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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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7. 세션 시작
[OPENING PHASE]
#S1, <어쩜, 이렇게 악몽같은 봄날이>
Scene Player : 【PC1】바덴 카즈마
바덴 카즈마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5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률 : 32 → 37
GM
.......아침은, 언제나처럼 평범합니다. 아마도요.
평소대로라면 이 시간에, 이렇게 일찍 일어나지는 않지만요. 시계를 보면......성실한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부리나케 일어나서 준비하고 전력 질주를 한다면,
학교에 간신히 늦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죠.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게 된 걸까요? 카즈마는.
바덴 카즈마
(아아~ 왜였더라? 어젯밤에 오토바이를 달리기로 이길 수 있나 옆동네 녀석들이랑 내기하다가 지쳐서 곯아떨어진 것 같은데...) (배를 긁적이며 느긋하게 하품한다. 등교할 생각은 요만큼도 없다)
GM
......결국 결과는 아슬아슬하게 오토바이의 승리였죠. 중간에 약기운 때문에 휘청하지만 않았어도 승리는 카즈마의 것이었을지도요.
뭐, 아무튼. 그렇게 곯아떨어져 자다 보면 일찍 일어나는 일도 있게 마련이니까요. 아마, 마키가 봤더라면 옅은 미소를 지었을 수도 있을 느낌이에요.
나라하라 마키
".....뭐, 어쨌든 학생이니까. 학생답게 행동하라고 하는 게 좋겠지만...그걸 못 챙겨주는건 좀 미안하네. 일단은 그래도, 네 자유니까. 일상을 즐겨보는 것도 좋지."
GM
....라는 말도 있었고요.
마키는 며칠 전부터 지부의 일이 바쁜지,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등교는 가급적 해 달라는 언질은 있었지만....
지켜졌나요?
바덴 카즈마
(다시 비비적거리며 베개에 머리를 뉘인다. 아아~ 가고 있다고요, 맞아맞아~ 완전 성실하다고~ 해가 지든 밤이든 학교에 가면 되는 거 아냐? 바덴 카즈마 초 성실.)
GM
마키가 봤다면 곤란한 표정으로 웃었을지도 모르는 태도지만, 뭐 어떻겠어요. 그것도 양키의 자존심이니까요.
아무튼, 다시 잠에 들려는 찰나....... 조금 이상한 점이 느껴집니다.
조금, 덥지 않나요? 아직 봄이 찾아오기 전인데.
바덴 카즈마
아아~~ 더워!! (이불을 발로 퍽 찬다) 왜?? 쓰읍, 난로라도 옆에 있는 거냐? (신경질을 부리며 팩 몸을 일으켜 원인을 찾으려 두리번거린다)
GM
원인은 의외로 빨리 찾아진 것 같네요.
창문이 열려 있습니다. 잠깐, 근데 창문을 열면 보통 춥지 않나요?
뭐, 의문점은 제껴두고. 따스함을 불러일으키는게 저 창문인 것 같으니까.
바덴 카즈마
(열받는 창문을 닫...기 전에, 아무래도 이상하긴 하니까 바깥을 본다. 거대한 히터가 밖에 있는 거 아냐?? 음, 재밌겠다)
GM
창문을 보면, 뭐....항상 보던, 익숙한 집 앞의 풍경입니다. 아마도 이 시간대에 밖을 보면, 지각 때문에 뛰어들어가는 학생들도 있고,
그 뒤를 이어서 패싸움거리를 찾아다니는 양키 패거리들도 있는 시간대고요. 부지런한 친구들이죠.
그렇게, 평범한 것 같지만...
바깥이, 명백한 봄기운이긴 합니다.
평소대로라면 볼 수 없을 벚꽃도 만개해 있고요.
바덴 카즈마
...흠냐. (아, 벚꽃, 우와~ 정도의 감상만 슬쩍 스쳐지나가고, 일단 이 창문을 닫으면 더운 건 없어지겠지? 창문을 닫아서 다시 온도가 내려간다는 매커니즘을 고찰할 지능은 없이, 무관심한 눈빛으로 창문을 쾅 닫는다)
GM
쾅, 닫힌 문은 얌전히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근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뭔가 지나갔던 것 같지 않나요?
지각생 한 두명이 보였단 말이죠, 분명히.
묘하게.....
절도있는 자세로 뛰어가는.....
빵을 물고 뛰어가는....
카스가 쿄지
으읍-! 으으으읍-!! (※특별의역 : 지각이다- 지각-!!)
GM
.........잘못 본 거겠죠?
바덴 카즈마
...흐어? (정신이 번쩍 든다. 엄~~청 익숙한 그 모습. 그게 왜?? 지금?? 다급히 철썩 창문에 달라붙어 창밖의 광경을 쳐다본다)
GM
지나간 카스가 쿄지(로 추정된는)는 이미 빠른 속도로 사라졌는지, 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그 뒤로 조금 많은 사람들이 뛰어오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이 시간대면 뭐, 뻔하죠. 요즘 들어서 학교에, 멋대로 카즈마의 라이벌을 참칭하는 녀석이 귀찮게 굴고 있거든요.
요즈음엔 집을 가르쳐준적도 없는데, 집 근처까지 와서 패거리를 이끌고 무력시위를 하고요.
바덴 카즈마
(아아, 꿈꿨나? 눈을 조금 부비다가, 많은 인기척에 눈을 부릅 뜬다. 짜식들, 건방지게 또 기어오르려고 찾아왔나? 아무데나 던져뒀던 반다나를 머리에 매고 소리가 나는 쪽을 주시한다)
GM
소리가 나는 곳을 보며, 양키의 임전태세를 다지다 보면.....
카스가 쿄지들
(우르르, 무질서하게 뛰어오는 카스가의 무리들)
GM
.............비현실적인 풍경이 보입니다.
바덴 카즈마
... ... ... 하아? 아, 아, 아아~~~?!
클났다, 도망쳐,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선, 옷가지를 다급히 주워 총총거리며 다리부터 껴넣는다. 뭔가, 위험해. 아무튼!!)
GM
아무래도, 양키로써는 감당할 수 없는 그런 장면이죠.
양키로써 살아가면서, 아니, 그 이전부터도 익숙한 마음가짐은 경고를 발합니다. 원초적인, 짐승의 본능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맞서 싸우거나, 혹은 튀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창문 밖에선 우렁찬 외침이 들립니다. 묘하게 양키 말투입니다.
카스가 쿄지들
"""""짜식아-!!!! 오늘에야말로결판이담마-!!!"""""
바덴 카즈마
아아?!! 우, 웃기지 마!! 카, 카스가 씨잖아ㅡ!! 겁나 많은 카스가 씨 주제에!! (미지의 공포감까지 몰려온다. 아무튼 도망쳐야 돼. 카스가 씨가 겁나 많은 건 이상하잖아ㅡ!!)
GM
비현실적인 봄, 비현실적인 카스가 무리들.
카즈마는 도망을 택합니다.
무슨 영문인지,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난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요.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바덴 카즈마
(방에서 거실을 가로질러 현관문을 열어 뛰쳐나간다. 그 앞에 무엇이 있는지 짐작도 못한 채... 카스가 씨가 왜 여기에? 날 찾아왔어?? 언제부터 양키가 된 거야 카스가 씨ㅡ?!!) (-)
GM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그런 일상이, 언제까지고 계속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사이.
세계는 (카스가적으로) 변모해 있었다-
잡담
#S2, <하얀 악마, 악마들을 만나다>
Scene Player : 【PC2】사쿠라바 카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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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바 카나메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10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31 → 41
GM
....시간을, 조금 뒤로 돌려볼까요.
이 곳은, UGN 본부에 있는 지하 훈련시설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격장이네요.
총기 뿐만 아니라 레니게이드 이펙트 등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있는 훈련장은, 사실 오늘은 좀 한산합니다.
뭐, 카나메로써는 다행스러운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집중하기도 좋은 환경이니까요.
드르륵, 소리와 함께 방금 쏜 표적지들이 앞으로 밀려들어옵니다.
전부, 중앙에 꽂혀 있네요. 마치 10점 부분만 총알로 도려낸 것 같은 표적지입니다.
카나메는, 결과가 마음에 드나요?
사쿠라바 카나메
...
(괜찮은거겠지, 이정도면...?)
... (고글과 귀마개를 벗어 옆에두고 손을 매만진다) .... (오늘따라 조용하네, 다들 어디 간거지.)
GM
표적지는 완벽합니다. 아니, 굳이 따지면...같은 유산회수팀에서, 같은 사격 전공인 칠드런은 고사하고라도... 교관도 쉽게 따라할 수 없을 묘기였으니까요.
그래도, 기대감이란 항상 무거운 법입니다. 특히나 자신이 매어놓은 것이라면, 더욱 그럴 테고요.
이모리 유키카
(불쑥, 나타나 컵의 내용물을 쪼록, 마시며) 이야.... 오늘도 완전 퍼펙트네, 카나메 쨩.
완전 힘낸 거 아냐? 옆의 사격교관도 이렇게는 못 할걸.
GM
갑자기 나타난 백발의 정장을 입은 인물은, 이모리 유키카. 카나메의 상관...이자, 선배고, 팀 내에서는 칠드런들에게 지갑을 잘 열어주는 푼수로도 유명합니다.
뭐, 그렇다곤 해도 완전히 가볍게 볼 수만은 없죠. 일단은, 임무를 하달해주는 에이전트이자 팀장이기도 하니까요.
굳이 사격장까지 왔다고 하면, 당연히...'일' 때문이겠고요. 평소엔 카페로 부르니까요.
사쿠라바 카나메
... (이모리씨?...아니, 여기까지 오셨다면) ...
... 감사합니다. 팀장님.
이모리 유키카
편하게 불러도 된다니까. 우리 합 맞춘지도 오래 됬잖아, 카나메 쨩. (입을 삐죽여보곤, 씩 웃어보이며) 뭐.... 오늘같은 날이면, 역시 저기 카페에서 파르페나 하나 시켜놓고 수다나 떨고 싶은데.
(손에 든 아메리카노를 쭉, 마시곤 빈 컵을 대충 내려놓는다) 오늘은 일 때문이야. 미안해, 카나메 쨩. 지난번에도 꽤 고생했었는데.
사쿠라바 카나메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이모리 유키카
힘들면 항상 이야기해줘, 카나메 쨩. 우리 팀들이 인원이 적다 보니까 내가 항상 미안하지 뭘. (머리를 긁곤) 지난번엔 제노스에 FH까지....난장판이었잖아.
카나메 쨩하고, 얍☆이 아니었으면 큰일날 뻔했지.... (회상을 하는 듯 하다가, 생각난 듯이) 아, 맞다맞다. 까먹을 뻔했다. 여기.
GM
말과 함께, 유키카는 옆구리에 끼고 있던 파일을 건넵니다.
슬쩍, 읽어보면 내용은 간단합니다. K시 관할 쪽에서 이송될 예정이었던 유산이, 아무래도 탈취당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보인다. 유산대응팀은 가급적 빨리 출동해 K시 지부를 지원할 것.... 정도가 써 있네요.
사쿠라바 카나메
... (아. ... 그땐 선배님이 계셨는데.)
... 지금 출발하면 될까요?
이모리 유키카
아, 지금 출발하려고? 그 정도까진 아냐. 유산 관련 일이니까...준비는 가급적 철저히 하는 게 좋겠지.
(원래대로라면, 이러지 않아도 되는데, 라는 말은 삼킨다) .....보고서에 ASAP라고 써 있는건 무시해도 좋아. 내일, 12시까지만 출발하면 돼.
아마, 현지 인원들이나....이번엔 좀 중대한 만큼, 우리 유산팀에서는 카나메 너만 갈 수도 있겠지만....
본부에서 또, 지원이 갈 거야. 안 가면, 내가 억지를 부려서라도 보내 줄게.
(어깨를 툭툭, 쳐 주곤) 유산은 공개적으론 별이 그려진 수정구....(킥, 웃으며) 무슨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정보라곤 나와 있지만, 이건 K시 쪽에서의 역정보니까, 가면 현지 지원인원들에게만 말해줘.
그리고. (짐짓, 굳은 얼굴을 보였다가 씩 웃어보이곤) 부담갖지 마.
실패해도 좋아. 돌아만 와.
GM
마지막 말은, 실실 웃는 선배의 말 치고는.
유독 진지하게 들립니다.
사쿠라바 카나메
... (그렇지만, 실패하고 싶지 않아요. 기대에 부응해야하는게, 맞을텐데. 그래야만...) ... 노력하겠습니다.
...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
GM
카나메의 말에, 유키카는 옅게 웃으며 다시 한번 어깨를 툭 쳐줍니다. 그래, 좋아. 뭐가 됬건, 돌아오면 이번엔 이 언니가 한턱 크게 쏴 줄게-! 라는 기운찬 대답과 함께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카즈마가 카스가들(양키 사양)을 만나 도주를 선택했을 때쯤.....
카스가 쿄지들
(역 앞에서 보이는 인물들은 각자,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다. 앉아서 책을 보고 있거나, 신문을 보거나, 비둘기 모이를 주거나....)
(중요한 건, 모두 다 똑같은 백정장 올백머리 중년이라는 사실이지만.)
GM
........유산이 탈취당한 것 치고는 평화로운 풍경이지만,
지독하게도, 비현실적인 장면입니다.
아마, 이게.......
유산이 탈취당해, 단단히 큰 일이 났다는 징조일까요?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사쿠라바 카나메
...어, 어어...?
...어??? (디아볼로스...? 가 왜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온 사방에 있는거야. 어, 어떻게해. 아니, 이렇게 많아도 되는건가안되는거같은데어떻게해야하는거지일단뭐부터해야하더라메메뉴얼이어떻게되었더라누굴만나야했지????)
(가방끈을 꽉 잡은채 역에서 굳은채 서성인다) (-)
잡담
#S3, <플래시백, 블랙아웃>
Scene Player : 【PC3】사사키 마모루
메인
사사키 마모루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4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35 → 39
GM
시간은,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정도 전.
아직 A시의 선장이 목적지를 찾지 못하고 있을 때 쯔음입니다.
선장이 없어도, 배는 굴러가야 하는 법. 굳이 따지자면 일등 항해사쯤 될 사사키 마모루는, 오늘도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서류처리에 비하면, 어떻게 보면 쉬어가는 타임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오늘 해야 할 일은.....
새 에이전트와의 면담이니까요.
스도우 유리
(쭈뼛거리며, 앉아 있다)
사사키 마모루
(고개를 내려 서류를 주시하고 있다가 눈만 굴려 그를 힐끔, 보기만 하고는 반쯤 내려간 안경을 중지로 올린다.)
거, 흠흠.. 쫄지말고. 아,아니?(말이 헛나왔는지 괜히 헛기침하며) 긴장하지 말고-
GM
푸근한 첫 멘트에도, 상대방의 긴장감은 쉽게는 가라앉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서류에는, 그렇게 써 있었으니까요. "전직 FH 에이전트, 스도우 유리. 코드네임 : <스카하크>. 오르쿠스/솔라리스 크로스브리드. 유산 회수/연구전문 셀 소속이었음. 카스가 쿄지와 연관된 유산탈취 작전에서 생존해, 전향 의사를 알린 두 명 중 하나."
"특기사항 : 협력형 레니빙의 존재가 확인되었던 적이 있으나, 현 시점에서 그를 <스트레인지 네이버>로 분류할 수는 없어 보임. 경과를 주시할 것."
...내용은, 그 정도입니다.
사사키 마모루
솔직히 말하자면 말야-(인적사항이 적힌 서류더미를 들어 손가락으로 톡톡 친다.) 뭐가 어쨌건 저쨌건 말이지.. 우리 지부 상황이 좀 안좋아서. 디아볼로스 손이라도 빌려야 될 거 같거든?
.. 뭐, 살겠다고 도망쳐 나온 걸 다시 내칠수도 없고 그냥..(그리고는 서류를 내려놓고 머리를 펜 끝으로 벅벅 긁으며) 이런 건 겉치레 같은 거니까 너무 걱정 말라고. 절차는 필요한 법이잖아?
스도우 유리
(그 말에, 조금은 굳은 낮빛이 풀린 것처럼 보인다) ....감사합니다, 리ㄷ...아, 여기는 셀이 아니었죠. 죄송합니다.
사사키 마모루
좀 빡세긴 한데 나쁘지 않을거야. (팔짱을 끼고는) 흐음.. 그냥 반장님이라고 불러.
스도우 유리
예, 그럼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반장님. (아직, 쭈뼛거리는 느낌) 다시 한 번...감사드릴게요.
사사키 마모루
우리 애들은 맘급하면 다덜 걍 이름으로 부르지만 말야.(그리고는 말 끝에 싸가지 없는 놈들.. 이라고 혼자 중얼거린다.)
스도우 유리
(마지막 멘트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나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그렇군요...
UGN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느낌이라서....다행이에요.
(옅은 미소)
사사키 마모루
사람 사는건 다 똑같다고.(입을 삐죽 내밀며) 아, 아차차. 하나 더 당부하는건데 여긴 타지사람 별로 안 좋아해.
..너무 뭐라고 하는거 같으면 나한테 얘기하고. 알겠지?
스도우 유리
......네.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GM
.....그런 일이 있었죠.
예상 외로, 스도우는 꽤 빠르게 UGN에 적응해나갔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적응할 수밖에 없었던 걸지도 모르죠.
선장이 없는 배에서 항해하며 살아남으려면, 강해져야 하는 법이니까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무언가 더 물어볼 기회가 있지 않았나 싶은 것들, 그러니까, 전향을 하고 싶었던 사유가 더 있었다던가, 레니빙 동료가 있었냐거나, 하는 것들도 있었지만,
그걸 물어볼 시간은 없이... 눈 코뜰 새 없이 시간은 지나고, 스도우는 옆의 K시로 배치 변경이 되었죠.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 여명의 도시에 다시금 선장이 돌아오고.
세계의 종말을 막아내고, 진실, 그리고 거짓이 딱히 중요하지 않았던 일들을 겪고, 고양이와 얽힌 한 이야기를 끝내고 나서도.
사사키 마모루는, 다시금 지부장실에 있습니다.
모리 미노루
.....흐음. (마주 앉아, 보고서를 톡톡 두들긴다)
GM
.....그 때와 다른 점이라면, A시의 지부장 앞에 같이 있다는 것.
그리고, A시의 일이 아니라........
K시 관련 일로 모였다는 것.
사사키 마모루
(안경을 중지로 쓱 올리며 슬쩍 지부장의 눈치를 본다.) 에헴,험.
모리 미노루
.....그 버릇 되게 신경쓰인단 말이야. (안경을 올리는 마모루를 보며) 음, 크흠. 아무튼.
네 말대로라면, 그러니까 K시가 블랙아웃 상태고... 인근 도시인 우리, 그리고 Z시에 구원 요청이 들어왔다는 거지. 맞나?
사사키 마모루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제 머리를 톡톡 두드리며) 계산기 좀 두들겨 봤는데요. 이 정도면 A시에서 지원을 해줘도 될 것 같아서요.
연차는 반납해야겠지만요.(어깨를 으쓱이며)
모리 미노루
.....(흐음, 하고 보고서를 좀 더 보며) 그래, 이러니저러니 해도 너도 믿을 만한 녀석이지. 그간 고생도 많았고.
Z시 쪽은.... 신야도 가 있고, 몇 번 본적은 없지만 거기 지부장이었나? 이름이 뭐였지? 아케리? 가오리? 그 쪽의 수완도 나쁘지 않다니까.... 그 쪽의 도움도 바랄 수 있을 거고.
그래서. (탁, 보고서를 놓곤) 누가 가는 게 좋을 것 같지? 우리 부지부장님 소견으로는.
사사키 마모루
하아..(긴 한숨을 쉬며) 우리애들보고 다녀오라고 하면 비명 꽥 지를놈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제가 다녀오려고 했는데요.
(그리고, 모리의 눈치를 한번 더 살핀다.) 이제 저 며칠 자리 비워도 괜찮으시죠?
막 저 없다고 낚시 다니시고 그럴까봐서어-(그리고는 입을 삐죽 내민다. 묘하게 얄미워 보이는 표정으로)
모리 미노루
....(잠깐, 진지한 표정으로) 부지부장은 지부장 유고, 그 외 기타 등등 부재사항 때문에라도 남아있어야 하지 않나?
내가 낚시를 가겠다는 뜻은 아닌데.... (커흠) 이건 네가 그렇게 강조하는 원칙이기도 하잖나.
사사키 마모루
아아니, 그렇긴한데~~ 뭐랄까, 조금-(엄지와 검지를 살짝 마주대며) 신경쓰이는 게 있어서?
그래서 보내주실거에요 말 거에요????
모리 미노루
아니 왜 갑자기 역정을 내고 그래?! (언성이 조금 올라갔다가, 헛기침을 하곤) 안 보내준다고 한 적은...없잖나.
네 원칙도 지키고, 굳이 지원한다고 하면 분명히 생각이 있는 걸 테니까. (그리곤, 책상 서랍에서 무언가 꺼내 마모루의 앞에 놓는다)
휴가서야. 노고가 많아서 휴식을 좀 주겠다는 명목인데 누가 말리겠어?
사사키 마모루
... 예?
저, 휴가 나중에 쓸건데요. 이거 파견업무로 갈거라니까요?(입을 비죽 내밀며)
모리 미노루
연차 안 까줄테니까 그냥 갔다 와. (강요하는 톤이다) 너한테 업무 분담해달라는 소리도 안 할거고.
지원반 녀석들의 불평은 좀 감내해야겠지만... 뭐, 부지부장 정도면 잘 할수 있잖나.
내 불평도 무시하는 녀석이 뭘..
사사키 마모루
..(이어진 말에 지부장의 눈을 똑바로 주시하며 팔만 살짝 움직여 잽싸게 휴가서를 채간다.)
진짜 가요? 예? 허락하셨으니까?
이거 무르는거 아니죠?
모리 미노루
......마음 바뀌기 전에 빨리 가 자식아!!! (언성이 조금 올라갔다)
사사키 마모루
아~ 진짜죠? 갑니다?! (그제서야 안심한 듯 눈을 휘어 웃는다.)
모리 미노루
(뒤돌아 나가는 마모루를 슬쩍 보고는, 나지막히 불평을 조금 흘리곤 다시 업무에 나선다)
GM
.....뭐, 언제나처럼의 이야기지만,
선장과 일항사는 언제나처럼, 티격태격하면서도,
최선을 향한 항로를 찾아갑니다.
다만, 조금 신경쓰이는 것이 있다면....
역시나, 지부장에게 보고를 상신하기 전에 들었던 그 메세지겠죠.
스도우 유리
"반복합니다, 여기는 UGN K시 지부 지원반장, 스도우 유리입니다. 현재 지부는 기능부전, 블랙아웃 목전입니다. 최근방에 있는 UGN 지부에 구원을 요청합니다. 반복합니다. 여기는 UGN..."
GM
........별 일이, 없어야 할 텐데요.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사사키 마모루
('.. 스도우 녀석, 괜히 신경쓰이게 하고 말이지- 사수로서 안 가볼수가 없지 않겠냐고.') (머리를 벅벅 긁으며 일전의 메세지에 신경을 곤두세우다, 지원반 사무실 문을 벌컥 열며 외친다.) 얘들아! 당분간 나 찾지 마라!!(-)
잡담
#S4, <비장의 패와 오른팔>
Scene Player : 【PC4】최란 /【PC5】니카이도 키요지
메인
최 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6
system
[ 최 란 ] 침식률 : 44 → 50
니카이도 키요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8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률 : 28 → 36
GM
본부의 일은, 언제나 바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이렇게 여유가 생기기도 합니다.
웬일로 별다른 호출도 없고, 뒷마무리할 일도 깔끔하게 처리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그런 날은 꽤 귀중하죠.
니나는 본부에서의 일로 잠깐, 자리를 비웠고, 거처에는 니카이도 키요지, 혼자 뿐입니다.
지금 키요지는 무얼 하고 있나요?
니카이도 키요지
뭔 또 쿠키쪼가리를 보석으로 뽑고 있어 이게임은...(평소 즐기던 취미에 매진중인 모습이다)
GM
가챠는 죄악이다....라곤 하지만,
바쁜 직장인에게는 그래도 나쁘지 않은 취미생활입니다. 많은 돈을 받는것과 별개로 쓸 곳이 딱히 없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그렇고요.
그렇게 한창 쿠키 친구들을 어루만지는 동안... 조금은, 불쾌한 경험이 찾아옵니다.
화면을 호출음이 덮어버리네요.
니카이도 키요지
음? (아니나 다를까. 정도의 감상으로 호출을 확인한다. 누구한테 온거려나?)
GM
발신인은 딱히 나와있지 않지만, 묘하게 감성적이면서도 묘하게.... 시대를 안 타는 것 같은 취향의 호출음.
이런 걸 쓸 사람은....뻔하죠.
키리타니 유고
(오퍼시티 50% 정도로 보이는 것 같은 상관의 모습)
니카이도 키요지
(그래, 사실 알고 있었다. 나름 오른팔인데 그 호출음을 모를리가 없지...하지만...일종의 현실도피적이었던거니까.) 이야~ 어떤분이 또 나를 이렇게 불러주셨는지 모르겠네~
(정신차리고 얌전히 받는다) 예. '미스틱 포그' 니카이도 키요지입니다. 키라타니 유고 일본 본부장님.
키리타니 유고
......휴식을 방해헤서 미안합니다, 니카이도 군. 언제나처럼이지만, 도움이 좀 필요할 것 같아서요.
거처 근처의 카페 쪽으로 나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그 쪽에서 하도록 하죠. 한 분이 더 있어서.
니카이도 키요지
(로얄 회로가 돌아간다...)
'협력자가 있고 카페로 오라는 건....일이 복잡하다는 뜻이군...' (눈을 잠시 감았다 뜬다. 휴식을 포기할 준비를 한다.)
네, 물론입니다. 카페는 늘 접선하던 그 쪽으로 찾아뵈면 괜찮을까요? (목소리에는 티가 안난다.)
키리타니 유고
....예. 항상 보던 그 곳이면 됩니다. 다시 한번 미안하게 되었어요, 니카이도 군. (겸연쩍은 웃음) 그럼, 잠시 후에 뵙도록 하죠.
GM
메세지는, 그렇게 종료됩니다.
아무래도 "로얄"로써의 임무라거나, 등등은 이런 식인 편이죠. 도청의 염려도 있고요(레니게이드의 세계는, 일반적으론 상상도 못 할 암투가 가능하니까요).
일단은, 그렇게 키요지는 카페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언제나처럼의 '접선' 입니다. 일반인 사이에 섞여 있지만,
동시에 완벽히 '비오버드', 아니, 오버드 중에서도 관련 없는 이는 절대 범접할 수 없을 공간.
농담 삼아서 '금고' 라고 불리우는 곳에, 키요지는 발을 디딥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인지를 초월한 풍경에 일일히 놀랄 시기는, 벌써 3년은 넘었다. 태연히 카페안의 '금고'로 들어서는 주변을 둘러본다.)
GM
이미 익숙해진 '금고' 안에는, 여전히 익숙한 사람 한 명,
키리타니 유고
아, 왔군요. (차를 한 모금 마시곤)
GM
그리고....모르는 사람이 한 명.
고혹적인 붉은 빛의 드레스를 입은 한 사람이 키리타니의 앞에 앉아 있습니다.
최 란
(여성은 다리를 꼰 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인기척이 느껴지자 슬쩍, 키요지 쪽에 시선을 준다.) 어머.
이 아이가, 당신의? (그리곤 다시 한 번 키리타니를 응시한다.)
키리타니 유고
.....예. 제가 가장 신뢰하는 에이전트 중 한 명입니다. <아마릴리스>.
일단, 니카이도 군도 앉으시죠. 서 있으면 불편하니까요. (옅게 웃는다)
니카이도 키요지
예, 리바이어선. 그리고... '아마릴리스' 신거죠? 이번 일의 협력자라고 들었습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잡다한 스몰토크 보다는, 그냥 평소의 가벼운 웃음으로 대했다.)
이번엔 또 어떤 일이려나요? (의자에 슥 앉고는 둘을 바라본다.)
최 란
(흐음. 작은 신음과 함께 키요지가 자리에 앉자 그녀의 턱을 붙잡은 채 그녀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본다.) ......
젖살도 안 빠진 꼬맹이한테까지 일을 시키는거니? 리바이어선.
키리타니 유고
(쓰게 웃는다) 합당한 지적에 대해서 굳이 변명하는 것도 당신에게 있어서 만족스럽지는 않겠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허물로 생각해 주십시오, <아마릴리스>. 일단, 그러면.
두 분을 이렇게 따로, 부른 이유를 설명드려야겠지요.
니카이도 키요지
(영문은 모르겠고 턱붙잡힘...) 저, 젖살은 빠진지 꽤 되었으니 일단 놔주시믄은들끌으....
키리타니 유고
(옅게 웃으며, 찻잔을 내려놓는다)
최 란
실례. (턱을 놔준다.. 다리를 반대방향을 꼬고는 턱을 슬 괸다.) 날 자극시킬만한 일이 아니라면, 당장이라도 자리를 박차고 여길 떠날거야.
니카이도 키요지
네. 설명 부탁드립니다. (별 신경쓰지 않는듯이 차분히 답한다.)
키리타니 유고
.....좋습니다. 본래대로라면...
제가 직접 운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둘을 한꺼번에 호출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는 것은, 두 분 다 알고 계시겠지요.
"로얄". (키요지를 바라보곤, 그대로 시선을 옮겨 란을 바라본다) 그리고, 제가 가진 "비장의 패".
두 분이 직접, 나서야 할 만큼의 일이기도 합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아무래도, 심각한 사항인가보군요. 한동안은 첩보위주여서 그나마 좀 잠잠했는데. '진이랑 떨어진 이후 이 정도 규모는 오랜만이군...'
최 란
(계속 이야기하라는 듯, 아무 말도 하는다.)
GM
.....의미심장한 말을 끝내곤, 키리타니는 말 없이 서류 한 장을 내밉니다.
일본지부장, <리바이어선>의 직속인 둘에게 이 정도의 서류는.... 읽는 데 큰 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곁눈질로 보더라도, 내용을 특정하기는 쉽지요.
수많은 첩보의 산 속에서도, 둘은 내용을 특정해냅니다. R-랩의 유산연구 전문시설이 있는, K시의 지부가 현재, 모든 기능을 정지한 블랙아웃 상태에 빠져 있다는 것.
이송되기로 했던 '유산' 이 있었고, 자세한 정황을 알 수는 없지만.... 탈취당했거나, 혹은 유출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
현지 출동인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유산회수팀에서의 지원이 있을 예정. 현지 지부의 지원은 받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이나, 잔존한 에이전트 및 일리걸이 있다면 적극 생환을 확인할 것."
키리타니 유고
.....보시는 대로.
K시에 이송되었어야 할 '유산'은 특히나, 위험도가 높은 물건이었습니다. 그런 것이 통제를 벗어났다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야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최근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극단적인 대책을 쓸 수는 없습니다. (목이 탄다는 듯, 차를 한 모금 넘기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부른 것이기도 하고요.
니카이도 군에게는......모든 권한을 일임하겠습니다. 당신은 <리바이어선>의 대리인으로써, 최악의 경우 K시 지부의 기능을 인수해야 할 수 있음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컥 (차마시다가 사례들림)
키리타니 유고
<아마릴리스>, 아니. 란 씨에게는.... (시선을 돌린다) 업무적인 이야기라면 "로얄"의 보좌가 되겠지만.
일본지부장이 아니라, 할아버지의 친우로써, 맹약에 따라 부탁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최 란
....싱거운 남자는 내 취향이 아닌데.
(머리칼을 넘긴 채 고개를 끄덕였다.) 할아버님의 친우라면, 어쩔 수 없지.
키리타니 유고
.....(옅은 웃음과 함께, 목례하며) 감사합니다. 맹약에 따른 이행은, 추후에 답례가 갈 겁니다. 그리고, 별개로.
란 씨에게 있어서도, 분명히 아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해당 도시에 FH의 에이전트...카스가 쿄지가 암약하고 있다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리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니카이도 키요지
...디아볼로스. (파이프를 어느샌가 꺼내서 끝을 씹으며. 씁쓸하게 그 이름을 부른다.)
최 란
...디아볼로스가? (흥미롭다는 듯 입술을 핥는다. K시 근처는 키로넥스의 나와바리였던 듯 하지만.. 뭐 어때.)
좋아, 키리타니. 디아볼로스는... 내가 어떻게 하든상관 없는거지?
키리타니 유고
......가급적이면 생포를 권장드리고 싶습니마는.....맹약을 방패 삼아 제 의견을 너무 강조할 수는 없겠죠.
니카이도 군의 안위와, 사태의 해결이 보장되는 잇상, FH의 불사자, 죽지 않는 불굴의 악마...
그의 신상에 대해서는 <아마릴리스>, 당신에게 일임하겠습니다.
최 란
(긍정의 의미라는 듯, 입꼬리를 올려 미소짓는다.) 설마, 내가 그 정도도 못할까봐? (자리에서 일어난 채로 다시금 키리타니를 내려다본다.)
이 이상 전달할건 없는거지? 그럼 가볼게. 자, 가자. 멍멍이 양.
키리타니 유고
(슬쩍, 일어난 란을 올려다보며 긍정의 끄덕임)
니카이도 키요지
자세한 대책은 현장에 가서 세우는 수 밖에는 없겠군요...우선 제가 리바이어선의 권한을 일임 받은 것은, 지휘체계의 혼란을 줄 수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서 밝히도록 하곘습니다. (파이프를 다시. 품에 가져다 넣고는. 옷매무새를 정비한다.)
네 그러면 가도록 하죠 아마릴ㄹ...누가 멍멍입니까?
GM
.....'금고'에서의 일은, 언제나 이렇습니다.
선택받은 이들만이 드나들 수 있는 곳에서,
지극히 무거운 이야기들이 극소수의 혓바닥 위에서 가볍게 오고가는, 그런 곳이 바로 '금고'.
두 사람이 떠나고, '금고'에 홀로 앉은 키리타니의 독백은 아무에게도 닿지 않습니다.
키리타니 유고
......둘에게는, 조금 가혹한 일일 수도 있겠군요.
GM
.....그렇게, 키리타니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디멘션 게이트>로 급파된 둘의 앞에 놓여진 것은.
뭐, 아시겠죠.
수많은 카스가 쿄지들의 향연이었습니다.
어쩐지 평화로운 분위기인 동시에,
<악마>의 코드네임을 가진 FH의 에이전트만이 득시글거리는,
때를 잘못 맞춘 봄날(春日)의 벚꽃마저 만개한 이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K시일까요? 아니면, 지옥일까요.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니카이도 키요지
(물고 있던 파이프를 떨어트린다...저절로 입이 벌어지는 풍경이었다.)
... (하늘을 한 번 바라보고는)
집에..가고 싶어졌다. (이노가x라 고로 처럼 말해보고는...) (-)
최 란
.............
............ (디멘션게이트로 도착한 도시에는,믿을 수 없는 풍경이 놓여져 있었다.)
....멍멍이 양, 무슨 일이 있어도 날 말리지 말아주렴.
(길을 가는 백정장의 아무 카스가 쿄지 한 명을 붙잡는다.) 너, 디아볼로스?
지나가던 카스가 쿄지
(일수가방을 들고 지나가다가 확, 붙잡히고는) 흐어억-!
뭐냐....! 시뻘건 애송이-!
최 란
(지나가던 카스가 쿄지의 뺨을 가차없이 때려버린다.) ....아니야, 그럴 리 없어. 넌 내가 아는 디아볼로스가 아니야.
지나가던 카스가 쿄지
(철썩, 하고 시원한 소리에 고개가 홱 돌아간다)
우읏....! 갑작스레 사람을 잡아놓고 무슨 짓이냐-!!
최 란
('지나가던 카스가 쿄지'의 물음조차 무시한 채 조급해진 발걸음으로 다른 '지나가는 카스가 쿄지를 향해 걸어간다.' )
(진짜, 진짜 디아볼로스는 어디에 있는거지?) (-)
GM
==================================
거리는, 카스가로 뒤덮여 있었다-
꽃집의 카스가, 편의점 점장 일을 하고 있는 카스가, 전자제품점의 카스가,
길거리에서 카스가 회의를 벌이고 있는 카스가, 란도셀을 매고 건강한 모습으로 등교하는 카스가, 카스가를 산책시키는 카스가...
과연, 이 봄날의 악몽은. 끝날 수 있는 걸까?
그것은, 너희의 손에 달렸다-
Dx3rd Fan Scenario, 『無限春日』
더블크로스, 그것은-
카스가 쿄지를 의미하는 말.
==================================
[MIDDLE PHASE]
잡담
#S5, <정말, 끝장나는 봄이야>
Scene Player : 【PC1】바덴 카즈마
메인
바덴 카즈마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8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률 : 37 → 45
GM
........바덴 카즈마는, 뛰고 있습니다.
숨이 차도록, 평소에 머리를 채우고 혼란을 만들던 약 기운마저 싹 달아날 것 같이, 뛰고 있습니다.
사유는.......주변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지나가던 카스가 쿄지
(신문을 느긋하게 보고 있다)
(주변의 카스가 쿄지들과 함께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노점에서 오징어를 굽고 있다)
GM
.....그 외에도, 수많은 '일상'을 영위하는 카스가 쿄지들.
이런 상황에서는, 지부의 실세로 몸이 세 개인것처럼 뛰는 유능한 부지부장, 마키도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겠죠.
전날, 오토바이와 너무 진심으로 뛰었던 탓일까요, 잠깐 숨을 돌려볼까요?
바덴 카즈마
(전속전력으로 "카스가 쿄지들"을 피해 달리다, 결국 숨이 차올라 그나마 빈 공터에서 헐떡인다) 하악, 하악, 하악, 젠장, 젠장젠장젠장ㅡ!!
어딜 가도 카스가 씨, 카스가 씨 뿐이잖아!! 어, 어떡하면 좋냐고~~... 꿈이라면 빨리 깨라고... 이상하잖아... 나 오늘 너무 일찍 깼잖아 어~?!
그, 그래, 마키 씨는?! 마키 씨면 아는 거 아냐? 지, 지부가 어디더라? (하고, 벌컥 고개를 들어 지부가 있는 방향 쪽을 쳐다본다)
(그리고 최대한 이쯤이겠거니, 지부가 있는 방향을 향해 몸에서 화학물질을 발산한다. 자신의 의지를 실어 구조요청을 보낸다)
《소리 없는 목소리》|메이저|자동|씬(선택)|시야|환각 전달 물질을 매개로 하여 스스로의 사념을 멀리 떨어진 장소에 있는 다른 이에게 전달하는 이펙트. 필요하면 <RC> 판정
" 마 키 씨 ! ! 무 사 해 ? ! 여 기 큰 일 "
GM
......간절한 구원의 바람이, 기분나쁘도록 따스한 K시의 봄바람을 타고 나아갑니다.
솔라리스가 아니라도, 강력한 사념이 담긴 구원의 말은 퍼져나가,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겠죠.
그렇게 사람이 별로 없는, 공터에서 이야기하다 보면....
저 멀리에서, 천천히.
카즈마를 목적으로 다가오는 발소리가 들립니다.
사쿠라바 카나메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9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41 → 50
사쿠라바 카나메
(최대한 주변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가방끈을 두손으로 잡고 다른 소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바덴 카즈마
마, 마키 씨?! (기척에 뒤를 돌아보지만,) ...아아? 뭐ㅡ냐, 너? ...잠깐, 카스가 씨가 아니잖아?
아아~? 네녀석이냐? 이딴 짓 벌인 게!! (벌컥 화를 낸다)
사쿠라바 카나메
에. 네? 네?! (앞에서 바로 들리는 목소리에 멈춘다) 누구.
바덴 카즈마
네놈의 정체를 밝히는 게 더 먼저 아니냐ㅡ? 앙? 깔보는거냐?! 여기가 누구 나와바리라고 생각하는 거야!
사쿠라바 카나메
아, 아니요...? (디아볼로스는 아닌데, 뭔가 인상이 안좋은 사람이 있어...) ... (진정하자, 저 사람 말이 맞...맞지..?)
죄송합니다. 유...산회수팀 사쿠라바 카나메입니다. ... (일단 사건에서 멀쩡한 사람이니까...) 혹시 협력자분이신가요...?
바덴 카즈마
유ㅡ우산ㅡ? 사ㅡ쿠라바ㅡ? (건들거리며 어느새 카나메의 코랑 닿을 정도로 허릴 숙여 얼굴을 들이댄다. 기선제압을 위한 행동 같다)
그딴 거 몰라! 난 여기 사는 놈이야! 갑자기 카스가 씨가 잔뜩 생겼는데 지금 너만 아니라고! (그러곤 가까이했던 허리를 들고는)
바덴 카즈마다!!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킨다) 오버드냐?
