구두 아래에서 굴러다닌다.) ...아아.. 차고나오는 것이 아니었는데.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팔찌에 대한 추억을 머릿속에서 갈무리한다.) [비즈 팔찌의 키즈나 잔(균열) 상태로 만들어 여기치 습득합니다.]
GM
사라와 함께 했던 추억ㅡ[비즈 팔찌]에 대한 감정과 기억이 흐릿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추억을 대가로... 나노머신 [리벨]은 당신의 육체에 더 강하게 동조하기 시작합니다.
system
[ 유우 ] 여기치 : 3 → 6
유우
(이를 으득갈며 비즈의 구슬을 짓밟고 젠도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칼을 휘두른다.) 류진ㅡ! 연계 준비! [여기치 4점 소비하여 스택된 6 다이스에 기동사격 사용합니다.] [스위칭 대상: 류진 ]
2d6 (2D6) > 7[6,1] > 7
GM
생명다이스 파괴됩니다.
난도질되는 젠도. 하지만, 아직도 버젓이 서 있습니다.
"복음"이 몸을 수복하는 속도가 아직은 빠릅니다. 하지만...
점점 느려지는 것 또한, 느껴집니다.
[어택 PC]가 류진으로 변경됩니다.
유우
(자신의 난도질이 끝난 직후 은색의 피가 흥건한 칼을 류진에게로 던져주듯이 넘긴다.)
system
[ 유우 ] 여기치 : 6 → 2
류진 카게로우
... 받습니다! (던져진 칼을 받아 잡고, 젠도의 어깨부터 반대쪽 허리까지 그어내린다) [더블 탭 사용]
젠도 타다시
ㅡ어딜...! 비열한 악당 자식 주제에...! (말하며, 비릿한 미소를 입가에 흘리고...)
(유우에게 튄 은색의 피가 약간의 부식성을 띄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한 차례 늦었을 때일 것이다.)
〈죄악 무너뜨리기罪忌崩し〉|해설 참조|단일|라운드 1회|대상이 다이스롤에서 1의 눈을 냈을 때 사용. 대상 【내구치】 -5점
system
[ 유우 ] 내구치 : 17 → 12
류진 카게로우
(비릿한 미소가 보이고 약간의 탄내가 근처에서 나는 것 같지만, 지금 할 행동은 베어내는 것, 베어내야해. 지키려면 베어내야한다) ... 썩을...!!
2D6 (2D6) > 4[1,3] > 4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3 → 1
사라
[전기: 격추를 소모하여 류진의 3다이스에 위력 +2 추가합니다.]
system
[ 사라 ] 여기치 : 4 → 2
사라
(저 뒷편에서 벽돌이 날아와, 젠도의 머리를 가격하였다.) 뭘... 혼자 골똘히 생각하고 있어!
이걸로 서로 빚은 없는거다, 카겟치!
젠도 타다시
끄아악! 이 계집애가아아!! (후두부가 반절은 날아간 채 소리친다)
류진 카게로우
... (칼에 묻은 걸 털어내며, 흠. 작게 소리를 내었다가) ... 그런셈 치죠. (희미하게 웃었다)
GM
[생명 다이스] 파괴 후, [PC 액션]을 종료합니다.
[추가 행동]: 없습니다.
[라운드 종료]
사라
[전기:구조 활동 사용하여 유우의 내구치를 2D점 회복합니다.]
2D (2D6) > 10[4,6] > 10
유우
[전기: 구조활동 대상: 류진에게 사용]
system
[ 유우 ] 여기치 : 2 → 0
유우
2D6 (2D6) > 6[1,5] > 6
system
[ 사라 ] 내구치 : 31 → 25
[ 사라 ] 여기치 : 2 → 0
[ 유우 ] 내구치 : 12 → 22
[ 류진 카게로우 ] 내구치 : 20 → 26
GM
ㅡ라운드 지속인 효과가 지금 종료됩니다.