사쿠라바 카나메
... (쫄았다)
... 오버드입니다. 제...가 아닌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일단 다른 사람은 없는지 고개를 조금 숙인채 힐끔인다)
GM
구원 요청에 카스가 쿄지가 아닌 누군가가 온 것은, 일단 서로에게는 다행이지만....
첫인상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하던가요.
(여러 가지 의미로) 극한상황에서 덜컹거리는 대화가 오고가는 동안,
금세 또 다른 사람이 공터에 나타납니다.
사사키 마모루
푸헤에에에엥취!!!!!!!!(요란스럽게, 재채기를 하고 코를 훌쩍이며 촐싹거리는 걸음걸이로 '카스가 쿄지' 들을 힐끔거리며 걸어온다.)
어우, 뭔.. 날씨가 왜 이래? 나 꽃가루알러지 있단 말야.. 벌써 따뜻해지면 고, 곤...???(코가 간지러운지 연신 벌름거리며) 에, 에취이이이이!!
(그리고는, 둘을 발견한다.) 어? 어어.. sos친게 너네드에에에에취!!! 아니, 뭔.. 나 지금 카스가 뭐시기가 중요한게 아아아니에에츄!!
바덴 카즈마
뭐야? 꽃가루 아저씨는 꺼져! (지나가던 아저씨 취급이다)
사쿠라바 카나메
(디아볼로스가 아닌 사람이야..!) 아.
사사키 마모루
뭐야, 이녀석으으으으으취이이!! 지가 불러놓고 꺼지래? (그리고는, 바로 옆 쪽을 돌아본다.) 아, 아아? 안녕? 그래.. 아니면 니가 불렀니? 큰일이긴 큰일이이이취이이이!!
사쿠라바 카나메
아, 아뇨. 제가 부른건 아닌... 아닙니다. 바덴 씨... (잠깐 힐끔인다) 인 듯 합니다. 저도 소리를 듣고....왔습니다.
유산회수팀 사쿠라바 카나메 입니다. (꾸벅 인사한다)
사사키 마모루
어, 어우 미안하다 혹시이이츄! 소,손수건.. 아니, 그래 예의바른 친구네 어~(그리고는 바덴을 손가락질 하며) 나는 그, A시 부지부장 사사키 마모루다아에에에취!(그리고는 손수건을 급히 꺼내 코를 문지르며) 아아, 꼴이 이래서 악수는 좀 그렇고.. 이게 대체 뭔 일이야?
바덴 카즈마
아, 디러... (질색하며 조금 멀찍 떨어지곤) 아저씨도 그니깐 오버드라고? 아이씨, 마키 씨를 불렀는데 웬... (뒷머리를 박박 긁고는)
우리도 몰라! 아저씨는 뭐 좀 알아야 하는 거 아냐? 어떡하냐고 이거?(고개를 치켜들고 깔보듯 노려본다)
사사키 마모루
이쒸이! 새파란게 까불고잇어,,!(지지 않겠다는 듯 눈썹을 치켜들며 소리친다.) 나도 몰라! 구조신호 떠서 왔는데 당최 거 참~
사쿠라바 카나메
... 저..저기... (살짝 물러난다...)
...일단 상황을 파악하려면... 지부쪽으로 가던가 해야 할거 같은데...요... (가방끈 꼭...)
사사키 마모루
(카나메가 바라보는 방향을 따라서 바라본다.)어..어어, 그래그래 여기 지부 가는 방향 아니니? (마치 태연하게 남한테 길을 물어보는 것처럼)
바덴 카즈마
하아? 내가 왜 댁들한테 지부 가는 방향을 알려줘야 돼? 절.대 안 돼.
사쿠라바 카나메
... (알아서 찾을 수 있긴한데...)
바덴 카즈마
누구 허락 받고 이 동네를 들쑤시겠다는 거야 이 짜식들아~! 그것보다 카스가 씨 대량발생을 해결하라니까!!(성질)
사사키 마모루
뭐야? 나 여기 sos 신호 받아서 온 거라니까? 아니이~ 그러니까 그걸 해결하려면 일단 지부를 가야 될 거 아냐!!!!(따라서 버럭 소리지른다.) 그렇게 멍청해서 어떻게 오버드 할래~? 어어?
사쿠라바 카나메
... 들쑤시지 않습니다. 최대한... 해결하려 노력하겠습니다... (둘이 싸우는 듯 하여 조금 걸음을 옮긴다, 지부가 그러..니까...)
(이모리씨... 잘 쓸 수 있을까요...)
사사키 마모루
지지금 GPS가 먹통이여 GPS가~(코를 손수건으로 틀어막고 혼자 중얼거리며 두리번거린다.)
사쿠라바 카나메
100↓[한낮의 별] 《이지페이커 : 한낮의 별》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지근 | 대상 자신 | 주사위 | 공격력 | 시각 강화 | 침식+2 / 지부 경로 및 디아볼로스 외 인물 수색.
사사키 마모루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길을 미리 외웠지~어어~ 내가 생각이 쪼오~금 짧아가지고 하이고..~(쉴새없이 웅얼거린다.)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50 → 52
GM
........무언가 조합이 안 맞아보이는 궁시렁거림을 뒤로 하고, 카나메는 길을 찾습니다.
레니게이드를 탐하는 무한의 뱀이, 탈취한 하늘의 시선으로 이 도시를 샅샅이 훑어냅니다.
뱀이 부감하는 시선에는, 손쉽게.....'카스가 쿄지' 가 아닌 사람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마도, 그 와중에도 꾸준히....발신되던 <소리 없는 목소리>를 듣고, 다가와보는 사람들인 것 같네요.
정장을 입고 파이프를 (아마도, 간신히) 물고 있는 사람, 그리고 붉은 드레스를 입고 지나가던 카스가 쿄지들의 뺨을 한 대씩 때리고 있는.
니카이도 키요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8
최 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1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률 : 36 → 44
[ 최 란 ] 침식률 : 50 → 51
니카이도 키요지
아마릴리스. 부탁입니다만...
작작좀 치시면 안될까요...(지친눈빛)
사사키 마모루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8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39 → 47
최 란
(132명 정도 후려쳤지만, 그 때 느꼈던 스파이시(SPICY)가 느껴지지 않는다.) 멍멍이 양, K시 인구가 총 몇명이였지?
(그렇게 말하며 지나가는 카스가 쿄지를 한 번 더 후려갈긴다.) 133.
니카이도 키요지
150을 넘기면 여기로 폭격 쏴달라고 할겁니다
지나가던 카스가 쿄지
(의외로 굉장히 매운 손에, 너무나 당당한 분위기에 아무도 얻어맞고는 크흡..! 이상의 반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최 란
..넌 아니야. (흥미를 잃었다는 눈으로 앞을 향해 걸어간다.) 150? 너무 적어. 키리타니를 닮아 싱겁네.
니카이도 키요지
...(이마를 짚고 괴로워 하다가. 눈 앞의 '카스가'가 아닌 사람들을 보고 다급하게 뛰어온다.) 저...!!
...(자기가 혹시 신기루를 본 건 아닌지 카스가인지 한번 스캔해봄)
사쿠라바 카나메
(멀리서부터 본 두명에게서 거리를 두는지 뒷걸음질함)
니카이도 키요지
아마릴리스! 그만 떄리고 따라오시죠!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부탁받았던가 그렇지 않았습니까! (그건 김전일이다)
최 란
멍멍이 양, 잠깐 이의를 주자면 그건, 코난이란다. 난......... 어머. (카스가 쿄지가 아닌 일행을 보고 걸음이 멈춘다.)
바덴 카즈마
어이... 니네 패거리냐? (하고 턱짓하며 란과 키요지를 가리킨다) 젠장, 마키 씨는 못 오는 건가~?... (뒷머리도 벅벅 긁으며)
사사키 마모루
(한 손은 여전히 코를 틀어막은채로 나머지 손으로는 삿대질을 한다.) 어? 어어!! 저기? 맞지???!! 여-! 니카이도 양-!
니카이도 키요지
사...사사키씨!!...다행이다...드디어 아는 얼굴이...아니 디아볼로스도 아는 얼굴이다만...(파이프를 질겅질겅 씹다가 집어넣고는) 오랜만에 뵙습니다. A시는 별탈 없죠?
...혹시 지금부터 사사키씨가 디아볼로스만큼 늘어나는 전개는 아니죠?
사사키 마모루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아! 차암내.(쯥. 하고는 중지로 내려간 안경을 올린다.) 어, A시는..(일전의 지부 난장판을 떠올린다..) 좀 그래. 지원반만 죽어라 뺑이치는거지 뭐.
니카이도 키요지
아하하. 난리는 난린가보군요...'저 버릇 언제봐도 적응 안된단 말이지...' 그래도 무사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우선 여기에 어쩌다 오셨는지는 둘쨰치고...
(카나메쪽을 슬쩍본다.) 유산회수 팀의 사쿠라바양이죠? 여기서 뵙게 될 줄은 몰랐네요. 일전의 본부에서 뵌 적 있죠? (사람 좋은 미소를 슬쩍 보이고)
...(양키쪽을 슬쩍 보고) ...
'왜 저 양키 낯이 익지?...'
...아!...."정키 키드"! (언뜻, 자료로 봤던 걸 떠올리고) K시 쪽...인물이었던가요? 혹시 괜찮다면 이 상황을 설명해줄수 있나요? 뭐라도 알고 있다면?
아, 그리고 이쪽은....(란 슬쩍봄) ...
...(뭔가 좋지 않은 평가를 참는듯한 태도다가) 키리타니씨의 부탁으로 저와 함께 조사에 나온 '아마릴리스' 란씨입니다.
최 란
(인사의 말을 하지 않은 채 세 명을 느릿하게 흘겨본다.) 흐음.
바덴 카즈마
아아? (자신을 아는 키요지에 오히려 경계심 많은 눈빛으로 노려본다) 자고 일어났더니 카스가 씨로 개판난 것 밖에 몰라. 본부 인간들이냐? 어떻게 좀 해 봐! 마키 씨는 연락도 안 받고...(초조한지 혀를 찬다)
사쿠라바 카나메
...! (니카이도씨, 유능한 에이전트... 로 기억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꾸벅 인사하다가)
(눈치를 보면서 가방끈을 다시 두손으로 잡는다, 유산...이지...? 그거 때문인거 같은데. 그게 맞을까 어떻게 이야기해야하지, 확실한 것도 아닌데...확실한가..? 아닌가??)
사사키 마모루
(옆에서 힐끔 보며 머리를 굴린다. 유산회수팀이랬지?) 그, 유산 얘기를 하고 싶은거니?
사쿠라바 카나메
어? 네? (조금 놀라서 고개를 돌리다가 다시 아래를 보고 눈을 굴린다) 그... (입을 떼려다가)
이송중인 유산에 문제가 생긴...듯 합니다. (바덴 쪽을 잠깐 힐끔인다) ... 디아볼로스가 늘어난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멀쩡한 사람중 한분이니까...) 괜찮으시다면, 지부로 같이 가주셨으면 ...합니다.
사사키 마모루
따악~ 견적가 나오네. 그러니까 누가 유산을 빼돌려가지고 이 요지경을 만들어놨다 고거구만.(손수건을 접어 주머니에 쑤셔넣고) 하아아아~(크게 한숨을 쉬며) 가야지 뭐 별 수 있나?
GM
그 말대로,
무대의 인물이 모두 모이고...... 모여야 할 이유도, 어렴풋이 정리가 되는 것 같네요.
다만, 아직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은....
왜? 누가? 그리고 어떻게?
미스터리의 3요소가, 모두 빠져 있습니다.
역시, 알려면........ 블랙아웃이 된 지부로, 들어가 볼 수밖에 없겠죠.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최 란
안내하렴. (일단은 K시 소속의 아이인듯 한..카즈마에게 고개짓을 한다. 카즈마를 물끄럼히 바라보다...무언가의 SPICY를 느낀다. 저 아이, '닮았을지도.")
바덴 카즈마
아아~~ 젠장!! (머리를 벅벅 휘젓고는) 니네들, 여기 출신은 나뿐이니까 내가 대빵이라고, 어? 맘대로 쑤시고 다니면 죽여버린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마키 씨가 걱정이 된다. 친한 척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 휘적거리는 걸음거리로 먼저 앞장 서서 지부쪽을 향해 걷는다.)
(걸으며 최대한... 카스가 쿄지들과는 눈이 마주치지 않도록, 반다나를 푹 눌러쓴다. 아직은 조금 무섭다. 그에게 버려졌었으니까.) (-)
최 란
(나지막히 입맛을 다시며 카즈마가 이끄는 곳으로 걸음을 옮긴다.) 134. (-)
사쿠라바 카나메
... (그나마 보이는 사람들에 안심이 되면서도, 끝까지 ... 이송에도... 계속 참여했었어야 했을까, 그럼 달랐을까 하는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 죄송합니다. 안내 부탁드립니다. (-)
사사키 마모루
(버르장머리 하고는... 여긴 애들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야??? 나라하라 씨 만나면 지부가 몬 꼬라지길래 애가 저래 싹바가지가 없는지 물어봐야겠구만.) 하이고.. 그래 죽여라 죽여~ 죽으면 야근 안하고 조오치이~(궁시렁 궁시렁) (-)
니카이도 키요지
예~예. (카즈마의 말에 건성으로 답하고는 주변의 분위기를 본다.) '사사키씨는...뭐, 이성적인 편이시니 믿을 수 있고. 회수팀의 아이는 너무 주눅 들어있는데. 괜찮으려나.' (겉으로는 티를 안내고 생각하다가.)
'지부 전체가 블랙아웃이라는 건...말하면 괜히, 불량군의 심기를 거스를 수도 있으니. 일단 지부까진 무사히 가볼까나...' (그러고 나서 시선을 돌려 란을 보고)
앞으로 16명 남았어요. (폭격까지) (-)
#S6, <트레져 에브리 미팅>
Scene Player : 【PC5】니카이도 키요지
니카이도 키요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7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률 : 44 → 51
니카이도 키요지
149...(왜 센걸까)
바덴 카즈마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1
사쿠라바 카나메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10
사사키 마모루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5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률 : 45 → 46
최 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9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47 → 52
[ 최 란 ] 침식률 : 51 → 60
[ 최 란 ] 침식D : 0 → 1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52 → 62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D : 0 → 1
GM
.....다행히 K시를 향한 무차별 폭격 카운트가 다 채워지기 전에, 지부로 들어오는 데에 성공했네요.
K시의 지부 커버인.....해양박물관은, 개장 풍경 그대로입니다. 고리타분하고, 전공자가 아니면 딱히 관심 없을 물건들만 전시하고 있기로 유명하죠.
놀랍게도, 상태가 정상이더라도 그다지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은 아닙니다. 사실, 그래서 그 큰 규모의 지부를 숨겨놓고도 큰 문제가 없기도 하고요.
능숙하게 박물관 뒤의 "STAFF ONLY"라고 써진 문을 열고 나면, 바로 지부 시설이 있습니다. 이 정도로 허술해도, 상관 없다는 느낌이었고....실제로도, 그 동안 큰 문제는 없었죠.
그렇게 문을 열고 나면 보이는 것은 여전히.....사람이 별로 없는 지부(이건 커버와 다르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시설의 모습이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한 명은 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대부분 알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스도우 유리
(파리한 표정으로, 털썩 앉아있다)
......(조금, 지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앉아서, 무언가를 만지작거리곤 한숨을 쉰다)
사사키 마모루
어, 어어어!! 어어!? 맞나???(하고는, 앉아 있는 인물의 뒷모습을 살핀다. 초조하면 한쪽 다리를 잘게 떠는 습관이나, 한숨을 쉬는 게 자신이 알던 인물이 맞다는 듯) 어~ 맞네! 스도우!
바덴 카즈마
엥, 어, 유리 씨?! (평소같지 않은 지부의 모습에 당황하며) 어떻게 된 거야? 마키 씨는 어딨어?
니카이도 키요지
원래 이렇게 사람이 적은 지부는...아닌가보군요. (대충 아는 사이인 둘에게 맡기겠다는 듯. 눈치보고 있다.)
스도우 유리
(우렁차게 들리는 말소리들에, 귀를 의심하는 듯이 고개를 살짝 흔들었다가, 고개를 돌려 소리가 난 곳을 돌아본다.)
(그리곤, 표정이 밝아진다)
...........카즈마 군....! 사사키 반장님........!
바덴 카즈마
뭐야아...! 왜 유리 씨 혼자 있어? 밖에 카스가 씨 잔뜩 있는 거랑 상관 있는 거야?! (초조한 마음에 다그친다)
스도우 유리
(의자를 내팽개치듯 일어나, 지부에 들어온 이들을 향해 달리려다가...우당탕, 넘어진다)
..........이거, 꿈은 아니죠? 제가 뭔가, 잘못 보고 있는 것도 아니죠? 그렇다고 말해주세요....
사사키 마모루
어~ 여어~ 간만이지? 너도 이제 반장이니까 그냥 편하게.. 어, 어이쿠!!(급하게 스도우를 받치며) 어어.. 꿈은 아닌데?
밖은 다 뭔 꼬라지냐? 내가 아까 본 카스가만 하나, 두이, 서이, 너이... 하아, 그냥 세다 말았다고~.
스도우 유리
(마모루의 말에, 급격히 표정이 어두워진다) .......죄송해요, 반장님.....못 막았어요.
가르쳐 주신대로 최대한 노력해봤지만......(잠겨들어가는 목소리)
사사키 마모루
그러니까 진정하고..(스도우를 다시 의자에 앉히며) 육하원칙에 따라 이야기 해 보자고.. 언제냐, 하면 지금이겠고. 어디서, 냐고 한다면 K시고. 무엇을? 이냐고 하면 카스가 쿄지고.. 그렇지?
그럼 왜, 누가, 어떻게 이 꼬라지를 만들었느냐.. 뭐 좀 알고 있어?
스도우 유리
......(고개를 끄덕이곤) .......반장님 말이 맞아요. (그리곤, 천천히 마모루 뒤의 다른 사람들을 본다. 못 보던 인물들까지 보이는 것으로 보아, 필시, 구원 요청에 응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것인지)
(살짝, 비틀거리다가 일어난다) K시 지부 지원반장...스도우 유리입니다. (목례한다) 구원 요청에...응답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서 오셨는지는....일단, 천천히 들어봐도 좋겠죠. 일단, 따라오시면 차라도 한 잔 드릴게요.
GM
위태위태해 보이지만, 그래도 격려가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그렇게.....얼렁뚱땅, 비틀비틀. 접객실에 모두 옹기종기 앉아 있다 보면,
스도우 유리
(차를 한 잔씩, 능숙하게 내려놓고는) 재탕의 맹탕 같은 차지만.....상황이 상황이라 어쩔 수 없게 됬습니다.
죄송해요. 이걸로 조금 참아주세요.
니카이도 키요지
아니,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차를 얻어마시는 저희가 죄송스러울지도요...감사히 마시곘습니다. 지원반장님. (꾸벅)
사쿠라바 카나메
...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하곤 양손으로 컵을 만지작거린다) ...
최 란
(팔짱을 낀 채 김이 피어오르는 차를 내려다본다.) ....흠, 나쁘지 않은 실력이네.
사사키 마모루
거, 그래도.. 예전 생각 나고 좋네. 그 때도 야근 힘내랍시고 이렇게 물을 홍수같이 타가지고.(하하, 하고 너털웃음을 짓는다.)
바덴 카즈마
...(저 혼자, 자리에서 의자 끄는 소리를 내며 거칠게 일어난다) 이딴 식으로 노닥거릴 때가 아니잖아, 유리 씨! 마키 씨는 어딨냐니깐...! 나 혼자라도...!! (금방이라도 박차고 나갈 것처럼, 씩씩거린다)
스도우 유리
.....(차를 잡고 있다가, 카즈마의 말에 조금 곤란한 표정을 짓는다)
........그것도, 미안해. 카즈마 군. 마키 씨는 K시 밖에 있지만.....
지금으로써는 어떻게, 부를 방법이 없어...
바덴 카즈마
하? 바깥? 왜? 뭔 소리야? (얼굴에 물음표 백만개 띄우곤)
스도우 유리
(똑같이, 초조한 듯 찻잔을 집었다가..... 벌컥, 한 모금을 들이키곤 뜨거움에 얼굴을 찡그린다)
...흐윽.
히끅... (딸꾹질)
니카이도 키요지
천..천천히하세요...
최 란
울지말고 얘기 해보렴.
사사키 마모루
(카즈마를 째려보며) 아아니, 왜 지보다 나이가 많은 누나를 쪼아~?
사쿠라바 카나메
.... (홀..짝...)
바덴 카즈마
신경 끄셔 아저씨! (마주 쏘아본다)
스도우 유리
(잠깐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푹 숙여 참다가, 천천히 고개를 들어서) 아아, 반장님....카즈마 군은, 아는 사이에요. 너무 탓하지 말아주세요.
'그 때', 같이 탈출했던 친구랍니다.
사사키 마모루
.. 어쩐지 싹바가지가 없더라니.(하고는, 차를 홀짝거리다가 문득 당황한 표정으로) 아아아아아니, 너 들으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 이거 무슨 얘긴지 알지?
스도우 유리
....아니에요, 괜찮아요. 반장님.
....외부 분들을 놓고 개인적인 이야기가 너무 많았네요. 죄송합니다. (꾸벅, 목례하고는) 그럼.....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GM
그렇게, 천천히 부지부장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지부 산하의 R랩, 유산연구팀에서 '유산'을 이송받기로 한 것은 며칠 전입니다.
유산은 다행스럽게도 K시로 반입되기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반입된 이후였죠.
FH의 술수였을까요?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아무리 허술하다곤 해도,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FH가 들어올 수 없었던 지부에,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가 돌연 나타났습니다.
스도우 유리
..........처음엔, 손쉽게 격퇴할 수 있었어요. 어쨌든 일부러 허술하게 놔두었다고 해도, 지부 안은 저희의 홈그라운드.
야수 뱃속에 들어온 거나, 다름 없었을 거에요. 그 사람도. 마키 씨도 있었고요.
GM
문제가 있다면, 격퇴 이후였습니다.
그 날부터 차례차례, 지부 안까지 대담하게 들어오는......아니, 처음부터 '있었던 것처럼'.
카스가 쿄지의 숫자는 점점 불어만 갔습니다.
스도우 유리
.......그 이후로는.....(찻잔을 내려놓고, 착잡한 표정을 짓는다)
보시는 대로입니다.. 지부에 남은건, 저 혼자뿐이에요.
이상하게도, 저는 공격받지 않고 있었지만요....(입술을 깨문다. 본인도, 혼란스러운 것 같다)
....카즈마 군.
저 혼자만 남기 전에, 마키 씨는 떠났어요. "중과부적이야. 이렇게 된 이상, 구닥다리식이고 미안하지만."
"직접 여기를 탈출해 구원요청을 할 수밖에 없어."
라고.
K시에 없다고 한 건, 그 이유때문이에요. 미안해요...카즈마 군.
바덴 카즈마
...중... 뭐? (벙찐 표정으로 듣고 있다가, 이러면 안 되겠다 생각했는지 제 뺨을 찰싹 치고는) ...암튼 마키 씨도 노력하고 있단 소리지? 알겠어, 유리 씨.
사사키 마모루
쪽수가 적으면 대적할 수 없다는 게 맞는 말이긴 한데.(카즈마를 바라보며 짧게 혀를 찬다. 이런 것도 모르나? 하여간..) 그래도.. 나 같았으면 끝까지 남았을거야.
바덴 카즈마
...그래서 어떡해야 돼, 나는? 밖에 있는 카스가 씨 전부 잡아서 족칠까? (정말로 해내겠다는 듯, 주먹을 꽉 쥔다)
스도우 유리
...그래주면 좋겠지만요. (옅은 웃음) 아, 맞아. 제 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
나머지 세 분은.....(슬쩍, 천천히 시선을 옮긴다) 마키 씨의 요청에 따라 오신 건가요? 주변 지부 분들 같지는 않으셔서..
니카이도 키요지
아, 저희는 (란을 한번 슬쩍 본다. 이렇게 같은 무리라는 어필) 일본 본부장...그러니까 '리바이어선' 키리타니 유고 씨의 직속 명령으로 K시에 들렸습니다. 저는 본 사건을 원만히 해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저는 리바이어선의 대리로 이 자리에 있는 것이며. K시의 의사를 전적으로 존중하며. 지원하려고 합니다. 편히 대해주셔도 됩니다. (하하)
최 란
(최대한 존중한다는 듯한 말투에 질린다는 듯 고개를 젓는다. 그 남자랑 닮아선...) 그러니 최대한 협력하도록 하렴.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도록.
'일본 본부장의 대리' 라는거, 뭔지 알지? (손 깍지를 낀 채 그 위에 얼굴을 올려 정면을 응시한다.)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리면, 터뜨릴거야. 여기.
바덴 카즈마
하아...?! (그 소리에, 란쪽을 쏘아본다) 무슨 말 하는 거야, 이 아줌마?
니카이도 키요지
(이마짚음)
사사키 마모루
(란의 묘하게 고압적인 태도가 신경은 쓰였지만 조금 당황한 눈치로 눈썹을 치켜올리며 차를 홀짝거린다.) 터뜨리면 수습하는쪽만 개고생이여.(중얼중얼)
바덴 카즈마
(으르렁거리며 란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으려다가, 멈칫하고 공손히 손을 내려놓고는 얼굴만 들이댄다) 웃기지 마, 개수작부리면 댁부터 가만 안 둘줄 알아, 앙? 어딜 터뜨린다고?
스도우 유리
........(잠깐의 침묵) 각오했던 일일 거에요, 마키 씨도.
그래도, 이렇게 와 주셨다는 건....
그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와 주신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니, 카즈마 군도. (뒷 말은, 조금 단호하다)
바덴 카즈마
마키 씨가 뭐라 생각하든 난 안 돼!! 장난해? 난 여기가 집이라고!(유리를 향해 버럭거린다) 웃기지마, 절대 그런 식으로 끝나게 두지 않을 거니까!!
스도우 유리
......그렇게 되지 않도록. 같이 노력해요. (힘들게, 웃어보인다)
하얀 친구도, 본부에서...오신 건가요?
사쿠라바 카나메
... (시선을 아래로 두고 찻잔을 잡은채 조용히 끄덕이기만 한다)
스도우 유리
(고개를 끄덕이곤, 말없이 찻잔을 조금 더 채워준다) 나름, 찻잎은 나쁘지 않은 거니까....
GM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오간 곳에,
실마리는 주어졌지만, 의문은 조금 더 커져갑니다.
결국, 좀 더 자세한 정황을 알기 위해선.....조사를 해보는 수밖에, 없겠죠. 다행히도, 지원반장이 남아있기도 하니까요.
미스터리를, 파헤칠 시간이 다가옵니다.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니카이도 키요지
...우선 결국, 각자의 목적은. 조금씩 달라도. 본 사태의 수습인거군요...그렇다곤 해도. 카스가 쿄지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지원반장님도 정보가 없으신 것 같으니...
싸움을 하려면, 우선 적이 누군지 알아야겠죠. 정보 수집부터 시작해볼까요? (좀 가라앉은 분위기를 띄우려는듯 일부러 쾌할하게 말하고는 품에서 수첩을 꺼낸다.) (-)
바덴 카즈마
(마지막으로 란을 흘끔 노려보고는, 멱살 잡은 손을 털듯 허공에 손을 팽 털어버린다. 터진다고? 여기가? 절대 안 돼! 내 집이란 말이야, 망할 부모의 집구석이랑 셀의 퀴퀴한 아지트에서 벗어난, 진짜 집...) (-)
사쿠라바 카나메
... (채워진 차에 다시 꾸벅 인사하며, 주변을 살핀다.) ... (니카이도의 말에도 작게 끄덕인다)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기서 더 큰일이 나게 할 수는 없어.) (-)
최 란
수작, 수작이라... 재밌네. (어깨를 으쓱거린다.) 나도 최악까지 가고싶진 않단다. 일을 무사히 마치면 장난감을 주겠다고 리바이선이랑 약속했거든. 보아하니 각자... 저마다의 목적이 있는 것 같은데, (카나메를 바라보며 픽 웃는다.) 싫어도 협력은 해야하지 않겠니? (-)
사사키 마모루
하아.. 결국 탁상공론이고만.(하며, 말을 마치고 마이 안주머니에서 펜 모양의 녹음기를 꺼내며 한 손으로 빙빙 돌린다.) 뭐, "네트워크" 의 도움을 받고 싶지는 않지만 별 수 없나~.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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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8. 01:18. 세션 갈무리
메인
2021.2.09. 21:01 세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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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지금까지의 더블크로스-!!!
Scene Player : 【PC3】사사키 마모루
...
(A시의 지원반 사무실. 사무실 제일 안쪽, 모니터 세 개가 놓여진 긴 책상이 있다.)
(그 책상에 목을 다 펴지 않은 채로 구부정하게 앉아 있는 것은 이 지부의 지원반장이자 부지부장.)
사사키 마모루
에헤이~어디보자.. 어따뒀더라..
아, 요 있네.(서랍 안쪽의 녹음기를 집어들자, 모래가 묻어 나온다.)
거 썼으면 모래 좀 털어달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참내..
(그리고는, 재생이 되는 것을 확인해보려는 듯 녹음기의 버튼을 눌러본다.)
...
“지금 여기에”
“지키려는 자, 엇갈린 자, 등진 자.”
“그리고..”
사사키 마모루
아놔! 썼으면 그 전에 녹음한 건 좀 지우라니깐,, 하이고.. 어쩔 수 없구만.
(녹음기를 다시 집어넣고 키보드에 손을 올린다.)
“지금부터는 휴가 중 일어난 일이기에 보고서가 아닌,
내 개인적인 감상이 들어간 칼럼의 형태로 기록을 남기도록 하겠으며,
이제부터 본 사건을 통칭 ‘무한카스가’ 로 칭하도록 하겠다."
‘무한카스가’ 현상에 대하여-
연초부터 A시를 둘러싼 주변 지부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IX. The Pathfinder’ ‘광명의 인도자’ 가 파견 가 있는 Z시에
이상기후 보고가 올라오더니, 인근 K시에도 ‘블랙아웃’ 현상으로 구조요청이
A시로부터 수신되는 것이다.
이에 필자는 수신자인 ‘스도우 유리’의 요청에 따라,
K시로 발걸음을 옮겼다.(일견 파견에 가까운.)
그 어떤 전파도 닿지 않는 K시에, 글의 말머리에도 적어놓은 것처럼
수 많은 ‘카스가 쿄지’가 필자를 반기고 있었다.
그러나, 필자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무한카스가’ 현상보다도,
Z시의 이상기후 현상을 연상시키기라도 하는 듯 필요 이상으로 상승한 기온이었다.
필자가 난데없는 봄날씨로 인해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생하고 있는 동안,
이 현상을 마주한 것은 필자 뿐만이 아니었는데, 그 대상은 ‘정키 키드’ ‘바덴 카즈마’와
‘백야차’ ‘사쿠라바 카나메.’
이들 또한 ‘무한카스가’ 현상의 피해자이자
이 사건을 해결하는 역할이 주어졌는데, ‘바덴 카즈마’의 경우, 이전에 ‘펄스 하츠’에
몸 담은 경력이 있는, K시로부터 감시와 함께 보호관찰을 받고있는 소년으로
본 사건에 있어 주목할만한 요주의 인물이기도 하다.(본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다.)
그런 그와 달리, 본부로부터 파견된 ‘사쿠라바 카나메’의 경우 다소 적극적이지 못한 태도가
아쉬우나, 그 실력만은 확실한 유산회수팀의 일원으로, 그들과 동행하기로 한 필자는
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K시 지부로 발을 옮겼다.
그러던 중, 본부로부터 파견된 ‘최 란’과 ‘니카이도 키요지’와도 합류하게 되었는데, 이들 또한 K시의 ‘무한카스가’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본부의 지부장, ‘키리타니 유고’로부터 의뢰를 받고 이 곳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합류한 이들은 K시 지부에서 혼자 두려움에 떠는 ‘스도우 유리’를
발견했는데, 그의 말로는 지부에 갑자기 ‘카스가 쿄지’가 들이닥쳤으며, 처음에는 손쉽게 그를 제압했으나 이내 그 수가 겉잡을 수 없이 늘어 도저히 한 지부만으로는 해결 못할 수준까지 불어났다고 한다.
그 시점에서, 지부에 남아있는 인원은 ‘스도우 유리’ 한 명 뿐이었으며, 모인 일행은 ‘무한카스가’ 현상의 진상 파악을 위해…
...
(한창 글을 이어가던 중, 누군가가 사사키 마모루를 불러 세운다.)
“반장님, 지부장님 호출입니다!”
사사키 마모루
아-놔 거 호출벨 있는데 누르랄땐 안 누르고 왜 너 통해서 부른대냐?
알았어~ 지금 간다 가~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뭐, 그러니까 맨날 야근이란 소리지.
더블크로스.. 그것은 칼퇴에 배신당함을 의미하는 말~
자, 남은 얘기는 이제부터 마저 풀어 보도록 할까?
GM
======================================
#S7, <누구도 알려주지는 않아서>
Scene Player : 【PC3】사사키 마모루
사사키 마모루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2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52 → 54
바덴 카즈마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9
니카이도 키요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5
사쿠라바 카나메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8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률 : 46 → 55
최 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4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률 : 51 → 56
[ 최 란 ] 침식률 : 60 → 64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62 → 70
GM
.....
그렇게, 사태를 파악하기 위한 모두는 지부 내부에 있는 정보분석실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키요지의 말대로, 싸움을 하려면 적어도 무엇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 지는 알아야하는 법이니까요.
'수장고' 라는 간판이 붙어있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용도는 지부가 수집한 정보를 모아두는 곳입니다. 소장품 따위는, 하나도 없는 공간이고요.
......지부장의 개인 소지품들로 추정되는 고서들을 제외하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테이블 한 켠에 쌓인 고서들을 치워놓고는, 지부에 혼자 남은 생존자-스도우 유리는 여러분들에게 겸연쩍게 웃어보입니다.
스도우 유리
......본래대로라면 저도 잘 안 오는 곳이라......(말을 흐린다) 좀 난잡한 모습이네요. 죄송해요.
최근 동향 정보의 종합 및 정리는 사실 마키 씨 휘하의 첩보팀이 담당하고 있어서.....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정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꾸벅, 목례를 하곤) 그럼, 저도 도와드릴게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GM
조금은 진정한 듯, 말투는 아까보다는 기운차 보입니다. 역시, '지원'이 왔다는 사실 때문일까요?
그럼, 이제....이 정보들과, 여러분들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동원해서,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알아내야 할 시간입니다.
정보조사를 개시합니다.
화면의 핸드아웃을 확인해주세요.
정보조사의 특수 룰을 공지합니다.
해당 정보조사에서는, 2회까지 등장침식 없이 조사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 실패한 정보조사 판정을 다시 굴릴 때에는, 등장침식을 굴리는 대신 난이도 7의 의지 판정을 실시합니다. 의지 판정에 실패한 경우, 침식률이 2D10 증가합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UGN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그다지 어려울 것도 아니다. 개혁파와 엉킨 일이 아닌이상은. '로얄'이라는 이름하에. 어렵지 않게 알아낼 수 있을테니까.)
그러면~ 건져볼까요~ (콧노래를 부르며 별 위기감없이 단말기를 두들겨본다.)
정보:UGN으로 K시에 반입된 <유산>에 대하여 정보조사 시도합니다. (달성치 9)
6DX+6 DoubleCross : (6DX10+6) > 8[1,2,4,6,7,8]+6 > 14
GM
"리바이어선"의 오른팔에게 있어서, 이 정도의 정보를 얻어내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죠. 이에 준하는 권한은....호인회 정도나 되지 않을까요.
일개 도시의 지부장보다도 높은 권한을 통해 볼 수 없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바로, 키요지의 눈앞에 단말기가 유산에 대한 정보를 출력해냅니다.
K시에 반입된 유산에 대한 정보가, 즉시 해금됩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흉흉한 물건이야. (단말기를 보고는 얼굴을 찡그리고는) 그래도 이것만으로는 정보가 좀 부족한데...
카스가 쿄지가 이 유산과 엉켜있는 이유라던지...정확히는 K시에 발을 들인 이유라던지. 알게되면 편할지도...
바덴 카즈마
(헤~~ 엄청 재미 없어보이는 곳이다... 하며 코나 파고 있다가,) 카스가 씨가 여기 와 있다고? 아하, 고럼 그 안에 진짜 카스가 씨는 있단 거지?!
(갑자기 분주하게 허리 뒤춤에서 무언갈 팍 꺼낸다) 카스가 씨의 생각은 나한테 맡기라고!! 짜ㅡ잔, 디아볼로스의 모든 생각이 적혀 있는 "카스가 플랜"이다!!
(그러면서 파라라락 카스가 플랜을 펼친다. 그 안엔 조잡하게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아주 간단한 한자로만 쓰인 삐뚤빼뚤한 문장들이 즐비해 있다)
(바덴 카즈마에게 이 안의 것들이 진실인지, 카스가가 어떤 생각인진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믿음"과 약물로 인한 "환각"... 이른바 "카스가 쿄지와의 접신"인 것이다)
[카스가 쿄지가 K시에 온 이유] <정보:FH> 8을 조사합니다.
4dx10 DoubleCross : (4DX10) > 10[9,10,10,10]+10[7,9,10]+8[8] > 28
GM
.....간절한 마음은 이뤄진다고, 누군가 그러던가요.
내용엔 틀린 곳도, 엉터리인 곳도 많지만, 필사적으로 '플랜' 을 받아적으면서 했었을 '카스가 쿄지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들과, 온 몸을 내달리는 화학약품은, 기적적인 시너지를 이뤄냅니다.
그 때 이후로, 다시 만난 적 없는 '그'가, 어떤 생각으로 이 도시로 암약하기 위해 찾아왔는지를 알아낸 것이죠.
-카스가 쿄지가 K시에 온 이유에 대한 정보가 해금됩니다.
-동시에, 추가 핸드아웃이 해금됩니다.
바덴 카즈마
그래!! 카스가 씨는 유산을 노리고 있는 거야!! (매우 자주 펼쳐봤는지 너덜너덜한 카스가 플랜을 탁!! 덮고는) 내가 카스가 씨라면 유산을 가진 자식을...
족쳐버린다!!
사쿠라바 카나메
...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두손으로 제 목걸이를 양손으로 잡는다. 생각해보자. 그러니까...)
(유산을 회수할 때 즈음 어떤 일이 있었지, 그 중 어떤 인물이 보였더라. 기억해보자. 디아볼로스라면 어떤 인물에게 갔을까, 어떤 인물이 무언가 미심쩍었지?)
2dx DoubleCross : (2DX10) > 10[2,10]+6[6] > 16
GM
........유산회수팀은 철저하기로 유명하죠. 그 중에서도 엘리트라고 할 수 있을 카나메라면 더욱 그렇고요.
우로보로스가 쥔 하늘의 시선은, 그 때에도 여전했습니다. 그렇다면......확실하게 확인해볼까요? 마침, 걸으면서 생각하다 보니....
눈 앞에 보이는 자료철에는 K시 첩보팀이 남겨놓은 듯한 파일 철이 있습니다. 펴 봅시다.
사쿠라바 카나메
...? (이게 왜... 주변을 살펴보다가 파일을 열어봅니다)
GM
.......파일철에는 별다른 문구는 없고, 아무래도 자기들끼리의 암호로 작성되어 있어서... 일본어로 적혀 있는데도 도통 문장이 구성되지 않는 글들 뿐입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사진 하나, 그리고 프로파일 하나가 끼워져 있습니다.
-1.1 카스가 쿄지가 쫒는 인물에 대한 정보가 해금됩니다.
사쿠라바 카나메
... (어, 눈에 띄게 당황해선 파일철을 확닫아버렸다)
...어...엇.... (사람들을 살펴보다가, 키요지와 마모루를 한번씩 본다)
사사키 마모루
(카나메와 눈이 마주쳤는지)으응? 얘, 뭐라도 발견했니?
사쿠라바 카나메
(눈을 굴리다가 파일을 마모루에게 넘긴다.) ... (입을 다물고 눈치를 살핀다)
사사키 마모루
(.. 이 녀석, 뭔가 심상치 않은 거라도 봤나본데.)(넘겨받은 파일을 읽어보고는 아무렇지 않은 눈치로 살짝 다가가 귓속말을 한다.)'이건 아저씨도 알고 있어. 다만 지금은.. 얘기 할 타이밍이 아닌 거 같네.'(하며, 말을 마치고 윙크를 한다.)
GM
-추가 핸드아웃이 해금됩니다.
최 란
(꽂힌 서류철을 뻬어들어 읽다,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듯 고개를 슬 젓는다. 일행을 뒤로 한 채 지부 밖으로 나가 주위를 둘러본다.)
시간은 충분히 줬을테지. (손가락을 딱, 소리가 나게 튕긴다.)
[K시의 현황] <정보:UGN> 8을 조사합니다.
2DX+1 DoubleCross : (2DX10+1) > 8[4,8]+1 > 9
GM
란의 가문 일원을 제외하고는, 그 키리타니도 모르는 사실이지만...
란에게는, 충실한 심복이 있습니다.
바다는 물론이고.....뭐, 카스가 쿄지(아마도 복사본 사양)이 득시글거리는 도시라도.
목숨을 걸고, 나타나는.....
"조선의 자존심"
(지부 옆, 어두컴컴한 그림자에서 처음부터 있었다는 듯이 나타난다) 찾으셨습니까.
최 란
얘기 했던건 전부 알아내왔겠지? "조선의 자존심"
"조선의 자존심"
[한국어] 예. 이러면 다른 잡스러운 녀석들도 듣지 못하겠죠....
최 란
[한국어] 좋아. 말해보렴. (조선의 자존심에게 시선을 두지 않은 채 팔짱을 낀다.)
"조선의 자존심"
[한국어] 도시를 죽 둘러봤습니다. 역시나......길가의 시정잡배들마저 전부.....공께서 쫒고 계신 그 뻔뻔한 남자하고 붕어빵처럼 닮았더군요.
[한국어] 정상적인 주민들은....거의 없었습니다.
최 란
[한국어] ...민간인까지 전부 '디아볼로스'로 변해버렸단건가. 곤란한걸, 그 남자는 단 하나이기 때문에 스파이시 한거지.
[한국어] 잘했어. 너도 이만 물러나렴. 너까지 디아볼로스가 되기 전에. 원하지 않는데 일본인이 되어버리는 것은... 한국의 자존심이 용납 못 하잖아?
"조선의 자존심"
[한국어] 아아.... 예, 그러면 소인은 다시 물러가겠습니다.
[한국어] 아, 맞아. 지부와 관련된 자료도 있습니다만....이것은 직접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GM
공손히 허리를 숙여, 옆구리에 낀 자료철을 슬쩍 내려놓고는....
각○탈......로밖에 보이지 않는 심복은 나타났을 때처럼 홀연히 그림자 속으로 걸어들어가 사라집니다.
최 란
(허리를 숙여 자료철을 들곤 눈을 굴려 읽어 내려간다.) '지부에 있던 구닥다리들보단 영양가 있네.' (또각또각 구둣소리를 내며 지부로 걸어 들어간다.)
니카이도 키요지
이 노래는 대체 누가 튼겁니까? 어느나라 말이야?
바덴 카즈마
어이... 무지 멋있잖냐 이 노래~
사사키 마모루
('아아~ 어어얼추 알아 듣겠지만 모르는 척하자..')
사쿠라바 카나메
... (무, 무슨 노래지...;;)
최 란
『조용한 아침의 나라』............
GM
.....펄럭이는 무언가가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을 뒤로 하고,
K시의 현황에 대한 정보가 해금됩니다.
-추가 핸드아웃이 해금됩니다.
사사키 마모루
거, 란 씨라고 했던가? 뭐 좀 알아내셨습니까?(말을 마치고 구두굽 소리를 내며 걸어오는 란을 바라본다.)
최 란
이거. (자료철을 가볍게 흔들며 마모루에게 건네준다.) 읽어보렴.
사사키 마모루
(괜히 마른 헛기침을 하고는) 거, 협조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네받은 자료철을.. 잠깐? 이거 한국어잖아? 아놔, 닥터 두리틀은 없는데? 이, 있어봐.. 그러니까...)
그, 이 부분만 좀 읽어 주십쇼. 단어만..(무언가의 핵심이 되는 단어를 단번에 짚어 냈다.) ("카피&페이스트","타임&어게인" 이라고 적힌 부분인 듯 하다.)
최 란
손이 많이 가는 남자는... 싫어하지 않아. (마모루가 손가락으로 짚은 단어를 느릿하게 소리내어 읽었다.) .... '카피&페이스트', '타임&어게인'. 뭔가 알 것 같니?
사사키 마모루
어, 어어.. 그거만 알면 될거 같습니다. (얼추 고개만 까딱 거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음... '카피&페이스트', '타임&어게인' .. 아직은 부족해..') 하아,(짧은 한숨) 꼼수는 쓰고싶지 않지만..~
(일행들의 시선 반대편으로 몸을 돌리고 눈을 질끈 감으며 혼자서 중얼거린다.) 뭐, 뭐든 좋으니까 나와라~ 나와라잉~?
《인스피레이션》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지근 | 대상 자신 | 주사위 | 공격력 | GM에게 직접 질문하는 이펙트. GM은 대답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나 이 경우 이펙트 사용횟수가 줄어들지 않는다. 한 시나리오 [lv]번 사용가능. | 침식+2
GM
.........뭐든 좋다, 나와만 다오, 라는 말은....
보통 사람이 한다면, 요행, 행운, 어떤 사람은 신의 가호를 원하는 법이지만.
노이만에게 있어서는, 아니, 정확히는.
'진실의 추격자'에게 있어서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수많이 봐 왔던 기사들과, 서류, 현장에서부터 겪었던 어느 무언가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나면,
당신의 눈 앞에 있는 것은, '인터뷰'를 위해 마련된 공간.
당신의 '노이만 네트워크'가 만들어낸, 취재의 장.
......자연스럽게, 사사키 마모루는 테이블에 앉아 있습니다. 맞은 편에 앉아있는 것은..
신야 쥰
(편하게 앉아, 펜을 굴리고 있다)
사사키 마모루
.. 어, 어이쿠. 깜짝아.. 뭐든 좋다고는 했지만 너무 본격적인데.
신야 쥰
(얼굴을 슬쩍 보고는) 놀라실 것 없어요, 사사키 씨. 아시지 않습니까. 이건 '노이만 네트워크', 그러니까, 사사키 씨의 뇌리에서 재구성된 신야 쥰입니다. 진짜는 Z시에 있고요.
관찰력이 좋으셨으니까, 그만큼 현실적이게 나타나는 거고요.
사사키 마모루
..(그리고, 제 앞의 신야를 바라본다.).. 아니 뭐, 내 상상속의 저시기 라거나.. 하고 생각은 했지만 널 찾은 적은 없는데?(머리를 긁적거리며) 그럼..
인터뷰, 잠깐 허락해 주시죠?(사뭇 말투가 달라진다.) 이하 인터뷰이 '쥰' 그리고 인터뷰어를 '마' 라고 칭하겠다.
신야 쥰
글쎄요. (펜을 빙글 돌리곤) 네트워크는 꽤 편의적이거든요. (빙글, 웃어보인다) 편하실 대로요.
사사키 마모루
마 : 잠깐 짤막하게, 인터뷰에 앞서 <인스피레이션>에 나온 소감을 듣고 싶다.(웃음)
신야 쥰
그 정도의 유명인은 아니라서요. 생략하겠습니다. (펜의 끄트머리를, 달칵 소리가 나게 누르곤) '인스피레이션' 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지 않기도 하다는 것, 알고 계시지 않나요?
사사키 마모루
.. 그래, 알았다고.(두 손을 들고는) 거 참, 분위기 좀 내겠다는데. 그래, 간결하게 가자. 너나 나나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을테니까.
키워드는 두 가지, "카피&페이스트" "타임&어게인"
자, 얘기해 봐. 네 의견.
신야 쥰
(흐음-. 낮은 콧소리를 흘리곤, 자세를 고쳐 앉으면서) "타임&어게인"의 핵심은 먼저, 사람의 '인지'를 고치고, 그 다음 '실체'를 고치는 식이죠. 가령, 없어진 가게가 있다고 하면.
(딸깍) 먼저 '가게'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솔라리스의 환각 능력으로 왜곡시킨 후, 실제로 그 곳에 찾아가보려 했을 때 모르페우스의 물질연성 능력으로 실재하는 가게를 만들어낸다...
(다시금, 딸깍) 분명, FH는 이 능력을 통해서 세계를 변혁시키려고 했어요. 그리고 실패했고.
하지만, 보죠. (펜을 놓는다) 이 '변화'의 범위를... 좀 더 좁혀볼 수는 없을까?
구체적으로는 어떤 사물, 어떤 인물에만 한정한다면 왜곡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시선의 집중을 막을 수 있다고, FH의 누군가는 생각했습니다.
뭐, 그 정도의 일입니다. 사실, 따지고 본다면.
사사키 씨, 당신이 알고 있는 내용의 재구성이죠. (자신의 이마를 톡, 톡 두들겨보이며) 저는 '네트워크'의 재구성품이니까.
사사키 마모루
..(제 검지손가락을 책상에 촐싹맞게 톡톡거리다.) 하아~ 그렇게 알려줘도 말이지 나는 너만큼 똑똑하지는 않다니까?
..뭐, 조금은 고마워 하라고. 내가 네..~~ 똑똑함을 쪼~금 더 인정해준거니까.(입을 비죽 내밀며) 거, 나머진 알아서 할게.
신야 쥰
아아, 언제 한 잔 사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Z시에 있는 '진짜'에게 사 주는 걸로요. (웃으며)
GM
말과 함께, '취재'를 위한 공간의 불은 꺼지고.
다시금 주마등과 같은 풍경이 지나가고 나면,
사사키 마모루는 여전히, 지부에 있습니다.
찰나와 같은 순간에 나타나는 천성의 번뜩임.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노이만의 '인스피레이션'이지만,
'진실의 추격자'에게 있어서는,
보아온 '진실'의 파편을 그러모아 짜맞춰, 결론으로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타임&어게인", 그리고 "카피&페이스트"에 대한 정보가 해금됩니다.
사사키 마모루
(정신을 차리고 나니 펼쳐뒀던 자료철 앞에 코피가 한방울 툭, 하고 떨어진다.) 에헤이.(제 손가락으로 슬 닦아내며) 대충은 알 거 같네요.
(뭔가 생각났다는 듯 스도우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저기, 스도우.
음, 그러니까 저기..
스도우 유리
(자료철들을 초조하게 훑어보다가, 인기척에 고개를 돌리곤) 아, 네. 반장님.
사사키 마모루
(제 뒷머리를 벅벅 긁으며)아까 하던 이야기 말인데. 왜, 누가, 어떻게 를 물었지..
스도우 유리
....미스터리 소설 요소 이야기였던가요, 그거. (옅게 웃는다)
사사키 마모루
여기에 누구냐, 라고 한다면 카스가 쿄지가 관련되어 있고,
그리고.. 이 현상이 왜 일어났느냐.. 는 "카피&페이스트"랑 관련되어 있을거고..
그럼 .. 남은 건 유산인데. 어떻게 된 건지는 알아?
마지막으로.. 넌 뭘 하고 있었지?
스도우 유리
("카피&페이스트" 소리에, 잠깐 얼굴이 어두워진다)
...........(조금, 괴로워보이는 표정이 스쳐지나가곤)
반장님도, 그 남자로 변하시지는 않겠죠...?
바덴 카즈마
어이... 지금 무슨 얘기들 하는 거야, 유리 씨가 뭔가 알고 있음 얘기 했을 거 아냐...! 웃기는 짓거리 하지 말라고 아저씨! (말하면서도, 당혹스런 얼굴이다)
스도우 유리
아냐, 카즈마 군. (다시금, 아까와는 달리 조금 편한 어투로 이야기한다) 카즈마 군에게도...이야기했던 건 아니니까.
사사키 마모루
(순간적으로 꽤액 소리지르는 톤으로) 뭐어~?!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그리고는 카즈마를 향해서 외친다.) 너야말로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그리고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야 내가 지금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잖아~
그, 그러니까 끼지 말라는거야 알겠어?
아, (머릿속이 복잡한지 또 제 머리를 벅벅 긁으며) 하이고.. 내가 널 의심하겠단 건 아니고..
스도우 유리
....아니에요, 원래대로라면 처음부터, 밝혔어야 하는 것들인데. (조금, 목소리가 떨린다.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
다른 분들도......모아 주세요. 다 같이, 들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사사키 마모루
에, 지방방송 끄란 소리지. 알겠어(박수를 치며 시선을 모은다.) 다들 주~목~!
니카이도 키요지
(단말기를 두들기고 있다가.) 뭔가 좀 정리가 되었나보군요.
바덴 카즈마
...쳇... (입이 댓발 튀어나와 있지만, 심란한지 고분고분히 따른다)
사쿠라바 카나메
... (조금 경계하는듯 하지만 이내 다가간다)
최 란
진척이 좀 있는 것 같네. (팔짱을 낀 채 걸어온다.)
GM
....아직, 사건의 전말을 전부 재구성해내기까지는 부족하지만,
미스터리의 윤곽은 서서히 잡혀갑니다.
유산의 행방은 어디에 있는가?
그는, 정말로 배신자(더블크로스)인가?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니카이도 키요지
(-)
사쿠라바 카나메
(-)
최 란
(-)
바덴 카즈마
(-)
사사키 마모루
(-)
잡담
#S8, <천 번의 봄날, 그리고>
Scene Player : 【PC4】최란
메인
바덴 카즈마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2
사쿠라바 카나메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8
최 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4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률 : 55 → 57
사사키 마모루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6
system
[ 최 란 ] 침식률 : 64 → 68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70 → 78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54 → 60
[ 사사키 마모루 ] 침식D : 0 → 1
니카이도 키요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5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률 : 56 → 61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D : 0 → 1
GM
.....모두가 다시금, '수장고'에서 나와 차를 마시던 곳으로 모였습니다.
처음 모였을 때와는 달리, 이번엔 좀 더 명확한 목적이 있죠.
카스가 쿄지는 유산을 가진 이를 노리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유산은 누가 가지고 있나? 첩보팀의 자료와, K시 지부가 '유산'과 함께, 연구하던 '카피&페이스트'.
그 모든 정황증거는,
스도우 유리
(쭈뼛거리며, 앉아 있다)
GM
스도우 유리를 향해 있습니다.
과연, 어떨까요. 정말 그는 배신자(더블크로스)일까요?
최 란
네가 원하는대로 장소도 옮겼어. 말해보렴, 숨기고 있었던거 전부.
스도우 유리
.......그러면, 어느 부분부터 말씀드려야 할까요?
사사키 마모루
아니, 숨긴게 아니고.. 뭔 애를 나쁜 사람 취급을 하고 있습니까? (스도우를 달래려는 듯 팔자눈썹을 하고) 우리가 널 나쁘게 생각해서 그러는게 아니란거 알지? 그냥 편하게 얘기해. 으응?
스도우 유리
아뇨, 처음부터..말씀드렸어야 하는 거니까요. (아까의 이야기를, 한 번 반복한다. 사람이 모였기 떄문일까) '만화경'이 반입된 건 며칠 전이고, 이송에 문제는 없었어요.
저는 지원반장이면서.....R랩 유산연구부에도 관여하고 있고요. FH...였을때부터, 하던 일이었거든요.
GM
조금은 가라앉은 목소리로, 하지만 끊김은 없이.
천천히 사건의 '잠정 용의자'는, 진술을 시작합니다.
스도우 유리
.....카즈마 군이나, 반장님은 이미 알고 계시는 이야기지만, 제가 있던 셀은 유산연구, 탈취를 전문으로 하는 셀이었어요. 저는 연구 담당이었고요.
그리고, '만화경'은 그 셀에서, 제가 담당하고 있었어요. "카피&페이스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키 같은 거였으니까요.
(목에 걸려있던, '지원'을 온 사람들이 만지작거리는 것을 보던 목걸이를 살짝 흔들어 보이고) 이거하고 외형은 같아요. 이건.....복제품이고요. 레니게이드와는 일절 연관 없는.
일종의, 추억....같은 거랄까요.
셀에서 탈출했을 때...... '만화경'은 잃어버렸어요. 아니, 정확히는 제 손을 떠난 게 됬죠.
계획은 완성됬으니까, 이제 '연구자'는 필요 없는 시점이 온 거니까요.
......그 뒤에, 어떻게 되셨는지는 반장님이 아실 거에요.
GM
....물론, 카즈마도, 단편적으로는 알고 있을 이야기입니다.
계획은 무참히 실패하고, 카스가 쿄지는 최악의 꼬리자르기를 실행하고, 스도우 유리는, 혼란의 와중에 전향을 신청했죠.
스도우 유리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실까요?
바덴 카즈마
...다 끝난 얘기잖아. 뭘 더 물어보겠다는 거야? (당시의 기억이 조금 떠올랐는지, 팔짱을 끼고 있던 제 팔을 꽉 쥐었다)
사사키 마모루
맞습니다. 이 녀석은 이제 FH랑은 연관 없다구요.(스도우를 가리킨다.) 그건 옆에서 사수로서 돌봐온 내가 보증하도록 하죠.
니카이도 키요지
그 만화경 말인데요. 카피&테이스트라곤 해도~ 저흰 정확히 어떤 물건인지 몰라서 말인데. 혹시, 상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을까요? 이번 사건과 혹시 관련이 있을지? 도 궁금하고요.
스도우 유리
.....아마도. (조금, 뜸을 들이곤)
"카피&페이스트"는, 정확히는....."타임&어게인"과 같은 원리를 사용해요. 솔라리스의 역할은 완전히 같고, 오르쿠스는 거기에 '행동을 강제하는' 역할을 하죠.
하지만, 이것만으로는.......프로젝트가 원래 바라던 정도로는 부족했어요.
비오버드는, 여전히 비오버드인 채니까.
거기에 필요한 게, "브람 스토커".
종자를 '외피' 삼아, 오버드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쓴웃음을 짓는다) 어처구니없는 일이죠.
"만화경"과의 계약을 통해, 제가 트라이브리드가 된다면....이 모든 조건이 충족된다, 뭐 그런 식의 이야기였어요.
뭐.......이제 와서는, 의미 없는 이야기죠.
저는 여전히 크로스브리드에요.
다만, 한 가지.
"유산"과의 계약은 아직 그대로 남아있고, 아마도....FH도, 그걸 노렸을 거에요.
반대로, 제가 먼저 그 유산을 먼저 습득해 파기하거나, 봉인할 수 있다면 그걸로 큰 위협 하나가 봉쇄되는 셈이고요. 지부장님과 마키 부지부장님의 계획이었어요.
.......K시가 연구하던 것은 별개로, 다른 대항책들도 있었지마는...지지부진했고요.
여기까지입니다. 유산 그 자체가, 어디로 갔는지는....
GM
말은, 더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사사키 마모루
하아.. 아니, 유산을 찾아야 된단건 알겠는데 여기 지부장님은 대체 뭘 하고 있대 그럼?(머리를 벅벅 긁는다.) '하이고.. 이거 맨 낚시나 하고 딴짓함서 나다니던 누구 생각나는구만..'
사쿠라바 카나메
... (지부는 블랙아웃이고... 유산은 여기까지 안전하게 이송이 된게 맞다곤 하셨는데. 들고 있는건 복제품이라고 하셨고, 저게 복제품은 맞을까..? 유산에 손을 댈 수 있는건 누가 더 있지. 그럼...) (손을 꼼지락거리며 아래를 본다, 망상에 망상이 이어진다. )
... 죄송... 한데요. 그...거 제가 좀 들고 있어봐도... 될까요. (유리를 힐끔인다) ... 그... 그냥.... 별건 아닌데요...
스도우 유리
아. 네.... 깨지지만 않게만 주의해주세요. (목에 건 만화경을 넘겨준다)
사쿠라바 카나메
... (꼼지락 거리다 두손으로 받는다) ... ...마키씨...라던가 지부장님...도 본체는 보셨나요...?
... (꼼지락거리며 슬쩍만 본다...)
100↓[성분분석] 《성분분석》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지근 | 대상 자신 | 주사위 | 공격력 | 물체의 구성요소를 파악 / GM은 필요하다고 느끼면 <RC>에 의한 판정. | 침식+0
GM
.......물질을 다루는 모르페우스에게 있어서, 그 구성을 바라보는 것은 타고난 권리에 가깝습니다. 분자 하나까지, 샅샅이 바라보면......
찾고 있는, 레니게이드 반응은 검출되지 않습니다. 해당 물품은, 역시 레플리카가 맞는 것 같네요.
다만, 조금 더 볼 수는 있겠죠. 분야는 약간 다르지만......'사이코메트리'와 같은 흉내를 내 보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RC> 난이도 8의 판정을 성공할 경우, 무언가 더 알아낼 수 있습니다.
사쿠라바 카나메
3dx+2 DoubleCross : (3DX10+2) > 9[1,3,9]+2 > 11
GM
......기억은, 물질로 남는다는 설도 있죠.
전문적으로 그 기억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단편적이고, 맥락을 알 수 없는, 마치 사진과 같은 장면 하나 정도는 읽어낼 수 있습니다.
장면은, 단 하나.
스도우 유리로 보이는 인물이,
두 명.
사쿠라바 카나메
? (두손으로 레플리카를 잡고 있다가 덜컹이며 일어난다) ...??
니카이도 키요지
음? 무슨 일 있나요? 사쿠라바양?
사쿠라바 카나메
아, 어...? (니카이도를 보다가 카즈마를 본다)
... 두명으로 보였는데... (다시 유리를 본다)
(니카이도와 마모루를 다시 본다) 두명으로 보였어요. ... (뭐라 설명할 말을 찾지 못해 눈을 굴린다)
니카이도 키요지
두명....?
사사키 마모루
(한 쪽 눈썹을 치켜뜨며 중지로 안경을 올린다.) 둘?
바덴 카즈마
...그런가!! 지금 눈 앞의 유리 씨는 절대 거짓말 안 하니까...
다른 쪽 유리 씨가 범인이다!! 그 자식을 족치러 간다!!
GM
그 순간.
"꽤 똑똑한 말을 하네."
나라하라 마키?
그럼, 지금부터는 내가 이야기해볼까?
바덴 카즈마
...마, 마키 씨? (기세등등하던 모습은 금방 사그라들고, 당혹에 젖는다) 이 도시를 떠난 거 아니었어...?
나라하라 마키?
아, 그렇지. '진짜' 쪽은 떠났지. 뭐.....지금은 카스가 씨들하고 신나게 악전고투하고 있지 않을까. (쾌활한 어투지만, 평소에 마키를 아는 사람과는 딴판인 말투다)
바덴 카즈마
너, 너... 이 자식, 누구야! 무슨 짓거리냐!! (금방 목에서부터 이마까지 혈관이 불뚝 튀어나온다. 핏줄로 "흥분"이 순식간에 돈다)
스도우 유리
............. (눈 앞의 '부지부장'을 노려본다)
마키 씨의 모습으로...... 이런 짓들은 그만둬.
당장.
나라하라 마키?
(못 들은 척, 고개를 돌리곤) 아아, 맞아. 나라하라 마키입니다~ 라고 하면, 당연히 못 믿으시겠죠. 알아. 나도 그렇거든. 하지만 뭐, 외형 정도를 바꾸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
엑자일인 친구들도 있고. (키득거리며) 뭐, 진짜 마키는 노이만이라~ 그 역량까지 따라할 수는 없겠더라고.
뭐, 신뢰라면 충분히 따라왔으니까. (손을 팔랑팔랑)
바덴 카즈마
무, 무슨 얘기 하는 거야...! 당장 마키 씨 모습 관두지 못해?! 이 자식... 이 자식...! (이상한 상황에 머리에 스팀이 오를 것 같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야? 더 생각해도 되는 거야? 답은 있어?)
나라하라 마키?
아, 그래. 카즈마. 오랜만이네. 그 때는 빈티지한 물건 모양이라서 못 알아보는 건가? 뭐, 그럼.
《오리진:휴먼》 메이저|-|자동|자신|지근
좀 더 익숙한 모습으로 바꿔줄게.
니카이도 키요지
(멍하니 대화를 보고 있다가. 모습이 바뀌는 것을 보고. 파이프를 뺴들고 다른이들을 보호하겠다는 듯 팔을 내민다) ...둘이 맞았군요. 사쿠라바양.
바덴 카즈마
망할ㅡ!! (키요지의 팔보다 먼저, 튕겨져나가듯 뛰쳐나가 "또 다른 유리 씨"를 향해 주먹을 휘두른다)
유리 씨!! 유리 씨는 이런 거 모르지?! 내가 전부 쓰러뜨릴 게!! 이딴 요괴자식따위...!!
사사키 마모루
어, 어어 뭐하는거야? 돌발행동은..!(당황한 듯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사쿠라바 카나메
(니카이도의 뒤에 있다가 놀란 얼굴로 입을 가린다, ... 유산아니던가?!?)
"만화경의 RB"
(아무렇게나 내질러진 주먹을 가볍게 피하곤) 좀 더 반듯하고, 예상할 수 없을 때 치는게 좋다고 카스가 씨가 그랬던 것 같은데.
뭐.....그거야, 더 강해지면 될 일이고.
(정면을 보곤) 유리, 계약은 끝나지 않았어.
그리고 나는,
네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여기 와 있고.
바덴 카즈마
뭐...? (헉, 헉, 별로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숨이 찬다. 흔들리는 시야로 유리를 본다) 유리 씨 때문이야...?
스도우 유리
.........(이를, 가는 소리가 들린다) ......이런,
이런 소원을 원한 적은 없어!!!!!!
(빽, 고함을 지른다)
바덴 카즈마
도시를 카스가 씨로 뒤덮는 게 유리 씨 소원일리가 없잖아...?!
"만화경의 RB"
뭐어, 글쎄. 소원은 어떻게든 들어주면 장땡인 거잖아?
안 그래?
뭐, 그럼. 일단.......이 친구들부터, 좀, 어떻게 하고...
유리, 너하고 좀 더 상담을 해봐야겠는데. (목에 걸린, 유리가 갖고 있던 것과 같은 것을 손에 든다)
GM
가까이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저것이 바로, '진짜'.
불길한 레니게이드 반응이, 눈으로까지 느껴지는.
"만화경의 RB"
다들 똑같은 모양새가 좀 되고 생각해보자고, 제군들.
GM
.......유산이,
빛을 발합니다.
전원, 난이도 7의 의지 판정을 시행합니다.
실패 시 침식률이 2D10 증가합니다.
바덴 카즈마
1dx10+1 <의지> 판정 DoubleCross : (1DX10+1) > 8[8]+1 > 9
사쿠라바 카나메
3dx DoubleCross : (3DX10) > 8[1,5,8] > 8
최 란
3DX DoubleCross : (3DX10) > 8[4,7,8] > 8
사사키 마모루
5DX DoubleCross : (5DX10) > 10[1,1,10,10,10]+10[1,6,10]+8[8] > 28
니카이도 키요지
...현재부터 본 사건을 "유산재해"로 지정. 현 시점에, 레니게이드 재해대응팀의 부재와, K시 지부장의 부재를 확인. (빛을 보며. 또박또박. 말을 이어나간다.)
"로얄"의 권한으로, 본 사건의 최고 책임자를 인수하겠다. (HR 01 "로얄" 선언)
10DX9+5 <의지> 판정 DoubleCross : (10DX9+5) > 10[2,2,2,2,3,6,6,7,8,10]+2[2]+5 > 17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로열》 : 3 → 2
GM
전원, 유산의 빛에 저항하는데 성공합니다.
"만화경의 RB"
(갸우뚱) .....오늘 컨디션이 난조인가? 이럴 리가 없는데.
뭐, 그럼 어쩔 수 없나.
(손가락을 튕기려는 듯, 손을 올린다)
사사키 마모루
('저, 저거 뭐, 뭘 하려는 거야?!') 다들 숙여요!!
《성장촉진》= 타이밍 메이저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시야 | 대상 씬(선택) | 주사위 | 공격력 | 영역 내의 식물에 인자를 심어 성장시키는 이펙트. GM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rc> 판정을 요구할 수 있다.
(말을 마치고 바닥 아래로부터 뻗어져 나오는 것은 거대한 식물 줄기들이다.)
GM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수목의 파도가 '진범'을 향해 나아갑니다.
거세게, 손목을 붙들린 '진범'은, 분한 듯 고개를 잠깐 숙이더니
"만화경의 RB"
(이를 뿌드득, 갈곤) 쓸데없는 짓을.....젠장! 어쩔 수 없지....
마경의 문지기가 고한다! 튀어나와-!!!
GM
그 말에,
접견실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문이 벌컥, 열리고는.
카스가 쿄지들 A
.......
카스가 쿄지들 B
..........
GM
.......평소에 보던 것과도 다르고,
저 길거리에 득시글한 것과도 다른,
차라리 '종자'에 가까워보이는 무기질한 카스가 쿄지들이 튀어나옵니다.
"만화경의 RB"
.......이 녀석들을 처리해! 당장!! (그리곤, 억지로 팔을 내흔들어 나무덩굴을 거칠게 떼어낸다)
나중에 다시 보자고, 방해꾼들...!
《순간 퇴장》 오토|-|자동|자신|지근|발동 즉시 씬에서 퇴장. 1시나리오에 1번.
GM
벛꽃잎이 휘날리듯, 한 차례 바람이 불고.
남은 것은.......무기질한 카스가 쿄지의 패거리뿐입니다.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이 다음, 전투가 시작됩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바덴 카즈마
이 자식ㅡ!! 죽어도 안 놓친다, 금방 따라가주마ㅡ!! (수십의 카스가 쿄지에 둘러싸여, "만화경"이 도망친 자리에 고함친다.) ...헉, 헉, 헉... (그리고 가득 찬 카스가 쿄지들을 바라본다. 무섭나? 아니... "흥분"하는 거다. 이자식들은 진짜 카스가 씨가 아니야. 그러니까...)
(홍채가 꽉 조여졌다가, 풀렸다가, 그리고 불안정하게 시선이 끊임없이 흔들린다.) 전부 썰어버린다ㅡ!!! (-)
사쿠라바 카나메
... (인간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에 겁을 먹어 빈가방을 세게 잡는다, 으, 이 이게 뭐야.) ... (역시 나보단 다른 사람이 와야했던 것 같은데. 아, 아니야. 이미 와버렸잖아. 왔잖아.) ... (심호흡을 하고 주변을 살핀다. 목표는 만화경. 파괴까지 생각할것. 지금 가장 중요한건 스도우씨의 보호와 탈출.) (-)
최 란
(식물 줄기들이 올라가고, 무기질의 디아볼로스가 우르르 몰려오는 모습을 무표정하게 바라보다 자리에서 일어난다.) 건방지게 으스대었다가 꽁무니를 빼는 모습... 꽤 볼만해. ('저 레니게이드 빙을 밟아버리고 싶지만....우선 이 앞에 시덥잖은 것을 먼저 처리하지 않으면 곤란하겠는걸.') 발목 잡지 마렴. (-)
사사키 마모루
하이고오오~~ 난 지원반이지 전투 전문은 아니라고~(떨어나간 덩굴들을 바라보며 손짓을 몇번 하자 다시 땅으로 밀려들어간다.) 생각보다 일이 복잡하게 됐네..(-)
니카이도 키요지
'앗차~ 너무 들떠서 로얄인거 밝혀버렸다~'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거다.) 뭐, 그러면. 기왕 밝혀진거. 다들 입이 무거울거라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팍팍 해볼까요.
(파이프를 물고, 신호를 보낸다. 하늘을 향해서. 담긴 레니게이드는 '보급 요청') "암드 슈트" 달성치 15 조달 시도합니다.
7DX+6 DoubleCross : (7DX10+6) > 8[3,3,4,4,5,7,8]+6 > 14
(재산포인트 1 소모해서 달성치 채우겠습니다)
GM
확인했습니다.
"로열"로써의 응답에, 얼마 지나지 않아....
두꺼운 지붕을 몇 겹이나 뚫어내리곤,
키요지의 앞을 향해 암드 슈트가 담긴 철관이 떨어집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철관에. 손바닥을 대자. 특유의 기계구조음과 함께 그 구조가 열린다. 슈트가 담겼다기 보다는.) 승인절차, 번거롭단 말이지. (그대로, 철관은 안개를 삼키듯 움직이다가.)
자. 가봅시다. 재해퇴치. (그대로, 신체의 일부라도 된 것처럼. 무광의 검은색으로 번뜩이며. "착용"된다.) (-)
GM
.......전투가, 곧 시작됩니다.
======================================
2021.2.10. 12:52 세션 갈무리
메인
GM
============================
2021.2.16. 21:01 세션 재개
막간, 지금까지의 더블크로스-!!!
Scene Player : 【PC1】바덴 카즈마
바덴 카즈마
(파라라락ㅡ)
(낡고 다 해진 종이가 펼쳐진다.)
(삐뚤빼뚤한 단순한 글씨로(심지어 붉은색으로) 가득 쓰여진 "카스가 플랜")
(ㅡ의 사본, ver. 바덴 카즈마)
(FH의 엘리트 에이전트,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가 세운 치밀하고도 우수한 작전의 정수가 기록되어있는 노트ㅡ)
(ㅡ를 바덴 카즈마가 한땀한땀 베껴 쓴 것.)
(오늘도 곤란한 일이 생기자, 바지 뒷춤에 꽂혀있던ㅡ더러워지지 않게 빤쓰와 바지 사이를 조준해서 넣는다!!ㅡ 그것을, 기세 좋게 꺼내 펼쳐 읽는다)
"플랜 하나!"
"원하는 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손에 넣어라!!" (K시로 반입된 유산ㅡ소원을 이루어주는 만화경)
"플랜 둘!"
"방해하는 자식은 족쳐버려라!!" (유산을 가진 자ㅡ스도우 유리?를 쫓고 있는 카스가 쿄지.)
"플랜 셋!"
"외국 노래는 멋지다." ("심판의 날".)
"플랜 넷!"
"노이만은 대체로 재수없다!!" ("타임&어게인"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FH의 프로젝트, "카피&페이스트".)
"플랜 다섯!"
"유리 씨는 거짓말 안 한다!!" (ㅡ그 프로젝트는, 스도우 유리의 신드롬과, 그가 계약한 만화경의 유산 "마경의 문지기"의 능력을 베이스로 추진되었다.)
"플랜 여섯..."
"그럼ㅡ 다른 쪽이 거짓말쟁이다!!" ("마경의 문지기"는 자아를 얻고 레니게이드 비잉이 되었다. 스도우 유리의 모습을 베낀 걸어다니는 유산은, 그가 계약했을 때 빌었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잘못된 방식ㅡ)
(ㅡ카스가 쿄지를 무한으로 카피&페이스트한다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플랜 일곱... 플랜 다섯과 여섯의 깨달음을 교훈 삼아..." (그리고, "마경의 문지기"의 부름에 따라, 눈 앞에 나타난 무기질적인 모습의 수십의 카스가 쿄지"들".)
... (탁! 노트를 닫는 소리가 난다.)
ㅡ똑같이 생긴 놈이 둘 이상일 경우, 하나만 남을 때까지 족친다!!
완벽해, 이 "카스가 플랜"은! 엘리트 에이전트, 카스가 씨의 두뇌가 이 손에 있다 이 말이야아~!! (말하며 다시 엉덩이춤에 노트를 쑤셔넣고는, 뒤통수의 반다나 매듭을 다시금 꽉 맨다.)
(호흡이 비정상적이고, 빠르고, 불규칙하다. 어느새 녹색의 점액질이 된 침이 혀 끝에서 바닥으로 뚝뚝 흘러내린다.)
(눈 앞엔 가득한 카스가 쿄지들. 진짜가 아니란 것을 안 이상ㅡ"JUNKIE KID"에겐 더이상 고민거리조차 아니다.)
ㅡ더블크로스 더 삼드 에디션~
「무한 카스가」 인 쿄고쿠 씨티.
더블크로스ㅡ배신자는 전부 빠개버린다 빠샤ㅡ앗!!
(-)
GM
LET'S BEGIN-!!
さぁ、始めよう
자아, 시작하자
踏み込まれない、踏み込まない様に
빨려들지 않게, 빠져들지 않도록
どちらか疲れ果て眠るまで
어느 한 쪽이 지쳐 잠들 때까지
================================
...미들 전투를 개시합니다. 하단의 전투 맵을 확인해주세요.
전투 상황을 고지합니다 : 각 카스가 쿄지들은 별개 인게이지이며, 본진 인게이지를 포함한 전원은 5m 거리입니다.
접견실은 그다지 좁지는 않지만, 카스가들은 한정된 문으로 밀고 들어온 상태입니다. 회피할 수 있는 곳은 한정적입니다. 해당 필드에서는 모든 인게이지가 시야 안에 들어오는 사양입니다.
즉, 시야+범위(선택)기의 경우, 눈앞에 가리는 것이 없다면 전원 사거리 내로 판정합니다.
미들 전투, 개전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1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웨폰 케이스:오토 액션으로 "크리스탈 실드" 장비.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가드치 : 0 → 12
니카이도 키요지
(아머에서 사출된, 투명한 판 같은 것들이. 이리저리 날아다니다가. 대열을 갖춰. 로얄의 곁을 지킨다.)
(이후, 실드들은 잠시 아머에 달라붙어. '안개'를 받아가더니...)
[내뿜는 안개] 선동의 향기 Lv 5+공격 유도 Lv 5
셋업/-/자동 성공/ 단독 / 시야 침식치 +8
대상을 향한 메이저 액션 다이스 +5 대상이 "미스틱 포그"를 공격하지 않을 때 메이저 다이스 -10개
(레니게이드의 흐름을)
[불가사의] 태블릿 Lv 5+ 다중생성 Lv 2
오토액션/-/자동성공/자신/지근 침식치+5
이펙트의 대상 "시야" "3체"로 변경 씬중 5회 사용가능. (대상:카스가 쿄지 전원 선언.)
(형성한다.)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률 : 61 → 74
사사키 마모루
(제 코트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갈라진 접견실의 바닥 틈새로 조금씩 탈탈 털어넣는다. 자세히 보니 '나팔꽃' 이라고 씌여진 씨앗 봉투다..) 하이고.. 아, 아차차! 그, 잠깐 주목-!
100↓[자 다들 집합합시다!!] 《전술》5 = 타이밍 셋업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사정 시야 | 대상 씬(선택) | 주사위 | 공격력 | 그 라운드 동안 실행하는 메이저 액션에 [lv]개의 다이스 추가. 이 이펙트는 자신을 대상으로 사용 불가 | 침식+6
빠짝 집중하시고 갑시다, 오케~이?!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60 → 66
바덴 카즈마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는가 싶더니, UGN에서 지급받은 도O에몽 주머니급의 소형 웨펀 케이스로부터, 전술나이프라기엔 크고 도검이라기엔 두꺼운 나이프가 불쑥 튀어나온다)
아이템: 「웨펀케이스: 고속진동 블레이드」 사용|오토액션으로 무기 장비
(그리고ㅡ) 이런 때 어떻게 해야 할진, 무쟈~게 잘 알고 있다고! 카스가 씨 밑에서 구르다 온 내겐 말야아!!
아이템: 「카스가 플랜」 사용|통상효과: "언제든지" 사용 가능. 씬 지속, 행동치와 공격력 +3, 모든 판정의 크리티컬치 +2|강화효과: 통상효과로 인해 크리티컬치 증가X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순백의 악마, 사쿠라바 카나메
사쿠라바 카나메
... (심호흡, 침착하자. 할 수 있다.)
(빈 가방을 빠르게 분해해 가장 잘 쓸수 있는 총을 만든다)
100↓[BARRETT M82] 《헌드레드 건즈》5 = 타이밍 마이너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 사정 지근 | 대상 자신 | 주사위 - | 공격력 - | 무기작성 / 공격력+[Lv+4] 사정거리 : 30m | 침식+5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78 → 83
사쿠라바 카나메
(저격 자세를 취하고 한손으로 잠시 입을 가린다, 되도록이면 한방에 ... 한방에 )
우웩.
(입에서 검은 탄을 내뱉어 장전한다)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83 → 84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84 → 83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D : 1 → 2
사쿠라바 카나메
100↓[이 탄에 레니게이드를 발랐습니다. 핥지는 않습니다.] 《컨센트레이트 : 우로보로스》3+《그림자 얽힌 마탄》2+《페네트라이트》+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사격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사정 30m | 대상 단일 | 주사위 5 | 공격력 14 | 헌드레드 건즈 작성+D로이스 적용 데미지+장갑무시, 판정 주사위-1, 명중시 라운드 동안 대상 가드치-[LVx3]감소 | 침식+7 / 주사위 +10 [대상 카스가 쿄지A]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83 → 90
사쿠라바 카나메
17dx7 DoubleCross : (17DX7) > 10[2,2,2,3,3,4,4,4,6,7,7,7,8,8,8,10,10]+10[2,3,6,7,8,8,10,10]+10[2,4,4,6,7]+10[10]+2[2] > 42
카스가 쿄지들 A
(무기질하게 총을 바라보던 카스가들은, 위험을 감지했는지 그대로 방어 자세를 취한다. 총알을 피할수는 없으리라는 판단으로 보였다)
(가드 선언)
《이지스의 방패 Lv.2》 오토|-|자동|자신|지근|가드 시 선언, 자신의 가드치 +2D10
2D10 DoubleCross : (2D10) > 15[8,7] > 15
GM
순백의 악마, 대미지롤입니다.