여기치 조정을 합니다.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1 → 3
[ 유우 ] 여기치 : 0 → 3
[ 사라 ] 여기치 : 0 → 3
GM
이어서, 여기치 분배를 합니다. 총 6점 내에서 분배할 수 있습니다.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3 → 6
[ 유우 ] 여기치 : 3 → 4
[ 사라 ] 여기치 : 3 → 5
GM
ㅡ배분이 종료되었습니다. 새로운 라운드를 개시합니다.
[ 라운드 3 ]
[라운드 개시]
...조금씩, 젠도의 몸이 붕괴해가고 있단 것이 느껴집니다.
사라에게 부서진 후두부의 수복도 눈에 띄게 느려진 상태입니다.
더이상 <정재의 기적>은 사용하지 못 합니다.
바로 [작전 판정]으로 이행합니다.
유우
[여기치 1 소비하여 작전판정 다이스롤]
system
[ 유우 ] 여기치 : 4 → 3
유우
1d6 (1D6) > 1
사라
《뒷면 보기裏見事》|결전|해설 참조|단일※|【여기치】 3|라운드 1회| 다이스롤 직후에 사용. 롤한 다이스에서 1개 골라, 그 눈을 [반전]. 자신 불가
[유우의 1 다이스를 6으로 변경합니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렸나봐? 꼴이 말이 아니네. (붉은 피가 옥상 바닥에 깔려있는 것을 무심하게 내려다보았다.)
(바닥에는 자신이 선물해주었던 비즈 구슬이 피에 젖어 널부러져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무심한 척 하려고 해도...) 아저씨, 여기서 못하겠다고 할건 아니지?
...죽을 때까지 집중 해.
살려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란 말이야.
system
[ 사라 ] 여기치 : 5 → 2
유우
(독으로 인해 시야가 흐리고 피 웅덩이를 딛고 있기에 서있기가 힘들다. 살려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라는 말에 죄책감이 올라와 쓰게 웃는다.) ...그래. 미안하구나.
(바닥을 구르는 비즈 구슬에는 이제 어떠한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 분명 누군가가 주어서 차고 다녔던 것 같은데..) ...너희가 두 번 죽을때까지는 함께 할테니 걱정마라.
GM
ㅡ작전치 13으로, 위협도를 넘어서 성공입니다.
이제, 젠도의 움직임은 눈에 훤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에너미 액션]
젠도 타다시
끄으으... 머리가 아파... 왜? 나는 선택 받았는데... (머리를 부여잡고 비틀거리지만,)
(무의식적인 건지, 류진을 노리는 독가스가 몸에서 뿜어져나와 일방향으로 빠르게 살포된다)
〈은빛 날銀刃의 일섬〉|공격|단일|없음|대상에게 [3D]점의 데미지. PC가 [작전 판정]에 실패했을 경우, 부여하는 데미지를 [5D]로 변경. [어택 PC]만 대상으로 할 수 있다
3d10 (3D10) > 7[3,3,1] > 7
류진 카게로우
(가스를 피하지 않고 그대로 바닥에 버려두었던 검을 잡아채며 앞으로 달려나간다)
(눈과 코에서 푸른 액체가 나오는 것도 신경쓰지 않는다)
GM
[PC 액션]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내구치 : 26 → 19
류진 카게로우
(발로 차서 바닥에 넘어뜨리고 검과 함께 바닥에 젠도를 박아놓는다) [기동 사격 , 여기치 4 사용]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6 → 2
류진 카게로우
2D (2D6) > 5[2,3] > 5
사라
[전기:격추를 사용하여 류진의 3다이스에 위력 +2 합니다.]
system
[ 사라 ] 여기치 : 2 → 0
GM
위력 5로, 생명 다이스 파괴됩니다.
젠도는 몸에 검이 박힌채, 바닥에서 꿈틀거립니다.