사쿠라바 카나메
5D10+14 DoubleCross : (5D10+14) > 38[7,5,7,9,10]+14 > 52
GM
이펙트의 효과로 장갑무시, 가드치 -6 감소입니다.
사쿠라바 카나메
'갉아먹어.'
100↓[핥지 않은 이유입니다.] 《마탄의 악마》3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 사정 지근 | 대상 자신 | 주사위 - | 공격력 - | <헌드레드 건즈> 사격 판정을 한 직후에 사용. 판정의 달성값을 +10 / 3회 사용가능. | 침식+4
GM
확인. 대미지롤을 다시 선언합니다. 달성값 10 추가로, 총 6D10+14 굴려주세요.
사쿠라바 카나메
6D10+14 DoubleCross : (6D10+14) > 42[8,5,5,10,9,5]+14 > 56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90 → 94
GM
쏘아진 마탄은 카스가들의 무리를 그대로 관통하고, 공중에서 폭발해 그림자의 파편을 비산시킵니다.
흔적도 없이, 카스가들의 무리는 붉은 안개만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system
[ 카스가 쿄지들 A ] HP : 40 → 0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진홍의 진조, 최란
최 란
(흩뿌려지는 피안개 사이를 아무 말 없이 바라보곤 미간을 찌푸린다.) 천박한 피비린내... 불쾌하기 그지 없군.
...'순도'의 차이를 보여줄게.
(이윽고 옷의 소매를 걷어올려, 새하얀 팔뚝에 손목을 그어 피를 낸다. 대량의 피가 바닥으로 뚝, 뚝 소리를 내며 떨어지더니, 이내 사람의 형상을 취한다.)
100↓["Bloody Masquerade~가라, 종자들아. 공격하렴~"] 《붉은 종자》4+《우자의 군단》4+《리미트 브레이크》2= 타이밍 메이저 | 기능 - | 난이도 자동| 거리 지근 | 침식: +10 | 능력치 3, HP 15의 종자 인게이지에 6체 생성. 종자가 씬에 존재 할 시 자신이 행하는 모든 판정의 다이스 -3개.
system
[ 최 란 ] 침식률 : 68 → 78
붉은 종자 A
"마마."
붉은 종자 B
"마마."
붉은 종자 C
"마마."
붉은 종자 D
"마마."
붉은 종자 E
"마마."
붉은 종자 F
"마마."
바덴 카즈마
우...우엑...
니카이도 키요지
이...이쪽을 공격하면 되는건가?
사쿠라바 카나메
... (놀라서 총 안음)
최 란
'순도'의 차이가 다르지? 진짜 종자는 빛깔부터 다른 법이야.
사사키 마모루
....(안경을 얼굴에서 반쯤 흘린 채 벙찐 눈으로 매끈하고 우람한 종자들을 바라본다) 아... 예..
니카이도 키요지
(폭격 선언합니다 D로이스 "로얄"로 선언...아니..아니아니...) 와. 정말 든든.한.아군.이군요. 아마릴리스 선배님 전장을 뒤집어놓으셨다. (국어책읽기)
바덴 카즈마
(벙쪄선 침을 뚝 흘린다) ...이거 난 안 나가도 되는 거지?
최 란
도시를 지키겠다고 한 사람은, 바로 너란다. 카즈마 소년.
"싸우렴."
바덴 카즈마
장난아냐... ...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카스가 쿄지들 B
카스가 쿄지들 B
(순식간에 튀어나온 종자들을 보더니, 고개가 덜컥, 돌아가는 모습이 보인다. 이것은 통제되고 있는 것과 다르다. '이물'은, 배제되어야 한다.)
【열화한 악마】《파괴의 손톱 Lv.2》+《헌팅 스타일 Lv.2》| 마이너|-|자동|자신|지근|맨손데이터 변경(백병/<백병>/공격력 10/가드 1/명중 0/지근), 인게이지 무시 전투이동(씬 중 2회).
choice[1,2,3,4,5] DoubleCross : (CHOICE[1,2,3,4,5]) > 5
GM
카스가들의 무리가, 종자의 벽을 순식간에 통과하고 쇄도합니다.
공격의 방향은, 이 전장을 통제하는 자.
카스가 쿄지들 B
【열화한 불굴】《컨센트레이트:키마이라 Lv.3》+《짐승의 힘 Lv.3》+《흡수 Lv.3》+《올레인지 Lv.3》| 메이저|<백병>|대결|단일|지근|공격력 16의 백병공격 실행. 명중 시 대상의 모든 판정에 -3DX. 대상 : 니카이도 키요지
12DX7+4 DoubleCross : (12DX7+4) > 10[1,1,1,3,4,5,5,6,7,8,8,8]+10[1,3,8,9]+10[2,7]+10[7]+2[2]+4 > 46
사사키 마모루
(공격이 심상치 않을 거 같은 "촉" 이 왔다..!! 나..나도 노이만이라고~~!!!)
자 잠깐!!!!!!!!!!!!
100↓[자아암깐만!!!] 《지배의 영역》3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시야 | 대상 단독 | 주사위 아무튼 | 공격력 그거 | 대상이 판정의 다이스롤을 실행한 직후 사용. 그 판정의 다이스 중 하나를 1으로 변경한다. 이 이펙트는 대상이 판정을 실행하는 도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 번의 판정에 대해 한 번,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가능. | 침식+
GM
지배의 영역, 확인했습니다. 변경할 다이스 눈을 지정해주세요.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66 → 72
사사키 마모루
(맨 처음 다이스 눈의 8을 끊고 리롤합니다.)
GM
확인. 카스가 쿄지들 B의 다이스 1개 하락, 3DX7 리롤합니다.
사사키 마모루
(잠깐!!을 외치자 그가 뿌려놓은 나팔꽃 씨앗이 덩굴로 순식간에 자라나 카스가 쿄지를 막아선다.)
카스가 쿄지들 B
3DX7+4 DoubleCross : (3DX7+4) > 3[1,2,3]+4 > 7
"""""....!!!!"""""
GM
내질러지려는 인파의 공격은, 순식간에 자라난 나팔꽃의 덩굴에 얽매이고 가로막힙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리액션이 가능합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로얄이란 이름은 겉치레가 아니야! (덩굴에 막힌 주먹을. 레니게이드로 조종하는 크리스탈 실드로 밀쳐내 막아내려한다. 가드 선언)
카스가 쿄지들 B
2D10+16 DoubleCross : (2D10+16) > 10[8,2]+16 > 26
GM
장갑치 10, 가드치 12 포함. 최종대미지 4.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HP : 24 → 20
GM
덩굴을 억지로 끊어내고, 레니게이드의 흐름을 타고 던져진 열화한 불굴은, 방패에 약간의 흠집만을 내고 물러납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감사합니다. 저널리스트. 한시름 덜었네요. (방패를 회수하며. 가볍게 손인사만 건넨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카스가 쿄지들(원거리형)
사사키 마모루
에, 에엥? 아니 뭐..(칭찬을 받아본 적이 별로 없는지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며 머리를 긁적거린다.)
카스가 쿄지들(원거리형)
(문을 비집고 한 명, 두 명, 세 명... 여러 명이, 일렬로 서 팔을 변형시킨다. 마치, 무언가 쏘아내기라도 하려는 것처럼)
《파괴의 손톱 Lv.2》 마이너|-|자동|자신|지근|맨손데이터 변경(백병/<백병>/공격력 10/가드 1/명중 0/지근)
(이윽고, 엉성하나마 전열을 갖춘 카스가 쿄지들은 마치, 무언가를 던지기라도 하듯이 팔을 뻗어-)
【퍼져나가는 불굴(열화함)】《컨센트레이트:키마이라 Lv.3》+《짐승의 힘 Lv.3》+《피의 연회 Lv.2》| 메이저|<백병>|대결|범위(선택)|시야|공격력 16의 백병공격 실행.
(........시야를 가리는, 종자들을 걷어내려 시도한다)
대상 : 붉은 종자 A,B,C,D
GM
.........그러나.
전장을 통제하는 "로열"의 레니게이드는, 통제되지 않은 공격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판정 다이스 -10DX 감소로,
자동 실패입니다.
무질서하게 뻗어져나가는 악마의 손톱들은 길을 잃고,
애먼 접견실의 집기, 벽, 기물들만을 파괴하고는 도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얘, 뭐가 잘 안되니? (놀린다.)
카스가 쿄지들 B
""""".......이이이이이자자자자자시식식들들들들-!!!!""""""
니카이도 키요지
어우 미안해요
GM
........고장난 라디오에서 나오는 것 같은 지방방송은, 무시하도록 해 볼까요. 통제된 전장에서, 그들이 해를 끼칠 수 있을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붉은 종자 A
최 란
어머, 멍멍이 양에게 신세를 졌네. 나중에 제대로 어른의 방식으로 보답해줄게. (키요지를 향해 윙크를 한다.)
니카이도 키요지
'돈으로 주세요' 하하, 네 아마릴리스. (종자들보고 적당히 비위맞추는 중)
최 란
후훗... 자아, 그럼 가도록 하렴. 나의 종자들아.
붉은 종자 A
100↓["Yes, madame. ~네 엄마~"] 《컨센트레이트》2+《임시 검사》2= 타이밍 메이저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8 | 사정 지근 | 대상 | 주사위 11 | 공격력 -5 | 거리 지근 | 침식: +4 | 대상 카스가 쿄지들 B
system
[ 최 란 ] 침식률 : 78 → 102
[ 최 란 ] 침식D : 1 → 3
붉은 종자 A
"파파?"
(여섯체의 종자들이 디아볼로스를 향해 다가와 공격을 가한다.)
10DX7 DoubleCross : (10DX7) > 10[4,6,6,6,6,8,8,8,8,9]+6[3,3,5,6,6] > 16
카스가 쿄지들 B
('이물'을 배제하려던 카스가들은, 곧이어 고개를 돌려 다른 '이물'에 대해 맞서려 시도한다. 어차피 개체수는 적고, 공격은 피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산개를 시도한다)
[닷지]
GM
카스가 쿄지들 B, <이베이전>의 효과로 닷지 달성치 15 고정.
닷지 실패입니다.
종자 6인의 대미지롤을 한꺼번에 합산합니다. 종자 A, 대표로 2D10-5 굴려주세요.
붉은 종자 A
2D10-5 DoubleCross : (2D10-5) > 12[5,7]-5 > 7
(디아볼로스의 무리를 팔을 휘둘러 공격한다.) "파파." "놀자."
GM
....최종 대미지롤, 장갑치 5를 최종대미지롤에서 하강. 대미지 37.
근육빵빵 종자들의 무자비한 앙탈에, 카스가들의 무리가 짚단처럼 날아갑니다.
system
[ 카스가 쿄지들 B ] HP : 40 → 3
최 란
어머, 디아볼로스의 레플리카치고는 꽤나 버티잖아?
니카이도 키요지
'오늘은 악몽꾸겠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진실의 추격자, 사사키 마모루
사사키 마모루
(옆의 카즈마를 힐끔 바라본다. 침을 흘리는 옆모습이 마뜩잖다는 듯이 혀를 차며) 하이고..침좀딱아라.... 좀~! (잔소리처럼 들리지만 이것은 분명히 진심이 담긴 어드바이스다...)
100↓[아니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요] 《어드바이스》5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교섭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시야 | 대상 단독 | 주사위 | 공격력 | 대상이 다음에 실행할 메이저 액션의 크리티컬 수치에 -1(하한치 6) 의 수정. 그 판정의 다이스에 [lv]개의 다이스를 추가한다. | 침식+4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72 → 76
바덴 카즈마
아아~?! 하아... 질렸다 이 아저씨랑 누나들... (쓔르릅, 침을 씁 삼키곤)
(헤에~ 다시 입을 벌리니까 침이 또 흐른다) 됐으니까 내가 다 끝장낼테니 잘 보라고~!!
사사키 마모루
아이고 디러..(아까의 복수라는 듯 히죽거린다.)
GM
......어드바이스가 꼭, 신묘할 필요는 없죠.
적재적소에 적확한 조언이야말로, '어드바이스' 의 진수일테니까.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열화한 악마를 일소하는 것은 바로, 다름아닌.
▶ 메인 프로세스 : 정키 키드, 바덴 카즈마
바덴 카즈마
헤, 헤헤...헤헤헤, 헤헷~!! (방금 삼킨 침이 또 잘못된 화학물질이었는지, 시동이 걸리듯 실실 웃기 시작한다)
조오아~~ 완전 힘난다고!! 눈에 뵈는 게 없다 이 말이야!!! (기세 좋게 고속진동 블레이드에서 툭 튀어나온 줄에 엄지손가락을 걸더니 팍!! 당긴다.)
(부ㅡ웅!! 고속진동 블레이드에서 마치 전기톱같은 소리가 나며, 눈에 보일 정도로 맹렬하게 "진동"하기 시작한다) (마이너액션, 고속진동 블레이드 사용)
헉, 헉, 헉, 썰어... 썰어버릴 게 많아, 저기도, 저기도, 여기도... 카스가 씨야~ 우웃~... 나... 나... 내가...
내가 "그" 카스가 쿄지를 썰 수 있는 기회가 왔드아아아~!!!
100↓ 【약!! 나와라!! 아무거나!! ―Overdose―】 《타블렛》2|오토|자동|자신|지근|침식치 +2|솔라리스 이펙트 사용 직전에 사용. 해당 이펙트/콤보를 사정:시야로 변경. 1씬 2회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률 : 57 → 59
바덴 카즈마
(그리고, 몸을 완전히 축 늘어뜨려, 이완시키더니...)
(부웅ㅡ! 하는, 전기톱의 소리와 함께, 모습이 사라졌다.)
100↓ 【전부 썰어버려~~!! ―Buzzsaws―】 《짐승의 힘》5+《아드레날린》3+《포이즌포그》2+《타블렛》2+《C:솔라리스》2|메이저|백병|대결|범위(선택)|시야|다이스 8|크리치 8|공격력 25|침식치 +11|「카스가 플랜」 적용 후 효과. 1시나리오 2회, 1씬 2회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률 : 59 → 68
[ 바덴 카즈마 ] 침식D : 0 → 1
바덴 카즈마
24dx7+4 [솔라리스 그거랑 노이만 그거 두개 적용] DoubleCross : (24DX7+4) > 10[2,2,2,2,2,3,3,3,4,4,4,4,5,5,5,6,7,7,7,8,8,9,9,10]+10[1,1,2,2,3,4,6,8]+1[1]+4 > 25
카스가 쿄지들(원거리형)
"""""?!!?!!?!?!?!!!?!"""""
카스가 쿄지들 B
""""""?!!?!?!!?!?!?!?!""""""
GM
눈에 띄게 보이는, 상식을 벗어난 풍경에,
카스가 쿄지들은 본능적인 자기방위를 시작합니다.
카스가 쿄지들(원거리형)
(닷지)
카스가 쿄지들 B
(가드)
GM
.......원거리형은 <이베이전>의 효과로 닷지 달성치 15 고정, 카스가 쿄지들 B는 가드.
카스가 쿄지들 B
《이지스의 방패 Lv.2》 오토|-|자동|자신|지근|가드 시 선언, 자신의 가드치 +2D10
2D10 DoubleCross : (2D10) > 4[1,3] > 4
GM
정키 키드, 대미지롤입니다.
바덴 카즈마
3d10+25 DoubleCross : (3D10+25) > 18[8,9,1]+25 > 43
카스가 쿄지들(원거리형)
《붉은 강의 지배자 Lv.2》 오토|-|자동|자신|지근|대미지를 받기 전 선언, 받는 대미지 1D10+4점 감소
1D10+4 DoubleCross : (1D10+4) > 2[2]+4 > 6
GM
최종 대미지롤
-원거리형, 37
-근접형, 36
system
[ 카스가 쿄지들 B ] HP : 3 → 0
[ 카스가 쿄지들(원거리형) ] HP : 40 → 3
[ 사사키 마모루 ] 침식D : 1 → 2
바덴 카즈마
캬ㅡ하하하하하ㅡ하하핫ㅡ!!! (들리는 건 전기톱 소리뿐, 그대로 볼링핀처럼 카스가 쿄지들이 날아가다가...)
하...헉...헉......헉...(갑자기 눈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가 싶더니, 잔뜩 지쳐선 일행들 곁으로 돌아온다)
나... 더 안 할래...약빨 떨어졌따...(털썩 주저앉는다)
사사키 마모루
아니이.. 끝을 내야지 뭔 하다가 말어?! 기껏 내가 잔소리까지 했는데?!
바덴 카즈마
아?아..아저씨가 뭘 했다고... 침 닦으란거?(또 슈르릅, 소리를 내며 침을 삼킨다. 흠냐.)
사사키 마모루
(고개를 저으며 크게 한숨을 쉰다.) 하아~ 됐다 내가 말을 말어야지..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불가사의의 안개, 니카이도 키요지
니카이도 키요지
어쩔 수 없지...!
니카이도 키요지! 갑니다! (마이너에 전투이동!)
바덴 카즈마
어어~?! 저 누나 탱 아니야?!
최 란
멍멍이 양, "그걸" 하는거구나?
사쿠라바 카나메
...네? 뭐, 뭐에요..??
니카이도 키요지
자신의 에고만으로 평화를 어지럽히는 녀석들...! (묘하게 보이스가 비싼 성우 같아졌다.)
사사키 마모루
(키요지와 일행들을 번갈아 바라보며) 뭐?? 뭔데?? 왜 내가 모르는걸 해? 이봐들, 여기 책사는 나라고???
니카이도 키요지
(크리스탈 실드로 백병공격. 가라! 핀판ㄴ)
2DX DoubleCross : (2DX10) > 5[1,5] > 5
카스가 쿄지들(원거리형)
(단 셋밖에 남지 않은 카스가들은, 통제개체를 잃은 듯이 반응이 굉장히 느리다. 물론...... 주인이 사라지기 전, 변수에 대한 입력은 하나도 해놓지 않은 것도 있을 것이다)
[리액션 포기]
니카이도 키요지
이 녀석들! (크리스탈 실드를 흘린, 레니게이드의 안개로 이리저리 휘둘러. 둘을 제낀 다음. 하나를 향해 주먹을 내지른다.)
1D10+3 DoubleCross : (1D10+3) > 1[1]+3 > 4
(암드수트로 펀치를 날리자. 제정신이냐는 계열의 경고메세지가 뜬다. 아차 너무 신냈다.)
GM
빠악-. 하는, 시원한 타격음.
턱이 돌아간 것 같네요.....
system
[ 카스가 쿄지들(원거리형) ] HP : 3 → 0
GM
.....남은 둘은, 꼬리를 말고 도망치는 것처럼 붉은 안개로 변해 사라집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모든 적이 배제되었습니다.
▶미들 전투를 종료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마탄의 악마》 : 3 → 2
GM
........"만화경의 RB"가 불러낸, 무기질한 카스가들의 공세는 지나갔습니다.
이미 위치가 밝혀진 이상, 이 지부도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겠죠.
스도우 유리
.........(착잡한 표정) 이동해야 할까요....?
니카이도 키요지
(암드수트가 해제되어. 아타셰케이스 같은 모습이 되었다. 그리 어렵지 않게 번쩍 들고는.) 아무래도. 그래야겠네요...
바덴 카즈마
(쩐다아... 메카닉 수트와 주먹질은 로망... 키요지를 한참 헤~ 바라보다가, 유리의 말에 벌떡 일어난다) 그래!! 그 요괴자식을 때려눕히러 가자!!
최 란
(손가락을 탁, 하고 튕기자 종자들은 풍선 터지듯 사라져 바닥에 그대로 흩뿌려진다.) 그래, 장소를 옮기는게 좋겠네. 지부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으니까.
사쿠라바 카나메
... (총은 새까만 모래로 분해되다 다시 빈가방이 되어 어깨에 매어진다, 어른들을 보다가 다시 시선을 돌린다) ... 안전한 장소가... (있을까요..?)
스도우 유리
(손톱을 잠깐 깨물어보더니) .....첩보팀이 사용하던 안전가옥으로 이동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 곳이...안전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여기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니카이도 키요지
이 이후에, 얼마나 더 카스가가 들이닥칠지 모르니까요. 아...이 문장 정말 괴상망칙하네요. (으으) 우선 그쪽으로 가는게 최선이려나요?
사사키 마모루
(음, 일단 A시는? 아니지.. 또 뭘 주렁주렁 달고 왔다고 지부장님한테 대판 깨질거고.. Z시? 아니지.. 신야녀석한테 괜히 꼽받고 싶진 않고.. 여기 일이잖아? 어디로 가야할지 계속 생각하다가 유리의 말에 눈을 빛내며)아~! 그래. 거기로 가자 좋네 안전가옥.
GM
지금의 도시 상황과, 지부 안까지 들어온 카스가들의 상황을 보면...
목적지가 어떨지는 알 수 없어도, 이동하는 것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스도우 유리를 포함한 모두는, 지부 밖으로 나와 박물관의 입구를 향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것은.
카스가 쿄지들 A
.......
카스가 쿄지들 B
......
카스가 쿄지들(원거리형)
.........
GM
.......포위당했네요.
바덴 카즈마
또 똑같은 구성이라니 얕보는 거냐 임마ㅡ!!
사사키 마모루
(이녀석 왜 갑자기 똑똑해졌지? 같은 생각이나 하고 만다..)
GM
......창의성이라곤 요만큼도 없는 "만화경"의 대응이지만, 숫자는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네요.
금방에라도 튀어나갈 것 같이 흉흉한 눈을 한 카스가 쿄지들 앞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만한 곳은 아까, 암드 슈트가 떨어지며 부숴진 천장 뿐이지만......
그 순간.
천장 위로, 다른 무언가가 급강하합니다.
-쾅!!!!!!!!!!!!!!!!!!!!!!
자욱한 먼지와 함께 떨어진 것은, 이윽고......
날개를 펄럭여 먼지를 흩어내고,
카스가 쿄지(眞)
(익숙한 쩍벌의 파이팅 포즈를 취한다)
바덴 카즈마
카...
카스가 씨ㅡ!!!!
니카이도 키요지
젠장...증원인가...! (진이라고는 생각못함)
사쿠라바 카나메
...어, 어? (진짜잖아???)
최 란
아니야, 이 냄새... 이 향기... 이 스파이시(SPICY)..
사사키 마모루
(안경을 중지로 올린다.)야 여기 카스가 아닌 놈이 없어 잘 봐봐
최 란
그는, 진짜야..
바덴 카즈마
이, 이 냄새는 "진짜"야!! 진짜 카스가 씨다!!
카스가 쿄지(眞)
(뒤를 슬쩍 바라보더니, 의기양양하던 표정이 약간 뭐 씹은 표정으로 바뀐다) ......이이익.....하필이면 너희들이었나...........!
스도우 유리
...........(착잡한 표정)
사사키 마모루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을 만큼 혼자 중얼거린다.)'진짜 x병x병하네..'
바덴 카즈마
카, 카스가 씨!! 드디어... 드디어 구하러 왔구나!!
니카이도 키요지
디아볼로스...(쯧...)
카스가 쿄지(眞)
.............(헛기침) 뭐......지금 상황에서 너희도 물불 가릴 처지는 아니겠지!!!!!!! 일단 다시 들어가라, UGN의 애송이들......! 할 이야기가 있단 말이다!!!!
여긴 내가 청소해줄테니까!!!!
바덴 카즈마
우, 우오오...!! (울컥 감정이 북받쳐 목이 메인다) 알겠어 카스가 씨!! 들어가자!!
사쿠라바 카나메
...?! 그렇게 막... 막 믿어도 되요..?!
바덴 카즈마
카스가 씨는 FH의 엘리트 에이전트다!! 혼자서 전부 쓸어버릴 수 있다고!! (카스가의 등을 향해 존경의 엄지를 척 날린다)
니카이도 키요지
그 FH의 엘리트 에이전트인게 문제입니다만 정키 키드... (머리 짚음)
카스가 쿄지(眞)
(일부러 하는 듯한 헛기침) 입에 발린 소리는 그만하고!!!
사쿠라바 카나메
... 그런 문제가... (카스가와 이쪽을 번갈아보다가 건물쪽으로 발을 돌린다)
사사키 마모루
내 말이~!! 저, 저양반이 이제까지 지부에 끼친 손해만 해도 그 예산으로 우리가 회식을 몇번을 갔을텐데 어엉? 저 양반의 뭐를 믿고 어어?
카스가 쿄지(眞)
지부 안에서 맹탕같은 차나 마시면서 보고 있으란 말이다-!!! (노호와 함께, 가짜 카스가들의 무리로 뛰어든다)
사사키 마모루
(그 말에 흠칫 어깨를 움츠린다)..지..진짜요?
바덴 카즈마
카스가 씨는 우리보다 쎄니까 말 들어엇ㅡ!!(건물 안쪽으로 신나게 뛰어서 돌아간다)
카스가 쿄지(眞)
(와르르, 파괴의 손톱으로 카스가들을 볼링핀처럼 날려버리면서) 계속 어기적거리고 있으면 이 기분나쁜 가짜 녀석들에 더해서 겸사겸사 날려버린다!! (부우웅)
최 란
네가 감히 나한테 명령을? (재밌다는 듯 픽 웃고는 머리를 넘겨 등을 돌려 발걸음을 옮긴다.) 재밌네, 무사히 돌아와. 내 즐거움을 가짜들에게 빼앗기게 둘 순 없지.
GM
.....그 말대로, 툴툴거리기는 하지만.... 확실히, 지부에 쌓인 가짜 카스가들을 벼 베듯이 날려버리고 있는 '진짜' 카스가 쿄지.
눈빛도 그렇고, 풍겨오는 냄새도 그렇고.
확실히 우리에게 익숙한 '그' 입니다.
FH의 불사자, 죽지 않는 악마.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니카이도 키요지
하아...인생사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한 번 죽을뻔한 상대에게 목숨을 구해지는 일이 일어날줄이야...(아타셰 케이스를 들고, 상황에 당황했을지도 모를 유리를 먼저 챙겨서 들어간다.) (-)
바덴 카즈마
(넓은 생태박물관의 길을 뛰어가며, 환희에 젖는다. 카스가 씨! 카스가 씨가 구하러 왔어! 2년만에!! 역시 카스가 씨는 거기서 날 버리지 않았던 거야!! 전부 카스가 씨의 ㅡ 플랜이었던 거야!!) (-)
최 란
(그대로 내부로 들어와 제 집이라는 것 마냥 뻔뻔하게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다.) 스도우 양, 차. (눈을 감은 채 돌아온 디아볼로스를 어떻게 요리해줄지, 즐거운 상상에 잠긴다.) (-)
사쿠라바 카나메
... (몇번 멀리서 봤을 뿐이지만, 확신할 수 있는 진짜 디아볼로스다.) ... (아까와는 다른 것에 손이 조금 떨려 가방끈을 세게 잡았다) ... 어떻게 믿어.... (-)
사사키 마모루
하..미치겠네 이렇게 돌아가도 되는거야 진짜? 우리 애들이 이 기가막힌 꼬라지를 안봐서 아주 천만다행이지...(쉴새없이 중얼거리며 일행들을 따라서 발걸음을 옮긴다.)(-)
잡담
#S9, <여물지 않는 노스탤지어>
【MASTER SCENE】
메인
스도우 유리
......아마도, 그것은 3년 정도 전이었던가.
오버드가 되고 나서도, FH에 거둬지고 나서도 그다지 달라진 것은 없었다. 삶은 팍팍하고, 친구랄 사람도, 그다지 없었고.
음침하다고, 하는 녀석들도 있었고.
그런 상황에서, 조금의 낙이 있다면..... 비슷하게, 카스가 쿄지에게 거둬진 카즈마 군을 보는 것 정도,
카스가 쿄지를 멀찍이서, 보는 것 정도.
어쨌든, 그 사람이 나를 FH에서 거둔 것도 사실이었으니까. 유일하게, '나'를 보고 뭐라고 매도하지 않는 이기도 했다.
뭐, 당연한 일이다. 그는 '자신' 밖에 보지 않으니까.
......뭐, 그렇게 미련이나, 그런 건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만화경의 RB"
"그것이, 계약이야. 나는 너에게 소원을 이뤄주고, 너는 나에게, 대가를 바친다."
스도우 유리
.....아마 그 때, 무심코,
소원을 빌지 않았더라면.
GM
======================
잡담
#S10, <데블스 애드버킷>
Scene Player : 【PC2】사쿠라바 카나메
메인
바덴 카즈마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9
사쿠라바 카나메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6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률 : 68 → 77
최 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6
사사키 마모루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7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94 → 100
[ 최 란 ] 침식률 : 102 → 110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76 → 83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D : 2 → 3
[ 사사키 마모루 ] 침식D : 2 → 3
GM
........그리고 시간은 지나, (약간의 우지끈, 쿵쾅,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들과 함께)
니카이도 키요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1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률 : 74 → 75
GM
여러분은 아까의 그, 접견실에 다시금 돌아왔습니다.
(약간) 진해진 차도 있고, 놀랍게도...아까와 비슷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천장이 깨지고 집기들이 박살나 좀 더 사람 손을 안 탄 곳 같이 보인다는 점하고.....
카스가 쿄지(眞)
(말없이 차를 한 모금 마신다)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D : 3 → 2
GM
........초대한 적 없는 불청객이 있다는 것 정도네요.
스도우 유리
(찻주전자를 놓고, 벌컥 내용물을 들이킨다. 뜨거울텐데.)
사사키 마모루
(유리를 보고 놀란 눈으로) 아, 아이.. 그..안뜨거워??
바덴 카즈마
헤, 헤헤, 카스가 씨... 헤헤헤. (히죽거리며 간만에 보는 카스가 쿄지에게 뜨거운 눈길을 주고 있다)
사쿠라바 카나메
... (최대한 멀찍이 앉아서 양손으로 찻잔을 만지작거린다)
니카이도 키요지
...'저 녀석 올뺵한 이마 빡 때리면 깜짝 놀라서 한 번 죽지 않을까?...' (아직 경계중...째려보고 있다)
최 란
..(차 한모금을 들이키곤 디아볼로스의 무릎 위에 덜컥 앉아 그의 턱을 손가락으로 훑는다.) ....우리가 있다는건 어떻게 알고 온 거래?
카스가 쿄지(眞)
(쏟아지는 시선에, 찻잔을 놓곤 살짝 미간을 찌푸린다) .....차 한잔도 못 내줄만큼 UGN이 속이 좁은 녀석들은 아니지 않나?
니카이도 키요지
상대가 지~겹게도 UGN을 괴롭혀온 악마가 아니라면 말이죠. (뚱)
바덴 카즈마
키, 키이익, 아줌마!! 카스가 씨 무릎 위에 그렇게 쉽게 올라가지 말란 말야!!(나, 나도 못해봤는데...)
사쿠라바 카나메
... 아,아니... (흘러가는 상황을 따라가지 못해 차를 홀짝인다) ... 그쪽은 악당이잖아요... ... (중얼...)
카스가 쿄지(眞)
너희들 목숨 값에 차 한잔 정도면 거저도 아니고 내가 손해보는 걸텐데. (찻잔을 집으려다가, 무릎에 앉아있는 란을 의식하곤) .....내려와라, 아마릴리스.
뭔 짓을 하려고. (질린다는 투다)
니카이도 키요지
...현 시점, 최고권위자로서. 임시 협력을 승인합니다. 카나메양도 너무 긴장하지마세요. 여차하면 제가 확 목졸라버릴게요. (아직 경계하는 투로. 우선, 바짝 긴장해있는 카나메부터 안심시켜준다.)
사쿠라바 카나메
...
(끄덕!!!!)
바덴 카즈마
하항!! 완전 최고 전력이 합세했다고. (보란듯이 테이블을 탕!! 치고는) 자!! 카스가 씨!! 그 요괴자식 말이지 요괴자식! 같이 족치러 가는 거지?!
최 란
그 최고 전력이..FH라는게 문제지만. (카스가의 말에 꿈쩍하지도 않고 오히려 엉덩이에 힘을 준다.) 방금 지원은 감사하다고 얘기해둘게.
잘나신 FH의 에이전트가.. 굳이 지부까지 쳐들어와서 우리들을 구해준건, 명백히 이상하잖아? 꿍꿍이가 뭐야?
카스가 쿄지(眞)
.......(머리를 조금 굴려보는 듯 하더니)......뭐, 잡아먹지는 않겠지, 너도. (투덜투덜) 라이터 쥔 주먹에 맞는 불상사 같은 건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카즈마를 보곤) .........너, 그 녀석이군. 친하게 구는 거냐?
어차피 네 소속은 이제 UGN 쪽일 텐데. (흥) 친족이라고 해도 거의 육 촌이 넘잖나, 애송이. 그렇게 친한 척을 해도 내가 살갑게 대해줄 일은 없어.
바덴 카즈마
하아?! 몇 촌이라든가 그런 거 상관 없고! UGN인건 임~시로 있는 거고! 나는 카스가 씨가 지금이라도 부르면 달려갈 거고! (신나서 도라O몽 주머니에서 고.진.블을 꺼내서 가볍게 휘둘러 보인다)
어때, 카스가 씨! 나 완전 강해졌어!!
카스가 쿄지(眞)
........(살짝 얼굴이 구겨진다. 할 말이 없는듯, 고개를 돌리곤)
.........차나 마시자고 너희 애송이들을 묶어둔 건 아니니까, 본론이나 이야기하지.
스도우 유리
(다 비운 찻잔에 차를 채워넣고는) 무슨 말을 하실 게 더 있어서요?
도망간 주제에.
바덴 카즈마
유, 유리 씨, 카스가 씨는 도망친 게 아니라...! (다 계획, 인데... 맞나? 카스가 쿄지를 흘끔 본다)
카스가 쿄지(眞)
(시선을 피한다) .........본론이나 이야기하자니까. (헛기침을 하다가) 아니, 내가 왜 이렇게 기죽어있어야 하는거냐....!
이래서는 내가 너희들한테 포획이라도 당한 것 같잖나!!!!
바덴 카즈마
그, 그래! 아니잖냐!!(테이블을 또 쾅 친다. 마시지 않은 찻잔의 내용물이 출렁~인다)
사사키 마모루
(제 앞의 다 식은 차를 멀뚱히 바라보며 노이만 네트워크에 말을 걸지만.. 별다른 대꾸는 없는 듯 하다. 왜? 평소엔 찾지도 않으면서 이럴땐 찾냐는 답변을 들은 것도 같고... 그러다 찻물이 출렁거림을 느끼고는.)어, 어이쿠.. 야, 쏟을 뻔 했잖아!!!
카스가 쿄지(眞)
(카즈마의 리액션에 두통이 오는 듯) ....이 녀석 너희 편 아니었나?
아무튼.... (좌중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본론이나 이야기하지. 거두절미하고 이야기하면,
너희도 나를 베끼다 만 가짜들이 이 도시에 우글거리는 걸 원하지는 않겠지?
(잠깐 숨을 쉬곤) ......임시 협력이다. 나 혼자서는 어려워.
너희 애송이들의 영역이기도 하잖나. 내가 해결해야 하는 건 별개의 문제지만.
........아무래도, 너희가 쫒는 대상과 내가 쫒는 대상도 같은 모양이고. 내 말이 틀렸나?
(유리를 슬쩍 가리킨다) 저녀석하고 같은 모습이었을텐데.
스도우 유리
........함부로 삿대질하지 마세요. (가라앉은 목소리)
사사키 마모루
그, 그래! 삿대질 하지 말라잖냐고!!...요. (안경을 중지로 올리며) 그, 근데 모로봐도 별 도움은 안될거 같은데..(그간 A시에서 그가 해온 일들을 떠올린다.. 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저지른 일들의 후처리들이었음.)
바덴 카즈마
무패의 디아볼로스가 도움이 안된다고? 아앙?! (또 쾅! 테이블을 내려치곤 마모루를 노려본다. ...2년전의 디아볼로스를 기억하고 있다)
스도우 유리
.......마키 씨가.....안 알려주긴 했었나보네. (조금 가라앉은 목소리로) 뭐.......그건 나도 마찬가지지만.
카스가 쿄지(眞)
(이마를 짚고 있음)
니카이도 키요지
뭐, 협력을 하는 건...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UGN의 안위를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인륜적인 문제기도 하고요.
저도 제 얼굴을 한 분신이 도시를 가득 채우면 FH라도 손 잡고 싶을 것 같습니다 (공감MAX)
하지만, 협력을 하기 이전에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당신이 알진 모르겠지만...
...왜 당신입니까? 저것들? (밖을 가리킴)
카스가 쿄지(眞)
.........글쎄다. 이유까지는 알 수 없어. (목이 타는 듯, 자연스럽게 찻주전자를 끌어와 잔을 채운다)
어차피, 거기 <스카하크>가 알려주긴 했겠지만,
조금 더 내용을 보충해볼까. 어디까지 너희가 알고 있는지는 알 바 아니지만, 귀 잘 열고 들어라. 이 <디아볼로스>가 정보를 이렇게 술술 부는 일은 없을 테니까.
니카이도 키요지
'열라 뻗대네 자기가 협력 요청하는 입장이면서' 예, 서로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순간이겠죠. (전수받은 키리타니 스마일ㅡ)
카스가 쿄지(眞)
(......비즈니스 웃음이구만.) 그래, "카피&페이스트"는........특정한 인물을 재구성해, 오버드로써의 전력을 만들어내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었다.
'종자'를 외피로 활용한다는 점은 획기적이었지만, 사실 센트럴 도그마도 그렇고.... 마스터 레이스들도 그렇고. 그다지 반겨하지 않았어.
너희들 말로 하자면 '각성 사고'를 일으키는 편이 더 코스트가 낮으니까.
.....그리고, 한 가지 문제 더. 종자는 주인의 신드롬을 따라간다. 종자를 통제하는 건 "카피&페이스트"의 주축이 되는 녀석이고.
그래서는 주축이 되는 녀석밖에 복제되지 않아.
그럼, '특정성'을 갖추려면 뭐가 필요할 것 같지?
니카이도 키요지
유전정보... 뭐, 오버드의 기술력이면 머리카락으로도 충분히 추출할 수 있을거고...
(피를 하두 흘리고 다니셔서 어렵지도 않으셨겠네요 같은 말은 참았다.)
카스가 쿄지(眞)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다, 키리타니의 경호원 같은 자식. (으드득) 아무튼.
원래의 계획은 마스터 레이스의 충원, 양산.... 같은 것들이었지만, 너희도 알겠지.
복제를 선뜻 용납할 인간상들이 아니란 말이야. (침묵)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건 비밀로 해 줬으면 좋겠군.
아무튼, 모종의 이유로.....내 유전정보가 새어나간 것도 사실인 것 같고. 정확한 건 그 범인을 잡아서 족쳐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UGN의 애송이들.
나도 궁금하단 말이다. (분통한 듯이) 왜 나인지.
스도우 유리
......글쎄요. (착잡한 표정으로 계속 바라본다)
바덴 카즈마
카스가 씨가 FH 최강이니깐 당연하지!!
카스가 쿄지(眞)
(버럭) 낮간지럽다 이 자식-!!!!! 그만해!!!
사사키 마모루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 삼킨다. '제일..만만해서겠지...')
사쿠라바 카나메
... (... 그래도 한방이면 될거 같긴 한데...)
최 란
흐응... (소년의 로망을 부숴버리는건 도리가 아니지. 아무 말 않는다.)
니카이도 키요지
음. 뭐, 알겠습니다. 뭔가, 디아볼로스와 싸우고 나서 디아볼로스를 마주하고 있으니. 이게 뭐하는 꼴인가 싶긴 하지만...
그 계획은 충분히 악용이 가능하고, 터무니없는 방향으로 뻗어나갈 수 있다는 걸 새삼 꺠닫게 되는군요. 저는 협력에 찬성합니다. 어찌되었건 지금은 머릿수가 많은 쪽이 좋으니까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바덴 카즈마
당빠 찬성!! (또 테이블을 쾅 쳤더니 제 앞의 찻잔이 결국 엎어진다)
스도우 유리
........하아... (끄덕이곤, 자연스레 엎어진 카즈마의 찻잔을 치운다)
최 란
거절 할 이유는 없지. 난처하다는 듯이 쩔쩔매는 이 남자의 얼굴은 궁금하긴 하지만... (카스가 쿄지의 턱을 손가락으로 다시 한번 훑는다.) 불쌍하니까, 한 번만 넘어갈까?
사쿠라바 카나메
... (조금 놀라 흠칫하다가) ... 그... 잘들려요... 소리 크게 안하셔도... ... (동의 하는듯 키요지를 향해 끄덕인다)
사사키 마모루
(그 찻잔이 엎어져 보기 좋게 마모루의 바지를 적시고 말았다.) 아, 뭐하는거야 진짜!! 아니, 아이고.. 난 마시지도 않았는데 내 바지가 다 먹어버렸네~!
최 란
어머... 괜찮니? 디아볼로스. 바지 벗어드리렴.
사쿠라바 카나메
(란을 보다가 고개를 돌린다) ...
카스가 쿄지(眞)
(상상이상의 발언에 할 말을 잃었다)
니카이도 키요지
(머리아픔)
바덴 카즈마
카, 카스가 씨 바지는 내가 지킨다!(자기 벨트에 손을 대)
카스가 쿄지(眞)
.....커, 커흠!! (연기에 가까운 헛기침)
사쿠라바 카나메
... 그 , 그냥 하나 만들게요....
사사키 마모루
우, 웃기네 누가 남의 바지같은거 갖고싶대???????
카스가 쿄지(眞)
내 바지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관둬라.... (힘빠짐)
너희들, 아무튼....그 녀석이 어디 있는지는 아직 모르는 모양이군.
그렇지?
니카이도 키요지
뭐, 그렇죠. 그 녀석이 빠져나간 직후에는...디아볼로스와 교전한 후 디아볼로스인 당신과..에에잇 신경쓰여! (혀꼬일거같음)
아무튼 그렇습니다. 디아볼로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카스가 쿄지(眞)
그래. 진작부터 이렇게 이야기할걸 그랬군. (재킷 품 안에서 사진을 몇 장 꺼낸다)
GM
......사진은 최근에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는 K시 지도의 일부분,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풍경을 직접적으로 찍은 듯한 사진이네요.
지도의 일부분에는......K시의 북쪽, 폐항 지구에 붉은 동그라미가 쳐져 있습니다. 옆의 사진은, 조금 뿌옇지만......
폐항에는 있을 리 없는, 벚꽃나무들이 만개한 모습이 찍혀 있네요.
카스가 쿄지(眞)
......여기가 어딘지는 너희가 더 잘 알겠지?
니카이도 키요지
물론이죠, 그렇죠 카즈마군? (떠넘기기)
바덴 카즈마
아아~?(지부 위치도 가끔 헷갈리는 사람)
스도우 유리
.........북쪽 폐항이에요. 문 닫은 조선소도 있고.
근데 여기, 원래는 벚꽂나무가 없어야 정상인데.......
카스가 쿄지(眞)
그래. 거기가 본거지다.
너희 지부 쪽에서도 폐항은 잘 안 들여다보는 것 같더군. 우리 같은 에이전트들이 숨어들기 좋은 곳이야.
.........방금 FH에 어울리는 곳이라고 생각한 녀석은 반성해라.
니카이도 키요지
'과연...펄스하츠 같은 놈들이 살기엔 적합한 곳이..' 하하, 그런 생각을 할리가요. 너무 날세우지 마십쇼.
사쿠라바 카나메
... (보통 그런데서 보이던데...)
카스가 쿄지(眞)
........전부 반성해야겠군. 예의없는 녀석들. (일어나려다가, 무릎을 계속 누르고 있는 란을 보곤) 언제까지 방석 노릇을 해 줘야 하는거지, 아마릴리스...
키로넥스도 너처럼 막무가내는 아니었단 말이다...
최 란
내가 옆에 있는데... 아직도 그 여자 이름이 입에서 나오다니, 조금 싫어질려 그러네.
카스가 쿄지(眞)
그건 나중에 이야기하고.....!!! (언성이 올라가려다가) .......아니다. 나도 협력이 필요한건 마찬가지니까.
아무튼, 이 정도면 좋은 협상 패 아닌가? 나는 너희에게 쳐야 할 곳을 알려주기도 했으니까,
너희가 그 곳을 치는 동안......내가 양동으로 습격한다.
너희 중에 날 수 있는 녀석은 없어 보이니까. (고개를 까닥인다)
니카이도 키요지
날 수는...없죠.
혹시 있습니까? (힐끔)
카스가 쿄지(眞)
아까 어떻게 급강하에서 왔다고 생각하는거지? (흥, 코웃음을 치곤)
니카이도 키요지
누가 헬기에서 발로 차준줄 알았습니다. (막말)
내세우신 전략자체는 합리적이니.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임시협력이라는 걸 서로 잊지 않도록 하죠.
카스가 쿄지(眞)
........좋아, 그럼 협상 성립이군.
GM
꾸물꾸물, 천천히 무릎에 앉은 란을 내려놓고... 카스가 쿄지(진짜)는 일어납니다.
말이 나왔으니, 이제 가 보려는 걸까요.
카스가 쿄지(眞)
.......하아. 피차 이 사태를 빨리 끝내고 싶은건 서로 마찬가지니까, 그럼.
(테이블 위에, 무언가를 올려놓는다) <스카하크>, 너희 지부 쪽에서도 연구하던 게 있었겠지. 분명히.
헛된 배신을 한 건 아니기를 바란다. (미간을 찌푸리며)
스도우 유리
......되게 기분나쁜 소리네요, 그거.
당신을 조금 특별하게 봤던 건 맞아요.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구실 필요는 없던 거 같은데요.
니카이도 키요지
협력하자고 말했을텐데요. (미간을 찌푸리는 것에 따라 날선 태도로 말한다.)
사사키 마모루
(카스가에게 빨리 가라는 듯 손을 젓는다.) 예에, 더 이상 애 약은 올리지 마시고요-
스도우 유리
(테이블 위에 놓인, 무언가를 집고는) ......그냥, 과거의 이야기에요, 니카이도 씨. 개인적인 앙금이니까요.
그냥, 저도 심술 좀 부려보려고요, 이 글러먹은 아저씨한테.
바덴 카즈마
(눈알을 유리와 카스가쪽으로 데록데록 굴리더니, 테이블 위의 찻잔을 잡는다. 아, 아까 넘어뜨려서 회수당했지. 헛스윙.)
카스가 쿄지(眞)
.......(한숨) 그래, 그럼 됬다. (카즈마를 슬쩍 보곤) 저 얼간이도 잘 다루라고.
그럼, 더 시간을 끌 필요는 없겠지. 나는 먼저 근처에 있다가, 너희들이 돌입하면 바로 뒤를 치겠다.
GM
문을 덜컥, 열고는, 카스가는 뒤를 돌아 이야기합니다.
카스가 쿄지(眞)
"뭐, 어쨌든 너희들도 나를 한 번 이상은 패퇴시킨 녀석들이니까! 가짜 무더기들에게 무너지진 않겠지!"
"순조롭게 끝나길 기대하겠다, 애송이들! 이 다음다음에 만나면, 적이겠지만!"
《매의 날개 Lv.3》마이너|-|자동|자신|지근|씬 동안 비행상태가 되며, 닷지 판정에 +3DX(해제 및 다시 비행상태로 돌입할 때도 마이너액션 소모).
GM
펄럭, 하고. 코트를 찢으며 나타나는 맹금의 날개.
마치 하늘을 향해 도약하기라도 할 듯이 그대로 쭈그려 앉은 카스가 쿄지(진짜)는,
그대로 날개를 펼치고 튀어올라 하늘로 사라집니다.
.......뭐, 지겹도록 본 얼굴이지만,
그래도 이번만큼, 믿음직스러워 보이는 경우는 희귀하네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요)
진상에 좀 더 가까워진 이야기와, 적의 본거지.
두 개를 알았으니....이제, 우리는.
이 너무 빨리 찾아온 봄을, 다시금 돌려보내야겠네요.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니카이도 키요지
하아... 우선, 작전 자체는 짜였으니. 행동하도록 하죠. 조금이라도 쉬고 싶긴 하지만. 반대로, 이 상황을 빨리 종결 시키고 싶기도 하네요.
다들 힘내보자고요~ (느슨~) (-)
사쿠라바 카나메
...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긴장이 조금 풀어져 디아볼로스를 만나기 전처럼, 떨리지 않았다. ... ) 힘낼게요. (끄덕) (-)
바덴 카즈마
패...? 퇴?? (멍하니 마지막 말을 중얼거린다. 이야~ 카스가 씨, 진짜 멋졌지~ ...패퇴? 졌다고? 이 녀석들에게? "그(2년전 시점)" 카스가 쿄지가?? 순전 애송이(메카누나 빼고)라고 생각했던 녀석들을 쓱 둘러본다.)
...하아아아아?? (-)
사사키 마모루
잠깐 그런데, 아까 사진에서 본거.. 벚꽃? 벚꽃이지?(그리고.. 다시 한 번 아까 공터에서의 요란스러운 재채기가 생각나서 몸서리친다.) 으아아, 하아... 가기 싫다 진짜.(-)
최 란
그래, 정말로 도시 전역을 폭파시킬 순 없으니. '그 디아볼로스'가 고개를 조아리다니... (스파이시함이 자극 되어 주먹을 부르르 떤다.) 오래 살고 볼 일이야. 자, 가자꾸나. (-)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로이스 : 4 → 5
[ 바덴 카즈마 ] 로이스 : 4 → 5
[ 사사키 마모루 ] 로이스 : 4 → 5
GM
======================================
2021.2.17. 12:41 세션 갈무리
메인
2021.2.23. 21:01 세션 재개
막간, 지금까지의 더블크로스-!!!
Scene Player : 【PC2】사쿠라바 카나메
사쿠라바 카나메
(회의실, 한손에는 파일을 들고, 다른 손에는 태블릿을 들고 조금 긴장된 얼굴로 들어선다)
(태블릿을 큰 모니터에 연결하고, 점검하듯이 화면을 넘기고 파일안의 종이를 넘겨 몇번 중얼이며 읽곤 다시 처음의 종이로 되돌려넘긴다)
(긴장을 풀려는듯 얼굴을 매만지다 가볍게 세수하듯 쓸어내리며 보조시야도구를 만들어낸다)
지금까지의 상황설명을 맡게 된 사쿠라바 카나메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인사를 꾸벅 하곤, 작은 리모콘으로 사진을 넘긴다)
(첫사진은 허공에서 찍은 듯, K시의 전경과 함께 많은 수의 디아볼로스가 보인다) 쿄고쿠시, 이하 K시는 현재 디아볼로스가 끝없이 늘어나는 사건. 이하 '무한카스가'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드론과 소형 블랙박스입니다. 작게 덧붙인다)
(두번째 사진은 바덴 카즈마, 스도우 유리) 이 사건에 가장 깊게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두분으로 생각되며, 특히. 스도우씨의 경우 '유산' 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음이 확인. 유산을 통해 이뤄진 어떤 소원으로 인하여 원치 않은 사건의 주모자가 되었음 또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유산은 레니게이드 빙화가 진행되어 회수에 다소 시간이 더 소요될 듯 합니다. ... (잠깐 말을 멈추었다 이내 진행한다)
(세번째 사진은 사사키 마모루,니카이도 키요지, 최란_무언가 하얀 사람이 흐릿하게 같이 찍혀있다) 아케가오카, 이하 A시의 부지부장님과 본부의 조력자 두분 또한 이 사건에 휘말리게 되어 ,스도우씨를 도와 해결하려 했습니다만... '유산'의 공격으로 인해 지부내에서 부득이 교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전은 ... (교전 당시를 생각하는듯 하다) 무리없이 종료되었으나...
(네번째 사진은 나갔을 때 찍힌듯, 조금 흔들린 디아볼로스의 무리) 유산은 스도우씨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무기질의 디아볼로스 무리로 다시금 막아왔습니다.
... 그리고 진짜가 나올 줄은... 몰랐네요. (조금 목소리가 작아졌다)
진짜 디아볼로스는 무리를 헤치고, 곧이어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본인 또한 원치 않는 사건이기에 협력을 요청하였고, 상황의 지속을 이쪽도 원하지는 않기에 현재 손을 잡은 상태입니다.
만나기로 한 장소는 북쪽 폐항, 이상하게도 벚나무가 자란 곳. (파일을 다 넘겼는지, 모니터의 화면도 빈화면으로 넘어간다) 이상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준 사람들에게 인사를 꾸벅한다)
... ...
(긴장이 역력했던 얼굴로 장비들을 정리한다. ... 발표하면서도 몇 줄씩 빠졌고, 목소리가 떨렸던 것이 신경쓰였지만 지금 더 급한 것에 집중하기 위해 생각을 갈무리한다.)
(사람들과 만났을때, 교전 당시, 회의 등, 다시 한번 되짚어본다.)
(처음은 두려웠다. 굳이, 내가 아니어도 될텐데, 앞에 나서는 것이 두려워 항상 안전하게 뒤에 있고 싶었다.그러면 부담스럽지 않으니까... 도망갈 구석이 생기니까.)
(두번째는 부러움. 그 사람도 무언가 무서워하면서도 용기있게 나선다. 그 사람은 주위를 잘 살피며 자신을 포함에 다른 사람을 일으킨다. 그 사람은 자신의 위치에 걸맞은 권한을 행사한다.그 사람은 압도적인 힘을 쓰면서도 품위있었다. )
(세번째. ... 조금이라도 닮아보고 싶다. 조금...이라도 용기를 내보고 싶다.)
Double Cross 3rd. Fan Scenario. 无限春日_무한카스가.
더블 크로스_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그리고 길을 잃었던, 잃고 있는, 길을 찾은, 길을 안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모리 유키카
(톡톡, 어깨를 쳐주곤) 잘 했어, 잘했어!
(고개를 돌려, 화면 너머를 보곤) 그럼, 무한카스가 제 4화!
시작합니다!
GM
========================================
........다음 씬에 앞서, 막간 조달을 진행합니다. 아직 이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등장침식을 굴리지 않습니다.
스도우 유리
(살짝, 심호흡을 하곤) 비품 창고는 일단 열어놨어요, 여러분. 아무래도 많은 게 남아있진 않지만....필요한 게 있으시다면.
(카스가(진)에게 받은 무언가를, 목에 건 만화경 레플리카에 넣고는) 저도....이걸로, 해결책이 하나 생기기도 했으니까... 같이 따라가지는 못하겠지만, 바로 백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아, 맞아. 반장님. (마모루를 바라본다) 아직도 그 씨앗들 가지고 다니시나요?
다 쓰셨으려나...
사사키 마모루
어, 어? 나?(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아아, 고럼. 어디 보자... 뭐 가져갈래?(코트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씨앗 봉투 몇개를 한 손에 쥐고 흔든다.)
스도우 유리
아, 남은게 있으시네요. 다행이다... (쭈뼛거리다가, <나팔꽃> 이라고 써진 씨앗 봉투 하나를 집는다) 이거, 하나만 좀 빌릴게요.
........옛날 생각 나네요, 그죠.
사사키 마모루
(뒷머리를 긁적거리다) 어, 그러네? 뭐... 그때 내가 뭐랬더라.. 난 매일매일이 식목일 행사라고 그랬던가?(피식 웃으며) 솔직히 재미 없었지? 재미 없었다고 해도 되니까 말이야~.
스도우 유리
아뇨, 솔직히 즐거웠어요. 정말로요. (웃고는) 그럼, 창고에.....쓸만한게 많을 진 모르겠지만, 마음껏.
사사키 마모루
뭐, 조금 싱겁네.. 어디의 과학자 선생처럼 잔소리 해도 되는데 말야.(조금 과장되게 어깨를 으쓱한다.) 오케~ 땡큐~.
니카이도 키요지
(후, 파이프를 불어. 안개를 보낸다. 레니게이드에 반응하는 물건을 찾는 자기만의 방식이다.) 으흐흠~ 쓸만한 방어구가 있는지 좀 볼까요~ (남의 지부인데 뻔뻔하다. 거의 도둑이죠?)
[구입 난이도 13 "슈터즈 자켓" 도전합니다.]
7DX+6 DoubleCross : (7DX10+6) > 10[1,5,5,7,8,8,10]+2[2]+6 > 18
GM
안개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레니게이드에 반응하는 물건을 찾아 움직입니다.....종착지는, "비상사태용" 이라고 써진 캐비넷 중 하나.
열어보면, 사수용 방어구가 들어 있습니다. 견착의 반동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물건입니다.
-슈터즈 재킷, 조달 성공.
니카이도 키요지
어머어머, 이거 완전 딱이겠어요. 사쿠라바양. (넉살 좋은 이모처럼 "비상사태용" 물건을 냅다 들고 가가지고는 들이민다. 뭐 이런 사람이)
사쿠라바 카나메
앗. (두손으로 헐레벌떡 받는다.) 아. 감사합니다... (꾸벅)
바덴 카즈마
나도나도 좋은 거~ 으헥~ 먼지! (코를 부여잡으며 켈록거린다. 눈으로 여기저기를 훑어본다)
[암드 수트 구입 난이도 15 조달 판정합니다]
5dx10+3 DoubleCross : (5DX10+3) > 10[3,5,5,8,10]+4[4]+3 > 17
GM
먼지를 살짝 손으로 휘휘 젓다 보면, 아까 떨어졌던 철관하고 비슷한....모습의 캐비넷이 보입니다. 이거, 의외로 제식인 걸까요?
인증 절차 같은건 잘 모르겠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
-암드 슈트, 조달 성공.
바덴 카즈마
우햐~! 그 메카누나 꺼랑 같은 건가?! (하고 캐비넷에 손을 갖다대고 열어보면...)
(구식 철판조끼 같은 것이 튀어나왔다) 에엥!! 이 망할 쇼와 지부!!
(그래도 UGN의 것이니 성능은 문제 없겠지! 챙기기로 한다)
GM
.....아마도요. 구식이어도, 움직이는데 지장은 없네요. 더 강해진 것 같기도 하고요?
사쿠라바 카나메
(무언가 도움될건 없나... 여기저기 열어본다) [응급치료키트, 난이도 8 조달 시도합니다.]
4dx10 DoubleCross : (4DX10) > 8[3,6,8,8] > 8
GM
먼지 쌓인 창고에 있던 서랍들을 달칵, 열어보면..
의외로 귀여운 디자인의 구급상자가 하나 보입니다. 구석에는......"부지부장 비품"이라고 써 있네요.
......카즈마가 마키의 취향을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용물은 생각보다 꽤 충실합니다.
-응급치료 키트, 조달 성공.
사쿠라바 카나메
... (죄송합니다, 조금만 쓸게요....) 저기, 니카이도 ...에이전트씨... (응급치료키트를 건넵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어머나. 고마워요 사쿠라바양. 저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하기사 싸우기 전에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하니까요. 잘쓸게요? (여전히 넉살 좋은 이모처럼 굴면서 키트를 받는다)
'아휴...얼마나 말 잘듣고 착해...우리 집에 있는 애도 좀 그럤으면 좋겠네' (그런 생각)
(응급치료키트 사용 2D10 회복)
2D10 DoubleCross : (2D10) > 13[6,7] > 13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HP : 20 → 24
사사키 마모루
자아~ 그럼~ 남의 집 살림 좀 뒤져볼까나~~(콧노래를 부르며 창고에서 쓸만한 물건들을 찾다가 문득 뭔가 생각났다는 듯) '우리애들 같았으면 일케 남의 집 창고 보면 아주 보물창고 본거마냥 싹다 털어갔을텐데..'
(자리에 있든 없든 그건 상관없다는 듯 뭔가를 중얼거린다.) [백업 사용하여 얼티메이드복 난이도 20 조달 시도합니다.]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백업》 : 3 → 2
사사키 마모루
10DX+5 DoubleCross : (10DX10+5) > 9[1,2,3,5,8,8,8,8,9,9]+5 > 14
GM
.........아무래도, 지금의 지부에서 도와줄 사람은 스도우 정도밖에 없겠죠. 스도우는 다른 일을 하고 있고요.
약간의 쓸 만한 잡동사니, 그리고 씨앗 봉투(다행히도 덩굴식물 같네요) 정도가 수확 같습니다. 더 좋은 게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사사키 마모루
(창고를 뒤지다 먼지만 잔뜩 먹었다는 듯 콜록거린다.) 커흡, 흡.. 에이잇, 별 거 없네.
최 란
(먼지가 떠다니는 창고를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닌다. 필요한 것도, 쓸만한 것도 딱히 보이지 않는데. 이 이상 있어봐야 시간 낭비같은데.. 따위의 생각을 하며, 선반에 손을 뻗는다.)
[엄청난 옷 구입 난이도 10 조달 시도합니다.]
4DX+1 DoubleCross : (4DX10+1) > 10[2,6,9,10]+3[3]+1 > 14
GM
........선반에 손을 뻗자, 무언가 단단한 상자가 보입니다. 옷 하나 정도가 들어갈 것 같은데요.
내용물을......굳이 여기서 열어보기엔 먼지도 그렇고, 뭐.
상자 자체는 고풍스럽네요.
-엄청난 옷, 조달 성공.
최 란
(밖으로 빠져나와 상자를 열어보니, 앞면만 존재하는 카스가 쿄지의 정장이 들어있었다. 미약하게 레니게이드의 기운이 느껴진다. 정장 한 벌을 팔에 대충 두른 채 마모루의 어깨를 툭 친다.) 당신.
사사키 마모루
..에, 예?(괜히 무언가 찔리기라도 하듯 크게 움찔거리며 뒤를 돌아본다.)
최 란
다른 아이들은 전부 하나 씩 뭔가 두르고 있는데.. 당신 혼자만 얄팍해보여서, 이거. 줄게. (백정장을 건넨다.)
사사키 마모루
......(반만 있는 백정장을 바라본다. 이거.. 그 양반이랑 똑같은 색이잖아???)
그..진짭니까? 진짜 저한테 주시려구요?
최 란
감사의 인사는 필요 없어. 자아, 갈아입고 오렴.
사사키 마모루
네? 네??(잔뜩 당황해서 목소리가 샌다.) 아, 아니 저기~? 저.. 안...입으면안됩니까?
최 란
어머, 이 수 많은 카스가의 향연에서 당신을 지켜줄 카모플라쥬라고 생각하는데....(팔짱을 텁 낀다.) 여자의 호의를 무시하는 건, 남자로써 예의가 아니지. 당신, 여자랑 어울려본 적 없어?
사사키 마모루
..!! 아, 아니..아니.....(란이 남긴 마지막 말에 크게 당황하며 얼굴을 붉힌다.) ... 예에...갈아입고 옵죠..예..(그리고 고개를 푹 숙인채 창고를 나선다.)
최 란
(정말로 동정이였나보네... 떠나가는 마모루를 보며 입맛을 다신다.)
GM
모든 사람이, 대비를 끝마쳤습니다.
이제는, 때를 잘못 찾아온 봄을 지워낼 때일거에요.
===================================
春も消毒も, 終わらせたいから
봄도 소독도, 이제 그만 끝내고 싶으니까
=====================================
잡담
#S11, <과거를 이야기하기 좋은 봄>
Scene Player : 【PC1】바덴 카즈마
메인
바덴 카즈마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3
사쿠라바 카나메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4
사사키 마모루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5
최 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4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률 : 77 → 80
[ 바덴 카즈마 ] 침식D : 1 → 2
[ 최 란 ] 침식률 : 110 → 114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100 → 104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83 → 88
니카이도 키요지
1D10 [등장침식]
DoubleCross : (1D10) > 3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률 : 75 → 78
GM
.....
의외로, 순탄하게 폐항의 입구까지 도착하는데에는 성공했습니다.
버블 시기까지만 해도 이 항구도, 수많은 하역물과 배가 오고가는 곳이었죠. K시가 쇠락의 내리막길을 걷기 전까지는요.
지금의 항구에 남은 것은..... 잔뜩 녹슬어, 아무도 찾아가지 않는 폐컨테이너들의 벽, 녹물 자국이 선한 콘크리트 부두.
그리고, 입구에서도 보이는......거대한 벚꽃나무의 그림자.
그리고......익숙한, 얼굴.
"만화경의 RB"
(삐딱하게 서서, 일행을 보고 있다)
바덴 카즈마
(시야에 들어오자마자 벌컥 화내며) 이 자식...! 아직도 마키 씨의 얼굴을 훔치고 있는 거냐! 네 진짜 얼굴은 대체 뭐야!!
"만화경의 RB"
(건들거리며 서 있다가, 한숨을 한 번 쉬고) 왜, 맘에 안 들어? 스도우 얼굴, 다시 한번 보여줄까? (킥킥, 웃어넘기며, 시선을 옮긴다) 아무래도 진짜 카스가 씨가 알려줘서 여기까지 온 모양이네, 너희들.
하여간, 별로 도움 되는 사람은 아니긴 하지. (푸념하는 투로) 뭐, 상관없나.
니카이도 키요지
...또 카스가들을 불러내려나요. (아, 이게 무슨 문장인지. 아무튼 경계한다.)
"만화경의 RB"
아아, 그래. 원래대로라면 복사한 친구들이 잔뜩 찾아주는게 맞지?
뭐, 그건 그렇게 할까 싶기도 한데. (모두를 훑어보곤) 약간 흥미가 생겨서 말이야. 너희, 바로 '덮어씌워지지' 않았잖아?
겸사겸사, 저기 머리에 수건 쓴 녀석 소원도 겸사겸사 이뤄진 거기도 하니까~ 감사 인사도 좀 받아볼까 하고.
이거, 원하지 않았어? 카스가에게, 인정받고 싶지 않았어?
바덴 카즈마
...무, (당황해서, 순간 일행들을 쳐다봤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네녀석한테 소원따위 빈 적 없어!!
"만화경의 RB"
응. 그렇지. 네가 빈 적은 없지. 그래서 말했잖아? '겸사겸사' 라고. 덤 같은 거야.
바덴 카즈마
그...러니까!! (침을 꿀꺽 삼키곤 말을 마저 이었다) 카스가 씨가 무한 발생한 이게 지금 무슨 상관이...!!
"만화경의 RB"
'나(스도우 유리)' 가 원한 거야. 그 녀석도 같았거든.
특별한 사람이었잖아? '나(스도우 유리)'에게도.
바덴 카즈마
유, 유리 씨가... 카스가 씨한테...? (눈을 바쁘게 굴린다) 유리 씨는 카스가 씨를... 아, 아니, 카스가 씨는 존경할만한 사람이지, 엄청 굉장하다고, 맞아...!
나, 나도, 그래서 카스가 씨한테... 카스가 씨가 날 계속 데리고 있기를... (횡설수설하기 시작한다. 땀이 반다나 아래로 비죽비죽 흘러내린다)
"만화경의 RB"
그래. '나(스도우 유리)'도 그랬어. 특별한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다. 그 사람이 나를 봐줬으면 좋겠다.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어때?
사사키 마모루
뭐..?! 그녀석 나, 나한텐 그런 얘기 일언반구도 한 적 없는데!!?(갑자기 당황해서 일행들 사이에서 튀어나왔으나..) 에..에..푸헹취!!!!! 어, 어우..꽃가루...(크게 재채기를 하고는 다시 뒤로 빠진다.)
"만화경의 RB"
'나(스도우 유리)'는 양식있는 녀석이거든. 아무에게도 말 안 했을 걸?
나 빼고. (웃음)
뭐, 그리고 그 녀석은 생각외로 맺고 끊는 게 확실해. 이미 한 번 차였던가, 뭐, 그것까진 잘 모르겠는데.
그런 걸 소원으로 빌면, 들어주기도 어렵단 말이지.
자,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바덴 카즈마
무, 무슨... 에? 유리 씨랑... 카스가 씨가... 뭐? (땀을 삐질삐질삐질 흘리면서 시선이 방황한다) 나, 나 몰랐... 자, 잠깐, 카스가 씨는 유리 씨를... 나를... 어, 어떻게 생각한다는 거야?
"만화경의 RB"
글쎄? 그건 '나(스도우 유리)'에게 물어보지 그래? 여기 있는 '나(私)' 말고.
바덴 카즈마
헷갈리는 소리 작작해ㅡ!! (소리치며 옆에 서 있는 컨테이너 박스를 주먹으로 쾅 친다.) 그, 그래... 네녀석도 전부 아는 건 아니란 거지?
너... 너도 유리 씨의 진짜 마음 같은 거 모른단 소리 아냐ㅡ?!
"만화경의 RB"
글쎄. 그건 너도 마찬가지 아냐?
나는 거울이 아니라 만화경. 소원을 그대로 비춰주지 않아.
그저 더 아름답게, 실현해줄 뿐이야. (웃음) 뭐, 겸사겸사 소원도 이루신 분의 소감은, 여기까지만 들어보도록 할까?
(손을 한번, 들어 튕기려고 한다)
사사키 마모루
(그 때, 만화경의 RB쪽에서 보이지 않을 사각지대를 향해 무언가 수신호를 보낸다.)
(그리고, 다소 과장되게 재채기를 한다.) 푸에취이이이!! 아이고..
"만화경의 RB"
(풋, 하고 웃으려다가) 이 다음엔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생은 안 하시겠네.
카스가는 꽤 튼튼하더라고? (웃음)
사사키 마모루
아, 됐고! 그 양반이 되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
사쿠라바 카나메
(치직) _ 신호 확인했습니다. (저격총을 조준하고 만화경의 팔안쪽을 향해 쏜다.)
GM
-탕!!!!
무겁게 가라앉은 폐항의 공기를 찢어가르는 마탄.
마탄은 그렇게 "만화경"의 몸을 뚫고 지나갑니다.
피 대신에 빠져나오는 것은, 벚꽃잎.
혈향 대신, 숨막힐 것 같은 벛꽃향.
"만화경의 RB"
아, 이런.
이럴 거 같더라니까.
설렁설렁 나왔으면 큰일이었겠어, 역시~
《파 컨택트》 오토|-|자동|자신|지근|RB| 그 씬에, 자신을 대신하는 분신을 등장시킬 수 있다. 분신은 엑스트라로 간주하며, 전투에 참여할 수 없다. 공격을 받을 시 씬에서 퇴장한다.
바덴 카즈마
피, 피가 아니야...?! 가짜라고?!
GM
나라하라 마키의 모습을 베낀 "만화경"의 분신은, 형태를 잃고 벚꽃잎 뭉치로 화해 사라집니다.
그 자리에 남은 것은 목소리 뿐입니다.
"만화경의 RB"
"그래, 그럼 어디, 잘 들어와보라고, 친구들?"
"날 놔두고 도시 전체를 카스가로 만들거나,"
"아니면 들어와서 카스가가 되거나."
"둘 다 싫다면, 뚫고 들어와서 내가 소원을 이루는 걸 막아봐."
GM
뒤늦은 봄바람에 남은 말마저 흩어지고,
폐항에 보이는 것은......
카스가 쿄지들 A
(우르르, 컨테이너들 사이에서 튀어나온다)
카스가 쿄지들 B
(우르르르, 컨테이너 위로 튀어나온다)
GM
.........아무래도, 이걸 뚫고 갈 수밖에 없겠네요.
포커스 판정을 개시합니다.
화면의 포커스 표를 확인해주세요.
포커스 판정에 대해 설명합니다.
포커스 판정은 전투 페이즈와 비슷한 흐름으로, 셋업 - 이니셔티브 - 메인 (이하, 포커스판정 참여자 전원이 행동할 때까지 이니셔티브- 메인 반복) - 클린업 - 라운드 종료 수순을 따라갑니다.
셋업 프로세스에서는 해프닝 차트를 적용하며,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에서는 지원판정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지원판정을 선언한 경우, 그 라운드에서는 행동종료가 됩니다)
이하, 달성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펙트는 메이저액션을 제외하고, 해당하는 타이밍이 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오토액션 이펙트는 언제든지 사용 가능합니다).
GM
-포커스 지원판정 기능치 : <백병><사격><RC><교섭>
▶포커스 : 1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해프닝 차트를 선언합니다.
1D100 DoubleCross : (1D100) > 17
.......몰려온 카스가들의 무리는, 급조된 것인지......움직임이나, 밀도가 엉성합니다.
라운드 간, 판정에 +3DX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지원판정 : <백병><사격><RC><교섭>, 난이도 8
▶ 메인 프로세스 : 순백의 악마, 사쿠라바 카나메
사쿠라바 카나메
(총을 안고 일행에 빠르게 합류해서 주변을 둘러본다, 으아아; )
... 사람 아니길 바래요...!! (총을 두손으로 든다, 부분적으로 모래가 쏟아지며 모래는 다시 총신을 개조한다. 총의 앞부분이...)
(메이스 처럼 변한다)
8dx DoubleCross : (8DX10) > 7[1,1,2,3,4,5,6,7] > 7
GM
엉성하게나마, 쇄도한 카스가들이 바뀐 총의 모습을 보고 급제동을 겁니다.
꽤, 위협적으로 보이죠. 역시.....
진행치 +1을 추가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진홍의 진조, 최 란
최 란
(엉성한 카스가의 무리들을 시선으로 느릿하게 훑는다.) '천박한 불순물 따위가.. 내 앞을 막게 둘 순 없지.'
(손에 피를 베어 나오게 한 뒤, 땅에 한 방울 씩 떨어트린다. 단일의 종자가 꾸물텅하게 만들어지며 제 앞을 가로막는 모든 카스가 쿄지를 쓸어낸다.)
붉은 종자 A
"마마."
최 란
죽여버리렴, 저것들.
8DX DoubleCross : (8DX10) > 9[1,4,4,6,6,7,7,9] > 9
GM
와장창, 우지끈.
이렇게 엉성한 '불순물' 따위는, 모두를 꺼낼 필요도 없겠죠.
진행치 +1을 추가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진실의 추격자, 사사키 마모루
사사키 마모루
(눈을 굴리며 전황을 판단한다.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거.. 아이씨, 난 길 같은 건 못찾아!) 에라, 모르겠다! (말을 마치고 무작정 카스가쿄지들 사이를 비집고 빠져나가려 애쓴다.)
6DX DoubleCross : (6DX10) > 6[1,3,4,5,5,6] > 6
(.. 그러다, 문득 제 발밑의 돌부리 하나가 눈에 밟힌다. 그것을 잽싸게 집어들고는.. 카스가 쿄지들 사이를 향해 던진다.) 에, 에이잇~!
100↓[잠깐만!!] 《요정의 손》3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시야 | 대상 단독 | 주사위 아무튼 | 공격력 그거 | 대상이 판정의 다이스롤을 실행한 직후 사용. 그 판정의 다이스 중 하나를 10으로 변경한다. 이 이펙트는 대상이 판정을 실행하는 도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 번의 판정에 대해 한 번,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가능. | 침식+4
1dx DoubleCross : (1DX10) > 2[2] > 2
GM
아무렇게나, 되는 대로 던진 것 같지만....
사실은, 비책이 다 있는 법이죠.
날아가던 돌멩이를, 땅에서 튀어나온 덩굴이 잡아채더니....
그대로, 몇 바퀴를 돌아 더욱 거세게 정면으로 쏘아냅니다.
와르르, 하는 소리와 함께, 카스가들의 무리가 무너져내립니다.
-요정의 손 확인, 달성치 12. 진행치 2를 추가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진행치 트리거 발동]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와 함께 길이 열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컨테이너 뒤에서 다른 카스가들의 무리가 나타납니다.
그리고는....여러분들을 향해, 집히는 대로 아무거나...던지고 있네요. 폐항구엔, 쓰레기가 많죠.
치명적일지는, 알 수 없지만....아플 것만은 확실합니다.
-메인 판정, <회피>로 변경. 난이도, 8로 변경.
▶ 메인 프로세스 : 불가사의의 안개, 니카이도 키요지
니카이도 키요지
우와악! (갑자기 쓰레기를 여기저기 던지는 카스가들을 아타셰 케이스를 안고 도망다니다가.)
정말이지...귀찮은 짓을 하기는...! (케이스를 내려놓고는. 힘껏 걷어차. 작동시킨다. 파워슈트가. 파편처럼 튀어 쓰레기들을 튕겨낸 후. 입혀지고.)
(사출된 크리스탈 실드가 이리저리 레니게이드의 길을 따라 쓰레기를 쳐낸다) [D로이스 로얄 2회 스톡 사용.]
14DX9+5 DoubleCross : (14DX9+5) > 10[1,1,3,3,3,4,6,6,7,8,9,9,9,10]+7[2,2,5,7]+5 > 22
GM
특제 크리스탈 실드의 탁월한 성능을, 굳이 더 자랑할 필요는 없겠죠. 직접,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로얄, 사용확인. 진행치 3을 추가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정키 키드, 바덴 카즈마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로열》 : 2 → 1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88 → 92
바덴 카즈마
(아픈 것도 상관 없이 투척되는 잡동사니들을 맞으며 눈 앞의 카스가 쿄지들을 향해 달려나간다. 알 게 뭐냐! 전혀 모르겠다고!! 그러니 눈 앞의 이자식들을 해치우고 나아간다!!)
우랴아아아아아!!
9dx10+1 DoubleCross : (9DX10+1) > 9[1,2,4,5,6,7,9,9,9]+1 > 10
GM
쏟아지는 쓰레기들은, 멋지지도 않고, 비장하지도 않고,
오히려,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기 쉽지만,
......바덴 카즈마에게는,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것만이, 중요할 뿐.
진행치 2칸을 추가합니다.
▶클린업 프로세스 ─ 남은 라운드, 2
[진행치 트리거 발동]
.....역시, 쓰레기들을 투척하는 건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 걸까요?
집히는 대로 물건을 던져대던 카스가들의 무리가, 그대로 컨테이너 위에서 뛰어올라 여러분을 급습합니다.
........요격합시다.
메인 판정 변경 : <백병><사격><RC><교섭>. 난이도 변경 : 9
▶포커스 : 2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해프닝 차트를 선언합니다.
1D100 DoubleCross : (1D100) > 73
.....카스가들의 쇄도와는 별개로, 짙은 벚꽃향에 실리는 레니게이드가, 여러분들의 투쟁심을 자극합니다.
라운드 간 모든 판정에 크리티컬치 -1, 판정 실패시 BS:폭주를 받습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순백의 악마, 사쿠라바 카나메
사쿠라바 카나메
(다리에 힘을 팍! 준다)
(메이스를 두손으로 잡고 몸을 돌려 메이스를 무리를 향해 던진다, 맞아라..!!)
9dx9+3 DoubleCross : (9DX9+3) > 10[1,3,3,4,5,5,7,8,10]+3[3]+3 > 16
GM
가속도가 붙은 총.....아니....둔기? 아무튼.
보기만 해도 무거워보이는 흉기는 그대로 날아가, 쇄도하는 카스가들의 선봉을 볼링핀처럼 날려보냅니다.
진행치 +2를 추가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진홍의 진조, 최 란
최 란
(급습하며 내려오는 디아볼로스의 무리에게 반격하려는 듯, 종자를 회수시킨다.) 이리 와.
붉은 종자 A
에?
최 란
(사람의 형태에서 점차 녹아내리듯 흘러내려 혈액으로 만든 뒤, 단단히 가시의 형태로 고정시켜 카스가 쿄지들에게 쏘아낸다.)
8DX9+1 DoubleCross : (8DX9+1) > 10[2,5,6,6,7,7,8,10]+10[9]+6[6]+1 > 27
GM
그것은, 선봉뿐만이 아니라 파도를 부숴버리는 피의 쇄도.
가시는 날아가 카스가들의 파도를 꿰뚫고, 그대로 폭발하며 쇄도하는 무리를 일소합니다.
진행치 3을 추가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진행치 트리거 발동]
엉성하게 다가온 카스가들도, 더 이상은 물러날 수 없다고 판단한 걸까요? 아니면, "만화경"의 판단일까요.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모든 컨테이너의 벽 사이는 물론이고,
허술하게 닫힌 컨테이너를 열고 튀어나오는 카스가들의 무리가 튀어나옵니다.
인파(人波)라는 말이, 비유가 아니라 사실이 되는 순간.
......최후의 저항을, 분쇄해야 할 때입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진실의 추격자, 사사키 마모루
-메인 진행판정 변경 없음, 난이도 10
사사키 마모루
우, 우와악 너무 많지 않아?? 말도안돼 말도안돼..(중얼거리며 잽싸게 주머니에서 씨앗봉투를 꺼내 바닥에 탈탈 털어내고, 땅에서 솟아난 덩굴들이 견고한 벽을 이룬다.)
6DX9+1 DoubleCross : (6DX9+1) > 10[2,3,8,9,9,10]+10[5,9,9]+10[5,9]+4[4]+1 > 35
GM
......아무에게도 보여줄 일이 없었던, 비장의 한 수.