재생되고 있지만, 명확하게. "다음이 마지막이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ㅡ바로 곁에 있는 "파트너"를 부릅시다.
류진 카게로우
... 오너! 분명... 마지막입니다!! (검손잡이에 계속 힘을 준채 꾹 잡는다)
... 와주십시요! 유우씨!!
유우
[ 더블탭 사용 ]
system
[ 유우 ] 여기치 : 3 → 1
유우
(부름에 절뚝거림에도 빠르게 달려가 바닥에 널브러진 칼을 주워들곤 젠도에게 올라타듯이 달려든다.) ㅡ 그대로 붙잡고 있어, 류진!
2D6 (2D6) > 6[3,3] > 6
(그대로 젠도의 위에 올라탄 채 내리꽂은 칼날이 한번 바닥을 긋고, 다시 칼을 쥔 손을 든다.) ㅡ 가만히 있어!
젠도 타다시
그만 둬! 멈춰! 나는 특별하단 말이다!! (땅이 패일 정도로 격렬히 꿈틀거리면서 저항한다)
류진 카게로우
... 특별? (검을 잡은 손에 방향을 트는 힘이 들어간다)
... 헛소리말고 죽어...!! (힘을 주어 칼을 머리방향으로 그어 올리려 한다)
[격추 사용 : 위력+2 ]
system
[ 류진 카게로우 ] 여기치 : 2 → 0
사라
헤에.. 재밌네. 벌레처럼 꿈틀거리잖아, 저거. (평소에 격분하던 태도는 꽤나 수그러져있다. 소망, '복수'를 어느 정도 이뤘기 때문일까.)
(젠도의 위에 올라간 유우의 손을 겹치듯이 잡아주었다.) 어딜 찌르면 죽는지는 아저씨가 제일 잘 알지?
최대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부탁할게. (머리칼을 묶고 있던 머리끈이 전투의 영향으로 너덜거리며 끊어졌다.)
유우
(힘이 빠져 흔들리던 손에 미지근한 체온이 닿는다. 들려오는 목소리에 출혈로 인해 흐릿한 시야에 젠도의 눈을 담는다.)
(둘 다 눈을 감으라 말하고 싶지만, 그럴 자격은 없다.) ㅡ 특별하다고 해서 운명을 멈출 자격이 있는건 아니야.
이 말, ㅡ 저승길 노잣돈으로 잘 들고가라. (그대로 힘이 보태진 팔로 힘있게 칼을 '기적술사'의 몸에 꽂아넣는다.)
GM
ㅡ푹, 살점 사이로 칼날이 꿰뚫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거기에 뼈나 장기가 걸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것이 당신에겐 위안이 될까요.
젠도 타다시의 눈은 "불릿"을 바라보며 크게 떠졌다가...
이내, 그의 몸 전체가 은색의 모래가 되어 사라집니다.
..."복음", 다른 이름으론 "가스펠"이었던 축복.
카운터 나노머신 "리벨"에 의해, 그것은 이제는 그 힘을 잃고...
저물어가는 석양 위로 흩어집니다.
..."기적"은 끝났습니다.
그의 "기적"의 영향을 받아, 고통스러워하던 피해자들도 상태가 회복되었다고...
조만간 연락이 들어오겠지요.
은과, 청과, 적의 전장에서,
당신들은 아직 삶을 부여잡고 일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ㅡ장면을 종료합니다. RP 종료는 (-)로 표시해주세요.
류진 카게로우
... (검을 그제야 뽑아내고 몸을 일으키다가) ... (둘을 보면서 무릎을 꿇고 상태를 살핀다) ... 괜찮습니까?
유우
(젠도에게 칼을 박아넣은 그 자세 그대로 고개를 숙인채 앉아있는다.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저를 바라보는 시선을 피한다.) ...그래.
...사라를 더 살펴주렴. 나보다 독을 더 많이 삼켰어.