땅에서 튀어나온 덩굴의 벽은 그대로 카스가들의 인파를 굳건히 막아내더니,
그대로 뿌리째 뽑혀 올라오며 인파를 하늘로 뒤집어버립니다.
최대 달성치 초과, 진행치 4 추가.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목표 달성치, 15에 도달했습니다
▶포커스 판정을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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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으로 침입을 거부하던 "만화경"의 시도는 좌절된 것 같습니다.
항구의 바닥까지 뒤엎어버릴 정도의 레니게이드 행사에, 나머지 자잘한 카스가들의 잔당은 도주를 선택하거나, 그대로 피안개로 돌아갔습니다.
......더 이상의 쇄도는, 아마도 없겠죠. 그다지 많이 전진하지는 못했지만, 멀리 너머 나무가 심겨진 곳으로 가는 길에는 더 이상 장애물이 없어 보입니다.
결전의 때가, 다가옵니다.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니카이도 키요지
(팔을 꾹 누르자. 암드슈트가 벗겨지면서 서류 가방의 형태로 돌아와 손에 들리고. 크리스탈 실드가 들이 우르르 그 안으로 들어가 수납된다.) 아, 정말이지...번거롭네요 여러모로...(끙)
디아볼로스와의 약속이 있으니, 우선 전진하긴 하죠. 언제 어디서 또 카스가...가 나타날지 모르니...아아 진짜!! (게슈탈트 붕괴와서 그냥 짜증내고 앞장서서 뛰어감) (-)
바덴 카즈마
(헉, 헉, 턱까지 차오른 숨을 헐떡이며 땀이 흘러내리는 턱을 손등으로 훔친다. 아까부터ㅡ만화경의 말을 들은 뒤부터 수도꼭지라도 새는 것처럼 줄줄 흘리고 있다. 왜 이렇게 초조해하지? 카스가 씨가 내 생각과는 다른 사람이라고 해서? 유리 씨가 내가 모를 생각을 하고 있어서?...)
(알게 뭐야? 난 이 동네를 지키기만 하면... 내 집을 지키기만 하면...) 가자... 가자고! 다 때려부수고 끝내잔 말이야!! (...진짜 그거면 되나?) (-)
최 란
궁지에 몰려서 고작 하는 일 물량공세라니, 기껏 사람 행세를 해도.. 돌덩이여서 그런지 하는 짓도 영, 시덥잖네. (그리고 만화경의 RB를 비웃는 듯, 어깨를 움츠리며 히히덕 거린다.)
꼬마들, 그리 급할거 없잖니. 천천히 가렴. (뛰어가는 일행을 뒤따르듯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
사사키 마모루
하아-(짧은 한숨을 쉬며 뒷목을 주무른다.) 벌써부터 피곤하네 아주 그냥.. 난 역시 실전보단 그냥 뒷수습이 더 맞나보다~.(말을 마치고, 높게 솟아오른 덩굴들을 땅 안으로 다시 진정시킨다.)(-)
사쿠라바 카나메
... ... (사람들을 따라간다. 그것의 말에 동조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명확한 답을 말할 수도 없었다.)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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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してよ
사랑해줘
もっとエゴもイドも単純に
좀 더 에고도, 이드도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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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12, <악마는 실추하고>
【MASTER SCENE】
메인
GM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떨어지는 곳에서,
서 있는 이는 붉은 머리.
자신과 같은 모습을 한 수많은 이들에게 짓눌린 이가, 그 앞에.
카스가 쿄지(眞)
.........(이를 갈며)......비겁한 녀석.........!! 이렇게까지 많은 전력을 놔두고 있었다니.......
"만화경의 RB"
........하여간. (한숨) 나도 지금 좀 맥없어지려고 하거든요, 카스가 씨. 이렇게 쉽게 굴러들어올 줄은 몰랐다고,
조금 더 그럴싸한 방법을 쓸 줄 알았어. 당신, 엘리트잖아?
뭐, 나야 상관없나. (웃음) 덕분에 나는 일이 좀 편해지겠네~
GM
.......웃고 있는 모습은, 꽤나 서늘해 보입니다.
카스가 쿄지(眞)
(이를 으드득, 갈며 고개를 든다) 제기랄....! 이런 가짜들 따위를 잔뜩 만들어서 뭘 어쩌겠다는 거냐, 네놈은!!!
<스카하크>의 소원 때문인건 나도 알아! 하지만 그게, 그 소원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 거지?!
GM
카스가 쿄지(眞)의 말에, 상대는 대답하는 대신 손짓을 선택했습니다.
그에 반응하듯, 카스가 쿄지(진짜)를 억누르고 있던 가짜들이 힘을 줘 고개를 억지로 끌어내리네요.
"만화경의 RB"
무지 뻗대네. 시끄럽게. 볼륨 좀 낮춰봐.
(또각, 또각. 천천히 카스가(진짜)의 앞으로 걸어가, 쭈그려 앉아 눈높이를 맞춘다) 알고 싶어? '나(스도우 유리)'의 소원이 뭐였는지.
카스가 쿄지(眞)
(이를 갈고, 분통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만화경의 RB"
'나(스도유 유리)'는 말이야. 당신을 사랑했어.
당신을 좋아했다고. 당신에게 인정받고 싶어했고.
근데 말이지, 당신은.....어차피 당신밖에 안 보잖아? 그것도 문제고.....(잠깐 눈을 감고 생각하는 듯한 제스쳐) 요즘, 많이 패배의 기록만 쌓고 계시더라고?
그래서야 '나(스도우 유리)' 에게 걸맞는 연모 대상이라고 할 수 있겠어?
뭐, 그래서. 좀 더 완벽하고......(손을 들어 휘젓는다) 좀 더 사랑의 가능성이 있는, 친구들을 잔뜩 만들어줄까 했지.
GM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에, 카스가 쿄지(眞)은 할 말을 잃어버린 것 같이 입을 벌립니다.
"만화경의 RB"
기왕이면 그런 사랑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않는 녀석들이 많았으면 좋겠고 말이야.
좋은 게 좋은 거 아냐? 좋은 사람이 더 많아지면, 그걸로 더 좋은 거잖아. 뭐라고 할 사람도 없어지고.
카스가 쿄지(眞)
............
<디아볼로스>는 한 명으로 충분하다, 멍청한 녀석.
그냥 나하고 같기만 하다고 다가 아니란 말이다....! <스카하크>나 얼간이도 이런 걸 바라진 않을 텐데!
물론 나도 그렇지만 말이다!!!
GM
다시금, 억지로 내려가는 고개.
마치 조아리듯, 바닥에 처박힌 고개를 차가운 눈으로 보면서, 그는 이야기합니다.
"만화경의 RB"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선택권은 없어, 카스가 씨. '소원'을 빈다는 건, 그런거야.
당신도, '나(스도우 유리)'도, 그 바보 녀석도.
대충, 자신의 처지를 알겠어?
GM
대답은 들려오지 않습니다.
"만화경의 RB"
뭐, 그러면.
"봄의 왕"
이 봄의 제전에, 클라이막스를 만들어볼까.
【E로이스:죄수의 새장】 오토|-|자동|단일|지근|원하는 대상을 데려가, 어디에도 갈 수 없도록 감금하는 E로이스. 지정한 대상을 씬에서 포획, 퇴장시킨다(PC 지정불가능).
대상 : 카스가 쿄지(眞)
GM
경쾌한 손짓, 울려퍼지는 소리.
'진짜'를 억누르던 카스가 쿄지들(가짜)의 형태들은 벚꽃잎으로 무너지고,
그대로 단단히 쌓여, 굳어가며 '감옥'을 만들어냅니다.
악마를 위해 만들어진, 봄의 제전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감옥.
카스가 쿄지(眞)
으, 우....우오오오....!!! 이 자식........! 뭘 하는거냐.....!!!!!
"봄의 왕"
뭘 하긴.
선물 포장 중이야.
거기서 지켜보라고. 멋진 선물 씨.
GM
분통하게 이 가는 소리, 그리고 나직한 웃음소리.
봄의 제전은, 그렇게 준비되었습니다.
===================================
それでも本当は何処かで
그래도 사실은 어딘가에서
捨て切れない願いがきっとあるから
버리지 못할 소원이 분명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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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4. 세션 갈무리
메인
2021.2.25. 세션 재개
막간, 지금까지의 더블크로스-!!!
Scene Player : 【PC4】최란 /【PC5】니카이도 키요지
니카이도 키요지
뭐야...이거 진짜해요?...
최 란
안할 수는 없잖니, 불만인건 알지만 최선을 다해야지.
난 준비 됐단다. (묘하게 귀여워졌다.)
니카이도 키요지
어떻게하면 그렇게 변할 수 있는거에요? 엑자일? (뭐, 이쪽도 변했다)
최 란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들 하잖니? 아무튼, 지금까지의 기록을 되짚어줄게.
니카이도 키요지
아무래도 지금까지의 이야기면. 모두가 장비를 구해서, 만화경의 레니게이드 빙과 싸우러 간 것이죠. 뭐, 상상도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지만요...
최 란
내 말이! 스도우 양이 카스가 쿄지에게 연정을 품고 있었다니, 사랑의 라이벌이라는, 느낌?!
니카이도 키요지
별로 알고 싶지 않았어요
최 란
멍멍이 양은 심술궂어~! (볼을 빵빵하게 부풀린다.) 그리고, 이 무한하게 늘어나는 카스가 쿄지의 진상은 어떻게든 하나 얻어 걸려보라는 만화경의 RB, 봄의 왕의 일그러진 생각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이 우리 앞에 느닷없이 닥쳐왔어!
카즈마 소년, 당황한게 보였는데 괜찮을까나.... 그리고 우리가 폐항구에 닥쳐왔을 때, 엄청난 일이 벌어났지. 그치 멍멍이 양?!
니카이도 키요지
에...수많은 카스가 쿄지가 우리에게 오랑우탄이라도 된 것처럼 쓰레기를 던지고 덤벼온 것 이야긴가요? 여러모로 엄청난 일이긴 하죠.... (텐션낮음)
뭐, 그것과 별개로. 봄의 왕과 카스가 쿄지 (아무래도 진짜인거같음)간의 충격적인 감금전개까지 이어지긴 했죠. 그야말로 일촉측발~ 이려나요.
최 란
우리에게 공동작전이라니, 협력이라니 자신만만하게 말한 것 치곤 너무 비극의 히로인 처럼 붙잡혀버린 카스가 쿄지!(진짠가..하아..) 우리들이 구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니카이도 키요지
...안 구하고 싶네요... (E키를 눌러 이 곳에 폭격)
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와 사정이 얽혀있지만요. 너무 이른 봄과, 뒤틀린 소원. 동경과 사랑, 다양한 마음이 뒤엉켜. 지금 이 곳에서 터져나오니.
"더블크로스"들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최 란
선택의 기로의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다는걸 영광으로 생각하렴.
그럼, 더블크로스 3rd, 지금 바로 시작한단다.
니카이도 키요지
최종결전. 같이 지켜봐주시기에요~ (파이프 물고 손 휘휘~)
"기린"
.......아아.
이해했어요.
(뒤를 돌아보며)
"봄의 왕"
정말, 눈부시지 않나요? 스도우.
스도우 유리
.............
나는..
GM
====================================
曖昧な感情で 呼吸ができないなら
애매한 감정으로 숨을 쉴 수 없다면
寄る辺ない春と サヨナラしようか
기댈 곳 없는 봄과 이별인사를 할까
========================================
[CLIMAX PHASE]
#S13, <끝나지 않는 봄에 ■■를>
Scene Player : 전원
바덴 카즈마
1D10 【등장침식】 (1D10) > 5
사사키 마모루
1D10 【등장침식】 (1D10) > 10
최 란
1D10 【등장침식】 (1D10) > 5
사쿠라바 카나메
1D10 【등장침식】 (1D10) > 8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률 : 80 → 85
[ 최 란 ] 침식률 : 114 → 119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92 → 102
니카이도 키요지
1D10 【등장침식】 (1D10) > 3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104 → 112
[ 사사키 마모루 ] 침식D : 2 → 3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률 : 78 → 81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D : 1 → 2
GM
.....
알 사람만 아는 이야기지만, 폐항의 중심부에는...조선소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잘 나가던 곳이었죠.
뭐, 옛날의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나 영광은 옛날의 것. 건조되고 있어야 할 배가 있어야 할 도크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녹슨 바닷물만이 조금 고여있고요.
......문제가 있다면,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것은....
도크를 가득 메우고 있는 벚나무, 그리고,
조선소 앞의 광장을 온통 가리며, 꽃잎을 흩날리는 거대한 벚나무 한 그루.
"봄의 왕"
(슬쩍, 꽃잎 더미처럼 보이는 둔덕 위에서 일행을 바라본다) 아. 생각보다 빨리 왔네.
GM
......그리고, 이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까지.
니카이도 키요지
...디아볼로스는 어디있죠? 예정대로라면...(두리번)
"봄의 왕"
아? 진짜 카스가 말하는 거야?
(못 들은척, 이야기를 해 나간다) 그나저나 아쉽네, 너희들도 카스가 재질 포장지에 잘 포장해주면 괜찮을 텐데......'나(스도우 유리)'도 같이 왔으면 바로 직배송이잖아.
품이 좀 덜 들어간단 말이야, 그러면. (킥킥 웃고는)
진짜, 라면 말이지, (손을 아래의 꽃잎 둔덕을 가리킨다)
여기 있어. 잘 포장해뒀지.
바덴 카즈마
그... 그럴리가, 없어... (뛰어온 땀인지 식은땀인지를 흘리며, 사색이 된 얼굴로 주먹을 주억거린다) 카스가 씨가 그렇게 쉽게... (그러나 아무리 단순한 머리라도 여태 들은 게 있다. 그저 부정하고 싶을 뿐이다)
니카이도 키요지
...작전은 실패했군요. (끙.)
사사키 마모루
아니 뭐..~ 그 양반이 하루이틀 그런 건 아ㄴ..에..에취이!!!(크게 재채기를 하고는 흰 양복의 팔 소매에 제 코를 대충 닦는다.)
바덴 카즈마
(미적지근한 뒤쪽의 반응에 몸을 홱 돌려 소리친다) 어이...! 뭐가... 뭐가 당연한 것처럼 그딴 말을 하는 거야...!! 이 자식들... 갑자기, 갑자기 내 영역에... 이 도시에 처들어와서... (격양된 목소리가 떨린다)
무슨... 무슨 일이 있던 건데, 카스가 씨한테... 유리 씨한테... 내가 모르는 동안 무슨 수작질이 벌어지고 있던 거냐고...!! (떨리는 주먹을 들어올리더니 머리에 쓴 반다나를 구겨버린다)
난 이제 누구의 등을 쫓으면 좋냔 말이야!! 아는 자식은 얘기해!! (그러곤, 반다나를 바닥에 팽개친다)
니카이도 키요지
동경하는 대상에게 이상을 덧 씌우는 것은 편하죠. 생명의 은인이라던지, 그런 상대가 이미 높은 위치에 올라와 있으면 더더욱 그렇고요.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래도 결국, 상대도 사람입니다. 단순히, 당신이 쫓던 등을 넘어 제끼는 것을 떠나. 그가 걸어온 길 자체가 진흙탕일수도 있고, 그 등이 더 이상 존경스러워지지 않을 수도 있죠.
어쩌면, 상대가 당신보다 뒤로 가고 있을지도 모르는거고요. (위로하려는 의도는 전혀없다는 듯이. 몰아붙이듯 말한다.)
두 다리가 있고, 두 눈이 있으면 스스로 보고 걸으세요. 쫓을 건 없어도 아직 지킬 건 많이도 남았잖아요? (장갑을 고쳐쥐고는 파이프를 문다.)
사사키 마모루
뭐, 뭐야? 왜 그렇게 화를 내? 디아볼로스가 뭐 새삼~ 가만, (나라하라 부지부장이 정말 아무것도 안알려줬나 보네? 거 참.. 은근히 곱게 자랐구만..)
(뒷머리를 긁적거리며 이 자리에, 이 순간에 가장 적합할 조언을 떠올린다. 그건 아마.. 모리 지부장이 할 법한 이야기 일 것이다. 그라면 아마 이렇게 대답했겠지.) 커흠, 흠. 직접 보고 판단해.
최 란
....넋두리 나간 모습이 꽤나 재밌으니까 조언해줄게. 카즈마 소년, 디아볼로스는 수도 없이 패배했어. 나한테도, 다른 에이전트에게도 몇 번이나 짓밟혔지. (무릎을 꿇은 채 카즈마의 턱을 붙잡고는 재밌다는 듯 말한다.)
사사키 마모루
에, 에엑..그... 저기.. 진짜로 그렇게 말하셔도 되는 겁니까????(어깨를 움츠리며 란을 가만히 보고만 있다.)
최 란
(고개를 돌려 마모루를 올려다보고는 미소 짓는다.) 현실도피를 하고 있는 사춘기의 아이들한테는 조금 따갑게 이야기 하는 것도, 어른의 의무라고 생각해.
패배견의 등, 너라면 쫓고 싶니? 지금 너한테 남아있는게 그것 뿐이야? 못하면 죽을 것 같아? 그딴 것 보다 더 중요한게 너한테 있지 않니? (흙먼지가 묻은 반다나를 다시 쥐어주고, 그의 등에서 카스가플랜 사본을 빼어낸다.)
바덴 카즈마
아... (동공이 몇번이고 수축하고 풀어지길 반복하며, 란과 일행이나... 뛰어왔던 항구의 입구나 그 너머의 것들을 바라본다. 허리춤에서 빠져나가는 카스가플랜을 신기루라도 되는 것처럼 넋을 잃고 바라보고만 있는다)
...내, 내게 중요한 거? 나... 나한텐... (반다나를 천천히 쥐어본다) 나, 나는 마키 씨랑 지내는 게 좋아... 그리고 기분 좋은 게 좋아... 집이나 부모가 있어도 없는 것 같은 기분은 이제 맛보고 싶지 않아...
(흙이 묻은 반다나가 손에 쥐여지면서 버석거리는 작은 돌들의 감촉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자신의 심장이 뛰는 소리도 들린다. 혈류가 흐르는 소리가 귓가에 웅웅거린다.) ...카스가 씨가 그랬어...
"너 자신을 위해 살아라", 그게 디아볼로스의 긍지라고... 펄스하츠란 조직마저, 자신의 수단으로 삼는, 악마의 긍지라고... 그게 초 멋있었지...
그래서, ... (란의 손에 들려 있는 카스가 플랜의 사본을 마지막으로 눈에 담고는, 반다나를 다시 머리에 맸다)
...좋아!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정리는 됐다. 고마워, 아줌마! 난 "그 말"이면 충분해...! (다시 몸을 돌려, 정면을 향했다ㅡ꽃잎의 무더기에 잠들어있는 몰락한 악마를 향해)
최 란
두 번 다시는, 책 따위에 고개를 파묻고 다니지 마렴. 항상 얼굴을 치켜들어. 그리고 정면을 봐.
...그리고, 난 아줌마가 아니야.
사쿠라바 카나메
... (아, 그거에 화낼 것 같긴 했는데... 눈치를 조금 보다가.)
... (조용히 지원을 준비한다. 불안함이 조금 가신게 보이기도 해, 안심하고. 다른 사람들이 믿음직스러워서)
(그렇게 무섭지 않았다.)
"봄의 왕"
(약간, 지루한듯 쭈그려 앉는다) 좋아, 그래.... 배송대상이 되는 건 당연히 싫겠지. 겸사겸사 소원 받기도 그다지 맘에 들어하지 않는 것 같네, 근데.
정작 진짜 받아야 할 배송인도 안 나타나는 것 같고. 김 새게. 뭐.....어쩔 수 없나.
너희부터 일단 포장해놓고 초인종을 눌러볼까?
【E로이스:허실붕괴】 메이저|-|자동|효과참조|효과참조|거대한 망상이 현실을 침범해, 뒤트는 것을 나타내는 이펙트. 스테이지의 룰을 변경한다.
룰 변경 : 비전투 중의 이펙트 사용 제한 해제
GM
딱, 하는 소리와 함께,
수많은 벚나무들이 일제히 '공명' 하기 시작합니다.
마치 빛마저 내는 것 같은 꽃잎들은,
바닥에 떨어지자마자 수많은, 이제는 지겹게까지 보이는.
수많은 카스가로 변해, 여러분들을 에워쌉니다.
"봄의 왕"
너희의 작전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 실제로 비축해 놓은 포장지들이 다 엉망이 됬단 말이야.
뭐, 대신에.
실한 내용물들이 왔으니까 그걸로 벌충해 볼까.
최 란
(일행의 앞으로 걸어들어와 웃으며 만화경의 RB를 올려다본다.) 너, 정말 재밌는 아이구나.
돌덩이 주제에... 소원을 빌미로 스도우 양은 물론, 민간인까지 이렇게 이용해서 쓰레기를 만들고, 이젠 남의 얼굴까지 빌리다니.
레니게이드 빙, 이라기보단 폐를 끼치고 다니는 기생충이라고 부르는 편이 좋겠네. (소리를 내어 후후, 하고 웃으며 팔뚝에 상처를 내어 대량의 피를 낸다.)
100↑["Bloody Masquerade~가라, 종자들아. 공격하렴~"] 《붉은 종자》4+《우자의 군단》4+《리미트 브레이크》2= 타이밍 메이저 | 기능 - | 난이도 자동| 거리 지근 | 침식: +10 | 능력치 3, HP 15의 종자 인게이지에 6체 생성.
종자가 씬에 존재 할 시 자신이 행하는 모든 판정의 다이스 -3개.
system
[ 최 란 ] 침식률 : 119 → 129
최 란
(혈액은 이윽고 형태를 갖추어 다수의 종자를 만들어내고, 디아볼로스를 하나 씩 상대한다.) 가렴, 기생충의 청소는 너희들에게 맡길게. 날 실망시키지 말아줘?
"봄의 왕"
(그 말에, 기본적으론 빙글빙글 웃던 미소가 일그러진다)
뭐, 좋아. 너는 특별히 선물에서는 빼 줄게.
마침.......한 명 더 왔네.
GM
시선은, 뒤에 가 있습니다.
스도우 유리
《축지 Lv.3》 오토|-|자동|자신|지근|전투이동, 전력이동 전 선언. 씬 내 임의의 위치로 자유이동(봉쇄이탈 가능). 한 시나리오에 1/3번.
...........늦지 않게 왔네요.
바덴 카즈마
유리 씨?! 왜 왔어?! 나한테 맡기고 맹탕같은 차나 마시고 있으라고! (기쁜건지 화내는건지 모를 톤으로 윽박지른다)
스도우 유리
(약간의 쓴웃음을 카즈마에게 돌려주곤, 일행을 바라본다) ....미안. 여러가지 의미로.
"카피&페이스트"의 해제 대응책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다들 문제가 하나씩 있었어요. 어쨌든 기본은, '외피'를 무리없이 벗겨내는 부분에 있었고요.
......<디아볼로스>에게 받은 건, 그의 유전정보 샘플, 그리고.
("봄의 왕"을 바라보며) "만화경"의, 고유 레니게이드 패턴.
(한 발자국, 앞으로 나선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만, 적어도.......
지원반장으로써의 소임, 여기서 다하겠습니다.
"봄의 왕"
하!! (코웃음을 친다) 이제 와서 뭘 할수 있다는 거야?
너는 비전투요원이잖아? "유산"도 쓸 수 없잖아?
GM
대답 대신, 스도우 유리는 한 손을 천천히 위로 들었습니다.
스도우 유리
.........(정면을 바라본다) 일방적이라서, 미안하게 됬지만.
계약은, 파기야. 나는 이제, <디아볼로스> 보다 더 소중한 게 있어.
GM
그 말과 함께,
하늘은 흐려지고.
조금씩,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스도우 유리
여기서, 끝이 날거야. 내 손으로는 아니여도.
【자아, 꽃에는 비를 ▲100 】 [현재: 100%] 《빗방울 화살 Lv.6》+《애시드 볼 Lv.6》+《킬링 퍼퓸》| 메이저|<RC>|대결|씬(선택)|시야|침식치 +9|100%|공격력 18의 사격공격 실행, 대상은 리액션 불가(커버링의 경우, 가드로 대미지값 감소 불가능), 대상의 장갑치를 -5한 뒤 대미지 산출. <컨센트레이트:> 조합 불가
GM
............
굵어지는 빗방울.
갑자기 쏟아지는 비는 벚꽃잎을 떨궈내고,
수많은 카스가의 형상을 한 종자를 녹여냅니다.
스도우 유리
.........일단은, 국지적이지만요. (비를 맞으며, 옅게 웃고 있다)
저는 여기까지에요. 아마, 여러분들이 이 근원을 해결해 주신다면.....
이 비는 항구를 넘어서 갈거에요.
"봄의 왕"
...............하아.
이렇게 바람을 맞네, 뭐, 그럴 거 같더라니.
하지만 말이야.
이런 선물은 어떨까?
【E로이스:더해오는 절망】 이니셔티브|-|자동|자신|지근|씬 내, 임의의 장소에 임의의 에너미 1체를 미행동 상태로 등장시킬 수 있다.
GM
비와 함께, 꽃잎의 둔덕이 무너집니다.
폭풍우라도 몰아치는듯 어지럽게 비와 함께 흩어지는 꽃잎의 난무가 끝나고,
"봄의 왕"
원래는 좀 더 조정이 끝나고 완벽한 사양으로 배송해주려고 했는데.
뭐, 어쩔수 없나?
전성기 시절로만 좀 돌려보내줬으니까 그걸로 참아보라구.
GM
......난무가 끝난 곳에 있는 것은,
"미스터 퍼펙트"
.......후우.
바덴 카즈마
(그리운 냄새에, 코를 찡그렸다) ...이, 이제와서... (불안한 투로 말하는 것과는 달리 심장은 폭발적으로 뛰기 시작한다... "그 사람"이다.)
"봄의 왕"
어때? 마음에 들어?
뭐, 이 녀석만 배송해주진 않아서~ 패키지 상품이라구?
퍼펙트하고 잔혹무도한 친구와 함께 카스가 월드~ 까지! 다 받아주셔야 한답니다. (킥킥 웃는다)
바덴 카즈마
...이제와서... 그 사람을 내 눈 앞에... 가져다 놓으면...(헐떡이는 숨을 막으려고 손으로 얼굴을 쥐어짜듯 가린다)
(그리곤, 빗물을 닦아내리듯 얼굴에서 손이 빠르게 미끄러진다)
흥분되어서 미칠 것 같잖냐~~~!! (화학물질로 범벅이 된 녹색 혓바닥이 벌어진 입에서 길게 늘어진다. 캬하핫!! 흥분한 웃음 소리가 폭발적인 심장 고동과 함께 튀어나온다)
스도우 유리
.....봤지, 만화경. 아니, 내 옛 구질구질한 연정.
여기도 싫다네.
"봄의 왕"
.......그래. 그런 거 같다. '나(스도우 유리)'.
뭐, 그럼 강제배송이야. 거부권은 없어.
GM
.............비는 잔잔히 내리고 있지만,
벚꽃마저 완전히 지지는 않습니다.
그 와중에, 바닥을 보면.....
아까 스도우 유리가 빌려갔었던 나팔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물러가지 않으려는 봄의 흔적 앞에,
봄을 물리치고 찾아오는 아침의 영광.
이것은, 최후의 결전.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니카이도 키요지
자, 이제 서로 잴 것은 없겠죠? 현장 최고 책임자의 이름으로 명합니다. (파이프를 한번 크게 불고는. 다시 옷에 쑤셔넣는다.)
늘 하던 걸 합시다. (케이스를 단단히 들고.)
다들 잘 하잖아요? 세상 구하는 거. (-)
사쿠라바 카나메
... (조금 심호흡을 한다, 목표 확인. 대상은 절대 협상 불가능.) 유산 '만화경' 제압하겠습니다. ... (몸안의 레니게이드를 활성화시킨다. 하나, 둘... 셋.)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마탄의 악마》 : 2 → 3
사쿠라바 카나메
... (니카이도를 잠깐 보고 다른 사람들을 보며 끄덕인다.) 잘부탁드립니다.(-)
바덴 카즈마
(심장은 펌프질 되고 있지만, 쏟아지는 비에 머리는 차가워진다. 직전까지의 흐트러진 시야는 씻겨져 내려가고 눈 앞에 있는 남자는 그 무엇보다 선명하게 보인다.) 유리 씨...
(그리고, 마키의 모습을 한 그를 슬쩍 보았다) ...마키 씨, 보고 있으라고. 내가 "완벽에 가까운 그 남자-미스터 퍼펙트-"를 쓰러뜨리는 걸ㅡ!! (-)
사사키 마모루
나는 뒷처리가 더 익숙하지만~ 모처럼 스도우 녀석이 판을 깔아 줬으니까 말이지. "지원반장" 끼리의 의리도 있고 하니.. 서포트가 아깝지 않도록 해 볼까나?(미소지으며 바지 주머니에서 강낭콩 이라고 적힌 봉투를 꺼낸다.)(-)
최 란
맹약이 아니였다면 이런 경험, 못했을거야. (조금 이르긴 하지만, 뭐 이길게 당연하잖아?) 미리 수고했다고 해둘게. 잠깐 만난 것 치곤 꽤 재밌었어, 너희들. (-)
GM
====================================
클라이막스 전투, 개전.
지정 전투위치에 토큰을 배치해주세요.
GM
-전투 환경을 고지합니다.
인게이지, "봄의 왕"&"미스터 퍼펙트"와 본진 인게이지의 사이는 10m. 시야제한은 없습니다.
"미스터 퍼펙트"는 <허실붕괴의 효과>와, 에너미 이펙트, <무적의 육체>로 인해 스테이터스가 가려져 있습니다. <무적의 육체>를 깨트릴 시, 스테이터스가 밝혀집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
シークレットダイス ???
======================================
▶클라이막스 전투, 1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비에 젖어들은 전장의 가라앉은 벚꽃향이, 일행의 충동을 자극합니다.
전원 <의지>판정, 난이도 9.
사쿠라바 카나메
5dx (5DX10) > 10[1,2,3,7,10]+4[4] > 14
바덴 카즈마
3dx10+1 [의지판정] (3DX10+1) > 10[4,6,10]+4[4]+1 > 15
사사키 마모루
7DX (7DX10) > 10[2,4,5,6,7,9,10]+3[3] > 13
니카이도 키요지
4DX [의지판정] (4DX10) > 10[4,5,6,10]+10[10]+4[4] > 24
최 란
5DX (5DX10) > 10[3,5,8,9,10]+4[4] > 14
GM
전원, 충동을 떨쳐내고 의지를 가다듬습니다.
전원, 침식률 2d10 상승.
사사키 마모루
2D10 【충동침식】 (2D10) > 13[5,8] > 13
사쿠라바 카나메
2D10 【충동침식】 (2D10) > 10[9,1] > 10
바덴 카즈마
2D10 【충동침식】 (2D10) > 12[7,5] > 12
니카이도 키요지
2D10 【충동침식】 (2D10) > 14[10,4] > 14
최 란
2D10 【충동침식】 (2D10) > 13[5,8] > 13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률 : 85 → 97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102 → 115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112 → 122
[ 최 란 ] 침식률 : 129 → 142
[ 최 란 ] 침식D : 3 → 4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률 : 81 → 95
니카이도 키요지
내뿜는 안개 [공격유도+선동의 향기] 셋업/-/자동성공/단독/시야 +8
-이번 라운드 대상은 니카이도 키요지를 공격하지 않을시 다이스 -10개, 동시에 대상을 향한 메이저 액션 다이스 +5
(대상:미스터 퍼펙트,봄의 왕)
(빗줄기를 뚫은 보랏빛 안개가. 자신의 적을 향해 향한다. 전장을 조율하는 것이 "로얄")
불가사의 [태블릿+다중생성] 오토/-/자동성공/단독/지근 +5
-자신의 이펙트 사용시에 사용가능. 이펙트의 대상과 사정거리를 "3체" "시야"로 변경.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률 : 95 → 108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D : 2 → 3
사사키 마모루
자, 자. 쫌만 더 하면 끄..끄..끄에취!!!!(큰 재채기 덕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어버리고 만다.) 어,어우.. 저 벚꽃좀 빨리 어떻게든 치워버리자고요잉?
100↑[자 다들 집합합시다!] 《전술》6 = 타이밍 셋업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 대상 | 주사위 | 공격력 | 그 라운드 동안 실행하는 메이저 액션에 [lv]개의 다이스 추가. 이 이펙트는 자신을 대상으로 사용 불가 | 침식+6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115 → 121
바덴 카즈마
(포켓디멘션이 적용된 웨펀케이스에서 고속진동 블레이드를 꺼낸다.)
아이템: 「웨펀케이스: 고속진동 블레이드」 사용|오토액션으로 무기 장비
(ㅡ그리고...) ...어차피 "그 사람"의 계획은, 다 내 머릿속에 있어. 얼마나 읽었을 거라고 생각해?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며, 마치 자신에게 다짐하듯 중얼거린다.)
아이템: 「카스가 플랜」 사용|통상효과: "언제든지" 사용 가능. 씬 지속, 행동치와 공격력 +3, 모든 판정의 크리티컬치 +2|강화효과: 통상효과로 인해 크리티컬치 증가X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순백의 악마, 사쿠라바 카나메
사쿠라바 카나메
... (지금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디아볼로스가 정말... 강하면. 눈을 감고 무언가 생각하다가 뒷걸음질을 한다)
(한발을 조금 들었다가 바닥을 내리찍으며, 주변의 꽃잎들, 바닥, 사물을 분해하고 끌어모아 생성하고 조립한다)
100↑[대전차포] 《헌드레드 건즈》6 = 타이밍 마이너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 사정 지근 | 대상 자신 | 주사위 - | 공격력 - | 무기작성 / 공격력+[Lv+4] 사정거리 : 30m | 침식+5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122 → 127
"봄의 왕"
(미간이 조금 튀어오른다) 오우, 세상에.
항구를 다 날려버릴 셈이야?
화끈하고 좋네.
"미스터 퍼펙트"
..........쓸데없는 소리하지 마라, 네녀석.
사쿠라바 카나메
... 복구 가능합니다. (곰곰, 토하는건 무리지. 역시, 바닥을 짚어 두손으로 탄을 만들어낸다)
100↑[맹독성 탄] 《컨센트레이트 : 우로보로스》4+《그림자 얽힌 마탄》3+《페네트라이트》2+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사격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사정 30m | 대상 단일 | 주사위 6 | 공격력 15 | 헌드레드 건즈 작성+D로이스 적용 데미지+장갑무시, 판정 주사위-1, 명중시 라운드 동안 대상 가드치-[LVx3]감소 | 침식+7 / 다이스 +11 / 대상 : 봄의 왕
21dx7+3 (21DX7+3) > 10[1,1,3,4,4,4,5,5,6,6,6,6,7,7,8,8,8,8,9,10,10]+10[2,2,3,5,6,7,8,8,10]+10[3,4,6,9]+4[4]+3 > 37
100↑[惡食 : 악식] 《마탄의 악마》4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 사정 지근 | 대상 자신 | 주사위 - | 공격력 - | <헌드레드 건즈> 사격 판정을 한 직후에 사용. 판정의 달성값을 +10 / 3회 사용가능. | 침식+4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127 → 138
GM
"봄의 왕", 리액션 타이밍.
"봄의 왕"
무식한 화력으로 머리부터 친다, 그래, 좋은 판단이네!
뭐, 나도 그대로 맞아줄 생각은 없지만!
[닷지합니다]
4DX+1 (4DX10+1) > 8[1,6,6,8]+1 > 9
막아!
《영역의 방패 Lv.3》 오토|-|자동|단일|지근|대미지롤 직전 선언, 대상을 즉시 커버링 가능상태로 만듬(행동종료 여부와 무관). 한 씬에 1/3번.
대상 : "미스터 퍼펙트"
"미스터 퍼펙트"
일일히 손이 가는 녀석 같으니.....(이를 간다)
[커버링]
《이지스의 방패 Lv.3》 오토|-|자동|자신|지근|가드 시 선언, 자신의 가드치 +3D10
3D10 (3D10) > 20[8,3,9] > 20
GM
사쿠라바 카나메, 대미지롤입니다.
<무적의 육체>를 무시하고, 가드치는 -9로 계산합니다.
사쿠라바 카나메
5d10+15 (5D10+15) > 28[5,8,5,3,7]+15 > 43
GM
쏘아내진 대전차포의 탄환은 맹렬히 나아가며,
"완벽한 악마"의 방패를 찢어발기고 들어갑니다.
"미스터 퍼펙트"
............크읏........! UGN의 애송이 주제에 꽤 하는군....!!!!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진홍의 진조, 최 란
"봄의 왕"
휴우. (한숨을 쉬는 척, 과장된 제스쳐) 한숨 돌렸네.
최 란
(미동도 않은 채 내리는 비를 온전하게 맞는다. 한 번도 비를 맞아본 적은 없는 몸이거늘, 불쾌한 기색은 들지 않는다.) 후후, 패배를 모르던 그 때의 디아볼로스라. 좋아, 아주 좋아.
(정돈되어있던 머리를 풀어헤치고, 개운하다는 듯 머리칼을 쓸어넘긴다.) 이래야 짓밟는 맛이 있지! 너희 둘 다, 핏덩어리로 만들어버리겠어!
"미스터 퍼펙트"
할 수 있다면 해 봐라, <아마릴리스>. 그 때와는 다를거다!
"봄의 왕"
그럼, 그럼. 누가 조정해줬는데. (박수 짝짝)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봄의 왕"
"봄의 왕"
그나저나....(빗줄기를 보며) 이거, 좀 귀찮단 말이지. 조금 만전으로 만들어볼까? (고개를 숙여, 바닥의 나팔꽃 한 송이를 꺾는다)
이거, 꽃말이 "덧없는 사랑"이란 말이지.
맘에 안 들어.
《광전사 Lv.2》 메이저|<RC>|자동|단일|시야|대상이 다음에 실행할 메이저 액션 크리티컬치 -1(하한치 6), 다이스 +4DX.
대상 : "미스터 퍼펙트"
(나팔꽃이 바스라지며, 벚꽃잎으로 변하고, 미스터 퍼펙트의 주위를 감싼다)
조금 더 파워업이야, 카스가 씨?
"미스터 퍼펙트"
.........아까부터 쓸데없는 짓을....(혀를 찬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미스터 퍼펙트", 카스가 쿄지
"미스터 퍼펙트"
(벚꽃잎에 휘감긴 모습을 보곤) 하, 쓸데없는 짓이지만....
그래도 도움을 받아서 나쁠 건 없겠지. 전성기란 말이다, 이 쪽도.
【완전무결한 악마】《파괴의 손톱 Lv.4》+《헌팅 스타일 Lv.3》| 마이너|-|자동|자신|지근|맨손데이터 변경(백병/<백병>/공격력 12/가드 1/명중 0/지근), 인게이지 무시 전투이동(씬 중 3회).
그래, 일단은 거기 너! 키리타니의 번견........!!!
이 레니게이드의 흐름부터 끊어놓고 시작하는 편이 좋겠지....!!
【완벽한 불굴】《컨센트레이트:키마이라 Lv.3》+《갈증의 주인 Lv.3》+《짐승의 힘 Lv.4》+《흡수 Lv.3》+《올레인지 Lv.5》+《탐욕스러운 주먹 Lv.3》| 메이저|<백병>|대결|단일|지근|공격력 20의 장갑무시 백병공격 실행. 명중시 HP+8, 대상의 모든 판정에 -3DX.
22DX6+4 (22DX6+4) > 10[1,1,3,3,3,4,4,5,5,5,6,8,8,8,8,8,8,8,8,9,9,9]+10[1,1,3,3,4,6,6,7,7,7,8,8]+10[2,3,5,7,7,8,10]+10[2,6,9,10]+10[4,5,10]+10[10]+2[2]+4 > 66
GM
-불가사의의 안개, 리액션이 가능합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그렇게 쉽게 끊겨줄까보냐ㅡ! (로얄 닷지!)
4dx+1 (4DX10+1) > 10[1,1,9,10]+8[8]+1 > 19
(로얄실패!)
붉은 종자 A
[니카이도 키요지 커버링 선언합니다.]
(3DX10) > 8[2,4,8] > 8
GM
확인. 종자의 가드치 없음으로, 대미지롤로 이행합니다.
"미스터 퍼펙트"
(순식간에 사이를 가로막는 종자를 보더니) ......쳇, 그래봐야 종자! 잠깐의 허울밖에 되지 않지! 치워버리면 그만이다!