류진 카게로우
... ... (끄덕이면서 사라에게 다가간다, 조금은 어색한 표정을 짓다가 가만히 바라만 본다) 머리끈 사야겠습니다.
... 음, 살았습니다. ...
... 사라가 원하는대로 살았습니다. (무언가 말을 꺼내려 하지만 잘 나오지 않는다)
사라
(기다란 장발을 정돈하지도 않은 채로 젠도의 시체가 있었던 자리를 내려다보았다. 칼날이 검을 꿰뚫는 감각을 상기하고 있었던 듯 했다.)
(류진이 말을 걸어오는 소리에 그 쪽을 돌아봤다. 머리카락을 매만지다,) 됐어, 내가 싫어하는건 제 목숨을 파리처럼 아는 녀석이야.
카겟치, 호감도 완전 하락이야.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 ...뭐, 머리끈은...
새로 사면 되지! ('또, 다시'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누가 건네 준 것인지도 잊은 채로.) (-)
류진 카게로우
... (파리처럼, 이라는 말에 조금 미간을 찌푸려 웃었다. 실제로도 그렇기에. 누군가를 지킬 수 있으면 마지막까지 그러고 싶으니까. 그거에 화낼 것 같기에 말을 삼킨다.) ... 오너에게 ... 부탁하면 어떨지 싶습니다. 비싼거로요. (-)
유우
(휘청이며 일어서다가 한번 삐끗한다.) ... (멍하니 비즈 팔찌와 머리끈이 끊어져 나뒹구는 웅덩이에 시선을 고정한채로) 카페에 가기로 했었으니까.
...가는 길에 사면 되겠구나. 셋이서.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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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막 페이즈 ]
종막 페이즈에선 사건의 후일담을 그립니다. 순서대로 안내하겠습니다.
[1: 키즈나 파괴]
하운드가 겪는,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정신적인 마모를 표현하는 룰입니다.
하운드 PC는 자신의 [키즈나] 1개를 선택해 [잔해] 상태로 해주세요.
이 때, 이미 [잔] 상태의 [키즈나]를 골라도 좋습니다.
오너 PC는 이 때 하운드 대신 [키즈나 파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나더] 하운드는 [키즈나 파괴]를 대신 해줄 수 없습니다.
류진 카게로우
[키즈나 : 옥상 / 파괴합니다.]
유우
[사라를 대신하여 키즈나: 비즈 팔찌 / 파괴합니다.]
GM
[2: 귀환 체크]
정신이 마모된 하운드나 오너의 결말을 결정합니다.
[2-1: 키즈나 확인]
[잔해] 상태의 [키즈나] 갯수를 확인합니다.
이 때 모든 [키즈나]가 [잔해] 상태인 PC는 [정멸(버스트)]=사망(로스트)합니다.
[잔해] 상태가 아닌 [키즈나]가 5개 이하이며, [잔해] 상태인 [키즈나]가 5개 이하일 경우, 생환합니다.
이번 세션의 처리는 여기서 끝납니다.
전원, 생환합니다.
만약, [잔해] 상태의 [키즈나]가 6개 이상일 경우...
[2-2: 결말 선택] 스텝으로 넘어갑니다. 룰북을 참조해주세요.
[3: 사건 종료]
[불릿] 단위로 사건의 후일담을 그리는 순서입니다.
[일상 표]를 참조하여 롤플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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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도 타다시가 벌인 무차별 테러 사건으로부터 며칠 후ㅡ
도쿄 도내의, 인스타에도 꽤 유명세를 탄 한 카페.
여러분은 "리벨"의 영향 덕에 전투의 상처에서 잘 회복되어, 약속했던 "카.공"을 하러 왔습니다.
정확히는, 사라 혼자 뿐이겠네요.
바뀌지 않은 것만 같은 일상이 계속되지만...
사실은, 마음 한 켠에선 어떠한 것이 크게 바뀌고, 부서졌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그 "흉터"를 안고 있는 자신 스스로만이 알고 있겠지요.