7D10+20 (7D10+20) > 35[1,10,3,2,4,8,7]+20 > 55
system
[ 붉은 종자 A ] HP : 20 → 0
"미스터 퍼펙트"
(거칠게 손을 빼곤) 이제 다섯 남았군, <아마릴리스>.
최 란
(공격을 받고 풍선 터지듯 터져나가 키요지의 쪽으로 피가 튀는 모습을 보고는 어깨를 으쓱인다.) 피만 있으면 언제든 다시 만들 수 있는 것들이야.
"미스터 퍼펙트"
....쳇. 그건 좀 부럽군. (딱딱하지만, 농담하는 톤이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봄의 왕"
《가속하는 시간》 이니셔티브|-|자동|자신|지근|발동 즉시, 자신의 메인 프로세스를 실행(행동종료 여부와 무관). 1라운드 1회, 1시나리오 2회.
GM
▶ 메인 프로세스 : "봄의 왕"
"봄의 왕"
흐-음. 저 멀리 가버렸으니까 나도 내 몸을 좀 지켜볼까.
전성기라고 통제가 잘 안 되네, 백정장 아저씨. (턱을 긁는다)
【봄을 바라는 망념】《붉은 종자 Lv.3》+《우둔한 군단 Lv.2》| 메이저|-|자동|자신|지근|씬 내에 HP 25의 종자를 3체 동시생성. 작성자의 모든 판정에 -3DX.
나와, 방패 녀석들아.
GM
봄의 왕의 호령에, 꽃향기를 토하고 빗물로 숨쉬는 인영들이 나타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붉은 종자 B (※5체, 합산처리)
붉은 종자 B
(다섯체의 종자들이 똑같이 움직이며 디아볼로스를 주시하며 공격을 가할 준비를 한다.)
130↑["Yes, madame. ~네 엄마~"] 《컨센트레이트》3+《임시 검사》4= 타이밍 메이저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사정 지근 | 대상 | 주사위 21 | 공격력 -5 | 거리 지근 | 침식: +4 | 대상:미스터 퍼펙트
21DX7 (21DX7) > 10[1,1,2,2,3,3,4,4,5,5,5,5,6,7,8,8,8,9,10,10,10]+10[1,3,4,5,8,8,8,9]+10[1,3,8,8]+10[6,7]+6[6] > 46
system
[ 최 란 ] 침식률 : 142 → 162
"미스터 퍼펙트"
..........뭐 이런..........!!!!!! (수의 폭력에, 일단 몸을 피해보려 한다)
[닷지]
9DX+4 (9DX10+4) > 8[1,1,3,3,3,5,5,5,8]+4 > 12
GM
어림도 없습니다. 다섯이서 둘러싸는 곳에 사각이 있을리가요.
사지에 제멋대로 들어온 대가를 치를 시간입니다.
종자 B, 대표로 대미지롤 5D10-5입니다.
붉은 종자 B
5D10-5 (5D10-5) > 32[10,2,6,9,5]-5 > 27
GM
x5, 각 타격마다 장갑치를 계산합니다.
"미스터 퍼펙트"
(이를 악물고, 종자들의 폭풍같은 타격에서 일어나며) 아마릴리스.........네 이놈............!!!!!!
이번에도 수의 폭력으로 짓누를 셈이냐....!!!!
"봄의 왕"
전성기인거 치고 꽤 나약한 소리를 하시네. (혀를 찬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정키 키드, 바덴 카즈마
바덴 카즈마
헤헤... 카스가 씨를 앞에 두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말이야아... 뭐랄까, 한번 카페에서 봤던 연예인이 우리 마을에 온 느낌? 겁나 아는 척 하고 싶은 느낌? (녹색의 침을 뚝뚝 흘리던 혀로 입술을 핥고는, 고.진.블의 시동줄을 잡아당긴다) [마이너액션으로 고진블 사용, 씬 지속으로 사용 가능]
그래도 말야...! 이제 꺄꺄거리면서 싸인해달라고 조르지 않을 정도로 "어른"스러운 척은 할 수 있게 된 것 같지 않아...?! (우웅거리며 진동하는, 고속의 칼날의 소음이 익숙하다. 마음이 안정된다.)
"미스터 퍼펙트"
........장난감을 들고 좋아하는 시점에서 아직 애다, 얼간이. (목소리가 조금, 낮아졌다)
..........뭐, 아직 너는 애가 맞기도 하지.
부정하고 싶다면 전력으로 와야 할 거다.........!
"봄의 왕"
아아, 진짜. 조정을 잘못 했나봐. (툴툴거린다)
바덴 카즈마
헤, 헤헤...!! 뭐라 하든 카스가 씨를 봐서 난 좋았다고! ㅡ그러니까 거기서 지켜봐 줘!! (말하며, 자세를 낮춘다. 후욱거리며 노려보는 것은ㅡ"봄의 왕")
"내 등"을 똑바로 보고 있으란 말이야앗ㅡ!!!
100↓ 【전부 썰어버려~~!! ―Buzzsaws―】 《짐승의 힘》5+《아드레날린》3+《포이즌포그》2+《타블렛》2+《C:솔라리스》2|메이저|백병|대결|범위(선택)|시야|다이스 8|크리치 8|공격력 25|명중 +3|침식치 +11|「카스가 플랜」 적용 후 효과. 1시나리오 2회, 1씬 2회
대상: 봄의 왕, 봄의 조각, 봄의 향취, 봄의 잔향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률 : 97 → 108
"봄의 왕"
......(칫, 하는 소리) 얼간이인줄 알았더니.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D : 2 → 3
바덴 카즈마
(몸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위잉거리는 블레이드의 소리만이 그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은 빠른 속력으로 "봄의 왕"으로 달려든다)
22dx8+3 (22DX8+3) > 10[2,2,2,3,3,4,4,5,5,5,6,6,7,7,9,9,9,10,10,10,10,10]+10[3,4,6,7,7,8,8,8]+10[2,7,9]+3[3]+3 > 36
"봄의 왕"
(꼿꼿이, 자세를 바꾸지도 않고) 그래, 한 번 알려주는 것도 좋겠지.
여기는 내 영역이야. [리액션 포기]
봄의 조각
[리액션 포기]
봄의 잔향
[리액션 포기]
봄의 향취
[리액션 포기]
GM
대상 4체의 리액션 포기를 확인했습니다.
바덴 카즈마, 대미지롤입니다.
바덴 카즈마
으으으랴아아아아아!!! (생각할 틈 없이 블레이드는 난무한다)
4d10+25 (4D10+25) > 16[5,1,9,1]+25 > 41
system
[ 봄의 향취 ] HP : 25 → 0
[ 봄의 조각 ] HP : 25 → 0
[ 봄의 잔향 ] HP : 25 → 0
[ "봄의 왕" ] HP : 30 → 0
GM
벚꽃향을 문자 그대로,
찢어가르는 화학약품의 향취.
피 대신에 흐르는 것은 무수한 꽃잎.
"봄의 왕"
【E로이스:불멸의 망집】 상시|-|자동|자신|지근|어떻게든, 죽음조차도 넘어서 이뤄야 할 소원이나 집착이 있음을 나타내는 E로이스. 대상을 억지로 삶으로 끌어내는 망집을 끊어내지 않는 한, 대상은 진정한 죽음을 맞을 수 없다. 전투불능/사망 시, 전투불능/사망 회복.
(다시금 원래대로 돌아온 모습으로, 바라보며) 말했잖아.
나는 소원을 비춰 이루는 만화경.
소원이 이뤄질 때까지, 나는 쓰러지지 않아.
GM
-해제 조건이 해금됩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진실의 추격자, 사사키 마모루
"미스터 퍼펙트"
(한숨) 얼간이 같은 녀석아.......!
상대가 정정당당하게 싸울 것 같았나.....!
너도 말석이지만 '카스가' 였던 녀석이다!
사사키 마모루
아니, 그 저기.. 제 차례니까요~~(급 끼어들며)
"미스터 퍼펙트"
큿.... (눈치보며 뒤로 물러남)
바덴 카즈마
(코를 찌르는 벚꽃향을 가지고 순간이동이라도 한 듯, 갑자기 모습이 드러나며 본진으로 돌아온다) 아아?! 쓰러뜨리지 못하는 놈이란 걸 알았으니 된 거 아냐?! 나는 지금 혼자가 아니라고! 저... 저...(카나메쪽을 삿대질하며)
어이 사쿠라'다'!! 해치워라!!
사사키 마모루
아니 그러니까..
너도 사람 말을 좀 들어라잉~~?
그리고 사쿠라바거든?(어이없다는 듯 중지로 내려간 안경을 올린다.)
사쿠라바 카나메
아, 네? 네. (바닥 만지작...)
사사키 마모루
하아.. 뭐야~~ 다들 비켜봐 지금 내가 말하고 있잖아~
진짜 너무한거 아니야???? 여기 머리가 누구라고 생각해?(라고 말을 마치면서 바로 제 앞에 '로얄'이 있다는 것을 떠올린다..)(헛기침)
니카이도 키요지
'저 아닐까요.' 그럼요, 부지부장님이 계신데. 어딜. (와~)
사사키 마모루
..........(뻘쭘)
비, 빈말이라도 고마우니까 말이야..
됐고, 사쿠라바 양! 다음 차례에 해야할 건 알고 있겠지요?(눈썹에 힘을 주며) 내가.. 똑바로 가는 길은 몰라도 말이야 지름길은 알고 있다고? 거.. 그러니까 개구멍 같은 거랄까? 아무튼 부탁해!
100↑[아니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요] 《어드바이스》6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교섭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 대상 | 주사위 | 공격력 | 대상이 다음에 실행할 메이저 액션의 크리티컬 수치에 -1(하한치 6) 의 수정. 그 판정의 다이스에 [lv]개의 다이스를 추가한다. | 침식+4
(대상 : 사쿠라바 카나메)
사쿠라바 카나메
어. (앗. 조금 놀라서 주춤였다. 내가... 해도 되나?) ... (아니야. 받아. 제대로.)
... 감사합니다.
사사키 마모루
(엄지를 치켜 올리며 윙크를 한다.)자신감 가지고!
(...그리고..) 푸헹취이이!! 아, 아이고..콧물이야.
바덴 카즈마
어휴, 디러!!
사사키 마모루
쫌!!
"봄의 왕"
......사이 좋아보이네, 너희. (웃고 있지는 않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불가사의의 안개, 니카이도 키요지
니카이도 키요지
...'원래부터 질긴 작자였다지만. 저 정도의 종자의 공격을 받고도 큰 타격이 없는 것 같아. 뭔가... 숨겨둔 비밀이 있는 것인가?...'
! (생각 끝에 뭔가 알아낸 듯한 표정으로!)
암드 슈트 입는거 깜빡했다. (마이너 액션으로 장비합니다. 메이저 패스 ㅎ)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모든 대상이 행동했습니다.
▶클린업 프로세스 ─ 남은 에너미, 2체.
"봄의 왕"
아우우..... 안 죽는다곤 해도 말야,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121 → 125
"봄의 왕"
아픈 건 아프다고? (다시금, 꽃들을 몇 송이 꺾곤 허공에 뿌린다)
《불사자의 은총 Lv.2》 클린업|-|자동|자신|지근|자신의 HP 4D10+1 회복. 전투 중이 아닐 때에는 한 씬에 한 번만 사용가능.
4D10+1 (4D10+1) > 22[3,8,2,9]+1 > 23
system
[ "봄의 왕" ] HP : 0 → 23
GM
▶클라이막스 전투, 2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내뿜는 안개 [공격유도+선동의 향기] 셋업/-/자동성공/단독/시야 +8
-이번 라운드 대상은 니카이도 키요지를 공격하지 않을시 다이스 -12개, 동시에 대상을 향한 메이저 액션 다이스 +6
(다시 한 번 길을 잇는다.)
불가사의 [태블릿+다중생성] 오토/-/자동성공/단독/지근 +5
-자신의 이펙트 사용시에 사용가능. 이펙트의 대상과 사정거리를 "4체" "시야"로 변경. (대상:적 2체 전부)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률 : 108 → 121
사사키 마모루
에..에취!!(다시한번 날아드는 벚꽃과 꽃가루에 코가 간질거린 듯 크게 재채기 한다. 그리고 소매로 코를 한번 대충 훑자 나오는 것은 코에서 흐른 피.) 하이고, 참..
긴장들 놓지 마시고! 100↑[자 다들 집합합시다!] 《전술》6 = 타이밍 셋업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 대상 | 주사위 | 공격력 | 그 라운드 동안 실행하는 메이저 액션에 [lv]개의 다이스 추가. 이 이펙트는 자신을 대상으로 사용 불가 | 침식+6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125 → 131
[ 사사키 마모루 ] 침식D : 3 → 4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순백의 악마, 사쿠라바 카나메
"미스터 퍼펙트"
........얼간이 녀석이 일어나려면 조금 걸리겠지. 이미 봐둔 사실이다.
"봄의 왕"
.......누구나 다 알 걸?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마탄의 악마》 : 3 → 2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D : 3 → 4
사쿠라바 카나메
(심호흡) 좋아, 할 수 있어. (발로 바닥을 위로 차며 탄을 하나 만들어낸다)
... 해볼게요. (디아볼로스를 똑바로 본다) ... 잘부탁드립니다.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마탄의 악마》 : 2 → 1
바덴 카즈마
살살하면 내 손에 죽을 줄 알아!! (바닥에 퍼져있으면서도 주먹을 흔들며) 가라, 사쿠라'이'!!!
사사키 마모루
그러니까 사쿠라'바' 라고!!!
사쿠라바 카나메
...하하.
[마이너 액션 소모 / 슈터즈 자켓 착용] (니카이도를 보면서 잠깐 꾸벅 인사한다)
100↑[맹독성 탄] 《컨센트레이트 : 우로보로스》4+《그림자 얽힌 마탄》3+《페네트라이트》2+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사격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사정 30m | 대상 단일 | 주사위 6 | 공격력 15 | 헌드레드 건즈 작성+D로이스 적용 데미지+장갑무시, 판정 주사위-1, 명중시 라운드 동안 대상 가드치-[LVx3]감소 | 침식+7 / 다이스 추가 +19 , 크리치-1 (6)
... (잠깐 카즈마를 본다) ... (조금 큰 목소리) 사쿠라바 카나메에요! ... 나중에 또 만나게 되면 잘부탁드립니다. (무섭지 않아. 괜찮아.)
바덴 카즈마
...오우! (알아들었는진 모르겠지만, 바닥에 퍼져선 엄지를 척 날린다)
사쿠라바 카나메
[로이스 사쿠라바 카나메/타이터스 승화. 크리티컬 -1 시도합니다!]
GM
확인했습니다. 총합 크리치, 5입니다.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로이스 : 5 → 4
사쿠라바 카나메
29dx5+3 (29DX5+3) > 10[1,1,1,1,1,2,3,3,4,4,5,5,5,5,5,5,7,7,7,7,7,7,9,9,9,9,9,10,10]+10[1,1,2,2,3,3,3,3,4,4,5,5,8,9,9,9,9,10,10]+10[1,1,2,2,4,4,5,8,10]+10[2,3,9]+3[3]+3 > 46
100↑[惡食 : 악식] 《마탄의 악마》4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 사정 지근 | 대상 자신 | 주사위 - | 공격력 - | <헌드레드 건즈> 사격 판정을 한 직후에 사용. 판정의 달성값을 +10 / 3회 사용가능. | 침식+4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138 → 149
사사키 마모루
잠!!!!깐!!!!!!!
뭐어어... 뭔가..부족해..이게 아냐!!(고개를 저으며 검지를 까딱거린다.)
100↑[잠깐만!!] 《요정의 손》4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 대상 | 주사위 | 공격력 | 대상이 판정의 다이스롤을 실행한 직후 사용. 그 판정의 다이스 중 하나를 10으로 변경한다. 이 이펙트는 대상이 판정을 실행하는 도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 번의 판정에 대해 한 번,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가능. | 침식+4
GM
어느 다이스를 변경하시나요?
사사키 마모루
(다이스 눈의 마지막 3을 10으로 변경합니다.)
GM
확인. 사쿠라바 카나메, 1DX5 리롤입니다.
사쿠라바 카나메
1dx5 (1DX5) > 2[2] > 2
GM
앗....
눈에 레니게이드가....
1DX5 리롤입니다. (1DX5) > 4[4] > 4
사쿠라바 카나메
1dx5 (1DX5) > 10[10]+10[7]+10[10]+10[8]+2[2] > 42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131 → 135
GM
.......최종달성치 108.
"미스터 퍼펙트", 리액션 타이밍.
"미스터 퍼펙트"
(흉흉하게 빛나는 악식의 마탄을 보며, 자세를 낮춘다) .........UGN의 애송이............!
애송이들끼리의 유대, 잘 봤다........!
그렇다면, 나도 진심으로 상대해주마!!
【악마는 무릎꿇지 않으니】《카운터 Lv.2》+《컨센트레이트:키마이라 Lv.3》+《갈증의 주인 Lv.3》+《짐승의 힘 Lv.4》+《흡수 Lv.3》+《올레인지 Lv.5》+《탐욕스러운 주먹 Lv.3》|리액션|<백병>|대결|단일|지근|[대상:단일]인 공격을 받을 때, 리액션 대신 실행. 메이저액션 이펙트를 조합 가능(공격력 20의 장갑무시 백병공격. 명중시 HP+8, 대상의 모든 판정에 -3DX). 달성치 대결 후, 이긴 쪽의 공격이 명중한다. 실행 후, 명중 여부에 관계없이 행동종료 상태가 된다. 한 시나리오에 1/2번
(자세를 낮추고, 총알을 받아내겠다는 듯이 손을 뻗는다) 뭐 하고 있나, 네녀석의 놀음에 맞춰준다고 했으면.........봐줘야 하는 게 있을텐데!!!
"봄의 왕"
........거 진짜. 선물만 아니었어도. (양 손을 들고, 휘젓는다)
그래, 마음껏 지원해줄테니까 그럼 해보라고.
《도미니온 렐름 Lv.4》 오토|-|자동|단일|시야|RB|대상의 판정 전 선언, 판정 달성치에 +12. 한 시나리오에 1번.
대상 : "미스터 퍼펙트"
GM
비 사이에서 공명하는 벚나무들과,
봄의 악마를 부숴내려는 악식의 마탄.
승부입니다.
"미스터 퍼펙트"
6DX7+16 (6DX7+16) > 10[1,3,7,8,9,10]+10[1,2,3,10]+2[2]+16 > 38
GM
쏘아내진 탄환은,
그대로 악마의 손아귀에 잡혔지만.....
"미스터 퍼펙트"
.........우....우오오.....옷!!!!!!
GM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손아귀에서 폭발합니다.
사쿠라바 카나메, 대미지롤을 이행합니다.
사쿠라바 카나메
11d10+15 (11D10+15) > 68[7,7,9,4,1,7,5,9,5,9,5]+15 > 83
GM
..........장갑 무시로, <무적의 육체>를 뚫고 그대로 들어갑니다.
"미스터 퍼펙트"
《무적의 육체 Lv.2》 상시|-|자동|자신|지근|장갑치 +20. 해제조건 : 일대일 대결에서의 패배
system
[ "미스터 퍼펙트" ] HP : 81 → 0
"미스터 퍼펙트"
(너덜너덜해진 모습으로, 간신히 서 있다)
.............졌군.
또......아니? 또?
(털썩)
"봄의 왕"
.........영역의 힘까지 쥐어줬는데, 정말.
미안한데, 일단 일어나봐.
좀 더 조정해드려야겠어.
《아쿠아 비타에 Lv.4》 오토|-|자동|단일|시야|대상의 전투불능 회복, HP 40점 회복. 중압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 한 시나리오에 1번.
system
[ "미스터 퍼펙트" ] HP : 0 → 40
[ "미스터 퍼펙트" ] 장갑치 : 20 → 0
"미스터 퍼펙트"
..........(비척비척 일어나며)
무슨 쓸데없는 짓을!!!
"봄의 왕"
조금 더 완벽하게 만들어드리려고. 왜? 불만 있어?
선택권은 없다고 말하지 않았나?
바덴 카즈마
(눈 앞에서 이상의 "미스터 퍼펙트"가 쓰러지는 모습은, 묘하게 쓰라렸다. 하지만...) ...... (이를 악 물고 소리친다)
불굴의 악마잖아!! 잔말 말고 일어서서 근성 보여 이자식아ㅡ!!
"디아볼로스"
...........(칫, 하곤 혀를 찬다)
....그래. 좋은 친구들을 뒀군. 얼간이.
바덴 카즈마
당연하지!! 누구 덕분인데!! (딱히, 누구 덕분은 아닌 것 같지만. 자신도 일어서서 자기 가슴팍을 팍 쳐보인다)
"디아볼로스"
그래, 조금은 안심했다.....! 우린 적이다!! 그렇게 나와줘야지!!
"봄의 왕"
.....아, 예. 예. 일어났으면 일이나 하자고.
GM
...............
전투는, 계속됩니다.
사사키 마모루
예에.. 이견은 없습니다.(안경을 중지로 올리며) 일 합시다, 일.~~
GM
======================================
2021.2.26. 01:01 세션 갈무리. 최종결전, 곧!
메인
2021.3.02. 최종결전, 재개!
막간, 지금까지의 더블크로스-!!!
Scene Player : 《디아볼로스》카스가 쿄지, 외 ■인
카스가 쿄지(眞)
(비 오는 촬영장 구석, 텐트 안 "특별 초대석" 이라고 써진 곳에 앉아서 구시렁대고 있다) .....이게 뭐냐......?
나라하라 마키
(반대편에 앉아서 대본을 팔락이다가) 촬영 막간을 이용한 지난 이야기 복습시간이죠. 까먹었어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 시작했다. 반갑습니다-! 무한카스가에서 "봄의 왕", 그리고 나라하라 마키 역할로 1인 2역을 하고 있는 나라하라 마키입니다!
카스가 쿄지(眞)
(혀를 찬다) ......내 소개는 굳이 안 해도 되겠지.
아무튼 이건 복습 시간이지 예능이 아니지 않나? (툴툴거린다)
나라하라 마키
아, 이 아저씨 분위기 못 읽는거 깜빡했네. (구시렁)
아무튼, 지금까지의 무한카스가.....뭐, 파란만장했죠? 저희 집 임시보호청소년도 나름 이제 마음을 다잡은 것 같기도 하고. (피식)
카스가 쿄지(眞)
그래봐야 애지. (툴툴) 뭐......그래, 이제 그 플랜이니 뭐니 하는 복사본은 이제 필요 없어진 것 같아서 다행이군. 그런 짝퉁 플랜이.....돌아다니는건 아무래도 거슬린단 말이야.
불법 복제잖나, 그거..........! 여기 있었던 수많은 내 짝퉁들하고 비슷한 물건이란 말이다, 따지고 보면! (그라데이션언성높아짐)
나라하라 마키
음....뭐, 부정은 못 하겠지만요,
우리 애가 좀 그럴 수도 있죠 뭐. 안 그래요? 애초에 아저씨가 애를 그렇게 내팽겨치고 도망가지만 않았어도. 아, 이건 아닌가? 아무튼 동경하던 아저씨 비슷한 거잖아요.
뭐, 지금은 동경하던 아저씨에선 졸업하신 것 같은데. (킥킥) 축하드려요,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眞)
.....에에잇....! UGN놈들......! 사람 마음을 사실로만 후벼파는 기술을 가르치는 거냐.......!
됬다!! 아무튼, 오늘로 이 어처구니없는 기획 촬영도 막바지니까!
(일어나다가, 머리 위에 쟁반에 머리를 부딪힌다. 깡-!) 크헠-!
이런 건 여기 왜 있나!!!
스도우 유리
왜 그렇게 비협조적인 거에요? 구질구질하게시리.
촬영 다시 시작할 시간이에요. 아직 안 끝났다고요?
나라하라 마키
아. (머리 위에 매인 쟁반을 본다) 벌써 그렇게 됬네.
자, 그러면......오늘은, 5화! 모두의 마음을 받아 등 뒤에 카스가 쿄지를 남긴 그들, 그리고 봄의 왕과의 결전!
스도우 유리
끝까지, 채널고정해주세요~~ (쟁반 흔듬)
카스가 쿄지(眞)
.........(얼얼한 머리 감싸쥐며) 아주 짝짜꿍이시군...UGN 녀석들....(툴툴)
아무튼! 이 몸이 직접 나타나기까지 했으니까! 마지막까지...채널고정이다!
알겠나, UGN의 애송이들!!
나라하라 마키
자, 자, 그럼, 서비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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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중단되었던 클라이막스 전투를 재개합니다.
"봄의 왕"
(혀를 찬다) 별로, 이렇게까진 하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야. 손이 많이 가는 선물은 귀찮단 말이지.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봄의 왕"
《가속하는 시간》 이니셔티브|-|자동|자신|지근|발동 즉시, 자신의 메인 프로세스를 실행(행동종료 여부와 무관). 1라운드 1회, 1시나리오 2회(2/2)
GM
▶ 메인 프로세스 : "봄의 왕"
"봄의 왕"
(찬찬히 노래를 지휘하듯, 손을 흔든다. 손짓과 함께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벚나무들이 공명하며, 꽃잎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아직 여력은 좀 남아있단 말이지. 카스가 씨.
강제하진 않겠지만 말이야, 그 정도로 쓰러졌다고 끝낼 생각은 아니겠지?
(손을 세차게 휘저어, "디아볼로스"에게 뿌리듯이 내민다. 손짓이 끝나기가 무섭게, 공명하던 바람과 꽃잎들이 주인의 명령에 복종하듯 "디아볼로스"를 감싼다)
【끝나지 않을 봄이여】《광전사 Lv.2》+《인도하는 꽃 Lv.3》| 메이저|<RC>|자동|단일|시야|대상이 다음에 실행할 메이저 액션 크리티컬치 -1(하한치 6), 다이스 +4DX, 달성치 +6.
대상 : "디아볼로스"
"디아볼로스"
("봄의 왕"이 내리는 가호를 바라보며, 쓴웃음을 짓는다. 그다지 내키지는 않다는 표정이지만) .......마지막까지 쓸데없는 짓을.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디아볼로스"
《가속하는 시간》 이니셔티브|-|자동|자신|지근|발동 즉시, 자신의 메인 프로세스를 실행(행동종료 여부와 무관). 1라운드 1회, 1시나리오 2회.(1/2)
GM
▶ 메인 프로세스 :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디아볼로스"
.........후. 그래.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바덴 카즈마!!
그래, 내가 없는 동안...... 어땠나! 셀에서 벗어나 얻은 '자유'는 어땠나!
바덴 카즈마
... (얼굴을 덮는 빗물을 팔로 훔친다) 솔ㅡ직히 말해서, 엄청 따분했어. 카스가 씨는 무슨 생각이었는지도 모르지, UGN이란 놈들은 자꾸 힘을 빌려달라고 귀찮게 굴지.
...그래도 "집"이 있는 건 좋았어! 그러니까... 나쁘지 않았단 소리야! (크게 소리친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확신이 들었어!
카스가 씨는 "내 안"에 있다고!! (제 가슴을 엄지손가락으로 퉁 가리킨다!!)
"디아볼로스"
.....그 때나 지금이나 엉망진창이군. (미간을 찌푸린다) 뭐, 상관없다.
너의 "등" 뒤를 보고 따라오라는 그 말부터, 너의 방금 그 엉망진창인 결의까지, 아주 잘 들었다.
그럼, 증명해봐라! 네가 그 '집'을! 너의 '일상'을 영위할 자격이 있는지!!
(악마의 것처럼 변형된 손을 들어, 가리키며) 그렇지 못하면 여기서 나 비슷한 ㄱ....아, 아니.
벚나무의 거름이 될 거다.....!
【완벽한 불굴】《컨센트레이트:키마이라 Lv.3》+《갈증의 주인 Lv.3》+《짐승의 힘 Lv.4》+《흡수 Lv.3》+《올레인지 Lv.5》+《탐욕스러운 주먹 Lv.3》| 메이저|<백병>|대결|단일|지근|공격력 20의 장갑무시 백병공격 실행. 명중시 HP+8, 대상의 모든 판정에 -3DX.
대상 : 바덴 카즈마
10DX6+10 (10DX6+10) > 10[2,4,4,5,7,7,10,10,10,10]+10[1,4,5,5,5,6]+5[5]+10 > 35
GM
빗 속에서, 악마의 팔이 피의 벽을 뚫고 쇄도하며 묻습니다.
사사키 마모루
(카스가 쿄지의 팔을 멈춰세우듯 그 앞에 강낭콩줄기가 뻗쳐진다.)
GM
그것은, 과거에 그가 했던 이야기와도 통하는 것이겠죠.
"너의 삶을 살아라."
하지만,
그렇게 살 자격이, 너에게는 있느냐고.
"디아볼로스"
(올라오는 강낭콩 줄기를 보면서) 크읏! 방해하지 마라.........!!!!!!
사사키 마모루
부.. 분위기 멋있는 와중에 잠! 깐! 만!!!
바덴 카즈마
뭐야?! 싸나이의 싸움에 껴들다니!!
사사키 마모루
지금 싸나이고나발이고 딱 봐도 맞으면 크게 전력낭비 될거 같은데..
내가 그걸 그냥 둘거 같냐고?! 용서못해 그런 코스트 낭비!!
100↑[자아암깐만!!!] 《지배의 영역》4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 대상 | 주사위 | 공격력 | 대상이 판정의 다이스롤을 실행한 직후 사용. 그 판정의 다이스 중 하나를 1으로 변경한다. 이 이펙트는 대상이 판정을 실행하는 도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 번의 판정에 대해 한 번,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가능. | 침식+6
"봄의 왕"
(별 꼴을 다 본다는 표정으로 보고 있다)
사사키 마모루
(마지막 주사위 눈의 6을 1으로 변경합니다.)
GM
지배의 영역, 확인했습니다.
마지막 6을 5로 변경, 추가 크리티컬 없음.
<디아볼로스>의 달성치, 25.
......지맥을 뚫고 나오는 억센 덩굴들은, 악마의 팔을 휘감고 당겨 억제합니다.
바덴 카즈마, 리액션 타이밍.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135 → 141
바덴 카즈마
흥!! 이래서 노이만은 재수없단 거야아~!! [닷지합니다]
7dx10 (7DX10) > 10[1,2,5,8,8,10,10]+10[3,10]+9[9] > 29
(고함과 함께 기세좋게 뛰쳐나가 고.진.블을 파괴의 손톱을 향해 내지른다. 방어라기보단 공격에 가까운 스윙ㅡ) 카스가 씨가 없는 동안 말야아! 오늘 카스가 플랜이 버려지면서 말야!! 나는 이제 알았어...!
남한테 "증명"하거나 "증명"받는 거, 더이상 필요 없겠다고 말야! (키이이잉, 괴물의 발톱과 고속으로 진동하는 칼날이 부딫히며 소음을 일으킨다) 왜 그렇게 생각한 지 알아? (그리고ㅡ)
(ㅡ반다나를 찢고 이마에서 불쑥, 돌기가 튀어나온다. 그것은 날카롭고 작은ㅡ"악마"과도 같은 뿔) 나 역시 "카스가-디아볼로스 선-"니까! 으랴아아아아아아!! (기합과 함께, 블레이드를 쥔 손에 힘을 준다!)
GM
빗 속에서 빠르게 진동하는 칼날과, 모든 것을 부숴내는 악마의 손톱이 서로 부딪히며 갈리는 소리.
악마의 질문에, 강철의 결의가 돌아갑니다.
바덴 카즈마, 닷지 성공.
"디아볼로스"
(끼기기기기긱-! 하는 소리가 멎고, 팔을 빼며 반다나를 벗은 카즈마를 본다. 조금....옅은 미소를 지은 것 같기도 하다. 잠시뿐이었지만) .......애송이 녀석.
그 마음, 까먹지나 말아라. 너나 나는 몰라도 말이지,
너를 셀 밖으로 꺼낸 녀석이나, 네가 얹혀 사는 녀석은 그걸 바랐을 거다.
"봄의 왕"
......폼 잡기는. (쯧)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비는, 거세져만 갑니다.
벚꽃잎은, 이제 바닥으로 떨어져만 갑니다.
이제 남은 것은,
최후의 반격.
▶ 메인 프로세스 : 진홍의 진조, 최 란
최 란
(뒤에서 다가와 카나메의 양어깨를 살포시 잡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뺨을 콕 찌른다.) 얘, 너 방금.. 멋졌어. 일이 끝나면 상으로.. 뺨에 키스라도 해줄게.
(흙탕물에 구두가 더러워지고, 빗물이 얼굴을 타고 흘러도 아랑곳 하지 않고 눈 앞의 전투를 목도한다. 소년의 성장통을 지켜보는 것..그래, 중요하지. )
(이 남자를 가능한 한 최고조의 상태에서 부숴버리고 싶었던 염원이 이루어진다.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를... 다른 누구에게 뺏길 것 같아?) [메이저액션 스킵]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붉은 종자 A
이미, 한 번 패배를 겪은 악마는 무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전성기가, 끝난 것은 아닐 테죠.
적어도, 봄은 아직 가지 않았으니까요.
최 란
자, 가렴. 나의 종자들아.
붉은 종자 B
160↑["Yes, madame. ~네 엄마~"] 《컨센트레이트》3+《임시 검사》4= 타이밍 메이저 | 기능 백병 | 난이도 대결 | 크리티컬 7 | 사정 지근 | 대상 | 주사위 23D | 공격력 -5 | 거리 지근 | 침식: +4 | 대상: 카스가 쿄지(찐)
"디아볼로스"
(헛웃음을 짓는다) 그래, 만족하나? <아마릴리스>.
system
[ 최 란 ] 침식률 : 162 → 182
"디아볼로스"
네 소원도 여기서 겸사겸사 이뤄지겠군.
최 란
후후, 체념한 듯 말하지 마. "불굴"의 디아볼로스잖아? 당신.
그럼, 잘가. (손가락을 딱 튕기자 그를 에워싸던 종자들이 디아볼로스를 덮치기 시작한다.)
붉은 종자 B
23DX7 (23DX7) > 10[1,2,2,3,4,4,4,5,5,5,5,5,6,6,6,7,7,8,8,9,9,10,10]+10[1,1,1,3,4,6,8,10]+10[2,10]+5[5] > 35
"디아볼로스"
하!
다음엔 이긴다..........물론, 지금도 져줄 생각은 없지!! [닷지]
9DX+4 (9DX10+4) > 8[2,3,4,6,6,7,7,8,8]+4 > 12
GM
졌습니다.
붉은 종자 B, 대표로 대미지롤입니다.
붉은 종자 B
4D10-5 (4D10-5) > 24[4,4,9,7]-5 > 19
GM
c(19*5) c(19*5) > 95
다섯의 종자가 악마를 에워싸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생략해볼까요.
남은 것은 바닥에 꼴사납게 누운 카스가 쿄지입니다.
system
[ "디아볼로스" ] HP : 40 → 0
"디아볼로스"
(엎드려 널부러져 있다) .........그러니까...
이런 수의 폭력은....마음에 안 든다고........
(꽥)
바덴 카즈마
...아, 나 카스가 그만둘까~...
사사키 마모루
('진작에 그만둔 거 아니었나?')
"봄의 왕"
내 이럴 거 같더라니까. 하여간, 최근 몇 년간 많이 졌던 불운은 어디 안 가 나봐. (손사래를 친다)
.....뭐, 아직 안 끝나긴 했는데.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봄의 왕"
《가속하는 시간 Ⅱ》 이니셔티브|-|자동|자신|지근|발동 즉시, 자신의 메인 프로세스를 실행(행동종료 여부와 무관). 1라운드 1회, 1시나리오 2회.
GM
▶ 메인 프로세스 : "봄의 왕"
"봄의 왕"
뭐, 그래. 선물을 받기 싫으시다는 그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 여러분.
그러면 말이지, 나도 노선을 대폭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단 말이야.
【봄을 바라는 망념】《붉은 종자 Lv.3》+《우둔한 군단 Lv.2》| 메이저|-|자동|자신|지근|씬 내에 HP 25의 종자를 3체 동시생성. 작성자의 모든 판정에 -3DX.
(다시 가벼운 손짓과 함께, 바닥에 떨어진 꽃잎을 휘감아올리듯 짜내 종자를 만들어낸다)
뭐, 봄이니까.
(손짓하며, 종자 중 하나를 지목한다) 봄에는, 꽃이 피는 법. 꽃놀이, 한번 즐겨보자고요.
GM
.........종자의 움직임과 함께, 전장이 요동칩니다.
<허실붕괴>의 추가 효과를 고지합니다. : 이번 라운드 간, 종자는 미행동 상태로 소환됨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 메인 프로세스 : 봄의 잔향
"봄의 왕"
뭐, 막판까지 와서야 말하는 거지만.
카즈마 소년, 네 소원은 진짜로 이뤄졌네.
나머지 인원들은 내 알바 아니고. (킥킥) 그럼, 마지막으로 물어볼까.
스도우 유리는?
스도우 유리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데. 말했잖아.
카즈마 군을 데려왔을 때부터,
여기에 서 있기까지.
<소원>은, 필요 없어.
(모두를 바라보곤) .......개인사가 얽힌 이야기가,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지만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GM
봄의 왕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봄의 왕"
아, 그래.
확인했습니다요, '나(스도우 유리)'. 뭐, 그렇다고 해도 말이지, 이미 시작한 판은 끝내야 하니까.
"꽃놀이"라고.
가라. (마지막으로 손을 들어, 쥐어짜듯 쥔다)
봄의 잔향
【만개滿開】《어두운 밤의 저주 Lv.3》+《재액의 저주》| 메이저|<RC>|대결|씬(선택)|시야|공격력 15의 사격공격 실행. 메인 프로세스 종료 후, 같은 작성자가 작성한 종자 전원의 HP=0
대상 : 전원
9DX (9DX10) > 8[1,2,3,4,4,5,7,8,8] > 8
GM
-리액션이 가능합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뭐, 그런 것 아니겠어요. 사람의 마음이 뒤엉키지 않은 사건이라는게 어디 있겠어요! 미안해하지도 민망해하지도 않고 감사해주신다면 그걸로 OK에요!
너무 일찍 온 봄이. 끝나가네요. (가드 선언합니다.)
최 란
고마워 할 필욘 없단다. 난 저 남자한테 볼일이 있었고, 이해관계가 어쩌다 맞은 것 뿐이니까.
뭐, 그래도 실연당한 여자는 못본 체 할 수 없는 법이지. (회피합니다.)
사사키 마모루
(고개를 삐딱하게 둔 채로 머리를 긁적거린다.) 나도 딱히 알고 싶던 사정은 아니지만 말이야.. 그래도 기왕 온거 어쨌든 끝까지 가는거 아니겠어? 그게 지원반끼리의 의리니까 말이지-
그리고.. 널 거둔 내 책임도 아주 없다곤 할 수 없지?(닷지합니다)
사쿠라바 카나메
(유리를 보고 고개를 끄덕인다)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혼자였다면... 유리씨와 다른 분이 없었더라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이쪽을 향해 오는것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바닥에 쌓여인 꽃잎들을 양손으로 집어 올려 양손에 잡히는 자동 권총을 만든다.) 돌파합니다. (닷지 시도합니다)
바덴 카즈마
자ㅡ알 들었지?! 아무도 미안한 사람 없고 죄송한 사람 없다고!! 그리고 아까부터 소원이고 뭐고 귀에 딱지 앉겠다!!
(손을 들어 "봄의 왕"을 향해 삿대질한다) 너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 유리 씨 마음도, 내 마음도! 셀에서 나온 그 날 이후로 우린 남한테 뭐 받아먹을 생각 추호도 없었단 말이야!!
그러니 간다!! (블레이드를 크게 휘젓는다. 빗방울이 진동하는 칼날에 닿으며 잘게 쪼개진다) 꽃놀이는 봄에 보자고ㅡ!! [닷지합니다]
GM
전원, 판정 확인.
니카이도 키요지를 제외한 4인, 닷지 롤입니다.
바덴 카즈마
10dx10 (10DX10) > 10[3,4,5,6,7,9,9,9,9,10]+7[7] > 17
사쿠라바 카나메
6dx+4 (6DX10+4) > 9[1,1,6,7,9,9]+4 > 13
최 란
6DX (6DX10) > 9[2,2,3,5,7,9] > 9
사사키 마모루
5DX+1 (5DX10+1) > 10[3,4,6,8,10]+2[2]+1 > 13
GM
꽃잎을 토하고 봄의 빗방울로 숨쉬는,
봄의 조각과 향취, 잔향이 일제히 공명하며 흔들리며,
폭풍과도 같이 꽃잎을 휘날립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가드. 잔향의 대미지롤을 진행합니다.