...음료가 든 트레이가 나왔습니다.
유우
(자리에서 살짝 일어나서 트레이를 건네 받곤, 사라와 류진의 몫의 음료를 근처에 놓아준다.) ...사라, 페이지가 도통 넘어가질 않는 것 같은데. (말하며 제 몫의 시럽을 3번 추가한 음료를 한 모금 마신다.)
사라
아저씨가 오면 모르는거 물어볼려고 그랬지~! (카페에 방문하기 이전, 유우가 사줬던 머리끈은 손목에 대충 둘렀다. 양 손에는 핸드폰과 음료를 함께 들어 제 쪽으로 가져왔다.)
카겟치한테도 물어봤는데, 이 과목은 약하다고 해서~~~ 그치?
류진 카게로우
... (책을 보고 있던 한손을 슬 내리며 시선을 맞추더니 다시 책을 올리고 중얼인다) ...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문제집의 내용을 쓸어서 머리에 담고 싶다던가 하는 말 같은건 들은 것 같지만. (명백히 농담투)
사라
그런 적 없습니다만?! (장난스레 웃는다.) 뭐어, 문제집에다가 식빵을 찍어서 먹고싶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아저씨~? 빨리 앉아서 공부 봐줘, 응~? (턱을 괸 채로 유우를 올려다보았다.)
유우
하운드의 위장이어도 음식 아닌걸 먹으면 좋진 않을거다. (장갑을 낀 손으로 입을 가리며 쿡쿡 웃곤) 그래. 어디보자...
이 문제는ㅡ (말하며 간단하게 풀 수 있는 요령만을 알려주곤 답은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알려주지않는다.)
ㅡ 펜이 멈췄는데 사라? (여전히 웃는 얼굴로 등을 의자에 기대며 어렴풋이, 이 광경과 일상을 위해서 싸워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
류진 카게로우
... (책으로 가린채 미소지었다. 이 사람들 위해서라면, 이 사람들과 함께라면 다시 살아난 이 생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펜은 카페 올때부터 잘 안움직였습니다. 사라는 전투 때는 그렇게 잘하면서 - (조금 키득였다) (-)
사라
그치만~~ (양쪽에서 들려오는 꾸지람에 테이블에 상체를 기울였다.) 머리 쓰는건 영 아니란 말이야~~? (입술 위에 샤프를 올려놓은 채 입술을 쭈욱 내밀었다.)
아, 이 다음에 가라오케 가지 않을래?! 일 없을 때 잔뜩 놀아둬야지.('앞으로도, 셋이서.' 라는 말은 구태여 하지 않았다.)
(자신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은, 아직 자신에게 모든 것을 말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신용 할 수 없다.)
(속내를 진정으로 말하지 않는 자들을.. 동료라고 부를 수 있을까? 의심이 피어올랐지만... 이 자들과 싸우는 일은, 마냥 나쁘지 않을 것이다.)
(신뢰의 상징일까, 아니면 조소일까. 의미 모를 미소를 ―두 사람을 향해서 지어보였다.) (-)
GM
...ㅡ"소유란 사물에 존재의 몇 할이 지배되는 것이다."
하운드 제조법을 정립한 일본의 의학자, 니와 코토하, 『세계 사론Ⅰ』에서 발췌.
...오너란, 하운드를 소유하게 된다.
그렇다면, 하운드는 오너의 몇 할을 지배하게 된다.
그렇게, 서로의 일부를 지배하고, 지배 당하며,
다 같이 마모되어가고, 다 같이 감정을 나누며...
이 세상에 두 번 다시 없을 생을 이어간다.
죽음을 겪기 전까진 행복을 모른다고 했던가.
그렇다면, 이미 죽음을 겪어본 당신들이라면,
어쩌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키즈나불릿
『러쉬 투!』
ㅡ인연을 부수고, 기적을 죽여라.
Nemo ante mortem be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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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00:26 세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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