봄의 잔향
1D10+15 (1D10+15) > 7[7]+15 > 22
GM
흩날리는 꽃잎의 폭풍을 가르는 것은
봄의 흔적으로 만들어진 총탄과 강철의 결의를 담은 칼날,
벛꽂에 저항하며 싹트는 덩굴들과, 피의 인연,
그리고 싸움을 통제하던 신비한 안개.
니카이도 키요지, 완전방어합니다.
"꽃놀이"는, 종료되었습니다.
이제는.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system
[ 봄의 잔향 ] HP : 25 → 0
[ 봄의 조각 ] HP : 25 → 0
[ 봄의 향취 ] HP : 25 → 0
GM
▶ 메인 프로세스 : 진실의 추격자, 사사키 마모루
사사키 마모루
(괜히 헛기침을 하며) 그~ 아까 싸나이의 싸움을 방해한건 쬐금 미안하게 됐네! 그러니까..
자, 이번엔 제대로 싸나이 뭐시기 보여주고 와!(말을 마치고 카즈마의 등을 팡! 소리나게 친다.)
100↑[아니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요] 《어드바이스》6 = 타이밍 메이저 | 기능 교섭 | 난이도 자동성공 | 크리티컬 | 사정 | 대상 | 주사위 | 공격력 | 대상이 다음에 실행할 메이저 액션의 크리티컬 수치에 -1(하한치 6) 의 수정. 그 판정의 다이스에 [lv]개의 다이스를 추가한다. | 침식+4
system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141 → 145
바덴 카즈마
으헥!!(잘못 맞았는지 성대하게 기침을 토한다) 켁!! 말 안해도... 아~!!(젖은 머리를 벅벅 긁더니)
그래, 뭐, 무려 아저씨도 아깐 좀 멋있었으니까...(쫌 꿍얼거리곤, 자세를 취한다. 바이크 상대로 레이싱을 했던 그 기세로!) 보고나 있으라고!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ララバイにバイバイ
럴러바이에 바이바이
また起きる時間だ
또 일어날 시간이야
▶ 메인 프로세스 : 정키 키드, 바덴 카즈마
바덴 카즈마
...부릉, 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 (목에서 긁는 소리를 내듯, 중얼중얼 바이크의 배기음을 흉내낸다. 눈은 마모루가 등을 치며 가리킨 저쪽이다. "봄의 왕". 저기가 골이다!)
간다ㅡㅡㅡㅡ앗!!! (신호와 함께 쏜살같이 뛰쳐나간다.) [전투이동]
"봄의 왕"
그래, 직감했지?
여기가 골, 축제의 끝.
........모두의 소원은, 이뤄졌어.
GM
-E로이스, 불멸의 망집 효과가 해제되었습니다.
바덴 카즈마
(속도를 줄이지 않고, 블레이드를 눕혀 그대로 돌진한다. 키이이이이잉! 가로로 누운 칼날이 똑바로 나아간다) 우오오오오오!!
나무는 나무로, 흙은 흙으로ㅡ옷!!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으며)
100↑ 【통나무베기잇~!! ―Excited―】 《짐승의 힘》6+《아드레날린》4+《C:솔라리스》3|메이저|백병|대결|범위(선택)|시야|다이스 15|크리치 7|공격력 27|명중 +3|침식치 +7|「카스가 플랜」, 「D:악마의 아이(통상)」 적용 후 효과
33dx6+3 (33DX6+3) > 10[1,1,2,2,3,4,4,4,4,5,5,5,5,5,6,6,7,7,8,8,8,8,9,9,9,9,9,10,10,10,10,10,10]+10[1,1,2,3,3,4,4,4,5,6,6,7,7,8,8,8,8,9,9]+10[2,3,4,6,6,7,9,9,10,10]+10[3,4,5,6,7,9,10]+10[2,7,9,10]+10[5,7,10]+10[5,10]+10[8]+4[4]+3 > 87
"봄의 왕"
(씩, 웃어보인다) 축하해, 소년.
'나(스도우 유리)'에게도 전해줘.
[리액션 포기]
GM
맹렬한 진동이 봄의 공기를 찢고, 너무 빨리 다가온 봄의 근원을 베어가릅니다.
정키 키드, 대미지롤입니다.
바덴 카즈마
(이를 악물고, 마키 씨의 모습을 한 "그것"을 망설임 없이 베어가른다. 왜냐면... 마키 씨가 아니니까!!)
9d10+27 (9D10+27) > 37[4,2,1,2,4,5,4,10,5]+27 > 64
system
[ "봄의 왕" ] HP : 23 → 0
바덴 카즈마
...악의는 없었다고 전해둘게!! ("봄의 왕"을 그대로 지나친 등이 말했다)
GM
한 박자 뒤늦게,
거센 바람과 빗방울이 터져나온 꽃잎과 벚꽃향을 이리저리 퍼트립니다.
이것은, 봄의 종언을 고하는 선언.
-<허실붕괴>의 효과가 종료됩니다.
벛꽃과, 나라하라 마키의 모습을 했던 "봄의 왕"도, 조금씩 스러집니다.
"봄의 왕"
(옅은 웃음과 함께, 천천히 뒤를 돌아본다)
진짜 봄도, 곧 오겠지.
기대하라구? 내 선물은 아니겠지만.
GM
..........대답에 답하기도 전에, 그 자리에는.
낡고 고풍스러운 만화경이 하나, 놓여 있을 뿐.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최우선 행동 대상자를 찾습니다...
▶전투를 지속할 수 있는 적이 없습니다.
▶클라이막스 전투를 종료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인연으로의 끈을 붙잡아, 일상으로 돌아올 시간입니다.
백트랙 페이즈를 진행합니다. 우선, 에너미의 E로이스를 정산합니다.
"봄의 왕" :
<악몽의 거울상>
<변이된 악몽>
<허실붕괴>
<죄수의 새장>
<망념의 모습>
<더해오는 절망>
<불멸의 망집>
"미스터 퍼펙트" :
<있을 수 없는 존재>
<유아독존>
총, 9개의 E로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로이스 백트랙 이전, 9D10을 굴려 침식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경우, 스킵해도 무방합니다.
사쿠라바 카나메
9d10 (9D10) > 53[6,9,1,9,4,6,6,6,6] > 53
최 란
9D10 (9D10) > 41[2,1,3,7,8,7,2,10,1] > 41
system
[ 최 란 ] 침식률 : 182 → 141
사사키 마모루
9D10 (9D10) > 38[1,6,2,7,1,1,9,3,8] > 38
system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149 → 96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145 → 107
니카이도 키요지
(전투가 끝난 직후. 꼴사납게 쓰러져 있는. 디아볼로스를 본다.) '뭐, 당신을 용서한건 아니지만...' (그때와 달리, 이번엔 꽤 괜찮은 멘토가 되어줬네. 그런 생각을 한다.)
디아볼로스 P 인정 N (V) 적의 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로이스 : 4 → 5
최 란
로이스 [바덴 카즈마] P:몇 년 뒤가 기대 되는 소년. N:하지만아줌마라고 부른건 참을 수 없어 (V)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system
[ 최 란 ] 로이스 : 4 → 5
GM
뒤틀린 로이스가 일으키는 일들을 목도한 후, 일상으로써 돌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더욱 불태운 뒤에는..
각자가 가진 인연의 끈을 통해, 돌아갈 시간입니다.
.......각자, 로이스의 갯수만큼/로이스 갯수의 두배만큼을 선택해 굴린 뒤, 추가로 한 번 더 굴릴 수 있습니다.
로이스의 두 배를 선택할 경우 경험점 3점 고정, 추가 굴림을 선택할 경우 침식률 경험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바덴 카즈마
5d10 [1배굴림] (5D10) > 33[8,6,7,5,7] > 33
니카이도 키요지
4D10 [1배굴림] (4D10) > 26[7,5,6,8] > 26
system
[ 바덴 카즈마 ] 침식률 : 115 → 82
최 란
10D10 [2배굴림] (10D10) > 62[3,2,9,9,7,8,5,8,9,2] > 62
사사키 마모루
5D10 (1배굴림) (5D10) > 20[1,4,3,9,3] > 20
system
[ 최 란 ] 침식률 : 141 → 79
[ 사사키 마모루 ] 침식률 : 107 → 87
사쿠라바 카나메
4d10 [1배굴림] (4D10) > 27[5,6,10,6] > 27
system
[ 니카이도 키요지 ] 침식률 : 121 → 95
[ 사쿠라바 카나메 ] 침식률 : 96 → 69
GM
-불가사의의 안개, 니카이도 키요지.
-진홍의 진조, 최 란.
-진실의 추격자, 사사키 마모루.
-순백의 악마, 사쿠라바 카나메.
-정키 키드, 바덴 카즈마.
전원, '일상'으로 무사히 귀환합니다.
=======================================
그리고,
스도우 유리
10D10 (10D10) > 62[7,3,6,4,2,8,7,9,6,10] > 62
system
[ 스도우 유리 ] 침식률 : 100 → 38
GM
=======================================
[ENDING PHASE]
#S14, <마지막 소원에 대해서>
Scene Player : 【PC4】최란 /【PC5】니카이도 키요지
GM
.........사건이 끝나고, 약간의 소동 및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뭐, 그것은 K시의 소관으로 맡겨두기로 하고.
<리바이어선>의 두 팔은, 다시금 '금고'에 와 있습니다.
키리타니 유고
(다 읽은 보고서를 살포시, 내려놓고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마릴리스>, 니카이도 군.
최 란
(홍차를 홀짝이며 작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는다.) 꽤 재밌었어. 옆에 멍멍이 양도 믿음직스러웠고.
니카이도 키요지
'전 별로 재뮈업썼써용'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분들을 뵐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던 것 같군요. (비즈니스 스마일ㅡ)
키리타니 유고
두 분의 힘이 없었다면, 그리고 현장에 있었던 협력 인원들이 없었다면 원만한 해결은 어려웠을 겁니다. (웃으며) 노고에 감사드려야겠군요.
.......<디아볼로스>에 대한 건은, 언제나처럼 신속하게 자취를 감췄다고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로를 보내야겠군요, <아마릴리스>.
최 란
노고에 감사, 위로.... 말로만? 나는 옆에 이 아이처럼, 정의감으로만 움직이는 사람은 아니여서, 확실한 보답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만족 할 수 없는거 알잖아. 키리타니.
뭐, 디아볼로스는 이제 아무래도 상관 없어. (다시 한 번 홍차를 한 모금 넘긴다.) 좀 더 재밌는걸 발견했거든. K 시의 바덴 카즈마... 그 아이, 몇 년 뒤가 기대 돼. (잘 숙성시킨 다음 사냥할까, 따위의 사념을 뒤로 한다.)
니카이도 키요지
'우와 카즈마 소년파이팅~'
최 란
후후... 또 재밌는걸 발견하면, 나한테 곧 바로 가져오렴. 키리타니. 내가 원하는건 그거야. (키요지의 턱을 잡아 제 앞으로 이끈다.) 그 땐, 이 아이도 같이 데려오고.
니카이도 키요지
늫으스응...(놓으세요인듯)
키리타니 유고
하하. (옅은 웃음) 좋습니다, 그게 당신의 할아버님과 했던 '맹약' 중 하나니까요.
앞으로도, 당신의 격에 어울리는 사냥감에 대해서는.....'맹약'이 깨지지 않는 한은, 만족스럽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GM
그리고,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금고'의 구석, 어두컴컴한 구석에서 인기척이 느껴집니다.
터벅, 터벅.
"조선의 자존심"
[한국어] .....외람되오나 시간이 되셨습니다. 란 공.
가실 시간입니다.
니카이도 키요지
뭐야 노래는 왜 나오는거에요?
"조선의 자존심"
(핸드폰으로 틀고 있다)
니카이도 키요지
'뭐야대체'
최 란
요즘엔 전화기로 음악도 들을 수 있단다. 멍멍이 양은 기계에 약한 부분이 있나보네.
니카이도 키요지
아니 전화기로 여기서 음악을 왜 트냐의 문제 아니겠냐고요!!! (송X이처럼 급발진함)
키리타니 유고
하하. (옅은 웃음) 이거, 시간을 너무 빼앗은 모양이군요. <아마릴리스>. 먼저 들어가보셔도 좋습니다.
최 란
그럼 먼저 일어날게. (자리에서 일어나 조선의 자존심의 배웅을 받으며 등을 돌린다.)
다음 번에 만날 때에는 좀 더 핸드폰에 대해 공부하고 오렴. (니카이도를 향해 손을 흔든다.)
니카이도 키요지
(머리지끈) ...다음에 만나면 말이죠. (뭐, 그래도 일은 잘 해결했으니까. 정중히 숙여서 인사한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마릴리스'
GM
또각, 또각.
진홍의 진조가 '금고'에서 떠난 후, 남은 것은 키요지와 키리타니 둘 뿐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아마릴리스>와 친분이 별로 없으셨으니 익숙하지 않았을 겁니다, 니카이도 군. 저도 처음엔 놀랐어요.
니카이도 키요지
뭐...상대를 가려가면서 파트너를 짤 수는 없으니까요...진도 처음에는 까칠했고. (힘없이 웃고는)
키리타니 유고
(옅은 웃음을 거두지 않곤, 그대로 차를 한 모금 마신 후) 어땠습니까? <로얄>.
니카이도 키요지
...글쎄요. 가장 먼저 든 생각은...역시 인간은 아직도 레니게이드의 힘을 완전히 지배하지 못하고 있다. 정도려나요.
UGN이 설립되고, 유산대응팀과 R랩이 생기며. 레니게이드에 대해 계속해서 파헤치고 있음에도. 이번같은 유산폭주 사건이 일어나고, 그 힘은 인류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이변을 일으킬 수 있죠.
그렇지만, 그것이 위험하다고 눈을 돌리기엔...이 세상엔 UGN만 있는 것이 아니니...난처한 일이네요.
키리타니 유고
.......예. 맞습니다. 레니게이드는, 아직도 '통제' 범위에 완전히 들어오지 않은 존재죠.
(보고서를 다시 집곤, 특정 페이지를 보며) 해당 유산, '소원을 비추어 이뤄주는 것', 통상명칭 만화경....R랩 유산연구부에 문의해보았습니다만,
처음부터, 이 유산은 소원을 그대로, 이루어주지 않는 물건이었어요.
"만화경"이 가진 고유한 EX레니게이드의 패턴이라고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은 문학적인 설명을 해 주더군요, R랩에서는.
소원을 그대로 비춘다면 그건 거울이지, 만화경은 아닐 거라고.
......조금의 종이조각만으로도, 맺히는 상은 화려하고, 복잡하게 퍼져나갑니다. 니카이도 군, 만화경을 들여다본 적, 있나요?
아마, '소원'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프로세스도, 그렇게 증폭되고....'왜곡'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원' 을 이뤘다고 하는 이는 많다고 하지만요.
..........구체적인 것은, 유산회수팀과 R랩에서 연구해봐야겠지만.
(차를 한 잔, 다시금 마시곤) 니카이도 군은 어땠습니까? 암드 슈트의 녹취음성을 식별하기는 좀 어려웠습니다만.
분명, '모두, 소원은 이루어졌어.' 라는 말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니카이도 키요지
...그 말대로 그것은 만화경이었네요. 소원을 있는 그대로, 비추지 않고. 왜곡하고. 화려하고, 터무니 없이 퍼트리죠. 만화경의 상처럼.
세상의 사물이 만화경에 비추는 것처럼 보인다면 아무래도, 곤란해지는 것처럼. 일명... '봄의 왕'이 한 일도 같은 것이었겠죠.
만화경은 그저 비출 뿐이었던거겠죠. 자기에게 닿은 소원을.
(모든 소원은 이루어졌다라...)
'분명 들었던 것 같지만.'
글쎼요? 녹취가 잘못되었던 것은 아니였으려나요.
'그건, 그 수 없이 펼쳐진 만화경의 거울상 속에서. 둘이 스스로 붙잡은 거니까.'
키리타니 유고
(숨은 말뜻을 알았다는 듯이, 빙글 웃어보인다) 좋습니다, <로얄>. 이번의 일로..... 실전적인 권한 행사 예행연습도 한 셈이 되었군요.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목례하며) 저는 이걸 다 마시고 나갈테니, 먼저 들어가보셔도 좋아요.
아무래도 업무로 오면, 빨리 벗어나고 싶은 곳이죠, 여기. (웃음)
니카이도 키요지
(미스틱 포그에 이어, <로얄>...그 이름의 무게를 다시 한 번 생각한다. 모든 일이 이번처럼 잘되진 않겠지. 어쩌면, 존경하면서도 경멸하는. 그의 모습을 담습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고.)
하하, 티났나요? 안내려고 얘썼는데. (슬쩍 미소를 보이며. 따라 정중히 숙여 인사한 후.) 그러면,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리바이어선'
'그럼에도, 사람의 마음이 가진, 의외성과 기적을 믿는다.'
'악인이, 소년을 성장시킨 것과 같이. 세상은 만화경이 펼쳐진 것 만큼이나, 수 없이 많은 변수로 이루어져있으니까.'
(로이스-인연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슈퍼맨-초인 들의 삶이란. 그런 법 아니겠나.)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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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5, <하얀 악마, 돌아오다>
Scene Player : 【PC2】사쿠라바 카나메
GM
.......유산의 회수는 나름 성공적이었고, 조금 떠들썩하긴 했지만 어찌어찌, 본부에도 무사히 돌아온 카나메.
오늘도 사격장은 한산한 편이지만, 그래도 오늘은 한 사람이 더 있네요.
이모리 유키카
(권총을 탕, 내려놓곤 귀마개를 벗는다) 아, 이거 진짜 안 맞네.
내가 못 쏘는 건가....?
(카나메의 표적지를 슬쩍, 보곤) 오늘도 대단하네, 카나메쨩!
사쿠라바 카나메
... (귀마개를 목에 걸고 장갑을 정리한다) ... (어째 아직 이런말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아직도...)
선배님은 ... 조금 힘빼고 조준해보세요...
이모리 유키카
아~ 역시, 그렇지 그렇지? 긴장이 되는 건 마찬가진가봐. 총을 잡을 일이 없어서 그른가~ (데헷, 하는 표정)
뭐, 사실 나는 이 쪽이 더 편하지만.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들고, 겨누면서) 빵야-!!
GM
...........빔이 나간 거 같은데요.
순식간에 다 타버린 표적지를 보곤, 유키카는 약간 곤란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모리 유키카
에, 힘조절 실수했다.
사쿠라바 카나메
... 이런거 보면 총은 필요없는데....
이모리 유키카
사람 일 모르는 거니까? (데헷) 뭐, 아무튼.
유산도 회수하고~ 카나메쨩도 잘 돌아왔으니! 팀장으로써는 꽤 반갑단 말이지.
아, 맞아. 그나저나..........카나메쨩, 그 이전보다 좀 자신감이 생긴 것 같기두 하구?
좋은 어른들이나 친구들은, 많이 만났니? 내가 좀 도와줬어야 했었는데 그건 좀 미안해서.
이전보다 조금, 자신감이 붙어보여서~ 언니가 보기엔.
사쿠라바 카나메
(전과는 달리 별 망설임 없이 바로 고개를 몇번 끄덕인다)
...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 (조금 격려 받은것도 같고.작게 웃는다)
GM
웃음은 작을 지 몰라도,
다가오는 그 마음은, 어느 떄보다도 커 보입니다.
아마, 유키카에게도 닿았겠죠.
비록 (여러 가지 의미로) 난장판인 사건이었지만,
그만큼,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으리라고.
이모리 유키카
다행이야! (히히 웃는다) 그렇다면 팀장님으로써 더 바랄 게 없지, 암.
아, 맞아. 그 동안..... 딱히 사격 쪽으로는 내가 크게 도와주지 못한 것도 있고, 옆 사격 교관들도 말이야,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척) 카나메쨩하고 어깨를 이제 나란히 하는 정도라서.
약간 무리하긴 했지만~ 좋은 멘토 한 분을 모셔와봤어. 아마,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쿠라바 카나메
...? 멘토요? (누구지?)
이모리 유키카
뭐, 일단은 카나메쨩이 좋다고 해야 하는 거지만.
어때? 새로운 사람들을 더, 만나볼 준비는 됬니?
사쿠라바 카나메
... (조금 고민한다, 고민은 짧게 끝나고 끄덕인다.) ...선배님을 믿으니까요.
GM
유키카도, 만족스러운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자신을 짓누르던 기대의 무게를,
이제는 나눠 지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걸, 유키카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순백의 악마, 마탄의 사수는, 앞으로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을 만나며,
더더욱, 새로운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겠죠.
낮선 외국인
(문 너머에, 기대 서 있다)
GM
자, 그럼.
한 발자욱. 내딛어볼까요?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사쿠라바 카나메
... (여전히 조금씩 두려운건 많고, 여전히 기대감은 부담스럽고) ... (그러면서도 설레임이 있고, 그 기대감에 부응하고 싶고, 더 많이 만나고, 더 나아가고 싶다)
(이 짧은 만남은 작은 조각이 되어 다른 상들에 비춰진 만화경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워보여 그냥)
(그냥 오늘은 기분이 좋아졌다.)
... (문까지 나가선 외국인을 보고 멈칫한다)
... 어. 어? Привет?? H..Hello???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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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6, <꽃에는 비를, 그렇다면 너에겐>
Scene Player : 【PC3】사사키 마모루
GM
........일이 얼추 마무리되고 난 뒤에, 사사키 마모루가 겪은 일들은....아무래도 익숙한 그런 일들입니다.
아무래도 본부에서 대체 인력이 오기까지는.....스도우와, 두 명이서만 이 혼란을 수습해야 하는가....?
라는 악몽같은 상상도 해 봤습니다마는,
다행히도 키요지가 본부로 복귀한 이후, 대체인력이 금방 파견되어 오기도 했고...
대체 뭘 하고 있었는지 궁금한 K시의 지부장도, 일단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린"
(멀뚱히, 마모루를 바라본다)
GM
...........<핸들링>으로요.
사사키 마모루
.. 아, 깜짝아.. 그.. 그냥 와서 얘기하시면 안되겠습니까?(말을 마치고 급작스레 목이 탔는지 제 앞에 놓여진 맹탕같은 차를 한 모금 들이킨다.)
"기린"
아아, 옆 도시의 부지부장님까지 오셨는데 이렇게 뵙게 되서...조금 송구스럽군요.
아직 바깥에서 못다한 일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눈을 껌뻑이며) 그래도 대체인력이라거나, 나라하라 군도 곧 도착할 테니까요.
.......굳이 도와주실 필요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마는, 내방해주셨는데 이런 재탕의 맹탕 같은 차만 드리게 되서 송구스럽습니다.
사사키 마모루
(뒷머리를 펜으로 긁적거린다.)뭘 돕는다고 하기보단.. 뒷처리는 익숙하니까요. 익숙한 사람이 해야지 뭐 어쩌겠습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해 주세요. 저는 이게 습관이 되어먹어서요. (그리고는 자신과 마주친 기린의 시선이 거북스러운지 고개를 슬쩍 뒤로 뺀다.)
"기린"
아아, 역시 기린의 시선은 좀 부담스럽죠. 압니다. (꿈뻑) 급한 경우가 아니면 이 녀석을 핸들링하진 않는데....
감사라거나 그런 이야기는.... 더 하면 밤을 지새우게 될 것 같군요. 모리 지부장님께도, 안부 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사키 마모루
아, 예에.. 저도 감사는 됐습니다. 그냥 스도우녀석 구조신호 받고 개인적으로 따로 와본게 다라서요. 뭐어, 저희 지부장님이라면 아마 지금쯤 보고는 받으셨으려나.. (어설프게 모리 지부장의 말투를 따라한다.) "흐음, 됐다." 이러고 말겠죠 뭐어.
"기린"
하하. (건조한 웃음) 여전하시군요, 모리 지부장님은. 아, 맞아. 저희 스도우 양도 꽤 신세를 졌다고 들었습니다. 그에 대해서도 감사합니다. (꾸벅, 고개를 숙이려다가...부담스러울 것 같아서인지, 살짝 끄덕이고 만다)
GM
.......약간은 그렇게,
부담스러운 인사치레가 오가고.
뭐, 아무래도 외부 지원인원에게 일을 더 줄 수는 없기도 판단한 거겠죠. 그다지 오랜 시간이 지나진 않아, K시 지부장의 통고와...A시의 통고가 거의 시간차가 없이 왔네요.
모리 미노루
[휴가는 내일 모레까지다, 마모루. 뭐, 하루 정도는 좀 더 쉬던가.]
GM
......뭐, 받은 것도 있고.
마침, 봐 둔 좋은 낚시 포인트도 있고.
하루 정도는....솔직히, 쉬어도 좋지 않을까요?
요즘 낚싯대를 잡은 지도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사사키 마모루
헤에- 웬일로?(폰을 들여다보며 히죽 웃다가 코트 안주머니에 다시 집어넣고 크게 기지개를 켠다.) 하아아- K시 낚시 포인트는 어디가 좋더라~?
GM
쇠락한 동네라곤 하지만, 그래도 한적하면서 좋은 포인트가 하나 있죠.
미리 봐 두었던 그럴싸한 포인트에 의자를 깔고, 낚싯대를 드리우고, 지부장님에게도 며칠 정도 자랑해볼 수 있을 대물을 몇 마리 낚고 나면,
스도우 유리
(자연스럽게, 어느 새 옆에 앉아서 낚싯가방을 손보고 있다)
사사키 마모루
(그 옆에서 상체를 아래로 숙인 채로 의자에 걸터앉아서 스도우를 돌아본다.) 헤에, 오랜만이지? 이렇게 둘이서는. 처음 데려왔을때 생각나네.
스도우 유리
그럼요. (핏, 웃으며) 그 때는 일 이야기도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그래도 즐기고 계신 거 같네요. 아, 찌 움직여요.
사사키 마모루
어? 어어, 어!(급하게 낚싯대의 릴을 감는다.) 아~ 아. 놓쳤구만..(미끼만 먹고 간 낚시바늘을 허망하게 바라본다.)
솔직히, 처음엔 엄청 지루했지? 좋은데 가자고 해놓고 왜 자길 뜬금없이 낚시하는데 부르나 해서.
스도우 유리
.......아뇨, 저는 그것도 좋았어요. 셀은 아무래도 그런 여유가 없었거든요.
마음의 여유라는 게 없는 곳이니까, 아무래도.
(조금 편하게, 자세를 고쳐 앉는다) ......지나가듯이, 빈 소원이었어요.
아니, 소원이라고 하기도....뭐한가, 싶지만.
"다시금 시작할 수 있다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뭐, 그것도 '계약'의 일환일 줄은, 그리고 그게 지금까지....이어지는 바람에 이렇게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지만요.
왜.......카스가였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요. 뭐, 특별한 사람이긴 했지만.
.........설령 그게 소원이었어도, 그렇게 많이는 필요 없는데. (킥킥 웃는다)
사사키 마모루
(스도우가 웃자 파하하, 하고 따라 웃는다.) 요행을 바라면 그렇게 된다고!
그리고 널 처음 우리 지원반에 배속시키고 얼마 안 되어서 널 낚시터에 불렀던 건.. 너무 위축되어 보여서 말야, 조언 몇마디 해주고 싶어서 부른것도 있었지만..
(그리고 스도우에게서 시선을 거두고 바다 너머를 바라본다.) 그냥 이렇게 멍때리면서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불안하거나 조급한 건 좀 잊을 수 있게 되거든.
해서.. 마음을 좀 비워보라고.(웃음) 너무 늦은 조언이었나? 이제와서 다 끝나고 이런 얘기나 하고 말이야.
스도우 유리
(그 말에, 조금 더 크게 미소지으며) 아뇨...!
끝까지,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반장님. (읏차, 하고 일어나며, 무언가를 놓는다) 이건, 빌려갔던 거에요.
GM
........낚싯가방 옆을 보면,
사사키 마모루
(그 말에 입술을 비죽거리며) 음? 내가 뭘 빌려줬던가..?
GM
활짝 핀 나팔꽃 다발이, 살포시 놓여 있습니다.
스도우 유리
아, 맞아. "유산"이 그렇게 이야기했었죠, 꽃말, 맘에 안 든다고.
나팔꽃의 다른 꽃말은,
일편단심.
......뭐, 유산이 오롯이 거짓말만 하진 않았네요.
GM
웃음과 함께, 하는 한 가지 말은.
스도우 유리
뭐, 저는 중년 취향이 맞긴 하니까요.
GM
........나팔꽃은, 당신이 빌려주었던 것.
뭐, 어떻게 생각할지는,
진실의 추격자가, 결정할 일이겠지요.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사사키 마모루
에엥, 너 아직도 그런 괴팍한 악당이 취향이라고 하면..(하고, 말을 마친 뒤 옆에 놓인 꽃다발을 바라본다.) ....어. (-)
GM
========================================
#S18, <봄은 가고>
Scene Player : 【PC1】바덴 카즈마
GM
.............난장판같은 일들이 지나고, 찾아온 일상.
마키도 돌아왔고, 다시금 카즈마만의 '일상'이 돌아왔습니다.
시비를 거는 녀석에게 매운 맛을 보여주고, 맨몸으로 오토바이를 이기고(엔진이 퍼지지 않았다면 승부는 알 수 없는 방향이었겠지만), 그 와중에..딱히, 마키가 바란 것처럼 공부를 하지는 않았고요.
뭐, 그것도....마키가 바란 것일지는, 오리무중입니다.
일찍 찾아온 봄기운이 언제 그랬냐는듯 물러가고,
꽃샘추위가 찾아와 쌀쌀한 어느 날.
나라하라 마키
(툭, 툭. 카즈마의 어꺠를 친다)
바빠?
바덴 카즈마
게에~~~ (책상에 엎드려 조느라 침을 주욱 흘리고 있다가) 커헉, 뭐야, 밥?
나라하라 마키
꿈나라 탐방은 즐거우셨나 몰라~ 밥 시간이라고 하긴 이르고.
딱히 오늘 운명의 승부라거나, 양키들하고 결전이라거나, 뭐 그런 거 없지?
없으면 같이 좀 나가자.
바덴 카즈마
아아? 응... 어어? 응? 응? (잠이 덜깬 채 무력하게 패딩을 챙겨 끌려나가는 것이었다...)
GM
패딩을 입었지만서도, 바람은 꽤 차네요. 잠이 확 달아날 만큼요.
바덴 카즈마
히이~~~익!! 드럽게 춥네!! (바람에 머리에 맨 반다나가 팔랑거린다)
나라하라 마키
패딩 안에 뭐 좀 더 입지 그랬어, 왕바보 녀석아. (롱패딩 입고 같이 걷고 있다)
바덴 카즈마
어어어 어디로 가는데에에에 (이를 딱딱거리며 정처없이 걷는다. 후들후들)
GM
......그렇게 걷다 보면, 익숙한 공간입니다. 며칠 전.... 벌목 한번 했었죠, 카즈마?
이상하게도, 잔뜩 피어 있는 나팔꽃들 사이에...
카스가 쿄지(眞)
(낡은 벤치에 앉아, 담배 한 대를 태우고 있다)
GM
.....익숙한 남자입니다.
바덴 카즈마
...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스가와 마키를 번갈아 보다가) ...카스가 씨! ... ... 왜? (마키를 향해 물었다)
나라하라 마키
학부모 상담 시간 비슷한 거지, 뭐. (능글능글) 학교는 안 가니까, 우리 왕바보 소년.
바덴 카즈마
하아~?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잠깐잠깐... 마키 씨는 유-지-엔이고... 카스가 씨는 펄스하츠인데...
네, 네녀석 설마!! (하고 펄쩍 뛰어 마키에게서 거리를 벌린다)
나라하라 마키
나는 이쯤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이야기 좀 하다 와. (능숙하게, 담배 케이스를 꺼낸다) 약간 번외적인 일이야.
다른 데서 만나면 당연히 싸우겠지만. (등을 퍽, 쳐주며) 갔다와, 임마. 싸나이잖아, 너?
바덴 카즈마
아...? 오, 오우! 싸나이지 나는! (뭣도 모르고 가슴을 쭉 폈다가, ...뒷목을 긁으며 카스가 앞으로 새우등을 한 채 다가갔다) ......
...오우. (무슨 일로 왔어? 의 양키어)
GM
.....카스가는 당신을 보더니, 조금 미묘한 표정으로 담뱃불을 끄고.... 꽁초를 개인 재떨이에 집어넣습니다.
미성년 우대 같은 걸까요? 그럴 리는 없겠지만.
카스가 쿄지(眞)
.....뭐냐, 그 얼빠진 인사는.
바덴 카즈마
아앙? (왜 오셨는지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의 양키어)
카스가 쿄지(眞)
(마키를 쳐다보곤 카즈마를 가리킨다.... '이봐, 얘 원래 이랬나?)
나라하라 마키
(담뱃불로 삿대질을 한다. '당신이 더 잘 알거 아냐.')
카스가 쿄지(眞)
(쳇.)
바덴 카즈마
아아~!! 젠장, 뭐하는 작당질이야~!!(성질을 부리며 낡은 벤치 옆의 쓰레기통을 걷어찬다. 저 지금 좀 민망해요, 의 양키어)
GM
에휴, 하는 한숨 소리가 들린 것 같기도 하네요.
카스가 쿄지(眞)
.....그래, 뭔가 그럴싸한 걸 기대한 내 오판이다. (미간을 주무른다) 앉아봐.
바덴 카즈마
...어? 어... (그 말에 침을 꼴딱 삼키곤 쭈뼛쭈뼛 다가가... 아, 쓰읍, 역시 그 아줌마처럼 무릎 위에 앉는 건 좀... 가오 떨어지지? 옆에 앉는다)
카스가 쿄지(眞)
그래, 됬다. (커흠) 뭐 특별한 게 있어서 부른 건 아니고.
그 '플랜', 혹시 아직도 갖고 있진 않겠지..네녀석.
바덴 카즈마
......아~......(뭔가 팍 김이 샌 목소리가 새어나온다. 노골적으로 귀를 후비며) 에~ 그런 누더기 노트 뭐~ 버려버렸지~ 이몸은 더이상 컨닝노트에 의지하지 않으니까 말야~(건들)
카스가 쿄지(眞)
(쓴웃음) 그럼 됬다. 드디어 조금 덜 얼간이가 되었군, 네녀석.
(잠깐, 숨을 골라쉬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옛날 일이라거나, 그런 것들. 사과는 안 할 거다. 그런 걸 기대하지는 않겠지, 너도.
그리고, 지금의 삶에 있어서도....감사라거나, 뭐 그런 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 어느 쪽이나, 내 본위대로 한 일이니까.
바덴 카즈마
뭐야, 그런 거나 말하려고 온 거야? ... (벤치에서 쭈욱 미끄러지며 두 다리를 편다) 카스가 씨~ 언제부터 그렇게 촌스러운 남자가 된 거야? 난... 뭐...
(웅얼대면서,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건지 얼굴을 반대편으로 돌린다) 나도... 그냥 나 하고싶은대로 살고 있는 거 뿐이니까... 뭐... 나 그렇게 앞뒤 따질 정도로 머리 좋지도 않고...
......난 2년 전부터 계속 카스가 씨를 기다려왔으니까, 이제 됐어... (웅얼웅얼거리다 패딩에 얼굴을 푹 묻는다)
카스가 쿄지(眞)
(혀를 찬다) 그렇다면 또 실망하게 되겠군. 딱히 널 데리러 가려고 온 게 아니니까..
"네 삶을 살아라"란 말은 안 까먹고 있는 것 같으니, 그걸로 됬다, 얼간이.
너도 모름지기 오버드, 말석이지만 카스가였던 녀석이니까, 알아서 잘 하겠지.
..........뭐, 다음에 만나면, 적이다.
GM
곤란하게도 말이야, 내 앞으로 제쳐 달려가는 녀석을 놔둘 정도로 정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 말이지-. 라고, 그는 덧붙입니다.
바덴 카즈마
...아아. (짧게 대답한다.)
카스가 쿄지(眞)
.....패기없긴, 얼간이.
그럼, 전할 말은 여기까지다. 같이 사는 저 UGN의 번견에게도 전해주라고. 다음엔 이렇게 상담 같은 일도 없을 거다.
RB의 제멋대로 소원 따위에 휘둘리는 일도 없을 거고.
GM
기운차게 낡은 벤치에서 일어나며,
카스가 쿄지는 조용히, 나지막하게.
아마도 카즈마만 들을 수 있었을 정도의 목소리로 덧붙입니다.
카스가 쿄지(眞)
....뭐, 조금은 고마웠다. 내 짝퉁들 지우는 솜씨가 제법이더군.
그럼, (다시, 모두가 들을 만한 목소리로) 작별이다, 얼간이.
바덴 카즈마
(패딩에서 어느새 꾸물꾸물 눈이 나와 작별을 고하는 흰 등을 바라본다. 저 등이 엄청 넓고, 무지 멋있어 보여서 존경했었지ㅡ... 저 등이 되고 싶어서 몰래 플랜이 가득 적힌 노트를 훔쳐서 베껴쓰고, 계속 읽고...)
... (지금은...) ...
(그 흰 등에, 반다나를 집어 던진다.) 웃기지마ㅡ!!
(반다나는 너무나 가벼워서 떨어지는 소리도 나지 않았다) 얼간이니, 패기 없다느니, 바, 바보 카스가 씨야!!!
제일 멋있다고 생각한 대답이었단 말야!!! (눈시울이 붉었다. 벌떡 벤치에서 일어나더니) 제엔장!!! 집에 가자 마키 씨!! 완전 배고파!!!
카스가 쿄지(眞)
(털퍽, 하는 느낌에 뒤를 돌아보곤) 하!
너희 말대로면 나는 악당이니까 말이지, 그런 이야기를 해 봐야 기별도 안 간단 말이야.
뭐, 좋아. 그 패기, 잘 간직해두라고.
《매의 날개 Lv.3》마이너|-|자동|자신|지근|씬 동안 비행상태가 되며, 닷지 판정에 +3DX(해제 및 다시 비행상태로 돌입할 때도 마이너액션 소모).
GM
다시금, 펄럭이는 악마의 날개.
비록 그는 지금도, 앞으로도.
자기 자신만을 바라볼테지만...
그래도, 당신은.
그의 앞에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거에요.
아마도, 뒤돌아서서 그 말을 돌려줄수도 있겠죠.
"따라와봐, 패기없는 얼간아!" 라고요.
나라하라 마키
(담뱃불을 끄곤) 갔네.
그래, 돌아가자. 슬슬 점심 때네.
GM
[장면 묘사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종료하신 후에 (-)를 붙여 종료선언을 해 주세요.]
바덴 카즈마
... (그러나 마키의 말에도 미동 없이, 그가 날아간 하늘을 향해 우뚝 서서는... 이윽고 팔 하나를 치켜올려 세차게 흔들었다.)
다음엔... 정말로 갈기갈기 찢어주마, 두고보자ㅡ!!! ("카스가 쿄지"라면 했을 법한 말.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의 대사. 그가 쓰라린 가슴을 안고 누군가의 뒷모습을 보며 했을 말을 지금, 그 심정을 갖고 내뱉었다)
(홱 뒤돌아 본 얼굴에 물기는 없었다.) 밥이다, 밥!! (씩씩하게 걸어, 마키를 추월했다. 집에 돌아가면 다 못한 일도 남아있다.)
(공부는? 절ㅡ대 아니지. 하지만 내 장래에 이 노트는 분명 엄청나게 유용해질 거다.)
(그건... 바덴 카즈마의 모든 계획이 응집되어 있는 비전의 노트.)
( [카즈마 플랜] ) (-)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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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打って 揺らぐ春 囚われた色彩
일렁이고 흔들리는 봄 사로잡힌 색채
真っ白な答案に「さよなら」書き込んだら
새하얀 답안에 「잘 가」를 적어 내면
有刺鉄線 跳び越えて
가시 철조망 뛰어넘고서
曖昧な感情が 呼吸している今は
애매한 감정이 숨 쉬고 있는 지금은
その全て 空にバラ撒いて
그 모든걸 하늘에 흩뿌리고
呟いた「またね」
중얼거린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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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그런데.....하나가 더.....?
#Next, 차회예고
Scene Player : Next,【PC1】
"나레이션"
A시에는, 대규모 정전사태, 하지만, 이것은 그 이후의 이야기.
아케가오카 광역권에 일어나는 사건들 중, 이것은 Z시에 일어난 이상기후 사태의 이야기.
.....그저, 이것은.
소중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던 자와,
남겨진 뜻을 잇는 자들의 이야기.
아메미야 덴코
폭풍 속에서, 빛나줘.
아케가오카 스핀오프, 시즌 2.
<스토밍 페어리>.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단어.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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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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